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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에 나타난 귀여운 '벨리곰' 보러오세요

롯데홈쇼핑은 롯데월드타워 5주년을 기념해 15m 높이의 애드벌룬으로 제작한 자체 캐릭터 '벨리곰'을 전시한다.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4월1일부터 17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오픈 5주년을 기념해 월드파크 야외 잔디광장에 15m 높이로 특대형 자체 캐릭터 '벨리곰'을 설치한다. 15m는 아파트 4층 높이에 달한다. 벨리곰은 롯데홈쇼핑이 2018년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캐릭터다. 벨리곰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몰래 카메라 콘셉트의 영상 콘텐츠로 3년 만에 SNS 팬덤 110만명을 보유 중이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전시를 벨리곰을 독자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활동을 본격화한다. 15m 특대형 벨리곰 외에도 2m 크기의 벨리곰 6개도 함께 설치한다. 벨리곰이 전시 현장에 갑자기 출몰해 관람객을 놀래키는 '몰래 카메라 이벤트', 인근 지하철역에서 전시 현장까지 벨리곰과 함께 이동하는 '에스코트 이벤트'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보현 롯데홈쇼핑 미디어사업부문장은 "벨리곰은 '콘텐츠를 통한 소통', '자체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획 단계부터 롯데홈쇼핑이 개발한 콘텐츠라는 점을 노출하지 않고 자체 마케팅보다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에서 활동을 시작했다"며 "이번 공공 전시로 '러버덕' 못지 않은 인증샷 명당, 친근하고 호감 가는 캐릭터로 널리 알리고 나아가 독자적인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3-31 11:33:0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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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50년 역사 맥도날드 버거의 상징 '빅맥'

'맥너겟', '맥치킨',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맥도날드를 상징하는 다양한 메뉴들이 있지만, 그 중 으뜸은 단연 '빅맥'이다. 빅맥은 전 세계에서 매년 13억 개가 팔리는 등 명실상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버거 중 하나로,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국내도 마찬가지다.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빅맥의 국내 판매량은 지난 2020년, 2021년 2년 연속 2000만개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균적으로 2년 동안 매일 1분당 40개가 팔린 수치다. ◆푸짐한 버거 목표로 개발 빅맥은 1967년 4월 22일, 미국의 한 맥도날드 가맹점주의 손에서 탄생했다. 펜실베이니아 주 유니언 타운에서 맥도날드 매장을 운영하던 가맹점주 짐 델리게티(Jim Delligatti)는 성인들에게 포만감을 줄 수 있는 더 푸짐한 버거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게 된다. 짐 델리게티는 패티 두 장, 빵 세 개로 이루어진 더블 샌드위치를 개발하게 되는데, 해당 메뉴는 1968년 맥도날드의 공식 메뉴 '빅맥'으로 등록된다. 빵과 패티가 주는 풍성함에 양상추, 양파 등 채소의 아삭함과 치즈, 피클의 감칠맛을 더한 빅맥은 이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맥도날드 버거의 상징이 됐다. 또한 본고장 미국에는 빅맥을 기념하는 특별한 장소도 존재하는데, 빅맥이 탄생한 펜실베이니아 주에는 '빅맥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다. 해당 박물관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빅맥 조형물과 빅맥의 창시자 짐 델리게티와 빅맥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빅맥 인기는 까다로운 품질 관리에서 시작 빅맥이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데에는 맥도날드의 품질 관리 노력이 주효했다. 맥도날드는 빅맥을 비롯해 '후렌치 후라이', '맥너겟' 등 핵심 메뉴들에 대해 전 세계에 어디에서나 동일한 맛과 품질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맥도날드는 글로벌 품질센터를 운영, 세계 각국에서 무작위로 샘플링한 빅맥의 원재료를 받아 분석한다. 바로 원재료들의 맛, 무게 성분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지 점검하기 위함으로,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메뉴의 품질을 최우선시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도날드의 노력 덕에 전 세계에서 동일한 맛과 품질로 즐길 수 있는 빅맥은 해외여행 시 여행자들이 현지 음식이 입에 안 맞을 경우 찾는 메뉴로도 유명하다. 