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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비대면 설 패키지 출시한다 "객실서 새해 선물 마련"

신라스테이 전지점(12곳)의 전경. /호텔신라 신라스테이가 설 연휴를 맞아 안전에 중점을 둔 비대면 설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호텔신라의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는 비대면으로 새해 덕담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스테이 어웨이, 스테이 커넥티드(Stay Away, Stay Connected)'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에 투숙하는 고객들이 지인에게 신라스테이 시그니처 베어와 연하장을 보낼 수 있다. '스테이 어웨이, 스테이 커넥티드' 패키지는 ▲객실(1박) ▲새해 선물 배달 세트(신라스테이 시그니처 베어 1개·스페셜 새해 엽서 1장) ▲선물하'소' 경품 프로모션 응모권 1장 ▲레이트 체크아웃 오후 3시(토요일 제외)로 구성됐다. 2월 28일까지 전국 12개 신라스테이 전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중 선물하'소' 경품 응모권은 패키지 이용객 모두에게 제공되며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총 145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1등 10명은 20만원 상당의 한우 선물세트, 2등 30명은 10만원 상당의 한우 선물세트가 주어진다. 3등 15명 전국 신라스테이 숙박권, 4등 10명에게는 신라스테이 뷔페 레스토랑 식사권 10만원이 제공되며, 5등으로 선정된 80명에게는 신라스테이 핑크 미니 베어가 경품으로 증정된다. 선물하'소' 이벤트는 오는 3월 11일 신라스테이 공식 홈페이지나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신라스테이는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체크인 시 발열체크는 물론, PCR 검사 이력 파악, 정기적인 방역소독, 직원 보건용품 지급 등 확진자 이용과 관련해 선제대응 가능한 프로세스를 갖췄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26 12:13:2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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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설 맞이 온라인 전용 한정판 효정 선물세트 출시

오리온 '#선물이 필요해' 효정 선물세트 2종 오리온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오리온#선물이 필요해 '효정 선물세트' 2종을 온라인에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리온은 설 명절 온라인 전용 한정판 선물세트 '효드림 선물세트'. '정나눔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효드림 선물세트는 초코파이情, 오징어땅콩, 땅콩강정 등 5종의 오리온 인기 과자를, 정나눔 선물세트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오리온 대표 파이 초코파이情, 초코파이情 바나나, 찰 초코파이 3종을 담았다. 케이스에는 언택트 시대로 직접 만나지 못하는 가족, 친지 등에게 고마운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효' '정' 글씨도 삽입했다. 이와 함께 새해 인사를 넣은 '세뱃돈 봉투세트'도 증정한다. 이번 선물세트는 G마켓, 티몬, 쿠팡, SSG닷컴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 가능하며,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선물할 수도 있다. 오리온은 지난 4년간 선물세트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온라인으로 선물을 주고받는 빈도와 경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오리온은 추석 명절, 할로윈데이, 크리스마스 등 TPO(시간·장소·상황)별 인기 과자로 구성한 온라인 전용 한정판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면서 지난 2020년도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설 명절 한정판 선물세트를 통해 온라인 선물세트 인기세를 이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설을 맞아 직접 만나지 못하는 가족, 친지 등에게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온라인, 모바일로 편리하게 구매해 보낼 수 있는 언택트 설 선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6 12:09:4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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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빨대 없는 '맛있는우유GT 테트라팩' 출시

빨대 없는 '맛있는우유GT 테트라팩' 남양유업이 소비자와 함께 만든 빨대 없는 '맛있는우유GT 테트라팩'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빨대 없는 '맛있는우유GT 테트라팩'은 친환경 캠페인 Save the earth 활동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테트라팩에 담긴 제품은 음용 간 편의성을 위해 플라스틱 빨대가 부착되어 있다. Save the earth는, 남양유업이 소비자 모임 '지구지킴이 쓰담쓰담'과 '서울새활용플라자'와 함께 플라스틱 저감 및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꾸준히 펼쳐온 친환경 캠페인이다. 빨대 없는 '맛있는우유GT 테트라팩'은 남양유업 쇼핑몰 '남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6월 소비자들을 초청해 환경에 관한 간담회를 진행한 가운데, 플라스틱 저감 및 친환경 활동 등을 약속했다. 이에 남양유업은 민관 협업을 통해 플라스틱 빨대 및 뚜껑 등을 수거하는 Save the earth 1탄(빨대를doll려줘), 2탄(지구를 지키는 당연한 한모금) 활동 및 폐소재를 활용해 친환경 장난감을 만드는 Save the earth 3탄(스토리 빌더) 등을 펼쳐왔다. 남양유업은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제품 런칭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남양유업 앞으로 플라스틱 빨대 및 뚜껑 등을 보내주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에게 신제품 '빨대 없는 맛있는우유GT' 1박스씩을 전달할 예정이다. 소비자에게 전달받은 플라스틱들은 '새활용'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남양유업은 소비자모임 및 서울새활용플라자 등 민관 협업을 통한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시행하겠다"며 "기업으로써 늘 고객과 환경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6 11:56:1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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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해수부와 함께 어촌마을 특산물 할인전 개최

