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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미팅파티 남성 신청자 모집

동부증권은 가연결혼정보와 제휴를 통해 27일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되는 미팅파티 '연애 하나봄' 이벤트의 참가신청자를 모집한다. 미팅파티 '연애 하나봄' 이벤트는 동부증권의 미혼 남성 고객을 대상으로 가연결혼정보에 등록된 여성 고객과 함께 무료로 미팅파티에 참가할 수 있는 행사로 참가를 희망하는 미혼 남성 고객은 동부증권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달 16일까지 참가 신청을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 이후에는 가연결혼정보의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10명을 선정하여 17일부터 개별로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연애 하나봄' 이벤트는 동부증권과 가연결혼정보가 작년 12월 체결한 전략적 제휴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오프라인 미팅 행사로 양사는 작년 12월부터 동부증권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99만원 상당의 모바일 결혼정보 서비스인 '천만모여' 1년 이용권을 제공해왔다. 이번 '연애 하나봄' 이벤트 참가 신청이나 문의는 동부증권 전국 영업점이나 홈페이지, 고객센터(1588-4200)에서 하면 된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미혼 남녀들이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연애 하나봄' 미팅파티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연결혼정보와의 제휴 강화를 통해 일시적 이벤트가 아닌 정기적인 행사로 지속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01 10:17:3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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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티레이더 2.0 오픈 이벤트' 시행

유안타증권은 1일부터 주식트레이딩에 일기예보 개념을 접목시킨 '티레이더 2.0' 오픈을 기념하여 '티레이더 2.0과 함께 여는 주식투자 2막1장' 이벤트를 시행한다. '티레이더 2.0'은 검증된 알고리즘을 통해 시장 심리와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객관적 시장 판단으로 상승·하락장에 관계없이 시장을 이길 수 있는 투자전략 제시를 목표로 개발된 주식투자 솔루션이다. 주식 투자 시 매수/매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상승구간과 하락구간을 제시하여 성공적인 투자를 돕고, 매도 추천 서비스를 통해 보유종목의 수익 실현 및 리스크관리는 물론, '대주Radar'를 통한 대주매매로 주가 하락 시에도 수익을 챙길 수 있어 양방향의 투자 기회를 바탕으로 수익 극대화를 추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유안타증권 위탁계좌 신규 개설 후 주식거래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노트북, 무선 마우스/키보드 세트, 보조배터리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는 '주식입고 1%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중에 있다. 타 증권사에 보유중인 주식을 유안타증권으로 옮기고 주식대여 서비스를 신청하는 투자자에게 주식입고액의 1%를 현금캐시백(고객별 최대 100만원)으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주식 1억원을 입고하고 유지조건을 충족할 시 고객 계좌에 현금 100만원이 입금되며, 주식입고액 기준 선착순 1천억원 한도로 진행된다. 유안타증권 최성열 마케팅팀장은 "프리미엄 부가서비스를 장착한 티레이더 2.0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주식투자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고객분들이 높은 투자성과를 거두고 파격적인 이벤트 혜택도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yAsset.com) 및 고객지원센터(1588-2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2-01 10:15:2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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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證, 업계 최초 자문사 종합시스템 구축

KDB대우증권은 1일 업계 최초로 자문사 종합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투자자문사 종합시스템이란 KDB대우증권이 구축한 자문사 전용 정보 제공 사이트, 인프라, 프로세스 등을 통해 '투자권유 업무위수탁계약'을 맺은 투자자문사의 일임 상품을 고객에게 투자권유하는 플랫폼을 말한다. 투자권유는 투자자를 상대로 금융투자상품의 매매 또는 투자자문 일임계약의 체결을 권유하는 행위로, 이전까지는 투자자문사만 직접 투자권유를 할 수 있었다. KDB대우증권은 투자자문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12월 VIP투자자문과 투자권유 업무위수탁계약을 체결한 이후 40여개의 투자자문사와 지속적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KDB대우증권 김성호 상품개발운용본부장은 "이번 플랫폼 사업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자문사 상품 정보는 물론 투자자별 적합한 상품 추천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파생상품, 메자닌, 로보어드바이저 등 다양한 투자자문사와 협력을 통해 투자자문사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투자권유 업무위수탁 계약'이란 투자일임업자가 자신이 운용하는 투자일임계약의 투자권유 업무를 증권회사에 위탁하고, 증권회사는 이러한 투자권유업무를 수탁받아 엄격한 투자권유자로서의 책임에 대한 내부감독 하에 수행하는 계약을 말한다.

