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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 켠 옐런] <6> 끝 - 한국경제 체질 개선이 답

"공포는 또 다른 공포를 낳을 뿐이다. 그렇다고 문제가 없다는 뜻은 아니었다. 솔직히 지금 한국경제가 성장이냐 후퇴냐의 갈림길에 서있는 것은 사실이다." 국내 경제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과거 위기 때는 한국과 신흥국 등 몇 나라만 안 좋았지 선진국과 세계시장은 괜찮았다. 한국만 달러가 부족했고 미국·일본 등 선진국은 충분했다. 하지만 지금은 세계경제와 금융시장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위기가 확산된다면 동시에 다 안 좋다. 특히 우리는 무역으로 먹고사는데, 물건을 팔 시장이 비틀거리고 있고, 기업들은 구조조정에 내몰리고 있는 마당에 외국인 마저 발을 뺄 경우 문제는 더 심각해 질 수 있다. 급등락하는 환율도 걱정이다. ◆ 신음하는 한국경제 시계를 거꾸로 돌려 8년 전으로 가보자. 2008년 9월 15일 미국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가 파산했다. 금융사들이 쓰러지면서 시작된 미국발 재난은 전세계를 금융위기로 몰고 갔다. 그해 4·4분기(10∼12월)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4%로 추락했다. 위기 탈출의 해법으로 전세계 각국은 막대한 돈 풀기 정책을 썼다. 현재 성적표는 엇갈린다. 미국은 '돈 풀기'를 끝내고 금리 인상을 예고하고 있고, 인도는 중국의 경제성장률을 추월했다. 한국경제만 왜 이럴까. 곳곳에서 한국경제의 신음이 들린다. 올해 2·4분기(4~6월) 한국 경제의 성장률이 0.8%에 그치며 3개 분기 연속 '0%대 성장'을 이어갔다. 최근 교역 조건이 악화되면서 국민총소득(GNI)은 1년 9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수출은 계속 줄고 있다. 지난 7월 상품, 서비스를 종합한 경상수지 흑자는 87억1000만달러(약 9조7255억원)로 집계됐다. 수출이 줄어 나타난 불황형 흑자다. 수출은 지난해 7월보다 10.0% 줄어든 425억1000만 달러였고, 수입은 15.1% 감소한 317억 달러였다. 상황이 이쯤 되자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2.7%(한국은행)도 달성이 어렵다는 시각이 고개를 든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7월 금융통화위원회 기자회견에서 "추경이 조기에 편성돼서 효과적으로 집행되리라는 것을 전제로 하고 전망했기 때문에 앞으로 추경 집행 시기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들도 물건을 팔아 손에 쥐는 돈은 쥐꼬리다. 한은이 국내 외부감사 대상 법인 3065곳을 표본 조사해 발표한 '1분기 기업경영분석' 통계에 따르면 올해 1∼3월 조사기업의 매출액은 작년 1분기보다 2.0% 줄었다. 이는 국제유가 하락과 세계경제의 성장세 둔화로 인한 수출액 감소의 영향 탓으로 분석된다. 조사대상 기업들의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5.6%로 전년(5.2%)보다 높아졌다. 1000원 어치를 팔아 영업이익으로 56원을 남긴 것. 투자도 꺼리고 있다. 7월 설비투자는 전 월보다 11.6% 급감했다. 2003년 1월(-13.8%) 이후 13년 6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 산업 경쟁력도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한국경제연구원이 내놓은 '대한민국 주력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전기전자업의 경우 2010년 한국의 매출증가율은 25.55%로 4개국 중 가장 높았으나 2014년에는 4.10%를 기록해 미국 5.94%, 일본 6.68%, 중국 9.84%보다 낮았다. 해운, 화학, 자동차, 철강 등도 뒷걸음 하고 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외환보유액과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크고 최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부여하는 국가신용등급이 상향조정되는 등 경제의 기초 여건이 좋은 편이다. ◆ 체질 개선에 답 있다 미국의 금리인상은 한국경제에 또 하나의 짐이 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경기 부양과 체질개선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많다. 정부도 시장의 목소리에 화답하듯 추가경정예산(추경) 11조원을 편성했다. 경기회복의 불씨를 살리겠지만 충분한 돈은 아니다. 하지만 돈을 풀어 경기를 살리는데는 한계가 있다. '느리게 가는 자전거(한국, 맥킨지)'를 밀고 끌어줄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대책이 절실하다. 맥킨지 최원식 대표는 "뉴 노멀(Normal) 시대의 경영 환경은 기업들이 입맛에 맞는 먹거리를 고르기 어렵게 됐다"며 "한국 기업들도 어떤 먹거리라도 잘 소화시키는 체질로 바꿔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도 "만성적 저성장을 막으려면 단기적 재정·통화정책보다 중장기적으로 출산, 보육, 교육, 서비스업 육성 등 근본적인 구조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근태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경기부진의 원인이 낮아진 성장잠재력 때문이라면 부양책보다 구조개혁과 체질개선으로 경제의 실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경고 메시지'도 있다. S&P 신용평가사업부는 한국의 잠재적 신용리스크로 ▲높은 가계부채 ▲주택 수요 약화 ▲조선·해운·건설 업종의 취약 기업 등을 꼽고 있다.

