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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등 21개 업체 '2018년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더블유게임즈·마크로젠 등 21개 업체가 '2018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1일 주력제품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세계 3위 이내인 강소기업으로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보유한 코스닥기업 19개사를 '2018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고영, 뉴파워프라즈마, 더블유게임즈, 마크로젠, 미래컴퍼니, 베셀, 아모텍, 유니테스트, 이오테크닉스, 인텔리안테크, 엘엠에스, 제이브이엠, 콜마비앤에이치, 케이맥, 탑엔지니어링, 톱텍, 테스, 테크윙, 파크시스템스, 하이비젼시스템, ISC 등이다. 거래소는 기술력과 성장성을 보유한 코스닥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해 2009년 이후 코스닥 라이징스타를 선정·지원하고 있다. 라이징스타는 거래소가 매년 3월 신청 공고를 통해 접수를 받아 시장점유율 등 세계시장 지배력과 수익성, 성장성, 기술력, 재무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거래소는 라이징스타 기업에 대해 변경·추가 상장 수수료 면제 등의 제도적 혜택과 함께 IR(기업설명회) 개최와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평가항목을 기술력·성장성 중심으로 개편해 우량기술기업 및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라며 "선정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대내) 및 정부?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지원 사업 다양화(대외)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8-05-01 12:00: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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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기업 지배구조 개편]③최태원 회장의 SK

