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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여름 세일 ‘무진장’ 흥행…패션 비수기에도 136만개 판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여름 시즌 대형 세일 '무진장(場)'으로 패션 비수기로 알려진 여름 시즌에도 입점 브랜드의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지난 18일 정오부터 7일간 진행된 무진장 세일 기간 중 판매된 상품 수는 136만7000개를 넘어섰다. 하루 평균 20만개에 가까운 상품이 팔린 셈이다. 특히 드로우핏, 디스이즈네버댓, 라퍼지스토어, 예일, 커버낫, 코드그라피 등 무신사 스토어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브랜드의 약진이 돋보였다. 행사 기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 대한 호응도 뜨거웠다. 총 7회 진행된 무진장 세일 라이브 방송의 누적 시청자 수는 약 30만명에 달했다. 특히 반스, 아디다스 등 글로벌 브랜드부터 캐치볼, 포즈간츠 등 국내 브랜드까지 총 7개 브랜드가 참여한 '무진장 세일-스니커즈' 라이브는 1시간 여의 방송 시간 동안 약 2억원에 달하는 거래액을 기록했다. 이번 무진장 세일에서는 무신사 스토어 5개 전문관 입점 브랜드의 상품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세일 기간 중 스포츠, 뷰티, 키즈, 골프, 아울렛을 비롯한 무신사 스토어 5개 전문관을 방문한 고객은 평균 360% 이상 증가했다. 역시즌 제품의 거래액 신장도 두드러졌다. 코트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성장했으며, 패딩과 아우터의 경우는 48%, 점퍼/재킷은 60%의 거래액 성장세를 보였다. 무신사 관계자는 "처음 진행하는 여름 시즌 세일임에도 여러 입점 브랜드가 참여해 고객에게 더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특히 패션 비수기로 불리는 여름 시즌에도 이번 행사를 통해 입점 브랜드의 거래액 상승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6 13:20:3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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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발리볼챌린저컵 출전 국대 남자배구 응원 캠페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2022 발리볼 챌린저 컵'에 참가하는 남자 배구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발리볼 챌린지컵'은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관하는 배구 국제대회로 올해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다. 한국을 비롯해 호주, 칠레, 쿠바, 체코, 카타르, 튀니지, 튀르키예 총 8개 나라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남자 국가대표팀이 2023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국제대회로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위해서도 중요한 대회다. 배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사인 푸마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남자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배구 팬들과 소통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선 푸마는 대회 기간 동안 서울잠실학생체육관 관람석에 푸마 브랜드 존 '푸마 존'을 운영한다. 134석 규모의 '푸마 존'은 각각의 좌석이 푸마 로고로 브랜딩돼 있다. '푸마 존' 좌석을 구매하는 관람객에게는 경기 일자에 따라 푸마의 팀코리아 티셔츠, 양말, 볼캡, 악세서리팩(비치볼·백) 등의 선물과 푸마 온라인 스토어 할인권이 제공된다. 푸마는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인스타그램 응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응원 이벤트는 푸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남자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인이 적힌 저지를 3명에게 증정한다. 응원 이벤트는 대회 종료일인 31일까지 진행된다. 또 26일부터는 남자 국가대표 선수단의 유니폼 판매가 시작되며 푸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푸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앞으로 있을 국제 대회, 더 나아가 남자 국가대표팀의 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위한 중요한 대회"라며 "푸마가 올해 배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후원사가 된 만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돕고 팬분들로부터 더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푸마는 지난 4월 대한민국배구협회와 배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협약을 맺고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향상과 국내 배구 문화 발전, 저변 확대를 위해 함께하기로 했다. 