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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웰케어,'닥터뉴트리' 론칭…주요 성분 하나에 다 담았다

CJ웰케어,'닥터뉴트리' 론칭…주요 성분 하나에 다 담았다 닥터뉴트리/CJ웰케어 CJ제일제당에서 올 1월 분할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 Wellcare(CJ웰케어)는 한국인에게 필요한 5가지 주요 영양 성분을 한 팩에 담은 건기식 '닥터뉴트리'를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닥터뉴트리'는 '비타민', '미네랄', '유산균', '오메가3', '루테인' 등 5가지 영양성분으로 구성됐으며, 유전자 분석 전문기업인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와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탄생했다. 이 5가지 성분은 한국인이 많이 섭취하고 있지만 개별 제품으로 구매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닥터뉴트리'는 이를 보완해 하루 한 팩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멀티 베이직', '멀티 위드 이너뷰티', '멀티 위드 에너지', '멀티 위드 본케어' 등 4 가지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종합 영양을 기본적으로 챙기면서 개인별 니즈에 따라 피부, 간, 뼈 등 특정 건강 고민에 대한 집중 관리도 할 수 있다. '멀티 베이직'은 비타민&미네랄 21종, 50억 식물유래 유산균, 순도 높은 rTG오메가3, 루테인으로 구성됐다. '멀티 위드 이너뷰티'는 '멀티 베이직' 구성에 피부 보습을 위한 히알루론산을 추가해 기본 건강 뿐 아니라 이너뷰티도 함께 챙길 수 있다. '멀티 위드 에너지'는 간케어에 집중할 수 있다. '멀티 베이직'에 밀크씨슬을 더했고, 부원료로 타우린과 L-아르기닌도 함께 담았다. 뼈 건강을 집중적으로 챙길 수 있는 '멀티 위드 본케어'는 '멀티 베이직'에 칼슘을 더했다. 20년 이상 쌓아온 CJ의 건기식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각의 영양 성분들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했다. CJ웰케어 관계자는 "개인별 건강 상태 및 니즈에 맞는 영양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닥터뉴트리'를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입에 한 발 더 다가갈 것"이라며,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에 맞는 진화된 개인 맞춤형 건기식 브랜드를 선보이기 위해 끊임 없는 연구개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24 11:26: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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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다음 경쟁자는 이커머스·온라인몰…옴니채널 새 전략 구사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을 운영하는 CJ올리브영이 사업 보폭을 넓히는 가운데 이커머스와 기존 유통업체의 온라인몰이 새로운 적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CJ올리브영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분야를 넓히면서 기존 뿌리인 뷰티 카테고리를 더욱 강화하며 관련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CJ올리브영은 현재 국내 1위 헬스앤뷰티 업체로,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뷰티업계가 고전하는 와중에 뷰티 시장 점유율을 높이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5년 552개였던 올리브영 매장 수는 2020년 1260여 개로 크게 늘었고, 지난해에도 비슷한 숫자를 유지한 것으로 예상된다. 아리따움, 이니스프리 등의 화장품 로드샵들은 줄폐점을 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CJ올리브영은 현재 전체 헬스앤뷰티 매장의 80~90% 비중을 차지하며, 오프라인 개척에 이어 CJ올리브영은 최근 옴니채널 전략에 의한 온라인 비대면 시장 점유율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올리브영이 온라인 시장에 집중하면서 네이버, 쿠팡을 비롯한 기존 이커머스 업체들과 어깨를 견주게 됐다. 지난달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이커머스 산업을 선도하는 네이버는 럭셔리 뷰티 브랜드 취급을 늘리며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입점 브랜드 수를 늘리는 데만 그치지 않고 뷰티 고객 혜택을 추가하는 등 관련 브랜드 취급 능력을 키우고 있다. 쿠팡도 약점으로 꼽히던 뷰티 카테고리의 강화를 추진중이다. 이르면 이달 중 로레알코리아의 브랜드 상품 구매 시 적립되는 포인트와 이벤트 혜택 등을 받아볼 수 있는 공식 멤버십 서비스와 자세 멤버십을 연동할 계획이다. 입생로랑, 키엘, 랑콤, 비오템, 아르마니 뷰티 등 11개 브랜드가 멤버십 서비스에 포함된다. 네이버와 쿠팡에서 다루는 럭셔리 중심 뷰티 브랜드들은 CJ올리브영이 온라인과 모바일앱에서 판매 중인 브랜드들과 겹친다. CJ올리브영은 자체 프리미엄관에서 헤라, 바비브라운, 맥, 로레알, 비오템 등의 브랜드 제품을 다룬다. 뿐만 아니라 롯데쇼핑의 온라인몰인 롯데온은 뷰티 전문관 '온앤더뷰티'를 신설할 계획이며,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은 연내 화장품 등 신규 브랜드를 유치할 예정이다. CJ올리브영이 이전에 랄라블라, 롭스 등 경쟁 헬스앤뷰티 스토어를 제쳤던 것과는 또다른 방향성이 필요해지면서 옴니채널 구축, 특히 온라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들이 펼쳐지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올해 첫 디지털 분야 투자를 시작하고 이를 통해 인공지능(AI)이 고객별 맞춤형으로 초개인화된 상품을 추천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평균 45분 소요 당일 배송제, 온라인몰에서 구매해 배송 받은 상품을 원하는 매장에서 반품할 수 있는 '스마트 반품 서비스'와 온라인 구매 상품을 가까운 매장에서 바로 찾아갈 수 있는 오늘드림 픽업(Pick-up)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올리브영만의 차별화된 프로모션으로 손꼽히는 대규모 정기 세일 '올영세일'은 더욱 강화하여 참여 브랜드를 추가 발굴하는 한편, 입점사 포트폴리오도 다양화하고 브랜드의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각각의 특성에 맞는 마케팅을 구사한다.

