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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가그린 제로블라스트 外

◆가그린 제로블라스트 동아제약은 구강청결제 '가그린 제로블라스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 가그린 제로블라스트는 무알코올에 청량감이 특징이다. 최근 구강청결제 시장에서 무알코올 제품에 대한 인기가 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기존 무알코올 제품인 가그린 제로에 이어 가그린 제로블라스트를 선보이게 됐다. 구강청결제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가그린 제로, 조금 더 청량감을 원한다면 가그린 제로블라스트를 쓰면 된다. 가그린은 1982년 국내 출시되었으며, 올해 40주년을 맞았다. 최근 가그린은 투명 그라데이션 라벨 디자인으로 패키지를 바꿔 물처럼 투명한 내용물이 보이도록 리뉴얼 했다. ◆티트라 콜드브루 티 SPC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teatra)'가 건조 과일 블렌딩으로 향긋함으로 중무장한 콜드브루 티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루티 콜드브루' 2종은 양질의 원료를 엄선하여 차 본연의 맛은 물론, 건조 과일과 꽃의 향긋함을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차가운 물에도 잘 우러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신제품 2종은 ▲ 잘 익은 복숭아, 망고의 새콤달콤한 맛과 말린 사과 조각과 허브, 블랙베리 리프 등의 달콤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피치&망고' 와 ▲ 리치향과 프로방스 로즈향이 만나 은은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자아내는 '로즈' 로 구성됐다. ◆청정라거-테라 1.9L 하이트진로가 '청정라거-테라'의 페트 라인업을 확대하며 가정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가정 채널 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다양화하고자 테라 1.9리터 신규 페트를 출시한 것. 기존의 1L, 1.6L 맥주 페트 제품과 함께 총 3종의 테라 대용량 페트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고물가 시대에 맞춰 용량은 키웠지만 출고가는 인하하여(1.0L 페트의 ml당 단가 대비) 가성비를 높였다. 페트 규격 역시 기존의 익숙한 그립감을 유지하기 위해 1.6L 페트의 지름을 그대로 유지한 채 높이만 소폭 확장했다. 신규 페트는 7일 출고를 시작으로 전국의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에 순차적으로 입점 예정이다.

2022-09-07 16:07: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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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복구, 유통업계가 앞장선다

유통업체들이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힌남노는 지난 5일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특히 남부권에 큰 피해를 입혔다. 유통가는 강풍과 폭우로 강물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일어나는 등 극심한 피해를 입은 포항시를 중심으로 피해 지원에 나섰다. 7일 롯데 유통군은 포항시에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긴급구호물품은 생수, 이온음료, 컵라면 외 간식류 4200인분이다. 이선대 롯데 유통군HQ 홍보실장은 "역대급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SPC그룹은 자체 자선재단 SPC행복한재단을 통해 SPC삼립 빵 3000개, 생수 6000개씩 총 9000개를 피해가 집중된 포항 지역 복구작업 현장에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과 구호 인력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GS리테일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포항지역 이재민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음료 및 에너지바 등으로 포항시 구정초등학교로 전해졌다. 관련 부서별로 대응 시나리오를 마련했으며 피해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왔다. 이에 따라 GS리테일은 태풍 대비 및 피해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담아 QR로 만들어 관련 부서에 배포했다. 특히 편의점 GS25의 경우, 외부 냉장고 등 집기 이동을 지원하고 정전에 대비해 드라이아이스를 준비하기도 했다. 또한 침수 우려 지역 점포를 위한 차수판, 모래주머니 등도 준비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임진호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장은 "태풍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GS리테일은 앞으로도 사회적 안전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백산수 4만병을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전국 대피소와 복구인력 지원에 전달했다. 농심 관계자는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재해재난 상황 발생 시 발 빠르게 지원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9-07 16:05:0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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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고물가'에도 명품은 죽지 않는다

