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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조형미 더한 프레임 신제품 2종 선봬

패브릭·가죽 소재 키오네, 헤드보드 디자인 돋보이는 톤즈 시몬스침대 프레임 신제품 톤즈. 시몬스가 구조적인 조형미를 더한 프레임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14일 시몬스에 따르면 신제품 '키오네(Kione)'는 곡선형의 높은 헤드보드에 패브릭과 가죽 소재를 함께 적용했다. 매끄러운 곡선으로 구성된 패브릭 소재의 헤드보드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스티치 디테일의 PU레더 테두리는 수공예의 섬세함을 극대화했다. 색상은 패브릭 부분 라이트 그레이, PU레더 부분은 따뜻한 브라운 혹은 모던한 네이비다. 또 다른 신제품 '톤즈(Tones)'는 과감한 비례의 높은 헤드보드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더 프레임이다. 웅장한 높이에 날개처럼 침대를 감싸 안는 곡선 디자인이 더해져 구조적인 느낌을 더한다. 수작업으로 재현한 곡률 디자인과 최소화한 스티치와 파팅 라인, 그리고 심플한 스틸 다리는 모던한 감각을 완성한다. 색상은 세련된 감각의 블랙과 트렌디함을 더한 브라운 두 색상으로 출시됐다. 시몬스 침대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시몬스 리빙페어'를 통해 프레임 신제품과 시몬스의 인기 룸 세트 모델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10% 할인 혜택을 준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매트리스도 최대 15%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구매 금액별 사은품도 선착순 증정한다. 시몬스는 또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를 운영한다. 카드 할부 수수료 전액을 시몬스 본사가 부담해 소비자는 12·24·36개월 가운데 할부 개월만 선택하면 이자와 일시불 부담 없이 프리미엄 침대를 구매할 수 있다. #시몬스 #시몬스침대 #흔들리지않는편안함 #침대프레임

2021-03-14 07:31: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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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쎄를라잇브루잉, 쥬시후레쉬 맥주 출시…세븐일레븐x롯데제과와 협업

더쎄를라잇브루잉이 세븐일레븐, 롯데제과와 함께 개발한 프리미엄 수제 맥주 '쥬시후레쉬 맥주 500㎖'가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수제맥주 벤처 기업 더쎄를라잇브루잉(대표이사 전동근)은 프리미엄 수제 맥주 '쥬시후레쉬 맥주 500㎖'를 3월 10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롯데제과와 함께 개발했다. 쥬시후레쉬 맥주는 실제 쥬시후레쉬에 첨가되는 향과 부재료들을 투입해 쥬시후레쉬 껌 맛을 정확히 재현한 게 특징이다. 1972년 롯데제과가 한국인의 구강 구조와 입맛 등을 고려해 출시한 쥬시후레쉬는 50년 가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장수 제품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더쎄를라잇브루잉 전동근 대표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 대표가 직접 레시피까지 개발했다. 실제 상품 구현은 세븐일레븐이 맡았다. 세븐일레븐이 개발 과정 전반을 주도하면서, 롯데제과·롯데중앙연구소가 기획과 디자인에 참여해 창의적 의견을 제시했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세 기업과 협업을 거쳐 쥬시후레쉬의 맛을 실제로 똑같이 맥주로 구현할 수 있었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수제맥주 양조장을 통해 약 30가지의 수제맥주를 생산 및 유통하는 종합 크래프트 맥주 벤처 기업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세븐일레븐과 이색 콜라보 수제맥주 1탄으로 '유동골뱅이맥주'를 출시했다. 유동골뱅이맥주는 현재 세븐일레븐 수제맥주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쥬시후레시 맥주는 세븐일레븐과 하는 두 번째 이색 콜라보다. 전동근 더쎄를라잇브루잉 대표는 "롯데그룹의 인기 제품인 쥬시후레쉬를 맥주로 구현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대기업, 대기업 계열사가 중소기업과 상생과 성공을 위해 협력했다는 점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말했다. 전 대표는 "골뱅이 맥주 출시로 유동 골뱅이 매출이 빠르게 성장한 사례처럼 쥬시후레쉬 껌 매출도 상승할 수 있도록 인플루언서 등과 마케팅을 강화해 대기업-중소기업 간 협력의 좋은 선례를 남기겠다"며 "앞으로 세븐일레븐 등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제품 출시로 수제맥주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12 17:07:5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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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투명병 맥주 '올 뉴 카스' 출시