한국맥도날드 역시 좋은 품질의 버거를 위해 국내 농가와 협력, 신선한 원재료 공급을 최우선시 하고 있다. 빅맥을 비롯한 비프 버거의 패티에는 생산부터 유통 과정까지 투명하게 확인이 된 소고기만 수급해 사용하고 있으며, 양상추는 국제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장에서 공급받고 있다. 토마토 역시 국내 농가에서 키워 꼼꼼히 두 번 살균 세척한 100% 국내산을 사용한다. ◆'더 맛있게' 업그레이드 한국맥도날드는 빅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대표적으로 지난 2020년 3월 도입한 '베스트 버거' 이니셔티브가 있다. '베스트 버거'는 맥도날드의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아시아에서는 한국맥도날드가 최초 도입 국가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베스트 버거는 식재료, 조리 과정, 조리 기구 등 전반적인 버거 제작 프로세스를 개선해 더 맛있는 메뉴를 제공한다는 일념 아래 도입됐으며, 특히 빅맥은 베스트 버거 이후의 변화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메뉴로 꼽힌다. 패티를 구울 때 양파를 함께 뿌려 맛과 풍미를 끌어올리고, 소스는 50% 증량, 분사 방식 개선을 통해 균등하게 뿌려지도록 하는 등의 변화가 대표적이다. 실제 한국맥도날드가 베스트 버거를 도입한 이후 한 달 동안 빅맥을 포함한 모든 버거 메뉴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또한 한국맥도날드는 빅맥에 특별함을 더한 한정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고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국맥도날드가 선보인 '더블 빅맥', '빅맥 BLT'가 그 예다. 더블 빅맥은 이름 그대로 기존 빅맥에 패티를 두 배로 넣어 고기의 풍미와 육즙을 극대화한 메뉴로, 마니아들 사이 유명했던 '메가맥'의 상위 호환 버전이다. '빅맥 BLT'는 토마토와 베이컨이 추가된 빅맥으로, 기존 빅맥에 신선한 식감과 감칠맛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맛과 식감을 제공하는 메뉴다. 두 메뉴는 모두 '베스트 버거' 이니셔티브의 도입 이후 업그레이드돼 다시 돌아온 메뉴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4월 말까지 한정 판매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31 11:29: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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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초콜릿·빙과류 가격 인상

롯데제과 CI 롯데제과가 4월부터 일부 초콜릿 및 빙과류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 빼빼로는 권장소비자가격 기준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오른다. 초코빼빼로는 기존 가격을 유지한다. 빈츠는 2400원에서 2800원, ABC초코쿠키는 1000원에서 1200원, 해바라기와 석기시대는 1200원에서 1500원으로 인상된다. 허쉬 키세스는 2000원에서 2100원, 길리안 시쉘은 4800원에서 4900원으로 오르는 등 허쉬와 길리안 초콜릿도 인상된다. 퀘이커 마시는오트밀도2000원에서 2400원으로 오르는 등 퀘이커 제품도 인상된다. 일부 빙과류도 가격이 오르는데 스크류, 죠스바 등 바 제품과 위즐, 조안나 등 파인트 아이스크림의 가격이 인상된다. 기존 권장소비자가격이 800원이었던 바 제품은 1000원으로 인상되며 위즐, 조안나 등 파인트 제품은 기존 4500원, 5500원에서 5000원, 6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편의점 채널에서 판매되는 월드콘, 설레임 등도 1800원에서 2000원으로 가격이 인상된다. 나뚜루도 유통채널 대표 제품인 파인트 기준 1만1600원에서 1만2900원으로, 전문점은 싱글컵 기준 3200원에서 3500원으로 변경된다. 롯데제과 측은 "이번 가격 인상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거의 모든 원부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원가부담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판단에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31 11:15: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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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플래그십 스토어 입소문…지역 명소 등극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지역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와 콜라보를 통해 육성 중인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해 6월 기존 매장을 '베이커리 카페'로 탈바꿈 한 엔제리너스 석촌호수점은 리뉴얼 전 대비 일 평균 매출액 약 70%, 객수 약 50% 증가해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 확대의 기틀을 마련했다. 