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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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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ELS 및 DLS 8종 공모

KB증권은 27일까지 3개 기초자산(Nikkei225, HSCEI, S&P500)으로 최고 연 6.0%(세전)의 수익을 제공하는 KB able ELS 611호(3년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를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4종과 파생결합증권(DLS) 4종 등 총 8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KB able ELS 611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612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613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614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184호(하이브리드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9.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185호(하이브리드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 런던 은 오후 고시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7.4%(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186호(하이브리드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2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187호(월지급식 하이브리드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7.2%(세전, 월 0.6%)의 수익을 제공한다.

2018-07-24 09:48:4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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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케이엠제약·파마코스텍에 IBK베스트챔피언 인증서 전달

-우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부터 상장 주관, 경영컨설팅, 자금조달까지 체계적 지원 IBK투자증권은 경기도 평택시 케이엠제약과 화성시 파마코스텍을 각각 방문해 IBK베스트챔피언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케이엠제약은 치약, 칫솔 등을 제조하는 구강위생용품 전문기업이다. 뽀로로와 꼬마버스 타요 등 캐릭터를 활용한 영?유아용 구강청결제, 샴푸, 바디워시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기능성 치약 및 자가치아미백제, 탈모방지샴푸 등도 개발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IBK투자증권 단독주관으로 코넥스에 상장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현재 IBKS제3호스팩과 합병을 통한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코스닥 진입을 계기로 해외 진출과 사업다각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파마코스텍은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 회사다. 고혈압, 천식, 알러지 등의 치료에 필요한 원료의약품을 생산, 판매하는 회사로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등지에도 다양한 의약품을 공급해 원료의약품 수출시장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 및 친환경 화학기술개발까지 연구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우수 기업에 대한 투자부터 경영컨설팅, 상장주관, 추가도약을 위한 자금조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진정한 동반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BK베스트챔피언'은 IBK투자증권 고객 기업 중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도입한 자체 인증제도다. IBK투자증권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코넥스 상장, 신기술투자조합 설립 등 중기특화업무를 선도하고 있으며, 시너지추진본부를 신설해 중소기업 위상강화를 위한 대내외 시너지 업무를 강화하고 있다.

2018-07-23 16:10:2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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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드십 코드 초안확정 D-2] <上> 경영권 창과방패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Stewardship Code) 시행이 '초읽기'다. 당장 오는 26일 국민연금의 도입안 초안이 확정된다. 이에 따라 상장사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국내 증시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국민연금이 적극적으로 주주활동을 할 경우 기업 경영자는 경영권을 방어할 방어책이 마땅찮아서다. 국민연금의 '연금 사회주의' 우려도 다시 고개 들 전망이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오는 26일 보건복지부 기금운용위원회에서 스튜어드십코드 도입안을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한다. 앞서 국민연금은 경영 참여로 분류되는 사외이사·감사 추천, 의결권 위임장 대결 등은 나중에 검토할 사안으로 분류했고, 배당 관련 주주활동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연금 사회주의라는 비판에 정부가 한발 물러선 모양새다. 연금 사회주의란 기업에 대한 국민연금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연금의 주인인 노동자의 입김에 기업 경영이 좌우되는 상황을 뜻한다. 이에 국민연금이 주주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할수록 정부 입맛에 맞는 경영을 요구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것이다. 실제 국민연금이 국내 상장사에 끼치는 영향력은 매년 확대되고 있다.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금액은 2013년 93조9000억원에서 지난해 말 기준 131조5000억원으로 1.5배 가까이 늘었다. 해당기간 10% 이상 지분을 가진 기업도 44개에서 96개로 52%나 늘어났다. 특히 국민연금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시가총액 1·2위 기업의 2대주주다. 포스코, 네이버, KB금융, 신한지주 등 국내 굵직한 대기업도 최대 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자체를 반대하는 의견은 많지 않다. 다만 국내 제도 특성상 기업이 경영권을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이 마땅찮은 게 문제다. 국내 상장사들은 자기지분이 적은 상황에서 기업의 경영논리가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논리에 휩쓸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가가 주주행동이라는 창을 쥐게 되면 기업에게는 경영권을 방어할 수 있는 방패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기업들은 3%룰 폐지와 집중투표제 도입 논의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다. 3%룰은 의결권 있는 주식 25% 이상의 찬성이 필요한 감사(위원) 선임 시 대주주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제도를 말한다. 기업을 감시해야 하는 감사 선임에 있어 대주주의 영향력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올해부터는 섀도보팅(Shadow Voting·의결권 대리행사제도)이 폐지되면서 주주총회 의결정족수를 채우는 것조차 힘들어져 감사 선임에 난항을 겪고 있는 기업이 많다. 이와 함께 정부와 국회는 집중투표제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이사를 선임할 때 '1주 1표'가 아니라 선임될 이사 수 만큼 표를 행사하는 제도다. 예를들어 4명의 이사를 선임할 때 기존에는 이사에 대한 찬반 여부를 묻는 1표가 제공됐지만 집중투표제에서는 주당 4표가 제공돼 특정인에게 몰아주기가 가능해진다. 대주주의 전횡을 막겠다는 의도지만 오히려 대주주의 권한을 과도하게 축소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헤지펀드가 외국계 자본과 손을 잡아 그들의 입맛에 맞는 이사를 자리에 앉힐 가능성도 크다. 전삼현 숭실대 법학과 교수는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코드 도입은 경영권자의 경영권이 확보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연금 가입자만을 보호하는 방안으로 제정되고 운영되면 자본시장이 망가질 것"이라면서 "스튜어드십코드가 도입되면 경영권 강화 확보 방안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 연기금의 주주활동이 활성화된 프랑스·일본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은 포이즌 필(poison pill), 차등(差等)의결권, 황금주 등을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도입하고 있다. 포이즌필은 적대적 인수합병(M&A)이나 경영권 침해 시도가 있으면 기존 주주에게 시세보다 훨씬 싼 가격에 지분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제도다. 차등의결권은 일부 주식에 특별히 많은 의결권을 부여하는 방식, 황금주는 주요 경영 사안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진 주식을 뜻한다. 아울러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코드가 명확한 해석이 가능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우용 상장회사협의회 전무는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코드는 확실한 기준과 운용규정이 필요하다"면서 "기업의 현실에 맞는 것을 감안해주고, 기업의 입장을 듣고, 해석기준이 명확해야 경영자 입장에서도 예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민연금이 의결권 행사 방향을 공시하는 것에 대해선 우려가 크다"면서 "거대투자자가 의결권을 공표하면 다른 기관투자자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어 이 제도는 더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18-07-23 15:28:0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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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27일까지 DLB·ELS 2종 판매

