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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우리투자증권, 머그클럽 투자설명회 실시

우리투자증권의 대표 투자상담서비스인 머그클럽이 오는 25일 여의도 본사 4층 강당에서 2015년을 준비하는 주식 투자설명회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강현철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서 '2015년 주식시장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2부에서는 머그클럽 홍성배 연구원이 '유망업종 및 추천종목'을, 3부에서는 해외상품부 전래훈 연구원이 최근 중국시장 직접투자가 가능한 후강통 시행 등으로 관심이 쏠리는 '해외주식 시작하기'을 주제로 강의한다. 머그클럽은 주식 관련 투자정보와 추천 종목을 홈페이지(mugcafe.wooriwm.com)와 스마트폰(mug Smart), VOD 방송, 이메일, 오프라인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채널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달 현재 머그클럽의 회원인 우리투자증권 고객은 2만9000명을 넘어섰다. 서비스 받으려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우리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한 뒤 홈페이지나 스마트폰(mug Smart), 가까운 영업점 방문 등을 통해 가입하면 된다. 이번 설명회에서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모바일 신세계상품권 5000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문의: 우리투자증권 머그클럽(1588-7070)

2014-10-24 09:34:36 김현정 기자
"삼성물산, 외형성장·수익성 개선추세 지속 전망"-우리투자

우리투자증권은 24일 삼성물산에 대해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4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8813억원, 1934억원으로 집계됐다"며 "영업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건설부문은 관계사공사 일시적 감소와 일부 자체주택사업 준공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호주 로이힐 매출 반영 증가(9000억원) 등으로 이익개선은 지속했다"며 "상사부문은 매출이 감소했으나, 트레이딩 이익기여 확대와 온타리오, 칠레 등 오거나이징 수익 인식(280억원)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3분기 수주는 7조9000억원(해외 4조5000억원)으로 연간 목표대비 36%(해외 25%)이나, 주택, 관계사, 수의계약 등 기확보 약 5조원과 진행중인 입찰규모(20조원 상회) 감안하면, 18조원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또 "건설부문은 로이힐 뿐 아니라, 사우디 리야드 메트로와 라빅2, 알제리 복합화력 등 대형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삼성전자 평택 17라인 등 계열사 물량 증액과 주택분양 본격화 등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2014-10-24 08:59:12 백아란 기자
대림산업, 해외쇼크로 3분기 적자전환…목표가 하향 - 하이

하이투자증권은 24일 대림산업에 대해 해외 쇼크로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대폭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노기영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이 2조9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 감소하고 영업실적은 1890억원 적자로 전환했다"며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에 이어 다시 한번 해외 대규모 적자가 발생한 것은 주로 사우디 노동시장 악화에 따른 현지 하도업체 부실과 공사설계 이슈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노 연구원은 "하도업체의 현지 인력소싱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대림산업이 비용부담을 감수하고 직영인력 확대, 추가 하도업체 계약으로 공기지연 리스크에 대응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나 향후 추가로 원가를 투입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며 "2010~2012년 집중 발주됐던 사우디 대형화공 프로젝트가 현재 대부분 준공 단계에 접어들고 있으므로 공사가 끝나는 내년 이후 현지 노동시장의 수급 상황이 점차 개선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대규모 어닝쇼크가 재차 발생한 점이 부담이지만 예상 해외손실이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며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진 만큼 이제 실적 턴어라운드와 올해 1만5000세대 주택공급을 통한 향후 주택매출 상승, 연말 주력시장인 이란 제재 완화 등의 가능성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수익 예상치 변경에 따라 9만원으로 낮췄다.

