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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월 매출 낮은 스토어에 광고비 포인트로 돌려준다

지그재그가 소형 스토어의 성장을 지원하는 광고비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카오스타일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가 소형 스토어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광고 운영비의 최대 50%를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월 매출 500만원 이하 소형 스토어를 대상으로 지출 광고비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새싹 스토어 지원 프로모션'을 이번 달부터 운영한다. 신규 고객 확보 및 스토어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들이 광고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효율적으로 광고를 운영하며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지그재그 자사 통합 결제 시스템 제트(Z) 결제를 통해 발생한 월 매출이 300만원 이하인 스토어에게는 지출 금액의 50%를, 300만원 초과 500만원 이하 스토어에게는 30%를 광고 포인트로 돌려준다. 당월에 지출한 광고비를 기준으로 환급률에 따라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익월 3영업일 이내에 포인트를 지급한다. 페이백 혜택을 받은 파트너사는 포인트를 활용해 고객별 쇼핑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지그재그 개인화 광고 서비스 '파워업 AI 광고'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매출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소형 스토어들이 초기에 맞춤형 광고를 잘 활용해 각 스토어와 취향이 맞는 신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페이백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올해에도 파트너사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21 10:43:2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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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벤처 CEO 열전] '프리미엄' 넘어 애슬레저 영역 확대·해외 확장 나서는 뮬라 조현수 대표

국내 최초 '프리미엄' 애슬레저 전문 브랜드를 표방하는 뮬라웨어가 올해 사업 영역 확대, 해외 사업 확장에 나선다. 뮬라의 뮬라웨어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는 시국에 '프로가 선택한 브랜드'를 강조하며 직원수 150여 명 매출액 450억원 가량을 달성하며 대표 애슬레저 브랜드로서 자리를 공고히 했다. 메트로신문은 뮬라만의 철학과 가치를 보여줄 수 있도록 마케팅과 영업에 집중하고 있는 조현수 대표를 만나봤다. 조현수 뮬라 공동 대표. /뮬라 뮬라는 현재 조현수, 조현웅 형제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둘의 첫 사업은 2008년 론칭한 운동 콘텐츠 사업 'Sline TV'였다. 트레이너로 회원들의 건강을 관리하던 중 많은 회원들이 시간적 여유가 없어 고민한다는 사실에 착안, 자투리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도 원하는 시간에 운동을 할 수 있는 수강형 운동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사업은 '레전드 하체 스트레칭'으로 불릴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던 '강하나의 원데이 스트레칭' 비디오를 탄생시켰다. 또한 SK브로드밴드 영상 정식 납품의 성과를 맺는 등 호응을 얻으며 순항했다. 그런데 당시 요가 강사들을 섭외해 영상을 제작하던 중 한 가지 문제점을 발견했다. 출연하는 강사들이 입을 만큼 전문적이면서도 디자인까지 갖춘 적합한 요가용 레깅스, 의류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특히 운동 콘텐츠 특성상 유연한 몸의 움직임을 잘 보여줄 수 있으면서도 강사들이 편안하게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의류가 필요했다. 두 공동 대표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이러한 전문 스포츠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는 뮬라웨어의 론칭으로 이어졌다. 뮬라를 창립한 뒤 현재 조현웅 대표는 신제품의 기획과 디자인,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 등 뮬라의 전체적인 상품 생산과 관련된 부분을 전담하고, 조현수 대표가 이렇게 생산된 제품들의 장점이 뮬라 소비자들에게 보다 잘 보여주도록 마케팅과 영업 분야에 치중해 팀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조현수 뮬라 공동 대표. /뮬라 뮬라는 지난해 10주년을 넘어 유니콘 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D2C몰 운영 및 사업 확장에 포커싱해 다양한 성과를 낸 점이 발판이 됐다. 