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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간편식 인기에 '밀키트존' 개설

모델들이 11일 경기 부천시 홈플러스 부천상동점에서 밀키트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갈수록 간편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밥이 생활화된 가운데, 간편식은 끓이거나 데우기만 하면 되기에 시간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변화는 시장에 그대로 반영됐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5월 한달 간 신선 밀키트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간편식을 즐기는 고객들을 잡기 위해 다양한 전골부터 스테이크까지 밀키트 상품을 모아 '밀키트존'을 열고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밀키트는 소스와 채소까지 모두 구비돼 별도로 재료를 준비하지 않아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밀키트존은 해물탕부터 라볶이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 곳에 모아 전국 매장 내 별도 매대로 구성해 쇼핑도 한 장소에서 간편하게 마칠 수 있다. 먼저 밀키트존에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홈플러스 시그니처는 저렴한 가격은 물론 높은 품질까지 잡은 프리미엄 PB(Private Brand)다. 대표 상품으로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소불고기버섯전골(490g, 8990원) ▲홈플러스 시그니처 우삼겹된장찌개(670g, 8990원) ▲홈플러스 시그니처 푸짐한순대곱창전골(580g, 8990원) ▲홈플러스 시그니처 제주흑돼지간짜장(330g, 9990원) 등이 있다. 각종 탕류 등 인기상품은 물론, 물회와 같이 밀키트로 접하기 쉽지 않았던 상품도 선보인다. ▲은하수산 육수를통째로 동태매운탕(1215g, 1만2900원) ▲은하수산 육수를통째로 대구지리탕(1215g, 1만2900원) ▲은하수산 육수를통째로 꽃게해물탕(1530g, 1만6900원)을 비롯해 ▲부드러운 도다리해물 물회(880g, 1만6900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밖에도 스테이크나 찜닭 등 까다로운 조리법의 고기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도 마련했다. ▲제주흑돼지 필리폭찹스테이크(890g, 1만2990원) ▲레드와인 비프찹스테이크(890g, 1만5990원) ▲하림 자연실록 궁중식찜닭(750g, 1만990원) ▲하림 자연실록 춘천식닭갈비(500g, 1만990원)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홈플러스는 이번 밀키트존 마련을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20여 종의 행사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신한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2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윤일섭 홈플러스 델리사업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간편식을 찾는 고객이 늘어났고 이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간편식 상품으로 밀키트존을 구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종류의 간편식을 선보이며 상품군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6-11 23:16: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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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계, 오감 자극 콜라보로 소비자 시선 사로잡아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Hoegaarden)이 신규 제품 라인 '호가든 보타닉(Hoegaarden Botanic)' 출시를 맞아 향기 전문 브랜드 '수향'과 콜라보레이션 제품 3종을 선보였다. 최근 주류업계가 오감 자극 마케팅을 통해 각 브랜드와 제품의 매력은 극대화 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함을 선사하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색 콜라보가 유통가의 트렌드로 자리잡은지 오래지만, 현재까지도 이색 콜라보 사례가 속속들이 쏟아져나오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주류업계에서는 체험형 전시회부터 향수까지 접하는 이들로 하여금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는 카테고리의 브랜드 및 제품간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다.. ◆ 허브향 맥주가 내 방 디퓨저로? 향기 브랜드 '수향'과 콜라보 제품 선보인 호가든 오리지널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이 신규 제품 라인 '호가든 보타닉' 지난달 출시를 맞아 향기 전문 브랜드 '수향'과 콜라보레이션 제품 3종(보타닉 키트, 보타닉 센티드 디퓨저, 보타닉 센티드 비즈왁스 타블렛)을 선보였다. '호가든 보타닉 X 수향 컬렉션'은 베르가못, 레몬그라스 등의 허브와 상큼한 시트러스 노트가 어우러진 산뜻한 향이 특징이다. '호가든 보타닉' 라인의 첫 제품인 '호가든 보타닉 레몬그라스 & 시트러스 제스트'의 싱그러움을 그대로 담았다. 주요 원료인 레몬그라스에서 비롯된 그린 허브 노트는 상쾌한 향이 강점이다. 보타닉 키트에는 캔들과 레몬그라스와 레몬밤을 직접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 DIY 키트'가 포함됐다. 호가든 브랜드 매니저는 "호가든 보타닉의 고유한 콘셉트인 '일상 속 휴식'을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컬렉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지친 심신에 편안한 휴식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텔라 아르투아, 비주얼 아트 전시 '하트비트 스튜디오' 오픈 ◆ 체험형 전시로 '함께 하는 순간의 소중함' 느끼는, 스텔라 아르투아 '하트비트 스튜디오'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는 최근 신사동 가로수길에 체험형 비주얼 아트 전시 '하트비트 스튜디오'를 진행, 심장 박동을 테마로 한 몰입감 넘치는 전시 요소를 선보였다. 하트비트 스튜디오 전시는 그래미 뮤지션 레니 크라비츠와 함께하는 글로벌 캠페인 '하트비츠 빌리어네어'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한 사람의 심장이 평생동안 뛰는 횟수는 약 52억 번으로, 소중한 심장 박동을 가장 의미 있게 쓰는 방법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서로의 심장 박동 수에 맞는 음악을 만들어 춤을 추는 경험도 가능하고,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동시에 버튼을 눌러야만 하트 모양 조명이 360 밝혀지는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한 번에 2인 단위로만 관람 가능해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버드와이저 스포츠 웨어 브랜드 스타터와 함께 패션 컬렉션 출시 ◆ 세계1위 맥주와 패션 브랜드의 만남…버드와이저 X 스타터' 패션 컬렉션 버드와이저는 최근 스포츠 웨어 브랜드 '스타터(Starter)'와 함께 '버드와이저 X 스타터' 패션 컬렉션을 선보였다. 140년 전통의 버드와이저는 스타터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두 브랜드의 역사와 정통성을 패션 제품에 담아냈다. '버드와이저 X 스타터'는 새틴 재킷, 스웨트셔츠, 럭비 셔츠, 브레이크어웨이 재킷 등 다양한 패션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은 '맥주의 왕(King of Beers)' 버드와이저와 새틴 재킷의 원조 스타터의 시대를 초월한 브랜드 역사를 보여준다. 버드와이저의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색과 스포츠 웨어 스타터의 클래식한 실루엣을 반영해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패션 아이템들이 탄생했다. 버드와이저 관계자는 "버드와이저는 여러 스포츠 스타와 아티스트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스타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전세계 팬들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11 21:21: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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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온 국민 보상 판매 대축제' 펼쳐

