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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포스트 추석 특수 노린다…가을 상품 할인 행사로 분주

유통업계가 추석 연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쇼핑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포스트 추석'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추석 연휴 직후는 명절 직전 회사에서 받은 상여금, 상품권 등을 소비하고, 이어지는 개천절과 한글날 대체공휴일을 대비해 장을 보는 수요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주요 백화점들은 다양한 오프라인 팝업매장을 열고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를 펼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1층에서는 15일까지 스위스의 허브 추출 아로마 오일·바스 브랜드 '유스트' 팝업을 선보인다. 타임스퀘어점은 15일까지 리빙관 2층에서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 '도루코마이셰프' 팝업을 최대 30% 할인해 선보인다. 더현대 서울은 30일까지 아마존 매트리스 브랜드 '지누스' 팝업스토어를 연다. 목동점은 15일까지 본관 4층에서 폐 현수막 업사이클링 제품과 재활용 소재로 만든 골프용품 등을 판매한다. 천호점은 12일부터 18일까지 지하 2층 행사장에서 '키친웨어 특가 상품전'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도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압구정에 위치한 갤러리아명품관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테니스 관련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오트리, 윌슨 등 테니스 관련 브랜드의 신발, 테니스 라켓, 테니스 공 등을 판매한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29일까지 2층과 8층에서 '생명존중' 메시지를 담은 NFT 작품 5종 전시를 진행한다. 오는 14일 리뉴얼 오픈 예정인 이탈리아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CP 컴퍼니' 매장에서는 리뉴얼 기념으로 브랜드데이 10% 할인 행사를 18일까지 진행한다. 신세계그룹 온라인통합몰 SSG닷컴에서는 오는 18일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스마일클럽' 가입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15% 전용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일반 고객은 자정부터 최대 12% 할인 3종 쿠폰팩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몰, 신세계백화점몰 상품에 적용 가능하다. 매일 달라지는 '패밀리데이', '리빙데이', '플렉스데이' 테마를 선정해 여러 브랜드를 소개하고, 가을맞이 패션·뷰티 신상품 및 야외 활동에 필요한 스포츠, 리빙, 가전 아이템 등 베스트 상품도 함께 제안한다. 롯데쇼핑 통합 온라인몰 롯데온은 포스트 추석 행사로 14일까지 '직구온데이'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해외 직구 상품 3만여개를 최대 20% 할인한다. 대표 상품은 가을·겨울 패션 신상품과 명품, 건기식 등이다. 몽클레르 겨울 패딩 신상품을 사이즈별로 확보해 판매하고 이외 구찌 등 명품, 세노비스·센트롬 등 건강기능식품까지 다양하게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29일까지 할인 행사를 연다. 명절을 보내느라 지친 고객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화끈한 맛' 레시피를 선보이고 관련 재료를 할인 판매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유명핫 맛'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추석 용돈을 받은 아이들을 위해 '완구 대전' 행사도 진행한다. 완구 전품목을 대상으로 행사카드 7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완구 브랜드를 특별 할인한다. 레고 200여 종을 최대 40% 카드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며 파워레인저 다이노소울, 겨울왕국 등 인기 브랜드 완구 행사상품 300여 종을 최대 80% 할인가에 선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추석 이후 쇼핑에 나서는 고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유통업계가 포스트 명절 특수를 잡기 위해 분주하다"며 "선선해진 날씨에 어울리는 가을맞이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12 13:12: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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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AI·로봇 기술 도입해 업무 강도 낮춰

