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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지구식단플랜트바' 운영…지속가능식품 알린다

풀무원의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이 성수동에 위치한 와인 큐레이션 플랫폼 '위키드와이프'와 협업해 오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팝업스토어 '지구식단플랜트바'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지구식단플랜트바'는 건강과 맛, 그리고 지구환경까지 고려한 '지구식단'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었다. 건강한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그로서리 마켓을 콘셉트로 한 팝업스토어에서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게 '지구식단'의 브랜드 콘셉트와 '지구식단'이 지향하는 방향성을 경험할 수 있다. '식물성 지구식단' 제품들을 재료로 사용해 위키드와이프가 개발한 특별한 식물성 메뉴 '지구식단 도시락', '지구식단 로메스코 라이크(LIKE) 텐더'와 '지구식단 토마토라구 두부면'을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식물성 지구식단'과 찰떡궁합인 내추럴 와인도 페어링 해 즐길 수 있다. '지구식단플랜트바' 운영 기간에 인스타그램 인증샷을 남긴 방문객에게는 지구식단 제품은 물론 팝업스토어 한정판 미니 와인잔을 선물로 선착순 증정한다. 해시태그 및 풀무원 인스타그램을 태그하는 방법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스토리나 피드 게시물 한 가지만 업로드 해도 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위키드와이프 인스타그램에서도 지구식단 제품을 사용한 메뉴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풀무원은 '지구식단플랜트바' 오픈을 기념해 자사몰 '샵풀무원'에서 지구식단 묶음상품 특가 혜택 및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특별한 기획전도 마련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25 14:32: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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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e커머스 업계 최초 마이데이터 서비스 '머니한잔' 론칭

11번가가 e커머스 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 서비스 '머니한잔'을 선보였다. 11번가는 올해 7월 e커머스 업계 최초 마이데이터 사업(본인신용정보관리업) 본허가를 획득해 24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약 2년여 간 걸친 준비 끝에 선보인 11번가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머니한잔은 '매일 하루 커피 한잔 마시듯 간편하게 자신의 자산/소비 내역을 확인한다'는 의미로, e커머스의 강점을 살려 고객들의 현명한 소비를 도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머니한잔은 카드사, 은행, 금융투자, 간편결제 등 주요 금융권과 핀테크 업체에서 제공하는 페이와 포인트 등 흩어져 있던 금융 정보를 11번가 앱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MZ세대 고객들이 쉽게 마이데이터를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간편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UI)를 적용했다. 머니한잔은 11번가 앱에서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서비스는 크게 '내 소비', '내 자산', '소비태그' 세 항목으로 제공된다. 서비스 최초 가입 시 '내 자산 연결하기' 클릭 후 카드사, 은행, 금융투자, 보험 등 등 각 기관별 상품 중 원하는 상품을 불러온 뒤 본인인증 절차를 진행하면 정보 가져오기가 완료된다. 11번가는 올해 연말까지 머니한잔 고객의 지출 이력을 기반으로 자주 소비하는 상품을 11번가 내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별도 '딜'로 마련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더불어 연령대에 맞춘 금융상품 추천, 금융혜택 안내 및 성별, 나이, 지역에 다른 디테일한 분석 결과 서비스 등도 순차적으로 제공하며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 할 방침이다. 11번가 안정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4700만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는 11번가는 고객의 일상적 소비지출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서비스인만큼, '머니한잔'은 누구나 마이데이터를 쉽고 친근하게 느끼고 경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되기를 지향한다"며 "연내 커머스에 특화된 '머니한잔'만의 차별화된 기능들을 늘려, 고객들의 진정한 '쇼핑 어드바이저'로서 마이데이터 리더십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1번가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11월 말까지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머니한잔을 통해 1개 이상의 자산을 연결한 고객에게 11번가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SK페이 포인트 1000포인트, 주 이용 카드를 연결하고 선택 항목 제공 동의를 한 고객에게 SK페이 포인트 1000포인트를 즉시 적립해준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25 14:23:0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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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담배연기 없는 미래' 실현 가속화

한국필립모리스가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아이코스 일루마(IQOS ILUMA)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25일 미디어간담회를 열었다. 필립모리스가 이날 공개한 '아이코스 일루마'는 지난 2019년 10월 '아이코스 3 듀오' 이후 3년 만에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스마트코어 인덕션 기술을 적용해 이전 제품에서 사용했던 가열 부품인 '블레이드'를 없앤 것이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는 이전 아이코스 모델과 달리 블레이드가 없어 블레이드 파손 우려가 없고, 담배 잔여물이 남지 않아 클리닝이 필요 없다"며 "기존 소비자 불편을 상당 부분 해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는 기존 아이코스 모델과 마찬가지로 담배를 태우지 않고 가열하기 때문에 일반 담배 대비 유해물질 배출이 평균 약 95% 감소됐다"며 "미국, 영국과 같은 선진국들은 아이코스와 같은 비연소 대안 제품을 인정하여 일반 담배를 계속 피우는 성인 흡연자들에게 더 나은 대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국가들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는 스마트코어 인덕션 시스템을 적용해 '테리아 스마트코어 스틱' 내부에서부터 담배를 가열한다. 태우지 않고 담배 내부에서부터 가열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경험이 가능하다. 제품은 '아이코스 일루마 프라임(IQOS ILUMA PRIME)'과 '아이코스 일루마(IQOS ILUMA)'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했다. 아이코스 일루마 프라임은 고급스러운 모노톤 알루미늄 소재와 우아하게 곡선을 감싸는 랩 커버가 특징이며,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아이코스 일루마는 유려한 곡선의 상징적 디자인에 최신 기능을 탑재한 홀더로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한다.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두 제품 모두 1회 충전에 2회 연속 사용할 수 있다. 백 대표는 "필립모리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포트폴리오 중 가장 앞선 아이코스 일루마의 출시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담배연기 없는 미래 실현을 한층 더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9월 30일 기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의 비연소 대체 제품은 전 세계 7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1900만명 이상이 아이코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필립모리스는 이들 중 약 1350만 명이 일반 담배를 끊고 아이코스로 전환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은 2025년까지 비연소 대체 제품을 100개국에 출시하고, 최소 4000만명 이상의 성인 흡연자가 비연소 대제 제품으로 전환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2025년까지 비연소 제품의 순매출 비중도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 공식 출시일은 내달 10일이다. 전국 15개 모든 아이코스 직영 매장을 비롯해 서울, 부산 및 수도권 일부 지역의 아이코스 공식 판매처 및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이에 앞서 오는 28일부터는 전국 10개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사전 구매가 시작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25 13:34: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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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신임 대표이사에 'G마켓 창립멤버' 류광진 큐텐 부사장

