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KEB 하나은행, 한가위 맞이『(아이) 사랑해 적금』특판

KEB하나은행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9월 7일부터 10월말까지 어린이 적금 상품인 '(아이) 사랑해 적금'의 특별 금리 제공 및 사은품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아이) 사랑해 적금'은 만14세 이하의 어린이가 가입 대상으로,어린이의 이름과 꿈을 통장에 새겨주고, 아이와 가족의 각종 은행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연1.0%의 우대금리를 추가 제공하는 '가족 거래 연계 적금'이다. 행사기간 중 가입 시, 1년제의 경우 기본금리 연1.7%(종전 연 1.6%에서 0.1% 가산된 특판금리)에 우대금리 최대 연1.0%가 더해져 최고 연2.7%가 적용되고, 3년제의 경우 연3.1%까지 적용 가능하다.(2016년9월7일 기준, 세전)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이 적금에 가입한 손님이 KEB하나은행에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보유하고 있거나 신규로 가입하면, 선착순 1,000 명에게 스마트폰과 연동해 아동의 위치를 알려주는 미아방지밴드도 증정한다. KEB 하나은행 관계자는 "'(아이) 사랑해 적금'가입을 통해 명절에 받은 자녀 용돈을 재테크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손님들께 유익함과 재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상품 출시와 행사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9-07 08:52:02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예탁결제원 IT 한류의 리더로, 전세계에 금융 인프라 우수성 입증

'엑스마키나(Ex Machina)'. 알렉스 가랜드 감독의 '엑스 마키나'는 튜링(기계·컴퓨터)이 인공지능(AI)을 갖췄는지를 판별하는 실험)에 참여한 인간들이 인공지능에 되레 농락당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다. 실험에 참여한 칼렙은 인공지능 로봇인 에이바에게 빠져든다. 에이바도 칼렙을 정말 사랑하는 것일까, 사랑하는 척 하는 것일까. 에이바는 실험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의식과 상상력, 섹시함, 공감능력을 동원한다. 칼렙도, 에바를 만든 네이든도 그녀의 진심을 헤아리기 어렵다. 칼렙은 자신이 인공지능 로봇이 아닐까 하는 환상에까지 빠진다. 에바와 같은 인공지능 로봇이 우리 곁에 함께할 날도 머지 않아보인다. 이미 영화와 현실의 경계는 허물어졌다. 특히 금융 정보기술(IT) 시장에서는 AI와 같은 시스템이 핵심 인프라로 자리할 전망이다. 일찌감치 그 가능성에 도전장을 던지고, 먹거리로 만들어 낸 곳이 있다. 바로 한국예탁결제원이다. ◆ 세계속 IT코리아 주역 아직은 솔루션 수준의 초기 단계지만 해외 시장까지 진출, 글로벌 종합 증권 서비스 기업의 기틀도 다졌다. 지난달 30일 개통식을 갖고 운용에 들어간 펀드플랫폼 '에스-인베스트(S-INVEST)'가 주인공이다. 예탁결제원은 인도네시아 예탁결제기관(KSEI)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펀드플랫폼 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실시한 후, 지난해 6월 시스템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14개월간 개발을 통해 지난달 1일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개통식에 앞서 지난달 15일부터 현지 펀드시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해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도 확인했다. 인도네시아 펀드플랫폼은 'S-INVEST'로 예탁결제원 펀드넷(FundNet)과 유사하다. 펀드 설정·환매·전환 주문처리, 펀드 배당·청산 업무처리, 주식·채권 결제지시 등 자산운용지원, 펀드·참가자·투자자 정보 등 업무공통정보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세계 최초의 펀드플랫폼 수출 사례로 한국 자본시장과 IT기술력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입증한 성과다. 유재훈 예탁결제원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예탁결제원은 시스템 공급자 등을 거쳐 솔루션 공급자로 진화했다"며 "다른 국가에서도 새로운 일을 맡을 기회가 열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창조경영'이 이룬 금융 한류 시장에서는 예탁결제원을 IT 한류의 리더라 평가한다. 선제적으로 글로벌 자본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동남아 등의 국가를 대상으로 금융 한류 확산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개발도상국 가운데 펀드시장이 성숙되지 않은 국가들이 주요 대상인데, 현재 태국에서 개발 중인 펀드넷시스템에 대한 컨설팅 협상을 진행 중이다. 또 베트남에서 GDR·펀드 등 부가가치가 높은 업무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제안했다. 인도네시아와는 '전자투표(E-Voting)' 등 자본시장과 IT 기술을 접목한 융합서비스 검토를 제안했다. 이 밖에도 몽고·미얀마·필리핀 등 대상 업무 및 해외사업 홍보 마케팅 추진 중이다. '세계 일류 종합증권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닦는데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기술이 곧 생존이라는 판단에서다. 