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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작년 4분기 매출 역대 '최대'…"2023년 상장 완료"

최근 2년간 에이피알 연간 매출 추이. /에이피알 글로벌 D2C(소비자직접거래) 기업 에이피알이 지난 31일 2021년 감사보고서를 공시했다. 전년(2020) 대비 400억원(17.8%) 성장한 에이피알은 특히 4분기 대약진했다. 3일 회사 측에 따르면 에이피알의 4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인 800억원을 기록했다. 스트릿 패션 트렌드가 자리잡으며 패션 브랜드 '널디'가 폭발적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 등 바이오, 뷰티 디바이스 서브 카테고리 브랜드들이 자리잡은 결과다. 4분기를 제외하고도 에이피알의 2021년은 성장의 연속이었다. 전 분기에 걸쳐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이 성장했다. 에이피알의 주력 업종인 패션·뷰티 분야가 계절에 따른 객단가의 격차가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연내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볼 수 있다. 주력 브랜드 외에도 의미있는 성장이 있었다. 퍼퓸&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멘트'는 신규 향 3종을 출시하며 안정적인 브랜딩을 지속하고 있으며,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프릴스킨' 역시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 대비할 수 있는 모공케어 및 저자극, 고지속성 쿠션 등의 제품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너뷰티&건기식 브랜드 '글램디바이오'는 보조제와 함께 자체 어플 '바디루틴'을 출시하며 원하는 성향을 분석, 맞춤형 운동 및 습관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에이피알은 올해 더 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랜드 관점에서는 중국을 중심으로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스트릿 패션의 대장주로 올라선 널디와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3월 들어서 2만5000여 대 팔리며 인기 궤도에 올라섰다. 특히 메디큐브 에이지알은 일본 최대 이커머스 사이트 라쿠텐의 뷰티기기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널디 역시 지난해 중국 최대 이커머스 '티몰' 차오파이(트렌디 브랜드) 카테고리 내 한국 브랜드 첫 1억 위안(약 190억) 판매를 돌파했으며, 올해 역시 면세점에서만 100억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등 3월까지 전년 대비 70%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진출을 시작한 해외 비즈니스도 코로나 시국이 마무리 되어가며 확장할 계획이다. 2021년 캐나다, 말레이시아 법인을 설립했으며 연내 영국, 프랑스 등 유럽 대륙으로도 진출할 것이다. 코로나 종식에 가까운 상황인 미국에서는 현지 오피스 오픈을 눈 앞에 두고 있으며, 이는 국내 D2C 업계 최초의 해외 오피스 진출이다. 기존 D2C 전문 기업들의 해외 진출은 현지 물류센터와 계약을 맺고 보관과 배송을 맡기는 3자 물류를 통해 진행돼 왔다. 한편, 에이피알은 지난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감사보고서 등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김병훈 대표이사가 처음 의장으로 등장해 참석한 주주들에게 IPO 일정 및 경영 목표를 전하기도 했다. 에이피알은 하나금융투자를 신규 주관사로 선임, 2022년 성장에 전력투구하는 가운데 내부 시스템 정비를 매듭짓고 2023년 상장을 완료할 전망이다. 김병훈 대표는 "그간 투자했던 해외 비즈니스들이 자리를 잡으며 주력 브랜드들이 글로벌 성장궤도에 올랐기에 2021년 대비 높은 매출 목표(4700억)를 설정했다"며 상장을 공식화한 가운데 "조 단위 밸류(유니콘)를 인정받기 위한 성장 가속화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03 13:15:4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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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 사우스스프링스CC에 300억 투자…"MZ세대 관심 분야"

라이프 스타일 전문기업 더네이쳐홀딩스는 최고급 골프장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CC)에 대한 3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집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사우스스프링스CC를 100% 소유한 사모펀드(PEF)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이하 센트로이드)의 센트로이드 제5호 바이아웃 사모투자합자회사 지분 23.06%를 더네이쳐홀딩스가 취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는 29만평 규모의 18홀을 갖춘 국내 최고급 대중제(퍼블릭) 골프장이다. 세계 최고의 코스 설계가 중 한 명인 짐 파지오가 설계한 것으로 유명하며 KLPGA 정규투어가 개최될 정도로 코스부터 시설과 서비스까지 프리미엄 골프장의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이번 투자에 앞서 더네이쳐홀딩스는 지난해 12월 유명 드라마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에 투자한 'NBH N3 신기술 투자조합'에 10억원을 출자하며 콘텐츠 부문 외연 확장에도 나섰다. 모스트콘텐츠는 국내 드라마 OST 시장의 약 50%를 점유할 정도로 뛰어난 OST 제작 및 유통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드라마 제작, 매니지먼트 사업, OST 콘서트 등 다양한 콘텐츠 기반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최근 MZ세대들은 패션, 콘텐츠뿐 아니라 골프 시장에서도 소비를 이끄는 주체로 부상했다"며 "더네이쳐홀딩스 사업의 핵심 고객층이 MZ세대인 만큼 소비자가 관심을 두는 분야에 투자를 진행하면서 사업적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03 13:00: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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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에프알, 국민대학교와 산학 협력 협약 체결