현재 푸마는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인도어와 아웃도어 팀 스포츠를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수원삼성 등 K리그 4개 구단 및 광주도시공사 등의 여자핸드볼팀과 OK금융그룹 프로배구단을 지원한다. 또 유소년팀들을 다양하게 후원하며 팀 스포츠 활성화에 필요한 유망주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6 13:14: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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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엘라이브에서 'SPOTV NOW' 관람권 판매

롯데홈쇼핑이 모바일TV '엘라이브'의 콘텐츠 다양화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8월 1일 모바일TV 엘라이브를 통해 해외 스포츠 중계 이용권을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이용권은 'SPOTV NOW'의 연간 이용권이다. SPOTV NOW는 EPL, 라리가, 챔피언스 리그 등 해외축구 리그를 비롯해 MLB, NBA 등 유명 스포츠 리그를 중계하는 OTT 플랫폼이다. 라이브커머스에서 스포츠 중계 이용권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 처음으로 최대 45% 할인해 판매한다. 판매 방송은 스포츠 리포터 출신 박예하 쇼호스트와 현직 캐스터가 출연한다. 상품과 혜택을 소개하고 축구 토크, 퀴즈 등 재미 요소를 강화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4일에는 유충목 유리 조형가, 김대수 사진작가 등 인기 아티스트의 예술 작품을 판매하는 '방구석 컬처관' 특집 방송도 진행한다. 모바일TV 엘라이브는 통해 영화, 미술품, 공연 등 MZ세대가 선호하는 맞춤 콘텐츠 상품을 단독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이세화 작가의 300만 원 대 원화 작품을 판매했고 21일에는 롯데시네마와 영화 '한산' 관람권을 소개했다. 해당 방송에는 5만 명 이상의 시청자가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정운영 롯데홈쇼핑 라이브커머스부문장은 "롯데홈쇼핑 모바일TV '엘라이브'는 예술, 공연, 여행 등 MZ세대 선호도를 반영해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반 상품뿐만 아니라 시청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7-26 13:13: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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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티 ‘감탄브라’, 국내 이너웨어 최초 독일 ‘더마테스트’ 인증 획득

그리티는 자사 언더웨어 브랜드 '감탄브라'가 국내 이너웨어 업계 최초로 독일 더마테스트(Dermatest) 사의 엑셀런트(Excellent) 오리지널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리티는 감탄브라의 올 여름 신상 '라이크라X인견' 라인에 적용된 '인견 쉘론' 소재를 비롯해 '모달',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총 4가지 원단을 더마테스트사에 의뢰해 한 달 여 간의 테스트 과정을 거쳐 피부 안전성 검증 테스트 통과 및 엑셀런트 오리지널 등급을 받았다. 더마테스트사는 1978년 설립된 독일 최초 피부과학연구소다. 피부과 전문의, 알레르기 전문의, 생물학자 등 여러 분야의 전문 연구진과 협업해 엄격한 절차와 과학적인 방법으로 피부에 사용하거나 접촉하는 제품의 안정성, 효능 등을 평가하는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지닌 기관이다. 테스트는 독일 본사에서 진행되며 시험의뢰에서 결과 확인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까다로운 검증절차를 거친다. 해당 테스트는 다양한 연령층과 여러 피부 타입의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피부 접촉에 의한 저 자극 테스트를 거쳐 독성 및 피부 자극 유발 여부를 검증한 후 그 결과 확인을 통해 엑셀런트 등급과 공인 인증 마크를 획득할 수 있다. 국내에서 원단 및 이너웨어 분야로 더마테스트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감탄브라가 처음이다. 감탄브라는 이번 더마테스트 인증 획득으로 이너웨어 업계의 새로운 기술 혁신을 이뤄냈으며,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피부 안전성을 보장하는 이너웨어 브랜드라는 장점도 추가했다. 그리티 사업본부의 장성민 총괄본부장은 "엄격하고 까다롭기로 잘 알려진 더마테스트 인증 획득은 제품 개발에 있어 놀라운 혁신이자 제품 퀄리티를 보여주는 척도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더마테스트 인증 획득으로 소비자들이 걱정없이 감탄브라를 믿고 구매할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원단 개발과 신규 소재에 대한 피부 안전성 확보 등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여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6 11:48:3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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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인턴십 기회 제공하는 '전자랜드 캐릭터 공모전' 개최

