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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셀티브코리아와 업무협약 맺고 전방위 지원 나서

16일 셀티브코리아 서초본사에서 (좌)정화영 셀티브코리아 대표와 (우)이상민 티몬 전략영업실장이 공동 마케팅 및 인플루언서 커머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티몬 티몬이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셀티브코리아와 공동 마케팅 추진 및 인플루언서 커머스 활성화에 협력하는 양해각서를 16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콜마비앤에이치 자회사 셀티브코리아 서초본사에서 진행한 체결식에는 정화영 셀티브코리아 대표와 이상민 티몬 전략영업실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프로모션을 통한 판매만 돕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홍보를 위한 인플루언서 활용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온라인 바이럴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협약의 일환으로 27일 오후 4시, 인플루언서 '가십걸마켓'과 티몬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티비온(TVON)'에서 셀티브코리아의 인기 건강기능식품 라인을 티몬 단독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위슬로 락티움 블랑과 기억력 영양제 메모리놀 프로 세트 구성과 필리브 바이탈샤워 스프레이를 판매한다. 티몬은 지난 10월 라방으로 진행한 공개 간담회에서 브랜드와 상생하는 D2C(Direct to Customer)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예고한 바 있다. 입점 브랜드에 플랫폼, 커머스 자산을 적극 제공해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며 브랜드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데 협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정화영 셀티브코리아 대표는 "티몬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양질의 프로모션, 콘텐츠 제작을 추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고객 혜택 강화 등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해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민 티몬 전략영업실장은 "양사간의 전략적 사업 협약으로 인플루언서 커머스를 활성화하며 셀티브코리아의 고품질 건기식 제품을 다각도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티몬의 콘텐츠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파트너사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해 성공적인 상생사례를 만들어 보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21 16:09:1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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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유통산업 결산①] 온·오프라인 유통업계 각축전에 옴니채널·퀵커머스가 해답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유통업계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옴니채널'을 돌파구로 찾고 시장 선점을 위해 배송·물류 관련 투자를 공격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서울 동대문구 주택가에서 한 택배기사가 배송하고 있다. /뉴시스 올해 유통업계는 온·오프라인 채널이 희비를 갈렸다. 코로나19 사태 2년차에 반 년 이상 이어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오프라인 유통채널들은 위기를 맞았지만, 온라인 유통채널은 역대급 실적을 올렸다. 코로나19가 가속화한 비대면 쇼핑 확산 속에서 유통업계는 온·오프라인을 병합하는 '옴니채널'과 퀵커머스를 새로운 돌파구로 찾았다. ◆'옴니채널'이 답이지만 너무 어렵다 올해에는 코로나19 사태 첫해보다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오프라인 유통채널 중 사업 철수를 선언한 곳들이 등장했지만, 반대로 역대급 매출을 올린 곳도 나왔다. 올리브영은 지난 9월 결제추정금액 24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경쟁사인 롭스는 내년까지 67개 매장을 철수하고 랄라블라도 인원감축과 일부 점포 정리를 단행하는 동안 얻은 성과다. 올리브영은 온라인 채널에서 파격적인 리워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오프라인 점포에서 구매한 고객의 리뷰 작성을 유도했고 이를 통해 방대한 리뷰 데이터를 축적한 것이 주효했다. 옴니채널의 성공은 온·오프라인 각 채널의 경계를 얼마나 유기적으로 잇느냐에 달렸다. 단순히 온라인 채널에서 오프라인 점포의 상품을 판매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이 때문에 옴니채널을 시도했으나 아직 성과를 보지 못한 기업이 대다수다. 롯데쇼핑은 올해 가장 큰 충격을 받았다.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사업투자를 이어갔으나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73.9%를 기록하고, 그 여파는 11월 임원인사에서 수장 교체로 이어졌다. 