오비맥주 배하준 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세빛섬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 무대에서 '올 뉴 카스'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비맥주가 혁신적 시도가 더해진 '올 뉴 카스'(All New Cass)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올 뉴 카스'는 완벽한 맥주 음용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오비맥주의 의지에서 탄생했다. 오비맥주는 이번 카스 리뉴얼에 디자인 뿐만 아니라 원재료, 공법 등 맥주 제품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에 소비자 트렌드를 만족시킬 혁신적 변화를 도입했다. 카스의 새 디자인은 시대의 변화와 함께 진화하고자 하는 카스 브랜드의 의지를 상징한다. 올 뉴 카스는 투명병을 새롭게 도입하여 오늘날의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심플함'과 '투명성'을 표현한다. 동시에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시각적으로도 생생하게 카스의 청량감과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더욱 날렵하고 세련된 모양의 병 디자인 역시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카스의 '블루 라벨'은 좀 더 간결하고 과감한 이미지로 변경했다. 투명한 병 속 맥주의 황금색과의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생생한 청량감을 극대화한다. 변온 잉크를 활용한 '쿨 타이머'도 카스가 소비자 만족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혁신 중 하나다. 맥주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온도가 되면 육각형 모양 온도센서가 밝은 파란색으로 변하며 하얀 눈꽃송이 모양이 나타나며, 동시에 'FRESH' 문구가 밝은 파란색으로 바뀐다. 맛의 혁신은 오비맥주의 세계 수준의 양조 기술과 브루마스터들의 노력으로 완성됐다. 오비맥주 브루마스터들은 수십 년 간 사랑받아온 카스의 시그니처 레시피는 유지하는 동시에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몇몇 요소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최상급의 정제 홉과 최적의 맥아 비율을 통해 가장 생생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카스의 '콜드 브루 (Cold Brewed)' 제조 공정에서도 완벽을 기했다. 올 뉴 카스는 0도씨에서 72시간의 저온 숙성을 통한 '품질 안정화' 과정을 거쳐 양조장에서 갓 생산된 듯한 신선한 맛을 제공한다. '올 뉴 카스'는 3월 말부터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판매가 시작되고 4월 중순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는 "올 뉴 카스는 1위 자리에 결코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완벽을 추구하는 오비맥주의 의지와 자신감의 표현이다"며 "앞으로도 오비맥주와 카스 브랜드는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 트렌드와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종호 수석 브루마스터는 "최고 품질의 몰트로 맛의 밸런스를 강화하고, 72시간 동안 '콜드브루' 저온 숙성 하는 등 최선을 다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데 노력했다"며 "카스만의 상쾌하고 깔끔한 맛을 투명병을 통해 오감으로 더욱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12 16:57: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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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고고챌린지 참여…"탕콤에서 친환경 소재 개발 박차"

이랜드가 고고챌린지를 통해 자사 R&BD센터 탕콤의 활동을 소개하고 친환경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랜드 이랜드가 12일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환경부 주관 SNS 캠페인이다. 기업이나 개인이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 많은 이들이 탈플라스틱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랜드의 이번 캠페인 참여는 제품의 품질과 안전을 인증하는 기관인 FITI 시험연구원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이뤄졌다. 이를 통해 이랜드는 폐페트병을 활용해 섬유를 개발한 베트남 섬유 R&BD(Research&Business thru Development)센터 탕콤의 활동을 소개하고 친환경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탕콤은 이랜드 패션의 주요 생산기지로, 도레이, 렌징 등 세계 최고 기업들과 신소재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제조업이 직접 기술을 개발·보유하는 R&BD라는 개념을 만들어내기도 한 곳이다. 이랜드 탕콤 관계자는 "버려진 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Eco-PET 원사와 목재를 원료로 한 RAYON을 친환경 공법을 거쳐 섬유화, Eco-WOOD 원사의 옷을 생산하고 있다"면서 "물이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는 친환경 염색 공법을 제품에 응용하는 등 친환경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12 16:43:5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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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엠블럼·로고 공개 "세상에 없던 야구단 선보일 것'

SSG Landers_엠블럼/신세계그룹 SSG 랜더스, 구단 공식 엠블럼·로고 공개 "세상에 없던 야구단 선보일 것' 신세계그룹이 야구단 'SSG 랜더스'의 구단 팀 컬러와 엠블럼, 로고를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구단을 상징하는 컬러로 '카리스마틱 레드'를 선정했다. '승리를 염원하는 열정'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담은 붉은색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레드 컬러'는 신세계그룹을 상징하는 색이자 그간 인천 야구팬들이 인천 야구의 헤리티지를 계승해달라고 요청한 '팬심'을 반영한 색이다. 함께 선보인 메인 엠블럼에는 우주선이 '미지의 개척지'에 착륙하는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SSG Landers_로고/신세계그룹 상단에 랜더스(LANDERS)가 가진 의미 중 하나인 '착륙선'이 새로운 미지의 개척지에 착륙하는 이미지를 담았고, 중앙에는 SSG LANDERS의 새로운 로고를 새겨 넣었다. 신세계그룹은 "세상에 없던 프로야구단을 선보여 '새로운 승리의 역사를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달 착륙'과 같은 역사적인 착륙(Landing) 후에는 언제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졌듯이 신세계그룹 역시 SSG 랜더스를 통해대한민국 야구의 판을 바꾸고 인천에 새로운 승리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다. SSG Landers_심볼/신세계그룹 구단 심볼은 LANDERS의 약칭인 'L's'로 결정했다. 국내 프로야구계에는 '아포스트로피 에스('s)' 디자인의 심볼을 사용하고 있는 구단이 없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오클랜드 애슬렉티스(Athletics)가 A's라는 팀명의 약칭을 심볼로 사용하는 구단으로 유명하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랜더스의 엠블럼과 로고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팀과 팬,지역 간 즐거운 소통의 매개체가 되길 기대한다"며, "구단명에 이어 엠블럼과 로고가 확정된 만큼 유니폼 제작과 마스코트 선정에도 박차를 가해 정규 시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 #SSG랜더스 #야구단 #정용진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12 13:13: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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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혁신이 이끌언 쿠팡 '시총 100조'

