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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기반의 관심종목 추천 서비스 신한금융투자, '빅터'다 빅터!

신한금융투자는 핀테크 전문기업인 스마트포캐스트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일반적인 주가예측과 달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현재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종목을 추천하는 '빅터(Bigta)'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빅터(Bigta)'는 상장 기업의 성장가능성(펀더멘털), 이 상장기업에 대한 투자자의 기대심리 등 온라인상에서 유통되는 모든 주식관련 정보를 빅데이터 방식으로 수집, 분석함으로써 주가 방향을 예측하고, 해당 종목에 대한 각종 기사 및 SNS에서 유통되는 모든 정보, 온라인 반응등을 통해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추출하여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종목을 추천하는 서비스이다. 또한 추천된 관심종목의 주가 향방에 대한 예측 율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디지털전략본부 김형환 본부장은 "이번 서비스는 핀테크 활성화를 위해 신한금융그룹 차원에서 진행된 스마트포캐스트와의 제휴의 결과이자 차별화된 투자정보를 얻기위해 증권사를 찾는 고객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퓨쳐스랩에서 선정된 업체뿐 아니라 다양한 신규 핀테크 업체 발굴 및 제휴에 힘써 고객들에게 유용한 투자정보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빅터'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인 'S캐치' (S캐치 홈페이지, S캐치 플러스 어플리케이션, 신한i HTS)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16-08-30 09:25:09 김문호 기자
코라오홀딩스, 상반기 영업이익 332억원 달성

코라오홀딩스는 상반기 매출 약 2,024억원, 영업이익 약 332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ASEAN 지역 관세 철폐 등 시장 변화로 인해 매출액은 다소 주춤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약 46.4%(원화 기준)나 증가한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알차게 내실을 다진 실적을 보여주었다. 상반기 영업이익 증가의 주요한 원인은 자체 브랜드 CKD 차량 대한(DAEHAN)의 판매 증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실현에 있다. 신차 CKD 사업부는 금번 2분기 드디어 분기 기준 2천대 판매를 돌파하며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1분기 약 20.8%였던 CKD 사업부의 매출총이익률이 2분기에는 약 26.3%까지 상승하며 코라오홀딩스의 상반기 이익 확대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현재 파키스탄 및 베트남 수출을 목전에 두고 2분기 후반 샘플 차량에 대한 부품 수출 등이 이루어진 것으로 금번 반기보고서를 통해 확인되면서, CKD 차량 수출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체할부금융을 통한 이자수익 확대도 주요한 역할을 해냈다. 코라오홀딩스는 자체 자금 여력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자체 할부금융 사업을 영위해오고 있으나, 사업 초반 이익이 미미하여 시장의 우려가 다소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분기가 거듭할수록 지속적으로 이익의 폭을 확대해나가며 지난 1분기 약 69억원, 금번 2분기 약 86억원까지 이자수익이 증대되면서 시장의 우려는 기대로 변모해가고 있다. 라오스 내 자체 브랜드 CKD 사업부의 신규 픽업 트럭 출시 및 KR모터스 브랜드의 한국산 오토바이 판매, 라오스를 넘어선 신규 국가로의 진출 등을 한 걸음 앞에 두고 있는 코라오홀딩스의 발걸음이 더욱 분주해지고 있다.

2016-08-30 09:24:3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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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통합은행 출범 1주년 기념 '자산관리 로드쇼' 개최