롯데쇼핑의 부진에는 국내 가장 많은 점포를 확보 중인 백화점 사업부 등에서 발생하는 고정비는 줄지 않는데 소비자들의 소비지형이 이커머스로 빠르게 이동한 데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2013년부터 롯데 유통사업 부문의 옴니채널화를 강조하고 2014년 9월 직접 유통채널 연결 방안을 모색하는 '옴니채널 추진위원회'를 직접 주재해 발족했다. 정비를 거쳐 다시 연 롯데온은 롯데 유통채널 전체를 아우르며 오픈마켓으로서 시너지를 내기보다는 완전 오픈마켓으로서 자체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이같은 전략은 결국 온·오프라인 채널의 괴리를 가져왔을 뿐 옴니채널로써 제대로 기능하지 못했고 아울러 오픈마켓 이커머스로서의 롯데온의 특색도 흐리게 만들었다. 롯데쇼핑은 이번해 정기 임원인사에서 글로벌 시장 마케팅과 온라인·데이터 중심 경영에 능숙하다는 평을 받는 김상현 전 미국 P&G 부사장을 유통군 총괄대표 겸 롯데쇼핑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하루, 반나절, 2시간… 점점 빨라지는 퀵커머스 경쟁 비대면 쇼핑의 확산은 물류·배달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가져왔다. 마켓컬리가 '샛별배송'이라는 이름으로 2015년 쏘아올린 배송 경쟁은 이번해 한층 더 격화해 반나절 배송과 2시간 배송에 10분 배송까지 등장했다. 홈플러스는 지난 11월 저녁 7시까지 주문하면 자정 전에 배송하는 '세븐오더'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 시범서비스 결과, 세븐오더는 단 일주일만에 시범서비스 점포 매출을 직전 주 대비 최대 30%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보다 앞서 SSG닷컴은 이마트 점포를 통한 당일배송인 '쓱배송' 주문 마감 시간을 기존 오후 1시에서 오후 7시로 늘렸다. GS리테일은 GS더프레시와 GS25를 이용한 퀵커머스 서비스 '우동마트'를 운영하며 론칭 4개월 만에 하루 평균 매출 269% 성장을 기록했다. 치열해진 배송 경쟁 뒤에는 막대한 물류 투자 비용이 자리하고 있다. 시간 단위 경쟁에 이미 소비자들이 시큰둥해졌기 때문에 새로운 차별화 포인트는 다품목으로 전환 중이다. SSG닷컴은 기존 새벽배송 주요 품목이 신선식품이었으나 최근 명품, 하이앤드 상품들까지 새벽배송 품목으로 추가했다. 이미 2018년부터 새벽배송 품목을 폭발적으로 늘리는 중인 쿠팡은 최근 패션 카테고리의 다품목화를 위해 패션 관련 사업자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1-12-21 16:00:4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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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문래라이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게임 라이브커머스 나서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카네이테이 컬래버 굿즈 7종 이미지 GS샵 라이브커머스 제작 대행 서비스 '문래라이브'가 23일 오후 8시 모바일게임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론칭 기념 라이브 방송에 나선다. 이번 방송은 G마켓, 아프리카TV와 함께 하며 크래프톤의 신작 게임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라이브 방송은 G마켓,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송출할 예정으로 문래라이브 측은 100만뷰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조충현 게임 전문 유튜버와 박사장 아프리카TV BJ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라방에서 실제 게임을 시연할 예정이다. 방송 중 게임의 한정판 굿즈를 제공하며 구글기프트카드를 10% 할인 판매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GS샵은 문래라이브가 이번 라방을 성공적으로 제작, 송출 해 다양한 분야의 멀티 콘텐츠를 융합하고 라이브 커머스와 관련한 최고의 전문성을 보유했음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우 GS리테일 공유스튜디오사업팀장은 "이번 라방은 게임, 이커머스, 방송 제작 등 각기 다른 이종 분야의 수위권 회사들이 서로 협력해 준비했다."며, "이번 라방에 기획, 연출, CG 등 보유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문래라이브가 최고의 라이브커머스 제작 파트너임을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21 13:36:4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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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검색하면 브랜드 자사몰까지 한 눈에 보여준다

위메프는 내년 1분기 중 이용자와 입점 브랜드를 직접 연결하는 D2C 서비스를 시작한다. 위메프는 내년 1분기부터 이용자와 브랜드사를 직접 연결하는 D2C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자체 개발 솔루션 '검색Ai'를 활용한 메타데이터 기술의 연장선으로, 브랜드 관련 모든 콘텐츠를 위메프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D2C 서비스가 적용되면서 이용자들은 위메프 검색창에 브랜드를 검색하면 검색결과 화면에서 해당 브랜드가 자사몰에서 진행 중인 프로모션과 주요 상품을 바로 볼 수 있다. 검색 결과 내용은 검색Ai가 자동으로 반영해 편집하므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D2C 서비스에서는 구매후기, 선호도, 연관 키워드 등 브랜드 및 상품에 대한 메타데이터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국내 주요 브랜드와 이들의 상품과 관련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메타쇼핑의 '상품비교', '스타일비교'와 함께 이용자에게 필요한 쇼핑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사 또한 비용 없이 D2C 확장 기회를 얻을 수 있다. D2C 서비스는 비용이나 시스템 구축 등 부담도 전혀 없다. 