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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고추장, 할랄시장서 통했다...전년 比 300% ↑

사조 순창고추장 사조대림은 자사 순창고추장이 말레이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사조 할랄고추장 2종의 판매량은 진출 첫해인 2018년 대비 약 1360% 신장했으며, 그 이듬해인 2020년에는 11월까지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300% 가량 성장하는 등 매년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조대림은 할랄푸드 시장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지난 2018년부터 말레이시아 시장에 할랄인증 제품을 출시했다. 사조대림 순창공장은 지난 2018년 6월 할랄제품 전용 생산라인을 갖추고 할랄인증을 받았다. 현재 사조대림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사조 할랄고추장'과 '사조 매운 할랄고추장'을 선보이고 있다. 사조대림은 인기 요인으로는 한국 고추장 특유의 매운맛이 여러 동남아 음식과 잘 어울리는데다 한류열풍과 함께 떡볶이, 라면 등 다양한 한국음식들이 소개되면서 현지에서도 한국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의 수요가 높아진 점을 꼽았다. 무엇보다 철저한 할랄인증을 통해 무슬림 소비자들이 걱정 없이 제품을 선택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큰 요인이었다는 분석이다. 사조대림은 고추장에 이어 다양한 맛과 형태의 'K-장류'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미 할랄인증을 마치고 올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사조 고추장 떡볶이 양념'과 '사조 쌈장'을 출시 준비 중에 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튜브형태의 제품을 선보여 소비층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고추장, 쌈장 등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알리는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07 13:43: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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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킷, '명절 음식' 밀키트 신메뉴 출시…15%할인

쿡킷 '특별한 명절 음식'/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밀키트 '쿡킷'의 신메뉴 '특별한 명절 음식'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메뉴는 '수비드 소사태찜' '소고기육전과 모둠전' '소고기버섯듬뿍잡채' '매생이굴떡국' 등 4종이다. '수비드 소사태찜'은 소의 사태 부위를 활용해 만든 찜 요리로, CJ제일제당에서 개발한 특제 양념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특징이다. 수비드 공법으로 고기를 익히고, 양념에 재운 상태로 진공 포장해 보통 1시간 이상 소요되는 소고기 찜을 30분 만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수비드 공법이란 정확히 계산된 온도의 물로 음식물을 가열해 조리하는 방법이다. 명절 필수 음식인 전 요리와 잡채도 선보였다. 육향이 풍부한 소고기육전과 새송이버섯전, 새우전으로 구성된 '소고기육전과 모둠전'은 명절 분위기를 더해준다. 함께 들어있는 대파채, 참나물 등을 무쳐 함께 곁들일 수 있다. 채 썬 소고기와 버섯을 듬뿍 넣어 담백하면서도 향긋한 '소고기버섯듬뿍잡채'는 채소 등 재료가 모두 손질돼 있어 번거로움을 줄였다. 겨울 제철 식재료인 매생이와 굴을 넣어 바다향이 가득한 '매생이굴떡국'도 준비했다. 떡 대신 햇반을 넣어 매생이굴국밥으로도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오는 18일까지 쿡킷 홈페이지에서 '설 명절 특별한 음식' 이벤트를 진행한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요리에 자신이 없는 소비자도 제대로 된 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간단하면서도 특별한 메뉴를 기획했다"며 "'쿡킷'을 활용한 요리로 명절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07 13:16:5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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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향수와 스킨케어가 화장품 매출 견인