2016-02-01 10:14:5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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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시장 이끈다

#. 1997년 영국의 록그룹인 '매릴리언(Marillion)'이 미국 순회공연 중이었다. 하지만 순회 공연에 적잖은 돈이 들면서 비용이 걱정이었다. 이들은 인터넷 모금이라는 사상 초유의 방법을 통해 팬들과 시민으로부터 6만달러라는 자금을 조달해 공연을 무사히 끝냈다. 현대적 의미의 첫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이다. 국내에서도 지난 25일부터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이 허용됐다. 돈 줄 마른 기업들과 고위험·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이란 예비창업가가 온라인 펀딩 업체를 통해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사업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 ◆투자와 회수 '두마리 토끼 잡는다' 지난 2014년 5달러짜리 미아방지 팔찌를 개발한 리니어블은 미국 크라우드펀딩 업체 인디고에서 4만달러가 넘는 투자를 유치했다. 맹인들의 시계를 만들고 있는 브래들리 워치는 킥스타터에서 무려 60만달러에 육박하는 모금을 마쳤다. 우수한 스타트업이 국내에서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내는 것을 볼날이 머지 않아보인다. 지난 25일부터 중개업자의 등록이 시작됐다. 중앙기록관리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은 일반 투자자가 등록 중개업자와 직접 연결해 투자를 할 수 있는 대 국민 안내사이트(www.crowdnet.or.kr)를 오픈했다. 중개업자는 창조경제혁신센터 기업 등 유망한 기업을 소개하고 투자정보를 제공, 투자자들은 이를 근거로 투자기업과 금액을 결정하게 된다 기업이 미래 성과를 예상해 수익률을 제공하면 투자자는 회사의 지분을 취득하거나 수익 채권 등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투자한다. 금투협의 장외주식 호가게시판(K-OTC BB)에 신설되는 전용 시장에서 거래를 통해 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신생 벤처 기업에 투자하는 만큼 투자 후 1년간 거래가 제한되지만, 투자 위험성을 인지한 전문투자자에게는 매도가 가능하다. 단, 일반인의 경우 기업당 200만원씩, 총 500만원까지만 투자할 수 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등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 요건을 갖춘 투자자는 연간 기업당 1000만원씩, 총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크라우드펀딩 제도를 통해 기업이 모을수 있는 돈은 최대 7억원. 금융위원회는 정책 기관 주도로 조성 운영 중인 성장사다리펀드와 민간이 각각 100억원을 출자해 200억원 규모의 매칭 펀드를 조성한 뒤 이를 통해 크라우드펀딩 성공 업체들에 추가 자금 지원을 할 계획이다. 투자 단계를 지나 사업화 단계에 있는 유망 기업이 크라우드펀딩으로 확보한 사업 자금을 소진할 경우 매칭펀드 지원 대상이 된다. 이와 별도로 문화체육관광부는 모태펀드의 문화 계정 안에 3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 문화창조융합벨트 내 우수 기업이 크라우드펀딩을 유치하면 지원한다. ◆'크라우드넷' 가면 정보가 한 가득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제도 성공적으로 안착하려면 예탁결제원의 역할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예탁결제원의 역할은 크라우드펀딩 '중앙기록관리기관'이다. 예탁원은 앞으로 중앙기록관리기관 업무와 함께 증권예탁업무, 투자자명부 관리업무 등의 역할을 제공하고 크라우드넷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의 주요내용을 담은 크라우드넷(www.crowdnet.or.kr)이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크라우드넷을 통해 투자자들은 쉽게 중개업체 홈페이지에 접속해 창업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 PC, 모바일 등을 통해 등록 중개업체 목록을 확인하는 등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에 관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예탁결제원은 또 창조경제혁신센터 기업 등 유망 기업정보 집중을 위한 플랫폼인 기업투자정보마당(www.ciip.or.kr)을 마련, 중개업자에 우수기업 발굴 및 자금모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크라우드펀딩 인프라 중 중앙기록관리, 청약증거금 예치, 투자자명부 및 증권예탁시스템도 오픈했다.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 도입으로 신생·벤처기업의 투자환경과 자금조달 등 두 가지 측면에서 큰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은 미래의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근거로 자금 조달을 하게 된다"며 "신생·혁신기업의 자생력을 키워내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창조경제 실현에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중국 산둥성과의 크라우드펀딩 시범사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할 계획도 밝혔다. 한편 예탁결제원은 중장기적으로는 소셜 펀딩 사업자가 희망하는 경우 기부, 후원형 펀딩에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서비스를 지원한다는계획이다.