어촌마을 특산물 할인전/쿠팡 쿠팡이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설 명절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어촌 특산물의 판로를 키운다. 쿠팡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달 동안 '어촌체험휴양마을 특산물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 상품은 전국어촌체험휴양마을, 어촌 6차산업화시범마을 등 어촌관광경영체에서 제공하는 특산물로, 마을에서 직접 제조하거나 채취한 수산물로 구성됐다. 백 가지 맛이 있다는 화성 백미리마을의 새우장과 전복장, 세계 5대 청정 갯벌 가로림만이 있는 중리마을의 감태, 그리고 겨울 별미인 포항 창바우마을의 과메기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쿠팡 회원이라면 누구나 해당 기획전을 통해 30% 할인쿠폰을 다운 받아 원하는 특산물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골고루 볼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대형 수산물 가공업체가 아닌 현지 주민들이 준비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재고량에 따라 할인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함께 이번 기획전을 기획했고,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수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6 11:53: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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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SK와이번스 야구단 인수한다

신세계그룹이 인천 SK와이번스 프로야구단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KBO 한국 프로야구 신규 회원 가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그룹과 SK텔레콤은 SK와이번스 야구단을 신세계그룹이 인수하는데 합의하고,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마트가 SKT가 보유하고 있는 SK와이번스 지분 100%를 인수하게 되며, 연고지는인천으로 유지한다. 코칭 스태프를 비롯한 선수단과 프론트 역시 100% 고용 승계해 SK와이번스가 쌓아온 인천 야구의 헤리티지를 이어간다. 신세계그룹은 온오프라인 통합과 온라인 시장의 확장을 위해 수년 전부터 프로야구단 인수를 타진해왔다. 특히 기존 고객과 야구팬들의 교차점과 공유 경험이 커서 상호간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판단해 SK와이번스 인수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그룹은 프로야구가 800만 관중 시대를 맞이하며 확대되는 팬과 신세계그룹의 고객을 접목하면 다양한 '고객 경험의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야구를 즐기는 팬들이 모바일 등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고 열정을 바탕으로 게임,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등 프로야구는 온·오프라인 통합이 가장 잘 진행되고 있는 스포츠 분야다. 이러한 두터운 야구팬층이 온라인 시장의 주도적 고객층과 일치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최근 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SSG닷컴을 필두로 온오프의 통합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것과 궤를 함께한다. 야구팬과 고객의 경계없는 소통과 경험의 공유가 이뤄지면서 상호 간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그룹은 야구장을 찾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는 야구'에서 '즐기는 야구'로 프로야구의 질적/양적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야구장 밖에서도 '신세계의 팬'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MOU체결에 따라 야구단 인수 관련 움직임도 빨라질 전망이다. 양 사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인천광역시 등과의 협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 최대한 빠르게 구단 출범과 관련된 실무 협의를 마무리하고 오는 4월 개막하는 2021 KBO 정규시즌 개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미 창단 준비를 위한 실무팀을 구성했으며, 시즌 개막에 맞춰 차질없이 준비를 이어갈 것이다. 이와 더불어 구단 네이밍과 엠블럼, 캐릭터 등도 조만간 확정하고, 3월 중 정식으로 출범할 계획이다. SK와이번스는 4번의 한국시리즈 제패를 포함, 21년 동안 8번이나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광현 선수를 포함해 김원형, 박경완, 최정 등 국내 최정상급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한 명문 구단으로 성장해왔다. 신세계그룹은 명문 SK와이번스의 역사를 계승하는 것을 넘어 인천 야구, 나아가 한국 프로야구의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해 팬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성장 비전을 마련하고, 로드맵에 맞추어 차질없이 투자를 진행키로 했다. 먼저, 프로야구 팬들의 야구 보는 즐거움을 위해 신세계그룹의 고객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한 '라이프 스타일 센터'로 야구장을 진화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야구뿐만 아니라 신세계그룹이 선보여 온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하여 야구 보는 재미를 한층 더 배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프로야구 1000만 관중 시대를 야구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팬과 지역사회,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장기적으로 돔을 포함한 다목적 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등 인프라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훈련 시설 확충을 통해 좋은 선수를 발굴 / 육성하고, 선수단의 기량 향상을 돕기 위한 시설 개선에도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한편, SKT는 아마추어 스포츠 저변 확대와 한국 스포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육성 / 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SKT는 '대한민국 스포츠 육성 TF'를 발족해 다양한 스포츠의 균형 발전과 국내 스포츠의 글로벌 육성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AR/VR 등 첨단 ICT와 결합한 미래형 스포츠 발굴과 투자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 SKT는 "그동안 SK와이번스를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세계그룹이 강력한 열정과 비전으로 인천 야구와 한국 프로야구를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SKT는 앞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균형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더 큰 꿈을 가지고, 대한민국 스포츠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1-26 11:50: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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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신짱 씨앗호떡맛', 출시 한 달 만 100만봉지 판매

