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지그재그, 화요일 밤 11시 쇼핑 활발…검색어 1위는 '원피스'

지그재그 2021 연말결산 인포그래픽/카카오스타일 카카오스타일(Kakao Style)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올해 1월부터 12월 첫 주까지의 고객 쇼핑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1년 연말결산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1년 동안 지그재그 고객들이 상품을 '찜'한 횟수는 총 1.5억 회에 달한다. 작년 대비 3.8배 증가한 수치로 대한민국 전체 인구 1명당 2.9개의 찜을 한 것과 같다. 가장 많은 찜을 한 고객은 한 해 동안 총 5만2354개의 상품을 찜하며 쇼핑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평균으로 환산 시 하루 150개의 상품을 찜한 셈이다. 지그재그는 4000곳 이상의 동대문 기반 소호몰에 더해 올해 브랜드관을 오픈하며 1000개 이상의 브랜드를 선보이는 등 상품의 다양성을 확대한 것이 전체 찜 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지그재그에 입점한 5500여 스토어에서 구매한 상품 후기를 통합 아이디로 작성하고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제트(Z) 리뷰' 건 수는 작년 대비 2배 증가하며 올 한 해에만 910만 건의 리뷰가 작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트리뷰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된 리뷰 수는 1500만 건 이상이며, 이 중 포토리뷰 비중은 약 55%를 차지하고 있다. 리뷰의 평균 별점은 5점 만점에 4.59점을 기록했다. 쇼핑이 가장 활발했던 요일과 시간은 화요일 밤 11시로 주로 평일 늦은 밤 시간에 쇼핑을 하는 양상을 보였다. 지그재그에서 상품을 가장 많이 주문한 고객은 하루 4개 이상의 아이템을 주문한 셈으로, 1년 동안 총 1494개의 아이템을 구매했다. 가장 인기 있는 색상은 블랙이 차지했다. 화이트, 아이보리, 그레이 색상이 뒤를 따르며 무채색 의상들이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검색어 1위는 원피스인 반면, 가장 많이 판매된 아이템은 상의가 차지하는 등 비대면 수업과 화상회의 일상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올해에도 지그재그를 사랑해준 고객들 덕분에 거래액뿐만 아니라 찜, 리뷰 등의 데이터도 크게 증가했다"며 "내년에도 더욱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들을 고객들에게 연결하고, 기획전과 이벤트, 유용한 기능 등을 꾸준히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8 09:54:2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다운재킷·슈즈 오늘 주문해서 오늘 받는다…휠라, '오늘 도착' 론칭

휠라는 당일배송서비스 '오늘도착'을 론칭했다. /휠라 빠른 배송에 대한 소비자 기준이 높아진 가운데, 휠라가 스포츠 브랜드 중에서는 발빠르게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전개한다.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당일 배송 서비스인 '오늘도착'을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 전용으로 제품 주문 및 결제, 수령까지 '단 하루'만에 이뤄지는 신속 배송 특화 서비스다. 휠라의 '오늘도착'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회원가입을 마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오전 11시 50분까지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결제 완료하면, 구매 당일 주문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서울 전 지역 내 배송 가능하며, 향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늘도착'을 통해 구매 가능한 제품 역시 다양하다. 휠라는 물론 휠라 키즈, 휠라 언더웨어 등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휠라 패밀리 브랜드 제품 중 '오늘도착' 배너가 표시된 제품은 모두 해당된다. '에센셜 롱기장 다운재킷'과 '킹덤 3.0 구스 롱다운재킷' 등 혹한기를 위한 휠라 주력 다운재킷부터 온라인 전용 제품과 각종 슈즈, 액세서리 등을 주문하면 당일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휠라가 당일배송서비스 '오늘도착'을 론칭했다. /휠라 휠라표 당일 배송 서비스는 오늘도착 상품으로만 주문시 배송 가능하다. 상품의 크기 및 수량에 따라 박스당 5000원의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다. 배송 준비 이후 배송지를 포함한 주문 변경은 불가능하며, 교환 및 반품의 경우 일반 배송을 통해 진행된다. 휠라 관계자는 "카테고리를 막론하고 '빠른 배송'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만족하는 이색 서비스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기획했다"며 "본격 혹한기를 위한 방한 아이템뿐만 아니라 연말과 새해 선물 준비 등으로 쇼핑 고민이 높아가는 이때, 쾌속 쇼핑을 위한 오늘도착 서비스로 휠라의 다양한 제품을 특별하게 만나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8 09:53:4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세븐브로이, 곰표 맥주 '윈터 에디션' 출시

