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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LG Ai연구원과 업무협약 맺어

이종혁 GS리테일 뉴테크본부장(왼쪽)과 배경훈 LG AI연구원장(오른쪽)이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GS리테일과 LG AI연구원은 21일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GS리테일과 AI 연구 Poc (Proof of concept, 개념증명) 추진 및 사업 협력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에는 이종혁 GS리테일 뉴테크 본부장과 배경훈 LG AI연구원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 했다. GS리테일과 LG AI연구원은 MOU를 통해 ▲이커머스 고객 접점 영역 ▲GS25, GS샵, GS더프레시, GS프레시몰 등 통합 GS리테일 고객 경험 제고를 위한 영역 ▲펫, 퀵커머스 분야의 새로운 AI 모델 개발 영역 등에 대한 분석 및 새로운 AI 서비스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GS리테일은 그간 시도한 고객 접점, 물류 등 다양한 커머스 영역의 AI 서비스와 LG AI 연구원의 범용적인 모델간의 시너지로, 한층 더 높은 AI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혁 GS리테일 뉴테크 본부장은 "GS리테일이 최근 확장한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초거대 AI 엑사원과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고객에게 새롭게 편리한 쇼핑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22 14:24:0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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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전문 인플루언서와 기획·판매하는 '위드티몬' 론칭

티몬은 고기 전문 인플루언서 '정육왕'과 기획한 상품 판매에 나선다. 인플루언서들과 공동으로 상품을 기획하는 자체 브랜드 '위드티몬'의 첫 방송이다. 티몬이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과 공동으로 상품을 기획하는 자체 브랜드 '위드티몬(with TMON)'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인플루언서의 정보성 콘텐츠와 팬덤을 기반으로 제품의 신뢰도와 영향력을 높이고, 한정수량 단독 판매로 플랫폼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위드티몬은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플루언서가 직접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상품을 티몬이 함께 기획해 단독으로 판매하는 콜라보 상품의 브랜드다. 위드티몬 브랜드로 출시되는 상품은 생산자가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는 D2C(Direct to consumer)방식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유통구조를 최적화해 고품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첫 상품으로 유튜브 구독자 58만명의 고기 전문 인플루언서 '정육왕'과 준비한 한우 등심을 티몬 라이브커머스 '티비온(TVON)'에서 12월 22일 오후 3시 판매한다. 공동 기획한 정육왕이 라이브방송에 출연해 상품 기획부터 출시까지의 생생한 스토리를 전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한다. 정재훈 티몬 팀장은 "전문 분야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가진 인플루언서와 함께 기획해 제안하는 상품인 만큼 고객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와 협업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만족할만한 상품을 '위드티몬' 브랜드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22 14:23:3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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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 "홍콩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한국 첫 상륙"