지난 2003년 4월 소버린자산운용과 경영권 다툼을 벌인 SK. 2007년 7월 지주회사로 그룹 체제를 강화한다. 오너의 경영권을 안정시키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다지기 위한 조치였다. 그러나 정체된 그룹의 현주소는 최태원 SK 회장에게 늘 고민을 던졌다. 답은 '체질'을 바꾸는 것이었다. 최태원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기존의 껍질을 깨는 파격적 수준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이 '딥 체인지(Deep Change·근원적 변화)'의 핵심이다" 며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2015년 경영에 복귀한 최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굵직한 인수합병(M&A)을 통해 사업 재편을 꾀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사업을 그룹의 성장축으로 삼고 있다. 당장 핫 이슈는 SK텔레콤의 지배구조 개편이다. 시장에서는 물적분할을 통해 투자회사로 변신하고, 중간지주 회사로 만들 것으로 본다. ◆ 최 회장, SKT 물적 분할 까지? 사업구조의 틀은 상당부문 만들어졌다. IBK투자증권 김장원 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은 통신, 반도체, IT, 화학, 자동차, 시스템통합(SI) 등 많은 산업의 융합을 의미하는 것으로 SK는 필수 인프라인 반도체와 통신을 계열사가 지원하고, SI와 통신이 서비스와 상품을 설계하는 등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며 4차 산업에 가장 많은 준비와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다만 추가 성장 과정에서 인수합병(M&A)등에 필요한 지배구조가 아쉽다. SK그룹은 지난 2014년 SK C&C가 SK㈜를 흡수합병하면서 지배구조에 변화를 줬다. 하지만 그룹의 IT사업 부문을 따로 떼놓고 보면 'SK㈜→SK텔레콤→SK하이닉스, SK플래닛, SK브로드밴드'의 지분구조다. SK텔레콤이 사실상 중간지주사에 위치하고 SK하이닉스 등이 손자회사가 되는 셈이다. 현행 공정거래법은 손자회사가 자회사(증손회사)를 거느릴 경우 지분을 100% 보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특정 기업을 인수합병(M&A)하려면 부분적인 지분 투자는 불가능하며 지분을 모조리 사들여야 하는 것. SK가 SK텔레콤 중간 지주회사 카드를 만지작 했던 이유도 이 때문이다. 박정호 사장은 올해 초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8'에 참석해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하고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올해 중간지주사 전환 가능성에 대해 "거시 경제가 (여건이) 좋은 점을 고려할 때 (중간지주사 전환 여부를) 고려할 만한 여건은 된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대외적인 여건을 고려할 때 올해 지주사 전환에 따른 여파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다. 박 사장은 이어 "실제로 (관계사들이) 좀 더 한 가족 처럼 움직이도록 조직의 협업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생각해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SK가 물적분할 카드를 쓸 것으로 본다. 하나금융투자 김홍식 연구원은 "일부에서는 SK텔레콤이 물적분할한다고 해도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하는데 설득력이 떨어진다"면서 "현재 SK텔레콤 주가가 기업분할 기대감으로 상승한 상태가 아니고 당초 투자가들이 예상했던 인적분할보다 물적분할이 훨씬 더 소액주주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인적분할의 근본적인 약점인 SK㈜와 중간지주회사와의 합병 가능성을 원천 제거할 수 있고, SK하이닉스와 SK플래닛의 가치를 드러내기가 원활해진다"며 "통신부문이 비상장사로 내려가고 중간지주사가 사업회사로 전환할 경우 정부 규제 완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자회사 배당금 유입분과 신규 사업 영위를 통한 현금흐름 창출을 바탕으로 중간지주회사가 신규 ICT 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여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유안타증권 최남곤 연구원은 "물적 분할 시 중간 지주회사의 역할이 분명해지고,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관점에서 탁월한 장점을 지닌다. 이동전화 사업부가 100% 비상장 회사로 전환, 규제 가능성을 낮출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물적 분할은 통신회사에서 투자 회사로의 변신을 의미한다. 이는 선언적 의미 이상으로 SK텔레콤에서 SK투모로우(가칭)로 바뀐다면 투자 대상으로서의 성격이 바뀐다. 배당 보다는 M&A쪽이 현금 흐름이 투입될 것"고 분석했다. ◆ 지배구조 개편은 사회적 가치 측면에서도 중요 지배구조 개편은 플랫폼과 M&A에 대한 반성의 의미도 있다. SK텔레콤의 M&A는 대부분 실패했다. 그 배경에는 시너지에 집중하지 못한 탓이 하나이다. 하나 SK카드가 대표적이다. 중국 분자진단기기 벤처기업 티엔롱(TIANLONG) 등 해외 M&A도 재미를 보지 못했다. 아이리버, 나노엔텍 등 소액투자 M&A에서도 쓴 잔을 마셨다. 재계 한 관계자는 "SK텔레콤 기업문화의 영향이 있다. 본질적으로 조직 구성원이 리스크 테이킹(위험감수)을 꺼린다. 이러한 현상은 M&A 외에 플랫폼 사업의 실패를 통해서도 드러난다"고 지적했다. 실제 이런 악순환을 없애기 위해 SK플래닛을 불적 분할(2011년)했지만, SK플래닛 분할 만으로는 플랫폼 사업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평이다. 실제 SK플래닛은 영업적자 규모를 좀처럼 줄이지 못했고, 지분투자에서도 손상 차손을 기록했다. 따라서 SK텔레콤의 물적분할도 과거의 반성에서 시작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사회적가치·공유·협업. 최 회장이 올해 부쩍 강조하는 말들이다. 지배구조개편은 사외적 가치 측면에서도 중요하다. 최 회장은 지난 2월 연세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 '2018 글로벌 지속가능발전포럼(GEEF)'에서 "기업들이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면서 "사회적 가치를 기업 경영에 반영, 사회 문제 해결에 나서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01 11:27:15 김문호 기자
채권 전문가 "5월에도 채권값 약세 지속"

국내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5월 시장이 국제유가 상승세와 한미 기준금리 역전 우려 등으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금융투자협회는 채권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월 종합 채권시장 체감지표(BMSI)는 91.0(전월 80.0)으로 채권시장이 약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30일 밝혔다. BMSI는 100이상이면 시장이 호전, 100이면 보합, 100 이하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미다. 금투협 관계자는 "글로벌 달러 약세 지속으로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대폭 개선됐다"면서도 "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한미 기준금리 역전 우려와 내수경제 회복 둔화 우려가 상존하고 있어 5월 채권시장 심리는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고 설명했다. 금리전망 BMSI는 74.0으로 전월(64.8) 대비 9.2포인트(p) 상승해 금리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가계부채 압박과 구조조정 등으로 인한 내수시장 부진 등이 금리 인상 부담으로 작용해 금리 하락을 지지하고 있지만,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으로 인한 대외금리 역전 우려가 상존하고 있어 5월 국내 채권시장 금리전망은 보합 응답자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물가 BMSI는 74.0(전월 81.3)으로 전월 대비 7.3p 하락해 물가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소폭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공공요금 동결과 축산물 가격 하락 등의 일시적 요인들이 물가 하방압력으로 작용했다. 또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5월 물가전망은 보합 응답자 비율이 증가했다. 환율 BMSI는 123.0으로, 전월(81.3)보다 41.7p 상승,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대폭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다. 남북정상회담 개최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외환시장 개입 내역공개로 외환시장 투명성 제고가 기대되면서, 5월 국내 환율 전망은 환율 하락 응답자 비율이 대폭 증가했다.

