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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불매 운동 동참 "일본상품 안내 중단"

마트노조, 불매 운동 동참 "일본상품 안내 중단" 마트노동자들이 불매 운동에 동참했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마트산업노동조합(아래 마트노조) 노동자들이 24일 오전 10시 롯데마트 서울역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일본제품을 안내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김기완 마트노조 위원장은 "마트 노동자는 역사 왜곡과 경제보복을 일삼고 있는 일본을 규탄하는 국민적인 불매운동에 동참한다"면서 "우리들은 이 시간부터 매장에서 일본상품에 대한 안내를 모두 중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마트 양재점은 일본 맥주 6캔을 5000원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해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이날 롯데마트 원주점 김영주 롯데지부장은 "일본 경제보복 이후 하루 400개 나가던 아사히 맥주 판매량이 하루 50개 정도로 줄었고 삿포로 등 다른 일본 맥주도 1/4 정도로 줄었다"면서 "대한민국 국민이 일본의 어처구니없는 경제보복으로 얼마나 가슴 아프고 열받아 하는지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신동빈 회장이 롯데 국적은 대한민국이라고 선언한 적이 있는 만큼 롯데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외면받을 짓을 멈춰야 한다, 당장 일본제품 판매중지는 물론 대국민 정서에 맞는 행동을 선제적으로 단행해 롯데가 일본기업이 아님을 똑똑히 알리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트노동자들은 이날 기자회견문에서 "전국 마트노동자들은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회사에 매장 내 일본제품 판매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으며 앞으로 고객들에게 일본 제품을 안내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전국 대형마트 앞에서 마트노동자들의 일본 제품 안내 거부를 알리고 동참을 호소하는 피케팅을 하고 현수막을 부착하며 투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선포했다. 끝으로 "우리는 일본이 제대로 된 사과와 보상을 할 때까지 이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국민들과 함께 일본의 역사왜곡을 바로잡고 이 땅의 친일적폐세력들을 몰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7-24 15:50: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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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대표 패션브랜드부터 '친환경 조립박스' 도입

GS샵, 대표 패션브랜드부터 '친환경 조립박스' 도입 GS샵은 대표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쏘울(So, Wool)'을 시작으로 친환경 택배박스인 '조립형 박스'를 본격 도입한다. '조립형 박스'는 비닐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상품을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는 친환경 택배박스다. 기존 사과박스형의 택배박스는 폴리염화비닐이 주 성분인 비닐 테이프를 사용해 환경을 해칠 뿐 아니라, 포장할 때와 개봉할 때 모두 번거로움이 컸다. 하지만 '조립형 박스'는 택배상자의 양날개 부분을 접어서 넣기만 하면 된다. 또한 GS샵은 포장 마감용으로 사용하는 비닐테이프 대신 100% 전분 접착제가 사용된 종이스티커를 대체 사용하기로 했다. 때문에 해당 '조립형 박스'는 바로 재활용으로 분리배출할 수 있다. GS샵은 '조립형 박스'를 '쏘울'의 올 F/W(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에 우선 적용하며, 향후 'SJ와니', '라삐아프', '모르간' 등 대표 패션 브랜드에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GS샵은 '경주 최부잣집 요석궁 갈비탕'에 화학성분을 포함한 아이스팩 대신, 꽁꽁 얼린 생수를 냉매로 활용한 친환경 배송을 시작했다. 또 '코튼클럽' 등 란제리 브랜드는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파우치(트래블백)에 넣어 배송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GS샵은 앞으로도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친환경 배송 서비스에 접목해 나갈 예정이다. GS샵 대외미디어부문 주운석 상무는 "GS샵은 환경 지키기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이 함께, 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24 15:39: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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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GS리테일, 밀키트 제품 공동개발·마케팅 제휴

