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GS25, 구독 경제 통했다…이용자 올해 들어 92% 증가

GS25에서 소비자가 더팝플러스 구독 서비스 상품인 브레디크 빵을 살펴보고 있다./GS25 자주 구매하는 편의점 상품을 한달 간 정기 구독하는 소비자가 최근 크게 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해 5월 론칭한 더팝플러스(THE POP+)의 올해 1~2월 가입자가 론칭 초기(5월~6월) 대비 91.7% 증가했다. 더팝플러스는 소비자가 GS리테일의 모바일앱(더팝)을 통해 월 이용료를 지불하고 주요 상품들을 20~25%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 결제형 멤버십으로 ▲더팝플러스카페25(이하 카페25) ▲더팝플러스한끼플러스(이하 한끼플러스) 2종으로 운영된다. GS25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구독경제 서비스 2종을 모두 이용하는 소비자는 한달 평균 2만9700원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25는 이용료 2500원을 지불하고 한달 간 GS25의 카페25 원두커피 전 메뉴를 25% 할인된 가격으로 월 최대 60잔까지 구매 가능한 서비스인데, 이용자들은 월 평균 38.6잔의 원두커피를 구매해 한달 간 1만6800원의 혜택을 누렸다. 일반 멤버십 이용객이 월 평균 5.7잔을 구매하는 것과 비교해 약 7배 더 구매하고 있는 것. 한끼플러스는 월 사용료 3990원에 GS25의 고급 베이커리인 브레디크, 프레시푸드, 요리/반찬 등 주요 먹거리 상품을 월 15개까지 20% 할인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월 평균 26.3개의 상품을 구매해 한달 간 최대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는 혜택 건 수를 초과 구매했다. 이용자 평균 월간 할인 혜택은 1만2900원 상당. 구독 서비스 별 이용자의 남녀 구성비는 카페25의 경우 남 51%, 여 49%로 거의 동일했고, 한끼플러스는 남성 이용자가 69%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카페25의 연령대별 구성비는 30·40이 64.7%였고 한끼플러스는 20·30이 68.0%였다. 이같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GS리테일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3월15일~4월30일까지 더팝플러스 멤버십 신규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구독 경제 서비스 2종을 30일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권영환 GS리테일 간편식품부문장(상무)은 "정기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프리미엄 빵류인 브레디크, 프레시푸드 등을 구매하는 건 수가 폭발적으로 늘었다"며 "구독서비스의 전통적 범위가 신문, 우유 등을 넘어 GS25의 주요 상품으로까지 확대되는 새로운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처해 갈 것"이라고 했다. #편의점 #GS25 #구독경제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14 13:32:2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현대百, "정기 휴점일에도 쇼핑하세요"

현대백화점 천호점 전경/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이 정기 휴점일에 10시간 동안 '라이브 커머스(Live Commerce)'를 진행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라방(라이브 방송)'으로 불리는 '라이브 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새로운 형태의 쇼핑 채널로, 휴점일에도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해 백화점에 방문한 듯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현대백화점은 3월 정기 휴점일인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10시간 동안 진행하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 '랜선 현백쇼'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백화점 정기 휴점일에 매장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는 건 업계에선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랜선 현백쇼'는 '10시간 동안 현대백화점 천호점을 털어라'란 콘셉트로 진행되며, 현대홈쇼핑의 인터넷 종합쇼핑몰 현대H몰 모바일앱의 라이브 커머스 코너인 '쇼핑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참여 브랜드별로 각 매장과 스튜디오에서 1시간씩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전 11시 페라가모 선글라스와 시계 방송을 시작으로 정오에는 구강세정기 '워터픽'이, 오후 1시에는 홈퍼니싱 브랜드 '포터리반키즈'가 방송된다. 오후 2시부터 7시까지는 여성복 브랜드 '린·라인'과 침구 브랜드 '박홍근 홈패션', 명품 편집숍 '바쉬', 영패션 브랜드 '온앤온' '컨버스' 그리고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등이 1시간 간격으로 방송된다. 오후 9시에는 마지막으로 '지오다노'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브랜드의 상품은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최초 판매가 대비 20~50% 할인해 판매된다. 특히 라이브 방송에는 해당 매장 매니저와 전문가가 함께 나와 최신 패션·리빙 등 트렌드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 1돈(3.75g, 5명)'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라이브 커머스를 하루에 10시간에 걸쳐 진행하는 것은 국내 유통업계에서도 처음 있는 경우"라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 휴점일에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14 13:23:5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서브가전 전성시대