전자랜드가 '전자랜드 캐릭터 공모전'을 열고 작품을 제출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25일 전자랜드쇼핑몰 이벤트 페이지에 공모전 페이지를 열고 오는 8월 28일까지 작품 응모를 받는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나 전자랜드쇼핑몰 아이디당 1회만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에는 전자랜드를 대표할 수 있는 캐릭터 디자인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 시 캐릭터 이름, 캐릭터 세계관과 대표 이미지, 전면·후면·측면 전신 이미지 4장을 제출해야 한다. 본선 진출작은 전자랜드 내부 심사를 통해 8월 29일 발표한다. 내부 심사는 독창성, 시대성, 활용성, 확장성, 심미성 등 자사가 정한 심사 기준에 따라 진행한다. 본선에는 총 6팀이 진출하며 9월 12일까지 본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전자랜드는 임직원 심사와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쳐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자랜드는 수상 결과에 따라 상장과 함께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700만원(1팀),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2팀), 그 외 본선 진출작 출품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전자랜드쇼핑몰 포인트(3팀)를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자가 대학생일 경우 4개월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자는 전자랜드 입사 지원 시 1차 서류 합격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본선 투표 기간 투표에 참여한 전자랜드 회원에게도 추첨을 통해 카페 아메리카노 기프티콘과 전자랜드 포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많은 청년들이 취업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다양한 취업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라며, "MZ세대 참가자들이 전자랜드의 개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통통 튀는 캐릭터 아이디어를 많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6 11:30:4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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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도 졸라맨다…위메프, 알뜰폰+자급제 인기 쑥↑

고물가 여파에 알뜰폰과 자급제 휴대전화 조합이 인기를 끌고 있다. 위메프는 최근 3개월간(22년 4월 20일~7월 19일)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알뜰폰·자급제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전제품처럼 구입해 원하는 통신사에서 개통하는 '자급제폰' 카테고리는 254%나 증가했다. 알뜰폰 통신사의 유심칩만 구매해도 가입할 수 있는 '알뜰폰' 카테고리 매출도 71% 늘었다. '알뜰폰+자급제폰'은 제조사에서 받을 수 있는 단말기 지원금으로 저렴하게 자급제폰을 구입한 후, 알뜰폰 유심을 꽂아 쓰는 방식이다. 업계 조사 결과, 통신사 요금제보다 알뜰폰과 자급제폰을 결합했을 때 월평균 3만원의 비용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지난 6월 이동통신 3사에서 알뜰폰으로 이동한 순증 가입자는 5만8566명으로 집계됐다. 과거 '효도폰'으로 여겨지며 중장년층이 주 타깃이었으나, 최근 치솟는 물가에 통신비 절감 방법으로 MZ세대까지 알뜰폰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었다. 이밖에 미개봉 새제품, 리퍼폰 등을 포함하는 공기계/중고폰 카테고리 역시 371%나 증가했다. 이에 위메프는 자급제폰 구매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쿠폰·카드 할인 동시 적용 시 최대 20% 할인하고, 백화점 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이 같은 혜택은 휴대폰 제조사, 모델에 따라 상이하다. 위메프 관계자는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알뜰폰+자급제폰 조합이 인기"라며 "고물가 영향으로 자급제폰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관련 기획전이나 구매 혜택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6 10:49:0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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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815런 후원 기업으로 참여…독립 유공자 기린다

