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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헤어앰플 처음처럼 에디션' 외

롯데온 처음처럼x헤어플러스 '한정판 헤어 앰플 처음처럼 에디션'/롯데온 ◆ '헤어앰플 처음처럼 에디션' 롯데온이 롯데칠성의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과 헤어 케어 브랜드 '헤어플러스'가 함께 제작한 '한정판 헤어 앰플 처음처럼 에디션'을 유통사 단독 판매한다. '처음처럼 에디션'은 국내 주류업체와 헤어 케어 상품이 처음으로 협업해 선보이는 상품으로 헤어플러스의 대표 상품인 '단백질본드 앰플(15ml)'에 '처음처럼'의 라벨 디자인을 입혔다. 'DJ&A 베지크리스프 오리지널'. /CU ◆'DJ&A 베지크리스프 오리지널' CU는 비건식과 가벼운 홈술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농산물 안주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주 비건 스낵 'DJ&A 베지크리스프 오리지널(90g, 6900원)'을 이달 26일 출시했다. 'DJ&A 베지크리스프 오리지널'는 고구마, 버섯, 브로콜리 등 여러가지 야채를 저온 가공 공법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과 원물의 영양을 그대로 살린 고급 야채칩이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오리지널 바이츠'. /롯데GRS ◆ 크리스피크림 도넛 오리지널 바이츠' 미국 오리지널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오리지널 바이츠(Bites)'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영국, 호주 등 해외에서 어린이, 여성 등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으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오리지널 바이츠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한 입 크기의 도넛으로 입 안에 넣자마자 크리스피크림 도넛 특유의 달콤함과 사르르 녹아 버리는 부드러움이 밀려와 하나씩 하나씩 맛 볼 때마다 입 안 가득 즐거운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건 바베큐 플래터 샐러드'. /프레시코드 ◆프레시코드 '비건 바베큐 플래터 샐러드' 프레시코드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지구인컴퍼니의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 언리미트와 순식물성 대체식품을 개발하는 더플랜잇과 함께 '비건 바베큐 플래터 샐러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건 바베큐 플래터 샐러드'는 기존 '바베큐 플래터 샐러드'를 비건 메뉴로 재해석한 메뉴이다. 메인 재료인 바비큐는 고기보다 더 고기 같은 식감과 맛의 지구인컴퍼니 언리미트 풀드 바비큐를 사용했다. 식물성 스파이시 아이올리 드레싱은 계란 등의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최대한 비슷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더플랜잇과 수개월 동안 협업해 만들었다. 해당 샐러드에 들어가는 모닝빵 또한 협력업체와 우유 대신 두유를 넣어 개발한 비건 통밀 모닝빵을 사용한다. 프레시코드는 샐러드 토핑 하나까지 제대로 된 식물성 재료로 대체하기 위해 R&D 비용을 투자하여 본 메뉴를 개발했다.

2021-07-26 16:30: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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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아직도 시작 안했니? 골프웨어에 계속 문 두드리는 패션업계

