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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해외 유명 먹거리로 고객 입맛 공략

이마트24, 해외 유명 먹거리로 고객 입맛 공략 편의점 이마트24가 해외 유명 먹거리 맛집으로 변신 중이다. 이마트24는 편의점 업계 처음으로 카야토스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싱가포르에서 커피 등과 함께 조식으로 많이 먹는 소울푸드로 알려져 있는 카야토스트는, 싱가포르 여행 시 꼭 먹어봐야 하는 먹킷리스트(먹거리+버킷리스트를 합친 신조어)에 빠지지 않는 유명한 먹거리다. 카야토스트는 싱가포르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카야잼을 구매하거나, SNS를 통해 다양한 레시피를 공유하는 등 그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카야토스트에 앞서 선보인 중화풍마라제육삼각김밥도 익숙한 메뉴에 이국적인 맛을 더해 고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7일에 출시된 마라제육삼각김밥은 마라풍미유로 비벼낸 비빔밥 속에 마라소스로 맛을 더한 매콤한 제육볶음을 토핑해 마라 특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간편 먹거리다.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맛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출시 후 현재까지 약 2주 동안 삼각김밥 카테고리 매출 베스트5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마트24는 세계 유명 먹거리를 편의점 상품화 함으로써 고객들이 보다 간편하고 맛있게 해외 여행 먹킷리스트 상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는 31일에는 정통 베트남 쌀국수를 선보인다. 손주현 이마트24 FRESH FOOD팀 바이어는 "해외 여행이 일반화 되면서 다양한 나라의 유명한 먹거리를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음식점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알뜰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해외 유명 먹거리를 지속 선보여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킴으로써 가맹점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9 14:06: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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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인베브 CEO "자산 더 매각할 필요없다"…오비맥주 매각설 일축

AB인베브 CEO "자산 더 매각할 필요없다"…오비맥주 매각설 일축 국내 맥주시장 1위 오비맥주 매각설이 흘러나오고 있지만, 대주주인 국제 맥주회사 AB인베브가 자산 추가 매각 가능성을 일축했다. 오비맥주는 29일 카를로스 브리토 AB인베브 회장이 최근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호주 사업 부문을 일본의 아사히 맥주에 113억달러(약 13조3000억원)에 매각하기로 한 지난주 결정 이후로 자산을 더 매각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AB인베브가 오비맥주를 매각하려 한다는 소문이 업계 안팎에서 흘러나와 관심이 쏠렸다. 브리토 회장의 인터뷰로 오비맥주 등 자산 추가 매각 가능성을 부인하면서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한편 브리토 회장은 아시아 사업부 IPO(기업 공개)를 다시 추진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렇게 되면 굳이 오비맥주를 팔아야 할 이유가 더욱 줄어드는 셈이다. 브리토 회장은 "우리는 그것(IPO)을 다시 고려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그렇게 하겠다는 약속이나 결정은 없다"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AB인베브는 2016년 세계 2위 맥주업체 사브밀러를 인수한 영향으로 지난해 말 차입금이 1060억달러(약 124조원)로 불어났다. 이에 한국 중국 호주 등 아시아사업부를 홍콩증시에 상장해 빚을 줄일 계획이었지만 이달 중순 시장 상황을 이유로 IPO를 철회했다. 이같은 과도한 부채를 줄이고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구조조정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AB인베브는 애초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체인 '버드와이저 브루잉'(Budweiser Brewing Company APAC)을 상장해 98억 달러를 조달할 예정이었지만, 시장 상황 등을 이유로 상장 계획이 한 차례 철회된 상태다.

