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식품업계, 다양한 단맛으로 소비자 유혹

식품업계, 다양한 단맛으로 소비자 유혹 식품업계가 다양한 단맛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최근 머리가 띵할 정도로 짜릿한 달콤함이 특징인 '흑당' 열풍이 불면서 흑당 음료가 대표적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달달한 맛의 간식은 기분 전환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 소소한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거나 빠르게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이에 업체들은 천연 감미료를 사용해 건강한 단맛을 내거나 짜릿한 달콤함을 담는 등 다양한 단맛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과일의 단맛은 풍부하게 살렸지만 당도를 낮춘 잼부터 천연감미료로 달콤함을 살린 음료, 극강의 단맛으로 소비자를 유혹하는 간식 등 다양하다. 빙그레는 새로운 콘셉트의 액상 요구르트 '십장생'을 출시했다. 십장생 요구르트는 '홍삼&마', '복분자&노니' 등 2종으로 선보였다. '홍삼&마'는 대표적인 건강 식품인 홍삼과 뮤신 성분이 들어있는 마를 활용한 제품이며, '복분자&노니'는 새콤달콤한 맛의 복분자와 현재 인기 열매로 각광 받고 있는 노니를 활용한 제품이다. 소비자들의 건강을 고려하여 기존 자사 일반 요구르트(65㎖ 기준) 대비 당을 30% 줄인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또한 100㎖당 10억 마리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여 장 건강을 고려했으며, 유산균 증식에 도움이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도 함유했다. 복음자리 '45도 과일잼 라즈베리'는 상큼한 맛과 톡톡 터지는 식감이 특징인 라즈베리가 사용됐다. 당도는 줄이고 원물 함량을 높여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려내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기며 기분 전환하기 좋다. 프레시 공법으로 만들어진 45도 과일잼은 기존 복음자리 딸기잼에 비해 당도(Brix)가 37% 낮고 과일 본연의 맛과 향, 색,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1병(200g) 기준 57알(1알 2.1g 기준)가량의 새콤달콤한 라즈베리가 사용돼 입안 가득 퍼지는 과육의 상큼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깔끔한 단맛이 특징으로 빵은 물론 요거트, 크래커, 와플 등에 잼을 듬뿍 올려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대체 감미료로 건강한 단맛을 살린 제품도 있다. 대상 청정원 '알룰로스 홍초 포도'는 건강한 당 알룰로스를 함유한 제품이다. '알룰로스'란 무화과, 포도 등 자연에 존재하는 천연유래 당으로, 체내 흡수율이 낮은 당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설탕에 가까운 단맛을 내면서도 칼로리는 제로(0kcal/g)인 데다 과량 섭취해도 부작용이 없어 설탕을 대체할 차세대 감미료로 주목 받고 있다. '알룰로스 홍초 포도'는 특허 받은 3단 발효공법으로 만든 100% 자연발효식초를 사용했다. 설탕이나 액상과당 대신 곡물을 원료로 만든 이소말토올리고당과 과일원료가 들어있으며, 고순도 알룰로스를 넣어 기존 제품 대비 칼로리를 절반 이하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본아이에프 '차곡차곡 서리태'는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 곡물 분말 제품이다. 3대 블랙푸드인 서리태, 흑미, 검정깨 등을 담았다. 천연감미료인 코코넛슈가를 더해 보다 건강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파우치 형태로 휴대가 용이하며, 물이나 우유 등을 부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식사 대용이나 영양 간식으로 적합하다. 차곡차곡 서리태의 주원료로 60% 함량을 자랑하는 서리태는 탈모와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그 외 흑미와 검정깨 역시 모발의 건강과 빈혈, 당뇨 등 각종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최근 유행하는 흑당을 넣은 제품도 있다. SPC삼립 '흑당 충전' 시리즈는 흑당을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이다. '흑당 밀크티 호떡', '흑당 밀크티 데니쉬', '흑당 밀크티 롤링팡', '흑당 밀크티 샌드케익' 4종으로 구성됐다. 커스터드 크림에 달콤한 흑당 시럽과 밀크티를 넣어 만든 '흑당밀크티크림'으로 이색적인 풍미를 살렸다. 푸르밀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는 대만 흑당 밀크티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액상 컵 제품이다. '전 세계의 특별한 음료' 시리즈 4탄으로 출시됐으며 불에 졸여 걸쭉해진 흑설탕 시럽을 홍차와 차가운 우유로 만든 밀크티에 더했다. 진한 캐러멜 느낌의 흑당을 넣어 깊은 달콤함을 느낄 수 있으며 홍차의 향긋함과 고소한 우유의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2019-08-27 13:54:5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세븐일레븐, '카오팟무쌉·매콤참치비빔밥' 출시