올해 1월 매장의 규모를 2배 확장하고 윤쉐프 정직한 제빵소를 추가 입점과 함께 쇼핑몰 상권에 인테리어 공간 설계로 리뉴얼한 잠실롯데월드몰B1점 역시 리뉴얼 전 대비 약 2배에 달하는 약 180%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 됐다. 베이커리 메뉴 구성과 함께 프랜차이즈의 통일성에서 벗어나 매장 입점별 상권에 특화한 차별적 인테리어 접목으로 볼거리·먹거리 등 매장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역별 랜드마크 육성을 목표로 첫 선을 보인 대구 수성못 아일랜드점도 관광지에 특화한 ▲로스터링 Zone ▲베이커리 Zone ▲테라스존 Zone 등의 공간 연출과 함께 경주 지역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 '랑콩뜨레'와의 제휴로 오픈 1개월 반 만에 누적 방문객 3만명을 넘어 섰고, 관광지 상권의 특성에도 일평균 평일과 주말 매출 비중이 각각 5:5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엔제리너스의 브랜드 강화를 위해 입점상권·유동객층 등 분석을 통해 상권별 맞춤 인테리어와 지역 유명 브랜드를 매장으로 입점해 매장별 각각의 경험을 제공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며 "향후 지역 매장으로의 플래그십 스토어 확대를 통한 거점 매장 육성으로 매장별 색다름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2-03-31 10:49: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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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 마켓 대신 점포 리뉴얼 선택한 '홈플러스' 분위기 반전 가능할까

지난달 문을 연 인천 간석점의 모습. 한달 간 객수가 약 30% 증가한 것은 물론 온라인 매출도 오프라인과 비례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전년 동기, 전월 동기 대비 온라인 매출이 각각 21%, 23% 늘었다. /홈플러스 리뉴얼 점포를 속속 열기 시작한 홈플러스가 재개점 점포를 중심으로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10일 홈플러스의 신용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춘 바 있다. 장기 신용등급 A-, 강등될 경우 BBB+까지 하향된다. 신용등급 하락 등 위기 속에서 리뉴얼 점포들이 큰 성과를 거두면서 홈플러스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최근 리뉴얼한 인천 간석점 등에서 점포 매출 등이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는 한편, 모바일 앱 '마이홈플러스' 회원 가입자가 3개월여 간 30만 명이 늘어나면서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다. 홈플러스는 2월부터 인천 지역 소재 6곳 등을 포함해 7개 점포를 리뉴얼 개장했다. 인천 간석점, 인천송도점, 작전점, 인천청라점, 가좌점, 인하점과 서울 마포구 월드컵점 등이다. 오는 하반기 중 개장을 목표로 10개 점포가 리뉴얼 공사 중이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7개 점포 리뉴얼 개점 후 한 달 간 방문한 누적 객수는 53만 명이다. 전연령대에서 고객 수가 증가했지만, 대형마트보다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20대 고객이 37% 늘었다. 모바일 앱 '마이홈플러스' 신규 다운로드 수도 올해 1월1일부터 지난 20일까지 30만 명이 증가했다. 특히 창립 25주년 통합 세일 행사를 연 1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주문 수가 31% 늘었다. 홈플러스는 기존 점포를 리뉴얼하며 '메가푸드마켓'으로 변경했다. 최근 경쟁사들이 창고형 할인마트 사업에 뛰어드는 것과는 사뭇 다른 행보다. 메가푸드마켓은 신선식품과 즉석식품, 간편식 등 먹거리를 대폭 강화한 점포다. 고객 쇼핑 데이터에서 나타나는 높은 식품 수요를 반영하고 구색을 갖추기 위한 비식품 영역을 과감하게 축소했다. 철저히 개인화된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은 즉석 샐러드 코너 '프레시 투 고'를 통해 자신만의 커스텀 샐러드를 구매할 수 있다. 축산코너도 '더 미트 마켓'으로 리뉴얼하며 단순히 진열 육류를 구매하는 공간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방식의 손질법 등을 직원에 요구할 수 있는 '오더메이드 존'을 만들었다.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 육류를 즉석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손질하고 구성해 구입할 수 있다. 이러한 판매 방식은 기성 식품보다 자신에게 잘 맞는 것을 구입하고자 하고, 더불어 1인 가구로서 대량의 신선식품을 사기 어려운 이들에게 크게 호응을 받았다. 리뉴얼한 두 코너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 60% 늘었다. 온라인 부문의 성장도 오프라인 점포 리뉴얼과 긴밀한 연결을 통해 가능했다. 기존 점포 자산을 이용한 마트직송 '올라인' 전략을 세우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고 121개 홈플러스 점포 등 총 373개 점포를 온라인 물류 센터로 활용 중이다. 오프라인 고객의 온라인 유입을 위해 단골매장 설정에 따른 혜택도 마련했다. 