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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공부방 아동 위한 기부캠페인 진행

CJ나눔재단 관계자가 한끼의 울림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CJ나눔재단이 다음달 4일까지 전국 공부방 아이들의 결식 및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한끼의 울림'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CJ나눔재단은 '한끼의 울림'을 통해 모인 기부금에 같은 금액을 더해 2월 중 각 공부방에 프리미엄 피자, 만두, 유산균 등 먹거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 및 CJ ONE 앱에 접속해 '한끼의 울림' 배너를 클릭하면 CJ ONE포인트로 참여할 수 있다. 먹거리뿐 아니라 아이들의 기호를 반영한 건강 레시피와 식재료도 공부방에 제공한다. CJ제일제당 자회사 CJ엠디원 셰프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고, 공부방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개발했다. CJ나눔재단은 은 "교육의 기회가 적어 가난이 대물림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에 따라 2005년 설립됐다. '문화, 교육, 식품' 나눔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및 꿈 실현에 기여해 왔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겨울방학중 공부방 아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한끼의 울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올해는 어느 해보다 어려운 상황이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1 15:27:1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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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온라인 서비스 개편…디지털 전단 도입

모델들이 21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디지털 전단' 론칭을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 갑작스러운 언택트 문화 정착에 대형마트 역시 온라인으로 경험하는 고객들의 비중이 갈수록 늘고 있다. 때문에 온라인 상에서도 매장을 방문해 장을 볼 때처럼 상세히 제공되는 상품 정보와 할인 혜택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홈플러스는 할인 행사를 안내하는 전단을 디지털화하고 멤버십 회원 대상 서비스를 리뉴얼하는 등 온라인 서비스를 대폭 개편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홈플러스 전용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마이홈플러스'를 통해 매주 200여 개 상품과 할인 행사를 소개하는 '디지털 전단'을 론칭했다. 이는 매주 목요일 대형마트 입구에서 볼 수 있는 종이 전단을 디지털화한 것으로,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들을 구매 주기에 맞춰 제안하는 '고객 맞춤 상품진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매주 뉴스 형식의 동영상을 통해 행사 상품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며 고객 개별적으로 장보기 리스트를 작성·보관할 수 있는 '나의 메모' 기능도 탑재했다.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상품을 소개하는 '공유하기' 기능도 갖췄으며 구매가 필요한 경우 디지털 전단에서 바로 홈플러스 온라인몰, 홈플러스 더클럽으로 이동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 디지털 전단은 친환경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지난 2018년부터 마이홈플러스 앱을 통해 모바일 영수증을 제공해 종이 줄이기에 앞장 서 온 가운데, 이번 디지털 전단을 통해서는 연간 1341톤(나무 한 그루 당 종이 300kg 환산 기준)에 해당하는 종이를 아껴 나무 4471그루를 보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홈플러스는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관련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멤버십 '오토클럽'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그 동안은 마이홈플러스 앱을 통해 '구독형 방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지난 19일 제스퍼(플랫폼 운영), 카123(구독 상품 제공), 디지파츠(플랫폼 고도화) 등 기업과 MOU를 체결하고 오토클럽 사업 확대를 선언했다. 첫 걸음으로 오토클럽 전용 사이트를 21일 오픈하고 자동차 관련 사업을 확장했다. '구독형 방문 정비 서비스' 외에도 '불스원 VIP프리미엄 스팀 세차' 쿠폰을 판매한다. 또한 홈플러스가 운영 중인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클럽의 회원이 50만 명을 돌파해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고기 덕후를 위한 '미트클럽 The M' ▲다양한 건강 관련 상품을 소개하는 '건강클럽 The H' ▲육아에 도움을 주는 '베이비&키즈클럽' ▲패션 마니아를 위한 '패피클럽'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마이 펫 클럽' 등 현재 총 9개의 멤버십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의 취향을 겨냥한 홈플러스의 전략 덕에 마이홈플러스 클럽 회원 수는 현재 약 54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4% 증가했다. 