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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중국 1등주, 선강통 및 하반기 3종 상품 설명회 개최

하나금융투자는 중국 초상증권과 공동으로 오는 22일 여의도 본사 3층 한마음홀에서 '중국 1등주, 선강통 및 하반기 3종 상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하나금융투자와 중국 초상증권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올 하반기 개시가 예상되는 중국 선강통(심천과 홍콩주식시장의 교차거래)을 대비한 투자방법을 천원자오 초상증권 리서치센터 심천 대표가 설명한다. 이와 더불어 하나금융투자에서 투자하고 있는 중국 1등주 기업의 2015년 실적확정에 따른 기업내용 평가와 2016년 실적전망을 통하여 중국 1등주 실적 설명회를 진행하며 하나금융투자의 주력 해외상품 3종세트(1Q연금, 인공지능 1등주랩, 금의환향랩)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하여 당사 중국 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가 증진되고, 올바른 장기투자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라며 "해외 주식시장과 상품에 대한 하나금융투자의 하우스뷰와, 관련된 포트폴리오 제안이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전에 신청된 인원만 입장이 가능하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로 하면 된다.

2016-06-15 11:16:05 김문호 기자
함께하면 더 좋은 100세시대 아카데미 실시

NH투자증권은 6월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22일과 23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100세시대연구소가 주관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고객뿐만이 아니라 고객이 배우자나 친구와 함께 방문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이다. 22일에는 NH금융플러스 광화문센터(광화문역 6번출구 광화문빌딩 10층), 23일에는 한국광고문화회관(잠실역 7번출구)에서 오후 5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참가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00세시대 아카데미가 준비한 이번 달 강좌로는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오태동 연구위원의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과 원예전문가인 뜰안에 교육농장 한소진 원장의 '쉽게 하는 생활원예' 강좌를 준비했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이윤학 소장은 "편하게 배우자나 친구와 함께 참여하는 분이 많아지는 등 100세시대 아카데미에 대한 고객 호응도가 갈수록 높아짐에 무척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대중들이 노후설계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쉽고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100세시대 아카데미 운영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6-15 11:15:25 김문호 기자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수출엔 호재 vs.금융시장 불안 자극