쿠팡이 인공지능(AI), 로봇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해 효율을 높이고 직원들의 업무 강도는 낮추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도 강화한다. 쿠팡에 따르면, 물류센터에 고객 주문이 들어오면 재고의 위치와 배송 경로 등 수백만 개의 다양한 옵션을 고려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작업자에게 알린다. 작업자는 개인 지급된 PDA를 통해 최적의 동선으로 배송할 제품을 찾을 수 있다. 주문된 물건을 포장 작업대까지 옮기기 위한 작업에는 로봇이 등장한다. 바닥의 바코드를 읽으며 움직이는 물류센터 '피킹 로봇(AGV)'은 수백 개의 상품을 작업자에게 빠르게 전달한다. 물건이 진열된 선반을 들고 작업대까지 옮겨주며, 어느 칸에 있는 물건을 꺼내면 될지 블루 라이트로 위치까지 알려준다. 포장 작업에도 자동화 기술이 적용된다. 자동 포장 기기 '오토 배거'는 작업자가 일일이 플라스틱 백을 손으로 여닫는 과정 없이 물건만 집어넣으면 알아서 송장을 부착하고 포장을 봉인한다. 포장이 끝난 제품을 작업자가 '분류 로봇'에 올려놓으면 로봇들이 운송장의 주소를 스캔한 후 단 몇 초 만에 지역별로 분류한다. 물류센터에서 배송된 상품들은 각 지역에 위치한 배송센터에서 한 차례 더 분류작업을 거친다. 일일이 사람이 하던 물품 분류도 자동화 시스템이 대신해, 쿠팡 배송 직원인 쿠팡친구들이 출근하기 전 이미 모든 물량이 분류돼 있다. 쿠팡친구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적용된 PDA를 통해 효율적인 배송 동선을 짤 수 있다. 쿠팡 배송 차량인 '쿠팡카'는 슬라이딩도어와 선반이 있어 배송할 물건을 효율적으로 적재할 수 있으며, 물건 또한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쿠팡카'에는 12개의 안전 센서와 360도 어라운드뷰가 적용돼 있어 쿠팡친구의 안전을 지켜준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 물류센터에 적용된 각종 최신 기술과 쿠팡만의 엔드투엔드(end-to-end)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은 365일 원할 때 언제든지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직원들의 업무 강도를 낮추고, 물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12 12:00: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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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포항 태풍 피해 복구 현장에 '행복의 버거' 전달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9일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 지역의 복구 현장에 '행복의 버거' 총 2000인분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포항 지역은 이번 초대형 태풍의 영향으로 산사태, 강물 범람부터 인명피해까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장에서는 조속한 복구를 위한 토사 정비 및 침수 가구 정리, 환경정화와 이재민 지원 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국맥도날드는 '행복의 버거'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석 연휴에도 수해복구를 위해 힘쓰는 포항 지역 현장에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빅맥'과 음료 총 2000인분을 전달했다. 빅맥은 포항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따뜻하고 신선하게 조리된 상태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자원봉사자, 군인, 공무원 등에게 제공됐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태풍 피해가 극심한 포항 지역의 빠른 일상 복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행복의 버거' 활동을 펼치게 됐다"며, "맥도날드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복의 버거'는 맥도날드가 2013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는 구성원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맥도날드는 지난 2018년 소방청과 캠페인 협약을 체결한 이후 순직 소방관의 유가족과 부상을 입은 공상 소방관들, 대형 화재 등을 진압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에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경기, 강원, 충남 지역 실종자 수색 현장에 총 1100인분의 행복의 버거를 전달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12 10:07: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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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골프 성수기 맞아 대규모 골프 페어 연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에서 골프 테마 행사 '현대백화점 그린 마스터 시즌2'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골프 상품군 누적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8.7% 늘어나는 등 높은 신장세를 기록했다. 이에 현대백화점은 올 봄 첫선을 보였던 그린 마스터 시즌1 행사보다 판매 물량을 15% 이상 늘리고 고객 체험형 콘텐츠도 대폭 확대했다. 먼저, 현대백화점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현대백화점그룹의 통합멤버십 서비스 'H.point' 앱 회원을 대상으로 전국 16개 점포 골프 브랜드에서 3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플러스포인트 2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또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는 현대백화점카드로 골프 브랜드 상품을 5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최대 7% 증정한다.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천호점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는 핑·와이드앵글 등 주요 골프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가을 맞이 골프대전'을 열고, 같은 기간 미아점은 10층 문화홀에서 골프 의류 할인전과 스크린골프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아울러 더현대 서울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층 사운즈포레스트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의 럭셔리 골프웨어 '랑방블랑'의 팝업 행사를 열고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 출시와 다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연다. 이와 함께 판교점·더현대 서울 등 전국 14개 점포 문화센터는 스윙 자세 교정 및 체험 강좌를 비롯한 다양한 골프 관련 강좌도 진행한다. 강좌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점포별로 가능하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골프 수요에 맞춰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고객 맞춤형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12 09:58: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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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 지키는 영양 간식 주목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환절기에는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균형잡힌 영양소 섭취가 중요하다. 알록달록 귀여움이 가득한 패키지로 아이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건강 간식을 추천한다. 일화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비프는 어린이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9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담은 '튼튼키즈 멀티비타민 미네랄 구미젤리'를 내놓았다. 비타민 6종과 미네랄 3종은 물론 면역기능강화를 위한 필수 요소인 아연을 함유하고 있어 환절기 기온 변화 및 면역 저하에 대비하기 좋다. 이 외에도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B군, 셀렌, 망간 등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담아 하루에 젤리 한개로도 모든 유용 성분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다. 탱글하고 쫀득한 젤리 식감과 맛있는 딸기 맛이 특징으로 건강기능식품 섭취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개별 포장으로 먼지나 공기 등으로 인한 외부 오염 노출 위험을 낮춰 아이가 언제 어디서든 위생적으로 먹을 수 있다. 면역력을 키우려면 장이 건강해야 한다. 일동후디스의 '아이얌 그릭요거볼'은 국산 원유로 만든 200g 분량의 신선한 그릭요거트를 동결건조한 요거트 영양 간식으로, 부드러운 맛에 살아있는 유산균까지 갖췄다. 색소, 향료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HCCP인증까지 받아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다. 아이얌 그릭요거볼에 들어있는 유산균 수는 25억 마리, 유산균 종류는 8종으로, 4중 코팅 유산균 일동프로바이오틱스-7 플러스와 일동특허유산균 2종을 배합해 제품 내 유산균의 장내 생존성을 높이고, 원활한 배변활동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플레인, 바나나, 딸기, 블루베리 총 4가지 맛으로 아이들의 취향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다. 기온이 내려가는 환절기에는 목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야외활동이 많기 때문에 각별한 케어가 필요하다. 환절기 목관리 대표 식품인 배와 도라지를 활용해 만든 남양유업의 '아이꼬야 안심 배도라지'는 국산 배와 도라지를 오직 물로만 추출한 음료로, 아이의 안심 먹거리라는 점을 최우선 가치로 고려했다. 전통적인 중탕 방식으로 고온단시간 살균공법을 적용해 정성껏 우려서 만들었다. 파우치 형태로 휴대와 섭취도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대성라이프사이언스의 '뉴케어 마이키즈'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함유한 영유아용 균형영양식이다. 한국인 영양섭취기준(KDRIs) 3~5세 1일 영양섭취 필요량에 맞춰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아냈다. 한 팩 당 단백질 5g, 칼슘 250mg, DHA 20mg, 철분 1.5mg 등 성장에 필요한 3대 영양소와 21가지 비타민 미네랄을 균형 있게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딸기우유와 초코우유 맛을 구현한 2종으로 아이들의 취향을 고려했으며,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뽀로로 캐릭터를 패키지에 도입해 친숙함을 더했다. 업계 관계자는 "식음료업계가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환절기가 다가오면서 아이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 영양 간식을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9-11 18:10: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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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모임 증가에 배달 겨냥 프로모션 다양

