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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노래 나오는 봄' 백화점 정기세일, 외출 상품 중심으로 크게 신장

봄 정기세일 기간 중인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내 유모차 매장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외출에 필요한 화장품, 외출복 등 매출이 크게 오른 가운데 유모차 또한 전년도 대비 30% 매출이 올랐다. /뉴시스 백화점 봄 정기세일이 나들이를 부르는 봄날씨에 방역 규제 전면 해제가 겹쳐 높은 매출 실적을 거뒀다. 백화점 업계는 결혼시즌 예비 부부를 위한 기획전까지 모처럼 순풍에 돛단 듯한 소비심리를 끌어올리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들이 봄 정기세일을 통해 모두 두 자릿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야외활동을 위한 패션과 화장품 등에서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신세계백화점은 1일부터 17일까지 정기세일을 진행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8.2% 매출이 신장했다. 이번 봄 정기세일은 여성패션(28.4%), 남성패션(29.7%), 생활(18.3%), 명품(22.7%), 아웃도어(45.3%) 등 각 부분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1월 방역패스 적용 중에 진행했던 신년 정기세일이 전년 동기 대비 명품(77.9%), 패션(여성 55.1%, 남성 78.8%)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매출이 성장한 것과는 사뭇 다르다. 같은 기간 롯데백화점 매출도 전년대비 20% 증가했다. 여성 의류(20%)와 남성 의류(10%), 스포츠(30%), 키즈(40%) 등 패션 상품군이 매출 상승세를 견인했다. 더불어 화장품 매출 또한 10% 올랐다. 지난 신년 정기세일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명품 매출이 78.1%, 여성패션 84.%, 남성패션이 49.8% 신장했다. 16일까지 진행한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20.1% 증가했다. 골프(69.8%), 아웃도어(44.2%)가 눈에 띄게 매출이 신장했고 여성 패션(29.5%), 아동(35.8%) 부문 매출도 함께 올랐다. 특히 색조화장품(45.1%)도 증가했는데 립스틱을 중심으로 한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코로나19 사태가 시작한 후 백화점 업계는 롤러코스터 같은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코로나19 사태 첫해인 2020년 각 사의 봄 정기 세일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매출이 떨어졌지만 다음 해에는 보복소비 효과가 크게 나타나 40%대 이상 상승했다. 2021년도 봄 정기세일을 코로나 사태 전인 2019년과 대비하면 신세계백화점 34.3%, 롯데백화점 19%, 현대백화점 22.1% 상승했다. 당시 매출을 견인한 상품군은 명품으로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신세계 79.%, 롯데 65%, 현대 77% 상승했다. 백화점 업계는 당분간 '리오프닝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명품을 중심으로 한 보복소비 대신 사회적 거리두기 중단에 대비하기 위한 실용적인 상품군이 매출 호조세를 보인 지 오래"라며 "외출을 위한 화장품, 외출복과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상품군이 계속 큰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각 사는 리오프닝 효과를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 되는 웨딩 기획전과 함께 집객 효과가 큰 오프라인 마케팅 이벤트에 시동을 걸었다.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은 '웨딩'에 초점을 맞췄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7일까지 봄 정기 세일 기간 중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주요 남성 정장 브랜드를 최대 20% 할인하고 타임스퀘어점에서는 예비 신랑 고객에게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도 했다. 롯데백화점은 22일부터 5월 1일까지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예비 부부들이 구입하는 예물부터 신혼집 가전까지 26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브랜드 할인은 물론 적립 혜택을 진행하는 한편 예비부부를 위한 멤버십인 '롯데 웨딩멤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연다. 현대백화점은 '행복'을 주제로 '월리를 찾아라' 그림책의 캐릭터 '월리'를 활용한 이벤트를 연다. 현대백화점의 오프라인 마케팅은 2019년 이후 2년 여만이다. 전국 16개 백화점과 아웃렛 8개점에서 '월리를 찾아라'를 테마로 백화점 내부를 꾸미고 체험형 콘텐츠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달 1일부터 코로나19 사태 후 최대 규모의 뷰티 페어도 진행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19 15:29:1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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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어린이날 앞두고 과자 선물세트 출시

