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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조선 서울 플라워샵 격물공부, 강남 센터필드점 오픈

웨스틴 조선 서울의 플라워샵 격물공부가 조선 팰리스가 있는 강남 테헤란로 센터필드 타워에 매장을 오픈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대표 프리미엄 플라워&라이프 스타일샵 격물공부가 강남 테헤란로의 중심 센터필드 타워 내 '격물공부 센터필드점'을 지난 23일 오픈했다. 격물공부(格物工夫)는 사물의 이치를 깨우쳐 익힌다는 동양사상을 담고 있으며 가치와 품격을 더해주는 꽃과 화병, 디자인 소품을 비롯한 귀한 제품들을 선별해 부케, 꽃다발, 센터피스 등 고객 맞춤형 고퀄리티의 플라워 스타일링을 제안해오고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매장인 격물공부 센터필드점은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최상급 호텔 브랜드인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과 동일한 센터필드 웨스트동에 위치하며 호텔 투숙객을 비롯해 F&B, 스파, 클리닉 등 센터필드 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플라워 스타일링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부 로드샵 매장으로 첫선을 보이는 격물공부 센터필드점은 강남, 역삼 근처 주변 직장인들을 타겟으로 소규모 플라워 클래스를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플라워 클래스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전체 웨딩 등 플라워를 전담하는 전문 플로리스트의 가이드에 따라 플라워샵 내부의 스튜디오 공간에서 진행된다. 최대 4인 대상의 클래스로 꽃다발, 테이블 스타일링, 가드닝 등 원하는 테마의 작품을 실제 매장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을 활용해 완성할 수 있고 월 단위(주 1회/ 총 4회)로 진행되며 가격은 월 기준 48만원(재료비 포함)이다. 부득이하게 클래스에 불참 시 한달 이내로 12만원 상당의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지인 선물용으로 원할 시 익일 배송 서비스도 제공된다(배송비 고객 부담). 이와 함께 가족 행사, 프라이빗 모임 등을 위한 공간 맞춤형 플라워 큐레이션 및 스타일링 서비스도 상품으로 구성했다. 이벤트의 콘셉트, 공간의 특성에 맞게 조선호텔앤리조트 전문 플로리스트가 맞춤형 플라워 큐레이팅 서비스를 선보이며 상담을 통해 스타일, 비용 등을 협의할 수 있다. 센터필드 입주사 직원들에게는 꽃, 화병, 화기 등 주요 제품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5 15:31:2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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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CEO 열전] 안준형 오아시스마켓 사장 "물류 효율화와 IT 기술 뒷받침으로 성장"

안준형 오아시스마켓 사장/오아시스마켓 전자상거래업체에서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하며 올해 상장을 목표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기업 오아시스마켓. 오아시스마켓 경영 일선에는 안준형 사장이 있다. 1979년생인 안준형 사장은 2005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공인회계사에 합격해 2012년까지 유명 회계법인인 EY 한영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근무했다. 이후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스타트업 파이텍에서 CFO로 활동했고, 2015~2017년 GETECH SINGAPORE에서 한국재무총괄를 담당했다. 외국계 회사와 중견기업을 거친 그는 사업 비전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갖고 2018년 오아시스마켓과 지어소프트에 합류했다. 지어소프트의 자회사인 오아시스마켓은 온라인몰과 42개 오프라인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259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으로 신선식품 이커머스 가운데 유일하게 흑자를 내고 있다. 온오프라인 통합 재고 관리가 가능한 덕분이다. 최근 500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75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 받았다. 이르면 내년을 목표로 국내 주식시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대학교 졸업 후 회계사로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하던 그가 전직을 한 이유는 거래처에서 함께 회사를 운영해보지 않겠냐는 제안때문이었다. 젊었을 때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자 전직을 결심했다고. 일반 기업체의 조직원이자 CFO로 재직하면서 시행착오도 있었다. 주로 감사업무와 컨설턴트를 맡았기 때문에 '숫자 중심주의' 사고 방식으로 초반에 어려움을 겪은 것. 그는 회사 내부 규정 외에 조직 관리까지 하면서 CFO로 내실을 다졌다. 조직에서의 경험은 재무상 숫자도 중요하지만, 조직원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었다. 