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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노란색 가득한 팝업스토어 'OTTOGI Y100' 오픈

오뚜기가 LG유플러스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오뚜기 ㈜오뚜기는 내달 17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노란색이 가득한 팝업스토어 'OTTOGI(오뚜기) Y100'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성수동 'LCDC SEOUL'에 이은 오뚜기의 두 번째 팝업스토어로,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일상에서 벗어나 옐로우로 가득한 비일상공간으로 떠나는 너랑 나랑 노랑 여행'을 주제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인 '오뚜기 팔레트'에서는 옐로우 톤의 다양한 오뚜기 식료품과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굿즈는 반팔 티셔츠, 키링, 트레이, 머그컵, 장난감 큐브, 키친클로스, 마켓백을 포함한 총 10종으로 전시되어 있으며, '옐로우 트립'에는 여행 관련 노란색 소품과 굿즈가 전시되어 있다. '테이크 옐로우'에서는 스티커를 활용하여 직접 여권 케이스를 꾸며볼 수 있다. '일상비일상의틈' 앱 가입 시 오뚜기 아임스틱유자차를 베이스로 한 옐로우 에이드를 시음해 볼 수 있다. 또한 7월 5일부터 10일까지 건물 외부 공간에서는 오뚜기 옐로우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과감한 팝업과 전시로 MZ세대 브랜드로 자리잡은 '일상비일상의틈'과 손잡고, 오뚜기 상징컬러인 노란색을 활용한 여행 콘셉트의 트렌디한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며 "다양한 굿즈와 체험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보다 흥미롭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2 14:08: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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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토어 "지난해 매출 100% 이상 성장한 신진 브랜드 4배 늘어"

서울스토어가 '브랜드 라이즈 프로그램'으로 신진 브랜드를 육성하고 있다. /브랜디 패션 플랫폼 서울스토어는 지난해 매출액이 100% 이상 성장한 중소 규모 신진 브랜드 판매자가 전년도 대비 약 4배까지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패션앱 이용 저변이 확대되면서 보다 다양한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신진 브랜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패션 플랫폼의 지원도 이어지며 라이징 브랜드들에게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서울스토어 라이징 브랜드 분석 결과, 2021년 매출액이 두 배 이상 성장한 신진 브랜드 판매자는 전년비 약 4배 늘었고, 지난해 월 매출 1억원 이상을 기록한 신진 브랜드 판매자는 전년 보다 110% 증가했다. 이러한 흐름으로 서울스토어에 작년 신규 입점한 판매자 수는 전년 대비 약 40% 증가했다. 서울스토어는 엑셀러레이터(창업 기획자)로서 '브랜드 라이즈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새롭게 도약하는 신진 브랜드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판매부터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브랜딩 등 중소 브랜드가 접근하기 어려운 마케팅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해 라이징 브랜드의 성장 기회를 확대한다. 한편, 지난 5월 서울스토어 거래액은 전년비 100%를 훌쩍 상회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브랜디에게 인수된 지 1개월 지난 시점으로 엔데믹 시기 패션 소비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기술, 데이터, 인프라 등 합병 시너지가 초기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스토어 관계자는 "패션 이커머스 시장이 확대되며 MZ세대 이용자는 폭넓은 상품을 원하고 있으며, 희소성과 새로움을 주는 신진 라이징 브랜드가 각광 받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라며 "신진 브랜드들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브랜딩, 콘텐츠 등의 마케팅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22 14:06:4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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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확대…이번엔 감염병 병동 의료진 대상으로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이 지난 21일 서울의료원에서 열렸다. 대상자로 참여한 감염병 전담 병동 근무 의료진들의 모습.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과 한국유방건강재단은 지난 21일, 서울시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2022년 상반기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 탈모 등 갑작스러운 외모 변화를 겪는 암 환자들이 자신을 스스로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화장 노하우를 전수하는 뷰티 테라피 프로그램이다. 2008년 시작해 현재까지 1만8000여 명의 암 환자들의 일상 복귀 활동을 지원한 해당 캠페인은 올해부터 대상자를 확대했다. 이번 상반기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2년 넘게 코로나19 확진자 입원과 치료에 힘써온 서울의료원을 찾아갔다.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열린 클래스에서 감염병 전담 병동에 근무했던 서울의료원 의료진과 지원인력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메이크업 전문가의 화장법 트렌드 강의와 시연, 메이크업 제품 사용법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아모레퍼시픽 소속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 6명과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재능 기부로 참가했다.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캠페인 참가자들에게 직접 화장을 시연했고, 1:1 메이크업 팁 코칭이 호응을 얻었다. 아모레퍼시픽과 한국유방건강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서울의료원 의료진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하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의료진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일상에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한편, 3년 만에 현장에서 진행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은 올해부터 뷰티 테라피 캠페인으로 확대해 진행한다. 더 많은 참가자들에게 내면과 외면을 돌보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22 13:54:3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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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지니펫, 반려묘 사료 시장으로 영역 확장

