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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월간과자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롯데제과, 월간과자 1주년 이벤트 진행 롯데제과가 지난해 6월 제과업계 최초로 선보였던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과자'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월간과자' 출시 1주년을 기념하여 3종류의 이벤트를 마련했다. 첫 번째 이벤트는 '월간과자' 6월호 구독자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벤트 상품은 순금 1돈(10명), 월간과자 5개월 구독권(10명), 한정판 말랑이 핸드카트(50명), 엔제리너스 반미세트(250명), 롯데리아 햄버거 세트(40명), 레쓰비 헤이즐넛 라떼(800명), 파스퇴르 우유(1,200명) 등 총 12종으로 구성되며 추첨을 통해 1종을 전원에게 증정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롯데제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며, '월간과자' 1주년 축하 게시글에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월간과자 1개월 구독권(5명), 엔제리너스 반미세트(50명)를 증정한다. 세 번째 이벤트는 '월간과자'를 6월호부터 3개월, 6개월간 구독해준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은 구독 기간에 따라 8월말, 11월말 두 차례 진행되며 총 2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10만원)을 증정한다. '월간과자'는 매번 제품을 번거롭게 직접 구매할 필요 없이, 매월 다르게 구성된 롯데제과의 제품을 그 달의 신제품과 함께 과자박스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까지 2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월간과자'는 작년 6월 200명을 대상으로 첫 선을 보이며 서비스 신청 3시간만에 마감되었고, 인원을 500명으로 늘린 2차 모집도 6일만에 조기마감 되는 등 소비자의 인기를 얻어 롯데제과의 핵심 콘텐츠로 성장하였다. '월간과자'는 롯데제과 공식 온라인몰 '롯데스위트몰'에서 구독 신청을 할 수 있다. 롯데제과는 이달 3일부터 아이스크림 구독 서비스 '월간아이스' 2차 모집(400명 한정)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향후 타 업체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과자'에 다양한 재미를 부여하며 구독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08 11:34:1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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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부사장, 플라스틱 사용 줄이는 '고고챌린지' 동참

고운세상코스메틱이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위한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 /고운세상코스메틱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를 운영하는 고운세상코스메틱이 플라스틱 줄이기를 위한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고 8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가 시작한 '생활 속 탈(脫)플라스틱 실천' 운동이다.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할 수 있는 행동을 한 가지씩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인 한국콜마 안병준 대표에게 지목을 받은 고운세상코스메틱의 이주호 부사장은 다음 주자로 윤성훈 클리오 부사장을 지목했다. 또한, 전 임직원과 함께 페트병 생수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재의 제품 및 포장재를 확대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약속 이행을 위해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임직원이 마시는 페트병 생수 제공을 중단하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베러웍스와 협업해 텀블러와 나무 칫솔, 스테인리스 빨대가 포함된 '제로 웨이스트 비기너 세트'를 만들어 전 직원에게 공급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친환경 클린뷰티를 목표로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접착식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은 택배 박스를 도입했으며, 리뉴얼 출시한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액티브 에센스'는 메탈프리 플라스틱 펌프를 적용해 제품 용기의 재활용성도 높였다. 또한, 오염물질이 적고 생분해성이 높은 식물성 소이 잉크를 활용한 포장재와 FSC 인증 친환경 종이 사용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소비자들도 이번 고고챌린지에 동참하도록 권장하고자 오는 6월 13일까지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한다. 닥터지 공식 인스타그램에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법을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제로 웨이스트 비기너 세트를 증정한다.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도록 권장하는 이번 고고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며 환경 친화적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소비자들의 착한 소비를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08 11:22:0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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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엘리트, 중국 학생복 시장 1위 도약 속도…"자금투자해 사업 확장"