오아시스마켓 직원이 배송 상품을 확인하고 있다. /오아시스마켓 안 사장은 오아시스마켓에 처음 합류했을 때의 겸손함을 잃지 않고, 이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게 목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상품을 고객 입장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것. 오아시스마켓은 별다른 광고없이 유기농 프리미엄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요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고 가파르게 성장했다. 지난 2016년 400억원 대에 불과하던 매출액은 지난해 2590억원으로 크게 뛰었고, 영업이익 흑자 기조도 이어가고 있다.온라인 회원은 지난해 말 기준 56만명을 돌파했으며, 재구매율은 90%에 달한다. 오아시스마켓은 2011년 소비자 생활협동조합(우리생협) 출신들이 만든 업체다. 오프라인 마트 운영으로 첫 발을 뗐다가 지난 2018년 새벽배송을 시작하면서 규모가 커졌다. 중간 유통 과정을 생략한 산지 직송 형태의 생협 노하우를 접목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오아시스마켓 직원이 제품을 확인하고 있다. /오아시스마켓 특히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연계해 재고를 효율화하는 방식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안 사장은 오아시스마켓의 고속 성장 배경 중 하나로 모회사인 지어소프트의 IT기술력을 꼽았다. 모회사가 IT기업이라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빠르고 상황 맞춤형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것. 실제로 지어소프트의 IT 기술력은 오아시스 유통 시스템 전반에 깔려있다. 재고 수요와 예측, 배송추적 시스템 등이다. 모회사의 IT 기술력 덕분에 오아시스마켓이 새벽배송시장에 원활하게 안착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오아시스마켓은 주7일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 7일 새벽배송 서비스는 기존 새벽배송 가능 지역 전체에 도입되며 주문 마감 시간은 다른 요일과 동일하다. 지역에 따라 토요일 오후 11시 혹은 일부 지역의 경우 오후 9시까지 주문을 완료하면 일요일 오전 7시 이전에 주문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다른 요일도 동일하게 진행된다. 지역별로 차이가 나는 주문 마감 시간도 빠르면 연내 오후 11시로 일원화하여 새벽배송 서비스에 불편함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오아시스마켓은 IT 기반의 종합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와 손을 잡고 퀵커머스 기업 '주식회사 브이(이하 '브이')'를 설립한다. /오아시스마켓 새벽배송 서비스 지역 역시 넓히며 새벽배송 서비스를 다각도로 넓히고 있다. 지난 5월 경기도 평택시, 안성시, 오산시 등 경기 남부지역에 이어 최근 충청남도 아산시, 천안시 그리고 충청북도 청주시를 새벽배송 가능 지역으로 편입했다. 세종과 대전에도 연내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며, 내년에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 주요 도시로 새벽배송 권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 사장은 "최근 배송권역 지역을 확대한데 이어 주 7일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온라인 장보기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편익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새벽배송 서비스의 확장과 다각화를 통해 오아시스마켓의 전체적인 새벽배송 시장 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강조했다. 오아시스마켓은 IT 기반의 종합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와 손을 잡고 퀵커머스 기업 '주식회사 브이(이하 '브이')'를 설립한다. /오아시스마켓 한편, 오아시스마켓은 IT 기반의 종합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와 손을 잡고 퀵커머스 기업 '주식회사 브이(이하 '브이')'를 설립한다고 밝힌 바 있다. '브이'는 새벽배송 서비스와 실시간 퀵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B2C 플랫폼으로 오는 하반기 내에 신규 구축한다. 식음료 배송과 장보기 주문 이외에도 의류, 도서, 애견상품 등 신속 배송 상품군을 최대한 늘리고, 서비스 지역 역시 단기간 내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5 14:48: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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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전략기획 ESI 인턴 수시채용 돌입…"정규직 전환 기회"