GS리테일이 ESG 경영 실천을 위해 NGO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돕는다. GS25는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2020년부터 개최해 온 '815런'에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815런'은 매년 광복절에 개최되는 기부 마라톤으로 개인 참가비와 기업 후원으로 마련된 기금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쓰인다. 815런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 후 일정 기간 내에 달릴 수 있는 곳 어디서나 3.1km, 4.5km, 8.15km 세 코스 중 하나를 골라 달린 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를 달고 이를 인증하면 된다. 참가신청 기간은 오는 8월 8일까지며 선착순 3500명까지 받는다. NGO와 손잡고 후원 및 물품 기부에 나선 것은 독립유공자 후손과 소외 이웃에 대한 지원을 통해 폭넓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이다. 김시연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 매니저는 "NGO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 공헌 활동을 더 폭넓게 해 나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애국 마케팅을 포함해 소외 이웃에게 도움되는 활동, 친환경 활동 등도 NGO와 협력해 키워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집행 금액이 지난해 48억원에 달했으며 최근 산불 등 자연 재해로 어려움에 처한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 물품 전달한 바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6 10:48:3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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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링거' 포카리스웨트로 건강한 수분 충전

연일 계속되는 강력한 폭염에 전국이 비상인 가운데, 습도 높은 날씨까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도 급격하게 늘고 있다. 온열질환은 더운 날씨에 장시간 노출될 때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을 말하는데, 비교적 가벼운 탈진(일사병)부터 체온 조절 중추 신경 이상으로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수분 보충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들은 성인에 비해 더위와 탈수증세에 더 취약하기 때문에 습관적인 수분 보충이 필요하다. 목이 마르지 않아도 15분~20분마다 규칙적으로 수분 보충을 하는 것이 좋다. 평상시에는 물로도 충분하지만, 더운 날씨로 땀을 많이 흘렸을 때에는 전해질이 포함된 이온음료가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일정한 체내 환경을 동일하게 유지하려는 '항상성'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인체는 체내 수분과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등 전해질이 적절한 균형을 이뤄야지만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다. 여름철 폭염으로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빠져나갈 때, 수분과 나트륨, 칼륨 등의 전해질도 함께 빠져나간다. 따라서 우리 몸의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위해서는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보충하는 것이 좋다. 포카리스웨트 탄생의 아이디어는 환자가 맞는 링거(수액으로 사용되는 생리식염수)이다. 사람의 체액(땀)과 비슷한 수액을 물처럼 마신다면 빠르고 간편하게 체내 수분보충이 가능할 것이라는 아이디어가 포카리스웨트를 만들었다. 포카리스웨트는 체액과 가까운 농도로 조성된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등 전해질이 포함하고 있어, 수분과 전해질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다. 적절한 당분이 소진된 활동 에너지를 공급해주고 수분과 전해질의 빠른 흡수를 돕는다. 또한 무색소, 무방부제를 원칙으로 건강한 수분 보충을 지향한다. 한편,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일찍이 폭염, 온열질환의 심각성과 그에 따른 수분보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폭염 예방 활동들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7년 노인, 쪽방촌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포카리스웨트 수분 히어로' 캠페인을 시작으로, 무더위가 찾아오는 매 여름마다 폭염 관련 교육, 안전정책 홍보, 무더위 쉼터 지원, 임직원 봉사단 운영 등의 활동으로 폭염과 온열질환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노력을 인정받아 2020년 동아오츠카는 사기업 최초로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여름철 폭염 등 재해구호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동아오츠카는 협약에 따라 2020년 폭염 취약 계층 지원, 2021년 수도권 임시선별진료소 폭염구호물품 지원 등의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6 09:38: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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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고환율' 추석 프리미엄 선물세트 대신 '알뜰·실속'