2019-07-29 14:02: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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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여름철 대표 채소로 자리매김…3년간 매출 지속 성장

옥수수, 여름철 대표 채소로 자리매김…3년간 매출 지속 성장 제철 맞은 옥수수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29일 롯데마트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옥수수의 주 출하 시즌인 7월 한 달간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2017년에는 전년 동기 대비 42.4%, 2018년에는 전년 동기 대비 23.7% 가량 매출이 신장했으며, 올해 2019년 7월(1~25일) 매출도 9.5% 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매출 신장의 영향으로 채소 전체 매출 순위도 크게 상승했다. 2019년 6월에 채소 상위 10위권 내에 없었던 옥수수는 올해 6월에는 매출 순위 4위까지 올라갔으며, 2019년 7월 제철에 9위에 머물렀던 옥수수는 올해 오이, 파프리카에 이은 3위에 등극했다. 이는 지난 몇 년간 끊임없이 품종 개량 등을 통한 농가의 노력으로 다양한 품종의 옥수수들이 시장에 출하되면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국내에 유통되는 옥수수의 경우, '대학 찰옥수수', '미백 찰옥수수', 생으로도 먹을 수 있는 '초당 옥수수', 하얀색과 보라색이 섞여 있는 '미흑찰 옥수수' 등으로 롯데마트에서 여름철에만 판매되는 옥수수 품종만 해도 5~6가지에 달한다. 또한, 옥수수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껴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점, 엽산/철분/비타민B/마그네슘/미네랄 등 인체에 도움되는 성분이 많아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들의 최근 구매 트렌드에도 부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롯데마트는 오는 8월 1일까지 전 점에서 일주일간 다양한 품종의 옥수수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상품으로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과 강수량이 최적화된 준고랭지 지역에서 자라 찰기가 뛰어나고 단맛이 도는 '강원 홍천산 미백찰 옥수수(5입/망)'를 3400원에, '충북 옥천산 미흑찰(4입/망)'을 34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윤지선 채소 MD(상품기획자)는 "단맛과 식감 등이 개량된 새로운 품종들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며, "여름 제철 채소인 옥수수가 이젠 여름 대세 채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7-29 14:01: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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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에너지 절약 캠페인 동참…고효율 에너지 제품 할인 판매

G9, 에너지 절약 캠페인 동참…고효율 에너지 제품 할인 판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트렌드 라이프 쇼핑사이트 G9(지구)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9일부터 올 연말까지 '2019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효율 에너지 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하고, 행사 참여 업체에게는 이용료 할인 및 마케팅 지원 등을 제공한다. 먼저, '에너지 나눔 기획전'을 열고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절전제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신재생 에너지 제품 및 리사이클 상품 등도 다양하다. 대표 제품으로 '알프스 10000mAh 태양광 보조배터리'는 친환경 실리콘 케이스를 사용한 제품으로, 자연친화적 고품질 태양 에너지 기술을 적용해 야외활동이나 여행 중에도 방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플렉시블태양광 100W 태양광판널 태양광발전기'는 TV, 컴퓨터, 에어컨, 냉장고 등 가정내 디지털/가전 제품에 접목해 사용할 수 있다.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 캐리어 냉장고도 선보인다. '캐리어 슬림형 냉장고 CRFT-D138VMS', '캐리어 슬림형 냉장고 CRF-TD047BSA(47L)' 등이 있다. 이밖에 '어메이징 택배함 화이트' '한일 씽크짤순이 W-200US 씽크대 탈수식' 등 생활용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기획전 상품 구매 시 '10% 캐시백'을 제공하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수익금의 일정 부분은 에너지 사회공헌 활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G9는 앞서 지난 7월 16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과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 이베이코리아 김정남 본부장, 한국에너지공단 김진수 본부장, 서울에너지공사 조복현 본부장, 서울산업진흥원 고봉진 본부장이 참석해 에너지 절약 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전자상거래시장을 활용한 에너지 절약 홍보 및 에너지 나눔 기획전도 추진키로 협의했다. 김정남 G9 본부장은 "전력소비가 급증하는 여름을 맞아 에너지 절약에 함께 동참하자는 취지로 지난해에 이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하고 관련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과 판매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는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29 13:54: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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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해야 뜬다"…화장품 업계, 차별화로 밀레니얼 공략