유 사장은 "예탁결제원의 핵심 철학과 전략은 '창조경영'에 토대를 두고 있다"면서 "새로운 것을 창출하고, 기존의 것을 강화하며, 지속해서 경영 혁신을 일궈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예탁결제원은 금융위원회의 핀테크(Fin-Tech) 산업 육성 추진, 공공정보의 개방 정책(정부3.0) 및 자본시장의 스타업 출현 등 제반 환경요인을 고려, '캡테크(Cap-Tech) 생태계 환경 조성' 사업과제도 추진할 방침이다. '캡테크'란 자본(Capital)과 기술(Technology)의 결합어로 자본시장의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것이다. 한편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달 31일 인도네시아 중앙예탁기관(KSEI)에서 제2기 한국어 교육생 수료식도 열었다. 인도네시아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은 현지 자본시장 전문가의 한국 이미지 제고와 친(親) 한국 금융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예탁결제원이 2014년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2016-09-07 07:01:21 김문호 기자
대한민국재향군인회상조회, 포스코건설과 업무제휴 협약

대한민국재향군인회상조회는 6일 국내 최대 철강 업체인 포스코(POSCO) 건설과 임직원 복지를 위한 기업형 상조서비스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향군인회상조회는 포스코건설과 임직원들에게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 또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날 권병주 재향군인회상조회 대표는 "본 협약으로 상호 신뢰와 성실을 바탕으로 한 동반자로서 더욱더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스코건설과 상조서비스를 통한 상생을 약속했다. 아울러 한찬건 포스코건설 대표는 "군인정신의 바탕인 불굴의 의지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창업 정신을 이어받아 본사가 최대 안보단체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상조회와 업무제휴를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재향군인회상조회는 선수금 2,500억원 돌파, 브랜드 대상 수상, 회원 수 36만 명 달성 등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가며, 상조업계 Leading Company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포스코의 일관제철소를 건설하며 축적한 플랜트 엔지니어링 기술과 노하우 및 경험인력을 토대로 글로벌 E&C(Engineering & Construction) 기업을 지향하며 1994년 12월 출범한 종합건설회사이다. 재향군인회상조회는 포스코건설과의 기업형 상조서비스 업무제휴를 계기로 기업 임직원 복지 증진 및 애사심 고취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상조서비스 상품을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2016-09-06 16:11:07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3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한 뉴스타트 ELS 출시

미래에셋증권은 연 5.6% 뉴스타트 스텝다운(Step-Down)형 ELS를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6종을 9월 9일(금) 오후 2시까지 총 550억 규모로 판매한다. 뉴스타트 ELS는 발행일로부터 1차 조기상환 평가일(평가일 불포함)까지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녹인 배리어(원금 손실 가능 조건) 이하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해당일의 종가로 최초기준가격을 새롭게 교환해주는 상품이다. 새 조건으로 바뀌면 녹인이 발생한 사실이 없어질 뿐 아니라 새로운 조건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손실 가능성이 줄어들고 조기상환 확률도 개선될 수 있다. 단 1차 조기상환 평가일(평가일 포함) 이후에 발생하는 녹인에 대해서는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과거 자동차 업계에서 신차 구입 후 6개월 이내에 사고가 났을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뉴스타트 ELS는 이점에 착안해 출시됐고 미래에셋증권은 금융투자협회로부터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미래에셋 제9145회 뉴스타트 스텝다운형 ELS'는 일본의 NIKKEI225지수, 홍콩항셍지수(HSI지수), 미국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만기는 3년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연 5.6% 수익을 지급한다. 단, 새로운 기준가격으로 교환되지 못한 채로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기준가격으로 교환됐더라도 새로운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본의 NIKKEI225지수, 홍콩항셍지수(HSI지수), 유럽의 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연 5% 리자드형 스텝다운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가입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리자드 조건은 12개월내에 낙인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2.5%을 받고 종료되는 상품이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2016-09-06 15:24:25 김문호 기자
