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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메종 갤러리아' 오픈…VIP 고객 서비스 강화

갤러리아百 '메종 갤러리아' 오픈…VIP 고객 서비스 강화 VIP 라운지와 리테일이 결합된 신규 플랫폼 운영으로 고객 확보 주력 한화갤러리아가 VIP 고객 공략을 위해 오는 9월 말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 VIP를 위한 공간인 '메종 갤러리아'를 오픈한다. 백화점 내에 마련된 VIP 전용 공간이 백화점을 벗어나 외부 주요 상권에 오픈하는 업계의 첫 시도로 VIP 마케팅 시장에서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메종 갤러리아' 탄생의 뒤에는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 속에서 타 유통업체와 명확한 차별화를 마련하려는 갤러리아의 의지가 담겨 있다. 갤러리아는 미래 핵심 고객층인 VIP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두 가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라운지와 리테일이 결합된 새로운 플랫폼 '온 더 스트리트(On the Street)' 프로젝트와 매년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다양한 형태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위드 파트너스(With Partners)'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온 더 스트리트' 프로젝트의 일환인 '메종 갤러리아'는 연면적 1024m2(약 310평)에 총 5개의 층(B1F~4F)으로 이뤄져있다. 휴식에 초점을 맞춘 클럽라운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용 대상 및 공간의 활용 방법에 따라 ▲VIP 라운지(휴식) ▲컨셉&팝업스토어(전시 및 판매) ▲프라이빗룸(1:1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멀티룸(강연, 행사 등) 등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갤러리아 VIP 고객은 ▲VIP 전용 라운지에서 휴식하고, ▲갤러리아가 큐레이팅한 아이템과 예술 작품 등을 관람하고 구매하며, ▲프라이빗 공간에서 1:1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등 특별한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갤러리아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보여주는 전시 공간과 인테리어 소품, 책과 커피 등을 소개하는 라이프 스타일 쇼룸을 구성한다. 2개 층은 지역 주민 누구나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다. 내·외부 디자인은 자연의 색과 빛이 최대로 발현되면서 인위성을 배제한 '노블 홈 (Noble Home)' 콘셉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메종 갤러리아'가 오픈하는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은 고급 주택단지와 뛰어난 학군, 녹지로 둘러싸인 환경 등을 갖춘 대전의 신흥 고급 상권으로 부상하는 지역이다. 한 금융연구소에 따르면, 대전시의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의 부자는 6500명으로 6개 광역시 중 네 번째로 많았다. 이 중 유성구가 대전의 5개구 중 제일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메종 갤러리아'의 오픈에 따라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는 대전 지역 VIP 서비스 강화로 '중부권 No.1 백화점'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 타임월드는 대전·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루이비통, 구찌, 디올, 까르띠에 등 최다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백화점으로 대전·충청지역 매출 1위 백화점이다. 타임월드 매출은 2018년까지 최근 10년간 연평균 7% 대의 지속적인 신장을 기록했다. 명품 브랜드 강화로 명품 매출은 연평균 16.4%, 이에 따른 VIP 고객수도 작년 말까지 연평균 11.7% 증가했다. 현재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는 백화점 실적의 퀀텀점프를 위해 올해부터 백화점 전면 개편에 나서고 있는 중이다. 지난해 말부터 루이비통, 구찌 등 매장을 전면 리뉴얼하고 올 해에는 프라다, 까르띠에, 버버리 등의 리뉴얼과 프랑스 및 이태리 지역의 명품 브랜드 입점이 계획되어 있는 등 '21년까지 충청 지역 최고의 명품 브랜드 라인업을 구축한다. 오는 8월에는 서울 갤러리아명품관의 맛집 성지 '고메이 494'의 성공 DNA를 이식해 중부권 유일의 프리미엄 식품관을 오픈, 타임월드 핵심 MD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백화점 건물 세 개 동의 컨셉과 네이밍을 변경하여 트렌디한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고객 편의 시설을 확대한다. 백화점 외관은 디자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대전 지역 최고의 랜드마크 건물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

2019-06-27 13:23: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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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헤라, 여름휴가 특별전 진행

