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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딜로이트 그룹, 영종도 갯벌서 ‘해안 플로깅’…임직원 가족도 함께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매년 9월 첫 째주 토요일로 지정된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해안 플로깅(plogging)'을 인천 영종도 갯벌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22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딜로이트의 친환경 이니셔티브인 '월드 클라이밋(WorldClimate)'의 일환으로, 임직원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들이 동참해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시안 해변을 함께 걸으며 플라스틱, 비닐, 각종 해양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고, 일부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작은 쓰레기까지 일일이 분리해 담아내며 자연 보호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 갯벌은 다양한 해양 생물이 서식하는 중요한 생태계 공간으로, 이번 정화 활동은 해양생물의 서식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한 자연을 지키는 데 기여했다. 특히 세대가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은 환경보호 실천을 가족 단위의 생활 문화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홍종성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대표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건강한 환경을 지키는 것은 모두의 책임이라는 생각 아래, 임직원과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월드임팩트(WorldImpact)'라는 사회공헌 브랜드 하에 해마다 전문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환경보호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담수 생태계 보호활동, 동물보호소 봉사, 농촌 봉사, 아동·청소년 지원,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임직원 재능기부 등 폭넓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22 11:20:2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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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청년 금융특강 실시…“취준생 금융사기 막는다”

금융감독원이 대학생 등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와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청년 금융특강'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금융거래 및 사회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금융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초년생을 노린 고수익 보장 코인 사기, 취업을 빙자한 보험사기 등 최근 증가하고 있는 불법 금융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유형별 대처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청년들이 이러한 금융사기에 연루될 경우 금전적 피해는 물론, 범죄 이력으로 인해 취업 등 정상적인 사회 진입에 큰 장애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강 신청은 대학교 교직원의 경우 금감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2일까지다. 졸업예정자 및 취업준비생 등은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대면 특강, 영상 교육, 교재 지원 등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대면 특강은 다음 달 20일부터 12월 19일 중 2시간 동안 금감원 금융교육교수가 직접 진행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사회초년생의 자산형성을 돕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명한 지출과 부채관리 방법, 자기책임의 원칙 등 건전한 금융생활에 필요한 금융마인드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22 11:17: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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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우량회사채 액티브 ETF, 상장 2주 만에 순자산 10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9일 상장한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의 순자산액은 1051억원으로 집계됐다. 상장 이후 약 2주 만에 순자산액이 2배 증가한 셈이다. 해당 ETF의 상장 당시 신탁원본액은 500억원이다.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신용등급 AA- 이상의 회사채와 중단기 기타금융채 등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비교지수는 KIS자산평가가 산출·발표하는 'KIS 1~3년 우량크레딧(AA-이상) 총수익지수'이다. 해당 지수는 ▲발행잔액 500억원 이상 ▲신용등급 AA- 이상 ▲잔존만기 1년 초과 3년 이하의 여전채 및 회사채 종목으로 구성됐다. 자금 유입은 검증된 운용 이력(트랙 레코드) 덕분으로 풀이된다.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국내채권형 펀드(ETF 제외) 중 가장 규모가 큰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 펀드' 운용팀이 운용을 맡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FI운용2부 박빛나라 부장과 홍다정 책임이 그 주인공으로, 두 매니저가 속한 FI운용2부는 4조원(운용설정액 기준)이 넘는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 펀드를 포함해 약 21조원의 국내채권형 펀드 및 일임 자금을 운용 중이다. 안정성을 높인 것 또한 투자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 펀드가 신용등급 A- 이상인 회사채 등을 편입하는 것과 달리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AA- 등급 이상 종목만 편입한다. 국채보다 높은 금리를 받는 동시에 금리 하락기에 채권 가격 상승에 따른 자본 차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인 셈이다. NICE신용평가에 따르면 지난 1998년 이후 현재까지 신용등급 AA등급 이상 채권이 기록한 평균누적부도율은 0.00%이다. 해당 ETF의 운용역인 홍 책임은 "국내 상장된 채권형 ETF 대부분은 초단기물이나 초장기물 투자 중심이었는데, 중단기 구간 우량 회사채에 투자하는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가 상장하며 투자자 선택지 확대에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안정적인 이자수익과 자본차익을 추구하는 상품 특성상 퇴직연금 등에서 활용도도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가 있었고, 당분간 인하 기조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며 "장기 국채 금리 변동성이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대적으로 중단기 회사채의 매력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22 11:14: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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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주목받는 IT주