모트32 서울 내부 전경. /조선호텔앤리조트 홍콩을 대표하는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모트 32(MOTT 32)가 한국에 첫 상륙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모트32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내 '모트32 서울'을 오는 29일 오픈한다. 세계 5번째로, 한국에 처음 선보이는 '모트32서울'의 사전 예약은 22일부터 진행된다. 모트32는 1891년 뉴욕 모트 스트리트 32번가에 위치한 중국 잡화점을 시작으로 현재 홍콩, 싱가포르, 미국 라스베이거스, 캐나다 밴쿠버 등에 분점을 가지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이며, 중국 광동식 전통요리에 서양식 미감을 더한 세련된 요리를 선보이며 전 세계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 최초 '모트32 서울'은 인테리어, 음식, 음료 등 모트32 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장기화되는 코로나 시대에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해외 여행지 중 하나인 홍콩의 현지 맛집을 서울에서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모트32의 공통된 인테리어 콘셉트를 고스란히 적용해 동양적인 클래식함과 모던함의 조화를 이루며 비밀스러운 아지트로 들어가는 듯한 입구를 지나면 넓은 홀과 아늑한 바 공간이 펼쳐진다. 벽면을 장식하는 동양화를 감상하며 마치 홍콩같은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 모트 32 서울의 모든 메뉴는 '모트32' 총괄 셰프 맨싱 리(Man Sing Lee)가 맡았다. 대표 메뉴로는 베이징덕과 이베리코 돼지 바비큐, 다양한 딤섬 메뉴, 풍부한 해산물을 곁들인 메인 메뉴 등을 맛볼 수 있다. 홍콩과 서울을 오가며 조선호텔앤리조트 셰프들과 트레이닝을 수차례 진행했고, 이를 통해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 맞는 메뉴들을 추가 구성해 모트32 서울만의 매력을 더했다. 특히 모트32 서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세트 메뉴인 '시그니처 서울', '시그니처 홍콩'도 미식가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그니처 서울'은 스타터 메뉴로 흑초 소스 해파리 냉채, 사천식 구수계, 이베리코 차슈번을, 트러플 부용삼슬, 소고기 그린빈스 볶음을 메인으로 하며 풍부한 해산물과 야채를 곁들인 광동탕면을 식사 메뉴로 즐길 수 있다. '시그니처 홍콩'은 블랙 트러플 메추리알 샤오마이, 해산물 산라 소룡포, 크리스피 새우 창펀을 스타터로, 소흥주 칠리새우, 날치알을 곁들인 게살 버미셀리를 메인 메뉴로 즐길 수 있으며 해산물 트러플 볶음밥까지 식사 메뉴로 곁들일 수 있다. 모트32서울에는 바 공간을 함께 구성, 아시아 음식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칵테일을 다채로운 음식 메뉴와 페어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조형학 전무는 "홍콩에 가면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으로 손꼽히던 '모트32'를 이제 서울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며 "홍콩까지 가지 않아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홍콩의 맛'을 서울 중심부에서 가장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22 13:59:3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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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연말 맞아 소외계층에 연탄 5000장 기부

형지엘리트가 지난 21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에 연탄 5000장을 전달했다. 형지엘리트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관계자들. /형지엘리트 형지엘리트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21일 형지엘리트는 지역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에 연탄 5000장을 전달했다. 형지엘리트는 지난 2019년까지 전 임직원이 참석해 소외계층 가정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해부터는 전달식으로 대체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연탄 5000장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올해도 '사랑의 연탄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형지엘리트는 2008년부터 14년째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한 기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청담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단체에 기부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배달, 김장 봉사, 동지 팥죽 나눔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22 13:59: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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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소외계층 아동에 따뜻한 사랑 나눔

동서식품은 '맥심'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했다. /동서식품 동서식품이 연말 따뜻한 나눔행사를 전개했다. 동서식품은 커피 브랜드 '맥심'의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하는 '맥심 사랑나눔 이벤트'를 열고,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선물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맥심 사랑나눔 이벤트는 '맥심' 소비자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그녀들의 커피 이야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이다.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0여 년간 매년 여름과 겨울, 연 2회 진행되어 왔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비대면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에 준비한 선물은 회원들의 투표를 거쳐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맥심 커뮤니티 회원들은 퍼즐세트, 레고세트, 후드담요 등 아이들의 따뜻하고 알찬 겨울나기를 위한 다양한 물품을 선정했다. 동서식품은 회원들이 직접 선정한 선물세트를 '제티', '오레오', '리츠' 등 자사 제품과 함께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동서식품 최희연 마케팅 매니저는 "소외계층 아동들이 보다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소비자들과 함께 선물을 준비해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2 13:25: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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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스즈키컵 축구대회 후원으로 동남아 현지 공략

하이트진로가 '2020 AFF 스즈키컵 축구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2020 AFF 스즈키컵 축구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스즈키컵은 2년마다 열리는 동남아 최대 축구 대회로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연기돼 올해 싱가포르에서 개최됐다. 대회는 내년 1월 1일까지 진행된다. 스즈키컵 축구 대회에는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동티모르 등 동남아 10개국이 참가한다. 하이트진로는 10개 참가국 중 동티모르를 제외한 9개국에 소주를 수출하고 있다. 현지 인기 스포츠 대회의 공식 후원을 통해 동남아 현지 소비자 공략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브랜드 노출을 위한 경기장 보드판 광고 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이벤트와 경기장 행사 부스도 운영한다. 2016년 소주 세계화 선포 이후, 하이트진로의 동남아 수출 실적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동남아 9개국 수출량은 연평균 약 29% 수준으로 성장했다. 특히,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는 연평균 62%, 55%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로 전세계가 어려웠던 올해도 전년대비 약 23%의 성장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우리나라 대표 주류인 소주의 가치를 현지인들에게 인정받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2 11:00: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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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충현 bhc그룹 R&D 센터장 "'멍쿠키'로 반려인 니즈 충족…앞으로도 건강한 펫푸드 선보일 것"