갤러리아명품관 바이레도 매장에서 한 고객이 향수를 보는 모습/갤러리아 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화장품 시장이 향수와 기초화장품인 스킨케어로 집중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갤러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최근 1년 화장 매출을 분석한 결과 향수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38.3%로 크게 증가했다. 그리고 스킨케어 매출은 6.9% 신장, 같은 기간 동안 화장품 전체 매출이 4.7% 신장한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높게 증가했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색조 메이크업으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는 데 한계가 생기자 향기를 이용한 나만의 특별함을 찾는 사람들이 늘며 향수 시장이 성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 트러블을 겪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기초화장품인 스킨케어 제품 판매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갤러리아는 지난해 12월 명품관에 신규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를 강화했다.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엑스니힐로(EX NIHILO), ▲뉴욕 감성의 니치 향수 브랜드 디에스앤더가(D.S. & DURGA) ▲도서처럼 조향사의 서명과 이름이 새겨진 책 모양의 박스로 출시되는 프랑스 브랜드 프레데릭 말(Frederic Malle) 등의 3개의 신규 향수 브랜드를 선보였다. 특히 엑스니힐로의 경우 100ml 기준 가격이 40만원~50만원대에 이르는 초고가 향수다. 스킨케어 화장품 강화로는 지난해 하반기에 국내 최초로 샤넬에서 샤넬 스킨케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샤넬 프리베(CHANEL PRIVE)' 매장을 오픈했고, 스웨덴 스킨케어 브랜드 라부르켓(L:A BRUKET)도 명품관에 국내 단독으로 선보였다. 이외에도 갤러리아는 지난해 갤러리아 광교에 처음으로 선보인 스킨케어 라운지와 프리미엄 향수 특화존 '메종드퍼퓸'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갤러리아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명품관 니치 향수 대전'을 2월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브랜도는 디에스앤더가, 엑스니힐로 등 신규 향수 브랜드를 비롯하여, 바이레도, 산타마리아노벨라 등 총 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기획 기간 동안 시크릿 다운로드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갤러리아는 해당 기획전의 매출활성화를 위해 '명품관 신규 화장품 매장 털기'라는 브이커머스를 갤러리아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갤러리아'에서 선보인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활성화로 직장 여성들의 외출이 줄어들면서 화장품 시장은 색조보다는 향수와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07 12:13:43 신원선 기자
GS홈쇼핑, 지난해 취급액 4조2822억원 기록

GS홈쇼핑은 2020년 4조4988억원의 취급액을 기록해 전년(2019년 취급액은 4조2822억원) 대비 5.1%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067억원으로 전년(1조1946억원) 대비 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579억원으로 전년(1201억원) 대비31.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2.1% 증가한 1302억원을 기록했으며 GS홈쇼핑의 모바일앱 다운로드는 3900만 건(중복 제외)을 넘어섰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고객들이 집에 거주하는 시간이 늘어났고, 이에 따라 먹거리와 건강식품, 가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GS홈쇼핑 역시 유산균 등 건강식품의 판매가 늘어났으며, 세탁기, 냉장고 등의 가전 판매도 늘어 취급액과 영업이익 성장을 견인했다. 또 코로나19와 외형 증가로 인한 판관비율 하락도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취급액 전체에서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율은 56.3%로 TV쇼핑(34.9%), PC기반 인터넷쇼핑(7.2%)에 비해 훨씬 높게 나타났다. 한편 지난 해 4분기 취급액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1조1806억원, 매출액은 3.3% 감소한 3178억원을 기록했다. 또 영업이익은 57.2% 증가한 462억원, 당기순이익은 90.2% 증가한 381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쇼핑(+13.0%), TV쇼핑(+4.8%), PC기반 인터넷쇼핑(6.8%) 등 전 영역에 있어 전년 동기 대비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GS홈쇼핑은 올해도 시그니처 브랜드 확대와 미디어커머스 강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을 통해 핵심 사업역량을 높이고, 그 동안 활발히 투자를 진행해 왔던 스타트업과의 협업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7월로 예정된 GS리테일과의 합병으로 인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고객 니즈 파악, 크로스채널 통합마케팅, 풀필먼트 및 라스트마일 배송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05 17:46: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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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브로너스, '사육곰 생추어리 이주 프로젝트'에 1000만원 후원