정관장의 프리미엄 반려동물 건강전문 브랜드 지니펫(GINIPET)이 강아지 사료에 이어 고양이 사료 시장에 진출한다. 홍삼을 펫푸드에 적용해 반려견의 면역력에 대한 애견인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는 정관장 지니펫은 반려동물 면역력을 책임지는 펫푸드로 건강시장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반려묘를 위한 첫 제품은 홍삼담은 '그레인 프리(Grain Free)' 고양이 사료 '밸런스업 더캣' 시리즈다. '밸런스업 더캣'은 엄선된 홍삼 성분과 고품질 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반려묘의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든 고양이 전용 프리미엄 주식이다. 전 연령대의 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밸런스업 더캣' 시리즈는 '더캣 연어&닭고기WITH홍삼'과 '더캣 닭고기&오리WITH홍삼' 2종으로 출시된다.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별포장 하였으며 전 연령의 모든 반려묘가 부담없이 먹기 좋도록 사이즈(0.9cm)를 최적화했다. '밸런스업 더캣'은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에서 제시하는 영양성분별 모든 기준을 충족한다. 곡물로부터 유래하는 식이성 알러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곡물을 사용하지 않고 고구마, 당근, 호박 등 유기농 원료를 담았다. 정관장의 6년근 홍삼을 함유해 반려묘의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다양하고 풍부한 섬유소로 활발한 장 운동을 촉진시키고 헤어볼 관리에 도움을 준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KGC인삼공사만의 독자 기술력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관장 6년근 홍삼 함유 프리미엄 제품인 '지니펫 밸런스업 더캣'이 탄생했다"며 "자체 구축 원료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니펫 밸런스업 시리즈'는 정관장이 직접 운영하는 공식 홈페이지 '지니펫몰'을 비롯한 온라인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이며 펫샵 등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2-06-22 11:30: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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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더미식 밥' 무료로 즐겨보세요"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더미식 밥과 밥솥밥을 비교 시식하고 있다./하림 하림이 기존 즉석밥들과 차별화해 지난 달 중순 선보인 즉석밥 'The미식(더미식) 밥' 11종에 대해 소셜미디어 행사를 펼쳐 대대적으로 알린다. 하림은 밥에 진심인 1만명에게 더미식 백미밥과 오곡밥 등 2종 세트를 무료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더미식 공식 SNS에서 동시에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더미식 밥 세트를 먹은 소감을 올린 고객들 100명을 추첨해 한달치 더미식밥을 추가 증정할 계획이다. 하림은 더미식 밥 체험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빠르게 넓혀가겠다는 전략이다. 더미식 밥 /하림 더미식과 하림펫푸드의 컬래버 프로모션인 '댕냥이는 더리얼 먹고 집사는 더미식 먹자!' 이벤트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하림펫푸드의 강아지나 고양이용 더리얼 사료를 구매하면 더미식밥 2종을 무료 증정하는 행사다. 또한 하림은 네이버 다이어트카페 '씨씨앙'과도 손잡고 다이어트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은 더미식 현미밥과 귀리쌀밥 6개 세트를 무료 체험단 100명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하림 관계자는 "먼저 출시한 장인라면과 유니자장면처럼 더미식 즉석밥만의 풍미는 직접 드셔보셔야 그 진가를 제대로 알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미식 SNS와 캠핑, 주부 등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더미식밥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2 11:24: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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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메타버스 커뮤니티 '우주라이크' 오픈…자발적 소통과 교류 활성화나서

대상그룹이 메타버스 커뮤니티 '우주라이크'를 오픈했다. /대상그룹 대상그룹이 MZ세대 직원들을 위한 메타버스 커뮤니티 '우주라이크'를 오픈했다. 대상그룹은 '우주라이크'를 통해 MZ세대 직원들간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즐거운 경험과 자발적 참여 문화를 형성할 계획이다. '우주라이크'는 소통하기 좋은 우주 공간에서 함께 활동하자는 권유의 표현인 'Would you like?'와 대상그룹 MZ세대 직원들이 좋아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모두 모은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기획단계부터 MZ세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상됐으며, MZ세대 직원들이 중심이 돼 직접 운영한다. '우주라이크'에는 대상그룹 전체 임직원 중 후기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즉 89년생 이하만 가입할 수 있다. MZ세대 직원들은 '우주라이크'에서 사용할 닉네임과 캐릭터를 정하고 익명으로 활동한다. '우주라이크' 내 익명성을 최대한 보장해 자유로운 의사소통의 장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해당 커뮤니티를 개발한 대상홀딩스㈜는 '우주라이크' 오픈 전부터 대상그룹 MZ세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단체 인터뷰, 베타 테스트 등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취미와 자기계발 소모임을 위한 클럽 플래닛, 마음 속 이야기를 나누는 피플 플래닛, 이벤트·타운홀·교육 등이 진행되는 커뮤니케이션 홀과 컬처 라운지로 '우주라이크'를 구성했다. 대상그룹은 향후 '우주라이크'를 통해 이뤄지는 MZ세대 직원들간 교류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해 공간 마련, 프로그램 제공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홀딩스㈜ 최대영 기업문화팀장은 "대상그룹 MZ세대 직원들이 '우주라이크'에 마음 맞는 또래 동료들을 만나 소통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주라이크'에서 건강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MZ세대 직원 주도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2 11:10: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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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올리브마켓, 더 메종과 온·오프 연계 초대형 리빙 박람회 연다