이랜드 전략기획 ESI에서 수시채용 형태로 인턴을 모집한다. /이랜드그룹 이랜드가 그룹의 핵심 비즈니스 전략을 함께 만들어 나갈 ESI 인턴을 모집한다고 지난 22일 전했다. ESI(Eland Group Strategic Intelligence)는 단계별 직무교육을 통해 각 사업 부문에 특화된 전문가를 양성하는 이랜드그룹의 전략기획본부로, 이번 인턴 채용 부문은 패션·유통·외식·호텔&리조트·건설개발·이노플 등 핵심 사업부의 사업기획 부문이다. ESI는 기존 인하우스 컨설팅펌의 역할을 넘어 신사업을 기획하고 전개하는 실용적 조직으로 탈바꿈하는 중이며, 이를 위해 기존 상반기와 하반기 1회씩 진행되던 정기채용과 별도로 수시채용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혹은 22년 2월 졸업 예정자로 휴학 중이거나 대학원생, 외국인 유학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학부 성적, 어학 성적, 전공 제한은 없으며, 남자의 경우 병역을 마치거나 면제된 자여야 한다. 서류 접수는 8월 1일까지며, 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직무적성검사는 8월 13일과 14일 중 하루, 면접은 8월 26일과 28일 중 하루에 진행된다. 합격자는 9월부터 10월까지 인턴으로 활동하게 되며, 인턴십 과정 수료 이후 최종 면접을 거친 합격자들은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ESI 인턴십 과정은 인턴사원의 기획안이 제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턴 기간 내에 직접 실행되는 '리얼 비즈니스'를 경험할 수 있는 점이 차별화된 강점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단순히 영어를 잘하고, 스펙이 좋은 인재가 아닌 주도적으로 행동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재를 선호한다"면서 "ESI만의 인재 성장 커리큘럼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빠르게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5 14:15:0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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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학생복, '2021 프리미엄브랜드지수' 13년 연속 1위

지난 22일 한국표준협회 서울 DT센터에서 열린 '2021 프리미엄브랜드지수' 1위 수여식에서 권영설 형지엘리트 사장(왼쪽)과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형지엘리트 형지엘리트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1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학생복 부문에서 1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프리미엄브랜드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국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브랜드의 전략적 관리를 위해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제도로, 약 10만 표본의 국내 소비자 조사를 통해 산업별 최고 프리미엄 가치를 지닌 브랜드를 선발한다. 엘리트학생복은 학생복 부문에서 1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교복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올해로 론칭 52주년을 맞이한 엘리트학생복은 국내 최초로 폴리에스테르·레이온 혼방제품을 생산하고, 업계 최초로 전문 디자이너를 영입하는 등 혁신적인 시도를 거듭해 왔으며, 오랜 노하우를 토대로 차별화된 품질과 디자인을 갖춘 교복을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형지엘리트는 2016년 중국 패션기업 빠오시니아오 그룹의 계열사 보노(BONO)와 합자법인 상해엘리트를 설립하며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현지 명문 교육그룹 및 지역 교육국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교복 수주 영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으며, 직영점과 별도로 대리상을 운영하는 투트랙 전략을 실시하는 등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형지엘리트의 권영설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50여 년간 엘리트학생복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에 주력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학생복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5 13:45:3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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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100억 규모 '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파트너사 모집