이는 홈플러스의 매출로도 이어져 매월 각 클럽별 쿠폰이 제공될 때마다 해당 카테고리 매출이 평소보다 최대 10% 상승했으며, 연간 약 50억원의 매출 증대 효과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럽 회원 50만 돌파를 기념해 다음달 3일까지 클럽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상품 170여 가지를 모아 최대 50% 할인 혜택, 최대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클럽 위크' 행사도 진행한다. 최영선 홈플러스 CX플랫폼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 편의를 위해 간편하게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전단'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마케팅 차원에서 오프라인 채널의 전통성은 유지하면서 온라인 채널의 특수성을 가미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1 15:21: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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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맥스 '아메리칸 스페셜 호프 2021' 한정판매

맥스 스페셜 호프 2021/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맥스 아메리칸 스페셜 호프 2021'을 출시하고 한정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아메리칸 스페셜 호프는 미국 크래프트 맥주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센테니얼 호프(Centennial Hop)'를 사용했다. 센테니얼 호프는 미국 대표 3C호프(Centennial, Cluster, Columbus) 중 아로마향이 강해 '수퍼 아로마'로 불린다. 시트러스한 아로마의 풍미를 강하게 느낄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스페셜 호프 앙코르 시리즈; 1탄 '독일 스페셜 호프'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이어 2탄에 대한 소비자 출시 문의가 쇄도해 '아메리칸 스페셜 호프'를 출시하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2009년 업계 최초로 흔히 맛볼 수 없는 특별한 호프를 사용한 맥스 스페셜 한정판을 선보였다. 뉴질랜드,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독일, 체코 등 특정 국가의 호프를 사용해 차별화된 품질력의 맥스 스페셜 호프 에디션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스페셜 호프는 특유의 아로마향이 강한 크래프트 맥주의 특징을 살렸다. 알코올 도수는 4.7도로 두 가지 용량의 캔(355ml, 500ml) 제품으로 출시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맥스 스페셜 호프의 높은 소비자 만족도에 보답하고자 정통 크래프트 타입의 미국 에디션을 재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최초 100% 올몰트 브랜드로서 맛에 대한 끝없는 연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맥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1 15:09:3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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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세계1위 요거트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풀무원다논 액티비아는 지난해12월 2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발효유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풀무원다논이 공급하고 있는 '액티비아'는 1987년 프랑스에서 첫 출시된 이후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1초에 308컵, 매년 90억 컵이 판매되고 있는 9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요거트다. 풀무원다논은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철학과 100년 발효 역사를 지닌 프랑스 다논의 요거트 기술이 더해져 설립된 요거트 전문 기업이다. 현재 9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 6년 연속 그릭요거트 국내 판매 1위 (닐슨 RI 기준, 2014~2019년) '풀무원다논 그릭' 등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액티비아는 작년에 이어 올해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사랑 받는 브랜드로 인정 받고 있다. 지난해 1월 출시한 신제품 '액티비아 더블액션'은 출시 3개월만에 100만컵 판매를 돌파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UP 3종 ◆건강한 요거트의 시작 다논 요거트의 역사는 92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1919년, 다논의 창시자 아이작 카라소는 제 1차 세계대전에 뒤이은 기간 동안 장 기능 문제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보고 너무 놀라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배양 받은 균으로 요거트를 생산하기로 결심한다. 