어린이날 시즌에디션 선물세트 5종/크라운해태제과 크라운제과가 어린이날을 맞아 깜찍한 과자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귀여운 동물 캐릭터 백팩 3종과 과일 파우치 2종까지 모두 5종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과일로 디자인한 이번 선물세트는 5월 초까지만 만나는 어린이날 시즌 한정판이다. 마이쮸, 죠리퐁, 빅파이 등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제품들로 알차게 구성했다. 자체 판매채널 매출을 분석해 엄선한 결과다. 상큼한 딸기와 체리로 디자인한 파우치는 죠리퐁, C콘, 츄러스 등 4가지 스낵으로 구성. 꿀벌, 거북이, 무당벌레가 그려진 백팩은 마이쮸, 빅파이 등 비스킷과 캔디를 더해 6가지로 구성했다. 크라운 백팩 시리즈는 맛있는 과자는 기본, 가방의 활용도까지 높아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2014년 첫 출시 이후 매 시즌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포켓몬, 카트라이더의 인기 캐릭터로 화제를 모았던 이전 시리즈에 이어 올해도 완판이 예상된다. 비주얼과 실용성 모두 잡은 이번 선물세트는 아이들 어린이날 선물로 안성맞춤. 소장 욕구 자극하는 귀여운 외관뿐만 아니라 끈이 달린 책가방 모양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활용도까지 높다. 노랑, 초록, 분홍 화사한 컬러와 함께 큼지막이 쓰인 '내가 제일 귀여워' 문구는 깜찍함을 부각시키는 재미 요소다. 1만원이 넘지 않은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사이즈와 캐릭터를 취향대로 고를 수 있어 선택폭이 넓은 것도 장점이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어린이날 선물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줄 가성비와 가심비 높은 제품"이라며, "부담 없는 선물은 물론 온 가족 봄나들이 간식으로도 즐기기 좋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9 15:01: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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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 농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 2호점 오픈

엔제리너스 아이랜드점에 지역 농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 2호점을 오픈했다. /롯데GRS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경북도와 함께 지역 대표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바로마켓' 2호점을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에 오픈했다. '바로마켓'은 100여개의 대구 및 경주지역 농가와 단체에서 생산한 품질 우수한 농산물을 시중가 보다 10%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지역 농산물 활성화에 기여하는 직거래장터다. 경북도의 바로마켓은 대구 북구 학정동 소재 '경북농업자원관리원'(1호점)과 대구 수성못에 위치한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2호점)으로, 2호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12시부터 19시까지 운영하며, 변동 사항 및 안내 사항은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 SNS(인스타그램) 계정과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공지된다. 롯데GRS 관계자는 "엔제리너스는 지난해 지역 경제 활성화 업무 협약(MOU) 체결을 통해 경상북도 수입 증대를 위해 제철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출시 및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 농가 상생을 위해 신제품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며, "바로마켓은 우수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 다양한 판매 품목, 다채로운 이벤트 등으로 운영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9 14:59: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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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엔데믹 기대감에 '레깅스' 판매량 82.1% 상승"

젝시믹스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8.5부 레깅스 블루문 색상.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는 자사 프리미엄 레깅스인 '블랙라벨' 시리즈의 3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82.1%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블랙라벨 시그니처 380N'의 경우 판매량은 전월 대비 107.4% 급증했다. 초경량 레깅스 '블랙라벨 시그니처 300N 수퍼라이트' 판매량은 97.1%,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판매량도 33.4% 올랐다. 블랙라벨은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젝시믹스의 노하우가 집대성된 제품으로, 지난해부터 전체 젝시믹스 레깅스 매출 비중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같은 프리미엄 레깅스 인기에 힘입어 전체 레깅스 판매량은 지난해까지 4년간 연평균 156%씩 증가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업계에서 레깅스 제품보다 애슬레저 의류의 매출 비중을 늘리고 있는 점과 대조적으로, 꾸준한 제품 개발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젝시믹스는 레깅스 판매량 증가의 원인에 대해 코로나 엔데믹 기대감 속에 야외활동이나 운동을 즐기는 수요가 크게 늘어난 점을 꼽았다. 특히 과거 레깅스 구매 경험이 있는 고객들이 고품질의 제품 구매에 더 적극적인 점은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량 상승에 한몫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무채색 계열의 색상 외에도 봄을 맞아 밝고 화려한 색상을 구입하는 수요도 높아지는 추세다. 3월 한 달간 레깅스 누적 판매 추이를 보면, 블루와 화이트, 옐로 등 유색 레깅스가 56.3%로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각종 스포츠와 레저 활동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레깅스 제품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곧 출시될 '젝시믹스 골프' 라인 등 고객들의 수요에 맞춘 신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19 14:35:2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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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인정받는 아모레…‘iF 디자인 어워드 2022’ 7개 본상 수상