시크헤라, 여름휴가 특별전 진행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장마 비가 예고된 가운데 장마가 지나면 곧 바로 찾아올 휴가 시즌을 대비 휴가 계획과 함께 휴가 물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장마시즌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휴양지에서 사용할 선글래스, 수영복 등과 함께 비치웨어나 리조트룩에 어울리는 의류 구입의 소비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여행 계획에 들뜬 마음으로 이것저것 구입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지출로 인해 후회를 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똑똑한 소비를 위해서는 휴양지에서 필요한 제품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고 가격과 품질, 휴양지뿐만 아니라 일상에 복귀해서도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인지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가운데 20대부터 30대까지 사랑받고 있는 여성 쇼핑몰 시크헤라(대표 김종진)가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맞춰 휴양지뿐만 아니라 데일리룩으로도 활용 가능한 실용성 있는 상품들로 구성한 여름휴가 특별전을 오픈하였다.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 가성비에 가심비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크헤라'의 여름 휴가 특별전은 2019 여름 신상품을 포함하여 최대 85%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9900원부터 시작되는 최대 할인 균일가 행사와 전 상품 할인 쿠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휴가철 지출 증가로 부담이 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크헤라 관계자는 "여름휴가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면 시크헤라의 여름휴가 특별전이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6-27 11:12:3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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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제휴카드로 30대 큰손 모시기

신세계百, 제휴카드로 30대 큰손 모시기 신세계백화점이 알짜 혜택만 모아놓은 제휴카드로 직장인을 유혹한다. 신세계는 28일 씨티카드와 손잡고 씨티 클리어 카드 혜택에 백화점, 마트 등 신세계그룹 유통채널 할인을 더한 제휴카드를 내놓는다고 27일 밝혔다. 씨티 클리어 카드는 대중교통, 식당(점심), 통신비, 온라인 쇼핑, 영화 할인 등 30대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혜택을 담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국내 최대 신용카드 전문사이트인 카드고릴라에서 발표한 지난 한해 시중 카드 인기 순위에서 씨티 클리어 카드가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씨티 클리어 카드는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5% 할인과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 전국 모든 식당에서 5%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담고 있다. 또 많은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간 즐기는 온라인 쇼핑(위메트, 쿠팡, 티몬)과 통신 요금까지 모두 할인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세계 씨티 클리어 제휴카드'는 기존 씨티 클리어 카드의 혜택에 더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쓱닷컴, 스타벅스 등 신세계 주요 유통시설에서 최대 7% 할인까지 받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가 직장인 타깃으로 제휴카드를 출시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백화점 매출에서 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신세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매출 비중 1위는 30대가 차지했다. 카드 출시를 기념하는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먼저 행운의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세계 씨티 클리어 카드로 1만원 이상 사용시 스탬프가 1개 생성되고 5개를 모으면 룰렛을 돌릴 수 있다. 스탬프 이벤트는 씨티카드 앱을 통해 7월 12일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1000만원 상당의 여행 바우처를 비롯해 LG 스타일러, LED 마스크, 에어팟 등 경품도 풍성하다. 이어 28일부터 카드 결제계좌를 씨티은행으로 연결하는 고객 2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스타벅스 음료권 4장을 증정하고, 한 달간 신세계 씨티 클리어 카드 사용 고객 대상으로만 사은행사도 연다. 신세계백화점 이성환 영업전략담당은 "자기 주도적인 소비와 더불어 구매력이 점점 높아지는 30대 고객들이 백화점 큰 손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백화점 성장에 큰 축인 30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제휴카드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2019-06-27 10:39: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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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스마일카드 출시 1년…현대카드와 함께 웃었다

