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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아시안게임 집관족 모여라"…쿠팡, 스포츠 응원 기획전 진행

쿠팡이 대한민국 스포츠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이달 13일까지 '대한민국 응원을 위한 슈퍼 세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쿠팡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에서는 집에서 동계 스포츠를 관람하는 데 필요한 필수 제품군은 물론, 겨울 스포츠를 직접 즐기는 데 필요한 여행 상품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 가장 먼저, 집에서 스포츠를 관람할 수 있도록 가전·디지털·응원 용품 코너를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LG 올레드 4K 초고화질(UH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TCL 안드로이드12 퀀텀닷(QD)-미니 발광다이오드(LED) 4K TV ▲LG전자 2025 그램 등 상품이 포함됐다. 또한, 응원봉, 머리띠, 태극기 등 다양한 응원 용품도 준비했다. 스포츠 경기를 응원하며 즐길 수 있는 간식 및 식탁 차림 코너도 운영한다. ▲잭링크스 비프 스틱 오리지널 육포 ▲구룡포 건조 반건오징어 ▲봉지 과자 20종 세트 등을 포함해 즉석식품, 밀키트, 무알콜 맥주, 마른안주류 등 식품을 선보인다. 술잔, 테이블, 의자 등 식탁 차림에 필요한 상품도 함께 제공한다. 쿠팡 관계자는 "대한민국 스포츠팀을 응원하는 동시에 직접 겨울 스포츠를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남은 겨울 동안 쿠팡과 함께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즐겁고 안전하게 겨울 스포츠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2-09 13:17:0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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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스마트 가전 소비 증가에"…신세계百, 전용 매장·기획전 확대

신세계백화점이 액티브 시니어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스마트 가전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액티브 시니어란 은퇴 후에도 활발하게 사회·경제·문화 활동을 즐기는 50~60대 연령층을 의미한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생활가전 제품군 매출이 전년 대비 28.6% 증가했다. 그중 로봇청소기·식기세척기 등 모바일 원격 제어 기능을 갖춘 스마트 가전 매출이 159% 급증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특히 시니어 고객층의 매출 증가 폭이 가장 컸다. 2030세대 매출 신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141.5%인 반면, 50대 이상 고객 매출은 같은 기간 218.7% 증가했다는 게 신세계백화점 측 설명이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0일 본점 신관 7층에 로봇 청소기 브랜드 '로보락'의 정규 매장을 오픈한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로봇청소기 및 습식청소기 제품을 최대 25만원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S9 맥스 브이 울트라', 'S9 맥스 브이 슬림' 등 로보락 신제품이 출시되는 21일부터는 본 매장에서 구매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트 가전 브랜드 '드리미'의 'X50' 모델 단독 혜택을 제공하는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방송은 이달 10일 오후 8시부터 SSG닷컴과 신세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매하면 최대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2-09 13:12:0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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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 고물가 시대 맞춤형 ‘소포장 냉동 간편식’ 선봬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고물가에 실속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을 겨냥해 '소포장 냉동 간편식'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GS더프레시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기존 냉동 간편식 시장에서 주로 판매되던 대용량·묶음 구성과 달리, 낱개 포장 형태로 출시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음식물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했다는 게 GS더프레시 측 설명이다. 출시 상품은 ▲오리지널 핫도그 ▲반반치즈 핫도그 ▲불고기버거 ▲치즈버거 ▲2판 피자로 구성됐다. 출시 일정은 핫도그와 피자가 이달 11일, 햄버거 2종이 이달 18일이다. 특히, 냉동 핫도그는 일반적으로 5~6개입 묶음으로 판매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1개 단위로 구매할 수 있도록 출시됐다. 햄버거는 냉동 간편식 시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던 제품군으로 새롭게 기획했다. 피자 역시 1인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7인치 크기로 줄였으며, 2개를 개별 포장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GS더프레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출시 후 1주일간 균일가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3월에는 GS더프레시의 대규모 할인 행사 '한국인의 수퍼세일'의 메인 상품으로 선정해 특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2-09 13:08:5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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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술 매출 35% 껑충…CU, 밸런타인데이 주류 할인전 연다

