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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두꺼비 캐릭터로 중소기업과 상생

하이트진로는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이어간다고 28일 밝혔다. 두꺼비 캐릭터는 2019년 4월 출시한 진로의 모델로 활약하며, 다양한 소비층에서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다양한 중소기업과 협업을 진행 중이다. 신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은 있으나, 제품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두꺼비 캐릭터 IP(지적 재산권)를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은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해 완성도 높은 제품을 개발하고, 와디즈를 통해 펀딩 및 후속 유통을 진행한다. 현재까지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아이템 펀딩은 총 12차례 진행됐으며, 누적 모집금액은 7억8000만원에 달한다. 펀딩을 통해 코르크 미니 스피커, 블루투스 마이크, 갈바닉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됐다. 지난 4월 펀딩 금액 5억원을 돌파한 '진로 디스펜서'는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이는 와디즈에서 진행된 IP매칭 프로그램 '팬즈메이커' 출시 제품으로서 역대 최고 성과다. 최근에는 여름 시즌을 맞아 냉장고 전문 제조사와 '진로 두꺼비 냉장고'를 개발해 펀딩을 진행 중이다. 오픈 후 현재까지 3억원 이상의 펀딩금을 달성하며 주목받고 있으며, 8월 8일까지 와디즈 홈페이지를 통해서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으로 소비자에게 다채롭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9 14:55: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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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MZ세대 아이디어 경영전략에 흡수

KGC인삼공사는 전날 KGC인삼공사 인재개발원에서 MZ세대로 불리는 2030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메타(META)주니어리더스' 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메타주니어리더스는 Move(변화와 혁신), Extend(확장), Trendy(시장·고객 친화), Assist(희생과 존중)의 의미를 담고있는 KGC인삼공사의 핵심 경영철학인 '메타(META)' 경영실천을 위한 MZ세대 리더들의 모임이다.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를 목표로 다양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경영진과의 소통을 주도한다. KGC인삼공사 구성원의 약 36%는 MZ세대다. 회사는 미래를 이끌어 갈 이들의 생각을 경영전략에 이식하기 위해 메타주니어리더스를 운영한다. 20세부터 39세 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내 공모를 통해 글로벌·마케팅·전략·R&D·제조·원료·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4명이 선발됐다. 각 분야의 2030세대를 대표해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메타(META) 경영의 전략적 실행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맡는다. 세대와 직급을 넘어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경영진에게 전달하고 회사의 지향점을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역할이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이다. KGC인사공사 이은복 인재개발원장은 "메타주니어리더스 활동으로 MZ세대들의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조직원들의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KGC인삼공사 경영전략에 흡수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9 14:51: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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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도 중국 봉쇄정책 타격…2분기 영업익 전년比 35.5% ↓

LG생활건강이 중국 봉쇄정책,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외 부정적 영향으로 인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하락한 실적을 기록했다. LG생활건강의 2022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한 1조8627억원, 영업이익은 35.5% 감소한 2166억원에 그쳤다. 지난 3월 말부터 시작된 중국 봉쇄정책이 강화되며 2분기 내내 중국 현지 사업에 큰 영향을 주었고, 우크라이나 사태가 지속되며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어져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이 어려웠다. 먼저 전체 뷰티 매출은 1조1841억원, 영업이익이 1388억원을 달성해 1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3.2%, 23.4% 개선됐다 에이치디비(홈/데일리뷰티)와 리프레쉬먼트(음료)는 가파르게 상승하는 원가부담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을 이뤘다. 뷰티(화장품)사업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6% 감소한 8530억원, 영업이익은 57.4% 감소한 933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와 비교해서는 매출 21.9%, 영업이익은 35.2% 개선된 수치다. 중국 내 코로나가 재확산되며 상하이 등 대도시가 막히고, 베이징을 비롯한 대부분의 도시에서 봉쇄에 준하는 엄격한 통제가 시행됨에 따라 외출 금지, 매장 영업 중단, 물류 출하 제한이 이어져 2분기 중국 사업에 타격을 주었다. '제로 코로나' 정책 시행으로 중국 내 소비가 침체된 환경에서 '후' 브랜드가 상반기 중국 최대 행사인 6.18 쇼핑축제에서 성장 중인 플랫폼 더우인과 콰이쇼우 내 뷰티 매출 1위를 달성했다. 가격 원칙을 지키면서도 매출 회복세를 보여 지난 1분기 대비 36% 성장,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 폭은 줄였다.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도 론칭했다. 에이치디비(홈/데일리뷰티)사업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 성장한 5434억원,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596억원을 달성했다. 원부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으로 원가부담이 계속되는 가운데, 데일리뷰티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활약으로 매출 성장뿐 아니라 이익 성과도 이뤘다. '닥터그루트', '벨먼'은 효능을 강화하고 성분을 차별화하는 리뉴얼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업그레이드 했다. '피지오겔'은 냉장 화장품 '피지오겔 콜드테라피'와 선케어 제품을 출시하여 동절기 중심으로 편중된 포트폴리오를 보완했다. 새롭게 부상하는 새치 커버 시장에는 '리엔 물들임'과 '닥터그루트 블랙 리커버'를 선보였다.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및 브랜드 전반에 걸친 디지털 콘텐츠 강화를 통해 브랜드 선호도를 높여가고 있다. 리프레시먼트(음료)사업의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3.9% 성장한 4664억원, 영업이익은 10.0% 증가한 637억원을 달성했다.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로 칼로리 음료인 '코카콜라 제로', '스프라이트 제로'와 저칼로리 음료인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가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제로슈거 음료 선호 트렌드가 이어지며 몬스터 에너지에서도 설탕 없이 기존 '몬스터 에너지 그린'과 동일 맛을 구현한 '몬스터 에너지 제로슈거'를 내놓아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코로나 시기에 급성장했던 온라인(음료) 채널은 외부 활동이 활발해지는 상황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8 17:05:1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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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증정품 '서머 캐리백'에서 폼알데하이드 검출"