다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다. 2020회계연도(2020년 3월~2021년 2월)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 기간 매출액 6조9662억원, 영업이익 933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보다 4.6%, 41.8% 감소한 수치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업황 악화를 감안하더라도 경쟁사에 비하면 저조한 성적이다. 코로나19 사태로 급속화 한 비대면 쇼핑과 사회적 거리두기,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신규출점 및 운영 등의 제약, 경쟁사에 비해 낮은 실적으로 인한 기엽평가 하락 등 문제가 많다. 코로나19 사태가 리오프닝을 맞으며 일정 부분 해결된다고 해도 한국기업평가가 신용등급을 하락 조정한 탓에 자금조달은 한동안 계속 어려울 전망이다. 홈플러스 측은 리뉴얼 점포를 중심으로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면 분위기 반전이 가능하다고 주장 중이다.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은 지난 1월 신년사에서 "지난해 모든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면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품을 최적화하고 오프라인 점포를 온라인 주문 상품 배송 기지로 활용해 한정된 공간에서 최대 효율을 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운영사인 MBK파트너스도 최근 기존 점포 구조조정 전략을 점포 활성화로 전환했다. 3월 현재 전국 홈플러스 점포는 135개이며 익스프레스(SSM)과 365플러스를 합치면 431개다.

2022-03-30 15:53:4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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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프리미엄 증류주 '혼', 진한 풍미로 차별화

프리미엄 숙성 증류주 '혼'/골든블루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언제나 그랬듯 선선한 바람이 부는 봄이 찾아왔다. 고단한 일상에서 벗어나 봄내음과 함께 증류주 한잔 즐겨보는 건 어떨까. 산뜻하면서도 은은한 사과향을 풍기는 프리미엄 숙성 증류주 '혼'을 추천한다.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는 대한민국 대표 명주를 만들겠다는 목표아래 2020년 6월 전통주 업체와 손을 잡고 프리미엄 증류주 '혼'을 출시했다. '혼'의 원료는 경북 문경 사과를 활용해 개성 있는 맛을 자랑한다. 싱글몰트 위스키와 동일한 증류 기법과 300일 동안 항아리 숙성 과정을 거쳐 알코올 맛을 최소화하면서도 원료의 깊은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도수는 22도이지만 목넘김이 부드러워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혼'의 장점 중 하나다. '혼'은 음용 방법에 따라 다양한 맛과 향을 선사한다. 스트레이트로 마실 경우 증류주 본연의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으며 냉장 보관해 시원하게 마시거나 얼음을 넣어 온더록스(On the Rocks)로 음용하면 부드럽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최근 MZ세대로 대표되는 젊은 층 사이에서 프리미엄 증류주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며 판매량 또한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혼'의 지난해 판매량(6~12월 기준)은 2020년 동기 대비 63% 이상의 높은 판매량 증가를 달성했다. ㈜골든블루 장용진 전무는 "프리미엄 숙성 증류주 '혼'은 주재료로 사과를 사용해 깔끔하면서도 진한 풍미가 타 제품과 차별화된 특징"이라며 "힘들고 어려운 시기, 주변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산뜻한 '혼'을 마시며 봄이 주는 따스함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골든블루는 '혼'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유흥과 가정용 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판매 업소 확장 및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통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30 15:26: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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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더:단백, 신제품 '드링크 커피·카라멜' 2종 출시