구호 2021년 F/W 골프 캡슐 컬렉션 화보 이미지. /삼성물산 패션 골프 관련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패션업계 내 골프웨어에 뛰어드는 업체가 끊이지 않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밀레니얼 세대 및 여성의 참여로 인해 골프 인구의 저변 확대가 이뤄진 것에 더해, 골프는 해외 시장도 노려볼 수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라는 분석을 내놨다. 특히 중국, 태국, 인도 등 아시아 지역에서 경제성장에 따른 골프 인프라 및 골프 콘텐츠 증가로 인해 골프와 연관한 의류 사업도 꾸준히 실익을 거둘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기존 패션 전문 기업들이 카테고리를 확장해 골프 브랜드를 론칭하거나 골프 컬렉션을 내는 등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2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골프 캡슐 컬렉션을 최초로 출시한다. 구호는 2021 F/W 시즌 골프 캡슐 컬렉션을 아우터, 티셔츠, 니트, 팬츠, 스커트, 모자, 가방 등 의류/액세서리 총 28개 상품으로 구성했다. 구호는 해당 골프 컬렉션을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등 전국 주요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에서 판매할 예정이고, 선착순 골프공 증정 이벤트도 펼친다. 임옥영 구호 팀장은 "최근 골프를 취미로 즐기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구호의 정체성을 담은 골프웨어를 브랜드를 론칭했다"며 "구호 고유의 모던함에 기능성을 더한 이번 골프 캡슐 컬렉션이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룩을 찾는 여성 골퍼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론칭 의도를 밝혔다. F&F도 테일러메이드 인수에 나서며 골프웨어 시장에 재도전한다. 지난 20일 F&F는 테일러메이드 인수를 위해 센트로이드 프라이빗에쿼티(PE) 펀드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것. 골프업체 인수로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글로벌 사업자로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자체 브랜드에 대한 리스크도 해소한다는 전략이다. 아쿠쉬네트, 캘러웨이골프와 함께 세계 3대 골프용품 업체로 꼽히는 테일러메이드를 통해 신사업 동력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명품 쇼핑 플랫폼 트렌비도 유명 골프웨어 브랜드 중 하나인 타이틀리스트를 비롯해 럭셔리 골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지포어, PXG, 마크앤로나 등의 럭셔리 브랜드를 추가로 입점하며 상품군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트렌비는 지난달 2주간 골프웨어 기획전을 실시한 결과, 기획전 이전 2주 동안과 비교해 매출액이 710%가량 폭증하는 기록을 세웠다. 구매자 중 MZ 세대가 주를 이루는 25~44세가 40%에 육박하는 비중을 차지했으며, 매출액은 기존 골프웨어 주 소비층인 중장년 세대(45~54세)가 온라인으로 빠르게 유입되며 기획전을 통해 소비한 금액이 약 367%까지 상승했다. 트렌비 측은 "골프웨어 기획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골프웨어 카테고리의 신규 개설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6 16:09:1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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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온라인쇼핑몰 이대로 저무나

인터파크CI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대다수 소비자가 다중이용시설 방문대신 온라인 구매를 일상화하면서 이커머스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의 지평을 연 1세대 쇼핑몰들의 설 자리는 줄어들었다. 현재 이커머스 시장은 막대한 자본금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경쟁을 펼친 네이버(시장 점유율 18%), 신세계(15%), 쿠팡(13%) 3강 체제로 굳어진 모양새다. 대표적인 1세대 쇼핑몰 인터파크는 매각을 공식화했다. 인터파크 최대주주인 이기형 대표 등이 NH투자 증권을 매각자문사로 선임하고 지분 매각에 나선 것이다. 지난해 인터파크의 매출액은 3조1692억원으로 전년비 7.12%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11억으로 전년비 적자 전환했다. 여행과 공연산업에 비중을 늘려 틈새시장을 공략했지만, 코로나19가 터지자 위기에 봉착했다. 지난해 기준 인터파크의 시장 점유율은 약 2% 수준으로 추정된다. 티몬 CI 연내 상장을 목표로 했던 티몬은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 티몬은 코스닥 특례상장제도인 '테슬라 상장'을 계획하고 있었다. 테슬라 상장 요건은 적자 기업이라도 매출 성장성이 입증되면 코스닥 입성을 허용해주는 것이다. 티몬은 수익성 개선 전략을 펼치며 적자 규모를 축소하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매출 규모마저 대폭 축소됐다. 티몬의 매출액 추이를 살펴보면 2018년 1716억원, 2019년 1757억원,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3.9% 줄어든 1512억원에 그쳤다. 일각에서는 티몬이 상장대신 매각으로 방향을 돌릴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위메프 CI 위메프는 외형 성장 대신 수익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위메프는 올해 2월 9년만에 하송 신임 대표로 수장을 교체한 후 서비스별로 특화된 버티컬 커머스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위메프는 지난 5월 여행·공연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W여행컬처'를 출시했다. W여행컬처에서는 숙박과 항공권 특가 예약, 공연티켓 예매 등을 할 수 있다. 장보기 전용앱 '맛신선', 리빙·인테리어앱'W홈즈' 등도 잇달아 선보이며 서비스 차별화에 나섰다. 종합몰 모델로는 차별화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업계 관계자는 "M&A와 같은 큰 이슈가 없으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힘든 상황"이라며 "이미 많은 이커머스 업체에서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뚜렷한 성장 전략이나 투자금 없이 존재감을 내세우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6 15:16: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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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패스트부드점 부문 3년 연속 1위