외국인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정보기술(IT) 업종의 주가 향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IT업황을 이끌고 있는 미국의 투자 사이클이 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IT기업들의 실적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IT 업종 주가가 상승 초입에 있다는 분석과 시장 전반으로 봤을 때 여전히 모멘텀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22일 한국투자증권과 퀀트와이즈(Quantwise)에 따르면 국내 IT업종 기업의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22조3000억원이다. 최근 주 동안 8000억원 가량 늘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20일 성과 기준으로 시가총액이 가장 큰 IT가 2위 업종인 산업재보다 8.7%포인트 높은 수익률로 1위를 기록했다"며 "AI 산업 성장에 대한 우호적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IT 업종이 당분간 기존 추이에서 벗어나지 않을 세 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했다. IT 업황을 선도하는 미국에서 투자 사이클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 타 업종 대비 실적 전망이 양호한 점, 미국 '매그니피센트7'(M7) 등 해외 IT 종목의 성과가 뚜렷한 점 등이다. 그는 "M7이 오를 때 한국 IT 투자 심리도 개선되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며 "당분간 해당 흐름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IT 종목은 시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대상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외국인 매수세도 이어지고 있다. 연초 31%대에 머물던 외국인 코스피 지분율은 9월 들어 33%대로 올라섰다. 지분율이 늘어난 것은 반도체 등 IT업종 비중이 늘어난 영향이다. 이달 들어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7조원어치 주식을 샀다. 이 중 삼성전자(3조4216억원)와 SK하이닉스(2조3182억원) 비중이 절대적이다. 삼성전기(1800억원)와 LG전자(1186억원)도 외국인 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주가 강세가 전자부품·기판까지 상승 확산되고 있다"며 투자 의견은 '비중 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전자부품업체(삼성전기,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와 반도체 기판 분야까지 주가 상승 분위기는 9월 하순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일시적인 조정이 예상되나 올해 3분기 실적이 종전 대비 추정치를 상회하고, 10월 확정 실적 발표를 고려하면 당분간 반도체와 IT 대형주, 중·소형주의 비중 확대 전략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선 미국 IT 기업 주가 급등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미국 테크 기업들의 PER(주가수익비율)이 지나치게 높기 때문이다. PER은 특정 기업의 현재 주가를 주당 이익으로 나눈 수치로 투자를 결정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이 수치가 평균보다 높을 경우 실제 회사 실적에 비해 시장가치가 너무 높게 잡혀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5-09-22 10:19: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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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No.1 다시 마블' 이벤트...MTS 소비자 종합 만족도 1위 기념