모델들이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가양점에서 낮은 가격에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플러스 가전'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 창립 24주년을 맞은 홈플러스가 '내 방에도 한대 더 두는 플러스 가전'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서브가전'의 목적에 맞게 가성비 높은 상품들로만 엄선했다. 홈플러스는 세컨드 공기청정기로 각 방마다 부담없이 비치할 수 있는 하이얼 공기청정기를 1500개 한정물량으로 마련해 5만9900원에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성비 상품으로 고객 인지도가 높은 '하이얼'의 제품으로 가벼운 가격임에도 터치 패널과 UV 램프를 탑재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지름 22cm, 높이 38.5cm의 앙증맞은 사이즈에서 무려 15~20㎡에 달하는 공기청정면적을 갖춰 자녀들의 공부방 쯤은 거뜬히 커버할 수 있는 대표 가성비 상품이다. '인켈 32인치 TV'는 10만원대 가격으로 작은 방에 두고 자녀들의 교육영상이나 영화감상, 콘솔게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서브 가전'이다. 전기료 걱정을 줄이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A급 정품 패널과 20W 스피커를 탑재했고, 5ms의 빠른 화면 응답속도를 갖췄다. 올해 1월 생산된 상품을 19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홈플러스의 가전PB 브랜드 '일렉트리카'의 헤어드라이어는 1만9900원에, 에코너 T1 핸디형 무선 진공청소기는 4만9000원에 판매한다. 오화영 홈플러스 소형가전팀장은 "홈플러스 창립 24주년을 맞아 가정에서 부담없이 추가로 구비할 수 있는 '서브가전'을 다양하게 엄선해 선보였다"며 "미니멀 라이프에 걸맞게 가격부담은 낮추고 품질은 끌어올린 우수한 가성비의 '플러스 가전'들을 구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14 13:11:4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딸기 인기는 봄에도 계속된다…이마트, 그로서리 혁신 강화

고객이 이마트에서 '새벽에 수확한 딸기'를 구매하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가 봄철에도 신선한 딸기를 판매한다. 이마트는 고온에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새벽에 수확한 딸기'를 본격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총 준비 물량은 지난해보다 50% 늘어난 60만 팩이다. '새벽에 수확한 딸기(1.2kg/특 1만900원, 상 9900원)'는 이름 그대로 새벽에 수확해 당일 정오까지 매장에 입고, 당일 판매완료를 원칙으로 하는 이마트의 대표적 초신선 혁신 상품이다. 이마트는 봄철이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딸기가 물러지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는 점에 착안해 유통 과정을 혁신적으로 단축시켜 선도를 높인 딸기를 판매하게 됐다. 일반 딸기는 수확에서부터 크기 선별, 포장작업 등을 거쳐 만 이틀이 지나야 이마트에 입고되지만, 새벽에 수확한 딸기는 유통 시간을 반나절로 대폭 줄였다. 또, 입고 당일 전량 판매를 원칙으로 정해 고객이 신선한 상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80여개의 이마트 각 매장과 가까운 농가 및 산지를 매칭해 운반 시간을 줄였다. 점포별로 수도권 및 경기·충청권은 논산, 전주·전라권은 완주/화순, 경남권은 산청/고령에서 물량을 공수하는 식이다. 특히 이마트는 '데이터경영'의 일환으로 올해 3월 중순부터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질 것이라는 기후 데이터를 사전에 분석했으며, 이를 토대로 새벽에 수확한 딸기 기획량을 전년 대비 50% 늘리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일괄적으로 규격 박스에 사이즈 선별, 줄맞춤 작업 없이 간소하게 포장해 인건비도 절감하는 노력을 통해 판매가격을 더욱 저렴하게 책정했다. '새벽에 수확한 딸기'는 2010년 로컬 푸드 개념으로 지방 일부 점포에서 운영을 시작했고, 2019년부터 수도권으로 권역을 넓혀 본격 판매에 나섰다. 작년 3월부터 5월까지는 약 38만팩이 판매돼 전체 딸기 판매량의 33%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팔린 딸기' 품목으로 기록된 바 있다. 올해는 3월 11일부터 판매를 시작해 5월까지 판매를 이어간다. 이마트에 따르면 딸기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1~11일)까지 4개월 연속 가장 많이 팔린 과일 1위에 등극했으며, 올해 3월 1일부터 11일까지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1월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한 20-21년 시즌 딸기 매출은 51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19-20년 시즌 동 기간 매출(420억)보다 100억 가까이 늘어난 수치이다. 전진복 이마트 과일 바이어는 "고객의 신선식품 구매 트렌드와 계절, 기온 등을 면밀히 관찰해 따뜻한 날씨에도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딸기를 개발했다"며, "신선함과 가격 모두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신선식품 개발로 이마트의 강점인 그로서리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딸가 #아마트 #혁신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14 12:41: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메가박스, 신성장동력 발굴…공간 플랫폼으로 변신