예년보다 이른 추석을 맞아 주요 유통업체들을 중심으로 추석 선물세트 예약이 시작됐지만 업계 분위기는 예년만 못하다. 2020년과 지난해 명절은 보복소비의 여파로 프리미엄 고가 선물세트가 완판행진을 이어갔다. 유통기업마다 '프리미엄' '고급' 등 수식어를 단 선물세트 홍보에 열을 올렸다. 반면 올해 추석은 사상 초유의 고물가, 고환율 사태로 추석 선물세트 예약에 돌입한 기업에서는 '실속' 또는 '알뜰' 등을 내세운 선물세트가 전면에 나왔는데, 아직 정확한 예약 개시일자 조차 못 정한 곳도 있다. 25일 <메트로경제신문>의 취재에 따르면 이번해 추석 선물세트는 지난해 프리미엄 선물세트 기조에서 벗어나 중저가 선물세트가 대세를 이룰 예정이다. 이번해 추석은 오는 9월 10일로, 지난해 추석보다 열흘 빠르다. 지난주부터 몇몇 기업이 추석 선물세트 예약을 시작했지만 지난 설을 앞두고 백화점·마트 업계는 평균 7일 이상 일찍 선물세트 예약에 돌입한 것과는 사뭇 다르다. 지난해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 후 갑작스러운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이 유행해 12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됐다. 연말연시 송년회 등이 어려워지면서 유통업계는 신년맞이 인사를 전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설 선물세트로 몰릴 것으로 보고 이른 선물세트 예약에 돌입하며 초고가 선물세트를 쏟아냈다. 실제로 당시 롯데마트는 사전 예약판매기간인 2021년 12월 9일부터 2022년 1월 11일의 전체 선물세트 판매실적이 12.6% 늘었으며, 10만~20만원 미만 상품의 매출은 49.7%의 큰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마트의 해당 가격대 매출 신장율은 45.8%에 이른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설은 오미크론 유행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이른 설 연휴, 보복소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개정 등이 한꺼번에 겹치면서 업계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핸 경쟁이 치열했다"며 "반대로 이번 추석은 고물가 사태로 선물세트 단가 자체가 올랐지만 고객들의 소비심리는 얼어붙은 상태기 때문에 여러모로 고민이 많다"고 밝혔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마트업계는 21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예약에 돌입했다. 이마트 측은 이번 명절 선물세트의 목표를 '고객 장바구니 물가 안정'으로 정하고 5만원 미만 실속 선물세트 '리미티드 딜'을 작년보다 3배 가량 많은 11종으로 확대했다. 리미티드 딜 선물세트는 대량매입과 사전비축을 통해 기존 선물세트 대비 가격을 최대 40% 가량 낮춘 한정판 선물세트다. 이와 함께 처음으로 건강식품 명절 선물세트 공동 펀딩구매를 진행해 최대 75%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이마트는 사전예약 기간도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해 역대 명절 중 가장 긴 예약기간을 정했다. 이마트는 사전예약 기간을 늘린 이유를 "본 판매기간보다 사전예약 판매 기간에 가격 인하 프로모션이 많은 점을 감안해 대폭 늘렸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도 같은 기간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총 585종의 사전예약 선물 세트 중 5만원 미만의 '가성비' 선물세트 비중을 전체의 72%로 늘렸다. 특히 3만원대 이하의 선물세트도 전년 추석 대비 27% 늘리며 '한가위 물가안정'에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도 전 지점과 롯데온 내 롯데마트몰에서 총 800여개 품목을 사전예약으로 판매한다. 이번 선물세트는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한 ESG 선물세트와 SNS 인기상품 선물세트 등이 눈에 띄는 가운데 '가성비' 선물세트도 대폭 확대했다. 5만원 미만의 선물세트를 전년도 추석보다 10% 가량 늘렸는데, 한우 등 대표적인 명절 선물세트 상품도 10만원 미만대로 마련했다. 대표적인 선물세트로는 '한우갈비세트(1등급 한우 찜갈비 600g×2)'와 '미국산 프라임 LA식 갈비세트(냉동 꽃갈비 1.2㎏×2)'가 있다. 해당 상품들은 모두 10만원을 넘지 않는다. 3만원 미만의 과일선물세트도 준비했으며 김 선물세트도 9900원대로 준비했다. 백화점 업계는 8월 1일을 기점으로 예약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지만 갤러리아 백화점은 이보다 이른 이달 29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갤러리아의 경우 '가성비' 상품을 크게 마련하지는 않았으나 최근 물가급등에 따른 가공식품 선물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고 이를 전년 보다 20% 더 늘렸다. 백화점 업계 관계자는 "지난 설, 추석과 달리 프리미엄을 전면에 내세우기 보다는 실용성에 좀 더 집중했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5 15:57:41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