외식업계의 펫푸드 출시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종합외식기업 bhc가 'bhc 멍쿠키(이하 멍쿠키)'를 지난달 출시하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멍쿠키'는 반려견을 위한 프리미엄 쿠키로, 16가지 과채 혼합 분말로 만들어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하다. 3개월 이상 반려견이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소중량으로 설계됐다. 2년 전 '반려인 1천만시대'라는 내용의 기사를 접한 bhc그룹 R&D센터장 김충현 상무는 고객이 bhc 치킨을 즐길 동안 반려견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김충현 상무를 만나 멍쿠키의 개발 동기와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bhc 그룹 R&D센터장 김충현 상무가 메트로경제와의 인터뷰에 답변하고 있다. /bhc그룹 -펫푸드에 관심이 많았나. "직접 반려견을 키우진 않지만, 가까운 지인이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 방문할 때마다 반려견이 먹는 다양한 간식에 눈길이 갔다. 개발자 입장에서 어떤 것인지 궁금해서 자세히 살펴봤고 펫푸드 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 그러던 어느 날, 음식점에서 식사를 마친 후 나가려는데 식당 카운터에 진열돼 판매되고 있는 두부과자에 눈길이 갔다. bhc치킨 매장에서 펫푸드를 비롯한 간단한 제품들을 진열해 판매한다면 신시장 개척은 물론, 가맹점 추가 매출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에 멍쿠키 개발을 결심하게 됐다." -상품 개발 과정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반려견이 섭취하면 안되는 식품이 있고, 또 그들은 아파도 말을 못하기 때문에 더욱 세심하게 건강에 대한 부분을 신경써서 만들었다. 펫푸드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제조사와 함께 강아지들의 입맛과 건강에 대해 다양한 테스트와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멍쿠키는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쿠키를 만들 수 있었고, 기호성도 잡았다. 또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인 만큼 bhc만의 브랜드를 상징적이고 친근하게 표현하기 위해 패키지와 제품 크기 등에 대한 부분도 신경썼다." bhc가 출시한 멍쿠키/bhc그룹 -실제 고객 반응은 어떠한가 "매장에서 치킨을 맛있게 먹고 계산대 앞에 진열해 놓은 멍쿠키를 보고 반가워하시는 분들이 많다. 집에 혼자 있는 반려견을 생각하면서 제품을 구매하는데 제품 특성을 보고 굉장히 만족하는 모습이어서 뿌듯하다. 온라인 후기로는 '잘 먹는 모습 보니 치킨 시킬때 같이 사서 간식으로 줘야 겠다',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놀랐고 강아지들이 너무 잘 먹어서 두 번 놀랬다' 등 다양한 의견을 비롯해 주변에 치킨 주문할 때 같이 주문하라고 권유하는 소비자도 있을 정도다. 또, 간편한 사이즈의 완제품으로 가맹점에 공급되기 때문에 매장 운영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고 추가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어 가맹점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hc그룹 김충현 R&D센터장이 멍쿠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bhc그룹 -어느 판매 채널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멍쿠키가 출시된 지 한 달 정도 지났기 때문에 채널별 판매 동향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현재까지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며, 배달앱을 통해 치킨 주문시 반려견을 위한 간식으로 멍쿠키를 같이 구매하는 경우도 점차 늘고 있어 향후 온·오프라인의 매출이 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멍쿠키를 출시하면서 가졌던 목표는 무엇인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가족이나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래서 맛있었던 음식을 포장해서 가져다 주기도 한다. 이런 마음이 사람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많은 분이 느끼는 감정이실 거로 생각한다. 반려인들의 이러한 마음을 충족시키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가장 첫 번째 목표였다. 그리고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가맹점 매출 증대에도 목표를 두고 진행했다. 앞으로의 목표는 다양하고 건강한 반려동물 먹거리를 선보여 소비자들이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bhc그룹 CI 김충현 상무/bhc그룹

