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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건기식 플랫폼 '필리'서 정기배송 시작

CJ제일제당이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케어위드와 손잡고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케어위드가 운영하는 개인 맞춤 영양제 추천 플랫폼인 '필리'에서 건기식 제품 정기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CJ제일제당이 케어위드와 '개인별 맞춤형 건기식'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첫 행보다. 이번에 '필리'를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소화를 돕는 영양제 제품인 '리턴업 발효효소'다. CJ제일제당의 특허 균주로 6가지 건강 곡물(밀, 퀴노아, 현미, 귀리, 렌틸콩, 찰보리)을 발효시켜 만들었으며, '김치 유래 기능성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쌀겨 성분을 넣어 항비만 및 항콜레스테롤 효능도 갖췄다. 이는 CJ제일제당과 조선대가 함께 '김치 유래 기능성 유산균을 활용한 미강발효제품 개발 및 산업화'라는 국책 과제를 통해 입증한 바 있다. '필리'를 통해 신청하면 40% 할인된 가격으로 한 달에 한 번 '리턴업 발효효소' 제품을 배송 받을 수 있다. '필리'는 건강 설문 65만 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토대로 누적 구독자 4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CJ제일제당은 소비자 니즈에 맞춰 다양한 건기식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스타트업들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인 맞춤형 건기식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면서 "기초영양부터 스페셜케어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건기식 R&D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기식 자체 브랜드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개인 맞춤형 건기식 사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 유전자 분석 전문업체 EDGC(이원다이애그노믹스),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 벤처 HEM, 헬스케어 스타트업 케어위드 등과 연이어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지난 7월부터 신한라이프와 손잡고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021-10-27 14:49: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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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위드 코로나 앞두고 주류도매사와 상생경영 강화

하이트진로는 위드 코로나 시행을 앞두고 주류도매사의 경영난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주류구매대금 분할 결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27일 전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매출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주류도매사의 고통을 분담함으로써, 위드 코로나로 인한 국내 주류 시장 활성화를 도모해 거래처와 상생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오는 11월에 도래되는 결제 금액의 일부를 내년부터 상환하는 것으로 연장되며, 지원사항은 거래처별 개인 신용 등급에 따라 상이하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에도 주류도매사의 재정 악화를 고려해 주류구매대금 분할 결제를 선제적으로 시행, 업계의 어려움을 함께해 왔다. 이번 결정으로 전국 주류도매사의 경영난 극복과 주류시장 회복이 기대된다. 향후에도 국내 대표 주류회사로서 업계의 고통과 어려움을 헤아리고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를 맞아 이번 주류구매대금 분할 결정으로 주류시장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며,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상생경영, 동반성장의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1-10-27 14:48: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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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코리아세일페스타' 역대 최다 기업 참가…소비심리 되살아나나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 개최…소비심리 되살아나나 정부가 11월부터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2021코리아세일페스타'가 움츠렸던 소비를 활성화하는 촉매제로의 역할을 할 전망이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유통업계 주도 민간 추진위원회)는 27일 온라인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품목별·업태별 할인 행사와 프로모션 계획을 발표했다.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며 전일 기준 1832개 기업이 참여를 신청했다. 지난해보다 362곳이 늘어난 수치다. 현재도 참가 기업 신청을 받고 있어 실제 행사 기간 참여 업체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는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면세점, 이커머스 등 대·중소 유통업체와 가전, 생활용품, 패션, 자동차 등 제조사, 호텔과 리조트 등 서비스 기업, 전통시장, 17개 시·도 광역 지자체가 참여했다. 백화점 업계에서는 롯데, 현대, 신세계, AK플라자, 갤러리아 등 주요 업체가 참여하며, 할인전, 코리아 패션마켓 시즌4, 경품행사, 구매고객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메가마트, 농협 하나로 마트, 롯데슈퍼, 이마트 에브리데이, GS슈퍼 등 대형마트들은 식품, 패션·잡화를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업체별 구체적 행사내용은 개별일정에 따라 홈페이지 등에 별도 공개한다.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앞서 신세계그룹은 오는 30, 31일 양일간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을 포함 18개 계열사가 총출동한 '2021 대한민국 쓱데이'를 열고 소비심리를 자극한다. 