이베이코리아, 스마일카드 출시 1년…현대카드와 함께 웃었다 국내 1위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현대카드와 손 잡고 선보인 '스마일카드'가 출시 1년만에 회원 수 42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해 6월 출시 된 스마일카드는 이베이코리아가 오픈마켓 최초로 선보인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Private Label Credit Card)로 실적이나 적립 한도에 제한 없이 온·오프라인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때마다 사용 금액을 스마일캐시로 적립할 수 있다. PLCC카드는 유통업체의 PB(Private Brand)상품처럼 유통업체가 주도해 발급하는 카드로 일반 신용카드나 제휴카드와 비교해 해당 유통사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일카드가 출시 1년 만에 회원 수 42만 명을 돌파한 것은 특정 기업 전용카드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다. 이베이코리아의 유료멤버십 '스마일클럽'과 간편결제 '스마일페이', 익일-묶음배송 '스마일배송' 등 대표 서비스와 함께 쓸수록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스마일카드의 특성이 충성고객을 이끌어내는 '록인(Lock-in) 효과'를 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일례로 스마일클럽 회원이 스마일배송 상품을 스마일페이를 통해 스마일카드로 구매할 경우 최대 3%의 스마일캐시가 적립된다. 100만원을 결제하면 3만원이 적립되는 셈이다. 발급 신청 후 최소 30초 안에 스마일페이에 바로 삽입되는 혁신적인 카드발급 프로세스도 주요하게 작용했다. 스마일카드는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산하 오픈마켓에서 강력한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일카드로 G마켓과 옥션, G9 등에서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서비스인 '스마일페이'를 통해 결제할 경우, 결제액의 2.3%(일반 적립률 0.3%의 약 8배)를 '스마일캐시'로 적립해준다. 이같은 혜택은 파리바게뜨, GS수퍼마켓, 마켓컬리 등 다양한 스마일페이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동일하게 제공된다. 스마일페이가 아닌 일반 가맹점에서 결제 시에는 결제액의 1%(일반 적립률 3배)가 스마일캐시로 쌓인다. 적립한 스마일캐시는 이베이코리아 산하 오픈마켓 뿐만 아니라 스마일페이 가맹점 대부분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전월 실적 조건이나 사용 횟수 등에 대한 제한도 없다. 스마일카드 회원은 30~40대가 약 7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30~40대 회원들이 식품이나 생활용품 라인업이 강한 G마켓이나 옥션에서 가족 단위 물품을 즐겨 구매한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20~30대는 e쿠폰/모바일상품권을 가장 자주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으며, 50~60대는 일반 가공식품보다 쌀/과일/농수축산물과 신선식품을 즐겨 구매했다. 이베이코리아 나영호 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베이코리아와 현대카드가 긴밀히 협력해 선보인 스마일카드가 온라인 쇼핑에 특화된 직관적 혜택들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국내 PLCC의 새로운 성공모델로서 앞으로도 참신하고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7 10:31: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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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Pick]아이소이 '파하 퍼스트 토너', 순하지만 자극 없지 않아