아모레퍼시픽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7개 본상을 수상했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7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 '미래기술 콘텐츠 Art & Science',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 '라네즈 워터뱅크', '라네즈 네오 파운데이션',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포텐셜 크림', '한율 빨간쌀 진액 스킨 리미티드 에디션'과 '아윤채', 공간 디자인 부문에서 '설화수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 설화수의 집'이 수상했다.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FD)에서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힌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미래기술 콘텐츠 Art & Science'는 아모레퍼시픽 연구소를 기반으로 창출한 16개의 기술을 개념화하고 재해석했다. 패키지 디자인 부문은 '라네즈 워터뱅크', '라네즈 네오 파운데이션',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포텐셜 크림', '한율 빨간쌀 진액 스킨 리미티드 에디션'과 '아윤채'가 본상을 수상했다. '라네즈 워터뱅크' 라인은 패키지 디자인의 개념을 넘어 어떠한 환경에도 조화롭게 어울리며, 사용 편의의 본질까지 담아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제공한다.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표현할 줄 아는 MZ 소비자들의 모든 일상과 공간에 아름다운 밸런스를 만들어주는 라네즈만의 새 디자인이다. 또 다른 수상작인 '라네즈 네오 파운데이션'은 사용성과 목적성에 집중한 오브제 형태의 디자인을 염두에 두고 개발했다. 안과 밖의 모든 부분이 미니멀한 실린더 형태로 디자인 되었고, 뚜껑을 열고 닫을 때나 제품을 만지고 사용하는 과정에서 사용자가 느끼는 감성적 품질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포텐셜 크림'은 '아이오페 바이오'의 살아있는 피부 세포 생태계를 형상화한 제품이다. 장식과 마감을 최소화하여 바이오의 생명력을 드러내는 아우라를 유기적인 곡선으로 표현했다. 패키지의 60% 이상을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었으며, 하단의 QR코드는 제품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한다. '한율 빨간쌀 진액 스킨 리미티드 에디션'의 디자인은 발효의 순간을 섬세하게 전달하며 한율의 브랜드 철학과 진정성을 담았다. 흩뿌려지는 홍국균의 율동감과 점차 짙어지는 빨간쌀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적 정서와 제품을 만드는 정성을 담고자 했다. '아윤채'는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High Performance & Eco-Chic'라는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본질에 충실한 기능들을 담백하게 담았다. 헤어 디자이너의 불편과 고충, 고민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패키지에 녹여 환경과 공존하며 나아가는 브랜드의 철학을 심미적으로 구현했다. 공간 부문 본상을 수상한 '설화수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 설화수의 집'은 전통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삶 속에 녹아든 브랜드의 취향과 철학이 담겨 있는 공간이다. 설화수의 가치 있는 역사와 시간을 담은 1930년대 한옥과 1960년대 양옥 건축의 만남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동시대적인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19 14:30:1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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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일본 소주 시장 공략한다

참이슬 일본 신규 TV광고/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일본 소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하이트진로는 일본 내 신규 참이슬 TV광고를 집행하고, 신제품 '참이슬톡톡'을 출시한다고 19일 전했다. 공격적인 현지 마케팅으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판매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다양한 활동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19일 신규 참이슬 TV 광고를 시작한다. 지난해 12월 한국 로맨스 드라마를 패러디한 참이슬 광고가 누적 조회수 347만회를 기록하며 큰 이슈가 됐다. 여세를 몰아 2탄을 제작, 일본 전국에 TV광고를 진행한다. 광고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사전 공개됐다. 또한, 신제품 '참이슬톡톡' 출시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참이슬톡톡은 '청포도'와 '자두' 2종으로 19일 출시한다. 용량 275ml, 알코올 도수 5%로 탄산이 가미된 리큐르 제품이다. 탄산의 청량감과 함께 풍부한 과일의 맛과 향으로 일본 현지 소비자 입맛을 겨냥했다. 하이트진로는 2020년 일본 소주 시장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해 일본 소주 수출액은 전년대비 약 27%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이트진로는 일본 내 성장 비결로 현지화 전략을 꼽았다. 특히, 가정채널 공략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전국 편의점과 일본 최대 슈퍼체인 이온그룹, 로손 등 로컬 매장에 참이슬, 청포도에이슬 등 주요 제품을 입점시켜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2020년부터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참이슬 최초로 일본 TV광고를 시작했다. 또한, 온라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하이트진로의 브랜드를 알렸다. 지속적인 브랜드 노출과 20~30대 젊은 층 대상의 다양한 프로모션은 제품 판매로 이어졌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일본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의 소주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영업력 확대로 일본 시장 내 주류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9 14:23: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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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프로배구 발전에 기여…감사패 수상