KEB하나은행은 통합은행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초 저금리시대 자산관리 해법' 이라는 주제로 총 7회에 걸쳐 '전국 순회 자산관리 로드쇼'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산관리 로드쇼는 지난해 9월 KEB하나은행 출범 후 함영주 은행장이 취임 일성으로 밝힌 '전직원의 PB화' 를 통해 KEB하나은행의 우수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거액 자산가뿐만아니라 일반 손님에게도 제공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4일 분당지역을 시작으로, 8월 25일 강남지역, 8월 29일 강북지역, 8월 30일 광주지역, 8월 31일 대구지역, 9월 1일 부산지역, 마지막으로 9월 2일 대전지역까지 각 지역의 손님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 예정이다. 자산관리 로드쇼는 매회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으며, 1부에서는 '초저금리 시대의 투자전망과 투자전략' 및 '추천상품'에 대해, 2부에서는 '2017년 개정세법 및 절세전략'과 '저금리시대 부동산 투자전략'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의를 포함한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1부 '초저금리 시대의 투자전망과 투자전략' 및 '추천상품' 세미나에서는 은행의 포트폴리오매니저가 현재 1% 초저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수익(배당 등)을 얻을 수 있는 배당주펀드나 인프라펀드 투자 및 CMS금리연계상품 등 안정성이 강화된 다양한 형태의 파생상품 및 분산투자 방법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올해 도입된 해외비과세펀드 제도를 이용한 비과세 혜택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2부 세무 절세 전략 및 저금리 부동산 투자 전략 세미나에서는 세무 전문가가 2017년 개정 세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변경에 따른 대응전략과 나아가 절세 방법까지 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부동산전문가는 저금리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수익성 부동산에 대한 투자 필요성 및 우수한 수익성부동산 선별 방법, 소액으로 투자 가능한 부동산 펀드 소개를 통해 행사에 참가한 손님들로부터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KEB하나은행 투자상품서비스부 관계자는 '지난해 9월 통합은행 출범 이후 손님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은행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며 " 앞으로도 전 직원의 PB화를 통한 자산관리서비스의 강점과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역량, 외국환 시너지를 융합한 대한민국 최고의 금융서비스로 그 성원에 보답 하겠다'고 이번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2016-08-30 09:22:4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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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Speedy Exit ELS 등 총 4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불확실한 시장에 대비하여 1년 동안 40%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1년 만에 6.15% 쿠폰으로 청산 가능한 Speedy Exit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9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미국지수(S&P500), 일본지수(NIKKEI225),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4.1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401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6.15%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Speedy Exit ELS이다. 조기상환 조건보다 1년 청산 조건이 더 높은 상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지수(KOSPI200), 항셍지수(HS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4.7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402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85%이상(1~4차)/75%이상(5차)/70%이상(만기)이다. 녹인을 45%로 낮춰 위험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녹인 없이 연7.2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403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9월 2일까지 모집하는 상품이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다. 마지막으로 원유(WTI)를 기초자산으로 연 7.0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537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1년이고 3개월마다 총 4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2차)/80%이상(3차~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9월 2일까지 모집하는 상품이다. 모집은 각 2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6-08-30 09:18:5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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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8개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시밀러 개발경쟁에서 국내기업 7개 제품 선도그룹 포함

삼정KPMG가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기회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방안'이라는 주제로 산업동향 보고서인 '이슈모니터 제59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바이오의약품의 국내외 시장동향과 함께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인 바이오시밀러의 최근 개발동향을 살펴보고,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최근 우리기업이 갖는 기회요인과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바이오의약품이 견인하는 제약시장의 변화 보고서는 글로벌 제약산업의 무게중심이 화학합성의약품에서 바이오의약품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았다.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진행 되면서 항암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등 바이오의약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는 2,78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글로벌 전체 제약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매출비중은 2006년 14%에서 2014년 23%로 증가했으며, 2020년 27%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까지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는 우리나라 전체 제약시장 규모의 10.5%에 불과하나, 2015년 처음으로 수출이 수입을 앞지르는 무역흑자를 기록하는 등 향후 바이오의약품은 새로운 수출동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개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유럽과 미국에서 8개(휴미라, 엔브렐, 레미케이드, 아바스틴, 허셉틴, 란투스, 리툭산, 뉴라스타)의 블록버스터급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특허만료가 예정되어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개화가 가시화 되고 있다. 특허만료 예정인 주요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 8개의 2015년 매출액을 모두 합하면 635억 달러에 이른다. 보고서는 바이오시밀러 출시로 인해 과거 고가인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을 구매하지 못한 환자의 치료기회가 늘어나 전체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시장 미국은 2015년에 이르러서야 처음으로 바이오시밀러 판매승인이 이루어져 향후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8개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시밀러 개발경쟁 중 국내기업은 7개 제품에서 First Mover의 경쟁자 그룹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개화로 내수시장에 그쳤던 우리나라 제약산업에 새로운 전기 도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언 보고서는 국내 바이오시밀러 개발사가 해외시장에서 판매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타겟 국가의 의사와 오피니언 리더의 신뢰를 확보해야 하며, 이를 위해 세계 유수의 학회와 세미나에 적극 참여하여 임상데이터를 활용한 연구결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영업력을 확보한 유수의 제약회사들과의 직접적인 판매 경쟁은 국내 기업에게 불리하기 때문에, 타겟 국가에서 영업력이 검증된 제약회사를 경쟁사보다 한발 앞서 파트너사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고 판단했다. 보고서는 다수의 블록버스터급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특허만료가 유사한 시기에 한꺼번에 도래하면서 촉발된 바이오시밀러의 경쟁은 향후 5~6년 내 승자가 결정되고 시장의 성장이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우리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바이오시밀러로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의 지위, 경험, 판매망을 확보한 이후에는 오리지네이터를 개량한 바이오베터와 바이오신약으로 개발영역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보고서에서는 오리지네이터 개발사와 바이오시밀러 개발사의 특허분쟁은 예정된 수순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바이오시밀러 개발사는 특허분쟁에 대비해 개발단계에서부터 오리지네이터에 걸려있는 수십가지의 특허종류와 특허 존속 기간을 면밀히 검토하고, 특허분쟁 발생시 바이오시밀러 개발사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 임두빈 책임연구원은 "우리나라의 수출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불모지로만 여겨졌던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국내기업들이 바이오시밀러로 새로운 수출동력을 창출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기업의 선도적인 개발이 해외시장에서 실제 판매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지 우량 파트너사를 선점하고, 특허분쟁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2016-08-30 09:18:13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