국내 1세대 수제맥주 기업 세븐브로이맥주㈜가 곰표 썸머에일 '윈터 에디션'을 출시했다/세븐브로이 국내 1세대 수제맥주 기업 세븐브로이맥주㈜가 곰표 썸머에일 '윈터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6월 출시한 세븐브로이와 대한제분의 두번째 콜라보 제품 '곰표 썸머에일'의 겨울 버전으로 연말 홈파티족을 겨냥하고자 옷을 갈아입었다.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청량한 패키지에 곰표의 마스코트 표곰이가 목도리를 두른 채, 넘버원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곰표 썸머에일은 맥아의 고소함과 홉의 시트러스함이 균형을 이뤄 깔끔하고 시원한 피니시를 느낄 수 있는 블론드에일이다. 특히나 깔끔한 몰트와 풍미, 부드러운 바디감으로 치킨, 카나페, 연어 등 다양한 연말 홈파티 메뉴와도 잘 어울린다. GS25, CU, 이마트24 등 전국 편의점을 비롯해 이마트, 롯데마트 등 전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세븐브로이맥주 김강삼 대표는 "연말 홈파티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겨울에도 색다르게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윈터 에디션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시원하고 청량한 곰표 썸머에일 윈터 에디션과 함께 풍성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7 16:16:1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뭉클레르 입히고 에르메스 식기에 사료 준다…럭셔리 펫시장 주목

모스키노(MOSCHINO)가 반려동물을 위한 펫 컬렉션을 출시했다. /모스키노 식기 153만원, 이동장 325만원, 패딩 60만원. 반려동물 제품 가격이다. 반려동물 제품이 점점 더 고급화되고 있다.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반려동물 제품을 출시하면서 경쟁을 벌이는가 하면, 이커머스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프리미엄 상품을 늘리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500만명을 넘어서면서 관련 시장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용품 시장 규모는 2015년 1조9000억원에서 지난해 3조4000억원으로 5년 새 78.9%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구원은 2027년에는 시장이 6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유통업계는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왔다. 코로나19 이후 보복소비 열풍으로 명품 시장이 급성장한 가운데,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등 해외 유명 브랜드는 반려동물 관련 제품을 선보이며 펫팸족의 소비 심리를 자극했다. 실제로 에르메스에서 내놓은 반려견 식기는 153만원이라는 부담스러운 가격에도 재고가 없을 지경이며 몽클레르에서 출시한 반려견 패딩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뭉클레르에서 반려견 패딩을 선보였다. /뭉클레르 뭉클레르는 최근 반려견을 위한 '몽클레르 폴도 도그 쿠튀르' 컬렉션을 선보였다. 패딩 베스트를 메인으로 목걸이, 목줄, 이동용 가방이 전체 컬렉션을 완성한다. 베스트는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착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다.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일부 백화점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모스키노도 지난달 처음으로 펫 컬렉션을 선보였다. 프라다는 반려동물용 목걸이와 목줄을 30만~60만원대에 판매 중이다. 해외 명품 브랜드가 반려동물 제품을 선보이는 이유는 반려견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유명 연예인들의 SNS에는 명품을 걸친 반려견의 모습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대표적으로 송혜교가 키우는 비숑프리제의 이동가방은 명품 브랜드 펜디 제품으로 앞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제품은 325만원으로 알려졌다. 반려동물 용품 가격이 수십만~수백만원에 달하지만, 재고가 없어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라는 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경제 불황에도 반려동물 시장은 꾸준히 상승세"라면서 "출산율이 갈수록 낮아지는 반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은 늘고 있다. 자식처럼 키우는 이들이 늘면서 반려동물 시장이 고급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반려동물 용품을 새벽배송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마켓컬리가 반려동물 관련 상품의 판매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판매 시작 3년만에 첫 해 대비 5배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켓컬리의 반려동물 상품 판매량은 3년간 매월 10%씩 꾸준히 성장했다. 2021년 월평균 마켓컬리는 반려동물 상품 판매 3년만에 5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마켓컬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반려동물 간식/컬리 판매량은 첫 판매 시작한 달인 지난 2018년 대비 11월 대비 약 21배에 달했다. 상품 판매량의 증가뿐 아니라 반려동물 상품을 구매하고 있는 고객도 늘고 있다. 올해 반려동물 상품을 구매한 고객 수는 지난 해 월 평균 대비 2.5배 증가했다. 특히 반려동물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한 번 주문 시, 반려동물 상품을 구매하지 않는 고객 대비 38% 높은 주문액을 보였다. 가족이나 다름없는 반려동물을 위해서는 자신들을 위한 구매 때보다 더 아낌없이 쇼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마켓컬리는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임직원이 직접 사료나 간식을 먹어보기도 하고 임직원의 반려동물에게 테스트해 만족도를 확인하는 등 고객과 반려동물이 모두 만족하는 상품을 입점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다. 유통 기업들은 반려동물 사업을 미래 신성장동력 분야로 점찍고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GS리테일은 지난 7월 국내 반려동물 1위 전문몰 '펫프렌즈'를 사모펀드와 함께 공동 인수했다. 또 반려동물용품업체 더식스데이를 자회사 어바웃펫과 합병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더식스데이는 반려동물 정기구독 서비스 '돌로박스'에서 출발한 스타트업으로 올해부터 반려견 종합 건강세트 정기배송 서비스 '월간 펫띵'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도그메이트', '펫픽', '바램시스템', '21그램' 등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푸몬스터'를 론칭했다. 화장품 기업 아모레퍼시픽의 첫 반려동물 사업이다. 푸푸몬스터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비건 펫 샴푸 2종을 출시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7 16:10:3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우리 회사 ○○페이 쓰면 큰 혜택 드립니다?