사전행사로 25일부터 29일까지 SSG닷컴 등 그룹사 내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각종 인기상품 할인 및 쓱데이 단독 기획 상품을 판매한다. 전체 행사 물량 가운데 온라인 비중을 50%까지 확대했다.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씨스페이스 등 주요 편의점은 전국 약 2만5000개 가맹점에서 1+1, 2+1 사은품 및 경품 증정, 퀴즈 등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추진위원회는 2021년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는데 있어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행사를 목표로 하고, 소비자의 참여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예년에 비해 온라인·비대면 부문을 크게 강화했다.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TV홈쇼핑사(공영홈쇼핑, 롯데온, 롯데홈쇼핑, 인터파크, 현대홈쇼핑)는 코세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명 인플루언서가 직접 출연해 제품을 판매, 소비자의 구매를 독려한다. 이베이코리아(G마켓, 옥션, G9)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연중 최대 쇼핑 행사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하며 11번가는 '십일절 페스티벌'을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한다. 눈길을 끄는 것은 국내 배달앱 최초로 '배달의 민족'이 참가한다는 점이다. 프랜차이즈 기업 10곳과 손잡고'배민 쇼핑라이브'를 진행(상품권, HMR 상품을 할인 등)할 계획이며 지역 특산물 판매전'전국별미'코너도 함께 진행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주요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내에 약 2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도 개최한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도 마련했다.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사이트에서 전통시장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배송 쿠폰 제공한다. 김연화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장은 "11월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시작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움츠렸던 소비를 늘리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0-27 14:48: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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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한국기업지배구조원 ‘2021년 ESG 평가’ 종합 A등급 획득

애경산업 본사 전경. /애경산업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실시한 '2021년 ESG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ESG 평가 부문인 ▲환경(E)부문에서 B+ ▲사회(S)부문에서 A+ ▲지배구조(G)부문에서 B+를 획득해 ▲ESG 통합 등급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기존 종합 등급 B에서 두 단계 상승한 성과이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지난 2003년부터 기업지배 구조 평가를 실시, 2011년부터는 ESG 평가를 통해 매년 국내 상장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올해 ESG 평가는 950개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부문 평가를 바탕으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765개사에 S, A+, A, B+, B, C, D까지 총 7개 등급을 부여해 공표했다. 765개사 중 약 22%인 171개사가 A등급을 받았으며, B등급 이하의 기업이 58%에 달한다. 애경산업은 제품 안전성, 친환경, 자원의 선순환 등 지속가능성을 위한 제품 설계를 추진하고 실행해 나가고 있으며, 품질안전·친환경·녹색 영향평가 등 엄정한 기준을 거쳐 제품을 설계하고, 제품의 생산 및 판매에서 발생될 수 있는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실행해나갈 계획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애경산업은 '스마트 그린' 경영을 통해 소비자가 당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함과 동시에 친환경 소비자가 될 수 있도록 제품 및 사업장의 친환경적 설계·개발·판매를 전사 직원이 참여하는 경영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친환경에 대한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친환경 포장재 개발 및 플라스틱 재활용 선순환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ESG경영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27 14:41:1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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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고용노동부와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스타벅스 소공 아카데미에서 고용노동부와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9번째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기업'으로 인증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는 정부와 기업 간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기업이 주도하여 일경험 지원, 직무역량 강화 등 청년이 필요로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고용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스타벅스는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커피 지식과 유용한 실습 과정을 제공하여 청년들의 사회 진출 이전에 경쟁력을 배가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와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 한국경영자총협회 이동근 부회장, 권순원 청년고용전문가 지원단장(숙명여대 교수)이 참석했으며, 업무협약식에 앞서 향후 청년 바리스타 교육이 진행될 스타벅스 아카데미 교육장을 둘러보고 메뉴 개발이 이루어지는 음료 및 푸드 개발실을 방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스타벅스가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를 위해 청년들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용노동부는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을 적극 지원하는 상호 협력을 통해 청년고용을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먼저, 스타벅스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청년 구직자 대상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신설한다. 