버거킹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1 프리미엄브랜드지수' 패스트푸드점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버거킹 버거킹이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1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패스트푸드점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8년 시작해 올해 14회째를 맞는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Korea Standard Premium Brand Index)'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 평가 제도로, 약 10만 표본의 대규모 국내 소비자 조사를 통해 산업별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버거킹은 패스트푸드 업계를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서 다양한 식문화와 빠르게 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 꾸준한 분석을 바탕으로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버거킹은 문영주 대표이사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전략과 메뉴 개발 경쟁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다. 특히 올해 초 수십 차례의 샘플 테스트와 원재료 수급 등 5년간의 철저한 준비를 거쳐 '리얼 와퍼' 프로젝트를 국내 도입하는 등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새로운 시도를 펼치고 있다. 문 대표가 "지속가능성은 기업이 반드시 추구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목표 중 하나"라고 강조할 만큼 믿고 먹을 수 있는 와퍼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리얼 와퍼' 프로젝트로 번, 마요네즈, 케첩, 피클 등 와퍼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에 대해 향료, 색소, 보존제 및 첨가제의 성분을 개선했다. 또한, 버거킹은 고객 만족도 측면에서 재치 있는 광고 기획과 가성비를 높인 프로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레트로'와 '밈' 등 대중들의 흥미 요소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배우 김영철의 '올데이킹' 사딸라 캠페인은 첫선을 보인 지 2년 이상 지난 지금까지도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로 언급되고 있다. 올해 4월 '올데이킹' 리뉴얼을 맞아 다시 한번 김영철을 모델로 발탁하고 공개한 광고 또한 누적 조회수 240만회를 넘겼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6 14:46:0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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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파트너사 임직원 역량 강화 위한 교육 지원 제도 마련

세븐일레븐이 파트너사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에 나선다. (세븐일레븐 로고, 세종사이버대학교 로고)/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파트너사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중소 파트너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세종사이버대학교 입학시 수업료 등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월 세종사이버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그간 임직원과 경영주를 대상으로 진행해 오던 교육 혜택 범위를 이번에 파트너사까지 확대했다. 세븐일레븐은 세종사이버대학교 외에도 지난 2014년부터 서울사이버대학교와 함께 임직원·경영주를 위한 학업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세종사이버대학교 파트너사 교육 지원 혜택은 대학교 및 대학원 모두 적용된다. 대학교는 경영, 유통물류, 디지털마케팅 등 총 33개 학과, 그리고 대학원은 MBA와 정보보호학과 지원이 가능하다. 대학교 입학의 경우 입학금 면제 및 학기 수업료 50% 감면, 대학원은 학기 수업료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파트너사들에게 해당 제도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이번 가을학기를 시작으로 매년 반기별로 입학 희망자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파트너사를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300억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조성해 중소 파트너사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통한 교육 지원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 외에도 파트너사의 국내외 판로 확대, 명절대금 조기 지급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장아름 세븐일레븐 대외협력팀 선임책임은 "세븐일레븐은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적극 실현하기 위해 오랜 기간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고 꾸준히 실천해 왔다"며 "이번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육 지원은 파트너사 임직원들의 자기계발, 그리고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 기회를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해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6 14:21: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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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식품 전문점 부문 11회째 1위