2021-12-22 10:56: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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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스마트 스토어 'L7홍대점' 오픈…MZ 감성 자극

롯데리아 L7홍대점에 마련된 객장과 후면에 배치된 미디어 아트월/롯데GRS 롯데GRS의 롯데리아가 프랜차이즈의 불가침 영역인 통일성의 틀을 깬 약 258.02㎡(약 78평) 규모의 'Fun&Unique'를 극대화한 'Amazing Box' 콘셉트 스마트 스토어 'L7 홍대점'을 22일 오픈했다. 롯데리아 L7홍대점은 새로운 기술·제품·서비스의 성능 및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 혹은 시스템, 설비를 뜻하는 'Test Bed' 유형의 콘셉트 매장으로 버거 주문 후 취식의 단순 식음 역할에서 벗어나 매장 특유의 공간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 인테리어 구성과 비대면무인 기기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스토어 매장 콘셉트를 접목했다. 스마트 존의 가장 큰 특성은 고객의 매장 입장부터 퇴장까지 직원과의 대면 과정 없이 원스톱 주문 과정을 거쳐 드링크/커피 메뉴 역시 셀프 존으로 구성해 매장 이용 동선 최소화 하고 지난 10월 선릉점에 테스트 운영한 무인픽업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픽업 존을 구성, 추가 필요한 소스류가 구매 가능한 자판기를 배치 했다. 롯데리아는 매장 주문 과정을 정보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스토어 구성과 함께 취식 공간에는 롯데리아 매장에서만 경험 할 수 있는 시·공간 특화 존을 마련했다. 기존 버거 매장과의 차별화를 위해 취식의 공간을 계단식 좌석의 형태로 구성해 캠퍼스 상권의 특성을 적용하고 객장 후면에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의 멀티비전을 배치해 패스트푸드 매장의 기존 인테리어 틀에서 탈피해 2030세대만의 감성을 더 했다. 롯데리아 L7홍대점 스마트존에 설치된 무인주문 및 무인픽업 존/롯데리아GRS 또한 99년 선보인 로이·로디·로킹·로니의 캐릭터를 21년 감성으로 재 해석해 의류·팬시류 등의 굿즈 존과 캐릭터들을 활용한 SNS 감성을 자극할 굿즈 플레이 존을 구성했다. 롯데리아는 프랜차이즈 통일성의 틀에서 벗어나 신규 오픈하는 L7홍대점의 메뉴 구성에도 차별점을 두고자 홍대역 · L7홍대바이롯데 입점의 지리적 특성을 살린 단일 운영 메뉴를 선보인다. L7홍대점 단독 메뉴로 운영되는 홍대 치'S버거는 소고기 패티 3장과 슬라이스 치즈 3장의 정통 치즈버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운영하며 호텔 투숙객들을 위한 디저트 팩 등을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롯데리아는 L7홍대점 오픈을 기념해 L7홍대 바이 롯데 호텔 숙박권 및 롯데월드 자유 이용권 등 선착순 100명 대상에게 경품 증정 프로모션 등을 진행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L7홍대점은 그간 롯데리아에 적용된 다양한 스마트 스토어 기술들을 한 매장으로 집결한 최초의 스마트 스토어 매장이다" 며 "매장 이용자를 중심으로 한 동선 설계와 소소한 재미 요소들을 곳곳에 배치해 그간 버거 매장에서 즐기지 못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2 10:55: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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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서 '브랜드데이' 행사

