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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발포주' 매출 한 달 만에 4배 껑충

홈플러스가 지난해 단독 론칭한 발포주 2종 '산타 마리아', '9스트리트'가 맥주/발포주 품목 1, 2위에 등극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모델이 강서점에서 '산타 마리아'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지난해 단독 론칭한 수입 발포주 2종 '산타 마리아', '9스트리트'가 맥주/발포주 품목 1, 2위를 차지 하며 맥주/발포주 카테고리 매출을 견인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발포주는 맥주의 맛과 알코올 도수에는 별 차이는 없지만 원료인 맥아의 비중은 낮은 술이다. 맥아 함량이 10% 미만이라 기타 주류로 분류돼 주세 역시 맥주(72%)의 절반 수준인 30%다. 산타 마리아와 9스트리트는 라거 스타일로 주조해 부드러움과 상쾌함을 구현한 술이다. 산타마리아는 론칭 한 달 여 만에 초도 물량 17만 캔 완판을 기록하며 조기 품절됐다. 1월 재입고 이후 현재까지 매월 5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론칭한 9스트리트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9번가의 감성을 담은 발포주로 매월 5만 개 이상이 판매되고 있다. 발포주의 인기에 힘입어 홈플러스의 맥주/발포주 품목은 3월에만 매출이 전년 대비 386% 상승하며 약 4배 가량 급증했다. 장윤성 홈플러스 PBGS식품팀장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가성비 높은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단돈 1000원의 합리적 가격을 내세운 발포주의 인기 역시 급상승하고 있다"라며, "캠핑, 나들이 시즌을 맞아 발포주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다양한 발포주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13 11:25:4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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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 점포 라운지에서 친환경 종이컵 사용

현대백화점은 전국 16개 전 점포의 우수 고객 라운지와 카페H에 100%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종이컵을 도입한다. 현대백화점이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종이컵'을 도입한다. 현대백화점은 13일 재활용과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종이컵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종이컵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 우수 고객 라운지와 카페H에서 사용한다. 이번에 도입한 친환경 종이컵은 국내 제지 전문기업 '한국제지'에서 개발한 수용성 코팅 제지 '그린실드(Green Shield)'를 사용해 별도의 코팅 분리 과정없이 재활용과 생분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종이컵은 플라스틱 소재인 폴리에틸렌(PE) 코팅으로 인해 재활용이 어렵다"며 "매년 약 620만개에 달하던 기존 종이컵을 친환경 종이컵으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이 도입한 그린실드는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FDA),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식품 안전성 인증 및 미국 재활용 인증(UL ECVP 2485), 유럽 생분해성 인증(OK Compost Industrial), 환경부 주관 친환경표지인증(EL606)을 획득하며 식품 용기로서의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검증 받았다. 현대백화점은 친환경 종이컵 도입으로 연간 125톤의 폴리에틸렌을 미사용해 매년 약 300톤의 이산화탄소(CO2) 감축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30년산 소나무 4만4,0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같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 2월 친환경 쇼핑백을 선보인데 이어, 지난달 백화점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성을 갖춘 상품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ESG 전문 온라인 편집관을 선보이며 진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친환경 경영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환경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고객들의 니즈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제품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과 지원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13 11:07: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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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00만 콜 수행' 차세대 배달대행 플랫폼 '뉴트랙' 출시

