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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베트남 현지법인 파생상품 시장 진출

한국투자증권의 베트남 현지법인(KIS베트남, 이하 'KISV')은 베트남 파생상품(선물) 라이선스를 신규 취득하고, 25일부터 파생상품(선물) 시장에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하노이 증권거래소로부터 승인 받은 파생상품(선물) 라이선스는 베트남 진출 외국계 증권사 중 최초이며, 베트남 전체 증권사 중에서는 여덟 번째다. KISV은 이를 통해 앞으로 현지 고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운용사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시장 점유율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지난 해 8월 개장한 베트남 파생상품(선물) 시장은 매월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급격히 증가하며 6월말 기준 누적거래대금 32조(월평균 2.9조)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 들어 주식시장 조정에 따라 또 다른 투자대안으로 선물시장이 급부상하며, 매월 누적 거래량·거래대금이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또한 KISV은 6월 372억원 유상증자를 통해 자기자본을 934억원으로 늘려 자기 자본 기준 업계 8위의 대형 증권사로 발돋움했다. 이번 증자로 신용공여 한도가 기존의 2배 가까이 확대됨에 따라, 주식중개영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유상호 한국증권 사장은 "파생상품시장 신규진출, 신용공여 확대에 따른 주식중개 강화와 더불어 최근 한국기업의 베트남 사업 확대 추세에 따른 PI(자기자본투자), IPO(기업공개), M&A(기업합병) 등 IB 비즈니스로 사업 다각화를 통해 베트남 성공스토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8-07-24 15:56:4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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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드십코드 초안 확정 D-1] <中> ESG의 기준은?

국민연금이 기업 투자에 ESG 평가 지수를 활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사회책임투자(SRI)가 활성화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반면 국내 ESG 평가는 선진국에 비해 규준이 세분화되어 있지 않은데다 ESG 관련 투자 규모도 적어 영향력이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ESG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를 뜻하는 영문 약자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비재무적 요소를 점수화한 지표다. 국민연금은 자체 ESG 평가 기준으로 연 1~2회 평가를 실시한 뒤 특정 기업에 기업가치 훼손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사실관계 확인, 개선대책 등을 요구하는 비공개 주주활동부터 공개서한 발송, 경영진 면담 요구 등 공개 주주활동까지 나선다는 방침이다. 24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 해 기준 한국의 ESG 순위는 32위, 점수는 58.3점을 기록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또 국내 주요 연기금의 ESG 투자규모는 총자산 운용규모의 1~2%에 그치며 50%를 상회하는 유럽계 기관대비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한국에서 ESG 투자는 아직 걸음마 단계에 불과해 국민연금의 ESG 투자가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시장의 의문이 커지고 있다. 아직은 ESG 등급과 주가 수익성이 뚜렷한 관계성도 가지지 않는다. 사회책임투자 우량기업으로 구성된 KRX ESG Leaders 150지수는 연 초 이후부터 23일까지 -6.07% 수익률을 기록해 해당기간 코스피 수익률(-8.03%)과 1.96%포인트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ESG 지수 투자에 대한 금융투자업계의 호응도 부족하다. 지난 5월부터 대한항공은 최고경영자(CEO) 리스크에 몸살을 앓고 있지만 국내 증권사들은 이달까지 총 26개의 '매수' 리포트를 발간했다. CEO 리스크로 인한 주가 하락은 과도하며 '저가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ESG 지수의 후행성도 문제다. 대한항공의 경우 CEO에 대한 검찰고발까지 이뤄지고 나서야 ESG 등급 조정에 들어간 것이 대표적이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위원회 회의를 거쳐 지난 23일에야 대한항공의 사회(S)지수를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은 이같은 후행성은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다. 기업 경영자와 비공개 대화 등 사전 면담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비재무적 리스크를 사전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국민연금의 주주권 강화가 과도한 경영침해라는 여론 때문에 비공개 대화가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아울러 ESG 평가 규준의 세분화와 평가요소의 다양성도 선진국에 비해 부실하다. 정유업종는 환경적 요소, 금융은 사회적 요소, 지주사는 지배구조 문제가 가장 비중있고 세밀하게 다뤄져야 하지만 모든 업종이 같은 규준 아래 평가받고 있다. 기업지배구조원은 올해 처음으로 930개사 중 금융회사(87개사)만을 분류해 새로운 평가모형을 제정하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ESG 평가 요소 중 여성의 사회적 진출 비중도 고려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미국의 경우 ESG 평가 시 여성 임원 진출 비율도 고려사항 중 하나다. 해당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성과를 추적하는 스테이트스트리트글로벌어드바이저(SSgA)의 'SPDR 젠더 다이버시티 인덱스 상장지수펀드'(SPDR Gender Diversity Index ETF·SHE)를 추적하는 자금만 3억1916만 달러(약 3623억원)에 이른다. 이찬진 변호사는 "국민연금 가입자의 43~44%가 여성이다"면서 "적어도 여성임원 및 관리자 비중까지 ESG에서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연금 관계자는 "현재 코드 도입에 대한 자료, 책임투자 부분을 검토하고 있는데 여력이 부족해 일단 이달 말까지 코드 안건을 올리는 게 목표다"면서 "책임투자 활성화 방안, 가이드라인을 준비하는 데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고 전했다.