2016-09-05 15:48:1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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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의 퇴직연금과 은퇴설계] <9> 연금적립금 월 부담

[김현기의 퇴직연금과 은퇴설계] 연금적립금 월 부담 기업 근로자와 공무원의 연금적립금의 월 부담금을 비교해보면 급여에서 차지하는 비율과 절대 금액이 공무원이 훨씬 높게 부담하고 있습니다. Q:공무원이 받는 연금 규모를 보면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연금의 적립금 규모에서 차이가 있나요?. 즉, 기업 근로자와 공무원의 연금 적립금의 월 부담금을 비교해 보면 급여에서 차지하는 비율과 절대금액에서 차이가 있나요?. A:기업근로자의 경우 국민연금은 급여의 4.5%(①)를 부담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A값 210만5482원의 급여 근로자는 9만4700원(③), 상한액 434만 원(②) 이상의 급여 근로자는 19만5300원(④)을 부담합니다. 퇴직연금은 전액 사용자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나라 모든 근로자는 급여에서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을 합하여 19만5300원 이상 부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공무원은 공무원 연금에 더하여 퇴직수당을 지급 받습니다. 공무원연금은 기업근로자가 하고 있는 1층 국민연금과 2층 퇴직연금을 합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공무원은 연금적립금으로 2015년 본인 부담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각각 7%(⑤)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각각 8%(⑥)로 상향되었고, 이후 매년 0.25%포인트씩 상향되어 2020년에 9%를 부담합니다. 2015년을 기준으로 하더라도 급여에서 평균 32만6900원(⑦)이 부담되었습니다. 공무원연금의 최고 급여 한도는 840만6000원으로 정하고 있어 최고 월 부담금은 58만8420원(⑧)입니다. 결국 공무원 연금과 퇴직수당의 규모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무원이 월 부담하는 금액이 기업 근로자보다 많음도 이해해야 합니다. 기업 근로자와 공무원의 연금 적립금의 월 부담금 비교에서 시사점을 도출해 보겠습니다. 근로자의 경우 개인별 편차가 심할 수밖에 없습니다.(소득에 따른 국민연금 납입금액의 차이·근로기간의 차이·퇴직금의 차이 등) 근로자의 경우 공무원과 비교 시 부담액의 현격한 차이를 퇴직연금으로 채워야 합니다. 퇴직연금을 공무원 처럼 33년 이상 적립 운용해야 합니다. 근로자는 퇴직금을 반드시 연금으로 받아야 합니다. /신한금융투자 신한네오50연구소장

2016-09-05 11:26:5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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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제24회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 개최