세븐일레븐, '카오팟무쌉·매콤참치비빔밥'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소용량 간편식 인기에 간편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니도시락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소용량 포장과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미니도시락 콘셉트의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세븐일레븐 미니도시락 시리즈는 반찬을 간소화하고 볶음밥, 덮밥 등 요리 하나로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실제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6일 미니도시락 콘셉트로 출시한 '갈릭새우볶음밥'이 기존 베스트 상품을 제치고 8월 도시락 카테고리 내 판매 순위 3위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갈릭새우볶음밥'은 마늘 기름에 볶은 계란 볶음밥에 신선한 통새우와 바삭한 마늘 슬라이스 칩을 토핑해 완성한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갈릭새우볶음밥' 인기에 힘입어 해외 인기 먹거리부터 대중성이 높은 메뉴까지 추가로 선보이며 미니도시락 라인업을 확대한다. 먼저 동남아 여행객 증가에 따라 태국의 대표 인기 메뉴인 '카오팟무쌉'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 '카오팟무쌉'은 돼지고기를 타이바질 향신료와 함께 볶아 만든 이색 태국식 돼지고기 덮밥으로 반숙 계란후라이가 함께 담겼다. '매콤참치비빔밥'은 매콤한 비빔장으로 비빈 볶음밥 위에 참치와 아삭한 오이채를 토핑한 도시락으로 부반찬으로 콘샐러드와 칠리소스 물만두 튀김을 함께 담았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미니 도시락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카오팟무쌉'과 '매콤참치비빔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내달 3일까지 진라면 소컵을 무료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푸드팀 MD(상품기획자)는 "최근 한 끼 식사에 딱 맞게 구성된 소용량 간편식이 인기를 얻음에 따라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미니도시락 시리즈 운영 품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27 11:02:59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롯데홈쇼핑에서 '추석 마음 한 상' 차리자!

롯데홈쇼핑에서 '추석 마음 한 상' 차리자! 산지 특산품, 프리미엄 먹거리, 가정 간편식 집중 편성 롯데홈쇼핑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전국 산지 특산품, 프리미엄 먹거리, 가정간편식 등을 집중 선보이는 '추석 마음 한 상'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추석으로 인해 사과·배 등 전통적인 과일 대신 다양한 산지 특산품과 전 세계 프리미엄 먹거리 상품 편성을 확대했다. 30일 오후 6시 40분 '함평천지한우 정육세트'(1++)를 시작으로, 내달 1일 오전 8시 50분부터 '횡성축협한우 정육세트'(1++) 등 고급 정육세트를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대표 프로그램 '최유라쇼'에서는 내달 5일 오후 8시 40분에 프리미엄 시푸드 뷔페 '바이킹스 워프'의 '활 킹크랩'과 스페인 고급 수제햄 '몬테사노 하몽'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또한 제주도 '왕망고'를 비롯해 경북 김천 '샤인머스켓', 부산 '맛의명태자 명란젓' 등 전국 이색 특산품도 특집 기간 동안 연이어 소개한다. 간소화되고 있는 명절 풍속도와 혼자서 명절을 보내는 혼족들이 증가함에 따라 쉽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도 확대한다. 오는 3일에는 업계 최초로 '홍진경 한상차림 세트'를 론칭한다. 대표적 명절 음식인 갈비찜, 잡채, 모듬전으로 구성해 손쉽게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기획상품이다. 아울러 부모님을 위한 '이경제 녹용', '힐링스토리 타히티 노니주스', '비타민하우스 크릴 오일' 등 건강선물세트와 '원팟 멀티 압력쿠커', '젠스텐 밀폐용기' 등 인기 주방기기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내달 9일까지 인터넷 쇼핑몰 '롯데아이몰'과 모바일앱을 통해 '추석 마음 한 상' 상품 구매 시, 기간 내 합산 구매금액 5만 원 이상부터 구간별(5만 원, 10만 원, 20만 원 등)로 10%를 엘포인트(L.POINT)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황범석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이번 추석은 지난 2014년 이후로 가장 이른 데다 점차 간소화되는 명절 풍속도를 반영해 사과 배 등의 전통적인 과일 대신 다양한 프리미엄 산지 특산품과 전 세계 이색 먹거리, 쉽고 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품을 강화했다"며 "구매 금액의 10% 적립 등 혜택까지 더해 더욱 풍성하고 알뜰한 쇼핑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27 10:59:4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LG생활건강,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 2기 모집