작년의 경우 자사몰 회원수를 106만명까지 확보했으며, 새롭게 선보인 짐웨어 브랜드 '뮬라맨즈' 역시 작년 하반기에 상반기 대비 2배 이상 매출을 올렸다 뮬라는 이제 내년까지 기업공개를 목표로 하며 관련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조현수 대표는 "IPO를 앞두고 보다 탄탄한 실적을 쌓기 위해 올해는 적극적인 오프라인 매장 확대 및 안정적인 매출채널 확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등 본격적인 수익 모델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뮬라웨어는 본질을 놓치지 않기 위해 경쟁사 브랜드의 장점을 받아들이고 특장점을 내세우기 위해 연구개발을 거듭하고 있다. 룰루레몬과 같은 브랜드와 더불어 '운동과 일상에 모두 적합한' 애슬레저 의류를 추구하며, 소재 및 원단개발에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뮬라는 자체 개발한 시그니처 패브릭과 입체 패턴 등은 독보적인 테크놀로지를 갖춘 바 있다. 입었을 때 조임없이 편안하면서도 운동할 때에는 몸의 움직임을 보다 유연하게 돕는 이러한 애슬레저 본연의 기능성이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뮬라는 이번년도를 기점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고객 접점을 늘리기 위해 보다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에 있다. 올해 스타일리쉬 애슬레저 브랜드인 뮬라웨어는 오프라인 매장 확대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짐웨어 뮬라맨즈는 국제 보디빌딩대회 프로모션 참가 등 헬스 고관여자들을 타깃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뮬라웨어 싱가포르 현지 매장 전경. /뮬라 해외 사업 확장도 계획 중에 있다. 특히 싱가포르의 경우 작년에 오프라인 공식 매장을 2군데 오픈했는데, 현지 반응이 긍정적이라 향후 더욱 적극적인 현지 사업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일본 등 추가적인 지점 오픈 계획도 염두에 두고 있다. 마지막으로 조 대표는 국내 레깅스 시장 전망과 사업의 확장에 관해 포부를 밝혔다. 조 대표는 팬데믹 속 건강한 삶을 가꾸고자 노력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애슬레저 시장은 앞으로도 꾸준하게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그 중 레깅스는 다양한 운동과 일상 속 활용도가 높은 핵심 제품군으로서 지속적인 시장의 성장이 이루어지리라 판단한다. 레깅스 외에도 조거팬츠 및 플리스 웨어, 집업자켓, 원피스 등 다양한 애슬레저 룩의 시즌 아이템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2022년에는 고객의 니즈에 맞춘 새로운 애슬레저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하며 애슬레저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나갈 방침이다. 조 대표는 "뮬라는 점점 성장하는 시장 내에서 건강한 경쟁을 이어나가기 위해 애슬레저 의류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집중적인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스타일리시 애슬레저 브랜드 '뮬라웨어', 프리미엄 짐웨어 브랜드 '뮬라맨즈' 두가지 브랜드를 '생활 속 운동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대표적인 애슬레저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20 16:06:5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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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맥심' 커피 명가의 변신…'맥심 플랜트'에 2030이 모이는 이유

맥심 플랜트 외관/동서식품 커피 좀 마신다하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다섯 글자의 카피 문구 '커피는 맥심'. 동서식품의 맥심 브랜드는 국내에 70년대 말부터 알려지기 시작한 장수 브랜드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커피를 생산해냈고, 세계에서 처음으로 커피가루, 분말 크림과 설탕이 한 봉에 모두 들어있는 커피 믹스를 출시했다. 2011년에는 아메리카노를 찾는 인구가 늘어나는 것에 착안, 원두 스틱 커피인 카누를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맥심은 오랫동안 인스턴트 커피 시장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며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맥심플랜트 2층에서 바라본 1층 전경/메트로 손진영 자칫 올드한 이미지로 굳혀질 수 있지만, 맥심은 브랜드 체험 공간 '맥심 플랜트'를 운영하며 2030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한남동의 메인 도로와 아티스트들의 뒷골목이 이색적으로 어우러지는 이태원로에는 맥심 브랜드만의 철학과 감성, 생산 공정의 오리지널리티를 재해석해 만든 브랜드 체험 공간 맥심 플랜트가 있다. 맥심 플랜트에서 로스터가 로스팅 기계로 원두를 볶고 있다. /메트로 손진영 맥심 플랜트 포인트 가입 정보에 따르면 전체 가입자 중 20~30대 고객의 비율이 약 80%에 이르는 등 젊은 고객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5층 규모의 맥심 플랜트는 '도심 속 정원, 숲 속 커피 공장(Coffee Factory in Urban Forest)'이란 콘셉트로 '공장(Plant)'과 '식물(Plant)'의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다. 