풍선효과? 회사채 조달 길 막힌 기업들 사모 CB발행 급증

회사채 시장에서 돈 줄이 막힌 기업들이 전환사채(CB) 발행 등을 통해 사모로 자금조달에 나서고 있다. 실적 부진에 따른 재무구조 악화로 대출금도 갚지 못하는 상황에서 고금리 CB발행을 통해 급한 불을 끄고 있는 모양새다.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 CB는 채권 이자와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기관들의 좋은 먹이감이다. ◆ 상장사 '울며겨자먹기'식 CB발행?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 현재 대기업들이 몰려있는 코스피 상장사의 CB발행금액은 1조4562억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678억원 대비 211% 증가한 것이다. 현대증권 김영각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부진이 기업실적 악화로 이어지면서 국내 업체들의 신용등급도 타격을 받아 회사채 발행이 어려워졌다"면서 "상대적으로 발행이 용이한 전환사채 시장으로 몰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발행기업 상당수는 이미 신용하락으로 은행대출이 어려워 CB와 유상증자를 병행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1547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 한진중공업은 최근 채권단과 자율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발전 계열사·보유 부동산 매각 등을 통해 2조원에 달하는 유동성을 확보하는 자구계획을 마련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 대륜E&S·대륜발전·별내에너지 등 발전 계열 3사에 대한 주식매매계약(SPA)을 10월 말까지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SK디앤디는 800억원 규모의 국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사조그룹에 매각된 동아원도 올해 두 차례에 걸쳐 1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 만기 도래하는 차입금을 상환하고 부채비율을 낮추는 등 재무구조 개선 작업의 일환이었다. 덕분에 3개월만에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를 졸업하고 사조동아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아이에스동서 전환사채(CB) 공모청약에는 약 5조 7000억원이 몰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발행 건수도 급증하는 추세다. 지난 2012년 76건에 불과했던 전환사채 발행건수는 2013년 83건, 2014년 227건, 2015년 345건으로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도 335건(8월 기준)에 달했다. ◆ 회사채 조달 막힌 '풍선효과' 공모도 드물다. 올해 발행된 CB 가운데 1조3875억원이 사모로 발행됐다. 기업들이 사모사채시장에 눈을 돌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급한 불을 끌수 있기 때문이다. 신용등급이 낮거나 업황이 부진한 건설, 철강, 정유 기업들은 사모채권 발행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귀띔한다. 공모 채권 발행에 나섰다 수요예측 결과가 부진할 경우 오히려 평판 위험이 이전보다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공모 발행 실패에 대한 부담을 느낀 기업들이 사모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사모사채 발행도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공모시장의 약극화에 따른 '풍선효과'라는 분석도 있다. 그나마 대기업들은 나은편이다. 중소기업들의 고민은 더 크다. '신용등급 하락→자금조달 금리 상승→투자 어려움→실적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 고리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모사채 시장에서도 찬밥신세다. 중소기업 한 재무담당최고책임자(CIO)는 "차환발행이 쉽지않아 기업어음(CP) 등 대체조달 수단을 모색했지만 이마져도 여의지 않았다"면서 "상황이 더 나빠지면 급전이라도 빌려써야 할 형편이다"고 설명했다. 저금리 이슈도 자리잡고 있다. 국고채 3년물 금리가 연 1%대에 머무는 등 시중 금리가 사상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고금리 상품을 원하는 수요가 급증했고, 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증권사들이 다양한 파생상품을 내놨는데 이 때 설정되는 기초 자산으로 사모사채가 쓰인다. 아울러 보험 등 기관 수요도 사모사채 발행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 저금리 현상 장기화 때문에 자산운용 수익률보다 보험금 지급률이 높은 역마진 현상에 시달리는 보험사들은 우량기업에 먼저 찾아가 장기 사모사채 발행을 요청하고 있다. 태희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원은 "회사채 시장이 계속 어려우면 등급이 낮은 기업들은 전환사채(CB)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활용하는 쪽으로 눈을 돌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위:억원) 회사명 권면총액 회사명 권면총액 GS건설 2500 웅진에너지 677.5 GS건설 1736.34 유니켐 410 JW홀딩스 190 이엔쓰리 9.99 JW홀딩스 60 인스코비 6.6 KGP 10 인스코비 15.2 SK디앤디 800 인스코비 1.23 고려포리머 50 인스코비 5 국동 200 제이준 80 금양 100 제이준 50 대유에이텍 250 제이준 15 동성제약 100 제이준 5 동원 90 제이준 60 동원수산 50 주연테크 60 디아이씨 50 진원생명과학 250 범양건영 100 청호컴넷 60 부산주공 70 청호컴넷 60 사조동아원 600 키스톤글로벌 270 사조동아원 400 키스톤글로벌 200 슈넬생명과학 230 태평양물산 200 슈넬생명과학 120 티웨이홀딩스 50 슈넬생명과학 110 필룩스 50 아이에스동서 2000 필룩스 100 아이카이스트랩 30 한라 79 아티스 10 한라 40 오리엔트바이오 100 한진중공업 700 우리들제약 100 한진중공업 846.99 우리들휴브레인 80 한진해운 100 자료= KIND, 와이즈에프앤, 현대증권