지난 2010년 자본금 30억원으로 시작한 쿠팡이 시가 총액 100조에 달하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늘 투자와 혁신이 바탕이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은 쿠팡이 11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직후 '한강의 기적'을 언급했다. 김 의장은 미국 CNBC 인터뷰에서 "한국은 1960년대 1인당 GDP가 79달러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 됐다"며 "쿠팡 역시 이 놀라운 이야기의 한 부분"이라고 했다. 이날 쿠팡 주식은 공모가인 35달러에서 40.71% 오른 49.25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9000만주였다. 쿠팡 시가 총액은 886억5000만 달러, 약 100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쿠팡은 2010년 8월 소셜커머스 기업으로 시작했다. 김 의장은 2009년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MBA) 재학 중 소셜커머스 시초격인 '그루폰'을 접하고, 한국에서 이 사업을 하기 위해 MBA를 포기하고 귀국했다. 이듬해 쿠팡은 소셜커머스 붐을 타고 위메프·티몬 등과 함께 승승장구 했다. 그러던 중 2013년부터 IT에 정통한 개발자들을 영입, 2014년 쇼핑 시스템 혁신을 이뤄냈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익일배송 서비스인 '로켓 배송'이다. 현재 쿠팡은 새벽배송은 물론, 당일 배송도 가능하게 진화했다. 쿠팡이 혁신할 수 있던 배경에는 손마사요시(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이끄는 비전펀드의 투자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손 회장은 2015년과 2018년 두차례에 걸쳐 총 30억 달러(약 3조3000억원)를 투자했다. 이를 기반으로 쿠팡은 전국에 170개 물류센터를 건립했고, 빠른 배송을 할 수 있게 됐다. 매출액은 커졌지만, 적자도 누적됐다. 업계에서는 1조가 넘는 쿠팡의 누적손실액에 우려의 시선을 보냈지만, 쿠팡은 '계획된 적자'라며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실제로 물류와 배송 외에 OTT 서비스, 라이브커머스, 택배사업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 의장은 이날 "혁신에 계속 투자하겠다"고 했다. 그는 "쿠팡이 뉴욕증시에 상장한 가장 큰 이유는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대규모 자금 조달을 하기 위해서였다"며 "이번에 조달한 자본은 한국 지역경제에 계속 투자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새벽배송 같은 기술 혁신에도 계속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쿠팡 #상장 #100조

2021-03-12 13:07: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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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브라에 관한 여성들 고민 나누는 '브라 토크' 실시

유니클로가 여성들과 브라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와이어리스 브라를 제시하는 '브라 토크' 캠페인을 실시한다. /유니클로 유니클로(UNIQLO)가 오는 25일까지 브라에 대한 여성들의 고민을 나누고, 와이어리스 브라가 주는 편안한 일상을 제안하는 '브라 토크(Bra Talk)' 캠페인을 실시한다. '브라 토크' 캠페인에서는 여성들이 영상을 통해 브라 착용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여성이라면 공감할 만한 일상 속 경험을 공유하고, 이러한 고민의 해결책으로 유니클로 와이어리스 브라를 제시한다. 유니클로의 와이어리스 브라는 모든 여성의 가슴에 꼭 맞춘 듯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입체적인 3D 브라컵이 가슴의 모양과 사이즈에 맞춰 밀착돼 들뜸이 없으며 아름다운 실루엣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어왔다. 데일리로 착용 가능한 '3D 홀드', 수지 소재의 스트럭쳐 컵이 가슴 라인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쉐이프 리프트', 심리스 디자인의 일체형 컵으로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 편안한 '릴랙스' 등 속옷을 착용하는 상황 및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유니클로는 보다 많은 여성들이 와이어리스 브라로 일상의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도록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일부터 공개되는 캠페인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신청자 중 총 1000명을 추첨해 제품을 증정한다. '3D 홀드', '쉐이프리프트', '릴랙스' 중 한 가지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브라에 대한 자신의 고민을 신청란에 입력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매일 입는 속옷이지만 불편함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못했던 여성들에 공감하며 소통의 창구를 열고자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여성들이 유니클로 와이어리스 브라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경험하고, 일상의 변화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12 09:43:5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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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글로벌 금융시장 첫 걸음…NYSE서 오프닝벨 울려