(왼쪽부터) 홍정하 롯데지에프알 인사총무팀장, 이준석 롯데지에프알 본부장, 이재옥 롯데지에프알 대표, 오하령 산학협력단장(산학연구부총장), 이은정 의상디자인학과 교수, 김승현 의상디자인학과 교수, 이진구 (주)국민대학교기술지주 기술기획본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롯데지에프알 롯데지에프알(GFR)㈜이 국민대학교 조형대학과 함께 패션 전문 우수 인재 교육 및 양성에 나선다. 롯데지에프알은 4월 1일 국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산학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지에프알에서 이재옥 대표이사, 이준석 영업본부장, 홍정하 인사총무팀장, 국민대학교에서는 오하령 산학협력단장, 의상디자인학과 이은정 교수, 김승현 부교수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기업 실무와 학교 커리큘럼 및 학생의 제반 디자인 및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협력 모델을 창출하고 우수 인재 교육 및 양성, 우수 제품 디자인 및 문화 콘텐츠 생산을 위한 인적 기술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롯데지에프알은 패션 디자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 및 현장 실습을 지원하고 상품디자인, 기획 및 VMD등의 파트에서 인턴쉽 과정을 운영하여 인턴쉽 종료 후 평가 우수 학생은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롯데지에프알 이재옥 대표는 "패션 산업 우수 대학인 국민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인재를 지원하고 육성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이 패션 산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3 12:59: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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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랜더스데이 기념 '크런치윙' 무료 증정

신세계그룹이 2022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맞아 펼치는 랜더스데이의 일환으로 신세계푸드가 오는 13일까지 노브랜드 버거 앱에서 NBB 어메이징 세트를 주문하는 고객들에게 크런치윙 2조각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랜더스데이를 기념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푸드는 오는 13일까지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을 통해 'NBB 어메이징 세트'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인기 사이드 메뉴인 '크런치윙'(2조각)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노브랜드 버거의 '크런치윙'은집에서 TV나 인터넷 중계로 스포츠 경기를 보며 음식을 즐기는 집관족들에 주목해 지난해 9월 출시됐다. 닭 날개 부분의 윙과 봉에 신세계푸드 셰프들이 개발한 튀김 옷을 얇게 입힌 뒤 튀겨내 바삭한 식감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포장, 배달 이용 시에 시간이 지나도 바삭함을 유지할 수 있는 전용 패키지에 담겨 제공돼 인기가 좋은 메뉴다. 실제 '크런치윙'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개를 기록해 노브랜드 버거의 사이드 메뉴(감자튀김 제외) 가운데 판매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의 랜더스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즐길 수 있는 '크런치윙'과 같은 특화 메뉴들을 알리고 동시에 노브랜드 버거 앱 이용을 활성화해 고객 충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추신수, 김광현 등 빅리그 출신 선수들의 활약으로 프로야구가 흥행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만큼 버거와 함께 야구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으로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야구팬들의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은 고객들이 '매장 픽업'(매장식사 또는 포장)과 '배달 주문' 등을 통해 메뉴를 주문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발돼 지난 2월 론칭됐다. 비대면 주문 선호도 증가뿐 아니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는 '타임테크(시간+재테크)' 트렌드의 확산으로 앱을 통해 미리 주문한 후 대기시간 없이 음식을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와 기능이 잘 맞아 떨어져 론칭 한 달 반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10만건을 돌파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3 11:55: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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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직구페스타' 개인통관고유번호만 등록해도 경품 응모