[트렌드 Pick]아이소이 '파하 퍼스트 토너', 순하지만 자극 없지 않아 화장품을 구매하는 조건 중 '성분'을 빼놓을 수 없다. '착한 성분'을 담은 제품이 유명 브랜드 제품의 인기를 뛰어넘는 일도 흔해졌다. 내 피부에 직접 닿는 화장품을 함부로 고를 수 없다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다. '잡티세럼'으로 유명한 아이소이는 대표적인 천연유래 화장품 브랜드 중 하나다. '유해 성분 없는 건강한 화장품'을 모토로 한 이 브랜드는 두터운 마니아층을 바탕으로 입지를 단단히 굳힌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소이가 민감성 피부를 위한 데일리 각질제거제를 내놨다고 해 직접 써봤다. 기자는 수분 부족 지성(수부지)에 민감성인데다, 피부가 얇기까지 해 각질 제거제를 고를 때마다 매우 신중할 수밖에 없다. 아하(AHA)도 바하(BHA)도 아닌 '파하(PHA)'로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니 궁금증이 솟았다. ◆성분 자신감 만큼은 '1등' '아이소이 파하 퍼스트 토너(각질파토)는 고객 감사용으로 제작된 자사몰 전용 상품으로, 꼭 필요한 성분만 담아 최저가로 제작되었기에 모든 쿠폰 및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이소이 자사몰에서 '파하 퍼스트 토너' 구매창을 열면 이런 위와 같은 문구를 볼 수 있다. 기존의 브랜드 이미지에 문구 속 자신감까지 더해져, 어쩐지 성분 만큼은 믿고 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상품 박스의 모양새도 시끌시끌하다. 박스 뒷면에 전 성분이 기재돼 있는데, 이와 함께 '자신있다, 전성분!', '한 두 성분만 보지 마세요' 등 여러 문구가 더해져 어쩐지 고개를 끄덕여야만 할 것 같았다. 성분을 살펴보면 포도씨추출물, 오렌지추출물, 사과추출물,레몬추출물, 라임추출물, 밤껍질추출물, 흰버드나무껍질추출물, 병풀추출물 등 유해의심성분을 배제하고 있다. 천연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인 만큼 개봉 후 3~6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다소 있다. ◆파하가 뭔데? 도대체 파하(PHA)가 무엇인지 알아보니, 아하(AHA)나 바하(BHA) 보다 입자가 커 피부 자극은 줄이면서 각질은 부드럽게 제거해준단다. 또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결로 정돈해주는 특성이 있다고 한다. 아이소이가 '파하 퍼스트 토너'를 써보길 추천하는 타입은 ▲아침마다 화장이 들뜸 ▲스킨케어 흡수가 잘 안 되고 밀림 ▲각질, 블랙헤드, 피지 관리가 동시에 필요함 ▲AHA, BHA 사용이 어려운 민감 피부 ▲매일 쓸 수 있는 순한 필링 원할 경우 등이다. 안타깝게도 기자는 다섯 가지 모두 해당했다. 아침이면 베이스 메이크업이 떠, 인중 부분만 캐릭터 보노보노의 입모양처럼 뿌옇게 일어나거나, 과잉 피지로 얼굴이 번들거리는 등 여름이면 피부 상태가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 일쑤다. 수분 보습도 신경쓰고 각질 제거도 해야하는 자비없는 피부라 표현할 수 있겠다. 사용 후기를 말하자면 추천 5점 만점에 4점 정도다. 며칠 사용해보니 2일차에 눈에 보이도록 효과가 드러나기 시작해 사나흘이면 닦고 난 화장품과 피부를 보며 만족스러울 수 있다. 블랙헤드, 화이트헤드가 자취를 확실히 감추기 시작한 게 4일차쯤이었다. 다만, 처음 사용했던 아침과 저녁에 피부가 다소 따갑고 가려운 느낌이 들었다. 첫 날을 지나서는 점차 나아진 만큼 적응기간이 필요하다는 게 개인적인 소감이다. 사용 후 찾아보니 자사몰 판매 페이지에도 '자극을 느낄 경우 횟수를 줄여(다른 토너와 병행하여 사용) 피부에 적응기간을 주고 점차 횟수를 늘려라'는 문구가 있었다. 적응을 하고나면 매일 쓰는 데일리 제품으로 쓸만 하다. 수분크림을 바르면 마치 때처럼 밀리곤 했는데 확실히 피부가 촉촉하고 매끈해졌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흡수차가 있었다. 계절감으로는 딱이다. 달달하고 상큼한 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워터 제형이라 가볍고 산뜻하다. 손으로 얼굴에 톡톡 발라 흡수시키는 것보다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피부결을 따라 안에서 바깥으로 부드럽게 닦아내는 것을 추천한다. 비슷한 제품 중에서도 가격대(1만8800원)가 다소 높은 편인 점도 고려해볼 부분이다.

2019-06-27 10:31:0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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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장애인 작가 창작 전시회 '오버 더 레인보우' 개최

KT&G, 장애인 작가 창작 전시회 '오버 더 레인보우' 개최 KT&G가 장애인 작가들의 창작 전시회 '오버 더 레인보우'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시회는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6/28~8/4)와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갤러리(8/9~9/16)에서 진행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오버 더 레인보우'는 장애인 작가들을 지원하여, 그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전시회다. 국내 최초의 장애예술가 창작공간인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와의 협력으로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하여, 최종 12인의 작가를 선정했다. 전시회는 '세상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시선들'이라는 주제로 평면·입체 작품 등 11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제 2회 오버 더 레인보우' 전시회는 총 77일간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KT&G 상상마당은 전시를 주관하고 장소 제공과 더불어 제작 지원비를 전달하여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했다. 또한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활용한 아트상품을 판매하여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작년에 개최된 '제 1회 오버 더 레인보우'는 15일간 1200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루었던 만큼, 이번 두 번째 전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효석 KT&G 문화공헌부장은 "'오버 더 레인보우' 전시회는 장애예술가들의 창작을 지원하여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장애의 편견을 없애고자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원이 부족한 아티스트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7 10:21: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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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도심 속 숲조성 캠페인 '나뚜루 포레스트' 실시