7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대비 환율이 1387원까지 기록하며 6거래일째 장중고가를 갈아치웠다. 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5.7%를 기록했는데 한국은행은 5~6%를 맴도는 고물가 현상이 하반기까지 계속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처럼 고환율에 고물가까지 덮친 상황에서도 '명품불패'는 이어지고 있다. 새로 개점한 백화점의 성공 여부가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로 판가름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전히 각 백화점들은 주요 점포에 에루샤 모시기에 여념이 없다. 팬데믹 기간 중 보복소비에서 비롯한 명품 열풍이 유래없는 경제 불황의 시기에도 명맥을 유지하면서 온라인 명품 시장도 크게 성장했다. 그러나 폭발하는 수요에 소비자 문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국내 명품 시장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발생 후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삼정KPMG가 발표한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명품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29.6% 급증한 5억 달러(약 7조3000억원)에 이르러 세계 10위권 명품시장으로 성장했다. 2년 뒤인 2025년에는 70억 달러(약 8조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명품시장과 국내 명품 시장의 성장 추이는 반비례하고 있다. 같은 기간 글로벌 100대 명품 기업은 총 2520억 달러(약 350조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는 전년도 2810억달러(390조원) 대비 약 10% 줄어든 수치다. 점포 폐쇄와 소비자 수요 변화, 공급망 차질 등 평균 매출 성장률은 20%p 이상 하락했는데 이는 국내 매출규모가 약 30% 성장한 것과는 정반대 상황이다. 글로벌 시장 상황을 훌쩍 넘는 매출 신장률을 보이면서 백화점 업계는 여전히 에루샤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업계에서는 지난달 계약 만료에 따라 영업을 종료한 현대백화점 목동점의 루이비통 매장의 행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계약 만료 후 재계약을 하지 않은 이유에 관해 더현대서울로 이전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등 일부 몇품 브랜드가 지역당 매장 수를 한정 운영하는 만큼 플래그십 스토어인 더현대서울에 루이비통을 유치하려면 타 점포 매장을 폐점해야 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들이 더현대서울의 루이비통 입점에 큰 관심을 보이는 데에는 루이비통 입점이 곧 최단기간 '1조클럽(한해 1조원의 매출을 올린 백화점 기업)' 달성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개점 4년 11개월만에 최단기간 1조클럽 달성을 이룬 대구신세계는 2016년 개점 때 루이비통을 입점시켰고 2020년 12월 에르메스, 지난해 샤넬을 품었다. 그 결과 루이비통만 있던 때인 2019년 7969억원, 2020년 7890억원이었던 대구신세계의 연매출은 2021년 1조1520억원으로 훌쩍 뛰었다. 지난해 에루샤를 품은 후 대구신세계 명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9% 상승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백화점과 복합쇼핑몰이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는 있지만 결국 성공을 판가름하는 것은 '명품'인 셈"이라고 꼬집었다. 일각에서는 명품 브랜드의 잇따른 가격 인상이 국내의 높은 수요에서 기인한다는 주장도 내놓는다. 명품브랜드 샤넬은 지난 7월 EU지역 상품 가격을 거의 10% 가까이 인상했다. 필립 블론디오 샤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여름 환율 변동과 인플레이션을 감안해 가격 인상에 나설 수도 있다"며 북미 지역 시세와 맞추겠다고 밝힌 데 따른 인상이다. 앞서 샤넬은 EU지역에서 2021년과 2022년 3월 두차례 올린 바 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샤넬은 국내에서는 지난해 1월, 7월, 11월, 이번해 1월, 3월 총 다섯차례 이상 가격을 인상하면서 '유럽 지역에서의 매출 부진을 아시아 시장에서 만회하려 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번스타인 분석가 루카 솔라는 지난해 7월 "유럽 명품 브랜드는 지역간 가격 격차보다는 현지 시장 수요와 조건"에 가격 전략을 두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국내서 큰 명품 수요에 따라 온라인 명품 판매, 명품 수선, 중고 명품 관련 시장도 크게 성장했다. 특히 온라인 명품 플랫폼 시장이 지난해 거래액이 1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했는데 여기서 각종 문제가 터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7일 해외명품 구매대행 쇼핑몰 '사크라스트라다'에 대한 소비자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소비자원이 올해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와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사크라스트라다 관련 상담을 분석한 결과, 총 218건 가운데 8월에만 214건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은 11건으로, 모두 배송·환급 지연 관련 내용이었다. 품목별로는 가방이 120건(55%)으로 가장 많았고, 지갑 62건(28.4%), 벨트·신발 29건(13.3%) 순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도 지난 달부터 온라인 명품 플랫폼 이용약관의 불공정 조항 점검에 나섰다. 이는 주요 명품 플랫폼 4개 사가 소비자 청약 철회권을 제한하거나 과도한 반품비를 부과한다고 지적한 데서 기인했다. 