스타벅스 코리아는 28일 고객 증정품인 '서머 캐리백'에서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고 밝히며 고객 사과문을 올렸다. 스타벅스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 22일 국가전문 공인시험 기관에 의뢰해 시험한 결과 '개봉 전' 서머 캐리백 외피에서 평균 459mg/kg, 내피에서는 평균 244mg/kg의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며 "개봉 후 2개월이 경과한 제품은 외피에서 평균 271mg/kg, 내피에서 평균 22mg/kg 정도의 수치가 각각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시험 결과 수치의 의미를 해석하는데 시일이 지체된 점에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타벅스는 전사적인 차원의 개선 및 대 고객 안내 사항도 함께 전했다. 먼저, 이번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 기간 중 17개의 e-스티커 적립 후 서머 캐리백으로 교환을 완료한 고객들에게 생산 일정으로 다소 시일이 걸리더라도 기존에 수령한 동일한 수량으로 새롭게 제작한 굿즈를 제공한다. 현재 진행 중인 무료 음료 쿠폰 3장 교환과는 별도로 제공한다. 새로운 굿즈 수령을 원치 않을 경우, 기존에 수령한 서머 캐리백과 동일한 수량으로 스타벅스 리워드 카드 3만원을 온라인상으로 일괄 적립해 줄 예정이다. 또 전사적 차원에서 품질 관련 부분에 대한 검증 프로세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서 현재 품질 관리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전문 인력을 채용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한다. 아울러 스타벅스 브랜드로 출시되는 모든 상품에 대해서 국가 안전 기준 유무와는 상관없이 보다 엄격한 자체 안전 기준을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정립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정용 섬유제품에 대한 폼알데하이드 기준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안전관리법(이하 '전안법')에 의해 인체에 직간접적 접촉 여부 또는 지속적 접촉 정도에 따라서 정해진다고 알려져 있으며, 내의류 및 중의류의 경우 75mg/kg 이하를, 외의류 및 침구류의 경우에는 300mg/kg 이하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 스타벅스의 서머 캐리백은 직접 착용하지 않는 가방, 쿠션, 방석 또는 커튼과 함께 '기타 제품류'로 분류되어 유해물질 안전요건 대상 제품으로 적용되지 않아 시험 결과 수치의 의미를 해석하는데 시일이 지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8 15:51: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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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2분기 실적 날았다...오프라인·플랫폼 가리지 않고 상승세