티몬은 4월 한달 간 '직구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발급시 추첨하여 샤넬백을 증정하는 등 직구족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티몬에 따르면 최근 3개월(2022년 1월~3월)간 직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으며, 특히 출산/유아동(460%), 스포츠/취미(240%), 패션(140%) 등의 카테고리에서의 성장률이 두드러졌다. 티몬은 이번 직구페스타 기간 중 직구 쇼핑의 시작인 개인통관고유부호를 관세청 사이트에서 발급 후 티몬에 등록하는 고객 대상 샤넬백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 후, 티몬의 이벤트 페이지 딜에서 0원딜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된다. 참여 고객 중 1명을 추첨하고, 당첨자는 5월 3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더불어 4월 한달 간 상품을 3회 이상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을 증정한다. 한주희 티몬 해외직구팀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해외여행길이 막히며 억눌렸던 소비심리가 직구 수요의 확대로 나타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데다, 앞으로의 성장 잠재력도 매우 높다고 보여진다"며 "티몬만의 해외직구 서비스의 차별화를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직구족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03 10:25:0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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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크림과 에센셜 '짝퉁 공방'서 져…"200% 보상하겠다"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네이버의 리셀 플랫폼 크림과 '짝퉁 공방'을 벌이던 에센셜(Essentials) 3D 실리콘 아플리케 박시 티셔츠가 가품임을 인정했다. 무신사는 피어 오브 갓 티셔츠 제품과 관련해 상품 구매로 불편을 겪은 모든 고객에게 공식 사과하고, 해당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판매 금액의 200%를 보상한다고 1일 밝혔다. 다만 무신사는 자사의 판매 제품뿐 아니라 공식 유통을 통해 판매된 해당 브랜드 티셔츠 역시 가품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무신사는 에센셜 티셔츠의 상표 권리권자인 미국 브랜드 '피어 오브 갓(Fear of God, LLC)' 측에 공식적으로 에센셜 3D 실리콘 아플리케 박시 티셔츠 정품 감정을 의뢰한 바 있다. 당시 무신사는 피어 오브 갓 측에 에센셜 브랜드 티셔츠 6개 제품을 의뢰했다. 무신사 부티크에서 판매한 해당 제품 2개와 타 리셀(재판매) 플랫폼에서 거래된 동일 제품 2개, 최근 에센셜에서 발매한 '오프 화이트 저지 티셔츠(Part of The Core Collection)' 제품 2개를 공식 유통사인 센스(SSENSE)에서 구입해 총 6개의 실물 제품을 피어오브갓에 판정 의뢰했다. 검수 결과 무신사는 피어 오브 갓으로부터 정품 판정을 의뢰한 6개 제품 모두 "정품으로 판정할 수 없다"는 결과를 통보 받았다고 전했다. 무신사 부티크에서 판매한 것뿐 아니라 리셀 플랫폼에서 정품으로 검수 통과된 에센셜 티셔츠, 피어 오브 갓 측이 공식 유통처로 인증하고 자신들이 공식적으로 공급한 제품에 대해서도 정품으로 판정할 수 없다고 결론 내린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오프 화이트 저지 티셔츠'는 에센셜이 발매하고 센스에서 판매한 제품으로, 무신사 부티크는 전혀 취급하지 않은 품목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공식 유통처에서 신규 발매한 상품조차 정품 판정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동일한 논란이 재차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고객 보호를 위해 에센셜 제품 판매를 즉시 전면 중단했다"며 "앞으로 무신사는 관세청 산하 무역관련지식재산보호협회(TIPA)와 협업해 정품 감정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건의 발단은 지난 1월 중순이다. 한 소비자가 무신사 쇼핑몰에서 구입한 해당 티셔츠를 되팔고자 크림에 검수를 의뢰했고 크림 측에서 이 티셔츠를 가품으로 판정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크림은 "가품이 발견되고 있는 동일 유통 경로로 제품을 다수 확보해 중국 플랫폼에 감정을 의뢰한 결과, 가품 판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양측의 접전은 핵심 서비스를 내건 자존심 싸움으로 번졌다. 무신사의 경우 부티크 서비스를 통해 유통되는 제품 중 가품이 나올 경우 플랫폼 신뢰도가 한 순간에 바닥을 칠 수 있는 우려가 커지고, 반대로 고객들의 명품을 정확하게 검수한 뒤 되팔아야 하는 크림 입장에서는 가품이 아닐 경우 '리셀'의 첫 단계인 검수에 치명적인 약점이 잡히게 된다. 무신사는 한 달 여에 걸친 제품 검수 끝에 "'가품이 아니다'라는 결론이 나왔다"면서 "중개 업체에서 자의적 기준에 근거해 검수를 진행하는 것은 브랜드의 공식적인 정품 인증 단계와 엄연히 다르며 공신력이 없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03 10:23:27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