LG생활건강,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 2기 모집 LG생활건강은 오는 9월 15일까지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는 사회 진출을 원하는 여성의 꿈을 지원하고 1인 미디어 창작자로 육성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건강한 아름다움과 친환경 라이프를 지향하는 뷰티 인플루언서를 양성해 개인의 경제 활동은 물론 우리 사회에 올바른 가치관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대상은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30대 여성이다. 총 35명이 선발된다. 신청자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본인이 직접 출연한 2분 이내의 소개 영상이 있다면 웹주소(URL)로 첨부할 수 있다. 올해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는 10주간 양성교육과 4개월의 실전교육으로 커리큘럼이 한층 강화됐다. 뷰티, 환경, 영상 등을 주제로 이뤄지는 양성교육은 워크숍, 봉사활동, 캠페인 등 다양한 대외 활동을 병행한다. 실전교육은 테마별 미션 활동, 현직 크리에이터의 멘토링, 채널 모니터링 및 피드백 등 실무 위주로 진행된다. LG생활건강은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로 선발된 참가자에게 LG생활건강 제품과 다양한 콘텐츠 소스를 제공하고 소정의 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우수 크리에이터를 선정해 온라인 채널 광고와 채널 성장을 지원하는 특별 리워드를 제공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 기회도 부여한다. LG생활건강은 올해 처음으로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의 사후 관리를 위한 '내뷰티즈'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내뷰티즈는 뷰티 인플루언서로서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세스로 기수별 네트워킹, 채널 운영 지원, 현직 크리에이터 강연 등의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제로 1기 뷰티크리에이터는 지난달부터 LG생활건강의 뷰티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네이처컬렉션'과 함께 시즌별 뷰티 아이템과 메이크업 팁을 영상 컨텐츠로 제작해 알리고 있다. 네이처컬렉션은 더페이스샵, 닥터벨머, 예화담, 비욘드 등 LG생활건강의 인기 브랜드를 모아놓은 공간으로 전국에 430여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의 모든 교육과정은 환경 전문 비영리단체(NGO)인 환경재단과 함께 진행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새로운 직업군인 1인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마련했다"면서 "개인의 미(美)를 넘어 환경의 미(美)까지 생각하는 여성들에게 새로운 사회진출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7 10:59:18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G마켓 '반려동물 쇼핑금지' 캠페인에 LG전자-한국마즈도 동참

G마켓 '반려동물 쇼핑금지' 캠페인에 LG전자-한국마즈도 동참 유기견 후원 규모 확대…제품 판매될 때 마다 일정 금액 기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회사가 진행중인 '반려동물 쇼핑금지 캠페인'에 LG전자와 한국마즈가 동참, 유기견 후원 규모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반려견 쇼핑금지 캠페인'은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캠페인으로, 반려견을 구매하지 말고 반려견과 유기견을 위한 착한 쇼핑을 하자는 취미로 기획됐다. 관련 상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유기견을 위해 기부한다. LG전자와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한국마즈는 본 취지에 공감하며 오는 9월 1일까지 G마켓을 통해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 판매 시 건 당 5000원을, 한국마즈 반려동물식품 판매 시 건 당 500원을 G마켓과 함께 후원하기로 협의했다. 각각의 제품을 살펴보면, 우선 LG전자의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은 일반 공기청정기와 달리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을 위해 '토탈 유해가스 광촉매 필터'와 '펫 모드'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토탈 유해가스 광촉매 필터'를 일정 시간 가시광에 노출시키면 탈취 성능을 재생해 배변냄새의 주요 원인물질인 암모니아, 아세트 알데히드 등을 기존 제품 대비 최대 약 55% 더 제거한다. 또한 '펫 모드'는 자동모드 대비 반려동물의 털과 먼지를 최대 35% 이상 더 제거한다.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한국마즈의 대표 상품으로는 반려견 습식사료인 '시저캔'이 있다. 시저캔은 강아지에게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을 균형 있게 공급해주는 습식사료로, 건사료에 비해 낮은 지방함량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체내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어 피부 및 털 관리, 요로 결석 방지 등을 돕는다. 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에서 '반려견쇼핑금지'를 검색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G마켓 마케팅실 유두호팀장은 "'아모레퍼시픽'에 이어 LG전자와 한국마즈까지 반려동물 쇼핑금지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캠페인 확산은 물론 기부금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쉽게 소비되고 버림받는 반려견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유기견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8-27 10:25:3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프리미엄 리빙' 수요 증가…백화점, 가전부터 가구까지 고급화

