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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코로나19로 탈모 기승…커지는 탈모 시장에 제약·화장품업체 러시

라보에이치에서 최근 내놓은 비건인증 '두피강화 샴푸바'. /아모레퍼시픽 봄철 탈모 증상 증가와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 사태를 겪으며 탈모를 경험한 이들이 늘어나면서 제약 및 화장품 업계가 관련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봄이 되어 환절기의 심한 일교차와 건조함 등으로 인해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두피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깨지면서 모발이 쉽게 손상되고 잘 빠질 수 있다.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 외부 자극 요소들도 탈모를 유발한다. 봄이라는 계절상의 이유뿐 아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도 탈모 경험률을 높이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동국제약이 지난해 시장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20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성인의 19.4%가 탈모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모를 많이 겪는다고 알려진 40~50대 남성뿐만 아니라, 취업난이나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20~30대 젊은층의 탈모 증상 경험률이 최근 증가하고 있다. 또 남성에 비해 낮지만, 여성의 탈모 경험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코로나 완치자 47명을 관찰·조사해 87%가 후유증이 있었다고 밝혔는데, 이중 38%가 탈모를 후유증으로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 등 해외에서도 이같은 사례는 계속 발표되고 있으며, 코로나로 탈모가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으나 바이러스로 인한 자가면역 이상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추정된다. 봄이라는 계절적인 상황과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한 이중 요인이 탈모를 더 크게 유발시키면서 제약업계와 화장품업계 탈모관리 제품 시장이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탈모 방지 샴푸 시장은 지난해에만 8000억원 규모를 기록했고, 탈모 치료제 역시 1255억원 규모로 전년과 비교해 16.6%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대약품은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샴푸 '마이녹셀 스칼프 인텐시브 샴푸 바이 랩클(마이녹셀)'을 홈쇼핑인 CJ온스타일에 17일 론칭하면서 채널을 넓히고 있다. 현대약품 마이녹셀 관계자는 "판매 채널 확대와 매출 볼륨 극대화를 통해 탈모 샴푸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제품의 높은 퀄리티를 알리기 위해 CJ온스타일 론칭을 결정했다"며 "올해도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매출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로마티카, 아모스프로페셔널과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주요 화장품 기업들도 탈모 증상 완화 전용 제품 리뉴얼 및 인증, 출시가 활발하다. 아로마티카는 탈모 관리, 두피 및 모발 케어에 대한 젊은 세대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자사 헤어케어 4종에 대해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보고를 완료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샴푸바 최초로 한국비건인증원에서 비건 인증을 받은 '라보에이치 두피강화 샴푸바'를 내놓았고 아모스프로페셔널도 이달 두피 고민·타입별로 맞춤 탈모 증상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 3종을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은 자사 대표 탈모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에서 특허기술로 영양성분을 추가한 '탈모증상집중케어 어드밴스드' 리뉴얼을 출시했다. 닥터그루트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이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감 효과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국내를 비롯해 중국, 미국까지 글로벌 시장을 이끄는 1등 탈모케어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혁신을 거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17 15:41:4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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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수익 개선 나선다