모집 대상은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는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18~34세 청년이며, 올해 11월 교육 인원 40명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해 내년에는 분기별로 50명씩 총 200명으로 확대해 본격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리스타 일경험 훈련과정'은 스타벅스 바리스타를 양성하는 전문 사내 강사가 교육을 전담한다. 커피 지식과 트렌드 강의, 커피 추출 실습, 매장 투어 등 4주간 72시간의 과정으로 구성해 커피 전반에 대한 지식을 나누고 바리스타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실질적인 직무역량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스타벅스는 12번째 재능기부 카페를 고용노동부와 함께 연내 추가로 오픈해 청년이 운영하는 카페의 리모델링과 커피교육을 지원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청소년, 어르신, 다문화가족 등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낙후된 카페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하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현재 11개의 재능기부 카페를 전국 각지에서 운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립과 고용 창출을 돕고 있다. 이와 더불어 스타벅스 매장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알리는 커뮤니티 보드에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관련 안내문을 게시하고, 텀블러를 제공하는 등 청년 고용 지원 활동을 적극 알려 나갈 예정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는 "우리 사회의 미래가 될 청년들이 새로운 꿈과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은 "스타벅스는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 계층의 고용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오늘 협약식을 통해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해서도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은 "스타벅스의 청년 고용 응원 멤버십 가입이 다양한 업종의 기업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내실 있는 청년고용 지원 프로그램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경총도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는 올해 4월 지속가능성 중장기 계획인 'Better Together'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생애주기별 다양한 일자리 확대를 위해 2025년까지 현재 인원대비 5천 5백여명을 추가 채용하고, 전체 파트너 중10%에 해당하는 인원을 취약계층으로 채용하며 기업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책임인 고용 창출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간다. 또한, '청년'을 스타벅스의 3대 사회공헌테마 중 하나로 선정하고 청년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커뮤니티 스토어 1호점 수익금을 활용한 '스타벅스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보호종료 청년들을 후원하는 '청년 자립정착꿈 지원사업',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을 중심으로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스타벅스 창업카페', 특성화고 학생 대상 취업 연계 프로그램인 'JA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7 14:31: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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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호텔, 광명 유플래닛에 개관…'새로운 온 가족 문화공간' 콘셉트

테이크호텔 외관 전경. /테이크호텔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테이크호텔(Take Hotel)이 대규모 문화복합단지 미디어&아트 광명 유플래닛(U Planet)에 오는 29일 개관한다. 크리에이티브한 경험을 제공하는 새 문화공간을 표방하는 테이크호텔은 '패밀리 플레이그라운드(Family Playground)'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온 가족이 함께 와 각자 즐길 수 있는 '따로 또 같이'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상 1층부터 지상 27층까지 총 27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테이크호텔은 5층의 메인 로비를 중심으로 촬영·편집·방송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미디어 라운지, 마이크로 스튜디오 등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들이 구비되어 있다. 또 전 연령 대상 교육·취미·언어·문해력·논술 등 자기계발 클래스를 만나볼 수 있는 EBS 미디어 스튜디오, 쿠킹스튜디오, 인피니티 풀, 키즈룸 등을 갖췄다. 