쿠팡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오프닝 벨을 울렸다. 쿠팡은 지난 11일 오전 9시반(현지시간) '빅보드(Big Board)'에 상장하고 개장을 알리는 오프닝 벨(Opening Bell)을 울렸다고 밝혔다. NYSE는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로 '빅 보드'라고도 불린다. 이번 오프닝 벨 행사는 쿠팡의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축하하고,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의 첫 걸음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 거라브 아난드(Gaurav Anand) 쿠팡 CFO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객과 배송직원, 오픈마켓 셀러 등 쿠팡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해 온 이들도 온라인 화면으로 오프닝 벨을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 연말 공모한 고객 감동 사연 이벤트 '나의 쿠팡 이야기'에 고향 음식을 로켓프레시로 주문한 사연을 응모한 고객 강유록 씨를 비롯해 1만번째 쿠팡친구(배송직원) 김단아 씨,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한 베츠레시피(반려동물 영양제 브랜드)의 이라미 대표 등 9명이 온라인 화면으로 쿠팡의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축하했다. 쿠팡 관계자는 "세계 금융의 중심지 월 스트리트(Wall Street)에 '쿠팡'의 이름을 올리게 되어 기쁘다"며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이를 발판 삼아 더 큰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기업공개 대상인 1억3000만주(클래스A 보통주)에 대한 공모가격을 주당 미화 35달러로 산정하여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상기 주식은 2021년 3월 11일부터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될 예정이며(종목코드 CPNG), 공모는 일반적인 종료 절차에 따라 2021년 3월 15일 종료될 예정이다. #쿠팡 #상장 #로켓배송

2021-03-12 08:41: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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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레도, 신제품 '믹스트이모션' 출시 기념해 단편영화 상영

바이레도 신상향수 '믹스드이모션' 이미지.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니치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BYREDO)는 11일, 신제품 '믹스드이모션' 출시를 기념해 18분짜리 단편영화를 개봉한다고 밝혔다. 바이레도는 이날부터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를 통해 영화 '뿌리는, 깊다(TALL ARE THE ROOTS)'를 단독 상영한다. 상영작은 신제품 믹스드이모션 출시 관련해 제작한 브랜드의 첫 영화로, '현 시대의 끊임없는 격동성과 향기로운 화합'을 주제로 촬영됐다. 바이레도는 비대면 시대에 맞춰 이번 영화를 온라인 상영회 방식으로 개봉한다. 영화는 오는 13일까지 3일간 총 6회에 걸쳐 상영되며, 매일 밤 10시와 10시 30분 두 차례 입장 가능하다. 에스아이빌리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상영시간 10분 내 입장한 고객만 관람이 가능하다. 바이레도는 이번 '뿌리는, 깊다'의 촬영을 위해 영국 출신의 젊은 영화감독 펜 오밀리(Fenn O'Meally)와 협업했다. 펜 오밀리는 최근 프라다, 샤넬, 나이키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작업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펜 오밀리는 바이레도의 신제품 믹스드이모션이 담고 있는 격동성과 화합 콘셉트, 중성적이면서도 깊은 잔향을 영화로 그려냈다. 세 명의 주인공이 각자가 처한 현실 속에서 자아를 찾아내고, 끊임없는 대립과 불안정성 속에도 결국은 향기로운 화합을 이뤄낸다는 내용이다. 향기가 각자의 피부에 따라 다르게 발향되고, 맡는 이마다 달리 느껴지는 것처럼 영화도 고객들이 느끼는대로 해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바이레도는 '뿌리는, 깊다' 상영회에 참여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관람 후 감상평을 남기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제품 믹스드이모션 오 드 퍼퓸 정품과 언택트 시향 샘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바이레도 관계자는 "언택트 영화 상영회는 향수 업계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특별한 행사"라면서 "바이레도의 주 고객층인 2030 세대는 소비를 하나의 놀이문화로 생각하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과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레도의 신제품 믹스드이모션 오 드 퍼퓸은 편안함을 주는 마테(허브)와 달콤한 블랙커런트가 첫 노트이며, 실론 홍차와 바이올렛 잎이 안정감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묵직한 자작나무 향과 파피루스가 중성적 잔향을 남긴다. 가격은 50ml에 23만원, 100ml 33만원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11 16:10:39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