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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압도적 기술력으로 PLF 시장 판도 바꿔

오픈 2주년을 맞은 메가박스의 돌비 시네마가 영화팬들에게 특별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며 PLF 시장 판도를 바꿔놨다. 돌비 시네마는 몰입감 높은 음향을 전달하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와 매우 생생한 컬러와 미묘한 디테일을 전달하는 '돌비 비전(Dolby Vision®)'을 통해 모든 영화에 감정적인 임팩트를 선사한다. 메가박스는 돌비 시네마 개관 2주년을 맞아 2020년 7월 23일부터 지난 22일까지 돌비 시네마의 주요 기록을 집계했다. 돌비 시네마 개관 이후 지난 2년간 상영한 작품은 총 136편으로 이 가운데 돌비 애트모스와 돌비 비전이 적용된 영화는 총 65편이다.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은 지난 6월 22일 개봉한 '탑건: 매버릭'이었다. 압도적 영상과 사운드를 선사하는 돌비 시네마에서 전투기의 엔진 음향, 항공 액션 등을 가장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많은 특별관 중에서도 돌비 시네마가 가장 우수하다는 관람객들의 후기들이 줄을 잇고 있다. 돌비 시네마 오픈 후 최다 관객을 동원한 모멘텀은 엔데믹 이후 극장가 부활을 알린 올해 7월로, 영화관의 존재 가치를 보여준 작품 '탑건: 매버릭' 개봉과 함께 평균 좌점률 47%를 기록하며, 돌비 시네마 오픈 후 최다 관객수라는 엄청난 기록을 달성했다. 개관 오픈 기획전 좌점률이 25.4% 였던 것을 감안하면 2년전 대비 2배 가까운 기록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돌비 시네마는 스탠다드 상영관(일반관, 컴포트관)에 비해 N차 관람률 비중도 최대 2.5배 높다. 지난해 10월 개봉한 '듄'은 돌비 시네마 관람자 중 11%가 재관람했다. 돌비 시네마의 극명한 명암 대비와 생동감 넘치는 음향을 통해 고품질 영화 관람에 대한 관객들의 니즈에 부응한 것이다. 돌비 시네마 사랑은 이벤트 반응으로도 확인 할 수 있다. 2020년 돌비 시네마 오픈 기념으로 출시된 '돌비 패스' 패키지는 판매 6일 만에 준비한 한정 수량 1천 개가, 최근 오픈한 대구신세계 돌비 시네마 '돌비 패스' 패키지는 판매 3시간 만에 250개가 완판되었다. 지난해 진행한 '돌비 시네마 매니아' 투어 이벤트는 1개월만에 3개 지점 투어 관객이 200여 명을 훌쩍 넘었으며, 현재 진행 중인 4개 지점 투어 이벤트는 100여 명 이상이 참여했다. 메가박스는 돌비 시네마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보답하며 론칭 2주년을 기념하고자 총 3가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메가박스 모바일앱 이벤트 응모 후 돌비 시네마에서 2번 이상 관람하면 2222만 포인트를 1/N하여 모든 관객이 받을 수 있다. 친구, 가족 등과 함께 2인 이상 관람을 한 경우 추첨을 통해 각 지점별 1명, 총 5명에게 돌비 시네마 4개월 무비패스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7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돌비 시네마 입구에서 티켓 인증샷을 찍고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돌비 시네마 관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미지 돌비 시네마 사업 담당 부장은 "돌비 시네마는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관객들에게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며 국내 대표 특별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개관 2주년을 맞은 지금, 마니아층을 넘어 수많은 고객들이 영화를 온전히 즐기는 방법으로 돌비 시네마를 찾고 있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돌비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PLF(Premium Large Format) 시장 확대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돌비 시네마는 전 세계 14개 국가에서 27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오직 메가박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6 15:31: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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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쏘는 상큼함'으로 무더위 타파…식음료업계, 시트러스 음료 봇물

'톡 쏘는 상큼함'으로 무더위 타파…식음료업계, 시트러스 음료 봇물 식음료업계가 라임, 레몬, 자몽 등 감귤류를 의미하는 '시트러스' 과일 함유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의 입맛잡기에 나섰다. 최근 현대약품은 프리바이오틱스 음료 '헬씨올리고'를 리뉴얼 출시했다. 헬씨올리고는 몸 속 유산균을 증식시켜주는 프락토올리고당을 함유한 스파클링 음료로 사과농축과즙과 자몽향을 더해 상큼한 맛을 강조했다. 리뉴얼을 거치면서 음료 색상을 노란색에서 최근 식음료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컬러인 핑크빛으로 변경했으며, 용량도 기존 180ml 제품을 200ml로 증량했다. 휴온스푸디언스는 최근 '이너셋 NFC 모로오렌지 주스'를 내놨다. 모로오렌지의 풍부한 맛과 영양소를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물 한 방울 없이 비가열생착즙 방식으로 착즙한 원액만을 100% 담은 제품이다. 모로오렌지는 과피와 과육이 검붉은색을 띄는 블러드오렌지의 일종이다. 