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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샵 화장품 브랜드 실적 개선 움직임…사업 전략 '주목'

코로나19의 재확산 등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로드샵으로 유명했던 화장품 브랜드들이 각자의 전략을 모색한 결과, 실적 개선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화장품 브랜드 '스킨푸드'가 9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스킨푸드는 올해 상반기 매출 162억95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3.5%로 성장하며 흑자 전환하게 됐다. 스킨푸드는 재도약을 위해 그간 판매·마케팅 채널 및 매체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와 진정성 있게 소통하며 고객 요구에 즉각 대응하는 등 적극적인 전략을 펼쳐왔다. 회사 측은 흑자 전환의 가장 큰 요인으로 올리브영, 국내 온라인, 해외 온라인 수출과 같이 판매 채널 강화와 임직원의 팀워크 상승으로 인한 경영 시스템 안정화를 들었다. 이외에 '당근 패드'로 불리는 캐롯 카로틴 라인과 판토테닉 워터 파슬리 라인의 미나리 패드,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칠링 에센스 등 신제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땡큐푸드박스 등의 기획 상품도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또 다른 화장품 로드숍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달 명동 상권에 위치한 명동유네스코점·명동충무로점 2곳의 운영을 재개했다. 이 가운데 명동유네스코점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고 지난해 3월부터 약 1년 6개월간 매장 문을 닫았던 곳이다. 앞서 부산지하철 14곳과 수도권 메트로 6개 매장, 가맹점 3곳 등도 신규 오픈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로드샵 인기 하락과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2010년대 후반 적자 길로 들어선 대표 브랜드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비효율 매장 정리 등 선택과 집중 전략을 취한 바 있는데, 최근 들어 오프라인 매장들을 추가 오픈하면서 오프라인 화장품 수요 증가에 대비할 준비를 갖췄다. 한편으로는 유튜버 마케팅 및 각종 체험단 운영을 통해 SNS를 중심으로 제품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 어퓨를 비롯해 초공진, 스틸라, 셀라피, 라포티셀 등 기초와 색조, 한방과 더마 분야를 아우르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주력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해외 시장 진출, 디지털 전환을 지속하며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성장하고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현재 미국과 일본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루고 있고 동남아와 남미 등 신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중국에서는 핵심상품의 선별적 마케팅과 성장 효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5060 고객층 대상으로 기초 화장품 카테고리 비중이 높은 오프라인에서도 고객 특성과 임대료 효율, 경영 효율 등을 고려해 운영, 수요를 다잡는다는 전략이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1분기에 해외 수출 증대 및 경영 시스템과 온·오프라인 효율화 덕으로 9분기 만에 흑자전환을 이룬 바 있다. 토니모리는 오랜 시간 공석이다가 올 3월 대표 자리에 오른 김승철 사장을 필두로 온·오프 투트랙 전략을 통해 흑자전환을 이뤄내겠다는 목표다. 온라인과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뤄내겠다는 구상이다. 토니모리는 지난 1분기 매출액이 291억원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14억원으로 줄여, 적자 폭을 개선한 바 있다.

2022-07-25 15:50:5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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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3년 만에 돌아온 '2022 화천 토마토축제'후원

㈜오뚜기가 강원도 화천군에서 열리는 '2022 화천 토마토축제'를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화천 토마토축제'는 화천군의 특산물인 화천 토마토를 매개로 지역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국내 여름철 대표 지역농산물 축제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재개돼 올해로 18회를 맞는다. 축제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과 사내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내달 5일 축제 선포식을 시작으로, 토마토를 주제로 한 각종 체험·전시·공연 프로그램과 농특산물 판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장은 ▲토마토 월드존 ▲토마토 피아존 ▲토마토 워터존 ▲토마토 해피존 ▲토마토 마켓·전시존 ▲토마토 액티비티존 등 총 6개 테마구역으로 구성되며 총 30여 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축제의 백미인 '황금반지를 찾아라'는 약 45톤의 파지 토마토가 뿌려진 곳에서 황금반지를 찾는 이벤트로, 총 30돈의 황금반지가 투입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지난 2004년부터 '화천 토마토축제'를 후원하고 있는 ㈜오뚜기는 다양한 전시 및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내달 6일과 7일 양일간 '토마토 월드존'에서는 1000인분의 냉파스타를 만들어 참가자들과 나누는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마켓·전시존'에서는 ㈜오뚜기 홍보관을 축제 기간 상설 운영한다. 본 홍보관에서는 '오뚜기 토마토 케챂'을 비롯한 대표 제품 소개와 함께 다양한 제품 시식, 시음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는 국내 대표 여름 축제인 '화천 토마토축제'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추구하고 있다"며 "축제가 3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국내 토마토 수요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5 14:13: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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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몰, 5주년 기념 '생일이 애5' 프로모션