DB금융투자는 오는 27일까지 3개월 미국달러(USD) 리보(LIBOR)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기타파생결합사채(DLB) 1종 등 총 2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3개월 미국달러(USD) 리보(LIBOR)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세이프 제176회 기타파생결합사채(DLB)'는 달러화를 원화로 환전하지 않고 그대로 DLB 청약에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6개월 만기 상품으로 발행 후 3개월 시점에 도래하는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인 3개월 미국달러(USD) 리보(LIBOR)금리의 종가가 2.50% 이상이면 자동조기상환조건이 충족되어 연 2.70%의 수익이 지급된다. 그러나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2.50% 미만인 경우에는 만기일이 발행 후 6개월 시점에 연 3.05%의 수익으로 상환되어 자동조기상환시보다 더 높은 수익을 얻게 된다. 코스피200(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2020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4개월), 90%(8,12개월), 85%(16,20,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이상이면 연 5.37%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6.11%(연 5.37%)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시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2018-07-23 11:22:1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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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동남아시아 해외주식 투자설명회

NH투자증권은 24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4층 NH아트홀에서 'QV와 함께하는 동남아시아 투자포럼' 베트남, 인도네시아 주식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NH코린도의 리서치센터 총괄 담당직원을 초빙해 현지 투자정보와 함께 7월 중순 현지 탐방을 다녀온 NH투자증권의 베트남 담당 애널리스트의 생생한 시황 및 전망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1부는 '유가와 달러 강세가 진정되면?' 이라는 타이틀로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김환 애널리스트가 강연한다. 글로벌 투자전략 및 환율 관련 향후 전망을 설명할 예정이다. 2부는 '포스트차이나, 인도네시아! 투자적기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NH코린도 김종관 세일즈 총괄과 랍본(Raphon) 애널리스트가 강연한다.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신흥국 시장 위험이 커지는 시점에서 인도네시아 경제 및 주식시장을 분석하고 인도네시아 현지의 관점에서 투자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3부는 '베트남. 흔들려도 쓰러지지 않는다!'으로 NH투자증권 김형래 애널리스트가 강연을 한다. 빠른 경제성장과 더불어 정부가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긍정적인 환경의 베트남 주식 시장 유망 종목과 향후 전망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주식시장을 뛰어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투자처를 확대하고 분산투자 효과의 기회를 얻고자 하는 고객에게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다. 그리고 세미나 참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 중에 한장씩 뜯어 쓸 수 있는 달러북을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18-07-23 11:21:56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