식음료 서비스 공간으로는 현대그린푸드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에이치가든(h'_Garden)과 5층에 위치한 카페 '아이엠베이글'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웰니스 전문 기업 IXU가 피트니스·요가·필라테스 등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그 밖에 연회장 및 웨딩홀, 피트니스 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9층부터 27층까지는 총 228개(▲커뮤널룸 36개 ▲스탠다드룸 184개 ▲코너 스위트룸 5개, ▲비즈니스 스위트룸 2개 ▲파티 스위트룸 1개)의 특색 있는 객실로 구성되어 있다. 커뮤널룸은 단체 워크샵과 개인작업을 위한 장기 숙박이 가능하며, 최다 객실 수를 보유하고 있는 스탠다드룸은 가족, 친구와의 여행에 적합하다. 코너 스위트룸은 지인들과 가벼운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된 공간을 선보인다. 특히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파티 스위트룸은 객실 내에 미니 풀과 스파가 있어 고급스러운 프라이빗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테이크호텔 측은 "고객의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꿈의 놀이터로 자리잡고 광명 지역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27 14:29: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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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부산 황령산에서 친환경 클린 캠페인 'We Care' 성료

부산 황령산 열린 'We Care' 캠페인에 참석한 권동칠 트렉스타 회장(오른쪽)과 김강은 트렉스타 공식 엠버서더가 정크아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트렉스타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지난 23일 부산 황령산에서 진행한 친환경 활동을 행동하는 'We Care' 클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한 'We Care' 클린 캠페인은 등산인들의 환경 인식을 바꾸고자 오랫동안 친환경 활동에 힘써온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등산 시 개인이 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알려주고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와 환경 보호 문화를 만들어나가고자 트렉스타가 기획한 프로젝트이다. 그동안 'We Care' 클린 캠페인을 통해 등산객이 버린 쓰레기로 산림이 파괴되는 상황을 막고, 산림 파괴의 경각심을 일깨우며 등산객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하이킹 아티스트이자 여행작가로 활동 중인 트렉스타 공식 앰버서더 김강은씨와 트렉스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집된 백팩커와 하이커를 대상으로 코로나로 인해 새롭게 변화한 언택트 아웃도어 여행 트렌드에 맞춰 비대면으로 치러졌다. 각자의 위치에서 산행을 즐기고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 황령산 봉수대에서 쓰레기를 활용해 하나의 그림을 만드는 아트 활동인 '정크아트'를 실시해 많은 등산객들에게 클린 캠페인에 대한 취지 등을 알렸다. 트렉스타 마케팅 담당자는 "부산의 향토 기업으로서 이번 황령산에서 진행된 'We Care' 캠페인에 부산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줘 의미가 크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트렉스타가 진행하는 환경과 다음 세대를 위한 친환경 캠페인에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트렉스타는 오는 11월 20일 관악산에서 비대면으로 'We Care' 클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신청자에는 위케어백, 와펜 굿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앞으로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 문화 확산에 기여를 위한 'We Care' 캠페인은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지속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27 13:38:5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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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어리, 패션·미술 등 전문가 함께한 ‘더 나은 내일’ 프로젝트 전개

띠어리 '더 나은 내일' 글로벌 캠페인에 참여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삼성물산 패션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띠어리(Theory)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전시와 멘토링 토크쇼 등으로 구성된 '더 나은 내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띠어리는 2021년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의 주제를 '더 나은 내일(In Pursuit of Tomorrow)'로 정했다. 고객들의 삶에 영감을 주는 친환경적이고 혁신적인 소재의 상품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내일을 위한 에너지와 비전, 믿음을 가지고 희망과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전문가와 리더를 조명한다. 특히 띠어리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더 나은 내일'의 메시지를 담은 전시를 연다. 11월 14일까지 양태오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전시 '무미 : 무기교의 미', 11월 15일부터 12월 5일까지 홍지희 페인터의 전시 '일상 X 이상 [日常 X 理想]'이 연이어 진행된다. 양태오 디자이너는 이번 전시의 주제를 동양 미학에서 영감 받아 '무기교의 미' 즉, 다양한 미학을 경험한 뒤 꾸밈과 장식의 덧없음을 깨닫는 상태를 뜻하는 '무미'로 정했다. 사람의 손과 자연이 만나는 접점에서 깊이 있는 아름다움과 지속 가능성을 지향하면서 나무와 돌, 철과 같은 소재를 활용해 디자인한 가구와 오브제를 선보인다. 또 홍지희 페인터는 업사이클링 방식을 통해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놓치고 있는 현재, 밝음과 어둠의 공존으로부터 연결되는 자연의 모습을 담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노력을 표현한 작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앞서 띠어리는 지난 15일, 2030 세대를 타깃으로 패션, 인테리어,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디지털 멘토링 토크쇼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및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에서 공개한 바 있다. 