KEB하나은행은 지난 3일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가을'이라는 주제로 '제24회 KEB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1993년부터 개최한 'KEB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는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한 전통있는 어린이 미술대회로 매년 2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환경부와 서울시립미술관이 공식 후원하는 이번 대회 역시 예선작품 2만여점에 대한 전문심사를 거쳐 저학년 100명, 고학년 100명 총 200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미술대회 본대회 외에 동행한 학부모를 위한 명사 초청 교육 강연회와 하나고등학교 입시설명회, 어린이 경제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돼 자녀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을 높였다. 환경부 장관상(대상)에는 서울창림초등학교 정유진 어린이가 선정 되었다. 이 밖에도 단체참여 우수학교에도 상장 및 부상이 주어지는 등 예년 대비 대회 참가자들에게 더 많은 수상의 기회를 주었다. KEB하나은행 박종영 부행장은 환영사에서 "올해 역시 미술대회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과 하나되는 마음을 소중히 간직할 수 있도록 KEB하나은행이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자연사랑 미술대회, 어린이 경제뮤지컬 등 어린이들의 꿈을 지원하고 희망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2016-09-05 11:13:4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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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9일까지 ELS·ELB 3종 판매

동부증권은 5일부터 9일까지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2종과 원금의 101.50% 이상을 지급하는 파생결합사채(ELB) 1종 등 총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756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4,8,12개월), 82%(16,20,24개월), 77%(28,3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4.65%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3.95% (연 4.65%)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757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8%(4개월) 85%(8,12개월), 82%(16,20,24개월), 77%(28,3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5.4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6.20% (연 5.40%)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세이프 제 345회 파생결합사채(ELB)'는 만기 1.5년 상품으로 기초자산의 상승뿐만 아니라 하락시에도 원금의 최소 101.50%이상의 수익을 지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낙아웃 콜(Knock-Out Call) 상품이다.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인 KOSPI200지수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118%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으면 1.50%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가격이 100%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의 101.50%를 지급한다. 또한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18%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8% 이하에 있는 경우, 해당 만기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최대 5.10%의 수익이 가능하다.

2016-09-05 10:16: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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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All-in-One MTS 'New mPOP' 오픈

삼성증권은 5일 계좌개설에서 국내외 주식, 금융상품 거래는 물론, 포트폴리오 투자와 퇴직연금 관리에 이르는 자산관리 전반을 원스탑으로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New mPOP'을 오픈 했다. 기존 mPOP과 mPOP자산관리, mPOP해외주식을 하나로 통합해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New mPOP'은 빠르고 편리한 투자를 원하는 모바일 거래고객의 특성을 반영해 3가지 차별성을 갖췄다. 우선 메뉴조작과 정보입력을 최소화시켰다. 주식 모니터링과 매매 과정에서 필요한 화면간 이동을 보다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메뉴이동' 버튼을 포함한 핵심 메뉴들을 관심종목 메뉴 상단에 배치했고, 거래나 업무를 막힘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정보입력 프로세스를 고객중심으로 개선했다. 또한, 관심종목 내에 국내와 해외 종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통합해, 글로벌 자산관리를 용이하도록 했다. 그리고, 신용 약정이 되어 있지 않은 고객이 신용주문을 선택할 경우에는, 신용약정필요 메시지가 아닌 신용약정신청으로 바로 연결되도록 했다. 또 금융상품 투자는 쇼핑몰과 같은 편리한 거래환경을 구축했다. 어려운 금융상품의 핵심내용을 다양한 그래픽 요소로 시각화해 마치 쇼핑몰을 둘러보듯 상품의 특징과 매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장바구니, 복수매매 등 쇼핑몰 제공하는 편리한 구매기능도 함께 접목시켰다. 아울러 간단한 조작만으로 맞춤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자신의 투자목적과 투자금액, 투자기간을 입력하면 이를 바탕으로 삼성증권의 자산배분전략과 추천펀드를 적용한 맞춤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이와는 별도로 MY자산 메뉴를 제공해 기존에 단품 형태로 관리하던 자산들도 종합적인 투자관점에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New mPOP은 기존에 도입한 지문인증 로그인을 비롯해 빠르고 편리하면서 동시에 수준 높은 투자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UX(사용자 경험) 최적화에 중점을 뒀으며, 향후에도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거래환경을 최적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6-09-05 10:15:39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