안토시아닌, 비타민C, 헤스페리딘, 베타카로틴, 비타민E, 칼륨 등 영양소가 담겨있다. 풀무원샘물은 푸드 페어링 전문 탄산수 '풀무원 브리지톡'을 새롭게 선보였다. 최근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한 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천연 향료만 사용했다. 플레인과 자몽, 라임,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깔끔한 맛과 톡 쏘는 탄산이 특징이다. 이디야커피는 시트러스를 담은 RTD 제품 '이디야 아이스' 2종을 출시했다. '자몽오렌지'와 '레몬자두' 2종으로 구성됐으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 타입으로 제작됐다. 자몽오렌지는 상큼한 자몽과 오렌지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자몽의 신맛과 향긋한 오렌지 향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레몬자두는 레몬 특유의 짜릿함과 자두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6 15:20: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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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닥터유 제주용암수 홍보관' 오픈

오리온은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오리온제주용암수 공장에 '닥터유 제주용암수 홍보관'을 오픈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홍보관 견학은 오리온제주용암수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평일 10시 30분, 14시, 16시 세차례 진행된다. 견학 인원은 매회 30명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방문 3일 전 예약을 완료하면 관람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한 용암해수로 만든 닥터유 제주용암수 시음 혜택과 함께 제주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 즉석사진 촬영도 체험해 볼 수 있다. 닥터유 제주용암수 홍보관은 제주의 주상절리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문화공간으로써 3면 영상관과 6개의 전시공간, 견학로, 전망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40만 년 역사의 제주가 간직한 용암해수의 신비한 탄생 이야기부터 수처리, 생산, 포장, 출하까지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생산 전 공정을 생생하게 관람 가능하다. 견학 후에는 옥상 전망대에 올라 바다, 바람, 오름 등 제주 특유의 아름다운 자연도 만끽할 수 있다. 가까운 곳에 월정리 해변과 만장굴, 성산일출봉 등이 위치해 있어 제주여행 코스로도 제격이다. 오리온제주용암수 공장은 지난 2019년부터 최신식 설비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닥터유 제주용암수와 닥터유 면역수를 생산하고 있다. 독일 크로네스사의 최첨단 음료 제조 설비와 스위스 네스탈사의 초고속·정밀 사출성형설비 등을 도입해 음료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미네랄 블렌딩 및 물 맛에 대해서도 국내외 최고 수준의 연구진들이 참여해 품질 수준을 높였다. 지난해 10월에는 식약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인 GMP 인증을 획득했으며, 식품안전경영시스템 FSSC 22000 인증, HACCP 인증, 할랄 인증 등도 완료했다. 이와 함께 법적 기준보다 더 많은 90여 개 항목의 자체 검사를 진행하는 등 엄격한 품질·위생관리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리온은 음료 사업을 그룹 신수종 사업의 한 축으로 선정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용암해수를 원수로 사용해 만든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판매하고 있다. 물 하나도 꼼꼼히 고르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분리배출 편의성과 재활용 효율성을 높인 '닥터유 제주용암수 무라벨',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 '닥터유 면역수'를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청정 제주 용암해수의 우수성과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알리기 위해 홍보관을 오픈했다"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홍보관 관람과 함께 닥터유 제주용암수도 체험하면서 보다 건강하게 제주를 즐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6 15:14: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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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밀 '프로틴 리저브', 단백질 시장 내 친환경 선도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지속 가능한 프리미엄 단백질 마이밀 '프로틴 리저브' 제품이 국내 최초로 '토이투 탄소ZERO(무탄소) 인증'을 획득했다. 대나무를 활용한 친환경 FSC 포장재를 사용하고 탄소배출권을 구매해 단백질 시장 내 환경 존중의 가치를 전파한다. 