형지엘리트의 중국 합자법인 상해엘리트가 절대 강자 없는 중국 학생복 시장에서 1위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5월 형지엘리트가 공시한 제20기 3분기(2020년 7월~2021년 3월) 실적에 따르면, 상해엘리트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5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8.1%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5억원, 9.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상해엘리트는 중국 소비자들의 소득 및 문화 수준 향상으로 고품질 교복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지난해 상해와 북경, 심천, 광주 등 중점 지역의 교육그룹 및 지역 교육국을 겨냥해 적극적인 프리미엄 교복 수주 영업을 진행했으며, 직영점과 별도로 대리상을 운영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영업 역량을 강화했다. 중국 교복 시장 규모의 확대도 상해엘리트의 매출 성장에 한몫했다. 해당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20조원 규모로 추정되며, 연평균 약 9.3%씩 성장해 2025년에는 약 35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부터는 자금 투자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상해엘리트는 지난 3월 한중 투자사간 화상 동사회(이사회)를 진행, 이익 확대를 위해 2022년까지 총 84억원의 자금을 투자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동사회를 통해 현지 교복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재확인했으며, 2024년부터는 추가적인 자금 투자 없이 이윤배당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해엘리트는 중국 학생복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2023년 50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교복 전시회 및 패션쇼를 통해 'K-교복'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중국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인 타오바오, 징동닷컴 등에 전용몰을 개설하는 등 유통망 다각화에 힘쓸 예정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8일 "상해엘리트는 중국 진출 4년 만인 지난해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이후 꾸준한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매년 40~50%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토대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형지엘리트는 2016년 11월 중국 대표 패션회사인 빠오시니아오 그룹의 계열사 보노(BONO)와 합자법인 상해엘리트를 설립하며 중국 교복 시장에 진출했다. 상해엘리트의 매출은 2017년 20억원 규모에서 2018년 42억원, 2019년 105억원, 지난해 160억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08 10:42:5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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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자사 캠핑용품 체험공간 제주 어라운드 폴리에 마련

코오롱스포츠가 제주 어라운드 폴리에 마련한 캠핑용품 체험 공간 솟솟스테이 전경. /코오롱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캠핑 시즌을 맞아 캠핑용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제주 프리미엄 아웃도어 스테이인 '어라운드 폴리' 내 '솟솟스테이'로, 오는 8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어라운드 폴리는 기존의 펜션과 캠핑의 경계를 허문 신개념 아웃도어 숙박 공간으로 휴식과 캠핑 문화, 제주의 아름다움까지 소개하고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이 곳의 7개 롯지(독채형 숙박) 중 하나를 솟솟스테이로 선정, 감성 캠핑용품들로 꾸몄다. '캠핑을 사랑하는 누군가의 집'을 테마로 삼은 솟솟스테이에는 코오롱스포츠 베스트셀러인 '모먼트 체어'와 함께 트레킹 배낭, 등산 스틱 등 용품 렌탈 서비스도 제공한다. 테라스에는 텐트 제품 '오두막'을 둬서 코오롱스포츠의 다양한 캠핑용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솟솟스테이 운영 기간 중 어라운드 폴리 리셉션과 굿즈숍 등도 코오롱스포츠 제품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 어라운드 폴리 중심에 위치한 파크 공간에 '오두막 빌리지'를 조성해 숙박 대여는 물론, 시간제 대여로 활용한다. 박성철 코오롱스포츠 브랜드 매니저는 "코오롱스포츠의 캠핑용품은 기능성이며 감성까지 더해져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상품들을 캠핑이나 여행 중에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며 "캠핑 시즌이 다가오는 만큼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08 10:18:4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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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여름'·'대용량' 상품 불티… 9일까지 역대급 혜택

올리브영이 9일까지 실시하는 여름 맞이 '올영세일' 인기상품 /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 대규모 정기 세일 '올영세일'을 진행중인 가운데, '여름'을 키워드로 한 대용량 기초 화장품들이 특히 인기인 것으로 집계됐다. 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오는 9일까지 진행하는 올영세일의 매출을 중간 집계(6월 3일~6월 6일)한 결과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세일에서는 지난 3월 세일 대비 기초 화장품 매출이 30% 이상 증가, 여름에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기초 상품군이 강세를 보였다. 인기상품 톱10에는 1위를 차지한 '닥터지 레드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을 필두로 '코스알엑스 원스텝 오리지널 클리어 패드'(6위), '더랩바이블랑두 올리고 히알루론산 5000 토너'(10위) 등 대용량이나 추가 증정, 원플러스원(1+1)을 내세운 기획 상품들이 주를 이뤘다. 여름 필수 아이템인 '닥터지 그린마일드 업 선 플러스'(2위) 등 선케어 상품과, '마스크 프루프' 트렌드가 지속되며 땀과 습기로부터 메이크업을 보호해주는 '어반디케이 올나이트 세팅 픽서'(3위)도 원플러스원 등 실속 구성에 힘입어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클렌징 상품군에선 폼클렌징 추가 증정을 내세운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4위)과 850ml 대용량의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5위)가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소비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여름'을 콘셉트로 한 합리적 구성의 대용량 상품이 인기를 끄는 등 온·오프라인 매장이 올영세일과 함께 활기를 되찾는 추세"라며 "세일 마지막 날인 9일까지 선착순 특가/증정 등 파격적인 혜택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이번 올영세일에서 구매해야 하는 대표 인기 상품을 실속 있게 구매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9일까지 여름 시즌 및 상반기 인기 상품을 총결산해 할인하는 올영세일을 실시한다. 바디(제모, 데오도란트, 스크럽, 워시류), 클렌징, 네일 등 시즌 카테고리 인기 상품부터 프리미엄 화장품, 최신 트렌드를 보여줄 신상품까지 다양하게 큐레이션 해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9일 3차 '선착순 특가/증정' 행사가 진행되며, '유세린 하이알루론 엘라스티시티 나이트크림' '메디힐 티트리 임팩트인 밸런싱 마스크' 등을 0원 혹은 100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에 선착순 판매한다. 전국 매장에서는 개점 시간부터 1만원 이상 구매 시 1인 1개 구매 또는 증정 수령이 가능하며, 온라인몰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6시에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8 10:18: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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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급이 다른 '고등(High Quality)급식' 선보인다