패션업계가 지난 2분기를 마무리하며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에 걸맞는 화려한 실적을 보여주었다. 패션계의 실적 상승세는 오프라인과 플랫폼 등 유통 채널과 상관없이 결과로 나타났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풍토병으로 전환되며 출퇴근이 재개되고 외출과 모임이 많아진 데다, 여름 휴가를 앞두고 의류 구매가 늘며 2분기에 실적 개선을 나타냈다. 국내 패션업계 1위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올해 2분기 매출이 514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성장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20억원을 올리며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 1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8%, 영업이익이 48% 증가해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삼성물산 패션 관계자는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의류 소비수요 회복과 S/S 신상품 반응 호조 등으로 실적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패션 기업 세정그룹은 오프라인 상권 활성화로 매출 성장 효과를 톡톡히 봤다. 세정그룹의 상반기(1~6월) 관리회계 기준 매출은 2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상승했다. 관리회계 기준 매출은 공시 기준 매출과 달리 대리점 마진과 고객 마일리지 등이 포함된 매출이다. 지난해 상반기 관리회계 기준 매출은 1900억원이었고, 올해 2300억원 매출을 올렸다. 세정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가두 시장이 침체됐지만, 작년 하반기 이후 조금씩 올라 오름세로 돌아섰고 올해에는 매출 성장이 더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대표 패션 플랫폼인 29CM(이십구센티미터)는 올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 대비 82% 성장하며 2500억원을 돌파했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와 앱 구매자 수도 2배씩 증가했다. 29CM의 '브랜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입점사들의 상반기 거래액은 전년 대비 평균 3배 이상 성장했다. 그중 남성 패션 브랜드 슬릭앤이지는 올 3~5월 거래액이 전년 대비 15배 성장했다.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여성 고객 유입도 크게 늘면서 상반기 여성 패션 카테고리는 전년 대비 92% 거래액이 뛰었다. 이밖에 에이블리가 리오프닝 효과에 힘입어 지난 5월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운영 이래 역대 최고 월거래액을 달성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또 카카오스타의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 '패션 바이 카카오'의 6월 거래액이 올 초 1월보다 2배 증가하는 등 온라인 패션 플랫폼들도 상승세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8 15:33:3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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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2분기 매출 1조264억·영업손실 109억…중국 봉쇄 여파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불안정한 국내외 시장 환경으로 인해 2분기 또다시 실적 하락에 직면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국의 주요 도시 봉쇄 여파로 2분기 실적이 부진하며 전체적인 실적 하락세를 면하지 못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8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 2분기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1.3% 감소한 1조264억원, 영업이익의 경우 109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19.6% 하락한 9457억원의 매출과 195억원의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다. 2022년 상반기의 경우 2조2892억원의 매출과 160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9%, 영업이익은 46.9% 감소한 결과다. 2022년 상반기 그룹 전체의 화장품 부문 매출은 2조1125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국내 사업은 전년 대비 15.4% 감소한 6278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온라인 채널에서는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중국 봉쇄로 인한 면세 채널의 부진으로 인해 전체 실적이 감소했다. 브랜드 별로 보면, 핵심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선보인 헤라와 바이탈뷰티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설화수는 '자음생 브라이트닝 라인'을 출시하며 자음생 라인업을 강화했고, 라네즈는 '비스포크 네오'를 출시하며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확장했다. 데일리뷰티 부문에서는 려에서 새치 커버 샴푸인 '더블이펙터 블랙 샴푸'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덴탈 케어 브랜드 '젠티스트'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상품 포트폴리오 강화에 주력했다. 2분기 해외 사업 역시 중국 봉쇄로 인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아시아 지역에서 부진하며 33.2% 하락한 297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1분기에 이어 라네즈와 설화수가 브랜드 파워를 확대한 북미 시장에서는 매출이 66%나 증가했고, 라네즈가 시드니 스위니와의 협업으로 워터뱅크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설화수가 아마존 등 신규 e커머스 채널에 입점했다. 유럽에서는 라네즈가 세포라 및 이커머스 채널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구딸 파리의 내수 매출이 성장세를 회복하며 전체 매출이 15% 성장했다. 주요 자회사들은 온라인 채널의 성장과 상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전반적인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의 흐름을 보였다. 온라인과 멀티브랜드숍 채널에서 선전한 에뛰드와 페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가 성장한 에스쁘아, 아윤채 시술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정비한 아모스프로페셔널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반면 이니스프리는 온라인 채널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면세 채널의 부진으로 전체 매출은 감소했다. 이외에 오설록은 MZ세대 대상의 '티 클래스' 서비스 확장 및 대형 플랫폼 중심의 온라인 채널 고성장 효과로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위닝 투게더(Winning Together)'란 경영 방침 아래 '강한 브랜드', '디지털 대전환,' '사업 체질 혁신'의 3대 추진 전략을 실행 중이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강한 브랜드의 완성을 위해 엔진 상품 육성, 데이터 기반의 고객 대응 강화, 더마(Derma)와 웰니스(Wellness) 등 잠재력 있는 비즈니스의 확장을 시도한다"며 "디지털 대전환과 관련해서는 커머스, 콘텐츠, 커뮤니티의 역량 강화로 팬덤을 구축하고, 디지털 기술을 통한 미래성장 기반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8 15:17:4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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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여름 휴가철 맞아 식품안전 관리 강화