2016-09-06 11:44:51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원금손실가능조건 35%' TRUE ELS 7687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8일까지 HSI(홍콩항셍지수), S&P500,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7687회 스텝다운형'을 총 8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에 편입된 HSI(홍콩항셍지수)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본토기업, 홍콩기반기업, 다국적기업을 포함한 홍콩주식시장을 대변할 수 있는 50개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이다. TRUE ELS 7687회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 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2%(6개월, 12개월), 87%(18개월, 24개월), 82%(30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4.60%로 수익 상환된다. 만약 만기까지 해당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을 경우는 투자기간 3년 동안 세 주가지수 중 어느 하나라도 종가기준 최초기준가의 3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3.80%(연 4.60%)의 수익이 지급되며 만약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 기초자산 하락률 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충족 시 원금손실률 -18% ~ -100%) 이대원 DS부 부장은 "단기 반등으로 지수 레벨에 대한 부담이 있는 투자자라면 원금 손실 가능 수준을 낮춘 상품 위주로 투자를 고려해 볼 만 하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ELB 1종, ELS 9종, DLS 3종 포함 총 13종의 상품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2016-09-06 11:08:34 김문호 기자
몸 집 커진 헤지펀드 자금 블랙홀

시장 상황과 관계 없이 '절대수익을 낸다'는 한국형 헤지펀드. 지난 2011년 12월 출범한 지 올해로 5년째다. 주춤하던 한국형 헤지펀드 설정액이 다시 6조원대를 돌파했다. 초저금리 시대에 투자할 곳을 찾지 못한 기관과 초고액자산가의 자금이 몰린 결과다. 또 지난해 10월 금융당국의 '사모펀드 활성화 방안'에 따라 진입 장벽도 대폭 낮아졌다. 그러나 트렉레코드(운용성과)가 쌓이는 만큼 한국형 헤지펀드의 부익부빈익빈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부분 투자자산이 국내 주식인 점과 아직까지 '롱쇼트 전략(저평가 주식을 사고 고평가 주식을 공매도)'에만 치우쳐 있는 점은 개선해야 할 과제로 지적한다. ◆ 군계일학 '삼성자산운용' 5일 금융투자업계 집계(지난 8월 31 기준)에 따르면 국내 헤지펀드 운용사들의 총자산 규모(AUM)는 6조2381억원으로 추산됐다. 2011년 말 도입된 한국형 헤지펀드의 자산규모는 2012년 9월 8000억원을 찍고 서서히 증가해 올해 1월 3조원을 처음 돌파했다. 2조원 불어나는 데 약 4년이 걸렸는데, 올 들어서는 7개월 만에 2배 수준인 3조원이 불어나는 폭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10월 사모펀드 규제 완화 속에 최소가입금액이 기존 5억원 이상에서 1억원 이상으로 변경되면서 헤지펀드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진 덕분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5월 29일 금융위원회는 사모펀드 재간접투자 공모펀드 도입을 골자로 하는 '펀드상품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오는 연말께엔 일반 투자자도 500만원(최소투자금액)만 있으면 헤지펀드에 가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운용사 가운데 삼성자산운용은 자금 블랙홀로 통한다. 8월 말 현재 운용자산이 1조2417억원에 달한다. 2위권에 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 6090억원이 자리하고 있다. 3위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5013억원, 4위 안다자산운용은 4857억원으로 자산규모 경쟁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바짝 쫓고 있다. NH투자증권 최창규 연구원은 "헤지펀드 운용업 등록 절차 중인 토러스, 코리아에셋 등 신규 증권사이 뛰어 들고 있어 갈수록 덩치가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중소 증권사와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운용사들이 '한국형 헤지펀드'의 중심으로 나섰다. 