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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트라이씨클, 밥퍼나눔운동본부와 무료 급식 봉사활동

LF 트라이씨클, 밥퍼나눔운동본부와 무료 급식 봉사활동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은 지난 23일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를 방문해 소외 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하프클럽과 보리보리 각 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6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오전 9시부터 음식 준비를 시작으로 오후 2시까지 배식, 설거지 및 뒷정리 등 나눔 활동을 수행했다. 트라이씨클은 매년 1회 정도 참여했던 밥퍼나눔운동본부와의 봉사활동을 올해부터는 매월 임직원들이 직접 청량리역을 방문하는 정례 봉사로 이어가고 있다. '밥퍼나눔운동본부'는 최일도 대표가 1988년부터 청량리역 노숙인들에게 라면을 끓여주던 '밥퍼나눔운동'에서 시작했다. 2002년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설립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하루 평균 600여 명에 이르는 어르신과 노숙인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서비스마케팅본부 김도운 상무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 트라이씨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8 11:27:2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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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60%는 수분!' 물도 골라 마시자!

'인체의 60%는 수분!' 물도 골라 마시자!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물 전문 매장 '워터랩' 오픈 좋은 물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물도 커피처럼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시는 시대가 왔다. 롯데백화점은 인천터미널점에 개인별 맞춤 물을 제공하는 물 전문 매장 '워터랩(Water Lab/영업면적 165 m²(50평) )' 을 26일 지하 1층 식품관에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하루 8잔의 물 마시기를 권장한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좋은 물을 마시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깨끗하고 맛있는 물, 체질에 맞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에서 이미 한의학으로 유명한 함소아 한의원과 2018년부터 2년에 걸친 연구 끝에 물 전문 매장인 워터랩 매장을 개발했다. 워터랩에서는 각종 필터링을 통해 물 속 불순물을 걸러내고 검사를 통해 깨끗하게 만드는 것은 기본, 최적의 미네랄 밸런스를 맞춘 뒤, 필요에 따라 비타민과 포도당, 천연향을 추가해 개인별 1:1 맞춤으로 만들어준다. 고객들은 144가지에 달하는 종류 중 본인에게 적합한 물을 전문가와 상담 후 구매할 수 있다. 물의 종류에는 위와 장의 기능을 도와주는 '위장수', 코를 건강하게 해주는 '비염수', 집중력과 두뇌건강에 촉진에 도움을 주는 '총명수', 체중조절과 변비해결에 도움을 주는 '감비수', 뼈와 근육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관절수',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원기수' 등이 있다. 워터랩에서 판매하는 물의 가격은 1팩당 2000원에서 2500원이 될 예정이며 이는 시중에 판매하는 수입 유명 탄산수 정도의 가격이다. 롯데백화점 윤종민 식품 치프 바이어는 "최근 깨끗하고 안전한 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깨끗한 물을 전문으로 제공하는 물 매장의 문을 열게 됐다"며 "물 전문 매장의 오픈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깨끗한 물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2019-08-28 11:27: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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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충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업무협약 체결

GS25-충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업무협약 체결 편의점 GS25는 충주시 교현동에 위치한 충주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구현' 공유를 위한 노인일자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노훈래 GS25 충주지역 영업팀장을 비롯해 김익회 충주시니어클럽 관장, 일자리 어르신 대표 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S25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주 지역의 편의점에서 발행하는 박스와 빈 병 등 다량의 고물을 충주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사업인 '모아모아 고물상' 참여 어르신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다량의 고물을 안정적으로 수거·판매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수익금 전액과 정부 보조금이 어르신들에게 배분된다. GS25는 충주시니어클럽과 협업해 충주지역 점포 중 어르신들의 지정 고물 수거를 희망하는 40여점에 대해 협약 희망서를 수취하고, 참여 경영주와 '모아모아 고물상' 참여 어르신들이 원하는 장소, 시간, 이동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1(일대일) 매칭 후 고물 수거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GS25와 충주시니어클럽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간의 지속적인 노인일자리 발전 방안을 추가 협의할 예정이며 사업의 효과성을 평가해 사업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노훈래 GS25 충주지역 영업팀장은 "어르신들의 노후를 위한 일자리 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24시간 365일 운영하는 편의점 업태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8 11:22:2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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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사랑의 이발소' 열고 소외계층 초대해 이발 봉사