동아오츠카가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도드람 2021_2022 V-리그 시상식'에서 한국배구연맹(KOVO)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왼쪽부터)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 조원태 KOVO총재/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가 프로배구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시상식'에서 한국배구연맹(KOVO)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2013년부터 한국배구연맹의 공식스포츠음료 후원사로 활동해오며 선수 지원, 배구 팬 대상 온·오프라인 이벤트, 사회공헌활동 등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지난 2020년 4월, 동아오츠카는 한국배구연맹과 손잡고 프로배구 13개 구단 연고지와 연계해 의료기관 지원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이러한 프로배구 발전의 노력을 인정받아 동아오츠카는 한국배구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게 됐다. 이어서 동아오츠카는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에 페어플레이상을 수여했다.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각 팀을 대표하여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전광인 선수와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 이한비 선수에게 페어플레이상을 직접 전달하며 수상을 축하했다. 한편, 동아오츠카의 국내 1위 스포츠 음료 포카리스웨트는 KOVO(한국배구연맹), KBO(한국야구위원회), KBL(한국농구연맹),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등 프로스포츠 공식음료로 활동하고 있다. 방역 당국의 단계적 일상회복이 예고된 만큼, 올해 포카리스웨트는 보다 적극적인 현장 프로모션으로 스포츠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9 14:10: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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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장애인의 날 맞아 'SPC행복한펀드' 기부 약정식 진행

18일 서울시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진행된 'SPC행복한펀드 기부 약정식'에서 SPC그룹 김범성 부사장(왼쪽)과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PC그룹 SPC그룹은 서울시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 지원을 위한 'SPC행복한펀드 기부 약정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SPC행복한펀드'는 SPC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매칭펀드를 조성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11년 간 누적 20억원 이상을 기부해 총 1300여명의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을 지원해왔다. 올해 전달하는 SPC행복한펀드는 2억원으로, 기부된 기금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비영리재단인 푸르메재단에 기부되어 장애아동 100여명의 재활치료비, 의료비, 보조기구 지원, 특기적성 교육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기부 약정식에는 SPC그룹 김범성 부사장과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이사는 "SPC그룹과 임직원들의 꾸준한 지원 덕분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했던 장애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소외계층을 도우려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참여로 SPC행복한펀드가 장기간 꾸준히 이어져올 수 있었다"며 "SPC그룹은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과 사회를 보듬는 사회적 가치 실천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9 14:04: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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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23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박정환 9단 우승

지난 18일 개최된 제23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 2국에서 우승자 박정환 9단(오른쪽)과 준우승자 이동훈 9단이 대국을 두고 있다/동서식품 동서식품은 자사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바둑대회인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에서 박정훈 9단이 승리를 차지하며 입신 중의 입신에 등극했다고 19일 밝혔다. 박정환 9단은 18일 개최된 제23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 2국에서 치열한 수 싸움 끝에 이동훈 9단을 꺾고 최종 승리를 거뒀다. 지난 13회, 14회, 18회에 이은 4번째 우승이다. 우승자 박정환 9단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되며, 준우승을 차지한 이동훈 9단은 트로피와 상금 2000만원을 받게 된다. 박정환 9단은 "속기에 약한 편이라 우승은 예상하지 못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서식품 최상인 홍보상무는 "입신들의 대회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훌륭한 대국을 보여준 모든 참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바둑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영역에서 커피 향과 어울리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 주관하는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바둑 프로기사 9단들만 참여할 수 있는 국내 기전으로 바둑 문화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동서식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9 13:56:2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