크라운 '신짱 씨앗호떡맛' 크라운제과는 지난해 12월 선보인 '못말리는 신짱 씨앗호떡맛'이 출시 한 달 만에 100만 봉지 판매고를 넘었다고 26일 밝혔다. 크라운제과는 '신짱'의 후속제품으로 출시된 '씨앗호떡맛'이 이번달 20일까지 102만 봉지(AC닐슨환산 기준 누적매출 12억원)가 판매됐다고 설명했다. 통상적인 제과업계의 신제품 성공 기준인 월매출 10억원은 물론 100만봉지 판매고까지 넘은 것. 후속제품이 흔히 겪는 카니발라이제이션(한 기업의 신제품이 기존 주력제품의 시장을 잠식하는 현상)도 없이 거둔 성적이라 고무적이다. 오리지널의 매출은 같은 기간 전월 대비 50%가량 늘어나며 12월에만 20억원을 돌파했고, 올 들어서도 가파른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후속제품이 인기를 끌며 익숙한 오리지널도 덩달아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검은 깨와 아카시아 벌꿀이 오리지널의 시그니처라면, 후속제품은 은은한 계피향과 고소한 땅콩이다. 대표적인 겨울 간식인 호떡을 바삭한 스낵으로 구현하며 코로나19로 쉽게 먹기 힘들어진 겨울철 먹거리의 느낌을 과자로 담았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좋아하는 호떡을 바삭한 스낵으로 만들어 익숙한 맛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6 11:46:0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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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친환경 커피 '아카페라 심플리' 100만개 판매

아카페라 심플리/빙그레 빙그레는 친환컨 콘셉트의 커피 '아카페라 심플리'가 출시 6개월 만에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26밝혔다. 빙그레 '아카페라'는 국내 냉장 페트 커피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커피 브랜드다. '아카페라 심플리'는 국내 커피 제품 최초로 패키지를 적용한 온라인 전용 커피 신제품이다. 필름 라벨을 없애 분리배출이 용이하며, 용기 감량 설계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했다. '아카페라 심플리'는 듀얼브루(에스프레소+콜드브루) 공법을 적용한 원두 추출액을 사용해 첫 맛은 진하고 뒷 맛은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넉넉하게 즐길 수 있도록 400ml 용량으로 제작되었으며, 검정색 뚜껑의 아메리카노와 녹색 뚜껑의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2종이 출시되었다. 빙그레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을 위해 자사 주요 제품의 용기와 포장지를 꾸준히 개선하여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등 친환경 활동을 이어왔다. 그 결과 작년 12월 환경부가 주최하고, 친환경기술의 개발과 친환경제품 생산·유통·소비·산업 및 저탄소 생활실천 확산에 기여한 자에 대한 포상인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 저탄소 생활실천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빙그레 마케팅 담당자는 "친환경 컨셉의 신제품 '아카페라 심플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빙그레는 좋은 제품 출시와 더불어 친환경 녹색성장 기업이 되기 위한 아낌없는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6 11:24:5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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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 26일 카카오쇼핑 라이브서 대표 남성복 특별가에 판매

LF의 브리티시 감성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2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90분 동안 카카오쇼핑라이브 채널에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 헤지스가 2021년 새해를 맞아 준비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남성복 대표 제품 40여 종을 선별해 특가에 선보인다. 헤지스의 주요 테마로 자리잡은 로잉(Rowing) 컬렉션과 이탈리아 패션 디자인 스튜디오 'J.J.ONE'과 협업한 라인이 있다. 이외에도 클래식의 정석 옥스포드 셔츠, 캐주얼한 맨투맨 티셔츠 등 기본 이너뿐만 아니라 겨울에서 봄까지 활용성이 높은 경량 아우터류, 누적판매 3만장 이상의 베스트셀러 '알파 팬츠', 허릿단 밴딩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히든밴딩 슬랙스' 등 인기 팬츠 종류까지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돼 있다. 라이브 방송 진행은 재치있는 입담과 패션감각으로 유명한 스타일리스트 구동현이 맡아 제품 소개는 물론, 스타일링과 같은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다. 훈훈한 외모와 센스 있는 코디로 많은 팬층을 보유한 모델 차상현, 인플루언서 백관우도 출연한다. 한편, 헤지스는 라이브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5만9000원 상당의 울 혼방 장갑을 선물로 증정한다. 헤지스의 인기 아이템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카카오쇼핑라이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방송 종료 후 28일까지 헤당 채널에서 동일한 혜택의 프로모션이 열린다.