2022-04-22 19:44:4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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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도 결국 가격인상 "출혈 감당 어려워"

BBQ치킨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가 가격 인상에 합류한다. BBQ는 지난해 11월부터 타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가격을 인상함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동결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최근 배달앱 수수료 등 패밀리(가맹점) 부담 가중 및 국제 곡물, 제지 등 원부재료와 국내외 물류비, 인건비 급등에 따라 더 이상 버텨내기 어려워 내달 2일부터 제품 가격을 2000원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BBQ는 황금올리브 치킨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원으로, 황금올리브 닭다리 1만9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인상하는 등 전 메뉴(사이드메뉴, 음료 및 주류 제외)를 2000원 상향 조정한다. 이번 가격조정 배경에 대해 BBQ는"배달앱 중개 수수료 및 배달비(라이더 비용)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밀리들의 제품 가격인상 요구가 꾸준히 있어 왔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동행위원회(가맹점 동반행복위원회)는 BBQ 본사에 제품가격 인상을 재차 요구한 바 있다. BBQ는 "소스류의 경우, 본사의 매입가가 40%나 오른 가격에 공급을 받는 등 최근 5개월 간 매달 약 30억원 정도를 부담하여 누적 150억원 가량의 비용을 본사에서 전액 감수해왔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글로벌 물류 대란 및 밀, 옥수수, 콩 등 국제 곡물가격 폭등과 올리브유 가격의 급격한 상승 등 가격인상 요인이 충분했지만, 국민들과 함께 고통을 분담한다는 차원에서 본사가 부담해왔다" 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22 17:18: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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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더미식 유니자장면' 출시…고급 중식당 자장면을 집에서 즐기자

더미식 유니자장면/하림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더(The)미식 장인라면'에 이어 '더(The)미식 유니자장면'을 출시하며 면요리 라인업을 확대한다. 더미식 유니자장면에는 여러가지가 가미된 검정 춘장이 아닌 황갈색 전통 춘장만 그대로 직화로 볶아 깊고 진한 풍미가 배어 있다. 여기에 굴소스, 치킨스톡, 돈골육수 등으로 깊은 감칠맛을 더했다. 더미식 유니자장면은 국내산 돼지고기, 양파, 감자를 잘게 갈아 넣고 볶아, 첫 입부터 마지막까지 면발에 고기가 소스와 함께 끌려 올라와 입안에서 조화를 느낄 수 있다. 면도 맹물이 아닌 직접 우린 닭육수와 야채육수를 황금비율로 밀가루와 섞어 반죽, 숙성해 튀겨낸 '요자이멘(중화풍 튀김면)'으로 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운 맛이 강점이다. 마지막에 넣는 기름은 국내산 양파, 대파, 마늘로 은은하게 볶아내 자장의 깔끔한 맛과 풍미를 더한다. 더미식 유니자장면은 1900년대 대한민국 짜장면의 오리지널리티에 전문성을 더한 레시피를 가정간편식(HMR)으로 구현했다. 하림 관계자는 "더미식 유니자장면은 가정에서도 미식을 즐긴다는 새로운 트렌드를 시작한 장인라면에 이어 야심차게 선보인 오리지널 유니자장면"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더미식 제품들을 출시해 미식이 생활이 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미식 유니자장면은 대형할인점,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2개 들이 1팩으로 포장되어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22 16:47: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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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온라인 '맘편한 파스퇴르 육아교실' 진행

파스퇴르가 '맘편한 파스퇴르 온라인 육아교실'을 진행한다. /롯데푸드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맘편한 파스퇴르 온라인 육아교실'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육아교실은 오는 4월 28일 목요일 15시부터 파스퇴르가 운영하는 육아정보 유튜브 채널 '엄마사관학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약 1시간 20분 동안 태교음악회, 육아강의, 비움의 시간(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태교 음악회는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이 진행한다. 즐거운 음악회에 이어 국제모유수유전문가 이은영 교수의 신생아 관리법에 관한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파스퇴르 육아교실 참가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추첨 시간도 예정되어 있다. 실시간 추첨을 통해 위드맘 100일 제왕 분유, 아이생각 생유산균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파스퇴르 육아교실 참가 사전신청은 27일 수요일까지 육아포탈 '파스퇴르아이'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파스퇴르 육아교실 행사 후기를 네이버 엄마사관학교 카페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이번 파스퇴르 온라인 육아교실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파스퇴르아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알찬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유익한 육아 정보를 많이 준비했다"며, "예비 및 초보 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22 14:36: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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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소비자 패널 1기 모집…소비자 중심 HMR 개발 박차

