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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장애공감문화 확산…번동코이노니아 지원 협약

23일 아워홈빌딩에서 열린 아워홈-번동코이노니아 지원 협약식에서 번동코이노니아 정성우 원장(오른쪽)과 아워홈 최성렬 사업부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지난 23일 아워홈빌딩에서 '번동코이노니아 장애인보호작업시설'(이하 번동코이노니아)과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번동코이노니아 정성우 원장과 아워홈 최성렬 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아워홈은 번동코이노니아 이용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번동코이노니아 소속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조끼, 에코백, 앞치마, 턱받이 등의 의류 제품을 상반기에 구매했으며, 이어 하반기에 에코백과 조끼를 추가로 구매한다. 구매한 물품은 아워홈 프리미엄 어린이 식재 브랜드인 아워키즈 대리점과 위탁운영 구내식당 등에서 활용하고 제품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이날 아워홈은 자사 인기 간편식을 해당 시설에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냉동도시락 온더고와 에어프라이어 전용 육가공 제품, 우동 등을 보냉백과 함께 증정했다. 번동코이노니아 정성우 원장은 "시설 이용 장애인들의 자긍심과 근로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 발판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 양사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장애인 노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장애인 근로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를 위해 앞장서고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해 지원 협약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아워홈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한 지원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은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복지회관을 이용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이동식 장바구니 160개를 기증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7 14:54: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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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중소 협력사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 도입 지원

지난 22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본사 16층에서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오른쪽), 정정기 인지소프트 대표(왼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CJ프레시웨이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업계 최초로 중소 협력사에 RPA 도입을 지원한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사람이 단순 반복적으로 처리하는 업무 프로세스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시스템이다. CJ프레시웨이는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인지소프트와 '중소 협력사 동반성장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한 RPA(iAuto)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지난 22일 체결했다. 양사는 앞서 10월 15일에 중소 협력사 대상 RPA 개발 및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CJ프레시웨이는 ESG 경영 일환으로 인지소프트의 RPA 솔루션 'iAuto'를 통해 중소 협력사의 식자재 유통 업무 효율을 높여 동반성장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식자재 유통 업무를 수작업으로 처리하는 중소 협력사의 경우 대규모 물량을 반복 처리해야 하는 특성상 고객별 식자재 주문에 따른 재고 관리나 라벨 출력 등의 오류로 결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결품에 적시 대응하기 위한 중소 협력사의 시간, 비용적인 부담도 존재한다. 이번 RPA 도입을 통해 CJ프레시웨이는 중소 협력사의 식자재 상품별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재고를 관리하고, 라벨 출력을 자동화함으로써 근무자 실수로 발생하는 오류를 차단해 결품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 그뿐만 아니라 중소 협력사는 라벨 출력 업무에 투입됐던 기존 인력을 다른 업무로 재배치함으로써 인력 운영 효율성도 높였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정정기 인지소프트 대표는 "인지소프트는 금융권부터 유통과 제조, 공공부문까지 다양한 분야에 RPA 및 AI 솔루션을 제공해오고 있으며, 그동안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CJ프레시웨이의 식자재 유통 업무 효율화에도 앞장서기로 했다"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CJ프레시웨이의 중소 협력사를 위한 맞춤형 RPA 개발 및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중소협력사의 RPA 도입은 결품 방지 및 인력 운영 효율화 통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도 우수한 품질 및 가격경쟁력을 갖춘 식자재를 공급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와 다양한 영역에서 상생 시너지를 창출하며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7 14:48: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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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대체육 '베러미트' 구내식당 메뉴로 제공 나서