맥심 플랜트에서 로스터가 로스팅 기계로 원두를 볶고 있다. /메트로 손진영 지하 2층에 들어서면 두 개 층에 걸쳐 돌아가는 커다란 로스팅 기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맥심의 방대한 공정 일부를 옮겨놓은 공간인 '로스팅 룸'은 맥심 플랜트의 심장부로 이곳에서 원두가 만들어진다. 여러 산지의 생두를 저장하는 9개의 사일로(Silo, 원통형 저장소)에서 로스팅 기계로 원두가 자동 투입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맥심 플랜트 지하 1층 라이브러리에서 고객들이 시간을 보내고있다. /메트로 손진영 지하 1층 '라이브러리' 공간은 넓은 라운지에 쾌적한 좌석이 마련돼있어 고객들이 충분한 휴식과 사색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또 로스팅 룸의 다이나믹한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 기자가 방문했을 때에도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독서, 컴퓨터 작업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1층과 2층은 커피와 베이커리 메뉴와 함께 음악, 책,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경험할 수 있다. 정원을 연상케 하는 '테라스'는 봄부터 가을까지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공간으로 큰 창을 통해 들어오는 채광과 초록색 싱그러운 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다. 맥심 플랜트 1층에서 고객들이 커피를 즐기고 있다. /메트로 손진영 맥심 플랜트를 방문했다면 3층 브루잉 라운지에서 운영하는 '공감각 커피'를 체험할 것을 추천한다. 전용석에 마련된 태블릿 기기를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피의 향미, 산미, 로스팅 정도를 선택하면 맥심이 엄선한 16종의 스페셜티 커피 중 한가지를 추천받아 맛볼 수 있다. 이때 커피가 지니고 있는 향미, 산미 등의 특성에 기반해 이와 어울리는 디자인, 음악, 그리고 적절한 글귀를 함께 제공한다. 전용석에 마련된 헤드셋으로 감상할 수 있어 미각, 후각, 청각, 시각 등 다양한 감각으로 오롯이 커피를 느낄 수 있다. 맥심 플랜트 3층에서는 '공감각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메트로 손진영 3층 야외로 나가면 한강과 남산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야외 테라스에서 조망을 감상하면서 커피를 음미하는 것은 어떨까. 맥심플랜트 내부에는 제조 공정을 시각화한 디자인 기둥과 조형물, 유럽에서 경매로 구입한 200년이 넘는 커피 관련 도구들을 만날 수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맥심 플랜트는 동서식품이 지난 50여년 걸쳐 쌓아온 커피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 맥심이 지향하는 '더 좋은 커피 문화'를 전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기존에 고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던 다양한 커피 경험과 도심 속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0 14:28: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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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옷을 입는 즐거움' 주제 2022 S/S 라이프웨어 매거진 발간

유니클로 2022 S/S 라이프웨어 매거진 'The Joys of Clothing'. /유니클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지난 18일 '옷을 입는 즐거움(Joys of Clothing)'을 테마로 2022 S/S 시즌 라이프웨어 매거진을 발간했다. 라이프웨어 매거진은 옷을 통해 모든 사람들의 일상을 보다 풍요롭고 편안하게 만들고자 하는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 철학을 담은 매거진으로, 이번 시즌은 주제에 맞춰 옷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전한다. 영화감독 소피아 코폴라(Sofia Coppola)와의 인터뷰, 음악과 수공예, 호주 매거진 프랭키가 포착한 유니클로와 JW앤더슨의 패션 스토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우리의 삶과 옷이 어우러지는 관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키노시타 다카히로(Takahiro Kinoshita) 패스트리테일링 그룹 부사장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시즌 주제가) 1930년대 미국에서 시작되어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요리책 '조이 오브 쿠킹(Joys of Cooking)'에서 영감을 받았다"며 "요리를 통해 기쁨을 얻을 수 있듯이, 각자 옷을 고르고 스타일링하는 과정에서도 즐거움을 느낀다고 생각한다. 이번 라이프웨어 매거진이 사람들에게 봄의 무드를 담은 프레피 룩(Preppy look)과 화사한 컬러가 주는 즐거움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니클로는 오는 25일 문화 플랫폼 종이잡지클럽과 함께 유니클로 라이프웨어 매거진에 대한 토크 세션을 진행한다. 