거리두기 없이 맞이한 첫 명절에 각종 모임 증가로 배달 음식 주문량이 늘어난 것에 착안, 프랜차이즈 업계는 배달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스쿨푸드는 배달 횟수와 결제 금액 제한 없이 무제한 페이백을 해주는 '스쿨푸드 무(無)조건 페이백!'을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스쿨푸드 자사 앱 주문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배달비와 할인쿠폰을 제외한 주문 금액의 5%를 포인트로 돌려준다. 자사 앱에 입점한 스쿨푸드 전 매장에서 시행되며, 자동 적립된 포인트는 적립 일로부터 30일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스쿨푸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이 가고, 가을과 함께 찾아온 추석을 맞이하여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스쿨푸드 무(無)조건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맛있는 스쿨푸드 음식도 즐기고, 포인트 적립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달 플랫폼을 통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브랜드도 있다. 매일 아침 국내산 돈족을 직접 삶아 판매하는 족발상회는 추석을 맞이해 9월 한 달 동안 배달앱 요기요를 통한 포장, 배달 주문 시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족발부터 막국수를 포함한 세트 메뉴, 족발 비빔밥, 어탕 칼국수 등 모든 메뉴를 5000원 할인된 가격에 주문할 수 있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배달앱 요기요에서 족발상회 메뉴를 고른 후 결제창에서 '요기요 1초 결제' 또는 '요기서 결제'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굽네는 추석을 기념해 홈페이지에 소원을 적고,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번 '보름달에 소원빌면 할인이 뜬달' 이벤트는 11일까지 굽네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소원과 연락처를 입력한 모든 사람에게 쿠폰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굽네는 이벤트 참여 인원 중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고추바사삭콤보(50명), 리코타&풀드치킨 시카고 딥디쉬 피자(50명), 바사삭 랜덤 굿즈(50명)를 증정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휴 마지막인 12일에는 커피전문점 할리스 멤버십 앱으로 배달 주문을 이용할 경우, 시크릿 음료 한 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는 할리스가 월요일마다 진행해 온 '할리스 레드데이' 프로모션에 재미 요소를 더한 것으로, 음료 종류는 월요일 당일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할리스는 9월 한 달간 할리스 딜리버리를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을 선정해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하는 '이달의 딜리버리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한 달 동안 할리스 멤버십 앱 배달 주문 수가 가장 많은 회원 1인에게 5만원 상당의 할리스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각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9-11 18:00: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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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홈추족에게 추천하는 간편 먹거리 뭐가 있나