'프리미엄 리빙' 수요 증가…백화점, 가전부터 가구까지 고급화 일과 가정의 양립, 이른바 '워라밸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work and life balance)'문화가 정착하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이에 실내 인테리어에 대한 투자 규모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주요 백화점들이 리빙(생활) 매장 강화에 나섰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홈퍼니싱 시장은 2008년 7조원에서 2016년 12조5000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커졌다. 2023년에는 18조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의 리빙 장르 매출을 분석해보니 2015년 4.9%에 불과했던 신장률은 2018년 11.3%까지 크게 올랐다. 올해도 7월까지 리빙 매출 신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7.2%에 달한다. 특히 리빙 전문관이 있는 점포의 매출은 더욱 높았다. 지난해 강남점의 리빙 장르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13.2%, 센텀시티의 경우 29.5% 상승했다. 신세계 전체 리빙 장르 매출보다 각각 1.9%포인트, 18.2%포인트 오른 셈이다. 소비 침체 상황에서도 고객이 리빙에 지갑을 열자 백화점들은 리빙 분야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23일 광주신세계는 생활 전문관을 새롭게 오픈했다. 그동안 지하 1층 식품관 옆에 자리했던 생활 매장을 8층으로 옮겨 층 전체를 전문관으로 새롭게 리뉴얼한 것이다. 면적은 2배 넓어진 815평 규모를 자랑하며 입점 브랜드 역시 1.5배 늘어난 71개 정도를 자랑한다. 새로운 브랜드와 다양한 체험형 곤텐츠를 마련해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프리미엄급 가구도 크게 확대했다. 최근 명품에 대한 관심이 가구와 소품까지 이어지는 트렌드를 신규 MD에도 반영한 결과다. 147년 전통의 스칸디나비아 브랜드 '프리츠한센'은 물론,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이태리 브랜드 '나뚜찌'를 입점시켰다. 광주신세계에 처음 선보이는 '까사미아' 역시 고급 라인인 디자이너 컬렉션과 라메종 컬렉션 위주로 준비했다. 매장 구조 또한 차별화했다. 명확한 기준 없이 브랜드 별로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의 대표 주거형태인 '아파트'를 접목시킨 것. ▲거실, ▲침실, ▲부엌, ▲프리미엄 가전 4개 구역으로 나눴으며, 각 구역에 맞는 가구와 소품을 한 곳에 모았다. 롯데백화점 본점도 지난 7월 가구/홈데코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가구/홈데코 매장 리뉴얼의 주 내용은 리빙관의 프리미엄화로 볼 수 있다.가구 상품군의 경우 고급 수입 가구존을 구성하고, 2~3개월 단위로 컨셉을 바꿔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는 편집존도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덴마크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인 '프리츠한센'과, 인체공학 디자인을 가구에 도입해 편안하고 안락한 의자로 유명한 '허먼밀러'를 선보였다. 또한 스위스 브랜드로 공간에 맞게 변형 가능해 활용하기 쉽고, 컬러풀한 모듈러 가구인 'USM' 브랜드도 새롭게 오픈했다. 아울러 고객들이 단순히 가구의 외형만 보고 선택하기보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고려해 제품을 구매한다는 것에 착안해 스페인 리빙/홈데코 브랜드 '케이브홈'을 일반 가정집 같은 쇼룸 형태로 구성했으며, 그림과 조각상을 활용한 '아트 앤티크 존'도 구성해 고객들이 직접 자신의 방을 떠올리며 분위기에 맞는 가구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매장에서 손쉽게 시공 관련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인테리어 전문가가 상주해 리모델링 컨설팅 및 시공 서비스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경우 9층에 있던 리빙을 백화점 한 가운데인 4층으로 옮겨왔다. 4층에 자리한 '럭셔리 리빙관'은 리뉴얼 전 40여 개 여성패션 브랜드가 입점해 있던 곳이다. 고객 유동이 많아 소위 '명당자리'로 불려왔다. 리빙이 백화점 한가운데 층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장도 기존 리빙관과 차별화했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디자인 가구 브랜드 '모오이' 매장은 말 조각 모양의 대형 램프와 대형 카펫을 그림처럼 벽에 걸어 갤러리 콘셉트로 꾸몄다. 미국 유명 팝아티스트 '로버트 인디애나', 스페인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퀴올라' 등 유명 작가의 미술 작품도 곳곳에 전시했다. 마치 시내 미술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국내 유통 트렌드를 보면 의식주 중 주거 환경에 지갑을 여는 선진국형 소비 형태가 나타나고 있다"며 "백화점들은 눈높이가 높아진 고객들을 위해 생활전문관을 확대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8-27 10:20:4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 ENM 오쇼핑, '칼 라거펠트 파리스' F/W 공개…소재 고급화