2018-07-24 15:53:5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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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장우진, 한국 탁구의 역사를 만들다

미래에셋대우 토네이도 탁구단 소속 장우진(23·세계랭킹 30위) 선수가 코리아오픈 탁구 사상 첫 3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기대주 량진쿤을 상대로 4대0(11대8, 11대9, 11대7, 11대 3)으로 승리해 혼합복식·남자복식에 이어 2001년 출범한 코리아오픈 사상 첫 3관왕에 올랐다. 장우진은 단식에 앞서 치른 혼합복식에서 북한 차효심과 남북한 단일팀으로 결승에서 왕추친-순잉샤 조를 3대1로 눌렀고,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임종훈(KGC인삼공사)과 짝을 이뤄 호콴킷-웡춘팅 조를 3대1로 꺾었다. 특히, 남북 선수가 탁구에서 단일팀을 이뤄 금메달을 딴 건 1991년 지바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우승 이후 27년 만이다. 장우진 선수는 "이번 코리아오픈에서 3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과 탁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미래에셋대우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과 2020년 올림픽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자신감을 전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 토네이도 탁구단은 1986년 창단해 90년대 한국 실업탁구의 절대 강자로 군림한 '미래에셋대우 탁구단'이 전신이다. 2007년 5월 새롭게 태어난 미래에셋대우 토네이도 탁구단은 남녀팀이 활약하고 있으며, 현재 김택수 국가대표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있다.

2018-07-24 10:21:0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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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오는 27일까지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을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ELB 제120호'는 코스피200(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 6개월의 원금지급형 양방향 녹아웃(Knock-out) 상품이다.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가격(100%)의 11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고, 85% 미만으로도 하락한 적이 있으면 원금을 지급하며, 양방향 녹아웃(Knock-out) 여부와 KOSPI200의 가격에 따라 만기시 최대 12.9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기존의 원금지급형 녹아웃 상품과는 달리 기초자산 가격의 상승 및 하락시에도 수익을 향유할 수 있도록 양방향으로 수익구간을 확장해 놓은 상품이다. 'ELS 제4070, 4071, 407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제4070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HSCE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5.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5.00%(연 5.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071호'는 KOSPI200,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7%(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이상일 때 연 4.0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이상이면 12.00%(연 4.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072호'는 HSCEI, 니케이225(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이상일 때 연 5.2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이상이면 15.60%(연 5.2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며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청약할 수 있다.

2018-07-24 10:20:3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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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한반도 통일경제' 전담팀 신설