라임자산운용의 경우 작년 말 1호 헤지펀드를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약 2384억원 규모의 자금을 모집하였으며 DS자산운용 또한 올해 2월 초부터 헤지펀드를 출시해 약 2021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이 외에도 NH투자증권, 아우름, 인백스, 트리니티 등 4개 신규 운용사가 등장했고, 약 30여 개 이상의 신생 헤지펀드가 만들어져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증권사 가운데는 토러스투자증권, 코리아에셋증권, 교보, 삼성, LIG, 신영 등 다수 증권사들이 잇따라 헤지펀드 운용에 나설 계획이다. ◆ 올해 8조원대로 커질 듯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헤지펀드들은 대부분 멀티스트래티지 전략을 구사한다. 쉽게 말해 시장 상황에 따라 수익을 낼 수 있는 전략을 쓰는 상품들이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70여개가 이 전략을 쓰고 있다. 브레인·트러스톤과 같은 국내 1세대 헤지펀들은 대부분 대형 가치주 중심의 롱 온리 전략을 사용하고 있지만 변동성이 커진 최근 시장에서는 이런 전략이 통하지 않게 된 것이다. 기민한 대응을 하는 젊은 펀드매니저들이 헤지펀드 시장으로 이동하는 추세가 강해진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한국형 헤지펀드의 매력은 역시 수익률이다. 누적 수익률 기준 '삼성 에쿼티 헤지1호'가 42%대 수익률로 독보적이다. 그러나 일부 헤지펀드 수익률이 시장 성과에도 못미치면서 운용전략에 대한 의구심을 나타내는 시각도 있다. 초기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을 이끌었던 브레인자산운용의 한라·백두 등 롱숏 위주 펀드들이 그 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일부 펀드는 시장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하는 등 안정성이 떨어지는 모습"이라며 "특히 최근과 같이 불확실성이 클 때는 롱쇼트(매수를 의미하는 롱 포지션과 매도를 뜻하는 쇼트 포지션을 동시에 취하는 방식) 운용전략이 무너지면서 수익률이 급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추세라면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 규모가 연말에 8조원대까지 불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헤지펀드 설정 현황> 회사명 펀드명 설정액(억원) DS 디에스 昇 29 NH투자 NH 앱솔루트 2,600 교보악사 교보악사 ORANGE 100 라이노스 라이노스 핀포인트 전환사채 21 라임자산 라임 파운트 13 라임 플루토 206 미래에셋 미래에셋 아비트라지 4호 20 브로스 브로스 IPO 40 삼성자산 삼성 H클럽 뉴트럴알파 1호 106 씨스퀘어 씨스퀘어 메자닌 4호 41 씨스퀘어 메자닌 3호 47 씨스퀘어 메자닌 5호 10 씨스퀘어 Pre-IPO 8 아샘 아샘 공모주 101 아샘 메자닌 85 아우름 아우름 Pre-IPO 62 알펜루트 알펜루트 공모주 1호 30 알펜루트 글로벌헬스케어 43 알펜루트 공모주 2호 63 유경PSG 유경PSG 헤리티지밸류 2호t 222 유경 PSG 글로벌 146 유경 PSG 이벤트드리븐 175 인벡스 인벡스 W 36 트리니티 트리니티 멀티 181 파인밸류 파인밸류 PreIPO 30 페트라 페트라 코리아 멀티 58 피데스 피데스 신머이 1호 48 피데스 신머이 2호 18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2016-09-06 11:00:33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대우, ELS 6종 공모

미래에셋대우는 6일부터 최대 연 7.0% 수익률을 제공하는 ELS(주가연계증권)를 포함, 총 6종의 파생상품을 2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15870회 Nikkei225-HSI-Eurostoxx50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는 발행 후 1년까지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차 조기상환평가일(12개월)에 연 2.6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 되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87%(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3% 수익을 제공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80%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제15868회 HSI-Eurostoxx50 조기상환형 ELS'는 하방녹인배리어(손실진입구간)를 45%로 설정함으로써 기초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 진입구간을 대폭 낮췄다. 뿐만 아니라 첫 번째 조기상환배리어를 85%로 설정함으로써 조기상환 가능성 또한 높였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4.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80%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밖에 KOSPI200, HSI, S&P500, EuroStoxx50, 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다양한 ELS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또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편입이 가능하다. 이번 상품들은 9월 8일(목) 오후 1시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6-09-06 10:22:47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