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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유안타증권, 안산본부점 '아이사랑 가족 걷기대회' 개최

유안타증권 안산본부점은 오는 19일(토) 오전 10시부터 '안산 호수공원 중앙광장'(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서 지역어린이들과 부모님을 대상으로 '안산 아이사랑 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안산본부점은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자 아이들과 부모님을 대상으로한 행사를 마련했다. 참가대상자는 4세이상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와 부모님 대상이며, 스탬프 포인트 운영을 통한 호수공원 트렉킹, 가족행복 즉석사진찍기, 페이스페인팅 행사와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족 트렉킹 완료 후 완주 수료증을 수여하고, 경품추첨을 통해 어린이 자전거와 킥보드를 증정한다. 또한 참가어린이 및 보호자 전원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안산본부점 조태완 지점장은 "이번 지역행사는 아름다운 안산 호수공원을 배경으로 가족 걷기대회를 통해 자연사랑, 아이사랑을 주제로 온가족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축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사랑 가족 걷기대회에 참가하려면 사전 신청해야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안산본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6-11-15 11:25:1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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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회계인명예의전당에 조익순 교수 헌액

조익순 교수가 제1호로 회계인명예의전당에 오르게 됐다.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는 14일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2016년 회계인명예의전당에 조익순 교수(사진)를 헌액했다고 밝혔다. 조익순 교수는 고려대학교 교수, 정부정책평가위원, 외자도입심의위원, 한국경영학회장, 한국회계학회장, 한국공인회계사회장, 증권감독원 기업회계제도 자문위원, 재무부 국세심판소 비상임심판관 등을 역임하며 60여년간 회계인재 양성, 회계기틀 마련 및 회계학 발전, 회계·세제 및 공인회계사제도 발전, 회계산업 및 자본시장 발전과 국가경제제도 정립에 이바지했다. 그동안 회계인들은 실무, 산업, 교육 및 공공 등 다방면에서 국가발전에 기여해 왔으나 사회일반의 회계와 회계인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면이 있었다. 이에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회계학회, 한국회계기준원은 회계 발전에 탁월한 공훈을 세운 회계인과 그 업적을 항구적으로 기리고 보존함으로써 회계를 재인식시킬 필요가 있다고 보고 지난 1월에 3개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를 설립한 바 있다. 위원회는 그동안 공동주관사 홈페이를 통한 대국민 추천과 회계법인등 실무부문, 대한상공회의소등 산업부문, 한국회계학회등 교육부문, 금융감독원등 공공부문 등 48개 기관으로부터 개별추천을 받아 올해 헌액후보자를 집약하고, 지난 9월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회계인명예의전당 제1호 헌액인으로 조익순 교수를 선정했다.

2016-11-15 09:25:0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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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선강퉁·베트남·인도네시아 투자전략 지방 순회 세미나

신한금융투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시장의 투자전략 및 유망종목을 주제로 지방 순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선강퉁 실시를 앞두고 해외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1부 '베트남 인도네시아 투자전략 및 전망'(이승준 해외리서치 팀장), 2부 '선강퉁 투자전략 및 유망종목'(박석중 차이나데스크 팀장)의 순서로 진행된다. 선강퉁·베트남·인도네시아 투자 전략 지방 순회 세미나는 22일 부산(오후 6시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을 시작으로 대전(23일(수) 오후 6시 충남대학교), 대구( 29일(화) 오후 6시 EXCO), 광주(12월 8일(목) 오후 6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세미나 참석자 전원에게 '베트남, 인도네시아 상장종목 가이드북'과 '선강퉁 투자전략'을 제공하고 선착순 50명에게 '중국주식 천만원이면 10년 후 강남 아파트를 산다2' 서적을 무료로 증정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투자자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의 '투자정보-자산관리세미나 신청' 메뉴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유선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 윤병민 부장은 "해외 투자에 관심이 높은 투자자들을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지방의 투자자들도 잠재적 성장동력을 보유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및 중국 증시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11-15 09:00:2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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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R3CEV, '블록체인' 기반 '원화 차액 결제' 및 '고객인증'기술검증 완료