에이블리가 100억 규모 '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함께할 브랜드 파트너사를 모집한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브랜드 입점을 확대할 전망이다. 에이블리는 브랜드 성장 지원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함께할 브랜드 파트너사를 모집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 기간 내 입점한 브랜드에게 2022년 S/S 시즌까지 업계 최저 수수료 보장한다. 에이블리 전용 '브랜드관' 신설을 통해 차별화된 영역에서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다. 브랜드 관 내에서 빅데이터 기반 추천 로직을 통해 타깃에 맞는 브랜드 상품 노출을 최적화할 수 있다. 가장 많은 2534 여성 유저를 보유한 에이블리 앱에 각 브랜드별 스타일과 타깃 소비자 접점 극대화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우선 월 150만 건 리뷰, 방대한 구매 데이터, 유저 행동 분석을 기반으로 최신 트렌드를 제공하고 개별 브랜드별 성장 컨설팅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젝트 전용 리뷰 앰버서더를 활용해 신규 상품에 대한 리뷰 및 스냅샷을 제공한다. 구매 전환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리뷰의 빠른 축적으로 신규 주력 상품에 대한 인지도 및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앱 내 노출뿐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대규모 마케팅도 무료 지원한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에이블리 공식 SNS 채널에서 100만 팔로워 대상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및 프로모션을 강화한다. 패션 전문 매거진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화보 및 룩북 촬영을 통해 컨셉츄얼한 콘텐츠로 브랜드를 각인시킬 기회도 제공한다. F/W 메인 시즌에 에이블리 대형 프로젝트 참여 우선권도 부여해 브랜드의 개별 아이덴티티를 소비자에게 어필할 기회를 마련했다. 에이블리 브랜드 사업 담당자는 "브랜드사는 브랜드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브랜드 관련 모든 콘텐츠는 마케팅, 콘텐츠 에디터, 디자이너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직접 제작해 브랜드의 진심을 고객에게 전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5 13:37:0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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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인기 에그타르트, SSG닷컴 새벽배송으로 만난다

SSG닷컴에서 온라인 단독 판매되는 '뱅앤베이커스 에그타르트' /SSG닷컴 SSG닷컴은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뱅앤베이커스'의 '에그타르트'와 '티 드링크'를 묶은 기획세트를 새벽배송으로 단독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획세트는 매일 2000개 한정수량으로 에그타르트 1박스와 티 드링크 2종을 합쳐 1만4800원에 판매된다. 상품을 주문한 고객은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배송 휴무일인 1일을 제외한 일주일 동안 새벽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뱅앤베이커스 에그타르트는 정통 포르투갈 방식으로 만들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1박스에 오리지널 맛 2개와 애플시나몬 맛 1개, 단팥호두 맛 1개가 들어 있어 총 세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함께 판매되는 프리미엄 침출차인 티 드링크도 에그타르트와 함께 곁들이기에 좋은 '팝그레이(오렌지 얼그레이 맛)'와 '사운드 허브(레몬 그라스 맛)'의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된다. 쓱닷컴은 이번 특별 판매를 통해 상품력 강화는 물론, 이를 구매하려는 2030 고객의 유입 증가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뱅앤베이커스(Bang&Baker's)'는 '하이브(HYBE)'에서 지난해 상표 출원한 베이커리 브랜드다. 이후 SPC삼립과 함께 에그타르트 상품을 공동 개발해 오프라인 판매처인 '하이브 인사이트(HYBE INSIGHT)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두터운 팬층의 지지와 구매처의 희소성이 맞물려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서 이미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쓱닷컴은 이번 뱅앤베이커스 에그타르트와 티 드링크 기획세트 특별 판매를 기념해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을 구매하고 인스타그램 등 사회 관계망 서비스에서 이를 인증한 고객을 추첨해 하이브 인사이트 티켓과 스타벅스 쿠폰을 증정한다. 홍준표 SSG닷컴 MD전략팀장은 "오프라인 판매처에 가야만 살 수 있는 에그타르트를 집에서도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새벽배송 신규 고객 유입도 기대된다"며 "화제성이 높은 상품을 지속 입점시켜 차별화된 상품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5 13:25: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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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스탠리 캠핑 용품, 네이버 '라방' 데뷔