"신선해야 뜬다"…화장품 업계, 차별화로 밀레니얼 공략 화장품 업계가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이색 화장품을 내놓고 있다. 평범함이 통하지 않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전략이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시장 규모는 14조4000억원 수준이다. 화장품 브랜드는 1만 개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화장품 업체들은 갈 수록 심화되는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기존에 없던 색다른 제품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기능적 역할을 넘어 재미까지 공략하고 나선 것이다. ◆파운데이션부터 세럼까지…'스틱' 열풍 최근 스틱형 제품이 급부상하고 있다. 립(입술) 제품에 한정되지 않고 파운데이션, 세럼 등 다양하게 확대·적용되고 있다. 스틱형 제품 중에서 최근 가장 주목 받는 것은 파운데이션이다. 퍼프 등 도구를 사용해 발라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브랜드가 다양해지면서 소비자들의 선택 폭도 넓어졌기 때문이다. 조성아TM, 애경산업 루나, 랑콤 등이 스틱 파운데이션으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확인한 업체들은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내놨다. 홈쇼핑 40차 방송을 넘어선 조성아TM의 제품은 여름용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기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따라 자외선 차단 효과, 워터 프루프 기능 등을 강화해 선보인 것이다. 애경산업 루나가 '코어 핏 파운데이션'의 썸머 에디션을 새롭게 내놓은 이유도 반응이 좋아서다. 루나 관계자는 "'코어 핏 파운데이션' 썸머 에디션은 피지 분비가 많은 여름철 보송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픽서 겸용 팩트와 휴대용 파우치가 함께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며 "'코어 핏 파운데이션'은 촉촉함과 부드러운 밀착력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이에 따라 여름철 특성을 반영한 루나 코어 핏 파운데이션 썸머 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파운데이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화장품이 스틱형으로 출시되고 있다. 애경산업 아이솔브는 스틱형 아이크림인 '유스 아이 쿨링 스틱'을 최근 출시했다. 조성아TM은 스틱형 세럼인 '에이치 세럼 스틱 비타'를, 아모레퍼시픽 이지피지는 '아이스뷰티' 품목 중 하나인 '워터멜론 아이스-스틱'을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소지하기 간편하고 사용법이 간단하다"며 "여름에는 화장이 무너지기 쉬운 만큼, 밖에서도 바르기 쉬운 스틱형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섞고 풀고…사용법도 천차만별 이전에 없던 제품이 출시되면서 사용법도 다양해졌다. 단순히 덜어내거나 짜서 바르던 것과 달리, 특정 과정을 거쳐야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등장했다. 캡슐형 제품이 대표적이다. 웰라쥬의 '리얼 히알루로닉 원데이 키트'는 히알루론산 성분을 동결 건조한 고농축 캡슐을 담고 있다. 함께 들어있는 앰플로 캡슐을 풀어서 사용하는 형태다. 해당 제품은 독특한 사용 방식과 형태로 주목 받으면서 올해 4월 기준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 최근에는 새 라인인 '리얼 시카 클리어 원데이 키트'가 출시됐다. 마스크팩도 평범함을 거부하고 있다. 메디힐의 '바이오 캡슐인 마스크'는 3D 입체형 패키지로 출시됐다. 물방울, 티트리잎, 다이아몬드 형태의 캡슐에 마스크 시트를 담아낸 뒤, 간편하게 풀어서 부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스킵 케어' 등 불필요한 제품 사용을 줄이는 흐름이 부상한 가운데, 메이크업의 번거로운 과정을 축소시킨 제품도 나왔다. 16브랜드의 '16 필터 샷 컨투어 피치'는 손재주 없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다. 쉐딩-하이라이터-쉐딩이 1:1:1 비율로 담겨 있어 브러쉬를 가볍게 쓸어내리면 자연스럽게 쉐딩 효과를 볼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시장 경쟁이 심화되면서 이색 제품 출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면서 "소비 중심이 된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선 성분 효과뿐만 아니라 차별화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2019-07-29 11:00: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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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미국서 '비비고 미디어나잇' 행사 진행