식품업계가 비수익 사업을 접고 수익성 위주 경영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친다. 실적이 부진한 사업을 정리해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주력사업과 신사업에 전사적 역량을 쏟아 수익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오리온 CI 오리온그룹은 최근 부동산 관련 자회사를 모두 매각하고 건설사업을 정리했다. 오리온은 건설부문 계열사인 '하이랜드디앤씨' '리온자산개발' '메가마크' 등 건설부문 계열사를 매각했다. 정확한 매각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 따르면 27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오리온은 1997년 리온자산개발을 시작으로 건설사업에 진출했다. 이후 1999년 주거용 건물 개발사 하이랜드디앤씨, 2006년 종합 건설사 메가마크를 설립했지만, 2015년 이후 사실상 건설 사업은 중단된 상태다. 오리온의 건설부문 계열사는 그동안 적자를 면치 못했다. 리온자산개발은 2020년 20억2300만원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22억78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하이랜드디앤씨도 2020년 15억3200만원 당기순손실을 낸 데 이어 지난해 17억32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오리온은 건설부문 계열사 매각으로 확보한 재원을 주력 사업인 식품 사업은 물론 신사업인 바이오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은 지난달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올해 국내외 식음료 시장 시장점유율 확대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고, 수익성 위주의 경영에 집중한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제과·음료 등 전 카테고리에서는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출시하고, 해외 시장 개척도 나선다. 중국에서는 양산빵과 그래놀라 제품을 선보이고, 베트남 현지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바이오 R&D 투자도 대폭 늘린다. 오리온은 지난 2020년부터 '수젠텍', '지노믹트리', '큐라티스' 등 바이오전문업체들과 잇따라 협업 관계를 구축하며 바이오 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키워왔다. 롯데제과 롯데푸드 CI 주요 사업 부문에서 영역이 겹치며 비효율적인 경쟁을 펼쳐온 롯데제과와 롯데푸드는 합병을 통해 중복 사업을 재편하는 등 수익구조 개선에 착수했다. 양사는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했다. 롯데제과가 존속 법인으로서 롯데푸드를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오는 7월 1일 합병을 완료한다. 양사가 합병하면 빙과시장 선두인 빙그레를 앞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신사업과 해외사업에도 속도를 낸다. 내수 중심이었던 롯데푸드는 롯데제과의 8개 글로벌 현지 법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진출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롯데푸드는 시장 성장성이 높은 HMR사업에 투자를 확대한다. 저조했던 식육 사업은 정리했다. 식육 사업 관련 부지에는 HMR 설비를 증설할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수익 사업과 신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기업들이 과감한 결정을 내리고 있다"며 "자본과 인력을 집중시켜 경영 효율화에 속도를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동원 CI 동원그룹도 경영 효율 향상을 위해 지주회사 동원엔터프라이즈와 중간 지배회사 동원산업의 합병을 추진한다. 합병으로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관리 비용을 줄이고 의사구조를 간소화 할 방침이다. 동원그룹은 그 동안 지주회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가 동원산업을 비롯해 동원F&B, 동원시스템즈 등 자회사 5개를 지배하고 중간 지배회사인 동원산업이 종속회사 21개를 보유하는 다소 복잡한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합병이 완료되면 기존 지주회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는 동원산업에 포함되고 동원산업이 동원그룹의 지주회사가 된다. 기존 지주회사의 자회사를 비롯해 스타키스트·동원로엑스 등 손자회사도 모두 동원산업 아래로 가면서 자회사로 바뀌게 될 전망이다. 사측은 지배구조를 개선하면 빠르게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고, 투자활성화를 통해 외부 인수합병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7 14:26: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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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8만 여명 투표로 만들어진 샐러드 샌드위치 조합 출시

이마트 키친델리는 17일부터 7만9000명의 고객 투표로 만들어진 샌드위치와 델리박스를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베이컨과 상추, 토마토가 어우러진 'B.L.T. 샌드위치'와 '카프레제 샐러드', '발사믹 드레싱'을 함께 담은 'B.L.T. 델리박스'다. 이 중 'B.L.T. 델리박스'는 이마트 앱 내 '키친델리 클럽'에서 '나의 델리박스 레시피' 고객 투표를 통해 1위로 선택된 상품이다. 이마트는 지난 1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나의 델리박스 레시피' 투표를 진행했다. 고객들이 ▲샌드위치 3종 ▲샐러드 5종 ▲드레싱 3종 중 각 한 종류씩 골라 투표하고, 투표를 통해 1위에 선정된 상품 조합을 실제 상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전체 45가지 조합의 델리박스 레시피 선택이 가능했으며 총 7만082명 고객 투표 중 B.L.T. 샌드위치, 카프레제 샐러드, 발사믹 드레싱 구성의 'B.L.T. 델리박스'가 8511명의 선택을 받아 5201명이 투표한 B.L.T. 샌드위치, 콥샐러드, 오리엔탈 소스 조합을 제치고 1위로 선정됐다. 한편, 이마트 키친델리는 오는 5월 중으로 이마트 앱 '키친델리 클럽' 7기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키친델리 클럽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마트 특화 멤버십 중 하나로, 이마트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17 13:44:2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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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김희선 앞세워 40대 패션앱 ‘퀸잇’ 브랜드 캠페인 온에어