이마트가 스탠리 아웃도어 캠핑 용품을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에서 선보인다. /이마트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마트 스탠리 아웃도어 캠핑 상품이 라이브 커머스 무대에 데뷔한다. 이마트는 26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 라이브'(이마트 앳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연결)에서 북미 아웃도어 브랜드 '스탠리'의 인기 캠핑용품 17가지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스탠리 워터저그와 아이스박스, 런치박스 등 인기 캠핑 아이템을 판매한다. 방송에는 캠핑 라이브 전문 쇼호스트 '라임'과 '이준호'가 출연해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번 라이브방송은 본 방송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컬러(폴라블루/피치휩/샌드베이지) 상품 할인과 사은품 혜택으로 구성됐다. 라이브 특가로 스탠리 상품을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하며, 워터저그 7.5L, 아이스박스 15L, 아이스박스 28L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이마트와 스탠리가 협업하여단독으로 만든 워터저그 보관가방을 증정품으로 제공한다.(4000개 한정) 또한, 라이브 방송 중 구매를 인증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스탠리 텀블러'를 증정하며, 방송 중 퀴즈 이벤트에서 정답을 맞춘 고객에게는 '스탠리 쿡웨어/그라울러'를 제공한다. 1913년 탄생한 '스탠리'는 100년 이상 역사를 지닌 아웃도어 브랜드로 이마트와 함께 우수한 보냉력을 갖춘 캠핑용품을 출시, 좋은 품질로 캠핑 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4월, 이마트는 스탠리 아웃도어 캠핑용품(워터저그/아이스박스/런치박스)를 직수입해 고객들에게 선보였으며, 폴라블루/피치휩/샌드베이지 컬러는 유통 채널 중 이마트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다. 실제로 작년 4월 런칭한 스탠리 아웃도어 캠핑 상품(워터저그/아이스박스/런치박스)은 21년 4~6월 작년 동기간 대비 160% 가량 매출 신장했다. 더위가 시작된 7월1~20일 기간 동안은 1860%라는 고신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마트가 이처럼 라이브 커머스를 준비한 이유는 라이브 커머스가 상품 판매 주요 채널로 등극하는 한편, 이마트가 직수입한 스탠리 아웃도어 캠핑 상품을 온·오프라인 융합을 통해 판로를 다양화하고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서다. 라이브 커머스에 익숙한 젊은 세대 이외에도, 기존 홈쇼핑에 익숙한 중장년층이 온라인 쇼핑시장에 새롭게 유입되고 있다. SSG닷컴은 지난 3월 라이브 방송(쓱라이브)에서 스탠리 아웃도어 상품을 판매, 좋아요 17만개를 받으며, 매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했다. 이마트 김경환 바이어는 "이마트가 직수입하는 스탠리 아웃도어 상품이 좋은 품질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마트 최대 인기 아웃도어 상품인 '스탠리'와 라이브 방송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네이버'가 만나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25 13:20: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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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올해 초복·중복 치킨 매출 전년 대비 폭증…'복날 특수' 효과"

bhc치킨 '뿌링클 콤보' 제품 이미지. /bhc bhc치킨은 올해 초복과 중복 등 7월 복날 매출을 분석한 결과, 치킨 매출이 전년 대비 39% 늘어났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초복 당일인 11일 매출은 전년 대비 25% 늘어났으며 전주 같은 요일에 비하면 55% 증가했다. 21일 중복의 경우에는 전년과 비교해 55% 늘어났으며 전주 같은 요일에 비해 133% 늘어나는 등 폭발적인 주문량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 중복이 주문량이 많은 일요일이었음을 감안하면 올해 매출 증가는 더 큰 의미가 있다. bhc치킨은 지난해 7월 복날 매출이 전년 대비 35% 증가한데 이어 올해도 39% 늘어나 해를 거듭할수록 치킨이 복날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는 MZ 세대를 중심으로 복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의 대안으로 젊은층 입맛에 맞는 치킨이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bhc치킨은 분석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9년과 2020년 7월 일별 매출 중 초복이 가장 높은 매출을 보인데 이어 올해는 7월 중 중복이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복날 특수를 이어갔다. 