요거트 개발을 마친 그는 다논이라는 브랜드를 런칭, 장 건강 효능에 대한 검증과 의사들의 추천을 받아 약국에서 처음 요거트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다논 요구르트의 시초이다. 기업 이름 '다논'은 아이작 카라소의 아들 이름에서 떠올린 것. 사랑하는 아들 '다니엘'에게 물려줄 수 있는 훌륭한 기업을 만들겠다는 아이작 카라소의 의지가 내포되어 있었다. 그 의지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아들 다니엘을 프랑스 마르세이유로 보내 경영대학교에서 경영학을 배우도록 했고, 배양균에 대한 지식을 더욱 넓히고자 세균학도 함께 공부하도록 장려했다. 다니엘이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받은 훈련은 다논의 미래에 매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몇 년 후, 다니엘 카라쏘는 파리에서 사업을 시작했을 때, 처음 한 일이 바로 연구소를 세우는 것이었다. 사업에는 무리가 되는 일이었지만, 식품 회사를 경영함에 있어 과학적인 연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액티비아는 프랑스 다논이 보유한 4000여 종의 유산균 중 엄선한 20개국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액티레귤라리스'가 10억 개나 함유되어 강한 생명력으로 장까지 도달한다.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일본을 비롯한 세계 6개국의 임상실험 결과, 장 운동 및 소화불편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으며, 액티비아를 14일간 꾸준히 먹었을 때 장 통과 시간이 38.6%~46.4%가 단축되는 효과를 보여 만성적인 복통과 가스, 변비로 인한 헛배를 줄여주는 제품이다. 액티비아 활용 레시피.콜드 파스타&아보카도딥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다논은 더 많은 사람이 요거트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약국이 아닌 유제품 가게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1937년, 맛과 건강의 결합을 강조하는 '미각의 즐거움, 몸의 건강'이란 슬로건을 내걸며 세계 최초의 과일 요구르트 '대니(DANY)'를 시장에 출시했다. 이러한 최초의 시도들은 1987년 장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세계 1위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의 탄생을 이끌었다. 다논의 첫 지지자들도 의사였다. 의사들은 다논이 세균학과 의학에 초점을 맞추고 파스퇴르 연구소의 배양균을 사용했다는 것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의사들과 연락을 취할 담당자를 채용하고 의사들에게 자신의 제품을 소개했으며, 그 지역의 유제품 가게에 무료 다논 요거트 쿠폰을 제공했다. 이것은 현재도 식품회사들이 활발하게 적용하고 있는 병원 마케팅의 시초라 할 수 있다. 같은 맥락에서 풀무원다논은 최근 액티비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기 제품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를 공개하며 소통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이 장기화되면서 나만의 레시피로 요리를 즐기는 소비자가 증가하자 더 많은 사람들이 요거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것, 풀무원다논은 '요거트 콜드파스타' '아보카도 요거트 딥' '요거트 티라미수'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간단한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로 구성했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식물성 액티비아' 3종 ◆비건 요거트 시장의 문을 열다 액티비아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비건 인증을 받은 대체 요거트를 선보이며 비건 요거트 시장 개척에도 본격 나섰다. 액티비아는 최근 국내외 비건 시장 확대 트렌드에 발맞춰 우유 대신 코코넛으로 만든 비건 인증 대체 요거트 '식물성 액티비아'를 출시했다. 대체 요거트는 기존 요거트의 주 원료인 우유 대신 코코넛, 콩, 오트 등의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요거트와 유사한 맛과 식감을 살린 새로운 형태의 요거트로, 유제품 섭취가 어려운 소비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으면서 기존 요거트의 특징인 유산균은 대부분 그대로 담고 있다. 풀무원다논은 '식물성 액티비아' 출시에 앞서 국내 비건 인증 기관인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식품 인증을 취득했다. 비건 인증은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거나 이용하지 않고 교차 오염되지 않도록 관리하며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에만 주어진다. 식물성 액티비아는 비단 채식을 지향하는 사람뿐 아니라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모든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먼저 우유 대신 코코넛으로 만들어, 평소 우유나 요거트 등의 유제품 섭취가 어려운 사람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 또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 트랜스지방 0g, 콜레스테롤 0%이다. 