본 세션에는 종이잡지클럽의 김민성 대표와 특별 초대 패널들과 매거진에서 소개하는 라이프웨어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시 합정동에 위치한 종이잡지클럽 오프라인 클럽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진행되며, 종이잡지클럽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가 신청 가능하다. 2019 F/W 시즌 처음 출간된 라이프웨어 매거진은 매년 2회씩 발행되며, 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6번째 에디션은 유니클로 온라인 스토어 구매 고객 대상 및 전국 유니클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이프웨어 매거진 콘텐츠는 유니클로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20 12:55:1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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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친환경 어메니티 세트 '그리니티 키트' 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친환경 어메니티 세트인 그리니티 키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현대백화점면세점, 화장품 브랜드 톤28(TOUN28)과 협업하여 친환경 어메니티 그리니티(Greenity) 키트를 선보인다. 그리니티 키트는 그린(Green)과 어메니티(Amenity)의 합성어로, 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해 제작된 친환경 어메니티 키트이다. 이번 어메니티는 친환경 원료와 포장재를 사용하여 환경 오염을 감소시키기 위한 취지로 준비되었으며 키트는 씻을거리, 감을거리, 바를거리, 고체 치약, 대나무 칫솔로 구성된다. 각 제품명은 순수 우리말로, 씻을 거리는 얼굴과 몸을 위한 고체 비누, 감을 거리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윤기를 더해주는 고체 샴푸이며, 바를 거리는 톳, 감태등의 성분이 들어간 바디크림 로션이다. 해당 키트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1층 카페&베이커리 더 델리와 스마트 벤딩 머신 플랫폼 서비스 노봇 스토어(Nobot Store)에서 개별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그리니티 키트 론칭을 기념하며,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웨딩 상담 후 현대백화점면세점 앱에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에 한하여 현장에서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3월 18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ESG 경영에 적극 참여하기 위하여 객실 내 제공되는 무료 생수를 무라벨 생수로 제공함과 동시에 더 델리의 테이크 아웃 컵을 친환경 소재로 변경했다. 테이크 아웃 컵과 빨대는 옥수수,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PLA(Poly Lactic Acid)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PLA는 폐기 시 무생물에 의하여 생분해되어 미세 플라스틱을 발생시키지 않아 플라스틱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친환경 소재이다. 뿐만 아니라 호텔 조식의 주 재료 중 하나인 계란은 자연 방목형으로 키운 닭으로부터 얻은 케이지 프리(Cage Free) 달걀을 사용하고 있으며, 육류 대신 식물성 단백질이나 채소를 이용한 비건 메뉴를 내놓아 저탄소 감축을 실천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20 12:55:1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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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2030 겨냥한 '골프웨어' 선보여

신세계백화점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아페쎄 골프웨어 대표 이미지 /신세계백화점 2030 세대 영골퍼들을 공략하기 위해 신세계백화점이 국내 최초로 강남점에서 아페쎄(A.P.C)와 필립플레인의 골프의류 매장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아페쎄 골프웨어는 2030 고객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페쎄의 2022년 신규 브랜드다. 다음 달에는 스위스 럭셔리 브랜드 필립플레인의 골프웨어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화려한 장식, 특유의 크리스탈 해골 무늬로 잘 알려진 필립플레인은 국내외 셀럽들이 즐겨 입는 브랜드로 알려져있다. 최근 2030대 청년층에서 골프웨어 수요가 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골프웨어 장르 매출은 전년 대비 56.3% 성장했으며 20~30대 고객의 매출 성장이 64.6%로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 가장 높았다. 