심지어 '짝퉁 논란'에도 이를 제대로 보상하지 않는 등 소비자 기만행위가 이어져 문제가 더 커졌다. 업계 관계자는 "수요가 큰 만큼 당연히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다"며 "최근 명품이 MZ세대에서 '쓰다가 팔아도 남는다'는 인식이 박히며 시장이 계속 커지고 있어 명품 시장에 대한 열기는 식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07 15:55: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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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출시 30주년 캠페인 전개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1992년 출시한 불고기버거가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롯데리아는 불고기버거 30주년을 기념해 통합 캠페인을 10월 중순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롯데리아 브랜드 모델인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토트넘 홋스퍼,30)가 등장하며 그간 불고기버거를 모티브로 한 역대 출시 제품들을 소개하는 신규 TV-CF를 온에어한다. 7일, 23일, 30일에는 불고기버거 단품 메뉴를 약 33% 할인한 금액으로 1인당 5개까지 구매가 가능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또한 오는 22일에는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루프스테이션 익선'에 불고기버거의 과거, 현재, 미래 메시지를 담은 'BULGOGI LAB 9222'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 불고기버거는 출시 후 30년간 온 국민의 관심을 받고 성장해온 대표 메뉴이자 버거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해석한 대표 K-버거 메뉴 중 하나로 부동의 판매 1위를 하고 있는 장수 제품이다" 라며 "이번 출시 30주년을 기념하고 롯데리아 브랜드의 경험을 다양하게 전달하고자 오는 22일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전했다. 한편, 불고기버거는 출시 이후 10억개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부동의 판매량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2-09-07 15:10: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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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고향 '디저트 핫플레이스'어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이번 명절에는 고향 방문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오랜만에 고향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지역 디저트 맛집을 찾아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대구 중구 남성로에는 한국관광공사가 '대구 3대 빵집'으로 선정한 '근대골목단팥빵' 본점이 있다. 단팥빵, 소보루빵 등 옛날 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빵부터 매일 직접 끓여 만든 수제 팥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베이커리 맛집이다. 다양한 맛의 부드러운 크림을 단팥빵 속에 가득 채운 '생크림단팥빵', 은은한 단맛의 수제 팥소 속 알알이 씹히는 견과가 매력적인 '원조단팥빵' 등 물리지 않는 건강한 맛으로 남녀노소 입맛을 사로잡는다. 하와이 명품 커피 '라이언커피'를 활용한 프리미엄 카페 메뉴 9종을 비롯해 스무디, 생과일주스, 티도 마련되어 있다. 개화기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고풍스럽고 모던한 인테리어의 매장 내부에서는 대구 대표 화가 이인성의 전시회가 한창이다.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와 함께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안성맞춤이다. 광주 매월동 베이커리 브런치 카페 '헤이블루'는 여유로운 느낌의 휴양지가 떠오르는 내외부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높은 층고를 동반한 아늑한 실내에서는 브런치 플레이트, 샌드위치, 피자, 샐러드 등 브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시그니처 메뉴는 바삭함과 촉촉함이 공존하는 파이 '빵빠레'다. 크림치즈, 슈크림, 초코크림 등으로 속을 채웠다. 이외에도 소금빵, 타르트, 파운드케익 등 다양한 베이커리와 시그니처 초콜릿음료를 비롯한 커피, 수제 차 등 다양한 음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실내보다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야외는 단체석부터 테라스석, 방갈로는 물론 포토스팟까지 마련했다. 실외 공간은 반려동물과 동반 입장 가능하며, 반려동물 입장료를 지불하면 펫밀크를 무료 제공한다. 전주 구도심 객리단길에 위치한 카페 '홍시궁'은 마치 시대극의 한 장면 같은 정갈한 기와집의 외관으로 관광객의 발걸음을 끌어당긴다. 홍시궁은 혈관 건강과 숙취 해소, 노화 방지, 항암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홍시를 활용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양 디저트를 소개한다. 모든 메뉴는 국내산 청도 홍시를 사용하며, '홍시 화채', '홍시라떼', '홍시케이크' 등 다채로운 홍시 메뉴를 선보인다.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베네 주문진점과 강릉안목점에서는 바다와 자연을 즐기며 커피를 즐길 수 있어 지역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주문진점은 소돌항 해안도로에 자리 잡았다. 넓은 주차 공간이 있어 드라이브를 즐기는 여행객들이 방문하기 좋은 매장이다. 