#대학생 A씨는 올 추석에 고향에 내려가지 않았다. 예년보다 이른 추석에 차표 예매 시즌을 놓쳐 티켓을 구하지 못했고, 대신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추석 연휴에 고향에 내려가지 않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한국 갤럽조사연구소가 지난달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약 60%가 '명절 연휴에 1박 이상 집을 떠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이에 홈추족이 집에서 간편하게 연휴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먹거리를 소개한다. 국내 수제맥주 대표 기업 세븐브로이맥주㈜의 '곰표 밀맥주'는 달콤하고 풍부한 과일향과 깔끔한 목넘김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홈술템으로 제격이다. 알코올 도수는 4.5도이며, 샌드위치, 까르보나라나 새우구이, 꽃게찜 등 해산물 요리와도 뛰어난 페어링을 자랑한다. '곰표 밀맥주'는 지난해 5월 출시 사흘만에 초도 물량 10만 개가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동원F&B는 50년 수산물 전문 노하우를 담은 '간편요리 KIT' 신제품을 최근 선보였다. 골뱅이와 어울리는 면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비빔면,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2종을 밀키트로 선보였다. '골뱅이 비빔면'은 매콤새콤한 만능 비빔장을 더해 입맛을 끌어올려주고, '골뱅이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도 와인이나 하이볼과 잘 어울리는 한끼 안주로 주목받고 있다. 소포장된 가성비 높은 안주 세트는 야식으로 추천한다. 특히 마른안주를 다양하게 먹고 싶다면 '머거본 간식세트'는 어떨까. 외국인 여행객들의 필수 구매템으로 자리잡은 아몬드를 비롯해 혼자 먹기에 부담 없는 꿀땅콩, 육포, 황태포 등 마른안주 15종을 담았다.

2022-09-10 16:49: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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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포항지역에 긴급구호 물품 지원 잇따라