샵테크 전문 기업 더가치플래닛이 배달대행 플랫폼 '뉴트랙'을 공식출시했다. 최신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복잡한 연산 작업도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으며 서버를 이중화 해 장애에 즉각 대응할 수 있다. /더가치플래닛 샵테크(ShopTech) 전문업체 더가치플래닛이 13일 차세대 배달대행 플랫폼 '뉴트랙'을 공식 출시했다. 뉴트랙은 최신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개발돼 기존 배달대행 플랫폼의 고질적 취약점으로 지목된 시스템 안정성을 크게 강화했다. 배달지사, 음식점의 배달수행은 물론 점포 운영상의 편의성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배달대행 플랫폼을 위한 솔루션 프로그램은 각 수요·관계자의 다양한 앱을 통한 주문 연결과 복잡한 정산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뉴트랙은 개발진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고 일 100만개 배달주문(콜) 수행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했다. 연간 최대 3억콜 이상 배달주문 수행이 가능하다. 뉴트랙은 실제 배달 현장에서 잦은 시스템 과부하, 해킹 등 사태에 따른 서비스 중단이 없도록 모든 서비스에 대한 서버를 이중화했다. 장애 발생시 즉각적인 대체 시스템이 가동되도록 장애극복에 중점을 뒀다. 더불어 배달지사 중심의 관제가 이뤄지는 기존 방식과 함께 음식점 또는 상점 특성별로 라이더를 매칭해 주문 배차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윤형선 뉴트랙 대표는 "배달대행 시스템상의 오류와 서비스 장애가 소상공인의 피해로 직결되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 개발에서 안정성 확보에 각별히 유의했다"며 "더 나은 기술로 소상공인의 일과 삶의 가치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13 10:44:2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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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공룡들 뛰어든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황금 알 낳는 거위 될까

지난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헬스케어·스파 산업박람회에서 한 업체 직원들이 시니어를 위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홍보하며 케틀벨 운동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와 유래없이 빠른 우리사회의 고령화는 건강에 관련된 산업군 전반을 빠른 속도로 성장시키고 있다. /뉴시스 유통업계가 새로운 먹거리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낙점했다. 전세계에 유행한 코로나19 사태에다, 갈수록 심화하는 고령화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산업을 주도하던 제약·바이오 업계에 전자업계와 IT업계가 도전장을 낸 데 이어 유통업계도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유통가에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이 소비자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며 투자와 사업 진출이 활발해졌다. 건강기능성식품부터 디지털 헬스케어까지 넓은 영역에 눈독 들였다. 그러나 산업을 불문하고 수많은 기업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눈독들이며 과다경쟁도 우려된다. 지난 1일 롯데지주는 700억원을 출자해 이훈기 롯데지주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하는 롯데헬스케어 법인 설립 등기를 완료했다. 앞서 3월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는 주주총회에서 직접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투자하고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지주는 지난해 8월 사업을 전담할 신성장2팀(바이오), 신성장3팀(헬스케어)를 신설하고 외부 전문가를 팀장으로 영입한 바 있다. 롯데헬스케어는 진단, 처방, 관리 등 건강 전 영역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실버타운 사업 등과 협업도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12일 롯데그룹의 식품연구소인 롯데중앙연구소가 건강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 전문 기업인 데이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건강기능성식품 내지는 식품 사업군과 협업 가능성도 높아졌다. 신세계그룹 이마트는 지난 3월 장내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비업 '고바이오랩'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100억원을 투자했다. 이로써 이마트는 고바이오랩 지분 3.3%를 확보했다. 이보다 앞서 이마트는 고바이오랩과 합작법인 '위바이옴'을 설립했다. 