모든 좌석이 오션뷰로, 바다를 한눈에 보며 카페베네의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기에 좋다. 또한 루프탑에는 시그니처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다. 강릉항에 오픈한 강릉안목점은 통유리창을 통해 푸른 동해 바다를 마주하기 좋다. 매장 1층은 반려동물 동반 이용이 가능해 반려동물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할리스 울산삼산로점도 바쁜 도심을 벗어나 편안함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게 꾸며졌다. 1층 매장은 95석의 좌석을 갖췄으며, 천장이 높아 개방감을 선사한다. 매장 곳곳에는 작은 정원이 있어 자연친화적이다. 울산삼산로점은 매장 안에서 숨겨둔 공간을 찾는 재미가 특징이다. 반 층 높이의 계단을 올라가면 별도로 분리된 공간이 있어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화장실로 가는 길목에는 매장 좌석에서 보이지 않게 숨겨진 '거울 셀카 포토존'을 꾸몄다. 커다란 전신 거울과 은은한 조명을 배치했으며, 주변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마음껏 인증샷을 촬영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7 15:00: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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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모이는 자리 칵테일·카페 메뉴 직접 만든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집에서 손쉽게 칵테일, 카페 메뉴를 만들 수 있는 음료 재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맞이하는 첫 명절인 만큼 오랜만에 모인 가족·지인과 함께 만들어 먹는 재미와 더불어 구성원의 기호에 따라 제조할 수 있는 술과 음료를 준비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최근 국내 토닉워터 시장 1위 브랜드인 '진로토닉워터'의 확장 제품으로 '진로토닉워터 진저에일'을 출시했다. '소토닉'과 함께 보드카, 위스키, 진 등 양주와 토닉워터를 섞는 '양토닉'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더욱 세분화·다양화되고 있는 소비자 입맛과 취향에 맞춰 토닉워터 라인업을 확장한 것이다. 진로토닉워터 고유의 맛에 진저 특유의 풍부한 맛과 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칼로리는 10.8kcal로 낮췄다. 위스키와 진저에일을 1:2 비율로 섞고 얼음을 넣은 다음 기호에 따라 홍차 시럽, 레몬즙 등을 추가하면 진저 토닉 하이볼을 완성할 수 있다. 풀무원식품은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냉동주스 '아임리얼 프로즌' 2종(오렌지, ABC)을 이색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선보였다. '아임리얼 프로즌'은 정제수나 설탕 등을 넣지 않고 100% 생과일과 채소를 착즙한 '아임리얼'을 급속냉동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풀무원은 '아임리얼 프로즌'의 인기에 힘입어 '홈술' 메뉴부터 온 가족이 함께 맛볼 수 있는 슬러시 간식, 에이드 등 과일 본연의 맛을 살린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으로 'ABC 막걸리 칵테일'이 있다. '아임리얼 ABC'와 막걸리를 취향에 따라 원하는 비율로 조합해 저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전문점 수준의 커피 메뉴를 만들 수 있는 부재료도 눈길을 끈다. 대상에프앤비 복음자리는 '홈카페 레시피 바닐라 라떼 베이스'와 '홈카페 레시피 카라멜 라떼 베이스'를 출시, 집에서도 카페 음료 버금하는 맛을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업해 카페용 시럽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카페용 시럽은 바닐라·헤이즐넛·스위트(카라멜향)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한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가 매장에서 제조하는 것과 같은 커피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고유의 풍미를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용기에도 각각의 시럽에 맞는 커피 음료를 만드는 레시피를 기재했다.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시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카페 시럽 여러 제품의 평균 함량과 비교해 당을 약 30% 낮췄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7 14:14: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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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in 독일서 '수출 상담 2900만 달러' 기록