최문열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상무는 "골프장에서도 나만의 개성을 찾는 2030 고객들이 늘면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화되는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한 신규 브랜드 발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다음 달 7일부터 27일까지 프리미엄 골프웨어 '챌린저' 팝업스토어를 연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는 다음 달 11일부터 24일까지 롤링스톤즈 골프웨어의 팝업 스토어를 소개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20 12:26:0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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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사세요!" 롯데마트, 물가안정 판촉 행사 진행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과일 코너에서 소비자들이 과일들을 살펴보고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23일까지 전 점에서 과일과 채소, 곡물 등 다양한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농가돕기 판촉전'을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판촉전은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고 침체된 농가를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실제로 통계청이 지난 4일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3.6% 상승했다. 과일, 채소, 생선 등 55개의 물가를 반영하는 신선식품지수도 전년 동기 대비 6% 올랐다. 이에 롯데마트는 과일 농가의 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다소 작고 흠집이 있으나 맛과 영양은 그대로 담은 사과, 배를 행사카드로 결제 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적으로 일교차가 심해 사과가 자라는 데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춘 밀양 얼음골에서 재배한 '밀양 얼음골 사과(2㎏·봉·국산)'와 당도가 좋고 과즙이 풍부한 순천의 '상생배(3㎏·박스·국산)'를 판매한다. 또 서해안의 기름진 땅에서 자라 밥맛이 우수한 '충남 당진쌀(10㎏·국산)'도 정상 가격 대비 30% 이상 저렴한 연중 최저가로 고객들을 찾아간다. 조류인플루엔자(AI)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상승해 '금(金)란'으로 불리는 계란과 지난해 작황 부진으로 '금딸기'로 불린 딸기 역시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 정재우 롯데마트 상품본부 본부장은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고 판매 활로 개척이 필요한 농가들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품질 좋은 우리나라 신선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20 12:08:2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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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학위 수여식 진행

스타벅스가 한양사이버대학교와 2022년 2월 학위 수여식을 진행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다. 스타벅스 코리아와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9일 2022년 2월 한양사이버대학교 학위 수여식을 진행했다. 스타벅스는 2016년부터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함께 스타벅스 파트너 학사학위 취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이 11 번째 졸업식이다. 이날 학위수여식 행사는 한양사이버대학 홈페이지에서 유튜브를 활용한 실시간 중계 형태로 진행했으며,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내외빈 및 수상하는 학생 대표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파트너들의 열정은 뜨겁다. 이번 2022년 2월 졸업자는 61명으로 역대 장학생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졸업하게 됐다. 이로써 기존 졸업생 167명까지 총 228명의 파트너들이 한양사이버대학교에서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됐다. 학사학위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파트너들의 관심도 역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2016년 2학기 123명으로 시작했던 파트너 재학생은 2021년 2학기 기준 파트너 수는 466명까지 확대됐다. 프로그램 누적 참여자 수는 올해까지 총 1500여명에 달한다. 한양사이버대학교 학과 과정은 정규 수업과 시험 평가가 100% 온라인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등교의 부담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대학교 졸업 후에 스타벅스에 재직해야 하는 의무와 조건 없이 자유롭게 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공 선택은 업무와 관련이 없어도 무방하다. 