CJ ENM 오쇼핑, '칼 라거펠트 파리스' F/W 공개…소재 고급화 남녀공용라인 등 신상품 2배 확대 CJ ENM 오쇼핑부문은 럭셔리 캐주얼 패션 브랜드 '칼 라거펠트 파리스'가 오는 28일 F/W 신상품을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시즌에 비해 아이템 수를 두 배 가까이 늘리고 남녀 공용 캐주얼 라인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칼 라거펠트 파리스'는 지난 3월 CJ ENM 오쇼핑부문이 '칼 라거펠트' 글로벌 본사와 단독으로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국내 최초로 출시한 럭셔리 캐주얼 패션 브랜드다. 유럽 특유의 명품 감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스타일을 지향한다.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중년 여성 고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론칭 이후 7월까지 주문금액 230억 원을 기록했다. CJ오쇼핑은 28일 아침 8시15분부터 '칼 라거펠트 파리스'의 F/W 신상품을 공개한다. 지난 시즌 1만 세트 이상 판매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칼 라거펠트의 대표 아이템 '트위드 라인'은 롱 타입의 코트와 숏 타입의 재킷으로 두가지 디자인을 출시해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태리 울 블렌디드 원단을 사용한 '시그니처 슈트 셋업'과 '이태리 램스킨 하프코트' 등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한 상품도 다수 선보인다. 또 남녀 공용 캐주얼웨어 라인인 '칼리오' 라인도 새롭게 출시하는 등 지난 시즌 대비 아이템 수를 두 배 가까이 늘려 운영한다. '칼리오' 라인에서는 남녀 모두 간편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코디할 수 있는 '메리노울 니트 앙상블'을 선보인다.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모습을 형상화해 로고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향후에도 티셔츠와 가디건, 니트 등 활동적이고 캐주얼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쇼핑부문은 의사, 아나운서, 통역사 등 전문직 여성 3인을 엔도서로 정하고 'LIVE YOUR OWN LIFE'란 주제의 마케팅 캠페인도 전개한다. 일상 속에서 끊임없는 영감을 얻고자 도전했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철학을 영상과 화보로 고객들에게 전한다. 해당 내용은 CJmall 내 '칼 라거펠트 파리스' 브랜드 페이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F/W 시즌 론칭에 맞춰 고급스러운 소재로 품질을 강화해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으로 라인을 확장하여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토탈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7 10:15:2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한국 코카콜라, '2019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시상식 개최

한국 코카콜라, '2019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시상식 개최 한국 코카콜라와 환경재단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중구 환경재단에서 '2019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한국 코카콜라가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습지 탐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습지의 중요성과 습지 보존 노력을 배우고 나아가 물의 가치 및 소중함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올해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을 거친 160여명 학생들이 프로그램 체험 후 직접 제작한 환경 보호 관련 영상 및 현장 참여도를 심사해 최종 선발된 8명의 우수 그린리더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석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손수 제작한 영상을 통해 '도심 속 습지의 중요성', '우리의 생태계를 보호해야하는 이유' 등 각 프로그램 별 주제를 참신하고 재기 발랄하게 담아내 그린리더로서 환경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 주었다. 한국 코카콜라의 인사말과 환경재단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4회에 걸쳐 전국 주요 습지에서 실시된 2019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의 주요 활동 보고를 비롯해 단체사진 촬영, 시상식 및 소감 발표, 해외연수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올해 우수 그린리더로 뽑힌 8명의 학생들은 이날 현장에서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습지를 탐사하면서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해 보호해야할 수자원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배운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을 다짐했다. 우수 그린리더로 선발된 어린이들은 오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 동안 싱가포르로 환경연수를 떠나며, 싱가포르 중심부에 위치한 자연 보호구역인 비 산고 모 기오 공원을 비롯해 플라우 우빈 섬, 센트펄 파크 보타닉 가든 등을 체험하며 글로벌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가질 예정이다. 박형재 한국 코카콜라 대외협력 및 커뮤니케이션부 상무는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알리고, 습지 탐사를 통해 습지의 중요성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는 어린이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코카콜라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및 수자원 보호를 위해 한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코카콜라는 2008년부터 환경재단과 함께 어린이 환경 체험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2011년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을 새롭게 선보인 이후, 9년째 그린리더를 배출하고 있다.