25일 티몬 신임 대표이사로 G마켓 창립멤버였던 류광진 큐텐(Qoo10) 부사장이 선임됐다. 지난해 6월 취임한 장윤석 전 티몬 대표는 회사를 떠난다. 이날 류광진 신임 대표이사는 티몬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새로운 변화의 시기에 티몬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며 "국내 굴지의 이커머스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류광진 신임 대표이사는 1972년생으로 2000년 초 인터파크(현 그래디언트) 전략기획실로 입사해 구영배 큐텐 대표와 함께 G마켓을 설립했다. G마켓 설립에서 현 큐텐에 이르기까지 구 대표와 함께하면서 그의 '복심'으로 꼽힌다. 류광진 신임 대표이사는 2001년부터 2009년까지 G마켓 사업총괄 상무,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이베이코리아에 이어 2012년에서 2013년까지 큐텐 홍콩 대표를 맡았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음식 배달 서비스 띵동 운영사 허니비즈 공동 대표를 역임했으며 이후 큐텐 부사장으로 계속 일했다. 지난 2월부터 큐텐이 설립한 한국법인 큐텐코리아 대표직을 함께 맡고 있다. 티몬은 지난 9월 큐텐에 인수됐다. 큐텐 측 물류 자회사 큐익스프레스와 티몬 지분 100%를 교환하는 식으로 계약이 체결됐다. 류 신임 대표는 큐텐의 인수 후 유력한 티몬 신임 대표로 꼽혔다. 지난해 6월 취임한 장윤석 전 티몬 대표는 회사를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큐텐은 싱가포르 기반 e커머스 기업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역직구 플랫폼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25 10:59:0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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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 시장 독점 1위 CJ올리브영 받은 이선정 신임 대표의 과제는

24일 CJ올리브영 신임 대표에 이선정 영업본부장(경영 리더)이 선임됐다. 기존 대표인 구창근 대표는 CJ ENM 대표로 자릴 옮긴다. CJ올리브영 최초 여성 대표가 된 이 신임 대표는 1977년생으로 그룹 내 최연소 최고경영자(CEO) 기록도함께 세웠다. 그는 CJ올리브영에서 2006년부터 근무했으며 CJ올리브네트웍스 산하에 있을 때 H&B(헬스앤뷰티) 사업부장을 맡은 뒤 MD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거쳤다. 지난 2019년 취임한 구창근 대표는 CJ ENM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구 대표는 증권사 출신의 외부 인물로 사업 구조 개편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 된다. CJ올리브영은 현재 국내 H&B 시장 1위 업체다. 2위기업인 GS리테일의 랄라블라와 3위 기업 롯데쇼핑의 롭스가 사업을 접으면서 사실상 독점기업이 됐다. 랄라블라는 계속 된 적자로 11월 말까지 오프라인 매장 전체를 정리할 예정이며 롭스는 이번해 전국 67개 매장을 전부 철수하고 롯데마트 내 있는 롭스 플러스만 유지하기로 했다. 반면 CJ올리브영은 팬데믹 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화장품 시장 전체가 크게 위축됐음에도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내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 오른 2조1192억원,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1378억원이다. 최대 실적 요인으로는 성공적으로 안착한 CJ올리브영의 O2O 옴니채널 효과가 꼽힌다. 팬데믹 이전 이미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살펴본 뒤 온라인을 통해 최저가로 구입하는 쇼루머(Showroomer) 현상이 화장품 업계에도 나타났는데 이를 빠르게 받아들이면서 성공했다는 평가다. CJ올리브영은 2018년 3시간 내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온라인몰 리뷰 서비스를 강화하며 파격적인 리워드를 제공해 막대한 후기를 축적했다. 리워드를 제공한 후기가 콘텐츠가 됐고 이는 고객들의 발길을 묶어두는 역할을 했다. 집결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양질의 후기를 작성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커뮤니티 역할까지 수행했다. 이 신임 대표는 CJ올리브영이 증권시장 침체로 한차례 연기한 기업공개(IPO) 전 실적 강화와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이라는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CJ올리브영은 지난해 이번해를 목표로 기업공개(IPO)에 나선다고 밝히고 상장 주관사를 선정했다. 그러나 금융 시장 전반이 침체되면서 기약 없는 연기에 들어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24 16:58:57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