닥터 브로너스가 동물자유연대의 '사육곰 생추어리 이주 프로젝트'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 /닥터 브로너스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연간 한국 시장 수익의 1%를 기부하는 올원 코리아 캠페인의 일환으로 동물자유연대 '22마리 사육곰 생추어리 이주 프로젝트'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동물자유연대 '22마리 사육곰 생추어리 이주 프로젝트'는 웅담 채취 목적으로 사육되다 열악한 환경에 방치된 채 살아가는 반달가슴곰 및 사육곰 443마리 중 22마리를 구출해 미국 콜로라도주 야생 동물 생추어리로 이주시키는 활동이다. 생추어리는 위급하거나 고통스러운 환경에 놓여 야생으로 돌아가기 힘든 동물들이 남은 삶을 편안하게 살아가도록 하는 구역이다. 닥터 브로너스의 기부금 1000만원은 곰들이 생추어리로 이주하기 전까지 조금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게 먹이 지원금·이주 진행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동물자유연대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회복돼 곰들이 생추어리로 안전하게 옮겨가기 전까지 건강하게 지내기 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 브로너스는 전제품 90% 이상이 비건 인증을 받은 화장품 브랜드로, 동물 실험 및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는 것에서 나아가 공장식 축산 반대와 사육 동물 복지를 위한 활동에 앞장서 왔다. 2014년 이후로 미국과 영국 등 여러 나라에 1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을 기부해 왔으며 공장식 사육 농장을 없애고 동물을 보호하는 프로젝트 등에 재정적 도움을 주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05 14:32:0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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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MBI 손잡고 친환경 전기이륜차 활성화 앞장

인터파크가 엠비아이와 손을 잡고 친환경 전기이륜차 활성화에 앞장선다. 인터파크는 지난 4일 오전 11시 충북 청주 엠비아이 본사에서 인터파크 이상일 플랫폼사업부장과 엠비아이 유문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이륜차 충전 배터리 공유 스테이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를 통해 양사는 공유배터리 충전 스테이션 구축을 중심으로 스테이션 유지·운영, 제품 판매채널 확대 등 전기이륜차 관련 사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충전 스테이션은 회원제로 운영되는 앱을 통해 가까운 위치를 확인하고, 1분 안에 완충된 공유 배터리로 교체할 수 있다. KT링커스 공중전화부스를 활용한 충전 거점으로써 공유경제와 친환경 교통체계를 확대시킬 서비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엠비아이 관계자는 "협약의 핵심 내용인 공유배터리 충전소 사업은 전기이륜차 활성화에 일조하고, 나아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터파크와의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국내 사업 안착을 꾀하고,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 공략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전기이륜차 산업 내에서 서로 윈윈하고,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인터파크가 보유한 온라인 경쟁력을 활용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제품 정보를 접하고, 구매함은 물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인터파크는 2022년까지 2년간 엠비아이 전기오토바이 온라인 단독 판매 계약 체결한바 있다. 오는 2월 15일부터 단독 예약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며, 판매 모델은 자체 개발한 14Kw급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MBI S, V, X' 등 3종이다. 각각 정부보조금 지원을 받아 145~173만원에 살 수 있다. 제품 사양 및 구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2-05 12:18: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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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먹여살린다…아이디어 담은 화장품 패키지

이니스프리, '2021 제주 컬러 피커 동백꽃 에디션' 참고 사진.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패키지가 단순히 내용물을 담는 용도가 아니라 독특한 아이디어와 가치, 실험 정신을 담는 그릇으로 진화하고 있다.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은 제품이 아닌 작품을 만든다는 철학과 친환경 소재의 뷰티 툴로 주목받고 있다. 5일 투쿨포스쿨에 따르면 이 회사의 대표 라인 아트클래스 '립 벨루어'와 '아티스트 비건 브러쉬'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패키징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최하는 권위있는 상으로 독일 레드닷, 미국 IDEA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먼저 '립 벨루어'는 조각가 로댕의 예술적 정신이 반영된 불규칙한 컷팅 패키지가 돋보이는 시그니처 립이다. 예술 정신의 기조 아래 작품과도 같은 비정형적인 디자인으로 투쿨포스쿨만의 차별화된 색깔을 보여줘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티스트 비건 브러쉬'는 친환경 인조모와 재활용 가능한 알루미늄 구관, 생분해 되는 물푸레나무 핸들 등 환경 친화적 소재만으로 이뤄진 비건 뷰티 툴이다. 물푸레 나무의 화려한 무늬결을 그대로 살린 감성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투쿨포스쿨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뛰어난 제품력으로 고객에게 브랜드 철학을 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니스프리는 지난달 제주 동백꽃의 꽃잎에서 영감을 받은 메이크업 컬렉션 '2021 제주 컬러 피커 동백꽃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에디션은 동백 블루밍 블러셔 2종, 동백 치크 브러시, 동백 꽃잎 틴트 3종, 동백 아이 팔레트, 동백 릴리프 립 오일 등 총 5가지의 메이크업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동백 꽃잎의 아름다운 모양과 색깔을 케이스에 적용해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제주 동백 오일 함유, 맑고 화사한 레드 컬러 등 제품 특성도 잘 표현했다. 앞서 이니스프리는 제주하우스를 열고 브랜드 체험관으로 삼았으며, 제주에 모음재단을 두고 다양한 공익사업을 벌이는 등 제주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담은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라는 점을 강조해왔다. 이번에 제주에 피는 꽃인 동백꽃을 모티브로 한 에디션을 내놓으면서 정체성을 더 공고히 했다. 최근 롬앤은 강력한 실험 정신을 발휘해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립볶이 에디션을 선보였다. 미니 틴트 3개 + 미니 글로스 1개 + 떡볶이 접시 1개 + 계란 반숙 손거울 1개로 이뤄진 패키지는 화장품 덕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많은 이들이 '소울푸드'로 일컫는 떡볶이를 화장품과 결합해 특유의 색감을 강조했으며, 흥미로운 기획을 할줄 아는 젊은 브랜드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05 10:20:0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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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구매 고객 대상 '후기 작성 이벤트' 열어