기존 가구 자사 제품으로 교체시 최대 30% 할인 혜택 까사미아(Casamia)는 기존 사용하던 가구를 까사미아 가구로 교체 구매할 경우 최대 30%까지 가격을 할인해주는 '온 국민 보상 판매 대축제'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까사미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인 친환경 캠페인 '까사미아 GREEN PROJECT(그린프로젝트)' 프로그램 중 하나다. 그린프로젝트는 오래된 가구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업사이클링(Upcycling)'한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최근 글로벌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필환경' 활동에 적극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까사미아는 그린프로젝트 기간 동안 고객에게 새 가구 구매 시 할인과 폐가구 처리 비용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 버려지는 소파가죽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고, 친환경 캠페인을 알리기 위한 업사이클링 굿즈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까사미아 가구를 사용하고 있던 고객은 해당 가구와 동일한 카테고리의 상품으로 교체 구매 시 30%, 다른 상품군의 가구로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까사미아의 제품이 아니더라도 소파, 침대류는 15%, 그 외 품목을 추가로 구매할 경우 10% 할인가에 교체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폐가구 처리 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까사미아 오프라인 매장과 라이프스타일 전문 온라인 플랫폼 '굳닷컴'에서 사용 가능한 '굳포인트'를 일반 구매 시 적립되는 금액의 5배만큼 추가로 적립해 준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소파 제품을 교체 구매한 고객은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버려지는 소파 가죽으로 만든 캠페인 굿즈를 받아 볼 수 있고, 환경보호를 위한 굳포인트 5000점 자동 나눔 이벤트에 동참하게 된다. 또 까사미아는 해당 포인트 수익금을 추후 소품 기부 하는 등 '필환경'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굳닷컴'에서도 까사미아의 보상 판매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사용하고 있는 까사미아 제품뿐만 아니라 타 브랜드 가구도 인증 절차를 거치면 보상 판매 신청이 가능하다. 교체를 원하는 가구 사진이나 구매 결제 영수증, 대형 폐기물 스티커 신청 증빙 등으로 인증하면 상품 카테고리에 따라 최대 30% 할인 쿠폰을 준다. 또한 보상 판매 쿠폰으로 상품을 구매한 경우, 10% 할인 쿠폰이 자동으로 추가 발급돼 굳닷컴에서 추가 쇼핑 시 적용할 수 있다.