올해 초복과 중복에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닭 날개와 다리 부위로만 구성된 부분육 메뉴인 '콤보 시리즈'였으며, 두 번째로 많이 팔린 메뉴는 '뿌링클'이었다. bhc치킨은 최근 소비 트렌드로 배달문화가 정착되고 젊은층 중심으로 '복날에 치킨'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치킨업계에 '복날 특수'가 확고히 자리 잡았으며 이러한 복날 특수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bhc치킨 관계자는 "치킨업계는 물론, 치킨 판매를 병행하는 다른 외식 브랜드들도 복날 특수를 잡기 위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며 "올해 무더위에도 고객 니즈에 맞게 다양한 치킨을 선보이고 있는 bhc치킨과 함께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5 12:40:4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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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BBQ 회장, 200억원 규모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적극 추진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 프로필. /제너시스 BBQ 제너시스BBQ(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취업난과 고용 불안정 등으로 높은 장벽을 마주하고 서 있는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총 200억원 규모의 통 큰 지원을 하는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며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드문 규모의 청년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제너시스BBQ그룹 윤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청년 취업난으로 사회에 걸음을 내딛어야 할 청년들이 제대로 된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좌절하는 상황이 안타까웠다"며 "물고기를 잡아 주기 보다는 잡는 법을 가르쳐 줌으로써 이들이 열정을 가지고 도전할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며 25일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의 의의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응모를 받고 있는 해당 프로젝트는 2명이 한 팀이 되어 지원할 수 있으며, 팀의 대표 1인이 2030 세대라면 파트너 1인은 연령의 제한을 두지 않는다. 또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영남, 호남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참가자를 모집을 진행, 선발 과정을 통해 최종 20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렇게 선발된 팀은 BSK(BBQ Smart Kitchen) 매장부터 인테리어, 시설, 초기 운영자금 등 8000만원 상당을 지원 받눈다. 지난해 6월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한 포장 및 배달 전문매장인 BSK는 현재 350개 매장이 오픈해 있다. 내점(홀)이 없는 소형 점포 형태의 BSK는 외부 배달 플랫폼 활용 및 디지털 마케팅 등에 상대적으로 익숙한 젊은 청년층에게 적합한 사업모델로, 매장을 오픈한 가맹점주 중 약 60%가 2030 세대이다. 지난 1년여 기간 동안 매장 실적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검증됐고, 열심히 운영한다면 3년간 운영 시 평균 3억원 규모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너시스BBQ그룹의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포스터. /제너시스BBQ그룹 BSK 매장을 운영 중인 평촌중앙점 정성엽 사장(25세)은 "창업에 관련된 기본적인 정보에서 상권 분석 및 점포 선정, 오픈 준비, 개점 후 매출 관리까지 모든 부분에 있어서 BBQ 본사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은 것과 더불어 치킨대학의 조리 등 체계적인 교육이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가 사회 경험이나 창업 관련 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전문성을 갖춘 본사의 지원을 다방면에서 제공한다는 것이다. 정 사장은 지난 6월 약 9000만원의 월 매출을 올렸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로 청년들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넘어서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져 성공한 사업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BBQ, 채널A, 잡다(JOBDA)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공정한 선발을 위해 HR전문기업인 마이다스인의 역검(AI역량검사)이 도입됐다. 역검은 인공지능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전략게임, 성향파악, 영상면접을 통해 직무 적합도와 역량 스펙트럼을 분석해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다. 최종 선발된 200팀은 8월 18일 발표되며, 일주일 간의 치킨대학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BSK 매장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 윤 회장은 "2인 1조로 구성된 팀당 8000만원 상당의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활짝 웃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력, 성별, 지역 등 제한 없이 성공에 대한 열정과 간절함만 갖추면 지원할 수 있으니 많은 청년의 지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25 12:29:12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