대상-GS리테일, 밀키트 제품 공동개발·마케팅 제휴 대상과 GS리테일이 건강한 식(食)문화 구축에 나섰다. 대상은 GS리테일과 밀키트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JBP)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은 대상 김영주 영업본부장, 진중현 CM3본부장, GS리테일 김경환 e-커머스전략부문장, 차은철 밀솔루션Biz부문장 등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상의 종가집, 청정원, 안주야(夜) 등 김치, 소스, 안주 시장의 1위 브랜드와 GS리테일의 HMR/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 셰프요리 주문·배달 서비스 '미식일상'의 컬래버레이션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향후 공동 상품개발과 마케팅을 진행하고, 소비자에게 차별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조·유통 시너지를 확대하며 상호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대상은 GS리테일과 공동개발한 HMR 또는 밀키트 제품의 핵심 원료와 구성품을 제공하고, GS리테일은 고품질의 다양한 완제품을 바탕으로 '심플리쿡' 브랜드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유통과 채널별 최적화된 마케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대상의 소스, 냉동밥, 양념육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한 '냉동밀' 제조·개발을 통해 GS리테일의 셰프요리 주문·배달 서비스 '미식일상' 확대에도 상호 역량을 집중할 전략이다. 김영주 대상 영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대상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과 제조역량을 GS리테일에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HMR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GS리테일의 탄탄하고 안정적인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최적화된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환 GS리테일 e-커머스전략부문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 굴지의 종합식품회사인 대상의 선진화된 핵심원료와 제조기술, 인지도 높은 브랜드들을 GS리테일의 제품에 도입하고 활용해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GS리테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제조사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업체로서 우리나라 식문화와 유통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24 15:29: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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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클라우드, '한강몽땅 여름축제' 참여

롯데주류 클라우드, '한강몽땅 여름축제' 참여 롯데주류의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가 '한강몽땅 여름축제'에 참여해 차별화된 문화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서울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시원한 한강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지난해에만 약 120만명이 방문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올해는 8월 18일까지 한강 수상 및 한강 공원에서 진행된다. 클라우드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축제 기간 동안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인근 너른들판에서 '클라우드 로맨틱 가든'을 운영한다. 맥주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원료 중 하나인 '홉(Hop)'을 활용해 만든 정원 콘셉트의 체험 공간으로 홉을 활용한 다양한 소품을 만들 수 있다. 클라우드 홉 체험 프로그램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한강몽땅 여름축제 홈페이지 및 클라우드 SNS 채널을 통해 선착순 참가 신청서 작성이 가능하다. '클라우드 로맨틱 가든 스테이지'에서는 8월1일부터 1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을 제외한 모든 기간에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남녀노소 다양한 소비자층이 찾는 축제임을 고려해 가요,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무더위가 한창인 여름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더위를 피해 시원한 '클라우드'를 즐기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피크닉 힐링 존'도 함께 운영된다.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을 설치하고 돗자리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들이 나들이 분위기를 내며 더위를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8월 2일부터 1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는 '밤도깨비 야시장'이 열려 '클라우드'의 풍부한 맛과 잘 어울리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찾은 소비자들이 '클라우드'와 함께 즐겁고 낭만적인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상권 활성화로 인근 상인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4 15:20: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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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여름방학 맞아 아이들의 '꿈' 키워준다

스타필드, 여름방학 맞아 아이들의 '꿈' 키워준다 스타필드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이들을 초청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스타필드는 하남, 고양 등 수도권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이 방학기간 동안 스타필드 내 다양한 문화 콘텐츠 시설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스타필드 플레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타필드 플레이'는 지난 5월 선보인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한 중장기 사회공헌 프로젝트 '별꿈스쿨'의 방학 프로그램으로, 봄 학기 진행된 '별꿈스쿨' 정규 프로그램에 이어, 여름방학에도 스타필드의 문화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청된 아이들은 하루 동안 하남·고양 스타필드 내 주요 시설들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스포츠테마파크 '스포츠몬스터'를 방문해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한 다양한 스포츠 시설들을 경험하고, 점심 식사를 한 뒤 '메가박스'에서 최신 영화를 관람한다. 식사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 파스타, 비프 라이스 등 스타필드에 입점된 '데블스도어'와 '데블스다이너'에서 제공해 신나게 뛰어놀고, 맛있게 먹고, 즐겁게 영화를 보는 하루를 만들어 준다는 계획이다. 특히 스타필드는 올해,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지난해보다 500명 더 늘린 1500명을 초청했다. 신세계프라퍼티가 홀트아동복지회와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을 협의하던 중, 여름방학기간 동안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스타필드 체험 기회를 주고 싶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인원을 추가했다. 대상자는 하남시 지역 아동청소년 400명, 고양시 지역 아동청소년 600명, 수도권 아동청소년 500명으로 각각 하남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사업본부, 홀트아동복지회의 추천을 받았으며, 지원 규모만 약 1억원에 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8월 28일까지 각 단체들이 오기 편한 날짜를 택해 방문하도록 할 계획이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지역사회의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통해 맘껏 즐기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스타필드가 지역사회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스타필드는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긍정적이고 밝게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4 15:15: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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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가 유출된다] 국경없는 온라인쇼핑…직구·역직구↑