하나금융그룹은 15일 글로벌 블록체인(Block Chain) 컨소시엄인 'R3CEV'에서 국내 최초로 '국내 지급 결제' 및 '인증'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기술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8월 22일 KEB하나은행과 R3 동아시아 참여은행이 모여'국내 지급 결제'와'인증'프로젝트로 7주간 진행됐다. '국내 지급 결제'프로젝트의 목적은 '원화 차액 결제' 프로세스를 디지털 자동 계약서인 스마트계약서(smart contract)를 통해 자동화시켜 실시간으로 청산함으로써 비용절감을 이루어 내는 것이다. '인증'관련 프로젝트의 목적은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고객인증 절차(CDD/EDD)를 자동화시켜 매번 같은 내용을 입력해야 하는 손님의 번거로움과 직원들의 인력소모를 줄이는 것이다. KEB하나은행과 R3 동아시아 참여은행이 모여 진행한 금번 R3CEV 프로젝트의 기술검증 완료는 하나금융그룹이 내부혁신을 뛰어 넘어 금융시장 전반에 변화를 가져올 '공공혁신'에 기초를 만들고, 금융 분야 분산원장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것에 의의가 크다 할 수 있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프로토타입을 R3CEV 컨소시엄 내 공개하여 블록체인 분야에서도 국내 디지털뱅킹 선도 금융회사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아울러 기술검증을 위한 개발은 KEB하나은행과 더불어 하나금융그룹내 IT자회사인 하나아이앤에스 IT기술연구센터에서 주도적으로 담당했으며, 앞으로도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자체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하나금융그룹의 금융 서비스에 다각도로 적용해나갈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 미래혁신총괄 한준성 전무는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그룹은 금번 R3 프로젝트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체역량으로 프로토타입까지 개발한 유일한 금융회사"라며"기술검증에만 그치지 않고 향후 블록체인 기반 상용 금융 플랫폼 개발과 이를 통한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6-11-15 08:56:04 김문호 기자
KB금융, P2P중개플랫폼 '펀디드'와 채권추심 및 보험상품 개발 제휴

KB금융그룹은 계열사인 KB신용정보와 P2P대출 중계플랫폼 업체인 펀디드가 15일 용산구 KB신용정보 본사에서 부실채권에 추심업무 수행 및 채권관리 컨설팅 제공에 대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펀디드는 KB스타터스 7호 업체로 KB국민은행 명동 별관 스타터스밸리에 입주해 개인투자자와 대출수요자를 중개하는 P2P 대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펀디드는 채권 부도 시 KB신용정보에 채권 추심업무를 위탁해 투자자들의 원금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KB신용정보가 제공하는 자문을 통해 종합적인 채권관리 체계를 확립해 더욱 안전한 투자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KB손해보험은 펀디드와의 제휴를 통해 대출자를 피보험자로 하는 상환면제 상품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이는 P2P대출업계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상품으로, 대출 고객이 사고로 인해 상해사망을 하거나 상해후유 장애가 50%를 넘을 시 보험금으로 피보험자 본인 채무를 우선 상환하게 되며, 만약 잔여보험금이 있을 경우에는 피보험자 본인 혹은 본인의 법정상속인에게 보험금을 지급하게 된다. 이 상품을 통해 P2P 투자고객은 대출고객이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할 경우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대출자 입장에서도 불의의 사고로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할 경우 겪게 될 정신적 · 물질적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KB금융 관계자는 "금융 당국도 최근 'P2P대출가이드라인'을 발표하는 등 P2P 금융의 투자자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펀디드와 KB금융 간 이번 제휴도 투자자의 원금 손실 리스크를 축소시켜 P2P금융을 건전한 핀테크 사업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양 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2016-11-15 08:52:0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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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제13회 KB골든라이프 행복노후설계 세미나』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KB국민은행 및 현대증권 고객 300여명을 초청해'제13회 KB골든라이프 행복노후설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13회차를 맞이한 'KB골든라이프 행복노후설계 세미나' 은퇴·노후준비 고객에게 맞춤형 상담과 명사 특강을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종합적인 노후설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새롭게 KB금융그룹의 가족이 된 현대증권의 고객도 함께 초청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 날 행사에서는 행복한 노후설계를 위한 부부대화법과 절세전략 특강이 진행됐다. 1부'유쾌, 상쾌, 명쾌한 부부 행복 대화법' 특강은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가 부모, 부부로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칭찬, 접촉, 미소를 제시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강의를 진행했다. 2부 세무특강에서는 KB국민은행 WM컨설팅부 원종훈 세무팀장이 '당당한 은퇴, 제2의 출발을 위한 절세전략' 강의를 통해 주택 임대 사업시 절세방법, 상속?증여세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 등 까다롭고 어려운 세금 이슈를 쉽게 풀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특강에 앞서 진행된 사전상담 세션에서는 은퇴준비 지원을 위한 고객별 노후설계 진단을 실시했으며, 세무, 부동산, 자산관리, 투자전략 등 다양한 전문가의 심층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KB국민은행은 전국 876개 영업점 VIP라운지의 은퇴설계전문가를 통해 은퇴설계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무?비재무적 은퇴준비를 위한 해법을 제시하고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16-11-15 08:48:06 김문호 기자
하나금융투자, 2017년 리서치 전망 포럼 개최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22일 하나금융투자 본사(여의도 소재) 3층 한마음홀 및 10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 리서치 전망 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업계 최고 수준의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가 2017년 금융시장을 전망하기 위해 준비했으며, 특히 올해는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장관을 초청해 내년도 국내 및 국제 경제, 금융시장을 전망하는 강연이 펼쳐진다. 최 전 장관은 미국 공화당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에서 3년 동안 근무하는 등, 국내 최고의 미국 공화당 전문가라고 칭해지고 있어 강연내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강연은 미국 경제정책의 변화, 트럼프 집권에 따른 연준의 정책변화,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의 소재용 자산전략팀장과 이재만 투자전략팀장의 2017년 거시경제 전망 및 주식시장 전망을 필두로 각 분야별 글로벌 자산전략 포럼과 각 산업별 전망 포럼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 투자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들을 다양하게 제공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한 치 앞을 가늠하기 힘든 변화와 격동의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올해도 합리적인 해법과 대안을 모색해보는 자리를 준비했다."라며 "'하나금융투자 2017년 리서치 전망 포럼'과 함께 미래의 비전과 전략을 준비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로 하면 된다.