이마트 측은 위바이옴에 대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경쟁력을 갖춘 고바이오랩과 온·오프라인 유통망 및 소비자 마케팅 역량을 보유한 이마트의 시너지를 기대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앞선 다른 유통기업과는 달리 소재 원료에 집중하고 있다. 2020년 현대바이오랜드(구 SK바이오랜드)를 인수하고 건기식 개발과 화장품 원료, 바이오메디컬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현대바이오랜드는 자사가 개발한 건강기능식품용 원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 허가를 획득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현대백화점이 이미 거대한 유통채널망을 구축한 데다 다양한 생활 분야에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디지털전환 기술도 보유 중이므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으로 본격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점친다. 유통대기업들이 잇따라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에 뛰어드는 것은 밝은 시장 전망과 새 정부가 내건 산업지원 공약 등이 한몫한다는 분석이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 따르면 글로벌 바이오 산업은 코로나19 발생 전후 예상 성장치가 크게 변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 글로벌 바이오산업 시장 전망은 2020년 4617억 달러에서 2027년 7035억 달러로 연평균 6.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코로나19 발생 이후 진단 및 치료 솔루션 수요 증가에 따라 2020년 5041억 달러에서 2027년 9114억 달러로 연평균 7.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글로벌 컨설팅업체 보스턴컨설팅그룹은 2020년 237조원 규모였던 국내 헬스케어 시장 규모가 2030년 45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봤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후보시절 5대 메가테크에 바이오·헬스산업을 포함시키고 집중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구체적으로는 국무총리 직속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를 설치해 부처별로 흩어졌던 연구개발 지원 기능을 한 데 모으고 정부 R&D 지원 비용을 2조 8000억원에서 5조6000억원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에 대기업들이 대거 뛰어들면서 과다경쟁에 따른 출혈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현재 관련 산업에 뛰어들었거나 진출을 예정 중인 기업에는 삼성그룹, SK그룹, 카카오, 두산, LG전자, 현대중공업그룹 등 직접적인 연관이 크지 않은 곳까지 망라된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19 2년 간 오프라인 유통채널은 큰 타격을 입었고 온라인에서는 경쟁으로 만년 적자인 기업이 많은 상황"이라며 "초고령화 사회까지 앞두고 해외에서의 관련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두고 국내 기업 전반이 산업 선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듯 하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13 10:35:4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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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포장 간소화 통해 환경 보존에 힘쓴다

농심 둥지냉면 띠지포장 생산하는 모습/농심 농심이 생생우동에 이어 둥지냉면 포장 간소화에 나섰다. 농심은 둥지냉면 4개들이 묶음포장 방식을 기존의 비닐 재포장에서 띠지로 변경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로운 둥지냉면 포장은 스티커로 된 띠지를 붙여 4개 제품을 결합시키는 형태다. 농심은 재포장 방식 변경으로 연간 약 27톤의 플라스틱 필름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생생우동과 둥지냉면에 우선 적용한 이유는 면이 트레이에 담겨있어 띠지 포장으로도 유통 과정에서 적치와 진열 등에 문제가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둥지냉면 띠지 포장/농심 농심은 친환경 라면포장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무파마탕면의 묶음포장을 투명 비닐로 교체해 재활용 효율성을 높였으며, 지난해에는 둥지냉면의 필름 포장을 단일소재로 교체하고, 큰사발면의 용기를 PSP재질에서 종이로 바꾸는 등 재활용 용이성 향상에 힘썼다. 농심 관계자는 "친환경 포장재 적용은 다양한 방안을 두고 검토하고 있다"며 "친환경은 필수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환경과 공존하기 위해 힘쓰는 농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3 10:03: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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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거짓 '마지막 방송' 롯데홈쇼핑 '주의' 의결

