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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운용, 대신343 오피스리츠플러스 ETF 상장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운용이 월 배당과 세제 혜택을 내세운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 대신자산운용은 'DAISHIN343 오피스리츠플러스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프라임 오피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리츠(REITs)에 투자하는 구조로, 개인 투자자도 소액으로 다수의 우량 부동산 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 이 ETF는 'KRX 프라임 오피스 리츠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는다. 오피스 자산 비중이 높은 리츠 가운데 일평균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기초지수를 그대로 반영하는 완전복제 방식으로 운용된다. 총보수는 연 0.19% 수준이다. 특히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구조를 채택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초지수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은 연 6% 수준으로 제시됐다. 세제 혜택도 눈에 띈다. 2026년말까지 투자금액 5000만원 한도로 3년동안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대해 9.9%의 세율로 분리과세된다. 배당수익률 5%를 가정해 5000만원을 투자할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약 70만원 이상의 절세 효과가 발생한다.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투자 매력도 강조된다. 금리 하락 시 리츠의 자금 조달 비용이 낮아져 배당 여력이 확대될 수 있으며, 상승기에도 프라임 오피스 중심 자산을 기반으로 상대적인 수익률 방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국내 오피스 리츠 시장 역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0년 3종목에 불과했던 오피스 리츠는 2025년 말 기준 11종목으로 증가했으며, 추가 상장도 예정돼 있다. 이재우 대신자산운용 전무는 "월 단위 현금흐름과 절세 혜택을 동시에 고려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프라임 오피스 중심 리츠를 통해 안정성과 배당 매력을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31 10:08: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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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두 KB證 대표,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

KB증권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촉구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도해 진행 중인 공익 활동이다. 참가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청소년 도박은 게임 형태를 띠며 접근성이 높아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중독성과 금전적 피해가 커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청소년기의 도박 경험은 향후 금융 문제 및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예방과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과 관련된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예방과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며 "KB증권도 미래 세대가 올바른 경제 이해와 책임 있는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 대표이사는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31 09:35: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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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업클래스 시니어’, 50대 이상 디지털 금융 자신감 156% 증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지난 9월부터 진행한 '시니어 은퇴자산 밸류 업클래스'를 통해 참가자들의 디지털 금융 자신감이 1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나무는 이 같은 '시니어 은퇴자산 밸류 업클래스'의 성과를 31일 공개했다. '업클래스 시니어'는 두나무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세대별 맞춤형 디지털 금융 및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의 시니어 특화 과정이다. 2025년 9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업클래스 시니어'는 4회차 과정으로, 디지털자산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재무관리, 투자관리, 절세 및 상속·증여 등 은퇴 이후 자산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3월 현재까지 총 148회차 교육이 진행됐으며, 누적 인원은 2570명에 달한다. '업클래스 시니어' 수강생 설문조사에 따르면 금융 상품 이해도는 5점 만점 기준 2.15점에서 4.68점으로 상승하며 약 118%의 증가율을 보였고, 디지털 금융 자신감은 1.72점에서 4.41점으로 약 156% 증가해 전체 항목 중 가장 큰 폭의 향상을 기록했다. 또한 연금·절세 전략 등 노후 자산관리 체계성은 2.34점에서 4.55점으로, 금융 사기 예방 역량은 3.01에서 4.79으로 각각 상승, 전반적인 금융 역량이 고르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디지털자산에 대한 인식과 역량 강화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진전이 확인됐다. 디지털자산을 단순한 '투자 대상'으로 인식하던 단계에서 벗어나,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자산 운용 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재테크 자산'이자 '관리 가능한 자산'으로 바라보는 등 인식의 질적 변화도 나타났다. 디지털자산 사기 예방에 대한 자신감도 강화됐다. 디지털자산 사기 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단순한 주의 환기를 넘어 피싱·스미싱 등 사기 유형에 대해 학습하고 구체적인 대응법을 습득함으로써 실효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어 역량을 구축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 수강생들은 "막연한 노후 불안이 해소되고 구체적인 준비 방향을 알게 됐다", "유튜브에서 보던 모호한 정보가 아니라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후기를 전했다. 동작구청, 은평구청 등 공공기관과 시니어들이 활동하는 세종신중년센터, 자양한강도서관을 비롯한 지역사회 교육 수요처 담당자들 역시 "단순 강의형 교육이 아닌 참여형 교육으로 수강생들의 집중도가 매우 높았다", "실생활과 직결된 주제로 구성돼 교육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업클래스를 통해 국민 디지털자산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디지털 금융에 대한 지식 격차를 해소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능동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업클래스 시니어'는 오는 5월 기존 이론 중심의 4회차 교육에서 개인별 재무컨설팅을 포함한 6회차 심화 과정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31 09:30: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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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브랜드 필름 '비HY인드' 시리즈 공개