2016-11-15 08:47:4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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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쓰담쓰담, 수험생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이벤트

KEB하나은행은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에 고생한 수험생을 위한 '쓰담쓰담, 수험생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이벤트를 1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친구야 배낭여행 가자!' 이벤트는 한 해 동안 고생한 수험생이 이벤트 기간 동안 수험표를 지참하고 영업점을 방문해 Young하나적금을 가입하거나, 인터넷·스마트폰 뱅킹을 통해 Young하나적금을 가입하면 추첨하여 1등(1명) 50만원, 2등(5명) 20만원, 3등(10명) 10만원 국민관광상품권을 지급하는 여행경비 지원 행사이다. '첫 발을 내딛는 준비' 이벤트는 수험표를 지참하고 Young하나적금을 가입한 수험생과 자녀의 수험표를 지참하고 두리하나적금을 가입한 수험생 부모님에게 쇼핑몰 할인쿠폰과 면세점 선불카드 교환권을 150개 영업점을 통해 총 9,000매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행사이다. '경제야 놀자!' 이벤트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수험생을 대상으로 70여개 영업점이 직접 해당 고등학교에 방문하여 예비 대학생을 위한 경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 리테일사업부 관계자는 "KEB하나은행은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1사1교 결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대학생 브랜드 'YOUNG HANA' 런칭해 20대 대학생 고객에게 가장 친근하고 가까운 은행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의 당첨자는 12월 23일 KEB하나은행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KEB하나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11-14 15:35:5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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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건강한 절세습관! 든든한 백세시대! 위한 '2016 절세백세 이벤트'

현대증권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14일 '2016 절세백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연금저축펀드, IRP(개인형퇴직연금) 등을 활용한 합리적인 세(稅)테크 전략을 통해 13월의 보너스인 연말정산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금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며, 현대증권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 시 참여 가능하다. '2016 절세백세 이벤트'는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연금저축펀드, IRP를 매수하는 고객과 ISA(종합자산관리계좌) 신규 계좌개설 고객 대상으로 가입상품과 금액에 따라 커피 기프티콘 및 최대 20만원의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이벤트 신청고객 중 10만원이상 연금저축펀드를 매수한 고객(자동매수 제외) 선착순 100명에게는 미국 프로야구에서 활약한 이대호 선수 싸인볼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고객이 가입한 펀드에 대한 수익률 현황 및 분석 보고서, 추천펀드 등을 제공하는 사후관리서비스인 초이스앤케어(Choice & Care)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곽진규 스마트마케팅부장은 "저금리·저성장시대를 맞아 절세는 재테크의 첫걸음"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절세습관과 든든한 노후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절세백세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현대증권 홈페이지나 스마트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6-11-14 15:34:36 김문호 기자
최순실 게이트 M&A에 불똥? 팔리거나 vs.천덕꾸러기?