이종 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온 메가박스가 이번에는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공간 플랫폼'으로의 변화에 본격 시동을 건다.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신성장동력을 모색하는 한편 극장산업의 미래를 구상할 혁신 스타트업을 찾기 위해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메가박스와 무역협회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에서는 ▲메가박스 전국 직영점의 상영관, 로비, 매점 등 오프라인 공간을 활용한 신규 사업 ▲고객 DB를 활용한 쇼핑·e커머스 비즈니스 모델 ▲극장 공간 및 내외 DID 등을 활용한 신규 광고수단 ▲극장 인프라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아이디어 ▲기타 집객 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등 총 5개 분야에서 협업 제안을 접수한다. 서류검토 및 1차 밋업을 통해 선정된 최종 밋업 기업에게는 메가박스 인프라를 활용한 POC 협업, 각 사업부서와의 공동 사업, 투자 검토 기회 등이 부여된다. 특히,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피니티 챌린지 과제로도 선정되어 콘피니티 챌린지에도 최종 선발된 3개 스타트업은 최대 5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전문 엑셀러레이터의 멘토링 및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메가박스, 무역협회, 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1일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수한 스타트업과의 개방형 혁신 의지를 다졌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참가신청은 오는 4월 2일까지 가능하며, 모집과 관련한 세부내용은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이노브랜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콘피니티 사업 신청방법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내 알림마당>지원사업 페이지에서 3월 19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산업 생태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신성장동력을 모색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혁신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들을 실험해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1-03-14 12:37:3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LF 하프클럽 "프리미엄 골프웨어 한데 모아 최대 반값에 판매"

하프클럽이 오는 21일까지 '프리미엄 브랜드 2021 스프링 컬렉션' 기획전을 진행한다. /LF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프리미엄 골프웨어를 한데 모았다. LF 하프클럽은 오는 21일까지 '프리미엄 브랜드 2021 스프링 컬렉션' 기획전을 열고 헤지스골프, 닥스골프, 테일러메이드, 윌링의 S/S시즌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 헤지스골프는 S/S시즌 상품 210여 종을 30% 할인한다. 긴팔 및 반팔 티셔츠와 스웨터, 스커트 등을 2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닥스골프는 20% 할인을 적용하며 셔츠와 점퍼 등을 4~23만 원대의 다양한 가격으로 구성했다. 테일러메이드와 이동수스포츠의 윌링은 따뜻한 날씨에 입을만한 자사 인기 상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역시즌 상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찬스도 마련됐다. 헤지스골프와 닥스골프는 지난 F/W 시즌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구스다운과 패딩점퍼 등 고가의 상품을 이번 기회에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하프클럽에서는 같은 기간 골프웨어 브랜드 단독 기획전도 진행된다. 이동수스포츠는 봄맞이 의류 300여 종을 최대 89%까지 할인하는 기획전을 운영하며, 하이브리드 골프웨어 핑은 봄 의류를 70%까지 할인한다. 클리브랜드는 봄 신상품을 하프클럽 단독 특가로 선보이며, 3월 한 달간 사은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손등 토시가,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벨트가 증정된다. 이화정 하프클럽 사업부 상무는 "본격적인 봄 날씨가 시작된 후 소수의 인원으로 즐길 수 있는 골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골린이'부터 베테랑 고객들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상품을 다양하게 마련했으니 즐거운 쇼핑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14 12:26:58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CJ더마켓, '햇반컵반햇' 기획전 진행…25종 할인판매