TV홈쇼핑은 상품 판매 한정 표현 규정에 따라 사실과 다른 '마지막' '최초' 등의 문구나 말을 쓰면 안 된다. /Freepik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마지막 방송'을 선언한 후 한 달 만에 업그레이드 상품을 판매한 롯데홈쇼핑에 법정제재 주의를 결정했다. 12일 방심위 광고심의소위원회는 롯데홈쇼핑에 상품 판매 방송 한정 표현 규정 위반에 따른 법정제재 주의를 결정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0월 '뉴트리원 김희애의 초유콜라겐 프로틴'을 판매하며 '원료 수급 비상'을 자막과 패널로 표시했다. 쇼호스트도 "원료 수급 문제로 오늘 이 사움, 마지막 생방송을 외친다" "영원히 마지막 생방송"이라고 말해 그대로 송출됐다. 그러나 한 달 뒤 롯데홈쇼핑은 제품에 포함된 네덜란드 초유 분말 함량을 과거보다 0.045% 증량한 제품을 판매했다. 원료 수급 문제라며 마지막 방송이라고 했지만 오히려 원료 함량이 높은 제품이 판매된 것이다. 방심위는 롯데홈쇼핑이 상품소개 및 판매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 제15조(한정판매 및 판매조건)제2항을 어겼다고 판단했다. 해당 규정은 상품소개 판매방송은 사실과 다른 "처음", "마지막", "단 한 번" 등의 한정표현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한다. 롯데홈쇼핑은 이날 의견진술에서 "깊이 반성하며 잘못을 인정한다"며 지난 5일 자막과 쇼호스트 멘트를 통한 사과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방심위는 사과방송이 본방송 보다 6개월 늦어진 점과 쇼호스트의 리뉴얼 안내가 없었던 점 등을 들어 법정제재 주의를 의결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13 09:34:2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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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메타버스'로 여는 올해 첫 채용설명회 참가 신청 받아

GS리테일 인사운영팀이 채용설명회 시연하고 있다. /GS리테일 GS리테일이 13일부터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진행할 올해 첫 채용설명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지원자와 함께 합격을 만들어간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13일부터 17일까지 사전 참여 신청을 받는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지원자들은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하는 LIVE 채용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LIVE 채용설명회에 참여하는 지원자는 MAP 안의 4가지 섹션에 따라 ▲채용 정보 확인 ▲GS리테일의 가치체계 확인 ▲채용설명회 참여 ▲Q&A 등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채용과 관련한 궁금증도 실시간 답변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이번 설명회에는 처음 선보이는 자체 테스트 GSTI 검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GSTI는 GS리테일이 만든 직장 버전의 MBTI라고 할 수 있으며 '나는 어떤 유형의 업무 스타일일까?'를 미리 알아 볼 수 있도록 해 GS리테일에 취업을 희망하는 지원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MZ세대 지원자와 회사간 실시간 양방향 소통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채용 담당자와 선배 근무자들이 투입 될 예정이다. 익명으로 준비된 Q&A와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및 직무 관련 상담 시간에 직접 나서 메타버스 상에 올라오는 질문에 충실히 답하며, 본인 경험 등도 곁들여 심도 있는 상담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실시간 상담 등이 가능한 LIVE 채용설명회는 22일까지 총 3차례 진행된다. GS리테일은 이번 LIVE 채용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신청자들에게 25일에서 27일까지 자유 입장이 가능한 채용설명회 링크를 배부할 예정이다. 백승종 GS리테일 인사운영팀 매니저는 "신입사원 공채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당사 최초로 메타버스에서 진행돼 MZ세대 지원자와 회사 간 쌍방향 소통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하며 "특히 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GSTI는 통합 이후 새로 제정된 GS리테일의 가치 체계에 지원자가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 지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의 2022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서류 접수는 13일부터 27일까지이며 AI 역량 검사와 1차 면접, 2차 면접 후 신체 검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는 상반기 내에 발표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12 16:22:2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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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4월부터 재생수지 활용한 아이스팩으로 배송한다