23일 하루 주방용품 최대 50% 할인 행사 해피콜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3일 하루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주방용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네이버 브랜드데이' 행사를 펼친다. 22일 해피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론칭 이후 최초로 여는 '네이버 브랜드데이'다. 다가온 성탄절을 맞아 '해피콜과 해피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홈파티에 유용한 주방용품을 최대 50%, 주방 가전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해피콜 '네이버 브랜드데이'에선 화사한 색상의 '앳지 블랑 냄비·프라이팬 IH 4종 세트', '블리츠 IH 프라이팬 2종 세트' 등의 주방용품과 '메쏘 인덕션 레인지 프레임', '크리스비 에어 프라이어 15리터', '오드 아담한 가전' 등의 주방 가전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해피콜은 '네이버 브랜드데이' 행사를 기념해 당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라이브커머스 방송인 쇼핑라이브도 진행한다. 쇼핑라이브를 통해 '블리츠 프라이팬 IH 세트' 구매 시 CU 편의점 2000원 금액권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앳지 블랑 냄비·프라이팬 IH 4종 세트' 구매 시 신세계 5000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또한 방송 중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메쏘 인덕션 레인지 프레임 풀 세트(1명)', '크리스비 에어 프라이어 11.6리터(1명)' 등의 경품도 선물할 예정이다. 해피콜 관계자는 "이번 '네이버 브랜드데이'는 해피콜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오픈 후 야심차게 선보이는 대규모 할인 행사"라며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유용한 주방 가전과 화사한 색감으로 플레이팅에도 손색없는 프라이팬을 '득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22 09:07: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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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호텔 뷔페 연일 장사진…F&B 사업으로 '활로' 열어

연말 성수기를 맞은 호텔업계의 뷔페 영업이 활황을 이루고 있다. 호텔업계는 뷔페를 필두로 한 식음료(F&B) 관련 사업을 강화하는 추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 확산세의 영향으로 해외 출국을 비롯한 여행이 다시 어려워지자, 국내 호텔 서비스 수요가 지난해 말보다 3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연말 모임을 대체할 장소인 호텔 뷔페의 가격이 비싸지는 추세지만, 코로나 시국이 끝나면 시작될 보복 소비가 특급 호텔 이용이라는 형태로 몰리고 있다. 대표 호텔 뷔페에 해당하는 롯데호텔 라세느, 조선호텔 아리아, 조선팰리스 콘스탄스, 파르나스 그랜드 키친 등이 연말 예약을 마쳤고 내년 1월 주말 룸 예약까지 빈 자리를 찾기 힘들다. 평일 오후에 브런치와 테이블 좌석도 속속 예약되고 있다. 겨울이면 의례적으로 열리던 호텔 프로모션 중 하나인 딸기 뷔페도 올해 더욱 활기를 띤다. 서울드래곤시티의 경우 지난 11일부터 노보텔 스위트 호텔 26층에 위치한 'THE 26' 딸기 스튜디오를 통해 뷔페를 운영 중인데, 이번에 기획한 딸기 디저트 뷔페 판매권이 하루 만에 2억원어치가 팔렸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딸기 스튜디오 뷔페 이용권을 선보였다. 상품 판매 시작과 동시에 1·2인 이용권 세트는 빠르게 매진됐으며 추가한 2차 판매수량도 호응과 함께 마감됐다. 부산롯데호텔의 '더라운지 앤 바'에서는 딸기 뷔페의 인기를 예상해 올해부터 토요일 1, 2부 운영으로 차수를 추가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처럼 특급호텔의 식음 서비스는 높은 인기에 매진은 물론, 대기 예약까지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영업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연말 백신패스를 강화하며 인원을 4인까지 제한했음에도 불구하고 호텔 업계는 안도하고 있다. 호텔 숙박은 3~4인이 대부분이고, 국내 백신접종률이 높기 때문이다. 연말에 일부 예약취소가 나오고 있지만, 큰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반응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미뤄둔 모임을 하려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방역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호텔의 뷔페로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텔업계는 불안정한 객실 사업을 대체할 F&B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모양새다. 뷔페 이외에도 다양한 투고(To-Go, 방문 포장) 메뉴 및 밀키트 등에 힘쓰고 있다. 파르나스 호텔은 뷔페 인기 메뉴들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홈 다이닝 투고'를 이번년도까지 드라이브 스루로 판매한다. 롯데호텔은 풀코스 요리에 소품까지 곁들인 '파인다이닝 앳 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코너스톤은 연말연시 기간 비프 웰링턴 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밖에 호텔신라는 '호텔 파인 다이닝'을 모티프로 호텔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식재료와 최적의 레시피의 프리미엄 밀키트를 출시했으며, 워커힐은 '홈술'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미엄 와인과 안주로 즐기기 좋은 디저트를 상품화했다.

2021-12-21 16:14:50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