KDB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 주도의 구조조정 매물과 국내외 사모투자펀드(PEF)들의 투자금 회수용 매물이 시장에 쏟아지고 있지만 피인수 대상기업의 인기는 극과 극이다. 인수합병(M&A)이 더딘 이유는 성장성이 떨어지는 이유도 있지만,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수단으로 M&A를 적극적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해 줘야 한다는 지적도 적잖다. M&A가 기업의 펀더멘털(기초체력)에 대한 근본적인 재평가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한국경제 전반에 좋은 활력소가 될 것이라는데 이견은 없다. ◆ M&A 팔리거나, 밀리거나 14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기업 M&A 시장에서 쌓인 매물이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거래가 지지부진한 양상이다. 골드만삭스 컨소시엄과 대성합동지주가 추진 중인 대성산업가스의 매각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매각주관사 골드만삭스는 지난달 20일 글로벌 산업가스 업체와 SK 등 국내외 전략적투자자(SI), 사모투자펀드(PEF)를 비롯한 재무적 투자자(FI) 등 20개 안팎의 인수 후보군에 매각안내서를 발송했다. 그러나 적극적인 인수 의지를 보이는 후보들이 없어 아직 예비입찰 일정도 잡지 못했다. 지난 8월부터 진행된 ING생명 매각 협상도 3개월이 되도록 결론이 나지 않았다. 현재 ING생명의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프로그레시브 딜(경매 호가) 방식으로 4곳 이상의 후보군과 가격 협상을 벌이고 있다. 홍콩계 사모펀드인 JD캐피탈과 중국계 태평생명, 푸싱그룹, 안방보험 등이 시장에 알려진 후보자들이다. KDB생명도 삼수에 나섰다. 대주주인 산업은행이 지난달 13일 마감한 예비입찰에 외국계 자본 2곳이 응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가격이 될 가능성이 크다. 파는쪽은 9000억원은 받아야 손해를 보지 않지만, 사려는 사람은 더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웨이의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작년 말 매각 본입찰을 진행했으나 유력 인수 후보의 불참으로 현재 매각작업이 잠정 중단된 상태다. 코웨이의 기대 매각가격은 3조원 수준이다. 하이투자증권 매각 작업도 미궁속에 빠졌다. 현재 시장에서 거론되는 적정 매각가는 5000억∼6000억원 선이지만 현대중공업 측은 1조원을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 현대시멘트(산업은행 채권단), 한국맥도날드(맥도날드) 등도 해를 넘길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9일 마감한 금호타이어 매각 예비입찰에 총 10곳의 업체가 참여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열기였다. 내심 흥행 참패를 바랬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의 마음은 편치 않다. 금호타이어 지분 42.01%의 시장가치는 6000억원대 중반이다. 경영권 프리미엄 등을 감안하면 약 9000억~1조원 선에서 매각가가 결정될 전망이다. 관건은 개인 자격으로 우선매수청구권을 들고 있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향후 행보다. 박 회장은 "그룹을 재건하기 위해 금호타이어를 꼭 인수하겠다"는 다짐을 밝힌 상태다. 박 회장은 내년 초로 예정된 본입찰에서 채권단이 제시한 매각가 만큼 돈을 내면 금호타이어를 배타적으로 인수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그러나 경쟁 상대가 많아지면서 박 회장의 부담도 늘게 됐다. 반면 흥행에 상공한 M&A도 있다. 우리은행은 16년만에 민영화에 성공했다.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생명, 동양생명, IMM PE, 미래에셋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7곳이 우리은행 지분 29.7%를 가져가기로 했다. PCA생명은 미래에셋생명의 품에, 알리안츠생명은 중국 안방보험의 손에 넘어갔다. 동양매직은 SK네트웍스가 새주인이 됐다. 2014년 글랜우드 프라이빗에쿼티(PE)와 컨소시엄을 꾸려 동양매직을 3000억원가량에 인수한 NH투자증권 PE본부는 2년 여 만에 3000억원대 차익을 챙기며 '잭팟'을 터뜨렸다. 동부익스프레스도 동원그룹에 넘어갔다. ◆ 최순실 게이트 M&A까지 얼어붙나 삼성 롯데 등 일부 대기업을 제외한 많은 기업이 M&A시장에서 몸을 움츠린 상태다. IB업계의 한 관계자는 "경기도 문제지만 최순실 게이트를 계기로 검찰의 수사가 주요 대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이는 기업들의 경영활동 위축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고 전했다. 최태원 SK 회장은 지난달 'SK 최고경영자 세미나'에서 "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서든데스(돌연사)할 수 있다"며 사업·조직·문화의 근본적인 혁신을 주문했다. 그 하나가 M&A전략이었다. '자타공인 M&A 달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검찰수사가 끝나면서 M&A에 시동을 걸 준비를 해왔다. 신 회장은 오는 2020년까지 M&A를 포함한 투자규모를 40조원으로 늘리겠다고 했다. 재활전문병원 보바스요양병원 인수와 현대로지스틱스·파키스탄 펩시콜라 보틀링 업체 '라호흐 펩시코' 등도 인수검토 중이었다. 그러나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M&A도 잠정 중단될 가능성이 커졌다. 기업들로서는 총수의 잇따른 소환과 조사가 부담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김문호 기자 kmh@

2016-11-14 14:31:50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