에이스침대는 제품을 직접 구매한 고객이 작성한 생생한 제품 리뷰를 공유하는 '2021년도 구매 고객 후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해 구매 후기 수가 2019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해 누적 게시물이 1만3000건을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 사용 후기를 공유할 수 있는 리뷰 코너를 운영하며, 구매후기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구매후기 이벤트는 제품 구입 이전에 정보와 실사용 후기 등을 꼼꼼히 체크하는 '스마슈머(Smart+Consumer)'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한 이벤트다. 2019년부터는 SNS 후기도 진행하며 참여율을 높여왔다. 2020년 총 후기 건수는 약 6600건으로 지난 2019년 작성된 게시물(약 2000건) 대비 3배 이상 성장한 수치를 보였다. SNS 후기 건수는 약 1500건으로 전년 대비 약 8배 이상 성장했다. 또 고객후기 코너의 페이지 뷰는 약 46만 건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하며 서비스 참여도 한층 활발해졌다. 누적된 1만3000건이 넘는 자발적이고 솔직한 후기는 제품 구매 시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침대가 실제 집에 적용된 리뷰를 보며 예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제품 구매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구매고객 후기는 컨텐츠 가공을 통해 에이스침대 공식 SNS를 통해서도 소비자들에게 소개해 구매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구매 고객 후기 이벤트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는 더욱 간소화된 방법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이스침대 제품을 구매한 후(온라인몰 제외) 6개월 이내에 홈페이지에 '포토 후기' 또는 '포토+SNS 후기'를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 포토 후기는 사진 2장과 함께 텍스트 200자 이상 작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대상 고객 모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 2매를 증정한다. 여기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글을 작성하고 URL을 공유하면 추가로 커피 기프티콘 1매를 증정한다. 포토 후기와 SNS 후기를 모두 작성할 경우에는 기프티콘 총 3매를 받아볼 수 있는 것. 베스트 포토 후기를 남긴 5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에이스침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이스침대는 고객 중심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 새롭게 바뀐 홈페이지에서는 고객이 직접 입력 해야 하는 항목들을 최소화했다. 홈페이지에서 구매 제품을 인증한 고객들은 후기 작성 시 제품 정보가 자동 입력되어 편리하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2021-02-05 07:25: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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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고양 스타필드에 입점…B2C 시장 추가 공략