보그 코리아 신광호 편집장, 양태오 인테리어 디자이너, 홍지희 페인터, 김찬용 전시해설가가 패널로 참여해 '다음 세대를 위한 더 나은 내일'에 대한 심도 있는 토크를 진행했다. 지속 가능성,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 다양성의 존중 등을 주제로 각자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전했다. 박영미 띠어리 팀장은 "띠어리는 본질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소재로 지속 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는 브랜드로서 고객들의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와 영감을 준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상품 뿐 아니라,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활동도 함께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띠어리의 이번 가을/겨울 시즌 글로벌 캠페인에는 배우 겸 제작자, 인도주의자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 발레리나 겸 자선가 미스티 코플랜드(Misty Copeland), 뮤지컬 배우 겸 자선가 제레미 포프(Jeremy Pope)가 출연해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27 13:38:5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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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제1회 뉴 뷰티 콘퍼런스 개최…피부 연구 활동 결과 발표

아모레퍼시픽이 제1회 뉴 뷰티(New Beauty) 콘퍼런스를 지난 26일 열었다.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번 학술회의는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피부과학재단을 통해 작년에 선정한 신진 피부과학자와 아모레 연구원이 참여했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피부 건강에 관한 6가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고객이 전 생애 주기에 걸쳐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도록 돕고, 효능의 가치를 높인 차세대 뷰티 제품 개발과 초개인화한 맞춤형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최지웅 아주대학교 교수는 전신마취가 피부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건강보험관리공단 코호트 분석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박귀영 중앙대학교 교수는 미세먼지와 여드름의 상관관계에 관한 임상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 명길선 아모레퍼시픽 연구원은 녹차유산균 유래 락토 엑소좀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회복함으로써 피부 장벽 케어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지견을 나눴다. 김정은 순천향대학교 교수는 비만, 인슐린 저항성이 건선 발병에 미치는 영향과 공통 병인 규명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지희 연세대학교 교수는 미세먼지가 모낭충에 의한 피부 면역 반응 조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은수 아모레퍼시픽 연구원은 3D 바이오 이미징 기술을 통한 새로운 아름다움 탐구를 주제로 견해를 밝혔다. 좌장은 아모레퍼시픽 기반혁신연구소의 박원석 소장이 맡았다. 아모레퍼시픽과 신진 피부과학자들은 '피부'라는 공통 관심 분야에서 미세먼지와 피부 트러블, 마이크로바이옴, 비만, 피부 면역 반응 등 다양한 주제로 깊이 있는 학술 토론을 펼쳤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다룬 내용을 아이오페 랩과 이니스프리 그린 이노베이션 랩에서 제품화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활용해 연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1-10-27 13:24:54 원은미 기자 2021-10-27 13:24:54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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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 숙명여대에 발전기금 1억원 전달

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이 숙명여자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사장, 성 회장,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 김영선 숙명여대 교수. /영원아웃도어 영원아웃도어의 성기학 회장이 숙명여자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한국 패션산업 인재 양성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성 회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와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숙명여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의류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ESG 기반 경영 확대에 따라 친환경 제품 개발과 같은 자원 재활용 활동 등의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27일 기탁 소감을 전했다. 영원아웃도어는 1997년 노스페이스를 국내에 론칭해 아웃도어 업계를 선도해오고 있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사로서 후원활동을 통해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국내 스포츠 아웃도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숙명여대 의류학과는 김영선 교수를 주축으로 영원아웃도어의 관계사인 영원무역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라이선스 상품 개발 프로젝트, 친환경 업사이클링 졸업작품전 진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14년째 전개하는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27 13:13:22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