여기에 기존 액티비아의 특장점으로 꼽히는 액티비아만의 20개국 특허 프로바이오틱스인 '액티레귤라리스'와 함께 1컵당(100g 기준) 3g의 식이섬유까지 함유하고 있다. 식물성 액티비아는 맛에도 특별히 신경을 썼다. 코코넛은 기존 요거트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을 잘 살려내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거부감이 거의 없다. 여기에 유럽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코넛과 가장 잘 어울리면서 한국인이 선호하는 과일을 엄선해 더했다. 상큼한 파인애플, 아삭아삭하고 부드러운 복숭아, 깊고 진한 풍미를 담은 블루베리까지 총 3가지 맛으로 깔끔한 코코넛과 어우러져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담당자는 "국내 요거트 시장은 정체된 상태지만 풀무원다논은 국내 시장에서 보기 어려웠던 혁신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매년 두자리 성장을 하고 있다"며 "이번 식물성 액티비아 출시로 국내 비건 요거트 시장을 개척하고, 9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브랜드로서 올해도 요거트 시장의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1 15:07:5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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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해외 진출·일본 법인 설립 가시화…"입점 브랜드 세계화 돕겠다"

무신사가 해외 쇼룸 에이전시 아이디얼피플에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 /무신사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입점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무신사는 유럽을 기반으로 패션 세일즈 사업을 전개하는 아이디얼피플에 전략적 투자(투자금 비공개)를 결정했다. 아이디얼피플은 2008년 미국에서 처음 설립된 해외 쇼룸 에이전시이며 해외 홀세일, 패션쇼, 이벤트 등을 기획하며 한국 브랜드를 글로벌 무대에 소개한다. 글로벌 패션 분야에서 10년 이상 쌓아온 사업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패션 브랜드를 세계 선진 시장에 선보이는 회사다. 무신사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무신사 스토어 입점사 중 발전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의 유럽 진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품 퀄리티와 디자인 측면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인프라 부족으로 해외 무대에 진출할 기회를 얻지 못한 국내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개한다. 일본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무신사는 이달 일본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인프라 구축에 돌입한다. 무신사 스토어가 일본 온라인 시장에 직접 진출하기에 앞서 브랜드가 일본 진출을 손쉽게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 기업과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결제 시스템, 물류, 고객 서비스(CS) 운영에 특화된 무신사 전문 인력을 투입한다. 사업 운영 방식과 고객 행동 측면에서 일본 시장이 국내 상황과 매우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마켓 트렌드 및 타깃 성향을 반영한 현지화 전략으로 패션 시장에 빠르게 진입하겠다는 전략이다. 한문일 성장전략 본부장은 "아이디얼피플이 전개하는 해외 쇼룸 사업에서 볼 수 있듯이 국내 브랜드에 대한 해외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한편, 인프라 부족으로 기회조차 얻지 못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아이디얼피플 투자와 일본 법인 설립을 발판으로 무신사의 해외 사업 실마리와 가능성을 찾을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21 15:07: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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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오픈마켓 뛰어든다…SSG닷컴도 연내 도입