2021-06-11 07:37: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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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작소X고잉메리 '나 먼저 씻고 올게. 스컬 핸드워시' 출시

생활공작소와 고잉메리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블랙톤의 '나 먼저 씻고 올게. 스컬 핸드워시'를 출시했다. /생활공작소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감성편의점 고잉메리와 협업해 생활공작소 오리지널 핸드워시에 고잉메리의 명랑스컬 캐릭터를 접목했다. 생활공작소는 10일 '나 먼저 씻고 올게. 스컬 핸드워시(이하 스컬 핸드워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잉메리의 명랑스컬은 인간의 본질적인 모습을 해골 캐릭터로 표현하는 힙한 감성 브랜드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긴장을 푼 상태로 명랑스컬과 함께 즐거운 휴식을 취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릴렉스 솔루션(relax solution)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생활공작소는 고잉메리와의 파격적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기존 화이트 디자인을 기본으로 한 깔끔한 콘셉트에서 벗어나 명랑스컬 아이덴티티를 입힌 '성인 버전 핸드워시' 테마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생활공작소 브랜드 최초로 블랙톤의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핸드워시 제품명 앞에 붙는 키치문구도 콘셉트에 맞추어 '나 먼저 씻고 올게'로 변경했다. 스컬 핸드워시는 빨간 장미가 느껴지는 진한 트로피칼 로즈향으로 거품색도 장미를 상징하는 진분홍 빛으로 제작됐다. 제품 패키지 디자인 역시 이를 표현하기 위해 검은색 바탕에 명랑스컬 캐릭터와 장미 일러스트로 포인트를 줬다. 기존 핸드워시와 마찬가지로 블랙 에디션 제품 역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트리클로산, 파라벤, 트리에탄올아민 등 유해 성분을 포함하지 않았으며, 대장균 99.9% 항균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신제품 스컬 핸드워시는 생활공작소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고잉메리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기존의 생활공작소와는 다른, 새로운 감성과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고잉메리의 감성 브랜드 명랑스컬과 파격적인 컬래버를 진행하게 됐다"며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스컬 핸드워시는 생활공작소 최초의 블랙 에디션으로, 제품명 문구와 패키지 디자인, 향과 거품의 컬러까지 성인용 콘셉트에 맞춰 키치함과 힙한 감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10 16:22: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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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영업 박차 가하는 BBQ…디지털 전환으로 업계 톱 노려