27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이 신세계푸드의 대체육 '베러미트'로 만든 샌드위치로 식사를 하고 있다. 신세계푸드와 SK텔레콤은 대체육을 통한 탄소절감의 가치를 공감하고 일상 속에서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의 일환으로 대체육 '베러미트'로 만든 샌드위치를 직원들에게 식사로 제공하기로 했다. / 신세계푸드 이제 구내식당에서도 대체육을 맛볼 수 있게 됐다. 신세계푸드는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지하 구내식당에서 SK텔레콤(이하 SKT)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대체육 '베러미트(Better Meat)'의 콜드 컷 슬라이스 햄을 활용한 샌드위치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신세계푸드가 대체육 브랜드 '베러미트'를 론칭한 이후 급식 부문에서는 메뉴로 제공된 첫 사례다. 지금까지 신세계푸드의 대체육 '베러미트'는 스타벅스의 '플랜트 햄&루꼴라 샌드위치', 웨스틴 조선 서울의 '베지테리안 샌드위치' 등으로 맛볼 수 있었다. 이번 '베러미트' 샌드위치 제공은 최근 적극적인 ESG 경영을 펼치고 있는 SKT가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탄소 절감을 통한 환경보호라는 가치에 동참하기 위해 신세계푸드와 손잡은 것이다. 그 동안 SKT는 사옥 내 카페에서 다회용 컵 제공, 헌혈 캠페인 시행 등을 지속 실천하며 ESG 경영을 펼쳐왔다. 신세계푸드는 SKT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대체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베러미트' 샌드위치를 제공하고, 기존 식사용으로 제공되던 샐러드도 햄이나 베이컨 대신 '베러미트' 대체육을 활용해 저탄소 식단으로 선보였다. 또한, 신세계푸드는 구내식당에 다양한 홍보물을 비치해 대체육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 등 긍정적인 효과를 알릴 계획이다. SKT 구내식당에서의 '베러미트' 샌드위치 제공을 시작으로 신세계푸드는 현재 위탁운영 중인 기업들의 구내식당에서 대체육을 활용한 메뉴의 제공을 확대하며, 보다 많은 소비자가 대체육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각 기업체로부터 탄소절감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대체육을 통해 일상 속에서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려는 협업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체육을 활용한 메뉴들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지난 7월 독자기술을 통해 개발한 대체육 브랜드 '베러미트'를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콜드컷' 햄을 선보이며 대체육 시장에 진출했다. 론칭과 함께 출시한 스타벅스의 '플랜트 햄&루꼴라 샌드위치'는 일 평균 2000여개씩 팔려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브랜드명 '베러미트'는 '고기보다 더 좋은 대체육으로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에 기여하자'는 신세계푸드의 의지를 담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7 14:34: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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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협력사 농가 돕는 '상생협력기금' 200억원 출연

KT&G(사장 백복인)가 중소 협력사 및 잎담배 농가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상생협력기금' 200억 원을 출연한다. 사진은 이상학 KT&G 부사장(오른쪽)과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지난 22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KT&G KT&G가 중소 협력사 및 잎담배 농가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상생협력기금' 200억 원을 출연한다. 이를 위해 지난 22일 KT&G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이상학 KT&G 부사장과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T&G 서울사옥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KT&G는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과 '농어촌상생기금'에 각각 170억 원과 30억 원을 출연한다. KT&G(사장 백복인)가 중소 협력사 및 잎담배 농가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상생협력기금' 200억 원을 출연한다. 사진은 이상학 KT&G 부사장(왼쪽 네 번째)과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왼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KT&G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은 기업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출연하는 기금으로 KT&G는 협력사 에너지 절감, ESG컨설팅 및 벤처기업 사업화 지원 등 협력 기업들과 동반성장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농어촌상생기금은 농어촌과 기업의 상생을 촉진하는 기금으로 KT&G는 해당 기금을 통해 농민 건강검진, 자녀 장학금 및 농촌 지역개발 등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이상학 KT&G 부사장은 "KT&G는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고자 장기적 관점에서 진정성, 지속가능성에 집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사회와 협력하며 책임감 있게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7 14:30: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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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한맥이 추천하는 '힙맥 플레이스 인홈 레시피' 공개

