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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전환에 급식·식자재 업계, 분주…틈새 시장 공략

코로나19의 엔데믹 전환에 따라 정상출근 ·등교가 시작되면서 급식·식자재 업계가 분주하다. 급식용 식자재 공급을 늘려 실적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올 1분기(1~4월) 외식 식자재 누적 매출액이 2019년 동기간 대비 4.7% 증가해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는 8% 성장한 수치다.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643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했고, 매출도 3.3% 늘어났다.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부터 고객사의 성공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밀·비즈니스 솔루션' 사업을 전개하며, 맞춤형 상품 개발, 마케팅 지원, 운영 매뉴얼 제작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사업 부문 모두 고르게 매출 증가가 이뤄졌다. 식자재 유통 사업 매출은 43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단체급식 매출도 12.3% 증가한 1122억원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 구내식당 그린테리아에서 고객이 배식을 기다리고 있다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는 성장세를 견인하기 위해 외식 트렌드 분석을 토대로 차별화된 상품 공급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농산물 전처리 기업 제이팜스, 소스 전문 기업 송림푸드 등 자체 제조 인프라를 통한 맞춤형 상품 제공과 CJ프레시웨이 소속 전문 셰프의 신메뉴 레시피 개발 등이 그 일환이다. 고객사의 새로운 판로 개척에도 나선다. 외식 프랜차이즈 메뉴를 구내식당 또는 학교급식의 특식으로 공급하고, RMR 제작부터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까지 지원한다. 현대그린푸드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323억원, 영업이익 234억원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7%, 5.4% 증가한 수치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신규 수주에 나서는 동시에 당뇨식단 정기구독 서비스 론칭, 케어푸드 공동 연구 등 케어푸드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가 케어푸드 사업에 주력한다. /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20년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인 '그리팅'을 론칭하고,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을 통해 세계 블루존 지역의 식사법을 연구한 '장수마을식단', 지중해 식사법을 반영한 '칼로리 식단', 개인의 건강관리 목적에 따라 선택 가능한 '챌린지 식단(뷰티핏·하이팻·프로틴업·이너밸런스)' 등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식단을 판매하고 있다. 당뇨식단의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것은 물론, 암환자용, 고령자용 특수의료용도식품 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설하는 '케어푸드' 유형에 맞춰 추가적인 식단을 적극 개발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한국임상영양학회와 손잡고 공동 연구에 나선 바 있다. 노브랜드버거 SSG랜더스필드점에서 관중이 노브랜드 버거를 구입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239억원,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3.4% 감소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경쟁사 대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3329억원, 영업이익 29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7.5%, 278.6% 증가한 수치다. 외식사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면서 '노브랜드버거'와 베이커리, HMR브랜드 '올반' 등 비급식 사업 매출 비중이 높았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세계푸드 내 올반의 매출은 2019년 591억원에서 지난해 1000억원으로 2년 사이 2배 가까이 뛰었다. 올해도 1분기까지 2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말까지 1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노브랜드 버거 가맹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매출액 및 수익성이 갈수록 개선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리오프닝 효과로 단체급식 ·식자재 업계가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다만, 국제 물류 비용 증가와 급등하는 원재료 가격은 변수"라고 말했다. 이어 "원재료 비용 상승이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가격 상승 품목을 사전에 파악하고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30 15:50: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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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미래 라이프스타일 분야에 향후 5년간 20조원 집중 투자