GS25와 김민지 영양사와 공동 개발한 고등급식 이불돈까스도시락/GS리테일 '랍스터 급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민지 영양사와 협업한 상품이 편의점에 출시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3일 스타 영양사 김민지씨와 협업해 출시한 프레시푸드(도시락, 김밥, 주먹밥 등의 간편식) '고등급식' 시리즈 상품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김민지씨는 고등학교 영양사로 근무할 당시 '랍스터 급식'으로 화제를 모은 스타 영양사다. 랍스터 외에도 장어, 캐비어, 대게 등 차별화된 식재료를 사용하며 명품 급식을 선도해 교육부 장관의 표창을 받기도 했다. 그는 학교 영양사로 근무하던 중 작년 10월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그룹 본사 구내식당을 책임지는 영양사로 전격 채용됐다. 평소 외부 인재 영입에 적극적인 GS그룹 허태수 회장의 과감한 의사결정이 있었다. 이번 컬래버(협업) 상품은 내부 고객 만족도가 높았던 GS그룹 구내식당의 고품질 메뉴를 많은 고객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바람에서 GS25 푸레시푸드에 적용된 재미있는 사례다. GS25는 이번 '고등급식' 상품을 기획하며 김민지 영양사의 이미지에 부합하도록 '고등학교'와 '고등'(높은 수준)의 중의적 표현과 함께 '급이 다른 식사'라는 의미를 담아냈다. 고등급식 시리즈는 3일 출시된 ▲이불돈까스도시락 ▲더블킹새우버거 2종을 시작으로 총 7종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민지 영양사는 "편의점 먹거리를 선도하는 GS25와 컬래버 상품을 선보이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불돈까스도시락은 출시 전 GS그룹 임직원이 이용하는 구내식당 메뉴로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던 상품인 만큼 편의점을 이용하는 고객분들도 분명히 만족하실 것"이라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08 09:52: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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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싱글족·주니어 타깃 '수납형 침대' 선봬

공간 활용력 높인 틴스터, 슬림한 헤드보드 특징 오마죠 '2종' 에이스침대 틴스터(TEENSTER). 에이스침대가 공간 효율성을 높인 싱글족과 주니어 타깃 수납형 침대 2종을 내놨다. 8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새로 선보인 제품은 싱글족과 자녀를 위한 가구 수요를 반영해 헤드보드 상면과 측면을 활용해 공간 활용력을 높인 '틴스터(TEENSTER)'와 양면 사용이 가능한 슬림한 헤드보드가 특징인 '오마죠(OMAGGIO)' 2종이다. 틴스터(TEENSTER)는 헤드보드 상면과 측면에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헤드보드 상면에 제공되는 120㎜의 넉넉한 수납공간은 일상 속 간단한 소품을 보관하기에 적합하다. 수납 시 물건의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전면에는 약 15㎜의 턱이 적용돼 있어 안전성도 세심하게 신경썼다. 또, 헤드보드 측면에는 침대에서의 주요 행동 패턴을 분석해 사용자의 효율적인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별도의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다양한 크기의 책이나 스마트 기기 등의 소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3단 높이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오마죠(OMAGGIO)는 이탈리아어로 '선물', '선사'를 뜻하는 말로 싱글족에게는 나를 위한 선물, 자녀가 있는 가정에는 부모가 자녀에게 선사하는 침대로 뜻깊은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오마죠는 공간 효율성과 수납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싱글족은 물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침대다. 자연스러운 오크무늬결의 고급 마감재가 사용돼 침실 전체에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2021-06-08 08:34: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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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부산해운대에 '시몬스 갤러리' 오픈