KGC인삼공사 정관장 직영 온라인몰인 '정관장몰(정몰)'에서 5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7일까지 '정관장몰, 생일이 애5'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시즌이슈와 연계하여 '에브리타임', '화애락', '활기력', '홍이장군' 등 정관장 인기제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상품에 대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건강부문 1위를 차지한 '정관장 활기력'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2022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티켓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숀(SHAUN), 레이든, 설리반 킹, 캐쉬캐쉬 등 세계적인 가수부터 DJ까지 대거 참여하는 뮤직 페스티벌로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했다. '정관장 홍이장군 1~3단계' 구매시 그로잉맘의 '아이 기질분석 테스트' 이용권을 제공한다. 스마트한 비대면 육아분석 앱인 그로잉맘 '아이 기질분석'은 온라인을 통해 부모와 아이의 기질을 검사하고 구성원간의 성격적 특성의 차이를 분석하여 맞춤형 훈육, 놀이, 학습 등의 양육팁을 제공한다. '정관장몰' 신규가입 회원에게는 '매장픽업', '특별포장', '정몰트레이', '입점사 제품' 쿠폰을 제공하며 25~26일에는 일별 선착순 100명에게 '화애락 이너제틱 스킨'과 '화애락 이너제틱 바디' 제품 1포씩으로 구성된 세트를 100원에 제공한다. '정관장몰'에 입점한 4000여종의 제품은 기획전 4종(건강식품, 안심먹거리, 건기식 브랜드, JQ 브랜드) 쿠폰을 제공하여 최대 5만원의 혜택도 마련됐다. 카카오페이 10/20만원 결제 시 5000/1만원의 혜택을 즉시 제공하고 행사기간에 구입한 전제품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면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정관장 포인트를 기존대비 2배로 제공한다. KGC인삼공사 홍순기 디지털사업실장은 "'정관장몰'은 헬스&뷰티 종합 온라인 쇼핑몰로써 자사몰 성공 신화의 대명사가 되었다"면서 "5주년을 기념하고 엔데믹 여름 실속있는 휴가철 건강을 위해 풍성한 혜택으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5 12:13: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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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편스토랑과 컬래버…'허니파이터 라떼' 출시

hy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비법 레시피를 담은 '허니파이터 라떼'를 출시한다. 허니파이터 라떼는 지난 22일 방영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의 바캉스 메뉴편 최종 우승작이다. 에너지 충전 콘셉트 커피로 프로그램 역대 우승작 중 유일한 음료 메뉴다. 신제품은 건강한 식재료를 커피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테미너에 좋다고 알려진 마(麻)와 야관문을 넣어 만들었다. 달콤한 꿀로 쌉싸름한 재료의 맛을 잡았다. 진한 에스프레소와 야관문의 풍미가 어우러져 부드러운 홍차라떼를 연상케 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허니파이터 라떼'는 냉장 컵커피로 주문 시 프레시 매니저가 냉장카트를 통해 신선하게 전달해 준다. 이지은 hy 플랫폼CM팀장은 "허니파이터 라떼는 마와 야관문, 꿀이 어우러진 기존에 없던 새로운 맛의 커피다"며 "제품을 통해 무더위로 지친 일상에 잠시나마 활력이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y는 지난해부터 편스토랑 협업 밀키트 10종을 연이어 선보이며 자사 간편식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왔다. 실제 해당 콜라보 제품들은 전체 밀키트 매출의 24%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제품 주문은 hy 온라인몰 프레딧에서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5 12:10: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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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와 민초의 만남 '포스트 오레오 오즈 민트초코' 출시