이노션은 지난 15일부터 퀸잇의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인다. 사진은 퀸잇의 신규 TVC 캠페인의 한 장면. /이노션월드와이드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40대 여성 대표 패션앱 '퀸잇'의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지난 15일 선보였다. 퀸잇은 2020년 9월에 출시된 40대 여성들을 위한 패션앱으로 나이스클랍, 듀엘, 메트로시티, 발렌시아, 쉬즈미스 등 1000개 이상의 입점 브랜드를 확보하고 있다. 누적 다운로드 400만 이상을 달성했으며, 월 100억원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 중이다. 40대 여성 패션 시장의 선두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퀸잇은 이번 봄, 이노션과 함께 대대적인 신규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에서 퀸잇은 지금까지 시장에 없던 40대 여성들만을 위한 패션 플랫폼의 탄생을 알린다. 퀸잇은 현재 40대 여성들이 온라인 패션 생태계에서 겪고 있는 불편함인 너무 짧거나 딱 달라붙는 스타일, 한 철 밖에 입지 못하는 낮은 퀄리티 등을 비토하고 퀸잇이 그녀들의 눈높이에 맞는 새 패션앱이라는 것을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퀸잇은 대표 패셔니스타인 배우 김희선을 모델로 발탁해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MZ 패션앱과의 차별화를 선언하는 퀸잇만의 페르소나를 전달한다. 퀸잇의 이번 캠페인은 15일 공개한 티징편과 오는 22일 공개될 퀄리티편, 분위기편까지 총 세 편으로 제작됐으며, TVC를 시작으로 수도권 지역 옥외 매체 및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퀸잇 마케팅팀의 양형원 팀장은 "이번 퀸잇 캠페인을 통해 40대 여성들이 퀸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타일, 분위기, 퀄리티가 있는 퀸잇에서 쉽고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17 13:42:5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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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프리, 뉴질랜드 '썬골드키위' 올해 첫 출하

제스프리 모델들이 올해 뉴질랜드에서 처음 수확된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스프리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달콤한 맛과 풍부한 영양 성분으로 국내에서도 인기인 뉴질랜드산 '썬골드키위'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 올해 첫 출하된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는 뉴질랜드 청정 자연의 농가에서 재배된 프리미엄 키위로, 풍부한 과즙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는 비타민C를 포함해 20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영양소 밀도 1위' 과일로 잘 알려져 있다. 입맛을 돋우면서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이점이 최근 건강관리도 즐겁게 하자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와 부합해 눈길을 끈다. 전 세계 키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제스프리는 국내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인다. 실제로, 제스프리 키위는 온 가족의 영양을 보충해주는 '건강 과일'로 주목받으면서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16% 이상 증가했다. 제스프리는 썬골드키위의 풍부한 영양가와 달콤한 풍미를 내세워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는 신체에서 생성되지 않아 직접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 비타민C가 많이 포함된 것이 강점이다. 키위 100g당 비타민C가 152mg 들어있어 하루에 한 개만 먹어도 성인 기준 일일 권장 섭취량(100mg)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썬골드키위의 풍부한 비타민C는 면역체계를 구성하는 세포인 백혈구 기능을 강화해 면역력을 높여주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피로 해소와 활기 증진에 도움이 된다. 썬골드키위의 대표 영양소인 비타민C는 기분 전환과 정서적 활기를 돋우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비타민C가 정상적인 뇌 기능을 도와 스트레스를 완화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트립토판과 같은 아미노산이 풍부해 '행복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의 생성을 촉진하며 일상에서 우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 주민혜 이사는 "제스프리는 청정 자연환경의 뉴질랜드에서도 키위 재배에 최적인 재배지를 선별하고, 수확 전후로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최상급의 프리미엄 키위만을 출하해 선보이고 있다"며 "신선하고 뛰어난 맛은 물론 비타민C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를 맛있게 드시면서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7 11:35: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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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전북 부안군 위도 학생 및 주민에게 피자 나눔 진행