바다 연상하는 인테리어…개방감있는 테라스 갖춰 시몬스 갤러리 부산해운대점 내부 전경. 시몬스가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시몬스 갤러리 부산해운대점'을 열었다. 8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시몬스 갤러리 부산해운대점은 대형 아파트 단지와 10여 개의 초·중·고교로 둘러싸인 해운대 문화회관 사거리에 자리잡았다. 매장 인근에는 대형 가전 매장인 삼성디지털프라자 해운대점을 비롯해 유동인구가 많은 좌동재래시장 등 쇼핑·편의시설이 밀집해있다. 지상 4층, 200평 이상의 단독 건물로 이뤄진 시몬스 갤러리 부산해운대점은 쾌적한 쇼핑 환경은 물론 층별 대비되는 컬러 연출로 밝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모던한 침실 분위기를 완성해주는 2021 F/W 신제품 프레임도 함께 선보인다. 시몬스 갤러리 부산해운대점은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블루톤의 포인트와 개방감있는 테라스가 특징이다. 딥베이지 카펫으로 화사함을 더한 1층 매장에서는 시몬스 침대의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을 비롯해 2021 F/W 신제품 프레임 '라테아(Latea)'와 '올로(Olo)'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해운대 바다를 연상시키는 블루 띠 도장으로 포인트를 준 2·3층에서는 시몬스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의 인기 모델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화이트 타일과 네이비 카펫의 조화가 돋보이는 4층은 탁 트인 시야를 자랑하는 테라스가 더해졌다. 시몬스 침대는 시몬스 갤러리 부산해운대점 오픈을 기념해 해당 매장에서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이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21-06-08 08:28: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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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ESG 광풍', 경영권도 흔든다

해임된 구본성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구지은 신임 아워홈 대표이사 친환경, 사회공헌, 투명한 지배구조를 강조하는 'ESG 경영' 열풍이 최근 식품업계의 머리를 흔들고 있다. 80여 년 된 범 LG가(家) 장자승계 원칙이 깨지는가 하면, 57년 남양유업 오너경영이 무너지기도 했다. ESG경영 트렌드속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겨 보게 하는 사건들이 식품업계에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지난 4일 주주총회를 열고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셋째딸 구 신임 대표가 제안했던 신규이사 선임안, 보수총액 한도 제한안 등을 모두 통과시켰다. 곧바로 열린 이사회에선 구본성 전 부회장을 해임을 승인하고 구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구 전 대표를 비롯해 장녀 구미현씨, 차녀 구명진씨 등 아워홈 세 자매는 약 59%에 달하는 지분율을 앞세워 38.56%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는 구본성 부회장을 경영 2선으로 밀어냈다. 아워홈은 2000년 LG그룹으로부터 계열에서 분리된 사실상 별도 회사다. 하지만 LG그룹 창업주 고 구인회 회장의 셋째 아들 구자학 회장이 설립한 회사라는 점에서 범 LG가로 구분된다. LG그룹의 구씨 가문은 장남이 경영권을 물려받으면 형제들이 일부 계열사에서 분가해 나가는 방식으로 분쟁의 여지를 원천 차단해왔다. 80여 년간 이어온 LG가의 장자 승계 원칙은 경영권을 손에 쥔 구지은 아워홈 대표로 인해 깨질 가능성이 커졌다. 구본성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밀려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구 부회장에게 휩싸인 도덕성 논란이다. 앞서 지난 3일 보복운전으로 차량을 파손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구 부회장은 특수재물손괴·특수상해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던 구미현씨가 돌아선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ESG경영이 식품업계 화두로 오른 상황에서 구 부회장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결정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새롭게 대표에 오른 구지은 대표는 구본성 부회장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윤리·책임경영을 강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대국민 사과를 한 뒤 사퇴를 밝히는 모습/뉴시스 도덕성 논란으로 경영권에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곳은 사실상 남양유업이다. 2013년 '대리점 갑질' 사태부터 사회적 논란을 꾸준히 생성해오던 국내 2위 우유업체인 남양유업의 오너경영은 57년 만에 막을 내렸다. 1964년 창립된 남양유업은 홍원식 전 회장이 최대주주로서 절대적 경영권을 행사해 온 기업이다. 이사회 역시 6명 중 3명이 오너 일가였다. 남양유업의 몰락에는, 잦은 구설과 경영 실책으로 물의를 빚고도 재발 방지에 실패한 것에 있다. 남양유업은 2013년 '대리점 갑질'을 비롯해 외조카 마약사건, 경쟁업체 비방 댓글 사건 등이 잇따르면서 기업 이미지가 추락했다. 급기야 지난 4월 '발효유 불가리스가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역풍을 맞았다. 홍 회장이 '불가리스' 파문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며 쇄신에 나섰지만, 소비자 불매운동 여파가 가라앉지 않았다. 결국 남양유업은 국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홍원식 전 회장 지분 51.68% 등 오너일가 지분 전체(53.08%)를 3107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남양유업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최근 기업을 경영하는 데 있어 기업의 가치를 재무적 성과로만 판단하지 않는 분위기다.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을 비롯한 비재무적 요소를 중요하게 여겨진다. 특히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의 경우 책임·윤리경영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될 수 있다. 실례로 삼양식품의 경우 ESG경영 행보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고 있다. 앞서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과 김정수 총괄사장은 앞서 회삿돈 49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해 1월 대법원으로부터 각각 징역 3년형과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바 있다. 김 총괄사장은 이후 지난해 10월 법무부 취업승인으로 경영일선에 복귀한 뒤 ESG위원장직에 올라 준법경영을 위한 사내 감시조직 '컴플라이언스팀'을 신설했다. ESG 강화 분위기는 남성중심의 보수적인 식품업계의 이사회 구성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여성 임원 선임이 지배구조 개선에도 주요지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우존스지속가능성지수(DJSI),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등 국내외 주요 ESG 평가기관은 이사회 다양성 확대를 중요한 기준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1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도 여성 임원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자산총액이 2조원 이상인 주권상장법인은 이사회 내 이사 선임 과정에서 특정 성별로의 쏠림현상을 금지하고 있다.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CJ제일제당과 농심이 각각 첫 여성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삼양식품은 사외이사 4명 중 1명을 여성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풀무원도 사외이사 8명 중 3명이 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07 16:05:2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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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자 붙으면 다 잘된다…유통가, 캠핑용품 제작·컬래버 활발