입점 절차가 아예 없기 때문에 위메프는 브랜드사들에게 입점·연동 수수료 등의 비용을 받지 않기로 했다. 또한 브랜드사 요청 시 무상으로 위메프 검색Ai 솔루션이 브랜드몰 상품정보와 동일한 콘텐츠를 생성해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내년 하반기에는 위메프 플랫폼에 쌓인 자사몰 관련 데이터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성장세가 뚜렷한 D2C 트렌드에 맞춰 이용자에게 더 나은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라며 "R&D 투자와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이용자가 어떤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을지 가장 먼저 찾아보는 커머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21 13:29:0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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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온라인 선물하기 주 이용층은 20·30대로 나타나

쿠팡이 21일 쿠팡 선물하기 서비스에서 인기있었던 상품들을 발표했다. 쿠팡은 지난해 4월 런칭한 '로켓선물하기' 서비스가 연간 336% 성장했다고 밝혔다. 쿠팡 로켓선물하기의 주 고객층으로는 여성 고객이 70%, 30대 고객이 36%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쿠팡은 결혼식이나 출산, 이사 등 선물을 주고받을 일이 많은 30대에서 로켓선물하기 서비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20대는 전체 고객 중 27%를 차지하고 있는데, 명절, 이벤트 시즌에 상관없이 축하와 격려, 응원 등에 로켓 선물하기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별로 주로 이용하는 카테고리도 다르게 나타났다. 20대는 생일선물 카테고리를, 3~50대 고객들은 기프트카드 카테고리를 주로 이용했다. 2021년 로켓선물하기 인기상품 1위로는 쿠키나 비스켓, 초콜렛 등 부담없는 1만원대 상품들이 선정됐다. 쿠팡은 선물하기 서비스 상품에도 새벽배송을 적용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이번 연말에도 비대면으로 안부를 전하려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쿠팡 로켓 선물하기를 통해 주변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1 13:28: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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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펀드 연말 나눔' 행사 진행

KT&G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이해 뛴거리만큼 연탄을 적립하는 '연탄런'에 참여하고 있다. /KT&G KT&G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4억5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상상펀드 연말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상상펀드 연말 나눔' 행사는 코로나19와 한파로 힘든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역본부, 공장 등 KT&G 전국기관에서 연말까지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각 지역기관은 지난 11월부터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월동용품·식자재 등 겨울나기에 필요한 물품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연말까지 전국 34개 사회복지기관에 4억5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KT&G는 연말마다 임직원 봉사단을 주축으로 김장·연탄 나눔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앞서 KT&G는 연말을 맞아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연탄런'을 진행했다. '연탄런'은 러닝과 기부를 결합한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KT&G 임직원 200여명이 달린 거리만큼 연탄을 적립해 총 8000만원 상당의 연탄과 월동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임직원들이 직접 색칠해서 기부하는 '컬러링 키트(티셔츠,에코백)' 봉사활동을 통해 후원 물품들을 인도네시아 말랑 지역의 소외계층 및 고아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상상펀드 연말 나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말 나눔 행사에 사용된 기금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모인 '상상펀드'로 전액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만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조성되며,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1 13:25: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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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오, 타임스퀘어 이어 하남 스타필드에 팝업스토어 오픈