신라면세점, '사랑의 이발소' 열고 소외계층 초대해 이발 봉사 신라면세점이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이발소'를 열어 지역 소외 어르신 대상 이발 봉사를 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신라면세점은 전날 서울시 중구 다산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이발소를 열고 다산동에 거주하는 소외 계층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이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발 봉사에는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소속 미용사들이 재능 기부 의사를 밝혀 함께 참여했다. 신라면세점 임직원들은 다과 준비, 현장 안내, 미용사 보조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에는 폭염에 외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해 한동안 이발을 하지 못했던 70여 명의 어르신이 오는 추석을 맞아 머리를 말끔하게 손질하기 위해 사랑의 이발소를 찾았다. 이발을 마친 어르신들께는 멋 내기 좋은 중절모와 추석 맞이 생필품 세트도 제공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이발이라는 인근 주민센터의 의견을 반영해 추석을 앞두고 이발 봉사를 하게 됐다"며 "이웃과 소통하고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랑의 이발소 봉사활동은 최근 신라면세점의 이웃 소통 봉사활동 행보의 일환이다. 신라면세점은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2002년부터 서울시 중구청과 연계해 소외 계층 이웃에게 장학금, 생활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와 더불어 이웃과 소통하고 정서 지원을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늘리고 있다. 사랑의 이발소 봉사활동은 분기마다 진행하는 것으로 정례화해 다산동 외 지역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2019-08-28 11:20: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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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초저가 열풍은 쭉~'에브리데이 국민가격' 40여종 추가

이마트, 초저가 열풍은 쭉~'에브리데이 국민가격' 40여종 추가 이마트가 지난 8월1일 첫 상시적 초저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을 선보인데 이어 29일 생활필수품과 가전제품을 강화한 '애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을 추가로 선보인다. 물티슈, 치약, 칫솔 등 소비자들이 반복 구매 하는 생활필수품과 가전제품 등 새로 40여개의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을 총 70여개로 확대했다. 이마트는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은 올해 200여개로 상품을 늘리는 한편, 향후 500개 수준의 초저가 상품을 지속 운영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은 목표가격 설정 후 철저한 원가분석을 바탕으로 근본적인 유통구조 혁신(▲압도적 대량 매입, ▲프로세스 최적화, ▲핵심가치 집중, ▲업태간 통합매입 )으로 상시적 초저가 구조를 확립해 한번 정한 가격은 바꾸지 않는 이마트의 초격차 전략이다. 앞서 1차로 선보인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품목인 4900원 도스코파스 까버네소비뇽(750ml) 와인의 경우 1일부터 26일까지 26만병이 팔리며 기존 인기와인 1년 판매량인 7~8만병의 3배 이상의 물량을 한 달도 안되 넘어섰으며, 다이알 비누의 경우도 같은 기간 15만개가 판매되며 지난해 이마트 비누 1위 상품 판매량 17만개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마트 이갑수 사장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1차 상품의 성공을 통해 국내 소비자의초저가에 대한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마트 역량을 총 동원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상품을 초저가로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했다.

2019-08-28 11:17: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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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아르바이트 대학생에 'SPC행복한장학금' 전달

SPC그룹, 아르바이트 대학생에 'SPC행복한장학금' 전달 SPC그룹이 지난 27일 서울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 SPC홀에서 제 16회 'SPC행복한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아르바이트 대학생 100명에게 총 1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SPC그룹의 대표적인 나눔·상생 프로그램인SPC행복한장학금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SPC그룹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근속기간과 가정형편 등을 고려해 매년 200명(한 학기당 100명)에게 등록금의 50%를 지원하는 제도다.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 상반기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총 1428명의 학생에게 약 25억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날 장학생들은 장학증서 전달식과 함께 SPC그룹 취업상담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장학생들은 향후 SPC해피메신저로서 SPC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을 홍보하고 사회공헌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게 된다. SPC그룹 관계자는 "SPC행복한장학금 뿐만 아니라 네트워킹과 취업상담 등 장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다양한 나눔·상생활동을 펼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PC그룹은 2011년 하반기부터 공개채용 인원의 10%를 아르바이트 학생 중에서 선발하고 있다.

2019-08-28 09:40: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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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인니 커피 직업훈련학교 지원 위한 MOU 체결

KT&G, 인니 커피 직업훈련학교 지원 위한 MOU 체결 KT&G가 인도네시아 청년들의 직업역량 향상을 돕기 위해 커피 전문가 양성 교육사업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다. KT&G는 지난 27일 자카르타 소재 인니 경제조정부에서 현지 정부 유관기관, 국제구호개발 NGO와 커피 직업훈련학교 '커피랩' 후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KT&G는 '커피랩'에서 실시되는 커피 전문가 양성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관련 교육 개발, 커피산업 종사자 워크숍 개최, 현지 청년들의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등도 도울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커피 세계 4대 생산국이나 커피산업 인프라가 미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부터 인도네시아 정부는 '커피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에 KT&G는 인도네시아 커피산업 육성에 힘을 보태고, 현지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커피 직업훈련학교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KT&G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니 현지의 커피산업 경쟁력 강화를 돕고 청년층의 직업역량 성장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해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는 '함께하는 기업'의 경영이념 실천을 위해 인도네시아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주거 및 교육 환경개선을 위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해외봉사단 400여명을 파견했으며, 2014년 자카르타에 한-인니 문화교류를 위해 '한국어학당'을 설립했다. 이후 2017년, 인도네시아 현지에 '상상유니브'를 설립하고, 현지 대학생을 위한 역량 개발 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또 2018년에는 인니 지진피해지역에 구호금을 전달한 바 있다.