초록마을은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열린 '2021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시상식'에서 '식품 전문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초록마을은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프리미엄브랜드지수(Korean Standard-Premium Brand Index)'에 총 11회 선정됐다. 프리미엄 브랜드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기업경영에 있어 브랜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프리미엄 브랜드의 전략적 관리를 위해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제도다. 프리미엄 브랜드지수는 약 150개 부문, 약 500개 브랜드에 대해 20~59세 성인남녀 대상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산출한다. 총 6개 항목의 브랜드 에쿼티를 기준으로 브랜드의 현재가치는 물론 미래가치까지 반영한다. 심사결과, 초록마을은 6개 항목 중 브랜드 인지,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리더쉽, 브랜드 애호도 차원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식품 전문점 부문 1위에 뽑혔다. 지난 21년간 꾸준히 성장한 초록마을은 친환경 유기농 먹거리와 안전한 생활용품으로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며, 대한민국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였다. 김준규 초록마을 대표이사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선정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에 11회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초록마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우리 가족과 환경을 위한 건강한 식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7-26 14:20:2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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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MZ세대 겨냥한 이색 컬래버 굿즈 선보여

롯데온 처음처럼x헤어플러스 콜라보 굿즈/롯데온 롯데온이 MZ세대의 취향맞춤 굿즈를 선보인다. 최근 유통업계는 MZ세대를 타깃으로 독특하고 신선한 상품을 출시하며 이들의 주목을 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전혀 다른 업계의 두 브랜드가 협업한 이색 콜라보레이션 굿즈는 재미와 희소성 등을 앞세워 MZ세대에게 큰 관심을 얻기도 했다 롯데온은 지난 5월 롯데제과, 침구 브랜드 '소프라움'과 함께 뉴트로 굿즈 '껌온 베개'와 '껌온 담요'를 선보인 바 있다. 해당 굿즈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구매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껌온 베개'와 '껌온 담요'를 구매한 고객을 분석해보니 MZ세대인 2030의 비중이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이는 평상시 이불/담요 매출에서 2030이 차지하는 비중이 30%대인 것을 고려하면 약 20%p높은 수치다. 또한 기획전을 진행했던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간 굿즈 판매가 급증하며 전체 '침구' 매출이 직전 일주일 (5월3~9일)과 비교해 49.8%, 전월 동요일(4월12~18일)과 비교해도 39.5%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온은 '껌온 베개'의 인기에 힘 입어 26일부터 '롯데칠성'의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과 헤어 케어 브랜드 '헤어플러스'가 함께 제작한 '한정판 헤어 앰플 처음처럼 에디션'을 유통사 단독 판매한다. 롯데온은 '헤어 앰플 처음처럼'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2일까지 '처음처럼 에디션 키트(15ml*6개)'를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9900원에 판매하며, 헤어플러스 제품 구매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처음처럼 에디션'은 국내 주류업체와 헤어 케어 상품이 처음으로 협업해 선보이는 상품으로 헤어플러스의 대표 상품인 '단백질본드 앰플(15ml)'에 '처음처럼'의 라벨 디자인을 입혔다. 소주 '처음처럼'의 부드러운 목 넘김과 손상된 머릿결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단백질본드 앰플'의 공통점에서 착안했다. 롯데온 박영미 뷰티팀장은 "이번에 롯데온에서 단독 판매하는 '헤어 앰플 처음처럼 에디션'은 헤어 제품과 주류 브랜드가 함께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품이다"며, "MZ세대를 위해 기획한 굿즈들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6 14:13: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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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소비자 전문가' 육성 위해 장학금 8천만원 지원