주요 유통기업들이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에 긴급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등 발벗고 나서고 있다. 포항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침수와 파손 등 큰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불어난 물로 고립된 주민을 구조하기 위해 해병대 장갑차가 투입될 정도로 짧은 시간 많은 비가 내렸다. 먼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홈쇼핑, 세븐일레븐 등 롯데의 유통 사업부 및 계열사로 구성된 롯데 유통군은 생수, 이온음료, 컵라면 외 간식류 4200인분을 지원했다. 앞서 8월에도 8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긴급구호물품 및 구호키트 등을 지원한 바 있다. 롯데 유통군은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와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와 '재난 긴급구호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홈플러스 포항점과 경주점도 포항과 경주 지역의 수재민을 돕기 위해 약 1만4500인분의 쌀·즉석밥·컵라면과 물티슈 1000개 등 긴급구호물품을 기부했다. 오리온은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에 '닥터유 제주용암수'와 '초코파이' 등을 지원했다. 포항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닥터유 제주용암수 530ml 3만 병과 초코파이, 오뜨 등 파이류 5만 개를 지원했으며, 이는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및 현장 복구인력 등에게 전달됐다. 남양유업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태풍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포항 지역에 자사 제품 1만8000여 개를 전달했다. 치킨 프랜차이즈는 피해를 입은 지역 가맹점 지원에 나섰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7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 패밀리의 수해 복구를 위해 본사 직원들이 긴급복구 지원에 나섰다. BBQ는 포항지역에 총 5개의 매장이 있으며, 이번 태풍으로 3개 매장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특히 해안가에서 1km 떨어진 상습 침수지역에 위치한 매장은 이번 태풍으로 인해 가장 큰 재산 피해를 입었다. 태풍이 몰고 온 물 폭탄으로 성인 남성 가슴 높이까지 물이 차오르고 모든 집기와 원부자재가 무용지물이 되고 냉장고와 튀김기(후라이어기)등 각종 집기와 기구가 모두 침수됐다. 이에 BBQ는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상생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7일 본사 지원팀을 포항지역에 긴급 파견했다. 피해가 가장 큰 매장은 내부에 흙탕물 제거 청소와 침수된 원부재료 폐기, 조리기구 및 가전제품 무상 수리 등 6시간 넘게 복구작업을 지원했다. 그 결과, 2곳의 매장은 바로 정상 운영을 할 수 있게 됐으며, 가장 피해가 컸던 매장 1곳은 추석연휴 이후 정상운영 예정이다.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은 제주특별자치도를 포함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포항시, 경주시에 위치한 전 가맹점에게 원부자재를 특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 지원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어 고통을 겪고 있는 가맹점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전격 결정했다. 이를 위해 자체 물류를 통해 신속하게 공급하는 것은 물론 모든 비용은 본사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긴급 지원을 받는 매장은 제주도를 포함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포항시와 경주시 내 모든 가맹점이다.

2022-09-09 14:03: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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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유통업계, 추석 맞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따뜻한 나눔 활동 이어져

식품·유통업계 주요 기업이 추석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에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으로 해오던 봉사활동을 대면형식으로 전환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위기다. . 먼저, NS홈쇼핑은 추석을 맞아 지난7일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해 2500명 분의 송편 추석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하는 '행복빚기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NS홈쇼핑 임직원 봉사자들은 송편, 한과, 사과, 배, 등이 들어간 추석꾸러미 2500여개를 포장하고, 코로나19로 외로운 시간을 보낸 어르신들이 모여 있는 노인정 45곳과 거동이 불편하신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가정 방문으로 추석꾸러미를 배송했다. 13년째 이어오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작년까지 온택트로 진행해오다가 이번 추석부터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행사로 진행됐다. 삼양식품과 삼양원동문화재단은 추석을 앞두고 4억 3000만원 상당의 냉동제품을 소외계층에 기부했다. 기부 품목은 삼양임꺽정떡갈비, 삼양언양식불고기, 삼양고기왕교자 등 5211박스다. 삼양식품은 삼양원동문화재단과 함께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정기적으로 제품을 기부해왔다. 올해는 장기화된 코로나19와 경기 불황으로 힘들었던 이웃, 지난달 폭우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9월 1주차부터 9월 2주차까지 나눔 활동에 나선다. 냉동제품은 전국푸드뱅크와 서울시 노원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0곳에 기부됐으며, 전국 취약계층에 지원된다. 지난 7일 삼양식품 임직원들은 회사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지역사회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삼양식품 임직원들은 서울시 노원구 소재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기부된 냉동제품을 조리해 지역 어르신 300명에게 대접했으며, 일부 거동이 불편한 가정에는 도시락을 준비해 전달했다. 이랜드재단은 추석을 맞아 저소득층 한부모, 다문화 1004개 가정에 2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랜드재단의 천사박스 캠페인을 통해 생필품과 여성용품, 식품 등으로 구성된 물품을 전달한 것. 이번 추석맞이 천사박스 캠페인에는 이랜드재단 뿐 아니라 이랜드 나눔 활동에 지속해서 협력하고 있는 본아이에프, 비타민엔젤스, 이엔엘인터네셔녈 등의 기업과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기빙플러스, 기아대책 행복한나눔재단, 지파운데이션 등의 NGO가 생필품, 여성용품 등을 지원하며 동참했다. 한편, 이랜드재단은 저소득층 가정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기업 및 단체, 교회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플랫폼을 구축해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돕고 있다.

2022-09-08 11:26:2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