한양증권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신규 CI(Corporate Identity)를 주제로 한 브랜드 필름 '비HY인드'를 오픈했다. 한양증권은 브랜드 리뉴얼 과정을 담은 콘텐츠 시리즈인 '비HY인드' 두 편을 공식 유튜브 채널 '하이굿 by 한양증권'에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브랜드 전략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토리텔링 영상과, CI 디자인의 배경과 의도를 담은 영상으로 구성됐다. 두 편 모두 실제 브랜드 전략과 디자인 관점을 바탕으로 내레이션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변화의 배경과 방향성을 명확하고 일관된 언어로 전달한다. 또한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했다. 제작 과정을 진정성 있는 방식으로 풀어내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담아냈다. 브랜드 스토리텔링 영상에서는 한양증권이 추진해온 변화의 배경과 성과, 그리고 향후 성장 전략이 담겼다. 특히 '왜 지금 변화를 선택했는가',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새롭게 가져가는가'에 대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브랜드 개편의 방향성을 설명한다. 신규 CI의 핵심인 'HY' 심볼은 전통과 혁신을 연결하는 한양증권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이어 브랜드 슬로건 'Heritage & Young'을 통해 전통 위에 빠른 실행력과 자본 효율성 중심의 경영 전략을 더하는 의미를 담았다. 비주얼텔링 영상에서는 신규 CI를 개발한 디자이너의 관점을 바탕으로, HY 심볼의 구조와 딥퍼플 그라데이션 등 주요 비주얼 요소와 디자인 의도를 설명한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변화의 이유와 방향성, 그리고 그 목적과 의도를 대내외에 전달하기 위해 '비HY인드' 시리즈를 기획했다"며 "이번 브랜드 필름을 통해 한양증권의 경영 철학과 성장 방향을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31 09:23: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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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채 발행 8.5%↑…금융채 급증에 기업 자금조달 확대

지난 2월 기업들의 직접금융 조달 규모가 확대되며 주식과 회사채 발행이 전월 대비 증가세를 나타냈다. 기업공개(IPO) 시장 회복과 금융채 발행 확대가 전체 자금조달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2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주식·회사채 공모발행액은 19조2497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5057억원(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주식 발행은 3415억원, 회사채는 18조9082억원을 기록했다. 주식 발행은 큰 폭으로 늘었다. 총 7건, 3415억원으로 전월 대비 215.6% 증가했다. IPO는 코스피 1건, 코스닥 2건 등 총 3건, 2908억원으로 집계되며 전월 대비 265.8% 늘었다. 유상증자 역시 4건, 507억원으로 증가했으며 모두 코스닥 상장 중소기업 중심으로 이뤄졌다. 회사채 발행은 292건, 18조9082억원으로 전월 대비 7.2% 증가했다. 금융채가 13조3670억원으로 37.6% 급증하며 전체 증가를 이끌었다. 은행채와 금융지주채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일반회사채는 5조1137억원으로 28.7% 감소했다. 자금 용도별로는 차환 목적이 3조8871억원으로 76.0%를 차지해 신규 투자보다는 기존 차입금 상환 중심 발행이 이어졌다. 신용등급별로는 AA등급 이상 우량물이 65.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A등급 30.8%, BBB등급 이하 3.6% 순이었다. 만기는 중기채 비중이 96.0%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자산유동화증권(ABS)도 4275억원으로 전월 대비 42.6% 감소했다. 이에 따라 2월 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748조4481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4104억원(0.6%) 줄었다. 일반회사채는 순상환 흐름이 이어졌다. 단기 자금조달 수요는 여전히 견조했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발행액은 159조5722억원으로 전월 대비 3.1% 증가했다. CP 발행은 감소했지만 단기사채는 증가세를 보이며 전체 발행 확대를 이끌었다. 특히 단기사채는 전년 동월 대비 47.6% 급증했다. 2월 말 기준 CP 잔액은 245조3983억원, 단기사채 잔액은 86조5256억원으로 각각 전월 대비 증가했다. 기업들의 단기 유동성 확보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31 09:12: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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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2.53% 내린 5143.75 개장