2021-01-26 11:11:5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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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코로나19 의료진에 방한용품 전달

롯데홈쇼핑은 전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 300명에게 50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과 위생용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추운 날씨에 야외 선별검사소 등 어려운 환경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을 돕기 위해 서울시가 코로나19 전담 병원으로 지정한 '동부시립병원'의 의료진 300명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전달하게 됐다. 동부시립병원 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윤지환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을 비롯해 김석연 동부시립병원장, 소윤섭 진료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구스다운 패딩, 코트를 비롯한 방한용품과 손소독제 등 총 5천만 원 상당의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격려 인사를 전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사내 임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해 '목도리 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비대면 봉사활동도 이어나가고 있다. 윤지환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힘쓰고 계신 의료진들께 감사의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방한용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비롯해 코로나19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6 10:11: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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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쇼핑라이브' 매출 전년比 5배 성장

쇼핑라이브 방송장면/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의 라이브 커머스(모바일 동영상 생방송 통한 상품 판매) 사업이 고속 성장중이다. 론칭 2년만에 매츌 규모가 5배 이상 성장했고, 올해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한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라이브 커머스 사업 매출이 지난 2019년(50억원)과 비교해 5배 이상 성장한 285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누적 시청자 수도 2500만명에 달했다. 앞서 현대홈쇼핑은 지난 2018년 11월 현대H몰 모바일앱 내에 '쇼(Show)핑라이브' 코너를 론칭하며 라이브 커머스 사업에 뛰어든 바 있다. 지난해 방송 1회당 매출과 시청자 수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방송 1회당 매출은 평균 3000만원으로, 지난 2019년(1500만원)과 비교해 두 배 증가했다. 방송 1회당 시청자 수도 평균 2만~3만명으로 2019년(1만명 수준)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모바일에 익숙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언택트(비대면)' 트렌드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2018년부터 라이브 커머스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 중 하나로 삼고 선제적으로 경쟁력을 키워왔다"며 "특히 비교적 자유로운 형태로 진행되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TV홈쇼핑 2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운영 방식을 과감하게 접목한 게 고객들로부터 호응과 신뢰감을 동시에 얻으면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 측은 라이브 커머스 사업 호조에 대한 이유로 ▲TV홈쇼핑의 전문성을 접목한 운영 방식과 ▲라이브 커머스 전문 쇼호스트 육성, 그리고 ▲선제적인 방송 확대를 꼽고 있다. 실제로 전문적인 TV홈쇼핑 운영 방식을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접목한 전략이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 특히 '우아쇼', '스타쇼', '초밀착뷰티쇼' 등 일반 TV홈쇼핑과 같은 고정 프로그램을 쇼핑라이브에 선보이는가 하면, 카드 할인 등 방송 중 혜택을 강화한 게 기존 TV홈쇼핑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업계에서 유일하게 라이브 커머스 전문 쇼호스트(쇼라맨, 쇼라걸)를 운영하고 있는 게 2030 영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들 쇼호스트는 먹방·언박싱(unboxing·제품 개봉기) 등 2030세대가 원하는 콘텐츠 진행에 능한데다 실시간으로 채팅창에 올라오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순발력 있게 대응하다보니, 고객은 물론 협력사에서도 인플루언서보다 선호도가 높다"며 "사전 교육을 통해 이들이 TV홈쇼핑에서 사용되는 절제된 표현, 정확한 상품 설명 등을 라이브 커머스에서 선보이는 것도 고객들로부터 신뢰감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라이브 커머스 방송 횟수와 방송 시간대를 대폭 늘린 것도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 현대홈쇼핑은 올해 라이브 커머스 사업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올 상반기 중 라이브 커머스 운영 인력을 10여 명 추가할 계획이며, 전문 쇼호스트도 두 배 가량 늘릴 예정이다. 쇼핑라이브 방송 횟수 또한 주 50회 이상으로 늘리는 한편, 고정 프로그램도 현재 7개에서 15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120억원을 투자한 뷰티MCN '디퍼런트밀리언즈'와 협업을 통한 미디어 콘텐츠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홍성일 현대홈쇼핑 H몰사업부장(상무)은 "앞으로 '쇼핑라이브'를 기존 TV홈쇼핑, 현대H몰(온라인몰), 현대홈쇼핑플러스샵(T커머스)에 버금가는 '제4의 채널'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라이브 커머스 전용 상품, 맞춤형 콘텐츠 등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6 09:57:1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