피자알볼로 본사 직원들이 전북 부안군 위도면에서 피자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피자알볼로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전북 부안군 위도에 거주하는 학생 및 교직원, 주민들에게 피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피자알볼로는 12일부터 이틀간 본사 직원들이 직접 피자알볼로의 '피자 카'와 함께 위도를 방문해 현장에서 피자를 만들어 제공했다고 17일 밝혔다. 나눔 첫날인 12일에는 위도면 초·중·고등학생 및 교직원 총 61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갓 나온 피자 시식을 진행한 뒤 각 1판씩 포장해 전달했다. 둘째 날은 위도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약 50판의 피자를 제공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서는 피자알볼로의 대표 메뉴인 '쉬림프&핫치킨골드피자'와 '단호박피자'를 비롯해 매일유업에서 지원한 유제품과 육가공품을 함께 전달했다. 해당 행사 내용은 피자알볼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피자를 먹기 위해서 육지로 배를 한시간 정도 타고 이동해야 하는 위도지역 학생 및 주민들을 위해 나눔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피자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찾아 나눔 활동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사회에 온기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피자는 원래 둥글고 나누는 거니까요'라는 슬로건 아래 피자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7 11:09: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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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그룹 통합 ESG 브랜드 '리그린·위드림' 선보여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그룹 사옥에서 직원들이 통합 ESG 브랜드 '리그린'과 '위드림'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은 통합 ESG 브랜드인 '리그린'(Re;Green)과 '위드림'(We;Dream)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날 그룹 모든 계열사가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중장기 ESG 전략도 공개했다. 각 계열사별 특성을 살려 전개하고 있는 친환경 활동과 사회공헌사업을 하나의 브랜드로 재편해 고객과 임직원의 ESG 경영에 대한 신뢰도와 관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중장기적 전략을 수립해 실행할 예정이다. 환경(E) 부문에서는 브랜드와 슬로건을 '리그린'과 '다시 그리는 지구'로 각각 정하고 탄소중립 경영을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설비 및 시스템 구축에 적극 투자해오는 2050년까지 연간 탄소배출량을 현재보다 60% 이상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산림청과 연계해 경기도 용인시에 16.5ha(약 5만평) 규모의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하고, 오는 2026년까지 나무 1만 여 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사회(S) 부문은 '함께 키우는 미래의 꿈'이란 의미가 담긴 '위드림' 브랜드를 통해 수행한다. 저소득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아동·청소년·여성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기존 사회공헌사업에, 추가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를 찾아 지원 범위를 늘릴 예정이다. 올해는 만성질환 가족을 돌보는 24세 미만 청년을 뜻하는 '영케어러'와 발달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새로운 사회공헌사업을 예정하고 있다. 지배구조(G) 체계 선진화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현대홈쇼핑과 현대그린푸드는 ESG 경영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의무 공시화'에 앞서 올해부터 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다. 올해 이사회 및 사외이사 평가 시스템도 도입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부터 모든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 경영 위원회' 신설 및 지배구조보고서 공시 대상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17 10:51:2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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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저렴한 가격 장점인 'HEYROO' 우유득템 출시

CU는 저렴한 가격이 장점인 HEYROO 시리즈로 흰 우유인 '우유득템'을 20일 출시한다. /BGF리테일 CU가 이달 20일부터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HEYROO 우유득템(1.8L)'을 선보인다. CU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흰우유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0%에 불과했으나 코로나19 사태 후 홈카페, 홈베이킹 등의 트렌드를 타고 2020년 8.6%, 2021년 11.3%로 크게 늘고 있다. 올해 1분기 역시 흰우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2% 올랐으며, 이달(1~15일)에도 흰우유는 21.1%의 매출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이번에 출시한 우유득템은 100ml당 가격이 약 230원으로 기존 CU의 PB 우유 보다 저렴하고 동일 용량의 NB (National Brand) 상품(약 289원)과 비교했을 때에도 20% 가량 가격경쟁력이 높다. 우유득템은 130도 이상 고온에서 3초 이상 살균한 1A 등급의 국내산 원유로 만들어졌다. 저렴한 가격이 장점인 HEYROO 시리즈는 큰 호응을 받고 있다. HEYROO 쌀밥득템은 지난해 즉석밥 카테고리 전체에서 판매량 3위를 차지했으며 김치득템과 계란득템 역시 지난달 매출이 전월 대비 각각 38.3%, 27.6% 오르며 해당 카테고리 동일 용량 상품 중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CU는 득템우유 출시와 함께 멸균우유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폴란드에서 직수입한 '밀크시크릿우유'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관세청의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국내 멸균우유 수입량은 2016년 1214톤에서 2020년 1만 1413톤으로 4년 만에 약 9배 증가했다. CU에서도 올해 1분기 멸균우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1%나 올랐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17 10:36:10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