편의점 CU는 다가오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 가족간 달콤한 분위기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대규모 주류 할인전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밸런타인데이는 연중 편의점 매출이 가장 높이 뛰는 행사 중 하나로 기념일을 맞아 초콜렛 등 선물을 구매하려는 고객이 늘면서 와인이나 위스키 같은 주류의 매출도 덩달아 크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실제, 작년 CU의 밸런타인데이 기간 전체 주류 매출을 살펴 보면, 행사 기간 일주일 (2월8~14일)만에 전주 대비 매출이 35.3%나 증가했다. 카테고리별로는 양주가 51.7%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와인 37.0%, 전통주 26.9%, 기타 주류(하이볼 등) 15.6% 늘었다. 이와 같은 흐름에 맞춰 CU는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해 다양한 주류 할인전을 준비했다. 먼저 이달 14일까지는 발렌타인 양주 7종을 할인 판매한다. 200ml 소용량 발렌타인 양주 3종(밸런타인 7년, 10년, 파이니스트)은 정가 대비 최대 40% 가량 할인해 업계 최저가인 7900~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주류와 초콜렛을 결합한 프로모션들도 진행한다. 달콤한 포트 와인은 페레로로쉐 5입과 함께 구매하면 20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행사 상품은 포르투갈산 포트 와인 중 인기 제품인 발도우로 포트 와인 2종이다. 또, CU는 최근 사케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올해 밸런타인데이에는 처음으로 사케 기획전도 준비했다. 유자, 수박, 파인애플 등 과일맛 사케들을 비롯해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캔 사케까지 다양한 제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CU는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해 차별화 하이볼 '초코냑 하이볼'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꼬냑 하이볼로 프랑스 꼬냑 지방에서 4년 간 숙성한 VSOP 등급의 꼬냑 원액에 초콜릿 향을 더해 한층 더 녹진한 달콤함을 맛볼 수 있다. BGF리테일 이승택 주류팀장은 "편의점의 로맨틱한 기념일을 대표하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다양한 주류 프로모션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CU는 시즌별로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특별한 상품과 마케팅을 계속해서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09 11:57: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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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커피 구매 고객 대상 '토트넘 경기 직관 이벤트' 진행