이에 스타벅스 파트너들은 호텔외식경영학과, 마케팅학과는 물론 상담심리학과나 영어학과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공을 통해 본인의 경력을 개발하고 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이번 학위 수여식에 스타벅스 파트너 우수 졸업생을 위한 특별 성적 우수상을 제정했으며, 스타벅스 강남우성점의 관광호텔경영학과 김병엽 파트너와 킨텍스이마트점의 영어학과 서경희 파트너가 대표로 수상했다. 학교법인 한양학원 김종량 이사장은 "한양인이라는 높은 긍지를 바탕으로 앞으로 사회에 사랑을 실천하는 한양인이 되길 바란다"며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스타벅스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함께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최선을 다하는 파트너들의 도전에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0 11:39: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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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촌몰 매출 170%증가…간편식 판매량 높아

한촌설렁탕 설렁탕, 소고기무국, 육개장, 사골곰탕, 소고기미역국/이연에프엔씨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가 운영하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 '한촌몰'의 매출이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연에프엔씨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기준 한촌몰 매출이 2020년 대비 약 170%상승해 간편식 소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지난 1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매출보다 약 200% 증가해 간편식 매출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연에프엔씨의 한촌몰에서는 국탕류 간편식을 비롯 양념육 간편식 등 약 40여종의 상온 및 냉동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40년동안 이어온 한촌설렁탕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간편식과 국물류 간편식을 전문적으로 다룬 점이 매출 성장의 비결로 꼽고 있다. 실제 한촌몰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도 한촌설렁탕의 육수 비법이 그대로 들어간 상온 간편식 제품 '설렁탕집 설렁탕'과 한촌설렁탕 매장 내에서도 대표 메뉴로 꼽히는 '한촌 양념 불고기' 냉동 제품의 판매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연에프엔씨는 자체 공장인 오송 스마트팩토리에서 한촌설렁탕의 노하우가 담긴 육수의 대량 공급이 가능하기에 지속적으로 국탕류 간편식 라인업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집밥의 수요가 늘면서 자연스럽게 간편식을 찾는 고객이 많아졌다"며 "특히 기존 한촌설렁탕에 대한 관심과 국물류 간편식을 찾는 고객들이 한촌몰을 방문해주면서 재구매율과 결재건별 금액도 동반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0 11:34: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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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PB브랜드 '메종아카이브' 참여

2022 서울리빙디자인페어_메종아카이브 부스의 모습. 롯데백화점은 자체 브랜드 홈스타일링 큐레이션숍 '매종아카이브'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2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디자인 하우스'가 주관해 1994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디자인페어다. 롯데백화점의 자체 브랜드(PB) 편집숍이 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하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해 4월 본점을 시작으로 잠실점, 동탄점에 선보인 메종아카이브는 가구와 홈데코, 키친웨어, 아트 소품 등 70여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공간별 특성에 따른 맞춤식 상담 서비스도 진행한다. 국내외 신규 브랜드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슈 브랜드들로 채워, 3040세대 여성에게 화제다. 매종아카이브는 주요 고객인 30대 여성의 일상을 기반으로 홈오피스와 리빙룸, 다이닝룸을 선보인다. 집안의 또 다른 비밀 공간을 테마로 한 테라스에서는 플랜테리어와 프레그런스, 아트 상품들을 선보인다. 리빙디자인페어에서는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메종아카이브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페어 기간 내내 롯데백화점의 라이프스타일 부문 바이어들이 부스에 상주해 입점 상담을 진행한다. 오세은 라이프스타일부문장은 "올해는 특별히 백화점이 아닌 외부 전시장에서 메종아카이브가 지향하는 집과 쉼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수 있는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20 11:09:39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