오비맥주의 한맥이 '힙맥 플레이스 인홈 레시피'를 공개했다. /오비맥주 오비맥주의 '대한민국 대표 라거 프로젝트' 한맥이 한식 맛집들의 대표 음식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힙맥 플레이스 인홈 레시피'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맥은 '한식에 가장 어울리는 맥주'라는 자신감을 담아 11월부터 한맥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서울 지역 대표 한식 맛집을 '힙맥 플레이스'로 선정,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알려왔다. 최근 강화된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힙맥 플레이스'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들이 한식 맛집들의 대표 음식을 집에서 손쉽게 따라 만들어 즐길 수 있도록 요리 비법을 소개하는 레시피를 선보인 것. 한맥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힙맥 플레이스 인 홈 레시피' 시리즈는 가로수길과 압구정 로데오 지역 맛집에서 선보이는 문어숙회, 쭈삼겹, 홍꼬탕, 칼삼겹살 등 메뉴의 레시피를 공개했으며, 앞으로 '힙맥 플레이스'가 위치한 연남·망원 지역 맛집의 대표 메뉴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힙맥 플레이스를 직접 방문하기 힘든 분들을 위해 '한식과 함께하면 가장 맛있는 한맥'을 집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한식 레시피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이 직접 만든 좋은 음식과 상쾌한 풍미의 한맥을 더한 한결 새로운 '홈술' 경험과 함께 연말 시즌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7 14:23: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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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美 하이츠셀라 60주년 와인 'Lot C-91'

나라셀라는 하이츠 셀라의 설립 60주년 기념 와인 'Lot C-91 카버네 소비뇽'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이츠 셀라(Heitz Cellar)는 미국 최초의 싱글 빈야드 와인이다. 특정 포도밭에서 재배된 포도만 사용해 뚜렷한 개성을 와인에 담았고, 설립 초기부터 유기농 와인으로 포도를 재배해 미국 와인의 근대화와 나파 밸리의 발전을 이끌어 낸 생산자다. 와인 스펙테이터는 하이츠 셀라의 대표 와인 '마르따스 빈야드 카버네 소비뇽'을 '20세의 최고의 와인 12선' 중 하나로 선정하고, 미국 프리미엄 와인의 상징으로 평가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Lot C-91 카버네 소비뇽'은 설립자 조 하이츠가 나파 밸리 내 가장 핵심 지역에서 수확한 포도를 조합해 만들었던 프리미엄 와인에 기원을 두고 있다. 현재 하이츠 셀라의 와인메이커 브리타니 셔우드(Brittany Sherwood)가 조 하이츠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그의 노트와 몇 병 남지 않은 샘플을 바탕으로 연구를 거듭해 되살려냈다. 'Lot C-91 카버네 소비뇽'은 가장 좋은 와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밀도와 여운을 보여준다. 러더포드와 오크빌, 세인트 헬레나, 하웰 마운틴 빈야드의 엄선된 포도를 매끄럽게 블렌딩해 선명하면서도 부드러운 검붉은 과일의 맛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세이지와 로즈마리 등의 향신료 느낌도 피어오른다. 과일 풍미와 밝은 산도, 부드러운 탄닌이 어우러져 지금 마셔도 좋지만 숙성을 거친 이후의 모습은 더욱 기대된다. 하이츠 셀라 Lot C-91 카버네 소비뇽은 전국 주요 백화점과 와인타임 전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1-12-27 13:34: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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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전남대 어린이병원에 연말 선물 증정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연말을 맞아 전남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선물을 증정했다. /bhc그룹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연말을 맞아 전남대학교 어린이병원(이하 전남대 어린이병원)에 선물을 증정했다. 아웃백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24일 전남대 어린이병원에 입원하거나 외래 치료중인 환아 및 가족, 내원객을 대상으로 텀블러를 선물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웃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환아들을 지원하기 위해 1500만원의 금액을 전남대 어린이병원에 쾌척했다. 올해 아웃백이 후원한 후원금으로 전남대 어린이병원은 600벌 이상의 환아복을 제작하고 미숙아로 태어난 신생아의 100일을 기념하는 백일 상차림, 사진 촬영 등의 기회를 만들었다. 이외에도 내원 시 거동이 불편한 환아 및 아동에게 대여해주는 어린이 공용 휠체어와 유모차를 구매하기도 했다. 이번 연말 선물은 올해 아웃백 후원금의 마지막 사용처다. 아웃백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러브백(LOVEBACK)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 이후 매년 전남대학교병원을 비롯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에 발전후원금 및 지원 물품을 기부해왔다. 전국 지역병원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올해 포함 총 4억7000여만 원에 이른다. 아웃백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전남대 어린이병원을 찾는 내원객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병원과 함께 선물 증정 행사를 기획했다"며 "환아 수술 및 치료비 후원 등 그 동안 진행했던 후원금 전달의 활동 외에도 내원 환아 및 가족에 대한 선물 증정, 병원 물품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병원을 찾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7 13:31: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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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GS더프레시 96곳, '음식품 위생등급제' 인증 취득