파리바게뜨는 커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홈경기 직관 경품을 제공하는 '파바리카노 마시고 토트넘 응원 가자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파바리카노'는 파리바게뜨 아메리카노의 줄임말이다. 이벤트는 3월 7일까지 진행된다. '파바앱'이나 '해피오더'를 통해 파리바게뜨 커피를 구매하면 자동 응모되며, 매장에서 커피 구매 시 발행되는 영수증 번호를 '파바앱'에 입력하면 응모할 수 있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파바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1등(2명)에게는 토트넘 경기 직관 VIP석 티켓(인당 2매)과 5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이 포함된 '토트넘 경기 직관 패키지' ▲2등(2명)에게 '토트넘 경기 직관 VIP석 티켓'(인당 2매) ▲3등(2025명)에게 '파바리카노' 1잔 쿠폰을 제공한다. 파리바게뜨 커피는 국제 스페셜티 커피협회(SCA) 품질 평가 기준에서 80점 이상을 기록한 고품질 스페셜티 원두를 100% 사용한다. 파리바게뜨 커피 연구원이 개발한 최적의 원두 배합과 미디엄 다크 로스팅 기법을 통해 특유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와 긴 여운이 매력적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베이커리와 함께 즐기면 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파리바게뜨 커피를 특별한 혜택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09 11:44: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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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2025 국제 주니어 스키기술선수권대회 후원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올해도 스키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2025년 국제 주니어 스키기술선수권 대회 후원에 나섰다. 파파존스는 10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모나 용평에서 열리는 2025년 국제 주니어 스키기술선수권 대회와 제13회 전국 주니어 스키기술 선수권 대회, 제 9회 전국 주니어 레이싱 스키대회에 메인 협찬사로 참여해 대회 후원금과 파파존스 피자 250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대한스키지도자연맹이 주최·주관하는 2025년 국제 주니어 스키기술선수권 대회는 KSIA 스키기술등급 4등급 이상을 보유한 초등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스키 꿈나무 육성대회이다. 지구촌 최대 주니어 스키축제로 손꼽히는 대회로 올해 약 400여명의 국내외 주니어 선수들의 참가가 예상되고 있다. 파파존스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최대 협찬사로 참여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주니어 스키선수들의 꿈을 응원해왔다. 특히 기온이 낮은 현장 상황을 고려해 현장에 파파존스의 이동식 피자나눔 차량인 '매직카'가 출동, 갓 구워 낸 따뜻한 피자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파파존스는 아동과 청소년을 비롯한 소외계층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속 모델인 걸그룹 아이브와 함께 '아이브 Pick! 기브투게더 세트'를 출시해 1세트 판매 시마다 1000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학대피해아동과 위기가정아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유소년 엘리트 축구대회'와 '어린이청소년 영화제' 등 아동청소년 관련 행사에도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09 11:27: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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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AI 피플카운팅' 서비스 도입…구내식당 혼잡도 실시간 확인

현대그린푸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도입하며 단체급식업계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AI 기술을 활용해 구내식당 혼잡도를 자동 측정하고 전용 어플리케이션(앱)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AI 피플카운팅'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AI 피플카운팅은 구내식당 입구에 설치된 AI카메라를 활용해 대기인원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현대그린푸드의 구내식당 정보 알림 앱 'H-카페테리아'로 혼잡도 현황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개발은 그룹 내 ICT 전문기업 현대퓨처넷이 담당했다. 특히 5개 이상 복수 코너를 운영하는 사업장의 혼잡도 현황도 동시에 파악해 알려줄 수 있어 고객사 직원들은 앱을 통해 대기줄이 적은 코너를 선택해 배식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AI 기술을 활용한 코너별 잔여 수량 확인, 좌석 현황 알림 등의 추가 기능을 개발해 H-카페테리아 앱에 추가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구내식당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AI를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단체급식 사업뿐 아니라 전 사업분야에서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식품업계 디지털 전환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09 11:22: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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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24년 매출 4조2599억원..."서구권 매출로 중국 의존도 줄여"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난해 서구권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에서 나타난 고성장세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를 끌어올렸다. 연간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미주 지역 매출이 중화권 매출을 넘어섰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2024년 연간 실적으로 4조2599억원의 매출과 249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 영업이익은 64% 증가한 규모다. 핵심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전년 대비 5.7% 증가한 3조8851억원의 매출과 같은 기간 103.8% 확대된 220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국내 사업 매출은 2조157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감소했다. 멀티브랜드숍과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 호조가 지속됐지만, 면세 채널 매출이 하락하면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영업이익은 1433억원으로 5.3% 늘었다. 해외 사업 매출은 1조6789억원으로 전년 대비 20.6% 증가해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도 104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해외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구권 매출은 6949억원, 중화권 매출은 5100억원이다. 각각 해외 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8%, 13% 순이다. 기타 아시아 매출도 4739억원으로 그 비중은 12%에 이른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글로벌 리밸런싱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주요 시장인 미국을 비롯해 일본, 유럽, 인도, 중동을 집중 공략함과 동시에 중국 시장에서의 실적 반등도 노린다는 방침이다. 유통 채널 확장 측면에서는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플랫폼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미래 성장 기반으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 서비스 마련, 업무 효율성 제고 등에 나설 계획이다.

2025-02-06 17:36:27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