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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KB국민은행, 음악테마 'KB골든라이프 조찬세미나'개최

KB국민은행은 23일 서울 대치동 마리아칼라스 홀에서 50여명의 은퇴고객을 초청해 'KB골든라이프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B골든라이프 조찬세미나'는 은퇴고객의 삶에 여유와 지혜를 더해주기 위해 진행되는 문화테마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미나는 음악테마로 진행됐으며, 지난 3월에는 미술, 5월에는 영화, 9월에는 역사를 테마로 진행한 바 있다. 콘서트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유혁준 음악칼럼니스트의 해설과 함께 스크린을 통해 연주 실황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 1부는'세상의 모든 음악'이라는 주제로 가요, 팝, 영화음악이 소개됐고, 2부는 피아노의 시인 쇼팽의 생애와 작품을 '2015년 쇼팽 피아노 국제 콩쿨'에서 우승한 조성진의 연주 실황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고객은"평소 클래식 음악은 막연히 어렵다고만 느껴졌는데 해설을 듣고 감상하니 클래식음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은퇴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해 주는 좋은 문화행사가 많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은퇴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미술, 음악, 인문학 등 다양한 테마를 담은 조찬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016-11-23 09:04:24 김문호 기자
지적재산권 무역적자 2분기 4억달러 줄어

올해 2·4분기 지식재산권에 대한 무역수지가 개선됐다.특히 국내 중소·중견기업은 2010년 3분기 이후 흑자 행진을 펼쳤다. 22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16년 2분기 중 지식재산권 무역수지(잠정)' 자료를 보면 지난 4∼6월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1억6370만 달러 적자였다. 이는 지난해 2분기 적자 5억8460만 달러보다 72.0%(4억290만 달러)나 급감한 것이다. 지식재산권 수지는 다른 나라와 첨단기술이나 문화 저작권, 발명·디자인·상표 등 지적 창작물을 교역하면서 생기는 수출입액 차이를 말한다. 우리나라는 지식재산권 무역에서 만성적인 적자국이지만, 기술 발전 등으로 적자규모는 꾸준히 축소되는 추세다. 2분기 지식재산권 수출액은 23억3700만 달러이고 수입액은 25억70만 달러다. 유형별로는 연구개발 및 소프트웨어(SW) 저작권 거래가 2억3630만 달러 흑자였다. 문화예술저작권도 3400만 달러 흑자를 냈다. 한류의 영향을 크게 받는 문화예술저작권이 흑자를 내기는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최정태 한은 국제수지팀장은 "2분기에 해외 공연 수출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또 디자인권이 1분기 1550만 달러 적자에서 2분기 2730만 달러 흑자로 돌아섰다. 반면, 특허 및 실용신안권은 3억280만 달러 적자를 냈다. 상표 및 프랜차이즈권(-1억4290만 달러)도 적자를 이어갔다.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이 높았다. 대기업은 2·4분기 3540만 달러 적자를 냈다. 반면 국내 중소·중견기업은 3억620만 달러 흑자를 나타내면서 2010년 3분기 이후 흑자 행진을 펼쳤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2억7310만 달러 적자를 냈지만, 서비스업은 1억116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제조업에서 비중이 큰 전기·전자제품의 적자는 1억7280만 달러다. 서비스업 중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은 2억9550만 달러 흑자다. 국가별로는 미국에 대한 적자가 8억2430억 달러로 가장 컸고, 베트남과는 4억5930만달러 흑자를 보였다. 중국과 거래에서 흑자도 3억6380만 달러에 달했다. 그동안 중국을 상대로 흑자가 많았지만, 이번에 베트남으로 바뀌었다. 최 팀장은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 세운 현지 법인들로부터 특허권을 많이 받고 있다"며 "기업들의 현지 공장들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전하면서 비롯된 현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봉준기자 bj35sea@metroseoul.co.kr

2016-11-22 14:10:0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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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강퉁 투자관심, 전국으로 확대中