GS25편의점에 음식점 위생등급 인증마크가 부착된 이미지 GS리테일이 업계 최초로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96개 점포에서 인증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증을 받은 점포는 GS25 87개 점포, GS더프레시 9개 점포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한해 등급을 지정·공개함으로써 점포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위생 사고 예방 및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식약처 주관으로 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인증 제도다. GS리테일은 21년 6월부터 휴게음식점영업 인허가로 운영중인 점포 대상으로 시범 점포를 선정해 도입을 진행했다. 신청부터 인증까지 약 3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약 63개 항목으로 평가를 받았다. 음식점 위생등급 인증을 받은 점포는 인증일로부터 2년 동안 관공서 위생 점검 면제 및 위생 시설/설비 개·보수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S리테일은 인증이 가능한 모든 점포에 인증제도 도입을 추진해, 2022년까지 편의점 GS25 5,000점, 슈퍼마켓 GS더프레시 100점까지 인증을 취득 할 계획이다. 박정민 GS리테일 선도위생혁신팀 팀장은 "세계적인 팬데믹 영향으로 위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상황에서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 가능하도록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취득하고 있다"며, "위생과 안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 함으로써, GS리테일은 ESG경영의 사회적 책임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27 12:24:4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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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KISA와 함께 100% 국내기술 최첨단 무인점포 열어

BGF리테일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함께 연 테크프렌들리 CU 안심스마트점포의 모습 /BGF리테일 BGF리테일이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과 함께 국내 무인리테일 보안산업 활성화를 위해 KISA 나주본원에 테크프렌들리CU 안심스마트점포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BGF리테일과 KISA는 지난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순수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완전 무인점포 실증환경 구축 및 완전 무인점포의 보안 모델 개발에 힘을 모아왔다. 테크프렌들리CU 안심스마트점포는 100% 국내 순수 기술로 구현한 최첨단 무인 편의점이며 최근 비대면 소비 환경의 확산에 맞춰 국내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을 시험해볼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 사용될 예정이다. 테크프렌들리CU 안심스마트점포는 AI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과 협력해 출입 인증부터 상품 구매, 자동 결제에 이르기까지 무인편의점로서 갖춰야 할 핵심 요소들을 빠짐 없이 구현했다. QR코드 인증으로 출입하는 스피드 게이트, 인물 탐지·동선 감지·상품 인식이 가능한 네트워크 카메라, 고객과 구매 상품을 좌표로 매칭하여 정확한 위치를 측정하는 3D 카메라, 상품 중량을 측정할 수 있는 무게 센서가 부착된 스마트 진열대 등이 적용됐다. KISA는 임직원들이 실제 점포를 직접 이용하면서 생성되는 트래픽, 다채널 행위 패턴 영상 데이터 등을 수집해 저장 및 관리하는 전담 연구소를 신설했다. KISA는 테크프렌들리CU 안심스마트점포를 통해 축적되는 모든 데이터를 중소기업에 제공하여 본인인증, 도난 방지, 응급상황 감지·대응 등 무인리테일 테크의 핵심 기술의 개발 및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양재석 BGF리테일 경영기획실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점포의 핵심 기술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앞으로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완전 무인편의점을 상용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태 KISA 원장은 "첨단 ICT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점포의 보안 위협은 국민 피해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물리, 정보보안 모두 중요하다"며, "안심스마트점포 실증 환경 구축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27 12:05:4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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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주요 계열사 CEO 전원 유임…장남 이선호도 경영리더 합류