마켓컬리는 이커머스 최초로 재생수지를 활용한 아이스팩 개발해 4월부터 실제 사용에 들어간다. /컬리 컬리가 재생수지를 활용한 아이스팩 개발에 성공해 이번 달부터 실제 사용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포장기획팀이 지난 6개월간 SK지오센트릭과 대림케미칼과 함께 연구개발한 재생수지 아이스팩은 폐비닐을 재활용한 제품이다. 재활용한 수지와 새 비닐을 혼합해 업사이클 원단을 만들어 워터 아이스팩의 필름으로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업사이클 원단은 재생수지를 사용하지 않는 기존 비닐 소재에 비해 강도가 낮아 아이스팩용으로 활용하기가 어렵다. 아이스팩이 파손되면 누수가 발생하고 보냉 효과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컬리는 오랜 기간 다양한 종류의 필름을 사용해 테스트를 거듭 했다. 총 26차례, 13가지 재질의 테스트 끝에 컬리는 기준에 맞는 재생수지 필름을 개발할 수 있었고, 4월부터 이 제품을 사용할 예정이다. 컬리는 재생수지 아이스팩을 사용하면 올 연말까지 비닐 생산량 104톤(t)과 비닐 생산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230톤(t)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환산하면 소나무 묘목 82,80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그간 아이스팩은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왔다. 고흡수성 수지(SAP)를 사용해 젤팩이라고 불리는 아이스팩은 재활용이 불가능해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했다. 컬리는 2019년 모든 배송 포장재를 재활용 가능 소재로 변경하는 포장재 혁신 프로젝트 '올페이퍼 챌린지'를 통해 기존 고흡수성 수지 아이스팩을 100% 물을 사용한 워터 아이스팩으로 변경했다. 아울러 워터 아이스팩 내부의 물만 버리면 바로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단일 소재의 비닐을 사용했다. 컬리는 워터 아이스팩 사용으로 1년에 1만4248톤의 일반 쓰레기 감소효과를 냈다. 컬리 포장기획팀 곽경선 매니저는 "컬리는 고객의 소리에 따라 서비스 초기부터 포장재 개선을 해왔다"며 "2019년도부터는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포장기획팀을 운영하고 2020년에는 기업부설연구소도 설립해, 친환경 포장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12 16:16:4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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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뷰티' 대전…매출 늘자 화장품 기획전·카테고리 강화

쿠팡이 오는 24일까지 톱 뷰티 브랜드 6개를 모은 기획전 '메가뷰티쇼'를 진행한다. /쿠팡 뷰티 카테고리 매출 증가에 힘입어 이커머스 업체들이 상품 큐레이션 역량을 뷰티 영역에 확대 적용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운영하는 빅인사이트의 '이커머스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눈에 띄는 판매량 변동을 보인 뷰티 이커머스의 카테고리는 '기초 화장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47%나 증가했다.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고민이 반영되며 작년보다 기초 화장품의 판매량이 증가한 것이다. 이밖에 향수 카테고리와 젠더리스(남성 화장품) 등 뷰티 제품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이는 뷰티 이커머스에서 고객들이 보인 행동 데이터 4억5000만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되었다. 이에 따라 이커머스 업계 전반이 뷰티(화장품) 분야에 초점을 두고 본격적인 수요 몰이에 나섰다. 앞으로 실외 노마크스 가능성이 높아진 요인도 있다. 마스크 착용이 해제될 경우 그동안 억눌려왔던 뷰티 마니아들이 다시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12일 롯데쇼핑의 자체 온라인몰 롯데온은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인 '온앤더뷰티'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온앤더뷰티는 명품 브랜드를 포함해 롯데가 엄선한 300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한 뷰티 전문 매장이다. 롯데백화점의 상품 경쟁력과 이커머스의 편리성을 앞세워 뷰티 상품 구매 시 가장 먼저 떠올리는 채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선물하기'도 개선했다. 인기 상품, 상황별 테마, 카테고리, 배송시간 등으로 나눠 상품을 제안하며, 선물하기를 이용해 구매하는 상품에는 백화점 선물 포장을 적용할 예정이다. 롯데온은 온앤더뷰티 전용 멤버십인 '온앤더뷰티 클럽'을 운영해 가입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 1만원 웰컴 쿠폰 및 매월 최대 12% 쿠폰팩을 제공하고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샘플을 신청하면, 집으로 배송해주는 '스페셜 기프트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대식 롯데온 백화점·뷰티부문장은 "롯데온 온앤더뷰티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비롯해 3000여개 뷰티 브랜드를 한 곳에 모은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이라며 "롯데가 가지고 있는 뷰티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뷰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쿠팡은 자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명품 뷰티 카테고리 강화에 나섰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메가뷰티쇼'는 쿠팡 내 검색 데이터를 토대로 선정된 코스메틱 브랜드를 모아 최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 행사에는 AHC, 닥터지, 머지, 참존, 다슈, 닥터자르트 등 뷰티 데이터랩이 선정한 쿠팡 고객에게 사랑받는 뷰티 톱6 브랜드가 참여한다. 앞서 쿠팡은 프리미엄 브랜드관 C.