KB증권이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한 '2025년 증권앱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KB M-able(마블)'이 종합 만족도 1위를 달성한 기념으로 이벤트를 마련했다. KB증권은 자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KB M-able(마블)'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No.1 다시 마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2024년 비대면·은행 연계 위탁계좌에서 국내주식 1000만원 이상 매매 거래가 있었던 국내 거주 개인 고객 가운데, 2025년 이후 국내주식 매매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다. 영업점 계좌(주거래지점 변경 포함)는 제외된다. 국내주식은 코스피, 코스닥,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 등이 해당되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계좌 및 신연금저축계좌 매매는 포함되지 않는다. KB증권은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두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선착순 1만명에게 국내주식 쿠폰 3만원권을 지급하며, 해당 쿠폰은 이벤트가 종료되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지급된 국내주식을 실제로 사용한 고객 모두에게는 국내주식 쿠폰 2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며, 해당 쿠폰은 오는 11월 28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단, 이벤트 신청은 주민등록번호 기준 1회에 한해 가능하며, 10만원 이상 주식거래를 해야만 모든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지난 12일 기준 개인(신용)정보 선택동의(편의서비스)를 1개라도 동의해야 참여가 가능하며, 쿠폰 지급시점일까지 철회할 경우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이번 이벤트는 MTS 소비자 만족도 조사 1위 달성을 고객과 함께 기념하는 동시에, 휴면 고객의 국내주식 거래 재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고객이 투자 과정에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KB M-able(마블')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22 10:19: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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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뉴로핏, 사상 최고가 경신...진단 부문 '세계 최고 헬스테크' 선정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5년 세계 최고 헬스테크 기업' 중 진단 부문에 이름을 올리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2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뉴로핏은 전거래일 대비 18.32% 오른 1만9570원에 거래중이다. 장중 1만965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2025년 세계 최고 헬스테크 기업' 400곳을 선정·공개했으며 진단 부문에서는 한국 기업 가운데 뉴로핏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AI 및 데이터 분석에 주력하는 기업들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는데, 뉴로핏이 AI 솔루션 전문기업인 만큼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뉴로핏은 딥러닝 기반의 뇌영상 분석 기술을 이용해 뇌질환의 진단, 치료설계, 치료 의료기기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특히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신경퇴행성 뇌질환 영역에 집중한다. 대표 제품인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는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뇌 위축 패턴을 자동 정량화해 조기 진단과 치료 효과 측정에 활용된다. 특히 독자적인 AI 알고리즘을 통해 의료진의 판독 시간을 단축시키고 진단의 정확성과 표준화를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글로벌 의료 현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건우기자 geon@metroseoul.co.kr

2025-09-22 10:14:51 최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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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8만전자' 회복...52주 신고가 경신

삼성전자의 주가가 8만원대를 회복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14% 상승한 8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7만9000원에 개장한 뒤 오름 폭을 계속 확대시키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우도 3.12% 오른 6만6200원을 기록 중인 반면, SK하이닉스는 1.42% 하락한 34만8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는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E 12단 제품의 엔비디아 품질 테스트 통과가 유력해지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진다. 이날도 미래에셋증권, 현대차증권, 신영증권 등이 삼성전자에 대한 보고서를 내고 일제히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HBM4(6세대 HBM)와 1cnm 공정 전환을 고려하면 공급은 여전히 제한적이지만, 현재 낮게 전망돼 있는 완제품 수요가 회복될 경우 메모리 가격 강세는 장기화될 것"이라며 삼성전자가 전방위적 업황 개선의 수혜를 누릴 것으로 봤다. 이어 김 연구원은 "기술력 차원에서의 열위 우려도 일부 해소하면서 HBM4 퀄리티 통과 가능성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HBM 시장 점유율은 올해 20.9%에서 내년에는 35.7%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09-22 09:56: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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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삼성전자 급등에 3480선 돌파...장중 최고치 또 경신

코스피가 삼성전자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부터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22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03포인트(0.49%) 상승한 3462.2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18.60포인트(0.54%) 오른 3463.84에 개장한 뒤 장중 3481.96까지 치솟았다. 기관과 외국인이 1265억원, 1492억원씩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55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3.01%)와 삼성전자우(1.95%), 두산에너빌리티(3.95%)가 가장 크게 오르면서 강세를 보였다. HD현대중공업(1.32%)와 현대차(0.70%), LG에너지솔루션(0.72%)도 상승한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8%)와 SK하이닉스(-0.57%) 등도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 대비 8.58포인트(0.99%) 오른 871.69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은 582억원, 외국인은 459억원을 팔아치웠고, 개인만 1126억원을 사들이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바이오 종목인 알테오젠(11.32%)과 삼천당제약(9.91%)이 급등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레인보우로보틱스(1.29%)와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0.51%)과 에코프로(0.70%) 등이 올랐다. 파마리서치(-1.68%), 에이비엘바이오(-1.48%), HLB(-0.88%) 등은 하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미국의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와 9월 기대 인플레이션, 마이크론 테크놀러지 실적 이후 반도체주 주가 변화, 월 중 지수 폭등에 따른 단기 차익실현 물량 등을 소화하며 업종 차별화 장세를 보일 전망"이라며 "9월 이후 외국인 순매수도 반도체 업종에 집중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마이크론 실적은 코스피 주가와 외국인 수급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4.9원 오른 1398.5원에 출발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22 09:37:2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