대형마트 온라인몰들이 오픈마켓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되자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채널을 옮겨 수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픈마켓은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직거래 플랫폼이다. 쿠팡과 11번가, G마켓 등이 대표적이다. 유통업체가 직매입으로 운영하는 것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상품을 갖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홈플러스는 최근 통신판매중개업을 신청했다. 지난 14일 '통신판매중개업' 조항을 신설하고 마이홈플러스 이용 약관, 온라인 이용 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등을 개정한다고 공지했다. 오픈마켓으로 전환할 경우 상품 가짓수가 늘어나고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줘 거래액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단숨에 외형을 키울 수 있는 방안으로 오픈마켓이 거론되고 있다. 롯데온 레오니/롯데온 앞서 지난해 4월 롯데는 자사 온라인몰 '롯데닷컴'을 통신판매중개업으로 변경, '롯데온'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롯데 유통 계열사를 '롯데온'으로 모아 회원제를 통합하고, 오픈마켓으로 운영해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게 됐다. 그리고 론칭 6개월 만에 결제 금액 2배, 방문 고객 수 68.7% 증가라는 실적을 거두며 자리를 잡고 있다. 하지만, 직매입 운영이 아니다보니 입점 판매자 리스크가 따른다. 쿠팡의 '짝퉁 시계' 판매 논란이나, 네이버의 오픈마켓 검색 알고리즘 조작 등이 대표적인 예다. 이에 홈플러스는 일반 오픈마켓과 달리 판매자 입점 문턱을 높였다. 일정한 규모를 갖추고 품질 심사를 통과한 경우에만 판매 자격을 부여하는 것. 이는 자칫 불거질 수 있는 품질·신뢰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목적이다. SSG닷컴 차량/SSG닷컴 SSG닷컴이 오픈마켓을 쉽게 도입하지 못하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SSG닷컴은 구체적인 시기는 미정이나 연내 오픈마켓을 열 계획이다. 일찍이 지난해 2월 이용약관에 통신판매중개업을 추가, 하반기 '쓱 파트너스' 공간을 열어두고 판매자를 모집했으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일정을 연기했다. 최근에는 오픈마켓 출신 인재들을 영입해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최영준 티몬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영입했으며, 김일선 쿠팡 푸드 관련 상품기획자(MD)와 이미연 이베이코리아 HR(인사) 업무 담당자를 각각 라이프스타일 담당(상무)과 인사 담당(상무)으로 채용했다. 이는 외부에서 검증된 인재를 영입해 오픈마켓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실제로 최영준 CSO는 적자이던 티몬에 타임 세일을 접목해 첫 월간 흑자 달성에 기여한 전략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온라인몰의 외형 확대와 품질 관리를 모두 잡기 위해 어떠한 전략을 앞세울지 주목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1 15:05: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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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자제 MBTI 테스트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 상품 추천한다"

자주 온라인몰의 '일상재질 테스트' 유형 결과 예시 이미지. /신세계인터내셔날 MBTI 테스트가 MZ세대 사이의 새로운 놀이 문화로 떠오르면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주(JAJU)가 개인 생활 유형을 파악,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는'일상재질 테스트'를 온라인몰을 통해 진행했다. 자주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약 3주간 총 25만여 명이 온라인 테스트에 참여했는데, 해당 기간 자주의 온라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2030 세대의 참여 비중이 80%에 달할 정도로 젊은 층의 반응이 뜨거웠다.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오는 재미와 신뢰도 높은 결과가 젊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자주의 일상재질 테스트는 개인의 성향과 라이프스타일, 건강 등 세 가지 카테고리에 대한 약 20개의 객관식 질문으로 구성돼있다. "오늘 아침 컨디션은", "오랜만에 연락한 친구가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물으면?", "선호하는 다이어트 방법은?"과 같은 질문들로 누구나 쉽게 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테스트를 마치면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총 24가지 유형 결과 중 하나를 도출한다. '아이돌 센터 재질의 선팔인', '느긋한 판다 재질의 둥지인', '바쁜 꿀벌 재질의 엑셀인'처럼 이색 결과와 관련 해석을 참조할 수 있다. 자주는 테스트 결과에 따라 24개 유형 맞는 각각의 상품을 추천하고 생활 속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느긋한 판다 재질의 둥지인 유형에게는 '코듀로이 원형 쿠션'을, 바쁜 꿀벌 재질의 엑셀인 유형에게는 '깨끗한 집 무선청소기' 같은 상품을 추천한 뒤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집콕러 #컨디션케어 #개인위생 등 맞춤 키워드에 맞게 다양한 상품도 제안한다. 자주 마케팅 담당자는"성향 테스트를 통한 마케팅은 고객에게 재미를 줄 수 있고, 기업은 고객 맞춤형 판매를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효과가 좋다"면서 "자주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주가 자체 개발한 일상재질 테스트는 오는 2월 28일까지 에스아이빌리지 내 자주 온라인몰에서 참여 가능하며, 참여 고객에게는 추천 원픽 상품 30% 할인 쿠폰과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21 14:59:5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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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활동 사진 올리면 등산화 증정…레드페이스 '우아한 챌린지'