단백질 전문 브랜드 마이밀의 '프로틴 리저브'는 100% 뉴질랜드 자연방목 방식으로 키운 젖소의 원유를 담은 제품이다. '프로틴 리저브'는 뉴질랜드 목초지에서 출발한 원료가 국내에서 제품이 되어 판매처로 배송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배출된 탄소를 구매해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한다. 또한 '프로틴 리저브' 판매 금액의 일부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따른 개발도상국의 탄소 저감 프로젝트에 쓰인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관계자는 "프로틴 리저브는 사람·동물·환경에 대한 지속 가능한 건강함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단백질이며, 앞으로도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친환경 프로세스 및 관련 설비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토이투 탄소ZERO 인증'은 국제 온실가스 검증표준(ISO14064)과 뉴질랜드·호주 공동인증시스템에 따라 세계 최초로 탄소 인증 승인 권한을 부여 받은 토이투의 프로그램이다. 이 인증은 제품의 생산·배송·패키지·유통·ESG 등 전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객관적 기준으로 측정 후,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거래되는 탄소배출권을 구매해 배출량을 상쇄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실현한다. 현재 60개국 이상에서 인정받으며 국제적으로 공신력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2022-07-26 15:12: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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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계, 성수기에도 웃지 못해…코로나19 재유행·노사갈등에 노심초사

여름 성수기를 맞은 주류업계에 그늘이 드리워졌다.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해 유흥시장 마케팅에 제동이 걸리는가 하면, 노사갈등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것. ◆유흥시장 회복세 한풀 꺾이나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만9327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총 1934만6764명이라고 이날 밝혔다. 확진자 증가 속도가 빨라지면서 주류업계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주류업계는 거리두기가 해제된 4월 중순 이후 유흥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왔다. 하이트진로의 경우 4월 18일 이후 한달간 테라의 유흥시장 출고량이 코로나19가 본격화된 2020년 동기 대비 9%, 거리두기 해제 이전 한달보다 95% 급등하는 등 회복세를 보였다. 코로나19 이전 주류시장에서 유흥시장의 매출 비중은 약 70%에 달한다. 매출에서 유흥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되거나 영업시간 제한이 생기면 타격이 크다. MZ세대를 상대로 마케팅 효과가 큰 오프라인 축제 및 행사의 일정 변경, 취소 여부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축제 후원은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인데 이마저도 취소될 수 있어 걱정"이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8월 홍천맥주축제, 전주가맥축제, 송도맥주축제, 부산센텀맥주축제 등 큰 규모의 지역 축제를 후원할 예정이다. 하지만, 축제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정부 방역 지침을 살피며 마케팅 전략을 수정한다는 방침이다. 오비맥주는 앞서 '2022대구 치맥 페스티벌'과 'S20 송크란 뮤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8월에 개최되는 칠포재즈페스티벌, 인천 펜타포트락페스티벌 참여 여부는 상황을 지켜본 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처음처럼' 이후 16년만에 새로운 소주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있는 롯데칠성음료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파업 변수에 고민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는 노조 파업으로 시름하는 모양새다. 26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 노동조합은 지난 22일 임금 및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87.14%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정했다. 이번 파업은 경기도 광주공장과 이천공장에서 진행한다. 두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이 오비맥주 전체 물량의 60~70%를 차지하는 만큼 파업이 길어질 수록 여름철 맥주 대란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비맥주 측은 "기존에 생산한 물량이 있어서 당장 맥주 공급량이 대폭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며 "상황을 주시하면서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파업은 사측과 노조 측이 임금 인상안에 대해 합의하지 못하면서 촉발됐다. 오비맥주는 올해 임금 협상을 통해 5%의 임금 인상과 복지 2.3% 인상을 제시했지만 노조 측은 이를 거부했다. 