더단백 드링크/빙그레 빙그레가 더:단백 드링크 초코에 이어 더:단백 드링크 '커피·카라멜' 2종을 출시한다. '더:단백 드링크 2종(커피·카라멜)'은 250ml 단백질 드링크(RTD) 제품이다. 더:단백 드링크는 우유단백분말 원료 기준 '100% 우유 단백질'이면서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완전 단백질'로 설계되었다.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6%를 충족하는 달걀 3.6개 분량의 단백질 20g을 비롯해 필수 아미노산 3종류(류신, 이소류신, 발린)로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 BCAA도 4200㎎ 들어가 있다. 하지만 당과 지방 함량은 1g 이하에 불과해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더:단백 드링크 초코'에 이어 새롭게 출시된 '더:단백 드링크 커피·카라멜'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은 앞으로 더욱 다양해진 맛의 더:단백 드링크를 즐길 수 있다. 2021년 5월 빙그레 단백질 전문 브랜드 '더:단백' 론칭과 함께 출시한 '더:단백 드링크 초코'는 출시 9개월 만에 6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단백질 음료 시장에서 체계적인 제품 설계와 뛰어난 맛을 동시에 인정받아 소비자의 뜨거운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더:단백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양한 출시 이벤트와 제품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 단백질 전문 브랜드 '더:단백'에 대한 소비자의 사랑에 힘입어 더:단백 드링크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과 입맛을 꾸준히 책임질 수 있는 '더:단백' 브랜드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30 15:10: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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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중화 간편식 강화…소비자 목소리 반영

고메 바삭쫄깃한 사천 탕수육/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고메 중화 간편식(HMR) 라인업을 늘리며 시장 성장 가속화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고객의 니즈와 매운맛 선호 트렌드에 맞춰 맛있게 매콤한 '고메 바삭쫄깃한 사천탕수육'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고메 사천탕수육'은 부드럽고 담백한 돼지고기 등심을 바삭하게 튀기고 오븐에 다시 구운 탕수육에 고추기름의 매콤함을 더한 사천식 특제소스를 곁들인 제품이다. 에어프라이어 15분 내외 간편조리로 가정에서도 외식 전문점 수준의 갓 만든 바삭하고 쫄깃한 사천탕수육을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고메 탕수육의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출시됐으며, 메뉴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지난해 11월 소비자 5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고메 중화식 희망 신메뉴 조사에서 1위로 선정된 것. 탕수육에서도 매운맛을 찾는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화했다. 고메 탕수육의 맛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도 사천탕수육 출시에 힘을 보탰다. 고메 탕수육은 CJ 제분 노하우 기반의 전용 튀김옷과 '멀티 히팅(Multi-heating)' 기술로 바삭함을 극대화했다. 차별화된 패키징 기술을 적용한 소스 전용 스팀 파우치를 적용,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도 터지지 않고 안전하게 데워진다. 이같은 특장점 덕분에 충성고객층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실제 고메 깐풍기를 구매한 소비자 중 고메 탕수육 선(先) 경험자 비중이 8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메 탕수육에 대한 긍정 경험이 깐풍기 구매로 이어진 것이다. 현재 고메 탕수육을 중심으로 짬뽕, 중화볶음밥 등 고메 중화식 전체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한 300억원 이상을 기록했고, 올해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전문점 수준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독보적 R&D 기술력 기반으로 메뉴를 더 다양화하며 중화 간편식 시장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30 15:07: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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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100% 한우와 닭으로만 우려낸 '순수한 육수' 2종 출시