아워홈 소비자 패널 '오쎈(Oh Sen)' 모집 포스터/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HMR 제품 개발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소비자 패널 '오쎈(Oh Sen) 1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워홈 소비자 패널 '오쎈'은 아워홈의 주요 HMR 제품을 체험해 맛을 분석하고 평가하여 소비자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워홈은 냉동 도시락, 면, 국·탕·찌개 등 HMR 제품에 대한 소비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제품 개선 및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오쎈 1기 공개 모집은 '소비자 패널'과 'MZ 패널'로 2개 그룹으로 나눠 모집한다. 소비자 및 MZ 패널 선발인원은 제품에 대한 기호도 조사 등 다양한 설문 조사에 참여할 예정이며, 추후 방역 조치 완화에 따라 오프라인 모임을 통한 오프라인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 방법은 30일까지 아워홈몰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합격자는 5월 초 개별 안내한다. 선발된 인원들은 2023년 4월까지 약 1년간 활동한다. 이번 모집에 대한 상세 정보는 아워홈몰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워홈은 심층 소비자 패널 그룹인 '소비자 맛 조사 패널'을 별도로 운영하며 지난 4월 초 공개 선발을 마쳤다. '소비자 맛 조사 패널'은 활동 기간 동안 음식 물성과 맛을 면밀히 판별하고 분석하는 전문 교육 훈련을 받게 되며, 주 2회 필수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대, 취향을 가진 소비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제품 개선 및 개발에 적극 반영하고자 처음으로 소비자 패널을 운영한다"라며 "이번 오쎈 1기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 좋은 제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22 14:10: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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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 홈쇼핑업계 최초 수상

CJ온스타일의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22 수상은 모듈형 레이아웃 통한 모바일과 TV를 아우르는 디자인과 '라이브톡' 등 능동적 소통 가능토록 한 점 주효했다.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홈쇼핑 업계 최초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독일 IF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손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1만건이 넘는 출품작이 접수돼 역대 최다 출품 수를 기록했다. CJ온스타일은 사용자환경(UI) 부문에서 TV홈쇼핑 채널 플랫폼 디자인을 출품해 홈쇼핑사로는 처음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CJ온스타일은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시청자들에게 TV와 모바일의 경계를 허물고 플랫폼간 일관성 있는 감성을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TV화면에 모듈형 레이아웃을 적용해 중요 정보가 직관적으로 인지되게끔 했다. 무엇보다 일방향 판매 중심일수 밖에 없는 TV플랫폼의 한계를 뛰어넘어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는 '라이브톡' 기능을 더해 시청자들이 능동적으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시도한 점 등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여겨진다. 박승표 CJ온스타일 TV커머스사업부 경영리더는 "국내 디자인 시상식인 '아이어워즈 2021'와 '앤어워드 2021'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이번 'IF어워드'까지 석권하면서 국내외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TV뿐 아니라 전 채널에서 고객들의 쇼핑 경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디자인 및 사용자환경(UI)을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2 11:05:4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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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장애인 고용 우수 사업주 선정

롯데가 21일 '장애인고용증진 협약식' 행사에 장애인 고용 우수사로 참석했다.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왼쪽 세번째),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왼쪽 네번째), 권오승 롯데지주 HR혁신실 상무(오른쪽 두번째). 롯데가 21일 '장애인고용증진 및 ESG경영실천 공동 협약 선언식' 행사에 장애인 고용 우수사로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기업 장애인 고용률을 높이고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고용노동부 주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권오승 롯데지주 HR혁신실 상무 등이 참석했다. 현재 대기업 33곳 중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충족하고 있는 곳은 롯데그룹을 비롯해 4곳에 불과하다. 롯데그룹은 2019년부터 전사적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 계획을 마련해 꾸준히 이행하고 있다. 롯데그룹의 지난해 장애인 고용률은 3.16%로, 특히 캐논코리아는 장애인 고용률이 8.95%에 달하며 지난해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됐다. 캐논코리아는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엔젤위드'를 설립해 장애인 고용 창출 및 근무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롯데는 지난달 공개했던 그룹 슬로건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New Today, Better Tomorrow)' 디지털 광고 속 모든 모델을 다양한 직업군의 장애인으로 구성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이로운 영향력을 펼치는 영상을 선보였다. 계열사별로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해 장애인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장애인 표준사업장 '그린위드'를 설립해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하고 본사 카페테리아 운영을 맡기고 있으며, 롯데건설은 건설업계 최초로 공사 현장에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를 오픈했다. 롯데는 2013년 다양성 헌장을 제정하고 다양성 포럼 개최, 장애인 채용 확대 등 다양성 가치를 그룹 경영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권오승 롯데지주 HR혁신실 상무는 "다양성 존중 경영은 기업 경쟁력의 기반이자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제도적 측면뿐만 아니라 세대?성별?장애?인종 등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가 조직 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2 10:52:09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