CJ주식회사 (CJ더센터) 전경/CJ그룹 CJ그룹이 콘텐츠와 식품 등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할 사업분야에 국내에서만 향후 5년간 20조원을 집중 투자하고 2만5000명 이상을 신규채용 한다고 30일 밝혔다. CJ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그룹 중기비전에서 컬처(Culture), 플랫폼(Platform), 웰니스(Wellness), 서스테이너빌러티(Sustainability)를 4대 성장엔진으로 정했는데 향후 투자와 고용도 같은 프레임을 바탕으로 확대한다. 칸에서 CJ가 투자·배급한 영화 두 편이 각각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기생충'에 이어 다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콘텐츠 분야를 비롯해, K-푸드 중심 식문화 확산 등 Culture 분야 투자가 12조원에 달해 가장 많다. ▲세계시장을 겨냥한 '웰메이드 콘텐츠'의 제작 및 제작역량 확보 ▲미래형 식품 개발 ▲식품 생산시설 확보 등이 포함된다. 그룹 관계자는 "CJ는 산업 기반이 미미하던 1990년대 중반부터 25년 넘게 영화, 드라마 등 문화사업에 꾸준히 투자해 문화산업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하는 길을 열고, 이를 주도해왔다"며 "향후에도 공격적인 투자로 '소프트파워' 분야에서 K-브랜드 위상강화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했다. 물류·커머스 등 Platform 분야에서는 E커머스, M커머스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따른 인프라 확대 등에 총 7조원을 투자한다. 국내 1위 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은 E커머스 최적화 인프라/시스템 강화 등 물류 운영경쟁력 확보에, K-뷰티 플랫폼 CJ올리브영은 IT기술을 적용한 마케팅/서비스 고도화, 글로벌 매출비중 확대에 나선다. Wellness와 Sustainability 분야에도 1조원 이상을 투자한다. 바닷물에서 자연분해되는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PHA) 제품의 생산시설 확대 등 미래형 신소재 투자가 중심이다. CJ는 이와 함께 바이오 의약품위탁개발생산시설(CDMO), 천연 프리미엄 소재 고도화도 추진한다. CJ측은 이 같은 미래 라이프스타일 분야 투자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2026년까지 매년 5000명이상을 신규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측은 "향후 5년간 최소 2만5000명에서 3만명에 육박하는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CJ는 작년 중기비전 선포 이후 그룹의 '인재제일'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최고인재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 4.5일제 근무와 우수성과에 대한 파격보상, 제주도 거점오피스(CJ ENM) 등 젊은 인재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도입, 시행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30 14:58: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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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리치언니' 박세리 모델 기용

2022년 오로나민C 모델 박세리/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의 스파클링 멀티비타민 오로나민C가 '리치언니' 박세리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박세리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며 한국 여자 골프의 세계적 위상을 드높인 선구자로, 한국 골프의 영웅이자 최고의 선수로 평가 받는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맨발 투혼으로 들어올린 박세리의 US여자오픈 우승 트로피는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했다. 박세리는 골프영웅이라는 타이틀을 뒤로하고 2016년 프로 은퇴 후 한국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이자 사업가, 방송인으로 화려한 인생 2막을 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 E채널 '노는 언니' 등 적극적으로 방송활동을 펼치며 '리치언니'라는 부캐(부캐릭터)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박세리의 '리치'라는 수식어에는 단순히 물질적인 부가 아닌 삶의 여유, 인생의 가치가 '리치'하다는 의미가 담겨있다"며 "오로나민C의 멀티 비타민 속성과 풍요롭고 넉넉한 박세리의 '리치언니'의 이미지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를 겪으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식음료 제품을 구매할 때 깐깐하게 성분을 따지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습관적으로 구매했던 비타민 드링크가 아닌 멀티 비타민으로 차별화된 오로나민C의 속성을 '리치언니' 박세리를 통해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아오츠카는 박세리의 '리치언니' 이미지를 활용해 타 비타민 드링크 제품과 차별화된 오로나민C의 5가지 멀티 비타민(비타민C, B2, B3, B6, P)과 3가지 아미노산(페닐알라닌, 트레오닌, 이소로이신)의 속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30 14:48: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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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스파크,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

애경산업 직원들이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한 스파크 3kg 제품을 들고 있다. /애경산업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제16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대표 세탁세제 브랜드 '스파크'의 3㎏ 제품에 재활용성은 높이고, 탄소배출량은 줄인 환경 친화적인 포장재를 도입한 것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파크 3㎏ 포장재는 기존 복합재질(비닐류 OTHER)에서 단일재질(비닐류 LDPE)로 포장재 필름을 변경함으로써 재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포장재를 밀봉할 때 필요한 실링온도를 기존 대비 낮춰 에너지를 절감하는 등 제품 생산 시 발생되는 탄소배출량도 줄이게 됐다. 애경산업은 SK지오센트릭, 대림케미칼과 함께 이번 포장재를 개발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환경을 생각한 포장재 개발이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애경산업은 앞으로도 환경 친화적인 제품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패키징 부문 어워드다. 우수한 패키징 기술을 반영해 패키징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등에 포상함으로써 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부터 진행됐다. 한편, 애경산업은 스마트 액체세제 브랜드 리큐의 리필 제품에 재활용 포장재(PIR-LLDPE)를 도입하기도 했다. 또한 ▲재활용 등급 우수 용기 ▲소비 후 수거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R PET 용기 ▲삼림인증제도 FSC인증 마크를 획득한 단상자 ▲펌프캡부터 라벨까지 분리배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포장재를 설계하는 등 환경 친화적인 포장재 도입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30 14:24: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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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제로', 알코올은 빼고 밀맥주의 풍성한 맛은 그대로