2026-03-31 09:04: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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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장세냐 매수 타이밍이냐"…코스피 급락 속 엇갈린 시선

개인 투자자 직장인 박모(30)씨는 30일 오전 삼성전자 주가를 보고 하루종일 고민에 빠졌다. 20만원을 넘어섰던 주가가 어느새 '17만전자'(주가 17만원)까지 추락하는 것을 보며 돈을 더 넣어야 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팔아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해서다. 박씨는 삼성전자 주가가 한창 오르던 2021년 초 '9만 전자'에 올라탔지만, 이후 기약 없는 하락장에 5년을 버텨왔다. 그는 "여기저기서 반도체가 장기 호황국면이라고 해서 일단 들고 있는데 중동 불안이 확산하고 있어 불안하다"고 말했다. '주식을 사야 하나, 팔아야 하나.' 중동전쟁이 좀처럼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자 박씨와 같은 '동학 개미'(개인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주식을 사자니 널뛰는 장이 두렵고, 가만히 있자니 '벼락 거지'가 될까 걱정이다. 국내 증시가 어디로 튈까. 대신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키움증권 등 국내 증권사에게 그 답을 들어봤다. ◆5200선까지 떨어진 코스피 30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1.57포인트(2.97%) 하락한 5277.30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5.18% 급락하며 5156선까지 밀리며 매도 사이드카 발동 가능성까지 거론됐으나 일어나지 않았다. 코스닥 역시 3.02% 하락한 1107.05로 마감했다. 환율도 불안한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8원 오른 1515.7원에 거래를 마치며 외국인 수급 부담을 키웠다. 이날 증시는 홍해 봉쇄 우려 등 중동 리스크에 따른 공급망 차질과 유가 상승 압력이 직격탄으로 작용했다. 수도 사나를 접수하고 2015년부터 7년간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한 아랍연합군과 전쟁을 벌여온 후티는 2023년 가자전쟁이 발발했을 때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편을 들어 홍해 항로를 지나는 상선을 공격한 바 있다. 이에 조 바이든 당시 미국 행정부는 중동에 항모전단을 파견, 예멘 내 군사거점을 폭격했고, 이스라엘도 공습에 나섰지만 후티 반군을 굴복시키지는 못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를 5100∼5900으로 제시하면서 "한국 증시는 미국-이란 간 협상 과정, (내달 1일 나올) 3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한국 3월 수출입 등 주요 경제지표, 구글 터보퀀트발 반도체주 주가 불안 완화 여부 등에 영향을 받으며 변동성 확대 국면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시소 장세' 예상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환율 변수에 따른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실적 개선 흐름이 유지될 경우 하락 구간이 매수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공존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융시장 변동성의 중심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자리하고 있지만, 이를 해소의 관점에서 보면 글로벌 금융시장의 빠른 정상화도 가능하다"며 "리스크 확대보다 완화 가능성에 무게를 둘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스피는 선행 PER 8배 수준의 딥밸류 구간에 진입했다"며 "2차 변동성 구간 역시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5000선 이하에서는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제시했다. 유명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도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실적·유동성·정책 모멘텀이 뒷받침되는 환경"이라며 4월 증시 회복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김준영 iM증권 연구원은 2분기 증시를 '멀티플 장세'가 아닌 '이익 장세'로 규정하며 실적 중심의 선별 대응을 강조했다. 향후 시장의 방향을 가를 변수도 명확하다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월 미국 공급관리협회 제조업지수(PMI)와 고용지표 발표를 통해 제조업 확장 국면 유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국내 수출 환경 지속성을 가늠할 핵심 변수"라고 짚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노동시장 수요 둔화 흐름이 이어질 경우 실업률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물가 역시 변수다.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약 2.4% 수준으로 예상되면서 인플레이션 경계심을 자극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구글 '터보퀀트(기억 데이터의 정확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크기만 6분의 1로 줄이는 압축 기술)' 이슈로 흔들린 반도체주 흐름과 다음달 7일 예정된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도 주요 이벤트로 꼽힌다. 나 연구원은 "터보퀀트에 따른 메모리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30 16:46:29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