BBQ의 배달 및 포장 전문매장 BSK가 공식 론칭 1년만에 300호점 오픈을 돌파했다. /제너시스비비큐 국내 3위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비비큐(이하 BBQ)가 비대면 영업 활성화 등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업계 톱 자리를 노리고 있다. BBQ는 10년 전인 지난 2010년 이후 서울에 매장 수를 점차 줄이기 시작한 뒤 현재는 배달 및 포장 전문매장 론칭에 힘쓰는 한편, 자사앱부터 SNS 채널을 활성화하는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0일 서울시 식품위생업소 현황에 따르면 BBQ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진 9대 치킨 프랜차이즈 중 서울 내에서 매장 수가 가장 많았던 브랜드였다. 그러나 2010년을 최대치 145개를 기점으로 증가세에서 벗어나 130여 매장 수를 꾸준히 유지 중이다. 전국적으로 보면 BBQ는 지난 2019년 매장 수 1600여 개로 저점을 찍었다가 올해 1800개로 치킨업계 빅3(이외 교촌, bhc) 중 최고치를 찍었는데 이는 초소형 배달용 매장을 많이 늘렸기 때문이다. BBQ는 올해 배달·포장 전문매장인 BSK(BBQ 스마트 키친)를 빠르게 론칭시키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다. 론칭을 시작한 지 1년 만인 이번달에 300호점 오픈을 돌파했다. BBQ는 지난해 6월 포스트코로나 시대 언택트 트렌드에 발맞춰 배달 및 포장 전문매장 BSK를 선보이고 지난 3월 200호점을 오픈한데 이어 300호점을 달성하며 내점(홀) 고객 없이 배달과 포장만으로 승부를 보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비대면 소비 및 배달 음식 수요 증가 속에서 외부 배달 플랫폼 활용 및 디지털 마케팅 등에 상대적으로 익숙한 2030세대를 겨냥해 BSK 영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또한, BBQ는 최근 주문 및 배달 시스템 디지털 시스템이 가속화됨에 따라 가맹점 대상 집중 경영지원 활동에 나서 매출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자사앱인 BBQ앱이나 배달 플랫폼 등 주문 및 배달 시스템 전반이 급속하게 디지털화 되고 있는 가운데, BBQ는 가맹점들에게 외부 배달채널 시스템과 BBQ앱사용법을 비롯한 디지털 마케팅 교육에 나섰다. 지난 4월부터 제너시스BBQ 본사에서는 지역별 매출 저조 매장을 대상으로 외부 배달 플랫폼 사용법 및 리뷰 관리 같은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교육을 전개하고, 충성고객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례소계, 원가관리 방법 등 매장운영 전반에 대한 집중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141개점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5월 31일 기준 4월 대비 교육 대상 매장들의 평균 매출이 6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BBQ는 BBQ앱부터 SNS까지 모든 채널을 리뉴얼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이어 제로(Year Zero) 캠페인'을 대대적을 실시했다. BBQ앱은 물론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모든 채널에 대한 단장을 단행했으며, 새로워진 자사 채널을 통해 고객 유입을 증가시킨다는 계획을 실현 중이다. 이로 인해 이번 1분기(1~3월)에 BBQ앱을 통한 매출액은 전년 보다 222% 상승했다. 또 윤홍근 제너시스비비큐그룹 회장이 유튜브 웹 예능 '네고왕'에 출연해 화제가 된 뒤 앱의 가입자수가 기존 대비 8배 이상 증가한 250만명을 기록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대세 스타로 떠오른 브레이브걸스를 전속 모델로 삼고, 다양한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고객들이 "SNS 채널을 개편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늘어나고 있는 MZ 세대 고객들이 즐겨 찾게하고자 해당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윤홍근 회장이 "올해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고도화로 기하급수 성장하는 원년으로 삼고 회의, 보고, 의사결정, 부서간 협업, 커뮤니케이션 등 모든 일하는 방식에서 파괴적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할 정도로 공격적인 경영을 예고하고 있어 BBQ가 차별화된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교촌치킨, bhc를 제치고 업계 1위를 차지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10 16:10:56 원은미 기자
KT&G,'상상유니브 마케팅스쿨 2021'참가자 모집

KT&G가 실전 마케팅을 경험할 수 있는 '상상유니브 마케팅스쿨 2021' 대학생 참가자를 6월 11일부터 7월 9일까지 모집한다. '상상유니브 마케팅스쿨'은 KT&G가 마케팅 전문가 육성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 온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10년간 13회에 걸쳐 총 1만4000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현업에서 활약 중인 마케팅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하고, 참가자들은 KT&G의 청년창업 지원센터인 '상상플래닛'과 연계된 스타트업 기업들을 위해 홍보영상을 제작한다. 결선 경쟁을 통해 우수 영상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평가점수에 따라 상금이 수여되며, 총 상금 규모는 3000만 원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참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SK텔레콤과 협업하여 메타버스 플랫폼 'SKT 점프 버추얼 밋업'에서 오리엔테이션과 최종 결선을 진행한다. 메타버스란 '가공·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상상유니브 마케팅스쿨 2021'은 전국의 대학생(휴학생 포함)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1280명은 7월 19일부터 8월 12일까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KT&G 관계자는 "올해 상상유니브 마케팅스쿨은 코로나19로 인해 극심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젊고 역량있는 마케터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10 15:52:1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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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여름철 품질 안전 관리 강화 "소비자 믿고 먹을 수 있게"