하나금융투자는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에 발맞추어 리서치센터 내에 '한반도 통일경제' 태스크포스팀을 꾸렸다고 24일 밝혔다. 성공적인 남·북·미 3국의 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 평화기류가 돌고 남한과 북한의 경제협력이 구체화되는 등 경제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하나금융투자는 이진국 사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받아 북한 이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기회를 포착하여 투자에 도움을 주기 위한 '한반도 통일경제' 태스크포스팀을 설치했다. '한반도 통일경제' 태스크포스팀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내에 비상설 조직으로 설치되었다. 리서치센터 연구원 5명과 외부자문위원 2명으로 구성되었다. 김상만 리서치센터 자산분석실장이 팀장을 맡았으며, 소재용 연구원은 경제파트, 김용구 연구원은 전략파트를 담당한다. 소비와 관련 기업은 박종대 연구원이, 산업과 관련된 기업은 채상욱 연구원이 총괄하며, 외부 자문위원으로는 정책부문에 김형덕 한반도평화번영연구소장, 경제부문에 임을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를 위촉했다. '한반도 통일경제' 태스크포스팀은 앞으로 매분기 '프로젝트 코리아(PROJECT KOREA)'라는 계간지와 이슈에 대응하는 수시자료를 발간한다. '프로젝트 코리아(PROJECT KOREA)'에는 통일경제 이슈 및 자본시장의 투자전략, 남북 경협의 투자기회 개발과 투자와 관련한 아이디어들을 담을 계획이다. 7월 24일 첫 발간되는 '프로젝트 코리아(PROJECT KOREA)'에는 외부자문위원의 특별기고와 북한의 경제발전전략, 북중교류현황 및 개성공단 경협사례에 대한 분석자료들이 담겨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포럼도 개최한다. 오는 8월 7일 첫 번째 '한반도 통일경제' 포럼을 개최해 남북협력사업에서 다양한 투자 노하우를 제공하고, 기업고객과 공동으로 사업을 육성하기 위한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장을 마련한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급변하는 한반도의 정치외교적인 지형 속에서 슬기롭게 통일한국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금융투자회사 또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라며, "'한반도 통일경제' 태스크포스팀의 발족은 하나금융투자가 통일한국시대를 선도하는 금융투자회사가 되기 위한 위대한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상만 '한반도 통일경제' 태스크포스팀장은 "한반도에 평화분위기가 정착되려는 중대한 시기에 대북관련 태스크포스팀이 발족된 것에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리서치센터 연구원들의 분야별 전문성과 외부자문위원들의 정책적 혜안을 담아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의 전략적 실행방안에 대해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수요자들의 활용도를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2018-07-24 09:50:3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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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장학생 제빵봉사 통해 나눔문화 실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미래에셋 장학생 쉐어링데이(Sharing Day)'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달 선발된 제22기를 포함한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 30여명은 종로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센터의 다른 봉사자들과 함께 만든 빵은 인근 장애인 및 아동양육시설에 전달됐다. 미래에셋 장학생들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며 본인들이 받은 나눔의 문화를 다시 사회에 확산시키고 있다. 활동은 연탄나눔에서부터 '희망의 집짓기', '명절 봉사활동', '벽화그리기' 등으로 다양하다. 봉사활동에 이어 멘토링 시간에는 최근 교환학생을 마치고 귀국한 선배 장학생들이 해외 파견을 통해 얻은 경험담을 출국을 앞둔 신규 장학생들과 공유했다. 2000년 설립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청소년을 중심으로 사회복지 사업과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젊은이들의 희망이 되겠습니다"란 기치 아래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해 그 동안 8,251명의 장학생을 지원했다. 경제 및 진로교육, 상해 글로벌 문화체험 등 18년간 24만명(244,335명)이 넘는 참가자가 미래에셋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과 함께 했다.

2018-07-24 09:50:2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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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부동산 공모펀드 안전한가?'

-부동산 공모펀드 분석보고서 선봬…"지속 발간 예정" 부동산 공모펀드는 안전할까. 이에 대한 해답을 내놓은 보고서가 눈길을 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4일 국내 출시된 '부동산 공모펀드'를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부터 현재까지 국내에 출시된 부동산 공모펀드는 총 17개(임대형 13개·대출형 4개)다. 이 중 임대형 부동산 공모펀드의 배당수익은 임차인의 임대수익과 부동산을 매각할 때의 매각차익으로 구성된다. 안정적인 임대수익의 조건은 ▲임차인의 높은 신용도 ▲안정적인 임대료 ▲무(無) 공실 등이다. 이러한 조건에 따라 임대형 공모펀드를 분석한 결과 1개를 제외한 12개 공모펀드가 운용기간이 잔여 임대기간보다 짧고, 임대료도 고정이거나 매년 상승하고 있어 안정적인 배당수익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티마크 그랜드 호텔'과 '서초 하이트진로사옥', '나인트리호텔', '바른빌딩', '전주홈플러스'등의 배당수익률은 4.8%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해외 부동산을 기초로한 펀드 투자 시 주의점도 당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외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한 펀드는 환율변동에 의해 수익률이 추가 상승할 수 있지만, 반대로 수익률 하락 위험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또 부동산은 매도가격이 하락해 원금이 상환되지 않거나 매도시기가 지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상우 이지스자산운용 정보서비스&Relation팀 차장은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부동산 펀드상품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부동산 공모펀드의 수익구조와 투자자산, 리스크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가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개인 투자자가 부동산 공모펀드의 구조와 배당, 장단점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관련 보고서를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8-07-24 09:50:10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