CJ그룹이 주요 계열사 CEO 전원을 유임하고 53명의 신임 임원(경영리더)를 승진시키는 내용의 2022년 정기임원인사를 1월 1일자로 단행한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글로벌 비즈니스 담당도 이번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CJ는 지난 달 중기비전 발표 후 리더십 안정 속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 전원을 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프레시웨이, CJ푸드빌 등 대다수 계열사의 CEO를 교체했던 점도 영향을 미쳤다. 2022년 인사부터 임원 직급이 사장 이하 상무대우까지 모두 '경영리더' 단일 직급으로 통합된 가운데, 신임 경영리더에 53명이 이름을 올렸다. 2020년 19명, 2021년 38명 대비 대폭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먼저, 이선호 부장은 CJ제일제당 소속 신임 임원으로 승진했다. 이 경영리더는 올해 1월 글로벌 비즈니스 담당으로 복귀한 후 지난 9월 비비고와 미국프로농구(NBA)의 유명 구단 'LA레이커스'와의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 체결을 주도한 바 있다. 이번 인사에는 30대 임원 4명을 비롯해 1980년 이후 출생자 8명(15%)이 포함됐으며 평균 연령은 45.6세로 전년(45세)과 비슷한 수준이다. 여성 신임임원 약진도 두드러졌다. △글로벌에서 만두 대형화에 기여한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GSP리더 신유진, △CJ제일제당 차세대 바이오 CDMO 진출을 주도한 미래경영연구원 구동인, △오리지널 콘텐츠 기반으로 TVING 성장에 기여한 콘텐츠/마케팅 리더 황혜정 등을 포함해 역대 최다인 11명(21%)의 여성이 신임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글로벌(11명), 전략기획(6명), 신사업(5명), e커머스·IT/디지털(4명) 등 그룹 미래성장을 위한 분야에서 신임 임원이 다수 나왔다. CJ 관계자는 "올해 신임 임원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중기비전 실행과 그룹 차원의 공격적 인재경영을 강화하기 위함"이라며 "특히 신사업 분야에서 젊은 인재 발탁을 늘려 그룹의 미래성장을 견인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CJ는 사장, 총괄부사장, 부사장, 부사장대우, 상무, 상무대우로 나눠져 있던 기존 6개 직급을 2022년 정기인사부터 '경영리더'로 단일화했다. 역량과 능력만 있으면 누구나 고위 직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 인재의 조기 발탁과 경영자로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CJ그룹 2022년도 정기 임원인사 신임임원(경영리더) 승진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CJ제일제당 △최정필 △정원석 △이선호 △서효교 △신유진 △남경화 △김지웅 △정현주 △김병규 △조재범 △이준구 △ 김동일 △김부원 △장동은 △서창일 △강민수 ◇CJ대한통운 △이훈석 △정성용 △김성기 △허신열 △남기찬 △성현섭 △백정훈 △임동규 ◇CJ ENM <엔터부문> △김현수 △조성우 △고민석 △김종백 △시연재 △황혜정 <커머스부문> △성동훈 △박춘하 △김지현 ◇CJ올리브영 △이영아 △진세훈 △허지수 ◇CJ프레시웨이 △최석중 △김종선 ◇CJ CGV △심준범 ◇CJ푸드빌 △안헌수 △이치형 ◇CJ올리브네트웍스 △이주영 ◇미주본사 △이경준 ◇CJ주식회사 △권태호 △김영호 △김은영 △구동인 △손종수 △이용욱 △박상철 △김형철 △오광석 △김철오

2021-12-27 10:59:0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