호가든 제로/오비맥주 오리지널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이 프리미엄 논알코올 음료 '호가든 제로'를 출시했다. 호가든 제로는 논알코올 음료지만 호가든 밀맥주 특유의 부드럽고 풍성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가든 제로는 호가든 밀맥주와 같은 원료를 사용해 동일한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치고,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알코올만 추출해 도수는 0.05% 이하다. 호가든 제로는 밀맥주 맛을 즐기고 싶지만 알코올에 취약한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알코올 음용이 부담스러운 여러 상황에서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다. 호가든 제로는 500ml 캔 제품으로 23일부터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호가든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건강을 생각하며 논알코올 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 논알코올 음료 '호가든 제로'를 출시한다"며, "밀맥주 1위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호가든은 1위 밀맥주 브랜드로서 안주하지 않고 빠르게 변화하는 MZ 소비자 트렌드에 발 맞추고자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교체했다. 호가든 전 제품의 디자인을 일관되게 통합한 '패밀리룩' 디자인을 이번 호가든 제로 패키지에도 반영했다. 패키지 리뉴얼에 맞춰 호가든은 '감각을 깨우는 휴식(Break to AWAKE)' 캠페인도 전개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30 14:20: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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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한세실업, 여성 임직원 비율 70% 넘어…"양성평등 기업문화 조성"

2022년 한세실업 여성 관리자 비중. /한세실업 이달 1일 기준 패션기업 한세실업 전사의 여성 근로자 비율이 71%를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세실업 전체 관리자 중 여성 관리자 비중은 56%로, 양성 평등을 지향하는 기업 문화가 적극 반영되고 있다. 특히 한국 본사의 여성 관리자 비중은 58%이며, 임직원 수가 1만1536명인 베트남 법인의 여성 관리자 비중은 65%로 집계됐다. 4437명이 근무하는 인도네시아 법인의 여성 관리자 비중은 60%였으며, 미얀마의 여성 관리자 비중은 80%에 달했다. 남미의 니카라과 법인의 여성 관리자 비중도 33%에 달하는데, 한세실업이 현지 여성 직원들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에 다양한 노력을 쏟은 덕분이다. 니카라과 법인의 경우 워킹맘을 위한 수유실 설치로 니카라과 노동부로부터 장관상을 수여받기도 했다. 한세실업은 2019년 여성가족부가 조사한 '국내 500대 기업 여성 임원 현황'에서 여성 임원 비율 1위에 오른 것에 이어 2020년 6월에는 여성가족부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2년간 한세실업 내 부장급 이상 여성 비율을 2020년 기준 53% 수준을 유지하기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이후 2022년 5월 기준 한국 본사뿐 아니라 해외 법인을 모두 포함하여 여성 관리자 비중은 56%로 이전보다 3%가 늘어난 수치에 해당한다. 코로나19로 많은 기업에서 고용 악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여성 근로자 및 관리자 비중이 꾸준히 증가한 것이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한세실업은 유연한 기업문화로 성별이나 연령에 국한되지 않고 원하는 직무에서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회사의 노력이 유리천장이 없는 기업문화 조성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 본사의 노력이 해외 법인에까지 이어지면서 글로벌 전사에서도 여성 관리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세실업 본사에서는 워킹맘을 위해 최고 수준의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5년 개원한 한세실업 어린이집은 직원들의 육아비 부담을 덜고, 엄마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임직원 학부모가 직접 선택한 한솔교육희망재단을 통해 검증된 보육교사를 전반에 배치했다. 또,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 가족들을 위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책 기증, 문화 이벤트 후원 등 각각 현지 상황에 맞춘 복지제도를 실천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30 14:17:2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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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11번가 라이브방송에서 '테라 한정판 굿즈' 판매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오픈마켓 11번가와 함께 '테라 한정판 굿즈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출시 이래 품귀현상을 빚을 만큼 인기를 끌고있는 '스푸너'와 최초로 공개하는 '테라 타워' 등 다양한 테라 굿즈를 판매한다. 라이브방송은 30일 오후 9시 11번가의 라이브방송 'LIVE11'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하이트진로 굿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아진 관심과 판매 요청이 이어지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 여름 성수기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신규 굿즈들로 준비했다. 판매되는 굿즈는 ▲나만의 문구를 각인한 그린 및 골드(18k도금) 스푸너, ▲테라 타워(토네이토 소맥타워), ▲캠핑용 램프 스피커, ▲두꺼비 스푸너 홀더 등 총 5종이다. 개그맨 김용명과 유튜버 랄랄이 예능 방송 콘셉트로 진행하며 10분마다 새로운 굿즈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출시 이후 희귀템으로 자리잡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푸너'는 초록색에 이어 금푸너(18k도금 골드스푸너)도 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이름 등 원하는 글자를 새기는 각인서비스와 포장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최초로 선보이는 '테라 타워'는 단체 술자리에서 유용한 소맥 제조기로, 버튼을 누르면 25초간 최대 1800RPM으로 모터가 회전해 토네이도를 만들어 최적의 비율로 소맥을 제조하는 원리다. '캠핑용 램프 스피커'는 캠핑 필수품인 램프와 블루투스 스피커를 조합한 아이템이며, 음향 전문기업 '붐 마스터'와 협업해 테라 병 모양을 디자인에 적용했다. '두꺼비 스푸너 홀더'는 테라 스푸너를 진열 해놓을 수 있는 거치대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굿즈들은 한정 판매로, 품목당 1인 최대 2개로 구매가 제한된다. 하이트진로 오성택 상무는 "술자리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청정라거-테라를 더 새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준비했다"며 "굿즈 제작, 컬래버레이션 등을 통해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30 14:14: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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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티카, 한국 대표 친환경 기업으로 'APEC 심포지엄' 참석