2016-02-01 10:01:4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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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시장 이끈다

#. 1997년 영국의 록그룹인 '매릴리언(Marillion)'이 미국 순회공연 중이었다. 하지만 순회 공연에 적잖은 돈이 들면서 비용이 걱정이었다. 이들은 인터넷 모금이라는 사상 초유의 방법을 통해 팬들과 시민으로부터 6만달러라는 자금을 조달해 공연을 무사히 끝냈다. 현대적 의미의 첫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이다. 국내에서도 지난 25일부터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이 허용됐다. 돈 줄 마른 기업들과 고위험·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이란 예비창업가가 온라인 펀딩 업체를 통해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사업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 ◆투자와 회수 '두마리 토끼 잡는다' 지난 2014년 5달러짜리 미아방지 팔찌를 개발한 리니어블은 미국 크라우드펀딩 업체 인디고에서 4만달러가 넘는 투자를 유치했다. 맹인들의 시계를 만들고 있는 브래들리 워치는 킥스타터에서 무려 60만달러에 육박하는 모금을 마쳤다. 우수한 스타트업이 국내에서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내는 것을 볼날이 머지 않아보인다. 지난달 25일부터 중개업자의 등록이 시작됐다. 중앙기록관리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은 일반 투자자가 등록 중개업자와 직접 연결해 투자를 할 수 있는 대 국민 안내사이트(www.crowdnet.or.kr)를 오픈했다. 중개업자는 창조경제혁신센터 기업 등 유망한 기업을 소개하고 투자정보를 제공, 투자자들은 이를 근거로 투자기업과 금액을 결정하게 된다 기업이 미래 성과를 예상해 수익률을 제공하면 투자자는 회사의 지분을 취득하거나 수익 채권 등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투자한다. 금투협의 장외주식 호가게시판(K-OTC BB)에 신설되는 전용 시장에서 거래를 통해 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신생 벤처 기업에 투자하는 만큼 투자 후 1년간 거래가 제한되지만, 투자 위험성을 인지한 전문투자자에게는 매도가 가능하다. 단, 일반인의 경우 기업당 200만원씩, 총 500만원까지만 투자할 수 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등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 요건을 갖춘 투자자는 연간 기업당 1000만원씩, 총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크라우드펀딩 제도를 통해 기업이 모을수 있는 돈은 최대 7억원. 금융위원회는 정책 기관 주도로 조성 운영 중인 성장사다리펀드와 민간이 각각 100억원을 출자해 200억원 규모의 매칭 펀드를 조성한 뒤 이를 통해 크라우드펀딩 성공 업체들에 추가 자금 지원을 할 계획이다. 투자 단계를 지나 사업화 단계에 있는 유망 기업이 크라우드펀딩으로 확보한 사업 자금을 소진할 경우 매칭펀드 지원 대상이 된다. 이와 별도로 문화체육관광부는 모태펀드의 문화 계정 안에 3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 문화창조융합벨트 내 우수 기업이 크라우드펀딩을 유치하면 지원한다. ◆'크라우드넷' 가면 정보가 한 가득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제도 성공적으로 안착하려면 예탁결제원의 역할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예탁결제원의 역할은 크라우드펀딩 '중앙기록관리기관'이다. 예탁원은 앞으로 중앙기록관리기관 업무와 함께 증권예탁업무, 투자자명부 관리업무 등의 역할을 제공하고 크라우드넷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의 주요내용을 담은 크라우드넷(www.crowdnet.or.kr)이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크라우드넷을 통해 투자자들은 쉽게 중개업체 홈페이지에 접속해 창업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 PC, 모바일 등을 통해 등록 중개업체 목록을 확인하는 등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에 관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예탁결제원은 또 창조경제혁신센터 기업 등 유망 기업정보 집중을 위한 플랫폼인 기업투자정보마당(www.ciip.or.kr)을 마련, 중개업자에 우수기업 발굴 및 자금모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크라우드펀딩 인프라 중 중앙기록관리, 청약증거금 예치, 투자자명부 및 증권예탁시스템도 오픈했다.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 도입으로 신생·벤처기업의 투자환경과 자금조달 등 두 가지 측면에서 큰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은 미래의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근거로 자금 조달을 하게 된다"며 "신생·혁신기업의 자생력을 키워내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창조경제 실현에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중국 산둥성과의 크라우드펀딩 시범사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할 계획도 밝혔다. 한편 예탁결제원은 중장기적으로는 소셜 펀딩 사업자가 희망하는 경우 기부, 후원형 펀딩에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서비스를 지원한다는계획이다.