엠비오가 스타필드 하남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엠비오(MVIO)가 경기도 하남시 스타필드 하남에서 2022년 2월 24일까지 겨울 컬렉션으로 구성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10월 엠비오는 SSF샵, 무신사 등 온라인 채널 외에 오프라인에서도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자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첫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미니멀하고 실용적인 디자인과 고품질, 가성비를 겸비한 상품들이 20~30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한달간 목표 매출의 160%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두 번째 팝업 매장은 약 16평의 규모로, 스타필드 하남 2층에 위치한다. 올겨울 시즌 인기 상품인 발마칸 코트, 앰비션 니트, 마실 팬츠 등으로 구성된다. 지성민 엠비오 그룹장은 "엠비오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첫 팝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스타필드 하남에서 두 번째 팝업 매장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 2030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상권에 팝업 매장을 지속적으로 오픈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를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엠비오는 스타필드 하남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모든 구매 고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양말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21 13:19:0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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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레트로 열풍에 인기…전통식품 브랜드로 정체성 확립

오뚜기 옛날 참기름, 옛날 잡채/오뚜기 레트로 열풍이 가시지 않는 가운데, 오뚜기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우리 고유의 맛을 강조한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986년 전통당면에 기반해 출시한 '오뚜기 옛날 당면'은 국내 당면 시장의 활성화를 주도했으며, 이후 선보인 참기름과 들기름, 국수, 볶음참깨, 누룽지, 다시마, 죽 등의 제품들이 전통의 맛을 전하고 있다. '오뚜기 참기름'은 1983년 출시 이후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1990년 이래로 참기름 시장 1등을 놓치지 않고 있다. 특히 2011년 선보인 '옛날 참기름'은 옛날 방앗간에서 압착식 방법으로 직접 짠 고소한 맛을 그대로 담아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오뚜기가 철저히 관리한 100% 통참깨를 전통 방식으로 볶아 만든 볶음참깨분을 활용하여 착유 시 온도를 낮추어 참깨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이 발표한 '전통기름 브랜드별 소매점 매출 현황'에 따르면, '오뚜기 옛날 참기름'의 매출은 2019년 283억 원에서 지난해 306억 원으로 약 8.3% 증가했다.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 여파로 집밥 수요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참기름 매출도 덩달아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뚜기 옛날 참기름'은 오뚜기의 반찬류 제품에서도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오뚜기가 출시한 '바로 무쳐먹는 된장무침양념'은 간편하게 무침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양념 제품으로, 된장에 각종 채소와 '오뚜기 옛날 참기름'을 더해 고소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조리 과정이 번거로워 특별한 날에만 먹었던 잡채도 라면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지난 2013년 국내 최초로 잡채를 봉지라면 형태로 만든 '옛날 잡채'를 출시했다. 재료 준비와 손질, 조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잡채를 5분 이내에 완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용기면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는 '옛날 잡채'의 꾸준한 인기 비결로 짧은 조리 시간과 잡채 본연의 감칠맛, 부담 없는 칼로리를 꼽았다. 기존 오뚜기 라면 설비를 그대로 활용해 품질이 우수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당면 재료로는 감자와 녹두 전분을 사용했으며, 표고버섯, 목이버섯, 당근, 청경채 등을 넣어 건더기 스프를 만들었다. 또한, 액상 참기름과 간장스프를 별첨해 감칠맛을 끌어올렸다. 한 봉지당 열량은 225kcal로, 일반 라면 대비 낮아 식단 조절에 신경 쓰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지닌 전통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옛날'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1 12:36: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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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더반찬&, '노포의 맛 양념육' 3종 출시