순수한 육수 2종 /하림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100% 한우와 국내산 닭으로만 우려낸 '순수한 사골육수'와 '순수한 맑은 닭육수'를 출시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정에서 요리할 기회가 많아지자, 쉽고 간편하게 요리의 풍미를 높여줄 육수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하림의 '순수한 사골육수'와 '순수한 맑은 닭육수'는 요리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오롯이 한우와 국내산 닭만 넣고 정성스럽게 우려낸 제품이다. 한우와 닭 본연의 깊은 맛을 살리기 위해 다른 부재료는 물론 합성첨가물 및 향미증진제 등을 일절 넣지 않았다. 소금을 넣지 않아 짜지 않고, 12시간 우려내는 동안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해 맛이 깔끔하다. 유아부터 어른까지 먹는 사람 입맛에 맞게 요리하기 좋다. 엄선된 한우를 뽀얗게 우려낸 '순수한 사골육수'는 사골곰탕, 부대찌개, 김치찌개, 떡만두국 등 대중적인 한식 요리의 베이스로 잘 어울린다. 국내산 냉장 닭뼈와 닭발을 우려낸 '순수한 맑은 닭육수'는 닭칼국수, 닭고기쌀국수, 초계국수 등 닭고기가 들어가는 국물요리는 물론 요즘 유행하는 솥밥 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라면이나 떡볶이 같은 분식을 만들 때 활용하면 간편하게 고급스러운 맛을 낼 수 있다. 하림 순수한 육수는 UHT(Ultra-High Temperature) 살균공법으로 멸균하여 개봉 전까지 실온에 보관해도 신선함이 유지된다. 또한, 테트라팩 포장으로 패키지 상단에 뚜껑이 달려 있어 사용하고 남은 육수는 뚜껑을 닫아 냉장 보관하면 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홈쿡족의 증가로 육수 시장이 성장하고 있지만, 인위적으로 맛을 내지 않은 요리용 육수는 찾아보기 어려워 한우와 국내산 닭고기만으로 100% 우려내 본연의 맛에 충실한 육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유명 맛집이나 요리 전문가들이 만드는 비법육수와 같이 장시간 정성으로 만든 순수한 육수로 요리의 품격을 높여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30 14:55: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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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윤진호 단독 대표이사 선임

교촌에프앤비(주) 윤진호 대표이사(사장)/교촌에프앤비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30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윤진호 사장을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윤진호 대표는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MBA 졸업 후, 보스턴컨설팅그룹, 애경, SPC그룹 등을 거치며 컨설팅, 전략, 마케팅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안정적인 지속 성장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교촌은 윤진호 대표이사 선임과 함께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통해 제2도약에 나선다. 이번 개편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책임경영 강화가 주요 골자다. 교촌은 사업부별 대표 직책의 전문경영인을 두는 '5개 부문 대표, 1연구원' 체계로 개편된다. 각 사업부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전문경영인 중심의 책임경영을 통해 미래 환경 변화에 보다 신속한 대응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각 사업부는 총괄, SCM, 가맹사업, 디지털혁신, 신사업 부문 대표와 식품과학연구원으로 구성된다. 총괄 대표 산하조직에는 전략기획, 경영지원, 준법경영, 대외협력, R&D, 마케팅, 디자인 등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기획 및 지원부서가 배치된다.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주)가 30일 경상북도 칠곡군 교촌에프앤비 동부복합센터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 의장을 맡은 소진세 교촌에프앤비(주) 회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 교촌에프앤비(주) 한편 이날 교촌은 권원강 창업주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권 의장은 경영에는 직접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이사회의 주요 사안에 대해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3월말로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되는 소진세 회장은 향후에도 회장직을 유지하며 주요 경영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은 올해 창립31주년을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며 "이번 조직 개편은 교촌 제2도약의 밑바탕으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임직원의 전문성과 창의적 혁신 역량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30 14:54:4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