에비뉴에서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들을 한자리에 모은 '럭셔리 뷰티 페스타'도 진행했다. 럭셔리 뷰티 페스타는 명품 화장품 쇼핑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기 위한 첫 번째 대형 이벤트로 설화수, 에스티로더, 헤라 등과 같은 국내외 유명 백화점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컬리 등 이전에 패션이나 식품 중심 판매를 전개하던 이커머스에서도 뷰티 카테고리가 판매량 상승세에 들어섰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에서는 작년 진행한 뷰티 기획전 등이 호조를 이루며 뷰티 부문 매출이 653% 가량 치솟으며, 향수 제품군 등 경쟁력 있는 카테고리를 증대하고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컬리는 올해 화장품 등 비식품 부문 상품 비중을 상품수 기준으로 33%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12 16:05: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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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캠핑족 잡아라!' 식품업계, 나들이 맞춤 먹거리 선보여

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즌이 시작되면서 식음료업계가 캠핑족을 겨냥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야외에서 제대로 된 한끼를 즐기려는 이들이 늘면서 간편식 수요도 덩달아 늘었기 때문이다. 써브웨이 풀드포크 콤보 썹!프라이즈 프로모션 포스터 ◆밖에서도 든든한 포만감 외식기업 동경의 갈비전문브랜드 송추가마골은 전 연령대의 선호도가 높은 탕류와 구이류 간편식으로 구성한 '봄맞이 포장세트'를 출시했다. 구성품 모두 중탕 또는 직접 가열로 조리를 할 수 있어 캠핑장에서 맛볼 수 없던 요리들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써브웨이는 정통 돼지고기 바비큐를 시원한 음료와 함께 야외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풀드포크 콤보'를 선보였다. '풀드포크 바비큐 샌드위치' 15cm와 음료 한 잔(16oz)으로 구성됐으며, 다음달 1일까지 '썹!프라이즈' 프로모션을 통해 정상가에서 약 14% 할인된 6700원에 맛볼 수 있다. 샌드위치 속을 가득 채운 부드러운 돼지고기 바비큐 풀드포크와 다양하고 싱그러운 채소, 풍미 가득한 치즈가 어우러지며 든든한 포만감을 선사한다. 또한 써브웨이 고유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장에서 갓 구워낸 빵과 다채로운 채소 및 소스를 취향에 따라 조합해, 자신만의 봄 감성을 담은 풀드포크 바비큐 샌드위치를 만끽할 수 있다. 통! 닭다리살 꼬치/모노키친 ◆모닥불 앞에서 즐기는 꼬치 캠핑 하면 꼬치도 빼놓을 수 없다. LF푸드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모노키친은 '통! 닭다리살 꼬치'를 출시했다. 캠핑 안주로 즐겨 먹는 꼬치 간편식으로 쫄깃한 식감과 육즙을 자랑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통 닭다리살을 큼직하게 숯불이나 모닥불에서 구워 먹기 좋아 캠핑족이 안주로 선호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마트는 앞서 캠핑용 '구워 먹는 토마토'를 선보인데 이어 이달에는 '캠핑 갈 때 감귤'을 내놨다. 일반 감귤과 다르게 캠핑 시 화로에 굽기 가장 적당한 크기인 2S(가장 작은 크기)부터 M(중간 크기)로 상품을 구성했다. '구워먹는 토마토'의 경우 출시 1개월만에 4000개가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더본코리아도 캠핑족을 겨냥해 소고기와 곱창을 활용한 '짜글이 2종'을 출시 했다. 요리 연구가 백종원 대표의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담은 제품으로 더본 코리아만의 스타일로 짜글이를 재해석했다. 냄비에 담아 직접 가열하거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6분 이내로 조리할 수 있어 색다른 국물 요리를 찾는 캠핑족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라이언커피 드립백 제품 ◆커피·디저트도 간편하게 하와이 명물 커피 브랜드 라이언커피는 휴대가 간편해 캠핑 등 야외활동에 적합한 드립백 8종을 내놓았다. 드립백 8종은 '바닐라 마카다미아', '오리지날 로스트', '토스티드 코코넛', '디카페인 바닐라 마카다미아', '스트로베리 화이트 초콜릿', '카페 드 마롱', '바닐라 카라멜', '민트초코'로 구성했다. 기존 커피에서 느낄 수 없는 이국적이고 다채로운 향이 프리미엄 미식 여행을 온 듯한 여유와 만족감을 선사한다. 별도의 추출 도구가 필요 없는 드립백 형태로 물만 있으면 어디서든 핸드드립 커피를 맛볼 수 있다. 1회분씩 개별 포장돼 깔끔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사이즈가 콤팩트해 캠핑장을 비롯한 야외에서도 라이언커피 고유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돌(Dole) '후룻컵' 돌(Dole)의 '후룻컵'은 봄 나들이 식사에 방점을 찍어줄 상큼한 디저트로 제격이다. '파인애플', '망고', '복숭아' 등 3종으로,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자른 과일을 100% 과즙 주스에 담았다. 야외에 과일을 가져가서 깎는 번거로움과 껍질이나 씨 등 손질 시 발생하는 쓰레기를 처리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에 포크까지 동봉해 따로 식기를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2 15:27:0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