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는 '더반찬&'이 박찬일 셰프와 협업해 '노포의 맛 양념육' 3종(종로식 육수소불고기, 세겹살 고추장엿장구이, 성북동식 간장불고기)을 출시했다./동원그룹 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는 신선식품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이 노포 전문가 박찬일 셰프와 협업해 '노포의 맛 양념육' 3종(종로식 육수소불고기, 세겹살 고추장엿장구이, 성북동식 간장불고기)을 출시했다. '노포의 맛 양념육' 3종은 전국 각지의 노포들을 직접 찾아 다니며 오랜 시간 노포 음식의 맛과 비법을 연구해온 박찬일 셰프와 더반찬&이 협업해 만들었다. 더반찬&은 단순히 유명 셰프나 레스토랑의 이름을 빌려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레시피를 직접 전수받아 메뉴를 개발한다. 박찬일 셰프는 미슐랭 가이드 빕 구르망에 선정된 '광화문 국밥' 등을 운영하고 있는 유명 셰프로 '노포의 장사법' 등 다양한 요리 관련 서적을 출간했으며 각종 TV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종로식 육수소불고기'는 1960년대부터 종로구 일대에서 인기를 얻은 소불고기를 재현한 제품으로, 육수를 자작하게 끓여 전골식으로 즐길 수 있다. '세겹살 고추장엿장구이'는 삼겹살의 본래 명칭인 세겹살에 전통 기법으로 만든 엿장과 복숭아를 갈아 넣은 특제 고추장 양념을 넣어 감칠맛을 더했다. '성북동식 간장불고기'는 성북동 기사식당의 돼지불백 메뉴를 재현한 제품으로, 국내산 돼지고기와 달짝지근한 간장 소스가 어우러져 불고기의 풍미가 가득하다. 더반찬&은 식품안전관리 인증(HACCP)을 받은 대형 조리장에서 20여 명의 셰프와 80여 명의 조리원이 직접 손으로 조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식재료 관리부터 손질,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일부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주문 당일 오후 10시에서 익일 오전 7시 사이에 상품을 배송하는 새벽 직배송 서비스를 운영해 신선한 제품을 제공한다. 더반찬&은 '노포의 맛 양념육' 3종 출시를 기념해 '추억의 편지 보내기' 행사를 진행한다. 더반찬& 행사 페이지에서 감사 인사를 담은 연하장을 지인에게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양념육 제품 1+1 쿠폰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1 12:27: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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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체계적인 역량 진단 통해 푸드서비스 전문가 육성

CJ프레시웨이 CI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푸드서비스 전문가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처우도 대폭 개선한다. CJ프레시웨이는 매년 100명 이상의 신입 영양사, 조리사 등을 채용하는 가운데, 이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성장 동기를 부여하고자 내년부터 새로운 교육 체계와 인사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CJ프레시웨이는 본격적인 교육 체계 구축에 앞서, 달라진 사업 환경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직무별 미래 역량 모델을 재정립했다. 미래 역량에는 기본적인 식품영양학적 소양 외에도 점포 관리자로서 상위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SNS 마케팅, 회계 관리, 서비스 설계 능력 등을 새롭게 포함했다. 변화한 역량 모델에 따라 맞춤형 육성 계획(IDP, Individual Development Plan)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직급, 연차별 공통 교육으로 운영했던 과거 교육 체계에서 벗어나 사내 교육 수강 시스템에서 구성원 개개인이 역량 진단 툴(Tool)을 통해 현재 역량 수준과 강·약점을 확인하면 이를 바탕으로 수준별 교육 프로그램을 큐레이션해 제공한다. 일례로 한 영양사의 역량 진단 결과, 메뉴 구성 능력은 뛰어나나 회계 관련 지식이 부족하다고 판단된 경우, 회계 및 재무 관련 교육을 추천해 수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처럼 개인별로 최적화된 교육 체계를 통해, 구성원은 자기계발 방향성을 주도적으로 설정하고, 푸드서비스 전문가에게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게 된다. 영양사·조리사 등 전문직 대상 인사 제도도 개편한다. 내년도 전문직 신규 입사자들은 6개월 인턴 기간을 거쳐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정규직 초임 연봉은 이전 대비 최대 22% 상향 조정해 업계 최고 수준으로 결정했다. 또한, CJ그룹의 임직원 할인 혜택, 여가 문화생활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 혜택을 지원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자기 성장을 통해 동기부여를 얻고,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맞춤형 교육 체계 구축과 처우 개선을 대대적으로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업계 최고 인재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1 12:16:1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