코로나19로 캠핑족이 증가하면서 지난해부터 유통가에서 분야를 막론하고 '캠핑' 마케팅이 중요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유통가가 작년에 캠핑용품 완판 행진을 겪으면서 올해도 캠핑 용품과 관련해 전혀 다른 업종의 타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추진하거나 자체 제작한 획기적인 아이템들을 시장에 내놓고 있다. 7일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 여름 시즌 선보인 캠핑 관련 제품은 대중적인 아이템이었다면, 올해는 보다 전문적인 캠핑 아이템들이 업계 내에서 선정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먼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2020년 봄/여름 시즌에 직접 개발한 오두막 면텐트 시리즈를 올해도 판매한다. 지난해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 오두막 면텐트 협업 상품들은 감성 캠핑용, 100% 면 소재에 방수 기능으로 주목받으며 출시 2주 만에 완판되며 히트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오두면 면 텐트 시리즈에 더해 캠핑이나 피크닉 어디에서나 휴대하기 쉽도록 헬리녹스와 협업해 제작한 타프, 캠핑 의자 및 경량 야전침대가 구성됐다. 텐트 제품은 최소 가격이 97만원 가량이라는 비교적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캠핑족들에게 선호도가 높아 코오롱스포츠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일부 제품이 벌써 매진된 상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신흥 럭셔리 브랜드 메종키츠네도 메종키츠네X헬리녹스 협업 컬렉션을 내고 캠핑 시 꼭 필요한 의자, 테이블, 그늘막, 침대 등 4가지 상품을 제안한다. 전반적으로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에 메종키츠네 브랜드의 상징인 여우 로고 '칠랙스 폭스'로 포인트를 줬다. 메종키츠네는 지난 12일,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이러한 메종키츠네×헬리녹스 협업 상품 프리오더를 오픈했는데, 오픈 한 시간여 만에 전량 품절된 바 있다. 결국 당초 이틀간 계획한 프리오더 계획을 수정, 한 차례 더 레플 판매를 진행한 적이 있다. 송태근 메종키츠네 팀장은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 '핫'한 패션과 캠핑 브랜드가 만나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메종키츠네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젊은 층에게 주목받는 브랜드와 협업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커피 프랜차이즈 할리스는 작년에 아웃도어 브랜드 하이브로우와 컬래버레이션 한 여름 프로모션 굿즈의 반응이 뜨거워 올해에도 두 브랜드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자 두번째 협업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오는 8일 오전 7시부터 전국 할리스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판매되는 이번 여름 프로모션 굿즈는 하이브로우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슬로우 체어', '멜로우 테이블', '글로우 랜턴' 3종이다. 할리스 측은 "캠핑 굿즈 3종은 감성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실용성이 특징이며, 특히 소프트 카키와 딥 블루컬러를 조화롭게 사용해 경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할리스는 여름 프로모션 굿즈 3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핑 MD도 출시해 MZ 세대를 가장 잘 이해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2021-06-07 16:01:50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