롯데홈쇼핑은 KOTRA와 5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상담실적 2,9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2016년부터 중소기업들을 해외 유통업체와 연결해 주는 상생 프로그램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달부터 독일, 미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기존 롯데홈쇼핑에서 진행하던 수출 상담회를 그룹 차원의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 사업으로 확대 운영한다. 독일 행사는 세계 3대 가전박람회 '국제가전박람회(IFA) 2022'와 연계해 개최됐다. 유럽에서 프리미엄 가전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중소 가전기업 50개사가 참여하고 독일 및 유럽 전역 바이어 70여 명이 오프라인 상담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누적 상담건수 217건, 상담금액 2,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더불어 박람회 부스는 글로벌 마켓 중 최대 규모의 쇼룸을 운영해 이틀간 약 1만 명의 고객이 방문했다. 참가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거실, 주방, 서재, 부엌, 드레스룸 등 8개의 공간으로 분류해 전시하고, 제품 별로 QR코드를 부착해 제품 및 기업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높였다. 행사기간 동안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활동도 이어졌다. 영상을 부스 전면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송출하고 박람회 유치 필요성을 담은 브로셔를 관람객들에게 나눠주며 유치 지원활동도 병행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독일 엑스포에 이어 20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in 뉴욕'을 진행 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9-07 13:16:3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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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세계무대서 디자인 역량 우수성 인정받아

롯데칠성음료가 글로벌 유명 디자인 어워드 3곳에서 총 5개 제품을 수상명단에 올리며 디자인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먼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인 '우수 디자인 어워드'에서 롯데칠성음료 3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인 '칠성사이다 플러스'와 '트레비 플러스'는 화이트&실버 톤앤매너로 청량음료의 청량함과 기능적인 이미지를 부각 시키고 그린 컬러를 사용해 건강한 이미지도 함께 전달될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탐스 제로'는 과일이 쌓여있는 형상을 모티브로 하여 독특한 외형 및 볼륨감 있는 로고로 디자인을 차별화한 점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며 전세계 디자인 전문가들이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하는'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롯데칠성음료 3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친환경 페인트 기업과 협업해 선보인 '칠성사이다 미니병'과 꿀벌의 흔적을 디자인 모티브로 활용한 '처음처럼 꿀주', '탐스 제로'다. 끝으로 글로벌 패키지 디자인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세계 최초이자 국제 유일의 디자인 어워드인 '펜타워즈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처음처럼 꿀주'가 수상했다. 해당 어워즈는 세계 10개국 이상의 국제심사위원단이 창조적인 퀄리티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롯데중앙연구소 관계자는 "디자인은 기업의 브랜드 및 가치 제고와 연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앞으로도 롯데 제품 특성에 맞는 트렌디한 디자인 및 ESG 패키지 확대 등 수준 높은 디자인 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7 12:55: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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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대학로점, 커피 한잔 마시면 600원씩 기부

스타벅스 코리아가 커뮤니티 스토어 1호점인 '스타벅스 대학로점'의 개점 8주년을 맞아 구매 품목당 적립금을 2배 늘리는 행사를 전개한다. 스타벅스는 10월 19일까지 스타벅스 대학로점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씩 적립되는 청년인재 양성 기금을 2배 늘려 600원씩 적립한다고 7일 밝혔다. 적립된 기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된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이익 공유형 매장이다. 스타벅스 대학로점은 지난 2014년 10월에 오픈한 우리나라 최초의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로 개점 후 현재까지 8년동안 16억원이 넘는 청년인재 지원 기금을 적립했다. 이를 통해 총 81명의 청년인재 대학생들에게 매년 60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중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스타벅스 사회공헌팀 김지영 팀장은 "고객분들도 뜻 깊은 매장에서 청년인재를 돕는 2배의 기쁨을 느끼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를 방문하는 고객과 함께 준비한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소통하며 국내에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현재 스타벅스는 3곳의 커뮤니티 스토어를 운영중이다. 2호점인 성수점은 청년창업문화 지원, 3호점인 서울대치과병원점은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각각 후원하고 있으며, 3곳의 커뮤니티 스토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은 누적 21억원을 넘어섰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7 12:36:4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