노조는 임금과 복지를 합쳐 총 24% 수준의 임금 인상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3월부터 5개월째 계속된 화물연대 파업으로 소주 출고율이 낮아졌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화물연대가 이천·청주공장에서 지난 22, 23일 대규모 집회를 진행하면서 이틀 동안 주류 출고가 중단됐다. 집회로 인해 하이트진로 하루 소주 출고량의 70%에 달하는 소주 20만∼21만 상자가 출고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부터 소주 출고가 재개됐지만, 화물연대의 파업 시위는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주류 판매 성수기에 파업이 진행되면 실적에 적지 않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주력 제품 생산과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측의 고민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6 15:07: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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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패션 플랫폼 애프터어스, 이태원 팝업 스토어 6000명 방문 기록

패션 산업의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폐기되기 직전 의류를 판매하는 플랫폼 '애프터어스' 의 팝업 스토어가 약 6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애프터어스는 지난 7월 21일부터 24일 까지 이태원에서 진행한 두번째 팝업에 6000명 가량의 인파를 수용하며, 팝업 스토어를 마무리 했다고 26일 밝혔다. 애프터어스는 올해 3월 론칭한 신생 기업으로, 패션 산업이 야기하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선 친환경 패션 스타트업이다. 폐기되는 의류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판매 금액의 일정 부분을 브랜드들과 함께 환경 단체들에 기부한다. MZ세대 문화생활을 대표하는 지역 중 한곳인 이태원에서 진행된 이번 팝업 스토어의 테마는 2nd Chance(두번째 기회)라는 주제로 '지구를 위해, 모든 의류에게 두번째 기회를'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오픈 첫날부터 MZ세대 뿐만이 아닌 가족 단위 고객들도 다수 방문해 친환경적 소비와 환경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팝업을 위해 준비된 22개 브랜드 의류를 최대 9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했다. 약 4500장의 폐기 의류 중 80%가 넘게 판매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착한 소비, 환경적 소비를 지향하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그린 패션'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는 에프터 어스는 희소성 있는 브랜드들의 디자인 샘플, 재고 제품과 미세 스크래치가 있는 리퍼브 제품, 업사이클링 제품을 취급하며 패션 산업으로 인해 매립·소각되는 의류의 양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애프터어스의 정우경 대표는 "지난 첫번째 팝업에 이어 이번 두번째 행사에도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 많은 브랜드들과 미래를 생각하는 새로운 패션 소비를 실천했다"며 "향후 더 다양한 브랜드, 고객들과 만나 다음 세대를 위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도록 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프터어스는 지난 5월, 4개 브랜드와 시작해 이번 두번째 팝업에서 22개 브랜드와 함께했다. 8월에 예정된 세번째 팝업에는 30개 브랜드 모집이 완료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22개의 브랜드는 송지오, 조셉앤스테이시, 마조네, 나체, 써틴먼스, 노이어, 논로컬, 워브먼트, 엑스톤즈, 엔커버, 글랙, 팔레트, 오파츠, 발루트, 쎄르페, 크레이지카워시크루, 메이커토스트, 티엠오, 어셈블스테이션, 누피크, 디레탕티즘 등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6 14:47: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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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 제품 구매 지원행사 전개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제품 구매 지원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에서 진행된 지원행사에는 아워홈 TFS사업부 김지원 팀장과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 정성우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워홈은 시설 소속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행주 4500여 장을 구매했다. 구매한 행주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요양보호시설에 기부할 계획이며, 일부는 프리미엄 어린이 식재 브랜드 아워키즈 대리점에서 사용할 예정이다. 아워홈은 ESG경영 실천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과 장애인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소속 장애인이 직접 만든 제품 구매, 상담 지원 등 장애인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조끼, 에코백 등 의류 제품을 비롯해 앞치마, 턱받이 등 생활용품을 구입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제품을 추가로 구매할 예정이다.