[국부가 유출된다] 국경없는 온라인쇼핑…직구·역직구↑ 온라인 쇼핑에는 국경이 없다. 불과 몇 해 전만 해도 한 달 넘게 걸리던 해외직구(해외직접구매) 배송 기간이 단축되면서 해외직구가 보편화되고 있다. 다행인 점이라면 해외에서도 국내 제품을 사들이는 역직구가 늘면서 이제는 제품력으로 겨루는 시대가 도래했다. 해외직구 시장 초기에는 배송비와 관·부가세 부담, 언어적 문제 등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그러나 국내 주요 이커머스 기업들이 해외직구몰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면서 쇼핑 편의성이 높아졌다. 직구 품목은 늘리고, 배송비는 줄여 소비자들이 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통계청의 '2019년 1분기 온라인 해외직접 판매 및 구매 동향'에 따르면, 올해 1~3월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1조206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288억원) 보다 45.6%(3777억원) 치솟았다. 온라인 해외 직접 구매액도 늘었다. 1분기 온라인 해외 직구액은 905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견줘 30.8% 늘어났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지난해 온라인 유통 매출액 성장률이 15.9%인 점을 감안하면 해외직구 성장세가 온라인 전체 성장세의 두 배에 달한다. ◆국내 이커머스, 해외직구 편의성 높여 이처럼 국내 소비자들의 해외 직구가 점차 증가하자 국내 온라인 유통업체들은 해외직구몰 등을 운영함으로써 한국어로 번역할 필요 없이 국내 온라인 쇼핑처럼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관부가세, 배송비 결제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등 해외직구족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어당기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빠른직구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구매 건수는 275%(2018년 12월 기준) 늘었고, 누적 매출은 270억원에 달한다. 11번가도 미국 패션 전문 쇼핑몰 '리볼브', '샵밥', 일본 이커머스 업체 '라쿠텐' 등 7개 글로벌 사이트를 해외직구관에 입점시켜 별도 회원 가입 절차 없이 한 번에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국가별 상품 검색을 도입하고 현지 매장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는 상품들 이미지를 보여줘 상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인터파크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이커머스 클라우드 플랫폼 '채널 어드바이저'와 공식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채널 어드바이저는 전 세계 기업 및 소매 업체 등 판매자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연결시켜주는 클라우드 기반 이커머스 솔루션 플랫폼이다. 인터파크는 개별 제품이나 브랜드와의 협력을 넘어 중간 플랫폼과의 협업으로 거래 품목 수를 대폭 늘렸다. 초기에는 패션의류나 수입명품 등이 과거 해외직구 시장을 이끌었지만, 요즘에는 '워라밸' 영향으로 취미생활 용품이 직구 선호 품목으로 떠올랐다. 24일 G마켓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해외직구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12% 증가했다. 작년 동기대비 판매 신장률이 가장 높은 품목은 음향기기로 278% 신장률을 나타냈다. 뒤이어 육아용품이 99%, 구기/라켓이 94% 신장했다. 등산용품과 언더웨어는 각각 82%, 59% 신장했다. 특히 구기 용품은 인기 있는 브랜드의 주 생산국이 미국 등 외국인 경우가 많아 직구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등산용품도 스위스 등 높은 산악지대가 있는 국가에서 생산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역직구 시장도 확대 반대로 해외에서 국내 상품을 구입하는 '역직구'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에만 역직구 건수가 961만건, 금액은 3조5000억원이 넘는다. 2016년 585만건, 19억 달러 규모였지만 2년 만에 각각 1.6배 이상 늘어난 것. 지마켓의 역직구 사이트인 '글로벌샵'에 입점된 기업들의 실적을 살펴보면, 국내 토종 화장품 브랜드 코리아나는 온라인 수출을 시작한 작년 9월 대비 지난달 매출이 1500% 증가했다. 한류 열풍으로 K-푸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CJ제일제당의 지난달 식품 주문은 전년 동월 대비 920% 성장했고, 같은 기간 아모레퍼시픽 매출은 110% 늘었다 . 인터파크의 역직구몰 '글로벌인터파크'는 K-POP 열풍에 발맞춰 K스타 카테고리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물량부족으로 해외에서 구매하지 못하던 한국 음반이나 공연 DVD, 굿즈 등 스타 상품을 실시간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19-07-24 15:13: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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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17년 연속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교촌치킨, 17년 연속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교촌에프앤비가 운영하는 교촌치킨이 17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촌치킨의 이번 수상은 올해 초 출시된 교촌허니순살을 비롯해 모든 메뉴가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크게 작용했다. 더불어 고객편의와 가맹점 상생을 위한 자사 주문앱 개발 및 다양한 상생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교촌치킨은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17년 연속 '올해의 치킨' 부문에 선정됐으며, 7년 연속으로 '올해의 마스터피스'를 수상했다. '올해의 마스터피스'는 10년 이상 선정된 브랜드에 수여하는 특별 시상이다. 교촌치킨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SNS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교촌치킨 페이스북 페이지 이벤트 콘텐츠에 17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교촌치킨에게 7글자로 축하 메세지를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사랑과 큰 성원으로 각 분야의 최고가 모이는 시상식에 올해의 치킨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교촌치킨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대국민 투표 및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2003년 시작돼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는 각 분야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브랜드가 참가해 각축을 벌였다.