2019-08-27 09:46:1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동원홈푸드 '금천미트', 업계 최초 누적 거래액 1조원 돌파

동원홈푸드 '금천미트', 업계 최초 누적 거래액 1조원 돌파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축산물 온라인몰 금천미트의 누적 거래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2009년 금천미트 오픈 이후 10년 만의 기록으로, 축산물 전문 온라인몰로서는 국내 최초다. 금천미트는 지난 1987년부터 약 30년간 다양한 축산물을 유통해 온 전문 브랜드로, 지난 2015년 동원그룹이 인수하여 동원홈푸드에 합병됐다. 금천미트는 지난 2009년 국내 최초의 B2B(기업간 거래) 축산물 온라인몰을 오픈해 온라인 유통 시장을 개척했다. 특히 당시까지 마리 단위로만 유통되던 축산물을 부위별로 유통함으로써 거래처인 정육점 및 정육 식당 등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금천미트는 현재 한우, 육우, 돈육, 양고기, 닭고기, 가공품, 세절육 등 350여종의 축산물을 취급하고 있는 국내 최대 축산물 온라인몰이다. 특히 동원홈푸드에 합병된 이후, 자체 육가공 공장과 전국 물류망, 당일 주문 익일 배송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유통되는 물량 또한 국내 최대 규모다. 거래처 회원수만 약 7만개에 이른다. 금천미트는 단순히 판매자와 구매자를 중개해주는 역할만 하는 일반적인 축산물 온라인 플랫폼과 달리, 축산물의 구매부터 유통, 가공, 배송, 고객 서비스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고객이 신뢰할 수 있다. 특히 한우의 경우 매일 직접 축산물 경매에 참가해 고품질의 지육을 구매한 뒤, 위생을 갖춘 자체 육가공 공장에서 도축공정과 포장을 진행해 상품을 생산한다. 이렇게 생산된 제품은 온라인몰에서 실제 제품 촬영 사진과 축산물 등급별 가격이 투명하게 공개돼,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제품은 당일 주문 익일 배송 시스템을 통해 전국 대부분 지역을 담당자가 직접 냉동냉장 차량을 통해 신선하게 배송한다. 공휴일 및 토요일에도 정상적으로 배송돼 주말 영업에 집중하는 사업장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금천미트는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2009년 오픈 당시 30억원 수준에 불과하던 거래액 규모가 2018년까지 연평균 49%의 성장률을 보이며 급격하게 성장했다. 지난 2014년 처음으로 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한 후, 올해에는 8개월 만에 거래액 2000억원을 넘어서 연말까지 2300억원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천미트는 지난해 열린 '제 21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최고 등급의 한우를 낙찰 받아, '대통령상 한우' 8년 연속 낙찰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금천미트는 한우 농가와 함께 상생하며 우수한 품질의 한우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매년 본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 개최 예정인 22회 대회에서도 연속 낙찰 기록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금천미트 관계자는 "국내 축산물 B2B 온라인 유통 시장에서 10여년간 시장 1위를 유지해 온 비결은 믿을 수 있는 제품과 합리적인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축산 농가와 함께 동반 성장하며 양질의 제품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27 09:42:5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 선봬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 선봬 하이트진로가 한가위를 맞아 프리미엄 증류소주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소주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매년 조기 완판을 기록했으며, 가격 부담은 적고 품질만족도는 높아 명절대표선물로 인기가 높다. 이번에 판매되는 한가위 선물세트는 일품진로 1924(375㎖) 2병과 함께 전용잔(스트레이트 잔 2개, 언더락스 잔 2개)으로 구성했다. 은은한 금빛의 실크 원단과 고급스러운 질감의 박스로 포장해 선물 가치를 더했다. 다양한 명절 음식과 일품진로 1924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용법을 담은 리플렛을 함께 제공하며, 9월 첫째 주부터 전국 홈플러스 등에서 한정수량 판매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일품진로 1924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소주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선물"이라며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로 좋은 날, 소중한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품진로1924는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가장 대중적인 기호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로, 2014년 창립 90년 기념주로 출시된 '진로1924'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과 재출시 요구에 따라 약 4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출시한 제품이다.

2019-08-27 09:36:5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