레드페이스, 31일까지 공식 블로그에서 아웃도어 즐기는 모습 사진으로 공유하는 '우.아.한 챌린지' 콘테스트 진행. /레드페이스 레드페이스가 오는 31일까지 SNS 아웃도어 사진 콘테스트 '우.아.한 챌린지'를 진행한다. 사진의 퀼리티와 정성에 따라 경품으로 ▲레드페이스 등산화(5명) ▲스타벅스 기프티콘(10명)을 증정하는 콘테스트이다. 등산화는 '콘트라 코멧 미드 등산화'와 '콘트라 크롬 등산화' 중 택1이고, 기프티콘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로 지급된다. 레드페이스는 "'우.아.한 챌린지'는 아웃도어를 즐기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개인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로, 등산· 캠핑·낚시 등 아웃도어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21일 취지를 밝혔다.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아웃도어 활동 사진 함께 필수 해시태그(#레드페이스 #아웃도어 #사진콘테스트 #우아한챌린지)를 붙여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이번 콘테스트는 자유 주제의 액티비티 사진을 직접 촬영해 올림으로써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플리스·재킷·등산화 등 레드페이스 제품을 착용하고 찍은 사진이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당첨자는 2월 2일 레드페이스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레드페이스 공식 블로그 내 이벤트 게시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레드페이스는 자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레드페이스 우.아.한 챌린지 소문 내기' 이벤트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해당 게시물 댓글에 아웃도어에 관심 있는 주변 지인을 태그해 '우.아.한 챌린지' 소식을 전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돌아갈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21 14:32:3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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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시대] 유통업계, ESG경영 강화…친환경 정책에 대체육 시장 급부상

미국 바이든 정부의 출범으로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가 국제 무역질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함에 따라 유통기업들은 기업 가치와 직결되는 ESG경영을 더욱 강화해나갈 전망이다. 또 바이든 정부의 친환경 정책 기조 아래 대체육 연구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1 상반기 VCM에 참석하고 있다./롯데지주 먼저, 롯데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방식으로 각 분야의 비즈니스와 ESG 경영을 접목할 방침이다. 화학사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고부가 소재 개발 등에 힘쓰고 있으며 그룹차원의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도 지난해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롯데의 모든 비즈니스 영역에서 환경에 대한 책임을 우선순위로 고려해,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앞서 열린 VCM에서 "코로나19 및 기후변화 등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ESG 경쟁력을 더 강화해야 한다"며 친환경적인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대형마트는 전자영수증 발급으로 종이 영수증 발행을 대신하면서 불필요한 자원낭비를 줄였고, 최근에는 친환경 소재 패키지를 전면 도입하기도 했다. 세븐일레븐 직원들이 ESG 경영 선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세븐일레븐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 업계도 적극적인 친환경 정책을 펼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비닐봉투 사용을 중단하고 친환경 봉투를 전면 도입한 편의점 CU는 올해부터 일회용품까지 친환경 제품으로 전격 교체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8일 최경호 대표이사 주재 하에 ESG 달성 목표 및 핵심 추진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대내외 친환경 경영활동 확대와 함께 친환경생활 저변확대를 위한 국민 캠페인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 패션 기업들 또한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상품 개발, 캠페인을 벌인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코오롱몰 내 지속가능 카테고리인 'weDO(위두)'를 오픈하고, 여기서 발생한 매출의 1%를 사회적 기업의 환경보호 캠페인에 기부 중이다. 