오리온 본사 전경 오리온이 전국 영업소와 생산 공장, 원료 공급 업체의 여름철 품질 안전 관리 강화에 본격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오리온은 전국 영업소 제품 창고에 실시간 온·습도 문자 알림 시스템을 구축했다. 미리 설정된 적정 값을 이탈하면 자동으로 담당자에게 문자로 알리는 시스템이다. 이로써 품질 안전에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난 3월에는 영업소에 지난 해보다 2개월 빨리 해충 포획 장치 '페로몬트랩'을 설치했다. 여름철 기승을 부리는 화랑곡나방 유충에 의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조치한 것이다. 화랑곡나방 유충은 강력한 턱으로 비닐 포장지는 물론 플라스틱 용기도 뚫고 들어가 식품에 해를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온에 취약한 젤리 및 초콜릿, 파이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전국 물류 창고의 냉방 시설을 수시로 확인해 제품의 변형을 예방하고 있다.각 영업소 창고 제품의 신선도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오리온은 전국 영업소 창고의 직사광선 차단 시설을 보완하고, 섭씨 25도 이하의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저온 관리 설비를 설치한 바 있다. 오리온은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식품안전'을 필수 가치로 삼아 품질경영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12년부터 GQAS(글로벌 품질 보증 시스템)라는 자체 품질 관리 제도를 도입했다. 국내외 전 공장을 대상으로 위생, 품질, 미생물, 위해 요소 등 주요 항목을 관리 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내외 생산 제품의 품질 데이터 비교분석 기법을 적용, 품질관리수준을 업그레이드 했다. 제품에 사용되는 원부재료도 자체 프로그램 CVP(협력업체인증 프로그램)를 통해 원료 품질 관리 상태, 법적 사항 준수 여부 등을 관리하고 있다. 지속적인 품질 안전 관리 강화로 지난해에는 화랑곡나방 유충 등 관련 클레임이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때 이른 더위에 원료, 제조, 유통 단계까지 품질 안전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품질 안전 관리 강화로 소비자들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10 15:42: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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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소상공인 응원하는 '싹투어' 캠페인 진행

오비맥주 카스, 소상공인 응원하는 '싹투어' 캠페인 연다 오비맥주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싹투어(SSAC Tour)' 캠페인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싹투어의 '싹(SSAC)'은 카스를 뒤집어 놓은 문구로 '싹 바뀐 카스(SSAC 바뀐 CASS)'를 의미한다. 싹투어는 투명병으로 싹 바뀐 '올 뉴 카스'의 전국 출시를 기념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매장을 카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캠페인이다. 싹투어로 선정된 소상공인 매장은 카스가 전문 광고 촬영팀을 파견해 실내·외 매장 전경, 대표 메뉴 등을 촬영하고 해당 매장을 소개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줄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다음달부터 카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싹투어는 이달 23일까지 투명병 올 뉴 카스를 판매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투명병으로 변신한 올 뉴 카스의 전국 출시를 기념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상생 마케팅 싹투어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10 15:38:4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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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인권경영 체계 구축 본격화 "유엔 아동노동 근절 동참"

CJ제일제당 CI CJ제일제당이 유엔(UN)의 아동노동 근절 노력에 동참하며 '인권경영 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인권경영 체계 구축은 CJ제일제당 이사회 내 지속가능경영 위원회의 첫 심의 안건 중 하나다. 임직원은 물론 자회사와 협력사의 인권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파악·개선함으로써 지속가능경영의 토대를 다져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CJ제일제당은 유엔이 정한 '2021 아동노동 철폐의 해'를 맞아 유엔 전문기구인 국제노동기구(ILO)의 '아동노동 근절 행동서약'에 동참했다. 글로벌 식품·바이오 기업으로서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ESG 경영을 추구하겠다는 취지다. 아동노동은 고위험, 장시간, 저연령 아동근무로 정의되는데, 전 세계 아동노동 착취 인구는 1억5000만명으로 추산된다. 유엔은 2025년 아동노동 철폐, 2030년 강제노동, 인신매매, 현대노예제 종식을 목표로 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유엔의 아동노동 착취 관련 입장을 적극 지지한다. 해외 사업장과 공급망에서 발생 가능한 아동노동 문제를 선제적으로 파악, 관리방안 수립과 수행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CJ제일제당 인권선언문 내 아동노동 근절 규정 구체화 ▲이해관계자 대상 공감대 확대 ▲단계별 이행계획 점검 및 개선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한 경과 공개 등을 진행한다. 현재 CJ제일제당 식품과 바이오 사업의 글로벌 거점은 일본,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비롯해 미국, 독일, 호주, 브라질 등 50곳에 달한다. CJ제일제당은 2017년 '인권선언서'를 제정, 유엔 세계인권선언 이행원칙, 각국 노동법 등 국제 인권 기준 및 노동법규 준수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올해 인권경영 체계 구축을 본격화하면서 ▲인권경영선언의 기본원칙 수립 ▲인권경영 교육 및 홍보 ▲인권영향평가 실시 ▲인권침해 구제 프로세스 개선 등을 중점 과제로 다룬다. 특히 인권영향평가와 관련, 임직원과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인권 리스크 평가지표와 표준 매뉴얼을 마련한다. 올해 국내 사업장과 협력사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내년부터 해외 사업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아동노동 근절을 포함한 인권 존중 노력이 기업 활동의 기본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면서 "국내외 사업장과 모든 밸류체인에서 발생 가능한 인권 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6-10 15:37:13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