롯데제과, 도심 속 숲조성 캠페인 '나뚜루 포레스트' 실시 자연주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가 자연보호 활동에 나섰다. 롯데제과는 27일 서울시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30여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을 파견,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70여그루의 나무를 심는 '나뚜루 포레스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에 숲을 조성하여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공감하고자 기획됐다.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환경보호와 숲가꾸기 교육을 받고 환경 보호 인식 증대를 위해 '환경을 위한 우리의 약속'이라는 환경보호서약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3시간에 걸쳐 물푸레나무, 노각나무, 산딸나무, 팥배나무 등 약 70그루를 심었다. 한편 나뚜루는 자연주의를 표방하며 지난 3월 '자연을 담은 아이스크림'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했다. 또한 나뚜루는 전 용기에 라벨지를 떼기 쉽도록 친환경 포장 프로젝트 '스마트 리사이클'을 적용하는 등 자연주의 이미지 재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뚜루는 향후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인 '나뚜루 포레스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환경보호를 위해 숲을 조성하고 가꾸는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9-06-27 10:18: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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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역시즌 마케팅으로 비수기 타파

유통업계, 역시즌 마케팅으로 비수기 타파 최근 몇년새 의류 시장에서 대표적인 비수기로 통하던 여름이 바뀌었다. 유통업계는 역시즌 마케팅을 펼쳐 소비자의 겨울 의류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판매 기간과 물량도 대폭 늘리는 추세다. 지난해 팔고남은 재고가 아닌 올 겨울 판매할 신상품을 미리 선보이는 형태로 진행한다. 판매사는 선기획을 통해 고가의 겨울 의류 소재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확보할 수 있고 제조원가도 낮출 수 있어 이득이다. 덕분에 소비자들도 정상가 대비 10~20% 저렴하게 옷을 구매할 수 있다. 실제로 CJ ENM 오쇼핑부문은 낮 기온이 40도 이상 치솟던 지난해 7~8월 밍크, 무스탕 등의 역시즌 의류를 판매해 300억원이 넘는 주문 매출을 올렸다. 겨울 옷을 여름에 사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면서 역시즌 판매 전략이 통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올해 역시즌 첫 상품으로 '엣지(A+G)'의 무스탕 코트, 밍크 카라 코트, 폭스 니트 코트, 라쿤 풀오버를 지난 22일 론칭했다. 지난해 역시즌 첫 출시일이 7월 3일이었던 것에 비하면 론칭 시점을 11일이나 앞당겼고, 판매규모도 총 400억원으로 전년 대비해 20% 이상 늘렸다. '셀렙샵 에디션'도 무스탕, 밍크 등의 소재로 총 4개의 역시즌 상품을 내놓는다. 셀렙샵 에디션은 올해 판매규모를 약 50억원으로 잡으며 작년의 3배 수준으로 크게 확대시켰다. 셀렙샵 에디션의 역시즌 상품은 다음 달 6일 오전 10시 20분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 'VW베라왕'도 역시즌 전용으로 고가의 무스탕 코트와 밍크 패딩점퍼를 선보인다. 이밖에'로보', '진도끌레베', '페트레이', '휠라', '리복' 등의 역시즌 상품도 7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역시즌 마케팅에 동참한 SSG닷컴도 올해는 한 달 앞으로 기간을 앞당겨 상품을 판매했다. 매출도 전년대비 60% 이상 늘어났다. 롯데백화점 공식 온라인 쇼핑몰 '엘롯데'와 롯데 e커머스의 '롯데닷컴'은 4~7월까지 진행되는 역시즌 행사 기간의 물량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매해 100% 이상 확대해왔다. '엘롯데'와 '롯데닷컴'의 역시즌 선판매 상품의 물량은 2016년 8%에서 2019년 20%로 늘어났다. 선판매를 통한 고객 반응 확인도 긍정적인 매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로 2017년 여름 미리 선보인 롱패딩은 그해 겨울 히트 아이템이 됐고 당시 수많은 브랜드에서 롱패딩을 앞다퉈 출시하면서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커머스포털 11번가도 오는 30일까지 'Summer for Winter' 기획전을 열고 인기 겨울 아우터를 최대 75% 할인해 판매한다. 남성?여성복 브랜드 20개, 유아동 브랜드 12개 총 32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900여 개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롱패딩, 코트, 점퍼 등 한겨울 인기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행사에서 브랜드 탑텐의 2019년 F/W 프리오더 상품인 '리얼구스 경량패딩', '폴라리스 롱패딩'을 한 시즌 앞당겨 미리 선보인다.

2019-06-26 15:30:4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