2014-10-24 08:58:12 김현정 기자
"CJ대한통운, 농협 택배사업 진출…끝까지 지켜봐야"-하이투자

하이투자증권은 24일 CJ대한통운에 대해 농협의 택배사업 진출 상황을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국정감사에서 택배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며 "이상욱 농협경제지주 대표 또한 3년 정도면 택배사업이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히면서 기존에 취급하고 있는 것과 다른 것까지 포함해 물량을 결집하겠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하 연구원은 "상황을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며 "정부가 농협택배를 인가해 주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체국이 우편사업 적자로 택배단가를 인상한 상황에서 정부가 추가로 공기업 성격을 띤 농협의 택배시장 진출을 인가해 주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농협이 정부의 인가를 얻어 택배사업에 진출하더라도 농수산물 배송 위주로 사업을 진행할지 모든 택배물량에 대해 영업을 펼칠지 아직 알 수 없다"고 진단했다. 하 연구원은 이어 "만약 농협이 모든 택배물량에 대해 사업을 진행하게 되면 민간 사업자들의 피해가 불가피해 논란이 될 전망"이라며 "농협의 택배사업 진출 발언은 과거에도 여러 번 있어 왔으며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택배사업에 진출하게 될지 지켜봐야한다"고 말했다.

2014-10-24 08:52:07 백아란 기자
거래소, 지수전용 홈페이지 시범서비스 개시

한국거래소는 오는 27일부터 국내외 지수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수 전용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지수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상품의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지수 전용 홈페이지(index.krx.co.kr)는 원스톱으로 개별지수와 정보센터, 공지사항, 지수라이센스, 정보상품 등 모든 지수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수 전용 홈페이지의 도입은 상장지수펀드(ETF), 지수선물 등 지수를 기초로 하는 금융상품이 활성화되면서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해 왔다. 이번 홈페이지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수 구성종목과 구성종목별 비중 등 관련 상세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상품을 도입할 예정이다. 정보상품의 대상이 되는 지수는 신배당지수를 포함, 시황·시장대표·테마·전략형 등 모든 주가지수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정보상품을 통해 거래소 지수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지수 사업자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ETF 등 지수 관련 금융상품의 운용이 더 쉬워질 뿐만 아니라 국내 정보에 익숙하지 않은 해외투자자의 지수 관련 금융상품에 대한 참여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모바일 홈페이지(m.krx.co.kr/index)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도 지수 정보 조회가 가능하다. 영문홈페이지의 콘텐츠를 국문홈페이지와 동일한 수준으로 강화했다. 거래소는 오는 27일부터 지수 전용 홈페이지 시범서비스를 개시하고, 내년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2014-10-23 19:29: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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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호 IBK투자증권 사장 "임기내 업계 10위 진입 목표"

신성호 IBK투자증권 사장 "업계 10위 진입 하겠다" 신성호 IBK투자증권 사장은 23일 임기 내에 자기자본순이익률(ROE) 업계 10위내 진입을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그는 또 연말까지 5∼6곳을 더 코넥스시장에 상장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자본잠식을 탈피한 데 이어 올해에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00억원대 당기순이익 달성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6월 말 현재 IBK투자증권의 ROE는 1.4%로 업계 20위 수준이다. 지난 8월 취임한 신 사장은 임기 2년 안에 10위권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신 사장은 ROE 10위 진입과 함께 고객 중심 영업기반 확대, 공부하는 조직문화 정립 등을 3대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그는 "자산관리(WM) 부문을 을 제외한 전 사업부문이 모두 흑자를 내고 있으며 WM 부문도 지난해보다는 적자 폭이 줄어 실적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창립 7년차를 맞은 IBK투자증권이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오히려 수익성을 개선했다. 향후 더 높은 도약을 주도하겠다"며 "중소형 증권사로서 외형보다는 수익성 개선을 통한 내실 가꾸기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사장은 "IBK투자증권이 주도한 금호산업 구조조정 거래는 증권사가 주도한 사모투자펀드(PEF) 거래 중 가장 큰 규모"라며 "인수·합병(M&A), PEF 부문을 더욱 키워 대기업 고객도 적극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기주도형 학습문화를 통해 직원 개개인 역량을 강화해 고객이 요구하는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철저한 교육과 제도를 통해 신뢰받는 금융투자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신 사장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대우증권 투자전략부장, 동부증권 리서치센터장, 금융투자협회 경영전략본부장, 우리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우리선물 대표 등을 역임했다.

2014-10-23 14:12:4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