한 커피전문점에 정부가 운영하는 '제로페이' 결제용 QR코드가 있다. 유통업계는 자체 간편결제 시스템을 출시하고 큰 혜택을 준다며 고객에게 이용을 격려 중이지만 실제로 혜택은 미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유통업계가 앞다퉈 간편결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각사마다 회사명 등을 딴 '○○페이'를 내고 가입 시 혜택을 주겠다며 가입을 부추긴다. 그러나 가입 후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은 그렇게 많지 않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이 내년 상반기 자체 간편 결제 시스템을 내놓고 가장 먼저 CJ올리브영에 적용하기로 했다. CJ올리브영은 최근 자체 온라인 쇼핑몰에서 간편결제 시스템으로 큰 성과를 거두면서 성공적인 옴니채널의 사례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온·오프라인 채널 모두 충성고객층을 확보한 올리브영을 통해 CJ그룹이 간편결제 시장 진출 전 다양한 시도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결제액 기준 국내 간편결제시장 규모는 2016년 11조7810억원에서 2020년 120조원을 돌파했다. 이런 분위기에 맞춰 이랜드그룹도 내년 중 '이페이'를 출시할 예정이다. 간편결제 시스템에 뛰어든 기업은 유통사뿐이 아니다. 삼성전자·LG전자 등 디바이스 사업자와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 기업, PG(지불결제)사, 신세계·롯데 등 셀 수 없이 많은 기업이 진출했다. 정부가 주도하는 제로페이도 간편결제 서비스다. 유통업계가 간편결제 시스템이 진출한 지는 오래됐다. 2014년 카카오가 카카오페이를 내놓은 후 2015년 신세계그룹의 SSG페이, 네이버의 네이버페이, G마켓의 스마일페이 등이 쏟아졌다. 처음 간편 결제가 등장했을 당시는 공인인증서, 엑티브X 등 복잡한 온라인 결제 절차를 대체해 결제 중 이탈률을 낮추기 위한 목적이 컸다. 최근에는 소비자를 자사 몰에 록인(Lock-in)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간편결제 시스템이 필수적인 서비스로 인식된다. 그러나 각사가 내놓은 간편결제 시스템은 아직 걸음마 수준으로, 가입 후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크지 않다. 대부분 간편결제는 '간편결제 이용시 ○% 적립, 충전 결제시, ○% 추가 적립'을 혜택으로 한다. 그러나 실제 적립액을 살펴보면 눈속임에 가까운 경우도 많다. A사는 자사 간편결제를 이용해 충전 결제 시 5% 적립을 해준다고 홍보 하지만 실제 기본 적립은 1%에 불과하며 결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전월 실적 ○○만원 이상일 때 추가 2%, VIP 등급 회원에 한해 2% 추가 등 복잡한 조건이 걸려있다. 결과적으로 해당 간편결제를 가입해 카드 정보를 기입해 첫 번째 결제를 한 소비자에게 돌아오는 혜택은 구매 결제액 기준 1% 적립에 불과하다. 간편결제 시스템은 카드업계 등과 달리 금융당국의 수수료 규제를 받지 않는다. 카드업계 등이 매년 수수료율 추가 인하를 요구받는 것과 달리 간편결제 시스템을 운영 중인 기업들에는 수수료와 관련된 정부의 인하 요구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는 가맹점에 2.0%와 2.2%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카드사 보다 높은 수수료는 결국 입점업체에, 입점업체는 또 고객에게 전가할 수밖에 없다. 한편, 지난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간편결제의 선불 충전금 이자 행방을 놓고 논란이 일기도 했다.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쿠팡페이는 지난 6월 기준 선불 충전금 754억5600만원을 보유 중인데, 정식 정부 등록 선불업체인 네이버파이낸셜(690억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문제는 쿠팡이 선불업체 등록 의무가 없다는 데 있다. 자사 가맹점 및 사업자에 한해서만 사용하기 때문인데, 이러한 허점은 결국 소비자의 선불충전금을 기업이 부정적으로 유용해도 제재할 수 없게 한다. 금융감독원은 쿠팡의 위법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27 15:28:22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