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넓어진 중국 증시門…홍콩 투자하면 상하이 '동시효과'

중국 시장에 직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진다. 홍콩 증시와 상하이 증시의 상호 투자가 시범적으로 허용되면서 중국 당국의 라이센스 없이도 외국인 투자자금이 홍콩을 거쳐 중국 본토로 들어갈 여지가 커졌다. 게다가 중국과 한국 증시의 커플링(동조화) 현상이 강해지면서 이번 홍콩-상하이 연계를 두고 국내 시장도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와 대신증권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지난 10일 홍콩-상하이 주식시장을 상호연계하는 방안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6개월간 준비기간을 거쳐 이르면 오는 10월 정식 도입될 예정이다. 현재 중국 본토 증시는 중국 당국의 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QFII) 등의 자격을 부여받은 기관투자자만 접근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 결정으로 본토 50만위안 잔고를 보유한 개인투자자와 일반 기관투자자 등도 홍콩을 거쳐 중국 본토 증시에 투자할 길이 열렸다. 오승훈 대신증권 연구원은 "상하이 증시의 외국인 투자 비중은 현재 1%를 밑돌고 있다"며 "이번 조치로 본토 증시를 외국인 투자자에 개방하는 효과를 내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윤항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중국 본토증시에 대한 외국인 투자금액이 39% 늘어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며 "지난 2012년 QFII 등의 투자한도를 대폭 높였을 때 이후 한 달간 상하이종합지수가 5% 안팎으로 상승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중국 증시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달 20일 1993선을 저점으로 반등해 최근 2130선까지 회복했다. 성연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홍콩-상하이 증시 연동으로 유동성이 많이 늘면 오는 하반기 중국 증시가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시멘트, 철강, 보험 등 홍콩과 중국 본토에서 저평가됐던 업종을 중심으로 자금이 먼저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결정으로 두 증시간 가격 격차도 점차 좁혀지는 추세다. A/H 프리미엄 지수에 따르면 홍콩-상하이 증시에 모두 상장한 67개 종목의 가격은 그동안 홍콩 상장주식의 가격이 5%가량 비쌌으나 최근 3%까지 간극이 좁아졌다./김현정기자 hjkim1@

2014-04-15 23:08:42 김현정 기자
너무 내린 환율, 수출주 발목 잡나?

너무 내린 환율, 수출주 발목 잡나 IT·자동차 등 가격경쟁력 우려 최근 원·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하락하자 시장에서는 수출주에 대한 우려감이 증폭되고 있다. 그동안 변동성이 크지 않았던 원화가 과도하게 너무 움직였다는 것이다. 1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시장에선 IT와 자동차 등 수출주를 중심으로 가격 경쟁력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원화 강세가 지속될 경우, 이들의 실적에 치명타를 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원화 강세 기조는 당분간 불가피하다며 원화 강세에 따른 마진 개선이 기대되는 철강과 유틸리티, 정유주 등에 대한 관심을 조언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원화 강세의 흐름을 펀더멘털에 대한 신뢰에 기인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 적인 원화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업종별 순환매에 있어선 원화 강세 수혜주와 피해주 구분에 따른 수익률 차별화가 나타날 수 있겠다"면서도 "이런 부분들은 점차 완화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더욱이 일본과 중국의 환율 방향성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위안화 약세의 경우 중국 정부의 부양책 여부에 따라 반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경제 전문가들은 "엔화 약세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는 시점이라 추가적인 원화 강세는 긍정적이지만은 않다"며 "위안화 약세가 멈춘다면 외국인이 갑자기 차익실현에 나설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2014-04-15 16:41:39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KDB대우증권, ELS 7종·ELB 1종·DLS 6종·DLB 1종 공모

KDB대우증권은 원금손실 가능 확률을 낮춘 신상품으로 최대 연 9.60%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ELS 7종과 ELB 1종, 최대 연 10.50%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DLS 6종과 DLB 1종을 오는 17일 오전 11시까지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들은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 EuroStoxx50, 현대차, 금·은가격, Brent가격 및 WTI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집 규모는 총 1280억원이다. 이 중에서 'KI 카운팅' 파생결합증권은 기초자산의 가격이 연속해 하방 녹인 베리어 미만으로 하락한 영업일수를 더하는 방식을 쓴다. 이를 통해 하방 녹인 터치 여부를 관찰함으로써 기존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상품보다 원금 손실 가능 확률을 줄인다. 대우증권은 "일반적인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상품은 기초자산 가격이 하방 녹인 베리어 미만으로 한 번이라도 하락하면 하방 녹인 터치로 간주해 원금 손실 가능 구간에 진입하게 된다"며 "그러나 이번에 출시한 KI 카운팅 조기상환형 상품은 이와 달리 기초자산 가격이 연속되는 특정 영업일수 이상 하방 녹인 베리어 미만으로 지속돼야만 원금 손실 가능 구간에 진입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시장 상황 및 기초자산의 성격에 따라 하방 녹인 터치 여부를 결정하는 연속 영업일수를 10영업일, 20영업일 등으로 변경해 다양한 투자자의 기호에 맞췄다. '제11078회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KI 카운팅 조기상환형 ELS'는 3년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0%(6·12·18개월), 85%(24·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7.50%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연속 20영업일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7.50%의 수익을 지급한다. 아울러 '제1668회 금가격-은가격-WTI 하향계단식 KI 카운팅 조기상환형 DLS'는 3년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50%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연속 10영업일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10.5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밖에 'HSCEI-현대차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9.60%), '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7.30%), '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8.00%),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8.00%),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8.10%),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8.40%), 'KOSPI200 원금 102.50% 보장 넉아웃 콜&풋옵션형 ELB'(1년6개월만기, 최대 연 8.10%), 'Brent-WT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9.00%), '금가격-WT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8.00%), '금가격-은가격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6.50%), '금가격-은가격-WT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9.50%), '금가격-은가격-WTI 월수익지급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9.00%), '금가격 원금 102.50% 보장 넉아웃 콜&풋옵션형 DLB'(1년6개월만기, 최대 연 10.00%)를 함께 모집한다. 이번 상품들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

2014-04-15 13:34:4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파생결합증권 등 9종 출시

미래에셋증권은 연 8.2% 스텝다운 ELS상품을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등 상품 9종을 오는 17일 오후2시까지 총 980억 규모로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중에서 '미래에셋 제5996회 스텝다운 ELS'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이상이면 연 8.2%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8.2%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세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KOSPI200지수,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ELB를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2014-04-15 11:39:3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