2018-04-30 15:43:5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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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해외선물·옵션 고객 대상 'H-able Global' 거래 이벤트

KB증권은 오는 7월까지, 해외선물·옵션 신규 및 장기미거래 고객을 대상으로'H-able Global(헤이블 글로벌)'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KB증권은 그룹 Biz 포트폴리오 견고화, 신성장동력 발굴을 주요 내용으로 한 KB금융그룹의 경영전략인'Reinforcement KB'를 위해 신규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H-able'을 출시하는 등 고객친화적인 Digitalization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H-able'의 해외 파생상품 전용인'H-able Global'의 거래 활성화와 KB증권 해외선물·옵션 고객들에게 감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H-able Global'은 'H-able'설치 후 상단'Global'메뉴 클릭 시 전환 사용할 수 있다. 기존'Global able'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이익실현과 손실제한이 동시에 가능한 OCO 주문 등 다양한 주문 유형 및 계좌감시기능을 지원해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B증권은 이벤트 기간 동안 신청일(유선신청)로부터 7월 말까지 온라인거래(H-able Global, Global able, M-able)에 한해 $2.99(USD결제기준) 수수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H-able Global'로 1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모바일기프티콘을, 누적 100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2018-04-30 13:23:5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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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5월4일까지 DLB·ELS 3종 판매

DB금융투자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종 등 총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995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4개월), 90%(8,12개월), 85%(16,20,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이상이면 연 5.31%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5.93%(연 5.31%)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시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HSCEI 지수와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997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연 5.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5.0%(연 5.0%)의 수익이 지급되고 상환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인 경우 기초자산의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에 따라 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의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세이프 제156회 기타파생결합사채(DLB)'는 보유한 달러화를 원화로 환전하지 않고 그대로 DLB 청약에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3개월 만기상품으로 조기상환은 없고, 만기상환평가일에 CD 91일물의 최종호가수익률이 0% 이상이면 연 2.50%의 수익이 지급되고, 만일 만기평가일에 CD 91일물의 최종호가수익률이 0% 미만이라 하더라도 원금의 연 2.49%의 수익이 지급되는 상품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미화 1,000달러이다.

2018-04-30 13:23:4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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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SGX(싱가폴 거래소) 원달러 선물' 이벤트

신한금융투자는 SGX(싱가폴 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선물 매매 고객을 위한 'SGX 원달러 선물' 이벤트를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SGX 원달러 선물' 이벤트 참여를 신청한 고객은 싱가폴 거래소에 상장된 아시아지수(FTSE China A50, MSCI Taiwan 등) 및 통화 선물을 매매할 경우 계약당 7.5달러인 수수료를 2.9달러의 할인된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다. 싱가폴 거래소의 원달러 선물은 75% 할인된 수수료인 2.5$을 적용받게 되며, Mini Nikkei225 선물은 계약당 250엔에 매매할 수 있는 등 종목에 따라 다양한 수수료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수수료 할인과 함께 행사기간 중 싱가폴 거래소의 해외선물을 1계약 이상 거래하는 고객 8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5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시카고 상업 거래소(CME)에서 거래되는 원유, E-Mini S&P500, 10년물 미국 국채 등 21개 종목의 스프레드 종목 매매도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는 해외 선물 투자자들이 만기가 도래하는 해외선물 미결제 약정을 차월물로 이월하기 위해서는 만기가 도래한 종목을 청산 매매하고 차월물 종목을 새롭게 매매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스프레드 종목을 통해 한번의 매매로 미결제 약정을 이월 시킬 수 있게 됐다.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선물 투자자들을 위해 해외선물옵션 만기, 증거금 등의 계좌관련 사항을 휴대전화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알리미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2018-04-30 13:23:4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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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오홀딩스, 엘브이엠씨(LVMC)홀딩스로 다시 태어났다