CJ제일제당, 미국서 '비비고 미디어나잇' 행사 진행 CJ제일제당이 미국 현지에서 '비비고' 브랜드를 비롯해 한식과 한국 식문화를 알리는데 적극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미국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한식을 직접 체험하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한식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뉴욕 첼시에 위치한 '마이 쿠킹 파티'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푸드/라이프스타일 전문지인 USA TODAY Sports와 EATER NY, Food Network Magazine 등의 기자, 에디터 등 오피니언 리더들 총 22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만두와 고추장 등 '비비고' 대표 제품을 활용해 웰컴푸드, 에피타이저, 메인디쉬, 디저트로 구성된 한식 코스요리를 만들었다. 특히 에피타이저는 이달 초 뉴욕 요리학교 CIA 한식 요리 경연대회 우승자와 함께 'Go Go Chicken biscuits with radish salsa' 메뉴를 직접 조리해 화제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USA TODAY Sports'의 Shaun Melady씨는 "한국의 전통 소스인 '비비고 고추장'과 피클형태의 '비비고 깍두기'를 활용해 양식과의 조화를 이뤘다"며 "이 메뉴를 만들며 살사 소스와 비슷한 맛을 가진 고추장이라는 한식 소스의 매력에 빠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웰컴푸드와 메인요리 조리 시에도 고추장을 대표 레시피로 활용했다. 웰컴푸드는 '비비고 고추장'을 '비비고 만두'에 곁들인 메뉴와 비비고 김스낵으로 만든 까나페를, 메인요리는 고추장을 곁들인 구운 농어와 샐러드를 만들었다. 디저트는 '백설 호떡 쿠킹믹스'를 활용해 한국의 전통 간식인 호떡을 조리했다. 메인요리와 디저트 메뉴는 지난 PGA 투어에서 컨세션 메뉴로 제공돼 모두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박정윤 CJ제일제당 비비고마케팅팀장은 "CIA와 진행했던 한식 요리경연대회와 우승한 메뉴에 대해 뉴욕 현지에서 화제가 되어 오피니언 리더 대상으로 한식과 비비고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미국 전역에 비비고 브랜드의 인지도를 보다 넓히기 위한 활동들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9 10:55: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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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에어프라이어 전용 간편식 브랜드 '올반 에어쿡' 론칭

신세계푸드, 에어프라이어 전용 간편식 브랜드 '올반 에어쿡' 론칭 신세계푸드가 에어프라이어 전용 가정간편식 브랜드 '올반 에어쿡'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들어 간편 조리기구로 급부상한 에어프라이어의 보급이 급속히 확대되는 것에 주목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에어프라이어 판매량은 28만7000대로 2017년 대비 285% 늘었다. 또한 건강과 간편함을 추구하는 식습관과 소비습관이 늘면서 국내 에어프라이어 판매량은 2023년 약 140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에어프라이어의 보급 확대와 함께 증가하고 있는 냉동식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올반 가정간편식의 서브 브랜드로 '올반 에어쿡'을 새롭게 론칭하기로 한 것이다. 신세계푸드는 '올반 에어쿡'을 통해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된 공법을 적용한 제품 라인업을 다양하게 갖추고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신세계푸드는 '올반 에어쿡'의 첫 제품으로 '토마토살사 타코만두'를 출시했다. 멕시코 전통 요리 '타코'와 군만두를 결합해 만든 퓨전 가정간편식이다. 밀가루, 옥수수 전분, 강황가루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만든 타코 만두피 속에 토마토 소스, 블랙 올리브, 할라피뇨가 어우러진 멕시칸 스타일의 만두소가 들어있어 바삭한 식감과 매콤한 풍미가 일품이다. 조리방법은 180~185도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서 약 10분간 조리하면 된다.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7980원(630g)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가정간편식 필수 조리기구로 에어프라이어가 각광받는 것에 맞춰 전용 제조공법을 개발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도록 별도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만두류, 냉동튀김류, 육가공품 등 20여 종의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을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7-29 10:52:2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