"급격한 변동은 결코 바람직한 것은 아니므로 환 안정은 매우 중요하다 .필요하다면 주요 7개국(G7)이나 주요 20개국(G20)의 합의 내용에 따라 확실하게 대응하고 싶다."(14일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 엔화가치가 급격히 오르면서 '엔 캐리 트레이드'가 한국 증시의 복병으로 떠올랐다. '와타나베 부인'이 외국 시장에서 돈(캐리 자금)을 빼 본국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캐리 거래는 엔이나 프랑스 프랑 등 저금리 통화를 빌려 미국과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등 고금리 국가의 통화·자산에 투자해 이익을 얻는 금융기법으로, 헤지펀드가 주로 활용한다. 엔 캐리 청산으로 엔화가치(일본의 주요 교역국 통화에 대한 엔화의 평균가치)가 오르면 한국 등 일본과 경쟁하는 국가들의 수출경쟁력은 좋아진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 동안 일본의 저금리와 엔화 약세를 배경으로 국제금융시장에서 급격히 늘었던 '엔캐리 트레이드' 자금이 대거 청산에 나선다면 경험상 그 충격이 작지 않다. ◆'엔 캐리 청산' 엔화 강세 엔 캐리 청산은 달러를 팔고 엔화를 되사려는 움직임을 부추겨 외환 시장에서 엔화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외환시장(현지시각)에 따르면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106~107엔 사이에 거래됐다. 지난 13일에는 엔화 시세가 달러당 105엔대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1월 29일 일본은행의 마이너스금리 도입 결정 직후 달러당 121엔까지 하락한 때를 생각하면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엔화 가치 상승과 달러화 약세 추세가 계속된다면 '달러 매도 엔화 매입'을 가속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양해정 연구원은 "엔화가 약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면서 "하반기 한국시장의 색깔과 방향을 엔화의 방향성에서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극단적인 전문가들은 '1달러=100엔' 시대가 열릴 것이란 전망도 하고 있다. 엔 캐리 거래가 늘어나면서 시장의 관심은 98년 러시아 금융위기와 같은 상황이 재연될 것인가에 쏠리고 있다. 당시 엔이 사흘 새 18%나 오르면서 헤지펀드들은 공황 상태에서 엔 캐리 자금 청산에 나섰다. 이 와중에 세계적 헤지펀드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는 파산했다. 지난해 중반, 신흥시장 증시는 일본의 금리 인상을 앞두고 엔 캐리 자금이 이탈하자 급락했다. 그러나 이런 극단적인 위기가 재연될 가능성이 낮다는 게 대체적인 견해다.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쓴 일본 중앙은행이 이자율을 높일 가능성이 크지않다는 게 가장 큰 이유다. 또 엔 캐리 트레이드의 핵심 요인인 일본과 다른 나라의 금리 차가 여전히 크다. 금리가 낮은 국가에서 돈을 빌려 금리가 높은 국가의 금융상품에 투자되는 엔캐리자금은 주로 1년 이상의 중장기적 투자에 많이 쓰이는 만큼 갑작스런 거래 청산이나 변경이 쉽지도 않다. ◆전염 효과 걱정된다 2014년 10월 일본에서 양적·질적 완화(QQE) 프로그램이 확대되고서 약 37조9000억 엔의 일본 내국인 자금이 해외 주식과 채권에 투자됐다. 엔 캐리 청산으로 엔화 강세가 지속되면 국내 수출주에는 분명한 호재다. 현대경제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의 수출 경합도는 58.8포인트로 가장 높았다. 업계는 원·엔 환율이 10% 오르면 연간 수출액은 4.6%, 영업이익은 3.7% 늘어날 수 있다고 본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는 원·달러 환율이 10원 오르면 자동차 5사(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GM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의 수출이 4200억원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꼭 반길 일 만은 아니다. 이른바 전염 효과다.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채권과 주식 가격이 폭락하면 국내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이 된다. 또 일본이 선진국에서 해외 투자 자금을 회수하면 '금융규제 이슈→미국·유럽 금융기관의 위험자산 축소→미국계 매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증권 오승훈 연구원은 "과거 패턴(2008년~2010년 엔캐리 청산) 적용시 약 3조원 가량이 빠져나갈 수 있다"면서 "다만 유입된 돈의 대부분이 일본 공적 연금 매수와 연결돼 있어 한꺼번에 빠져나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지난 5월 1390억원 가량의 일본계 자금이 빠져나갔다. 소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국내 한 전문가는 "국내 부동산과 자본시장에서의 자금이탈을 확대시키고 부동산 등의 자산가격 하락을 유도, 소비자의 가처분소득을 약화시키고 소비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2016-06-15 10:58:0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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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부동산 투자자문업 진출

KEB하나은행은 15일 성공적인 IT통합을 맞아 진정한'One Bank'로의 새출발을 기념하고 손님들에게 새로운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와 안정적인 투자자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동산 투자자문업에 신규 진출한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의 투자자문업 진출은 기존의 금융(PB)서비스와 부동산 자산관리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저금리, 저성장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투자방안 중 하나로서'종합 부동산 자산관리서비스'를 VIP 손님에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신개념 변화전략을 제시하는 의미를 갖는다. KEB하나은행은 2011년 세무사와 변호사로 구성된'상속증여센터'를 오픈한 이후 손님에게 각종 세무 및 법률 상담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투자자문서비스 시행으로'부동산자문센터'내 부동산전문가 및 감정평가사의 전문성을 더해 더욱 차별화된 부동산 자산관리서비스를 하게 됐다. KEB하나은행의'부동산자문센터'는 손님들에게 부동산의 ▲개발 타당성분석, ▲매각 가치분석, ▲매입 타당성분석, ▲최유효이용 자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KEB하나은행의 최대 장점 중 하나인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등 24개국 138개 해외 네트워크(2016년 5월말 기준)와 연계해 해외거주 교포 및 외국인에게도 부동산 투자자문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의 손님은 투자자문서비스를 통해 부동산의 개발 및 매입·매각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를 사전에 해결하는 동시에 다양한 절세방안을 제안 받을 수 있으며, 복잡하고 까다로운 매매계약서 검토를 통해 안전한 거래를 도모하는 등 한 차원 높은 부동산 투자자문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주거래 영업점에서 대출연계서비스까지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손님의 편의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투자자문업 진출을 계기로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PB서비스, 전문가인력 및 해외네트워크 등 다양한 강점들을 활용하여 손님의 자산 가치 증식을 위한 신뢰받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16-06-15 08:35:23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