동남아시아 대표 한상기업 코라오홀딩스가 엘브이엠씨(LVMC)홀딩스로 새롭게 출발한다. 코라오홀딩스는 30일 LVMC홀딩스로 사명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사명 변경을 공표하고,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를 확정했으며, 최근 사명 변경 등기 작업을 완료했다. LVMC홀딩스의 사명 변경은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등의 국가를 아우르며 인도차이나 반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회사는 지난해 베트남 호치민에 대표사무소를 설립하고 지주회사의 주요역할을 라오스로부터 이동한 바 있다. LVMC홀딩스 관계자는 "LVMC홀딩스는 인도차이나 반도를 기반으로 중동, 동유럽, 북아프리카 등에 진출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사에 대한 주주 여러분의 지속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LVMC홀딩스는 지난달 30일 이형승 부회장을 각자 대표로 선임하며 각자대표와 전문 경영인 체제를 출범시켰다. 이로써 회사의 창업자이자 오너인 오세영 회장은 그룹의 전반적인 해외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이형승 신임 대표이사는 재무관리, 리스크 관리, 윤리 경영 등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2018-04-30 09:52:38 김문호 기자
예탁결제원, '제3회 우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IR 콘서트'개최

한국예탁결제원은 30일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과 자본시장 투자자간의 매칭을 지원하기 위한 '제3회 우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IR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R콘서트 참가 기업은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을 대상으로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우수 창업·중소기업 9개사다. 이번 IR콘서트에는 참가기업외에도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등 후원기관이 초청한 150여명의 투자자 그룹도 참석, 성황리에 진행됐다. 참가기업 대표들은 투자자 그룹을 대상으로 후속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 자사의 사업개황, 주요 사업 아이템 및 추진 계획 등 다양한 IR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IR피칭· 행사를 했다. IR 피칭은 투수(Pitcher)가 공을 던지듯 자신의 사업아이템을 상대방에 확실하게 전달하는 IR방법론을 통칭한다. 이번 행사에 처음 참여한 성공기업의 한 대표는 "이번 IR을 통해 회사 이미지 제고와 대외 홍보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이런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다른 기업에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병래 예탁원 사장은 환영사에서 "크라우드펀딩 시장의 저변 확대 및 창업?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1월부터 도입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는 현재까지 총 321개사가 펀딩에 성공해 약 565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2018-04-30 09:16:1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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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해외선물?옵션 O.U.T 썸머 이벤트'

하나금융투자는 해외선물옵션을 거래하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9주 동안 'O.U.T 썸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O.U.T 썸머 이벤트'는 'Crude Oil, Euro FX 거래 이벤트'와 'Crude Oil, Euro FX 종가 맞추기 이벤트', '신규 및 휴면손님 이벤트' 3가지로 진행된다. 'Crude Oil, Euro FX 거래이벤트'는 5월에는 Crude Oil, 6월에는 Euro FX를 거래하는 손님에게 거래감사 취지로 여름 휴가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일정 계약 수 초과 거래 손님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등 4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주고, 2등 10명에게는 상품권 50만원, 3등 20명에게 상품권 30만원을 준다. 'Crude OIL, Euro FX 종가 맞추기 이벤트'는 해외선물옵션을 1계약(표준기준, 마이크로의 경우 10계약) 이상을 거래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5월 15일과 25일에는 Crude Oil의 종가, 6월 6일과 26일의 Euro FX의 종가를 예측하여 가장 근접하게 써 낸 손님에게 각 5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신규 및 휴면손님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손님 또는 한달 이상의 거래가 없었던 손님이 해외선물옵션 10계약(표준기준, 마이크로의 경우 100계약)이상 거래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이다. 박선태 하나금융투자 해외증권실장은 "하나금융투자를 이용해주시는 모든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여름 휴가비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하나금융투자만의 특색 있는 이벤트로 손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3개의 이벤트는 중복적용이 가능하다. 'Crude Oil, Euro FX' 거래이벤트'와 '신규 및 휴면손님 이벤트'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

2018-04-30 09:15:32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