주요 인테리어 제품부터 주거공간 인테리어 솔루션 제공도 LG하우시스가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에 인테리어 매장을 입점하며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유통채널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지난 4일 스타필드 고양점에 연면적 798m²(250여평) 규모의 'LG Z:IN(LG지인)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스타필드 고양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스타필드 고양점은 패션·가구·가전 등 500여개의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있을 뿐만 아니라 영화·스포츠가 결합된 체험시설을 갖춘 수도권 서북부 상권에서 가장 큰 규모의 복합쇼핑몰이다. 'LG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스타필드 고양 전시장'은 창호·바닥재· 벽지·주방·욕실·도어·인조대리석 등 주요 인테리어 제품 라이브러리부터 이를 적용한 실제 주거공간까지 최적의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매장으로 구성됐다. LG하우시스 제품으로 구성한 침실, 거실, 주방, 욕실, 아이방 등의 공간 별 인테리어를 살펴 본 후 바로 자재 라이브러리 존에서 제품별 특장점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고객의 구매 편의성을 높인 점이 전시장의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LG하우시스의 인테리어 제품뿐만 아니라 냉장고·인덕션·식기세척기· 세탁기·TV 등 LG전자 가전제품, 일룸의 다양한 가구까지 연계 구성돼 있어 집을 새로 꾸밀때 필요한 제품들을 원스톱(One-Stop)으로 쇼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최적화 돼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홈오피스·홈트레이닝룸·홈카페를 비롯해 연령대별 아이방 및 펫(Pet)존 등의 차별화된 공간은 쇼핑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LG하우시스는 LG전자 베스트샵, 롯데 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등 대형 가전마트에 인테리어 매장을 입점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가구회사 일룸과의 교차 입점까지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판매망 확보를 계속 추진해 나가고 있다. LG하우시스 인테리어·마케팅담당 김희선 상무는 "이제 인테리어 시공 사례 사진 몇 장과 제품 샘플북만으로 목돈이 드는 인테리어 공사를 결정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앞으로도 대형 가전마트, 백화점, 복합쇼핑몰 등으로 입점을 확대해 어렵고 복잡한 인테리어 쇼핑이 편리하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하는 B2C 유통채널 혁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5 07:23:43 김승호 기자
CJ ENM, 지난해 매출 3.4조, 영업익 2721억원 기록

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 컴퍼니 CJ ENM은 한국채택국제회계(K-IFRS) 연결기준으로 2020년 연간 매출액 3조 3912억원, 영업이익 272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3985억원 줄어들었지만, 영업이익은 27억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9443억원으로 직전년도 매출(1조141억원)보다 소폭하락했지만, 영입이익은 전년 동기(427억원) 대비 106% 증가한 879억원을 달성했다. 먼저 미디어 부문은 연간 매출 1조5907억원, 영업이익은 4분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전년 대비 40.8% 증가한 999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OC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경이로운 소문'과 tvN '신서유기 8', Mnet '쇼미더머니9' 등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한 콘텐츠에 힘입어 TV 광고 매출은 전년 대비 7.7% 증가했고, 디지털 매출은 전년 대비 57.5% 성장했다. 2021년에는 드라마 '빈센' '슬기로운 의사생활2', 예능 '어쩌다 사장', '고등래퍼4' 등을 통한 콘텐츠 경쟁력 극대화 기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커머스 부문은 지난 해 '셀렙샵에디션', '다니엘크레뮤', '앳센셜' 등 자체 브랜드 성장에 힘입어 전년비 3.6% 성장한 1조478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는 패션, 리빙, 건강식품 중심으로 자체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넓혀 경쟁력을 강화하고, 모바일 플랫폼 강화 및 고객서비스 개선을 통해 견조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음악 부문은 연간 매출액 180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3% 증가한 65억원을 기록했다. 영화 부문은 연간 매출 1416억원, 영업손실 135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내외 극장·공연 시장 여파로 전년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CJ ENM은 올해 ▲전 사업부문 디지털 전환 가속화 ▲콘텐츠 및 커머스 상품의 라이프 타임 밸류(LTV) 확대 ▲자체 브랜드 강화를 기반으로 2021년 매출액 3조8000억원, 영업이익 250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해진 만큼 ESG 경영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CJ ENM 관계자는 "지난 해 어려운 사업 환경속에서도 콘텐츠 경쟁력 강화, 커머스 자체 브랜드 확대 등 전략적 대응을 통해 콘텐츠 시장 변화를 주도하고 실적 역시 방어할 수 있었다"며 "올 해에는 콘텐츠 및 상품 가치 밸류업에 더욱 집중하고 티빙에 향후 3년간 4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는 등 디지털 혁신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04 17:29:5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