2019-07-24 15:11: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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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이탈리아 와인 '테라 마쩨이' 출시

하이트진로, 이탈리아 와인 '테라 마쩨이' 출시 하이트진로가 이탈리아 와인 '테라 마쩨이(Terra Mazzei)'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테라 마쩨이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와인 명가 '마쩨이'가문이 새로운 도전으로 생산한 와인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와인은 마쩨이 가문이 소유한 각기 다른 세 곳의 와이너리 중 가장 뛰어난 떼루아에서 재배한 품종들을 블렌딩 해 만든 제품이다. 토스카나 주 끼안티 클라시코 중심부에서 1435년부터 운영된 '카스텔로 폰테루톨리'와 토스카나 주 해안가에 위치 한 마렘마의 '벨구아르도' 그리고 이탈리아 최남단 시칠리아 섬 노토 지역의 '찌솔라'가 바로 그 곳으로 각 와이너리 간 최대 거리가 1000여㎞에 달한다. 테라 마쩨이는 이 와이너리들에서 생산된 네로다볼라, 산지오베제, 메를로, 알리칸테 품종들을 절묘하게 담아내 균형적인 아로마의 향기와 과실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라벨 전면에 마쩨이 가문의 문장을 담아 와인에 대한 애착과 와인의 우수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마쩨이 가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산지인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을 대표하는 생산자로 떼루아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을 통해 성장해왔다. 특히 와이너리 설립자 라포 마쩨이는 '끼안티 와인'이라는 명칭을 처음 사용해 '끼안티와인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으며 현재 25대손까지 이어 운영되고 있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테라 마쩨이는 이탈리아 와인의 명가에서 시도한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와인"이라며 "각 테라(흙, 땅, 대지)의 특징을 잘 담아내 다양한 와인을 즐기시는 분들께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2019-07-24 15:07:4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