2019-08-28 09:38: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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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동물복지 식습관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

풀무원, 동물복지 식습관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 풀무원이 어린이들에게 국내에서 처음으로 동물복지를 고려한 바른먹거리 식습관 교육을 실시한다. 풀무원은 국내의 대표적인 어린이 조기 식습관 교육인 바른먹거리 교육에 기존의 식품표시, 미각, 영양균형 등 3대 교육 외에 '동물복지를 고려한 육식 식습관 개선'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풀무원은 올해 서울 응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 학생 800여명을 대상으로 30회에 걸쳐 동물복지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말 시범교육 성과를 평가한 후 내년부터 동물복지 바른먹거리 교육을 본격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풀무원은 올해 이 동물복지 교육을 포함한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서울 및 수도권, 부산지역에서 작년보다 1000여명이 많은 총 2만66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동물복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다양한 관련 교육이 있지만, 동물복지를 육식 식습관 개선 차원에서 접근하여 어린이들에게 교육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풀무원의 '동물복지를 고려한 육식 식습관 개선' 교육은 육식 소비의 증가와 육식 식습관 문제점 학습을 통해 올바른 육식 식습관이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지구환경에도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학습과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동물복지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육식을 줄이는 건강한 육식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풀무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인 풀무원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식문화교육 전문 사단법인 '푸드포체인지(Food for Change)'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윤민호 풀무원재단 사무국장은 "풀무원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바른먹거리 교육이 새롭게 동물복지를 고려한 육식 식습관 개선 교육을 도입하여 한층 더 의식 있는 먹거리 교육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매년 교육 인원을 확대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여 어린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28 09:33: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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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국내 그룹 최초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보고서 발간

롯데, 국내 그룹 최초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보고서 발간 롯데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글로벌 기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내 그룹사 최초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되는 유엔과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목표로 빈곤, 질병, 교육, 성평등, 기후변화, 환경오염, 노사, 고용, 생산, 소비 등 인간 중심 가치 지향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여성·아동, 환경, 상생'을 주제로 롯데지주, 롯데케미칼,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마트 등 15개 그룹사가 추진해 온 50여개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내용을 담았다. 롯데는 그룹차원의 'mom편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 'Rejoice 캠페인', 롯데마트 '글로벌 청년&스타트업' 육성, 롯데홈쇼핑의 맹아 아동을 위한 음성 책자 'Dream Voice', 롯데호텔의 폐기물 재활용 인테리어 및 친환경 'Re-Think 캠페인', 롯데케미칼의 '친환경 제품 개발', 롯데컬처웍스 '영화제작교실' 등 SDGs 목표와 연계하여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롯데는 지난 3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정기총회에서 국내 그룹사 최초로 '지속가능발전목표 CEO 지지 서약'에 참여하고, 그룹 차원에서 생명 존중의 가치와 인권 보호를 아우르는 SDGs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롯데는 앞으로도 여성과 아동 보호, 친환경 가치 실현 및 국내외 비즈니스를 둘러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사장)은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그룹 차원의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며, 좋은 일 하는 기업으로 공감 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8 09:29: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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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문병도 신임 대표이사 사장 취임

삼광글라스, 문병도 신임 대표이사 사장 취임 생활유리제조전문기업 삼광글라스가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문병도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삼광글라스 본사에서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결의사항 제 1호 의안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과 제 2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문병도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60년생으로 고려대 무역학과를 나왔다. 1984년 OCI에 입사해 기획·재무담당 임원, OCI머티리얼즈 경영지원본부장 전무, OCI 경영관리본부장 전무를 역임하며 올해 4월까지 35년간 OCI 그룹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했다. 이복영 대표이사 회장이 과거 OCI(구 동양제철화학) 사장으로 재직시 8년여간 근거리에서 보필하기도 했다. 문 사장은 CFO(최고재무책임자) 출신으로 M&A 및 자금관리, 위기관리 분야에 탁월한 전문성을 보여왔다. 지난 2005년 말에 OCI에서 인수합병한 소디프신소재(OCI머티리얼즈, 현 SK머티리얼즈)의 CFO로 기업가치와 주가를 10년 사이 10배 이상 상승시킨 주역으로도 유명하다. 2012년 OCI가 전체 상장기업 중 회계투명성지수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 선정돼 한국회계학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투명경영대상' 최고상 대상을 수상한 것도 문 사장의 남다른 재무관리 능력을 보여주는 사례다. 문 사장은 "52년 유리제조 전문기술력과 글로벌 주방용품 브랜드로 자리매감한 글라스락의 무한한 경쟁력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온 삼광글라스는 충분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재무관리 전문성과 소통경영 리더쉽으로 실적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상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광글라스는 최근 비투비(B2B)와 비투씨(B2C) 전반에 걸친 사업부문에서의 매출 호재로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또한 경영 효율성을 달성하고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함으로써 기업가치를 높이고 궁극적인 주주가치 극대화를 추구하기 위해 캔 사업부문을 한일제관에 분리 매각하고 전문화된 유리 사업영역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9-08-27 18:24:4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