동서식품은 달콤한 초코맛과 상쾌한 민트맛의 조화가 돋보이는 신제품 시리얼 '포스트 오레오 오즈 민트초코'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여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시리얼 '포스트 오레오 오즈'에 민트초코맛을 더한 제품이다. 달콤한 오레오 쿠키링에는 민트 크런치가 쏙쏙 박혀 있으며, 천연 색소 스피룰리나를 입힌 마시멜로에는 민트향이 더해졌다. 민트 크런치 쿠키링과 민트 마시멜로가 조화를 이루며 바삭한 식감은 물론 달콤하고 상쾌한 민트초코맛을 선사한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오레오 오즈의 대표 캐릭터인 '오레오 오즈맨'을 활용한 신규 TV 광고를 온에어하고 굿즈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김인성 마케팅 매니저는 "여름 시즌을 맞아 SNS를 중심으로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는 달콤하면서도 상쾌한 민트초코 맛의 오레오 오즈를 기획하게 됐다"며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과 함께 올 여름 무더위에 상쾌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의 '포스트 오즈' 시리즈는 먹는 경험을 넘어 먹는 재미까지 선사하는 식품업계의 대표적인 키덜트(Kid+Adult)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레오 오즈 ▲오레오 오즈 레드 ▲허니오즈 ▲듀오링 오즈 등 색다른 맛의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이번 포스트 오레오 오즈 민트초코는 전국 할인점에서 만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5 11:59: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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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MZ세대 직원들이 '발상의 전환' 이끈다

KT&G가 지식재산경영 강화에 발 벗고 나섰다. MZ세대의 신선한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특허위크' 공모전을 개최하고 '찾아가는 특허 상담' 등 다양한 특허출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사내 직무발명 활성화와 지식재산권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KT&G는 지난 18일부터 5일간 대전광역시 소재 R&D본부에서 '특허위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허위크'는 KT&G가 직원들의 창의적인 직무발명을 장려하고 지식재산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선보인 것으로 2020년 이후 입사한 신입사원들을 중심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사업 관련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이를 구체화해 특허출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회에 총 72건의 아이디어가 도출됐으며, 그 중 46건의 특허가 출원돼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2회째를 맞는 이번 '특허위크'를 통한 KT&G의 지식재산경영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KT&G는 올해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허위크' 우수 3개팀 대상으로 최종 1·2·3위를 가리는 '슈퍼위크'를 신설하고, 이들에게는 상패와 포상 제공뿐만 아니라 내용에 따라 별도의 독립공간과 전문컨설팅 등 적극적인 기술개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KT&G는 R&D본부 주도로 '찾아가는 특허상담', '특허출원 컨설팅'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R&D본부 지식재산(IP) 담당자가 연구개발 부서를 찾아가 신기술 탐색과 우수기술 권리화, 리스크 진단 등을 시행하며, 별도 컨설팅을 통해 각종 실험데이터, 연구보고서 등이 특허로 보호받을 부분이 없는지 점검하고 지식재산권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KT&G가 이처럼 미래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배경에는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담배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다. 전자담배의 출시 이후 기술력을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핵심기술의 지식재산 주도권 선점을 위한 시장 경쟁도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실제로 KT&G는 차세대 기술 확보 등 질적 성장을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해왔다. 2017년 41억원 수준이던 KT&G의 R&D 비용은 2018년 47억원, 2019년 56억원, 2020년 117억원으로 꾸준히 늘고 지난해엔 214억원으로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R&D에 집중 투자한 결실은 특허 등 지적재산권 증가로 이어졌다. 2017년 84건에 불과했던 KT&G의 특허출원 건수는 2018년 219건, 2019년 380건, 2020년 1106건으로 늘었고 지난해엔 1186건을 기록해 4년새 14배 이상 급증했다. 이 중 유럽을 포함한 해외 특허출원 건수는 2017년 9건에서 지난해 767건으로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 KT&G는 유럽 특허청(EPO)의 특허출원 건수에서도 국내기업 상위 그룹에 속해 '지식재산경영' 선도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올 상반기 EPO가 발표한 '2021년 EPO 특허 지수'에 따르면, KT&G는 굴지의 글로벌기업인 삼성과 LG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KT&G는 지난해 유럽에서 233건의 특허를 출원해 국내 식음료 업계 1위로, 업계 2위인 CJ제일제당(73건)의 3배가 넘는 특허를 등록했다. KT&G 관계자는 "KT&G는 차별화된 기술 개발을 통해 차세대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의 출발점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식재산 개발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5 11:47: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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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플라스틱 다이어트…용기 무게 10% 경량화