대표 뷰티 기업 중 LG생활건강은 ESG의 일환인 사회적 책임 경영에 힘쓰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여성장애인의 출산·육아에 필요한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날개달기(技)'를 시작했다. 업계 전문가는 "바이든 정부 출범에 더해 유럽연합이 오는 3월부터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금융공시 제도(SFDR)'를 실시하면서 유럽의 ESG 규제가 한국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롯데푸드 비건 식품 브랜드 '베지가든' 대체육 제품 제로미트 3종/롯데푸드 농심 비건 식품 브랜드 베지가든/농심 대체육 시장도 활성화될 조짐이다. 대체육은 진짜 고기처럼 만든 인공 고기로, 크게 동물 세포를 배양한 고기와 식물 성분을 사용한 고기로 나뉜다. 대체육 시장은 육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태계 파괴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비판, 채식주의자의 증가 등에 따라 향후 급성장할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시장조사 업체 CFRA는 2018년 약 22조원 규모였던 세계 대체육 시장 규모가 2030년에는 116조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지난해 미국 대형 육류 공장들이 코로나 19로 공장 문을 폐쇄하면서 대체육이 주목받았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국내 식품기업들도 대체육 시장 선점에 나섰다. 농심그룹은 비건 식품 브랜드 '베지가든'을 앞세워 대체육사업을 본격화한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HMMA(High Moisture Meat Analogue, 고수분 대체육 제조기술) 공법으로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현존하는 대체육 제조기술 중 가장 진보한 공법으로 실제 고기와 유사한 맛과 식감은 물론, 고기 특유의 육즙까지 그대로 구현해낸다. 롯데푸드는 이보다 앞서 2019년 4월 김천공장에서 밀 단백질을 기반으로 만든 '제로미트 너겟'과 '제로미트 까스'를 생산하면서 '식물성 대체육류'를 선보였다. 통밀에서 압출한 식물성 단백질로 고기의 근 섬유를 재현하고 닭고기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구현한 제로미트 너겟과 까스는 출시후 6만여개가 이상 판매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21 14:20: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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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더모 시장 확대에 신진 브랜드 발굴 나서

'올리브영 홍대 타운' 매장의 '더마 센터(Derma Center)존'/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민감한 피부를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더모코스메틱(Dermo-cosmetic)/이하 더모'에 대한 관심이 확대됐다. 21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7월 1일~12월 31일) 매출을 살펴본 결과, 국내 기업에서 출시한 주요 더모 브랜드 매출이 상반기(1월 1일~6월 30일) 대비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메디 뷰티(Medi-beauty)를 내세운 '에스트라', 제약 회사에서 선보이는 '센텔리안24' 등이다. 또한 피부 전문가들이 만든 브랜드 '닥터디퍼런트'는 지난해 11월 올리브영 입점 이후 최근 2주간(1월 6일~19일) 매출이 첫 월 동기간(11월 6일~19일) 대비 2배 이상 급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급속도로 성장하는 동시에, 대표 인기 제품을 앞세워 중국 등 해외 더모 시장을 공략하는 등 저변을 넓히고 있다. 앞서 지난 2008년부터 해외 약국 화장품을 국내에 선도적으로 도입했던 CJ올리브영은 올해 새롭게 떠오르는 국내 브랜드들과 손잡고 'K-더모' 시장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CJ올리브영은 병·의원 자산을 확보했거나 고유 기술력, 특허 등을 보유한 브랜드, 병원 등에 공식 유통되는 브랜드 상품을 'K-더모'로 선보이고 있다. 또한 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더모 화장품을 한데 모은 '더마 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공식 온라인몰의 더모코스메틱 카테고리에서는 '아임 프롬 코리아, 대세 K-더모'를 콘셉트로 국내 브랜드를 모은 전문관을 신설하는 등 카테고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올해 고기능성, 전문성을 두루 갖춘 신진 브랜드를 적극 발굴하며 'K-더모'의 비중을 예년 대비 2배가량 늘리고, 상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대내외 환경에 영향을 받은 민감한 피부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전문성을 내세운 'K-더모'의 인기와 성장세가 돋보인다"며 "올리브영은 앞서 국내 화장품 시장에 더모코스메틱을 선도적으로 소개해온 만큼, 올해 차세대 MD 성장 동력의 하나로 'K-더모'를 적극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1 14:19:5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