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 관계자는 "장애인 복지 향상과 자립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아워홈에 감사드린다"며 "시설에서 생산한 제품의 품질을 자부하는 만큼,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사회적 취약계층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모색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은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서울정신요양원의 노후 냉난방기를 최신 고효율 제품으로 전면 교체했으며, 경기 성남시 소재 복지회관에 '바퀴 달린 이동식 장바구니'를 지원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6 14:35: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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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주담음, '제주 메밀 비빔면' 출시

㈜오뚜기의 제주 특화 브랜드 '제주담음'이 제주산 '메밀'과 '감귤'을 활용해 구수하고 상큼한 '제주 메밀 비빔면'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제주 메밀 비빔면'은 제주담음 브랜드 특색을 살려 신선한 제주산 원료를 활용했다. 제품에 사용된 면은 메밀로 만들어 구수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비빔 양념에는 제주산 감귤 과즙 농축액을 넣어 상큼한 맛을 살렸다. 또한, 함께 들어있는 김과 참깨 고명을 더하면 더욱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제주도 전역의 기념품샵과 오뚜기몰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 시원한 비빔면이 당기는 시기로, 신선한 제주산 원료를 사용한 메밀의 구수함과 감귤의 상큼한 맛을 갖춘 '제주 메밀 비빔면'을 출시했다"며 "지친 기력에 활력을 더해주는 메밀 비빔면을 맛있게 즐기면서 집에서도 제주를 맛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뚜기는 지난해 제주 고유의 맛과 특색을 전하는 제주 특화 브랜드 '제주담음'을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제주 흑돼지 카레', '제주 한라봉 마말레이드'를 출시했다. 지역 농가로부터 공급받은 신선한 제주산 원료를 제품화해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6 14:11: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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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공항 내 매장 운영재개

글로벌 티(Tea) 음료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을 중단했던 공항 내 입점 매장의 운영을 재개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차는 국제선 항공편의 조기 정상화로 해외여행이 차츰씩 증가함에 따라 공항 내 5개의 공차 매장 중 총 3개 매장(▲인천국제공항 1호점, ▲인천국제공항 4호점, ▲인천국제공항 5호점)을 재오픈 했다. 나머지 2개 매장(▲인천국제공항 6호점, ▲김포공항 국내선점)은 기존 공항 이용객들과 공항 내 상주직원을 위해 휴점 없이 지속해왔다. 공차는 이번 재오픈을 기념하여 공항 매장 한정 2가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금일부터 소진시까지 공항 내 5개 공차 매장에서 제주 신메뉴 중 1잔을 포함해 1만1000원 이상 구매 시 여행용 폴딩백을 증정한다. 폴딩백은 접으면 손바닥 크기의 비닐소재 파우치로 휴대가 간편하고, 펼치면 큰 가방으로 활용할 수 있어 여행 시 갑자기 늘어난 짐을 정리하기 안성맞춤이다. 프로모션 대상 음료인 제주 신메뉴는 '공차 한 잔으로 떠나는 특별한 제주도 여행'을 컨셉으로, 제주 특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제주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제주 오름 밀크티+펄', '제주 당근 밀크티', '유채꿀 토마토 스무디', '까망돌 흑임자 스무디'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오는 8월 15일까지 공차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대상으로 공항 내 5개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한 토핑 무료 추가 쿠폰도 증정한다. 공차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면 누구나 쿠폰을 받아볼 수 있으며, 음료 주문 시 쿠폰을 제시하면 L사이즈 토핑에 한해 1인 1회 사용 가능하다.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 이지현 상무는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매장에서 다시금 고객님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항 매장 재오픈 기념 공차가 준비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여행의 설렘을 공차와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6 14:06:5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