올리브마켓이 온·오프라인 리빙 박람회 '홈라이프페스타'를 개최한다.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의 리빙 전문관 올리브마켓이 오프라인 홈스타일링 박람회 더 메종과 협업해 7월 3일까지 특별 기획전 '홈라이프페스타'를 연다. 더 메종 참가 브랜드 상품을 큐레이션해 온라인에서 최대 6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은 '홈라이프페스타'를 통해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는 물론, 감각적인 리빙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초대형 온 · 오프라인 박람회를 연다는 계획이다. 추후 CJ온스타일은 더 메종과 정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 연 2회 진행되는 박람회의 온라인 공식 판매 플랫폼으로 활동한다. 더 메종은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주최하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박람회로, 집을 매개로 리빙·인테리어·공간에 대한 인사이트와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북유럽 감성 리빙 편집숍 이노메싸를 필두로 이탈리아 리빙 브랜드 셀레티, 반려식물 브랜드 더 가드네스트 등 총 450부스 27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올리브마켓은 더 메종에 참가한 브랜드의 상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리빙/인테리어(가구·조명) ▲키친/테이블웨어(주방용품) ▲아트리빙(공예·갤러리) ▲플랜테리어(가드닝·주방가전) ▲아웃도어(캠핑) 등 카테고리 기획관을 열고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구매 금액의 최대 10%(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 적립)를 온스타일 적립금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있다. '홈라이프페스타' 진행을 기념해 더 메종 코엑스 박람회 현장에서 특집 라이브 커머스도 연다. CJ온스타일 라이브 커머스 채널 '라이브쇼'에서 오는 24일 낮 12시와 오후 5시에 각각 까사무띠, 코알라 브랜드를 소개한다. 120일 체험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 생활 환경에서 가구를 직접 사용한 후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CJ온스타일 플래그십운영파트의 이다운 부장은 "올리브마켓과 더 메종이 협업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2022년 주목받는 리빙 브랜드는 물론, 하반기 인테리어 트렌드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22 10:34:5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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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양극박에 1100억원 추가 투자…"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 선점"

롯데그룹이 양극박 투자를 확대하며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롯데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18일, 신동빈 회장이 헝가리 터터바녀(Tatabanya) 산업단지에 조성된 '롯데 클러스터'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7월 본격 양산을 앞두고 있는 롯데알미늄 공장을 찾아 첫번째 시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롯데가 유럽 전기차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1100억원을 추가 투자해 양극박 생산 규모를 2배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롯데알미늄 헝가리 공장은 연간 1만8000t 규모의 이차전지용 양극박을 생산할 수 있는 유럽 유일의 양극박 전용 공장이다. 더불어 신 회장은 올해 초 추가로 매입한 부지에 1, 2단계 투자 금액을 넘어서는 3단계 투자까지 검토했다. '롯데 클러스터'에는 롯데케미칼과 롯데알미늄 공장 뿐만 아니라 롯데정밀화학과 롯데알미늄이 3000억원을 투자한 솔루스첨단소재의 음극박 생산공장도 인접해 있다. 롯데건설은 국내 물류 전문업체와 공동 투자해 단일 물류창고 기준 헝가리 최대 규모 물류센터를 개발하고 있다. 신 회장은 현재 10여일간의 일정으로 유럽 출장 중이며, 아일랜드를 다녀왔고 영국과 프랑스 등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 회장은 지난 21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CGF(The Consumer Goods Forum) 글로벌 서밋의 롯데 부스에서 글로벌 소비재 경영진을 비롯한 포럼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신 회장은 펩시코, P&G, 월마트, 레베 등 글로벌 그룹 최고경영자들과 가진 비즈니스 미팅에서도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며 유치 지원에 힘을 실었다. CGF는 세계 70여 개국, 400여 개 소비재 제조사 및 유통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인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논의와 지식공유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1953년 설립된 소비재 업계의 글로벌 협의체다. CGF의 대표 회원사로는 펩시코, 아마존, 월마트, 까르푸, 이온, 코카콜라, 네슬레, 다농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롯데는 2012년부터 가입해 활동해왔다. 신 회장은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그룹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한다. VCM이 롯데 주요 계열사 대표 및 지주사 임원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인 만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롯데 계열사들의 실질적이고 전방위적 지원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2-06-22 10:04:06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