롯데칠성음료가 대표 먹는샘물 브랜드 '아이시스8.0'의 200mL와 300mL 페트병 몸체 무게를 약 10% 줄인 경량화 용기를 선보이며 환경을 위한 플라스틱 다이어트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하는 경량화 제품은 아이시스8.0 200mL, 300mL와 무라벨 아이시스8.0 ECO 300mL 총 3종의 용기에 적용되며 해당 제품 모두 페트병 몸체가 기존 10.5g에서 9.4g으로 약 10% 무게가 가벼워졌다. 한층 가벼워진 아이시스8.0 200mL 및 300mL 용기는 동일 용량의 먹는샘물 페트병 기준으로 국내 최저 무게다. 롯데칠성음료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먹는샘물 페트병 경량화를 추진했으며 이로 인해 연간 기준으로 약 116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효과와 함께 아이시스8.0의 친환경 먹는샘물 브랜드로서 이미지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경량화와 함께 제품 개봉 및 음용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품 병뚜껑을 높인 패키지 리뉴얼도 진행했다. 병뚜껑의 높이가 기존 13mm에서 15mm로 2mm 높아져 개봉 편의성이 개선되었으며 병뚜껑을 이전보다 힘을 덜 들이고 쉽게 열고 닫을 수 있게 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먹는샘물 페트병 경량화는 친환경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 플라스틱 다이어트 활동의 일환으로 페트병 몸체는 약 10%, 뚜껑을 포함하면 약 7% 플라스틱 사용량이 줄었다"며, "향후 500mL 및 2L 제품으로도 페트병 경량화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3월부터 멸종위기에 처한 해양동물의 보호와 관심 증대를 위해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성실화랑'과 손잡고 '아이시스8.0x성실화랑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에디션에는 위기종 '해달', 준위협종 '황제펭귄', 관심대상종 '웨델바다표범' 등 성실화랑 멸종위기동물 그래픽 아카이브의 동물 캐릭터 3종이 라벨에 인쇄되어 있다.

2022-07-25 11:40: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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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김보성 의리 소주 단독 판매…토끼 소주도 오프라인으로

CU가 프리미엄 소주의 라인업을 확대한다. CU는 김보성 의리남 소주와 토끼 소주 블랙, 화이트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선판매를 시작해 추후 전국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 CU에서 단독 판매하는 김보성 의리남 소주는 관계를 돈독히 하는 술자리 콘셉트로 의리의 사나이로 잘 알려진 영화배우 김보성을 모델로 내세운 제품이다. 360ml 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16.5도다. 해당 제품은 100% 국내산 쌀을 원료를 사용해 낮은 온도와 압력으로 제조하는 감압 증류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고온을 사용하는 상압 증류 방식 대비 이취가 적고 은은한 곡물향과 부드럽고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토끼 소주도 오프라인 점포로 구매 접점을 넓힌다. 토끼 소주 블랙(40도), 화이트(23도) 2종이다. 토끼 소주는 우리나라 전통주를 연구하던 미국인 브랜 힐이 제조한 한국식 소주로 뉴욕의 한식당에서 큰 인기를 끌며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제품이다. 2020년부터 충북 충주의 양조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더불어 국내 대표 증류주인 일품진로 특별 패키지 제품도 판매한다. 일품진로1924(375ml) 1병과 전용 스트레이트 잔 1개로 구성했다. 이승택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요즘 편의점 소주 시장은 수제맥주처럼 제품에 독특한 스토리와 브랜드를 입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5 11:34:35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