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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한국거래소, 배당투자 활성화 위한 4개 배당지수 개발

한국거래소가 21일 배당투자 활성화를 위해 개발한 새로운 배당지수 4개를 발표했다. 거래소는 이날 서울사옥 국제회의장에서 '신 배당지수 발표 및 배당활성화 세미나'를 열고 새로 개발한 4개 배당지수의 산출기준과 각 지수의 구성 종목을 공개했다. 새로운 배당지수는 ▲ 코스피 고배당지수(50종목) ▲ KRX 고배당지수(50종목) ▲ 코스피 배당성장지수(50종목) ▲ 코스피 우선주지수(20종목) 등이다. 정상호 거래소 팀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이들 배당지수는 모두 과거 5년간 주가수익률이 기존 배당지수인 코디(KODI)와 코스피200지수보다 우수했다"고 설명했다.배당성장지수는 과거 5년간 장기 주가수익률이 154%(연 평균 30%)로 코스피200 주가수익률 43%(연 평균 8%)보다 대략 3배 이상 우수한 것으로 분석했다. 최경수 거래소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자본시장이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서는 배당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번에 개발한 신 배당지수를 활용한 연계상품의 개발과 배당투자 활성화로 우리 자본시장이 한 단계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인석 자본시장연구원장은 축사에서 "국내 배당수익률이 낮은 데는 대부분 경영 대주주가 존재하는 우리나라 기업지배구조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장이 주주친화적 경영을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10-21 22:16:02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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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22일부터 ELB·ELS·DLB 5종 판매

동부증권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최고 연 3.3%의 수익을 추구하는 파생결합사채(ELB) 1종과 최고 연 7.32%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23일부터 24일까지는 최고 연 9.1%의 수익을 추구하는 기타파생결합사채(DLB) 1종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원금보장 하이파이브 형태 ELB 1종, 원금비보장형 스텝다운 형태 ELS 3종과 원금보장 디지털 낙아웃 형태 DLB 1종으로 구성됐다. 이 중에서 '동부 세이프 제101회 파생결합사채(ELB)'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2%(4,8,12개월) 이상이면 연 3.3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2% 이상인 경우 3.30% 수익을 지급하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2% 미만인 경우 원금의 100%를 보장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453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4,8,12개월), 85%(16,20,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7.32%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70% 이상인 경우 원금과 21.96%(연 7.32%)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 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454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7%(4,8,12개월), 82%(16,20,24개월), 77%(28,32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5.97%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70% 이상인 경우 원금과 17.91%(연 5.97%)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 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KOSPI200 지수와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455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4,8,12개월), 85%(16,20,24개월), 80%(28,32,36개월) 이상이면 연 6.00%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18.00%(연 6.0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USD/KRW 환율과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동부 세이프 제17회 기타파생결합사채(DLB)'는 6개월 만기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만기평가일에 USD/KRW 환율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인 경우, 최초기준지수결정일부터 만기평가일까지 KOSPI200지수가(종가기준) 최초기준지수의 110%를 초과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하일 때 0.15%(연 0.3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KOSPI200 지수의 만기평가지수가 100%~110% 사이일 때 최대 4.15%(연 8.3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에 USD/KRW 환율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인 경우에는 최초기준지수결정일부터 만기평가일까지 KOSPI200지수가(종가기준) 최초기준지수의 110%를 초과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하일 때 0.55%(연 1.1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KOSPI200 지수의 만기평가지수가 100%~110% 사이인 경우 최대 4.55%(연 9.10%)의 수익을 지급한다. 문의: 동부증권 고객센터(1588-4200)

2014-10-21 11:12:3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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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ELB 1종·ELS 7종 출시

대신증권은 KOSPI200,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7종, 원금보장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 등 총 8종의 상품을 오는 24일까지 나흘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가운데 'Balance ELB 46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시 연 3.12%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Balance ELS 606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시 연 7%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607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시 연 8%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5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608호'는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시 매달 0.695%(연 8.34%)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609호'는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시 연 7%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610호'는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시 연 8.2%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611호'는 KOSPI200과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시 연 7%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612호'는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시 연 4%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24일짜리 상품이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오는 27일이다. 총 판매규모는 260억3200만원이다.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문의: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1588-4488)

2014-10-21 11:11:06 김현정 기자
주가 급락에 주식형 ELS 원금손실 줄이어

올해 일부 종목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주가연계증권(ELS)에서 원금손실(녹인·knock-in)이 발생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전체 국내주식형 ELS의 수익률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 17일 현재까지 상환된 국내주식형 ELS 4636 종목의 총 상환수익률은 -3.44%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환된 국내주식형 ELS 4715종목의 총 상환수익률 7.34%보다 10%포인트 넘게 급락해 마이너스 구간에 접어들었다. 다른 기초자산 유형을 합친 ELS의 상환수익률은 그나마 플러스를 유지했다. 올 들어 국내주식형과 해외주식형(8.54%)·지수형(5.43%)·혼합형(5.05%) 등을 모두 합하면 전체 ELS의 총 상환수익률 3.08%로 나타났다. 올해 국내 증시에서 일부 종목의 주가가 급락하자 해당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ELS에서 원금손실이 발생했다. 특히 조선·화학·정유 등 업종의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2011년 발행 당시 주가가 고점을 찍었으나 이후 원화 강세, 중국과의 경쟁 심화 등으로 급락하면서 올해 만기 도래 시점에 피해가 집중됐다. 이들 업종 관련 ELS는 두자릿수 원금손실을 내는 경우도 발생했다. 현대중공업의 경우 주가가 2011년의 연중 최고점 55만4000원(4월 15일)에서 20일 현재 11만3000원으로 79.60% 폭락하자 올해 상환된 ELS 429종에서 총 14.57%의 손실이 났다. OC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141종은 올해 총 -16.91%의 상환수익률을 나타냈다. OCI 주가는 2011년 4월 22일 65만7000원의 고점을 찍고 현재 8만9300원으로 86.41% 급락했다. 에쓰오일과 한화케미칼을 각각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들은 각각 19.69%, 20.15%의 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시장 전문가들은 "일부 ELS 종목의 원금손실 사례가 부각되고 있으나 그외 다수 ELS들은 계속 수익을 내고 있다"며 "지금 수익률만 보고 주식형 ELS를 회피하거나 원금보장형 또는 지수형 일변도로 투자하기보다 현재의 각 지수·종목별 주가 수준과 추가하락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14-10-21 10:06:19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