2016-02-01 10:01:09 김문호 기자
상장사 10곳중 1곳 적대적 M&A방어 '황금낙하산' 폈다

적대적 기업 인수·합병(M&A) 방어 수단으로 '황금 낙하산'(golden parachutes)도입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황금낙하산이란 대표적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적대적 M&A에 따라 퇴임하는 임원에게 거액의 퇴직금과 잔여 임기 보수를 지급하도록 규정해 M&A를 어렵게 하려는 전략을 말한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1일 '국내 상장사 황금 낙하산 도입 현황' 보고서에서 "경영진의 사익 추구에 유용될 여지가 있는 M&A 방어수단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최근 조사에서 최저 300억원의 퇴직 위로금을 규정한 사례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기업지배구조원이 작년 1월 기준 상장사들의 정관을 조사한 결과 978개 코스닥 상장사 중 158개사(16.2%)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714개사 중 25개사(3.5%)가 각각 황금 낙하산 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황금 낙하산 제도를 보유한 상장사의 비율은 평균 10.8%에 달했다. 황금 낙하산은 국내에선 2001년 옵셔널벤처스코리아가 처음 도입하고서 5년 전인 2010년 4월 현재 코스닥 상장사 951개사 중 117개사가 채택한 것으로 집계(코스닥협회 조사)된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 황금 낙하산에 따른 보상 유형은 퇴직금 외 추가 위로금 지급과 자기자본의 일정 비율 지급, 하한 또는 상한 설정, 금액 미정 등 기업별로 다양하게 규정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대표이사에 대한 퇴직보상 규모의 하한액을 따질 수 있는 158개사만 놓고 보면 하한액을 50억원으로 정관에 명시한 업체가 72개사로 가장 많고 30억원(24개사), 100억원(21개사) 등 순이었다. 300억원 이상인 업체도 3개사가 있었다. 한 업체의 퇴직보상 하한액은 자기자본의 160.3%에 달하는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하한액이 없는 한 업체는 500억원을 상한액으로 정했다. 엄수진 기업지배구조원 연구원은 "원래 황금 낙하산은 적대적 M&A에 대응해 M&A 비용을 높여 경영권을 방어하는 수단이지만 부실경영을 한 경영진이 사적 이익을 추구해 기업가치를 훼손할 우려도 있다"며 "특히 국내에서는 부정적으로 간주된다"도 지적했다.

2016-02-01 09:18:05 김문호 기자
KB투자증권, 해외주식 100일 간의 이벤트

KB투자증권이 해외주식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100일 간의 이벤트'를 실시한다. 2월1일부터 5월10일까지 진행되는 해외주식 100일 간의 이벤트는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제휴은행을 통해 KB투자증권의 계좌를 개설한 이후 처음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한 고객에게는 거래 시작일로부터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유관기관 제비용 제외)한다. 또 해외주식 1천만 원 이상 순 입고 후 500만원 이상 약정 시 순 입고한 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중 월간으로 진행되는 해외주식 월간 약정 이벤트는 4월30일까지 약정금액에 따라 상품권 또는 해외주식 실시간 시세비용을 제공한다. 현재 KB투자증권은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 4개국은 HTS, MTS 등 온라인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를 포함, 영국,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등은 전화를 통한 유선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투자증권은 점차 해외주식 거래 대상국가를 확대해 갈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KB투자증권 위탁계좌가 있는 고객이라면 해외주식 약관동의 후 해외주식 투자 및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KB투자증권 WM컨설팅센터(1599-7000) 또는 글로벌전략영업팀(3777-9099)로 문의하면 된다.

2016-02-01 09:17:44 김문호 기자
삼성자산운용 KODEX ETF, 11조 5175억원으로 순자산 사상 최대치 경신

삼성자산운용은 지난달 29일 KODEX ETF 순자산이 11조 5175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순자산 11조 4500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일년 만에 최고 기록을 다시 넘어섰다. 시장점유율(M/S)은 51.15%로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KODEX 레버리지 ETF에 자금이 대거 몰리면서 순자산이 약 1조 2천억원 증가해 전체 순자산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총 46개의 ETF를 운용 중이며, 업계 전체 ETF 순자산 약 22조 5158억 중 약 11조 5천억원으로 51%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순자산 1조원이 넘는 ETF도 KODEX200, KODEX레버리지, KODEX단기채권 등 3개에 이른다. 국내 1호 ETF인 KODEX200은 순자산 약 4조 6천억원으로 ETF 뿐 아니라 공모 국내주식형 펀드를 통틀어 가장 크다. KODEX레버리지는 순자산 3조원에 육박하며, ETF시장은 물론 주식시장을 통틀어 가장 많은 거래대금을 기록하는 ETF다. KODEX 단기채권은 MMF의 대안 상품으로 부상하면서 채권 ETF 뿐 아니라 국내 채권형 펀드 중 최대 수준의 규모인 순자산 1조 3천억원으로 성장했다. 배재규 패시브총괄 전무는 "올해는 스마트베타 ETF 등 약 20여개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 이라며 "앞으로도 ETF로 모든 자산배분을 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혁신적인 상품을 개발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2016-02-01 09:17:30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