김영균 아로마티카 대표. /아로마티카 아로마티카의 김영균 대표가 현지시각으로 지난 2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BCG 심포지엄 2022'에 초청받아 패널로 참석했다.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DITP) 주최로 개최된 이번 'APEC BCG 심포지엄 2022'는 APEC 국가 중 BCG 경제모델의 최우수 사례로 꼽히는 혁신 중소기업을 초청해 각 기업의 경영 철학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BCG 경제모델은 바이오(Bio), 순환(Circular), 그린(Green)의 약자로 올해 APEC 의장국인 태국이 국가 의제로 채택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속가능한 신성장동력 경제모델을 의미한다. 전 세계가 유래 없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지속가능한 개발과 균형 성장이 글로벌 경제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아로마티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선정됐다. 초청된 12개 기업 중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김 대표는 총 3개의 세션 중 '건강·웰니스·기타 제품 및 서비스' 산업을 다룬 세 번째 세션에 참석해 한국의 재활용 선별 현황과 4R(Rethink, Reuse, Recycle, Reduce) 개념을 기반으로 아로마티카가 뷰티 브랜드로서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선도해온 친환경 행보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많이 배출하는 화장품 업계 종사자로서 책임감을 가져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것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최초로 리필스테이션을 선보이며 용기 재사용과 리필 문화를 전파한 점부터 재활용(PCR, Post Customer Recycled) 플라스틱·유리 용기를 개발하고 재활용이 용이한 단일 소재 패키지를 적용한 사례 등을 소개했다. 국내 선별장의 낮은 플라스틱 재활용률의 실태를 알고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직접 실행하게 된 아로마티카의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캠페인 '조인 더 서클'도 함께 다뤘다. 같은 세션 패널로는 ▲태국의 오가닉을 경험할 수 있는 유명 라이프스타일숍 파톰 오가닉 리빙의 아낙 나와랏 대표 ▲생분해성 포장재를 만드는 BPE의 위라찻 키티라타나파이분 대표 ▲건강한 피부를 생각하는 리:테라의 공동 설립자 야마사키 신지 대표가 참석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영균 대표는 "한국 대표 기업으로 초청받아 지속가능한 경영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게 돼 보람되고 기쁘다"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ESG 경영이 화두인 가운데 이런 교류의 장을 통해 마케팅 콘셉트가 아닌 진정성 있는 친환경 경영 우수사례가 더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30 14:13: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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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어린이 쿠킹클래스 진행…올바른 식습관 형성 목적

지난 26일 신구대학교 식물원 체험학습장에서 열린 아워홈 '어린이 쿠킹클래스'에서 어린이들이 토마토 김치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성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어린이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한 어린이 쿠킹클래스는 성남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어린이 편식 예방 프로그램인 '채소야! 친구하자!' 교육 중 하나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직접 오감을 통해 경험하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채소와 친숙해지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만 4~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신구대학교 식물원 체험학습장에서 진행했다. 아워홈은 아이들이 우리나라 대표 음식인 김치를 직접 만들며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이번 어린이 쿠킹클래스를 운영했다. 간단한 조리법과 친숙한 재료를 통해 매운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자 토마토를 활용한 김치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쿠킹클래스를 위해 아워홈은 아워키즈 앞치마와 모자, 아이스박스/팩, 교육용 통배추와 '토마토 김치 만들기 키트'도 일부 지원했다.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아이들은 준비된 앞치마와 모자를 착용한 후 직접 토마토 김치를 만들며 올바른 영양 섭취 방법과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학습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쿠킹클래스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김치를 만들어 보면서 식재료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도 쌓고, 편식을 예방하고 식습관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30 14:11:0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