CJ프레시웨이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내 단체급식장과 온도에 취약한 상품군을 중심으로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CJ프레시웨이는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가 우려되는 9월까지 '하절기 식품안전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CJ프레시웨이 고객품질안전센터는 ▲단체급식 운영 점포 현장 지도 ▲하절기 온도 취약상품 품질 점검에 나선다. 먼저, 여름 성수기에 유동 인구가 많은 워터파크, 리조트, 휴게소, 골프장 등을 중점적으로 현장 지도를 시행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가열, 소독 등 식품 조리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관련 교육 자료를 배포한다. 신선도에 민감한 메뉴와 식재료에 대해서는 사용 금지령을 내렸다. 금지 메뉴로는 김밥·샌드위치· 햄버거류가 있으며, 식재료에는 냉동 굴·패류·횟감용 생선 등이 포함됐다. 최근 이용객이 급증한 골프장의 경우 별도로 메뉴 안정성 검사를 실시했다. 조리 환경 위생 관리에도 힘쓴다. 냉장 및 냉동시설, 배수로 등 위생 취약 구역에 대한 청소와 소독을 강화하고, 조리기구 관리, 식재료 유통기한 및 보관상태 등을 점검한다. 여름철 사용량이 많은 제빙기는 얼음을 직접 수거해 식품안전연구실에서 미생물, 오염물질 검사를 진행한다. 안전한 식자재 유통을 위해 물류센터 및 배송 차량 관리도 실시한다. 물류센터 근무 직원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교육을 시행하고, 물류센터 내 적재된 상품들의 원산지, 유통기한 등 표시 여부 등을 확인한다. 배송 차량은 하절기에 맞는 차량 온도, 상품 상하차 시간 등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식품 제조 협력사 점검에도 나선다. 샐러드, 두부, 액란 등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 품목 26가지를 선정하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조 공정과 설비를 점검한다. 또한, 공정품(반제품)·완제품과 설비·조리 도구에 대한 위해 물질 분석도 진행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로 식중독 등 식품 사고 발생의 위험이 높아진 만큼 선제적인 식품 안전관리 강화와 고객품질안전센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즐기며 행복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8 15:13: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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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815 런' 후원

대상㈜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의 일환으로 '815 런' 기부 마라톤을 후원한다. '815 런'은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2020년부터 개최해온 기부 마라톤이다. '815 런' 개인 참가자와 후원기업은 나라의 빛을 찾은 광복절의 의미와 우리의 오늘을 지켜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잘 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긍정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마라톤에서 대상㈜은 '815 런'의 정신을 담아 후원금을 기부하고 청정원 '츄앤리얼 고구마츄'와 '츄앤리얼 유기농 군밤츄'을 참가자들에게 간식으로 지원한다. '815 런' 개인 참가비와 기업 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전액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대상㈜은 독립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815 런' 참가자들에게 독립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 대상㈜ 나광주 ESG경영실장은 "대상㈜은 1956년 순수 국내자본과 기술로 최초의 국산 조미료를 개발해 당시 우리 식탁을 점령했던 일본 조미료를 밀어내고 '맛의 독립'을 이뤄냈다"며 "'대한 독립'을 외쳤던 독립유공자들의 정신을 기리는 '815 런'을 후원하고 대상㈜의 ESG 경영을 실천하게 돼 의미가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부터 개최된 '815 런'은 국내외 6000여 명의 러너, 75명의 페이서, 90곳의 후원기업이 함께해 약 11억 3000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해당 기금을 통해 2022년 7월 기준 전남 화순 1호 집, 경기 동두천 2호 집, 충남 청양 3호 집, 경남 창원 4호 집, 울산 5호 집, 충북 제천 6호 집을 헌정했다. 오는 8월 경북 청송 7호 집, 전남 구례 8호 집을 독립유공자 후손 세대에 헌정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8 14:55: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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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국군 장병에 위문품 전달

오비맥주가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가 안보를 위해 힘쓰는 국군장병들을 응원하기 위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위문품 전달식은 27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육군 제6보병사단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상범 오비맥주 영업부문 부사장, 강기삼 강원권역 본부장, 박정택 제6보병사단장과 군부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오비맥주는 이날 제6보병사단을 방문해 무더운 날씨에 고된 훈련을 마치고 편안한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냉장고, 커피머신 등 1천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오비맥주 최상범 부사장은 "국가를 위해 불철주야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국군 장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2019년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을 출범하고 ESG 선도기업으로서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군 장병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위문품을 육군 제9보병사단에 전달했다. 매년 태풍 피해지역 이재민에 구호용 생수를 기부하고, 지역아동센터 학습시설 개선사업인 '해피 라이브러리'까지 전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8 14:51:5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