CJ더마켓' 햇반컵반햇' 기획전 진행/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식품 전문몰 CJ더마켓에서 햇반컵반 제품을 최대 16% 할인하는 '햇반컵반햇' 기획전을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MZ세대를 비롯한 젊은층에게 새봄을 맞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CJ제일제당 제품을 선보이자는 취지로 '햇반컵반햇'을 기획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해당 행사에서 소비자는 '집콕 준비햇' '캠핑에 필요햇' '친구랑 함께햇' 등을 테마로, 참치마요덮밥, 간장계란덮밥, 스팸김치덮밥 등 덮밥류 신제품 3종을 포함한 햇반컵반 25종 전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3만원 이상 햇반컵반 행사 제품 구매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한다. 햇반 등 제품을 간편하게 데울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멀티포트'와 5만원 상당의 '원목 테이블'이 제공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컵반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햇반컵반햇' '아많다많아' 등 거꾸로 읽어도 말이 되는 언어유희를 활용한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참신한 행사를 기획해 세대를 아우르는 넘버원(No. 1) 식품 전문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14 11:05:56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창업주, 100억 사회환원

교촌에프앤비㈜ 창업주 권원강 前 회장 교촌에프앤비는 창업주 권원강 前 회장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회환원을 위한 사재 100억원을 출연한다고 14일 밝혔다. 재임 당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나눔 경영에 힘썼던 권 창업주는 이번 사재출연 결정으로 퇴임 이후에도 사회환원을 실천하게 됐다. 권 창업주가 출연한 100억원은 공익재단법인 설립, 상생기금 조성 등 사회환원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창업주는 "교촌의 지난 성장은 가맹점, 협력업체가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며 "사회 환원을 통해 보답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창업주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입지전적인 인물로 통한다. 젊은 시절 가족의 생계를 위해 노점상, 해외건설노동자, 택시 기사 등을 거치다 40세가 되어서야 교촌치킨을 시작했다. 1991년 3월 13일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10평 남짓한 작은 가게로 문을 연 교촌치킨은 권 창업주의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가맹점과 상생을 실천하며 국내 1위 치킨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지난 2019년 창립기념일에는 회장직을 내려놓고 용퇴한 바 있다. 당시 권 창업주는 교촌의 지속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은 급변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시스템이라며 퇴임 사유를 밝혔다. 이후 교촌은 소유과 경영이 분리된 전문경영인 체제로 지난해 업계 최초 코스피(KOSPI) 상장까지 성공하며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한편 교촌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12일 온라인 방식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수 가맹점 및 파트너사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며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 우수가맹점 대상과 최우수상에는 교촌치킨 행신역점과 진사리점이 선정됐으며 금화식품㈜, ㈜조광식품, 대구쇼핑백 등 32개 파트너사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평소 정도경영을 실천해 온 권원강 창업주의 이번 결정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창업주의 뜻을 새겨 앞으로도 상생 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14 11:02:24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장 1700명 위생교육

지난달 23일 서울 상암동 사옥에 위치한 '스튜디오 프레시'에서 CJ프레시웨이 위생안전팀 관계자가 위생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단체급식 점포 위생 등급에 따라 맞춤 위생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23일 위생안전 B등급 점포에 소속된 전문직 약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맞춤 위생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B등급 점포 교육은 서울 상암동 본사에 위치한 '스튜디오 프레시'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위탁급식영업과 일반·휴게음식점영업 등 각 점포 성격에 맞춘 교육자료를 별도 준비해 경로별 특성에 맞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일률적인 교육에 따른 구성원별 학습 효과 차이를 줄이고자 내부 기준에 따라 점포 등급을 A등급부터 D등급까지 4단계로 나눠 맞춤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A등급 점포 구성원은 교육자료를 통한 자가학습으로 진행된다. B등급 점포는 온라인 교육, C등급 점포는 거점 집체교육, D등급 점포는 현장지도를 통한 1:1 교육을 받게 된다. 각 점포 구성원들은 교육을 통해 다가오는 하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생 문제의 초기 대응 방법과 주의사항을 재점검 하게 된다. 올해 위생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 수칙 하에 온라인 교육과 5인 미만 지역별 거점교육, 현장 1:1 교육 등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전개된다. 교육은 오는 4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전체 교육 대상 인원은 1700여명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다양한 위생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하절기를 앞두고 재점검 차원에서 위생등급별 온·오프라인 병행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먹거리를 다루는 만큼 티끌만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14 10:53:19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