삼성증권은 중국 선강퉁 시행을 앞두고 '2016 선강퉁 투자 콘퍼런스'를 광주와 부산에서 23일과 24일에 각각 개최한다. 1부는 '선강퉁 이후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2부는 '선강퉁 투자 유망종목'에 대해 중국과 한국의 중국시장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중국 증시에 대해 현장감있는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광주 세미나는 김형도 중국남방자산운용 퀀트투자팀장과 삼성증권 차이나센터 김도현 연구위원이, 부산은 삼성자산운용 글로벌주식운용팀 김성준 연구위원과 삼성증권 오현석 투자전략센터장 겸 차이나센터장이 강연을 맡는다. 광주는 23일 라마다플라자호텔 중소연회장에서, 부산은 24일 파라다이스호텔 카프리룸에서 각각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여동안 진행한다. 이번행사는 지난 14일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5대도시에서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16일 서울 세미나에는 400명이 넘는 고객이 참석해 선강퉁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삼성증권 오현석 차이나센터장은 "선강퉁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으로 고객과 PB들의 요청이 있어 전국 5대 도시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사전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각각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문의 및 신청은 삼성증권 지점에서 가능하다. 참석한 고객들에게는 삼성증권이 발간한 '심천 대표 200대기업 투자가이드' 한정판 자료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2016-11-22 10:50:0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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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달러표시우량채권목표전환형(채권)'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우량기업들이 발행한 달러표시 채권에 투자하는 '한국투자달러표시우량채권목표전환형(채권)'(이하 달러표시우량채권펀드) 펀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달러표시우량채권펀드는 단위형, 목표전환형 펀드 상품이다. 단위형 펀드는 펀드 가입 기간을 정해놓고 그 기간에만 고객이 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의미한다. 초기 설정금액을 확정하여 안정적으로 목표수익률을 추구하는 상품에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상품은 1년 이내 누적수익률 4.5%를 달성하거나, 1년 경과 후 누적수익률 6.5%를 달성하면(모펀드 기준) 미국단기채권형 ETFs로 운용을 전환하는 구조를 가져, 전환 이후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달러표시우량채권펀드가 투자하는 달러표시 해외 채권은 각 국가별 통화채권에 비해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달러표시 채권을 발행하는 기업들 대부분이 세계 주요 선진 거래소에 상장돼 있어 투자 신뢰도도 높은 편이다. 이 상품은 글로벌 신용등급 기준 BBB- 이상 투자적격 대상 채권을 투자대상으로 삼는다. 이 상품은 달러화로 직접 투자 할 수 있는 펀드와 원화로 투자해 원/달러 헷지를 통해 투자할 수 있는 펀드 두 가지로 상품을 구성해 투자자의 편의를 돕도록 했다. 김윤진 한국투자신탁운용 해외채권운용팀장은 "아시아 우량기업들이 발행한 달러표시 채권은 시중금리+a 수준의 수익성과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투자 안정성도 높아 자산가 고객을 중심으로 좋은 투자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 대선 이후 단기적인 금리상승세가 나타났으나, 향후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채권의 투자 매력도는 오히려 높다"고 말했다. 달러표시우량채권Class A형은 납입금액의 0.7%를 선취수수료로 부과하고 연 0.3%의 보수가 발생한다. Class C형은 선취수수료는 없으며, 연 0.99%의 보수가 발생한다. 중도 환매시, 180일 미만일 경우, 이익금의 70%, 180일 이후 환매할 경우에는 이익금의 30%가 환매수수료로 부과되며, 1년 이후 환매할 경우는 별도의 환매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단, 집합투자증권은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상담 및 가입은 각 판매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현대증권, KB투자증권,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은 오는 29일까지 가입가능하며, 펀드가 설정되는 30일 이후에는 NH투자증권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펀드 설정 이후 추가로 가입을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해 각 판매사별로 12월 23일까지 추가 모집도 예정하고 있다.

2016-11-22 09:54:11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