GS샵, '소비자 전문가' 육성 위해 장학금 8천만원 지원 'GS샵 2021년 소비자리더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 지급하는 장학 증서 이미지/GS리테일 GS샵이 '소비자 전문가'로 성장할 학생들을 지원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고 있는 GS샵은 26일 '2021년 GS샵 소비자리더 장학사업'에 선발된 장학생 46명을 발표하고, 총 8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이날 밝혔다. 'GS샵 소비자리더 장학사업'은 GS샵이 소비자 인권보호와 권익 신장을 위한 전문가 육성을 위해 2009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장학 프로그램이다. 전국 소비자학 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생 중 선발 과정을 거쳐 장학금을 지급한다. 올해까지 13년 연속 장학금을 지원해 30여 개 대학에서 600여 명의 소비자 전공 학생들이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누적 장학금은 총 8억 7000만 원이 지급됐다. 'GS샵 소비자리더 장학사업' 장학생 선발 기준은 학업 성적(20점), 소비자리더 활동 내역(30점)의 1차 서류심사와 자기소개서(20점), 소비자 관련 활동기술서(30점)의 2차 심사를 종합해 선발한다. 심사는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한국소비자업무협회의 전문가로 구성된 장학위원 5인이 맡는다. GS샵은 '소비자리더 장학사업' 시행 초기인 2009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5000만 원을 지급해오다 2012년부터는 장학금을 7000만 원으로 증액하고, 2013년에는 대학원생을 추가해 장학금 혜택의 범위를 넓혔다. 또한, 2020년부터는 장학금을 8000만 원까지 확대하는 등 유능한 학생들이 많은 혜택을 받아 소비자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정호섭 GS리테일 미디어지원센터장은 "소비자리더 장학사업이 소비자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멋진 응원과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최고 자산인 소비자의 이익과 복지 증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6 14:13: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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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최대 규모 IT 인력 채용 "옴니채널 전략 가속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연계의 옴니채널 /CJ올리브영 국내 헬스앤뷰티 스토어 업계 1위 올리브영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 인력 공개 채용에 나선다. 우수 IT 인력을 영입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며 옴니채널 성장 가속화에 힘을 싣는다는 전략이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IT인력을 대규모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7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개 채용은 두 자릿수 규모로 진행되며 경력 사원이 대상이다. IT직군 단일 채용으로는 올리브영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모집 분야는 ▲백엔드(BE) ▲프런트엔드(FE) ▲안드로이드 앱 ▲iOS 앱 ▲테크니컬 프로젝트 매니저(TPM) ▲데브옵스 엔지니어(DevOps Engineer) ▲QA 매니저 ▲프로덕트 오너(Product Owner) 총 8개 직무로 모두 올리브영 디지털사업본부 산하다. 옴니채널 경쟁력을 위해 핵심 역량을 내재화한다는 계획이다. 특별히 이번 채용은 코딩 테스트 챌린지로 진행돼 테크 직군 인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코딩 테스트 챌린지는 사전 서류 전형 없이 코딩 테스트만을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검증하는 채용 절차다. 실력 있는 IT 인력을 대거 영입하겠다는 올리브영의 의지를 담았다. CJ올리브영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 IT인력을 공개 채용한다./CJ올리브영 코딩 테스트 챌린지 접수는 7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프로그래머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8월 15일에 테스트가 진행된다. 이후 입사 지원서 제출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테스트 응시가 어려운 경우, 상시 채용 전형을 통해서도 지원할 수 있다. 오는 8월 4일에는 CJ채용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 형식의 채용 설명회 '올리브영 테크(Tech) 채용 콘서트'도 개최한다. 올리브영은 이번 채용에 앞서 IT 전문가들을 잇달아 영입했다. 디지털사업본부장으로 실리콘밸리와 라인플러스 출신의 이진희 상무를 선임한데 이어, 숨고 출신의 김환 개발담당과 헤이뷰티 출신의 임수진 사업부장이 대표적이다. 지금의 국내 헬스앤뷰티 스토어 업계 1위 위상을 다져온 리테일 전문가들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우수 역량을 갖춘 IT 전문가와 리테일 전문가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연내 옴니채널로써 확실한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를 이뤄낼 것"이라며 "오프라인에서 탄탄하게 쌓아 올린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을 주도하며 '헬스앤뷰티 옴니채널 1위 기업'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리브영은 지난 2017년 온라인 독자 플랫폼 론칭을 시작으로 디지털 사업을 본격화, 오프라인 플랫폼 1위를 넘어 온라인 카테고리 전문몰 시장에서도 저변을 넓혀 나가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온라인과 모바일앱에서 구매한 상품을 전국 점포망을 활용해 배송하는 '오늘드림' 서비스가 있으며 매장에서 픽업하는 '오늘드림 픽업', 뷰티 전문 라이브 커머스 '올라이브' 등이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모바일 앱 다운로드 수는 834만 건에 달하며, 화장품 누적 리뷰 수는 1000만 건 돌파를 앞두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6 13:30:3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