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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제18회 금융드림콘서트 개최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9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제18회 금융드림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금융드림콘서트는 미래에셋대우 고객과 중·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제 교육 기부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매년 방학기간에 금융 전문가와 유명 외부강사를 초청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꿈과 비전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미래에셋대우 이재훈 애널리스트가 '알기 쉬운 금융이야기'라는 주제로 첫 포문을 열었으며, 최근 tvN 알쓸신잡2에서 활약한 유현준 건축가가 강사로 나와 '드림건축학개론'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올바른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고등래퍼2에 출연해 유명해진 래퍼 빈첸(이병재)이 참석해 청소년들과 고민을 나누는 토크 콘서트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조일권 학생(중3)은 "꿈은 이뤄야만 하는 목표로 생각했었는데 이번 콘서트를 통해 꿈을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과정 전부를 의미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 김지숙 VIP서비스본부장은 "금융드림콘서트는 미래 대한민국 주역이 될 청소년들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진행된 경제 교육 기부 프로그램"이라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금융 교육은 물론, 유익한 강연과 신나는 공연을 통해 앞으로도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은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의 일환으로 인재육성과 청소년 교육지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미래에셋 경제·진로교육 22만 명, 해외 교환장학생 4,800여 명, 국내 장학생 3,300여 명 등 지난 18년 간 총 24만 여명의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장학금과 해외체험, 그리고 경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2018-08-13 11:19:0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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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8월 '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 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 8월 과정을 오는 22일과 23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22일에는 NH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삼성역 5번 출구)에서 23일에는 NH투자증권 본사 아트홀(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각각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달 '100세시대 아카데미' 강좌 주제는 '주택 종부세 인상에 따른 대응전략과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 및 '미중 무역분쟁과 환율전망' 이다. 첫 번째 강좌에서는 종합부동산세 인상과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에 대응해 효율적인 부동산 자산운영 전략에 대해 알아보고,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에 대해 NH투자증권 WM컨설팅부 김규정 부동산 연구위원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두 번째 강좌에서는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전쟁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무역갈등 우려로 불거지고 있는 환율전쟁 발생 가능성과 원화 환율의 향방에 대해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김환 책임연구원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매월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강의 일자별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영업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 고객 여부와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박진 100세시대연구소장은 "100시대 아카데미는 개최 시점에 고객들의 관심도가 높은 금융이슈를 주제로 하고 있어 고객들의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다" 면서, "고객들의 참가신청 증가와 요청에 따라 NH투자증권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금융시장의 동향에 맞추어 고객들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 제공에 노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2018-08-13 10:55:1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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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미국주식 직접거래 서비스 시작 및 고객 이벤트

한화투자증권은 미국주식 직접거래 서비스를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8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잠 못 이루는 밤.. 미국주식 하고 혜택도 누리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화투자증권 미국 주식 서비스는 보유중인 계좌에서 간단한 신청만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환전 없이 원화로 거래할 수 있는 '원화증거금 서비스'와 야간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에도 거래가 가능하도록 원화를 담보해 거래할 수 있는'가환전 서비스'를 제공해 주문 편의성을 높였다. 미국주식 거래는 당사의 HTS(Home Trading System) 'Smart One'과 MTS(Mobile Trading System) 'Smart M'에서 가능하다. 한편 '잠 못 이루는 밤..미국주식 하고 혜택도 누리고!' 이벤트는 미국주식 거래 서비스를 신청한 개인 고객 모두가 대상이며, 10월 31일까지 미국주식을 입고 시 최대 50만원까지 현금 리워드를 제공한다. 또한, 12월 31일까지 미국주식 직접거래 서비스 신청 후 $10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1인당 3만원의 갤러리아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월말 외화 잔고 5만달러 이상 또는 월간 1000달러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실시간 시세조회 서비스를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미국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를 최소수수료 없이 0.1%로 적용할 예정이다.

2018-08-13 10:54:5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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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난달 채권보유 112조원 '사상 최대'…주식도 순매수 전환

외국인의 국내채권 보유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7월 중 외국인은 상장채권 3조2310억원을 순매수해 총 1조4380억원을 순투자했다. 올해 1월 이후 순유입이 지속되며 지난달 말 기준 보유잔고는 총 112조원을 보유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전체 상장채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5%다. 지역별로는 유럽(1조5000억원), 아시아(200억원)에서 순투자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가 50조5000억원으로 45%를 차지했고 ▲유럽 36조7000억원(32.8%) ▲미주 10조8000억원(9.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종류별로는 국채(1조5000억원), 잔존만기별로는 5년 이상(9000억원)과 1~5년 미만(9000억원)에 순투자했다. 외국인은 주식시장에서도 매수세를 나타냈다. 매수 우위를 보인 것은 넉 달 만이다. 7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98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시장에서는 1500억원을 사들인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500억원 가량을 순매도했다. 지난달 말 기준 주식보유 규모는 592조7000억원이다. 지역별로는 미국(6000억원), 아시아(4000억원)는 순매수했으며, 유럽(-1조원)에서는 순매도에 나섰다. 보유규모는 미국이 249조1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2.0%를 차지했고 ▲유럽 171조6000억원(29.0%) ▲아시아 71조6000억원(12.1%) ▲중동 22조4000억원(3.8%) 등의 순이다.

2018-08-13 09:18: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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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상장폐지 우려 속 국내투자자 보호는 '수수방관'?

테슬라가 상장폐지를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미국 투자자들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증권법을 위반했다고 고발하는 등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고 있지만 국내 투자자는 대책없이 사건을 바라보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유관기관이 해외 주식 권리 변화를 즉시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국내 투자자가 테슬라에 투자하고 있는 금액은 총 9303만3275달러(약 1050억8108만원)로 미국 상장사 가운데 10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지수, 펀드를 통해 간접 투자하는 금액을 포함하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 테슬라 "비상장 전환 검토 중" 지난 7일 머스크는 트윗을 통해 "테슬라를 주당 420달러에 비상장회사로 만들려고 검토하고 있다. 자금은 확보됐다"고 밝혔다. 머스크가 시세보다 20% 비싼 가격으로 주주들로부터 주식을 되사 상장폐지하려 한다는 트윗에 이날 테슬라 주가는 11%나 치솟았다. 하지만 테슬라 상폐를 위해선 약 700억달러(약 79조원)가 필요한 만큼 테슬라의 자금 조달 여력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커지면서 주가는 다시 이틀 연속 하락해 상승폭을 되돌렸다. 사흘간 테슬라 주가가 요동치면서 미 투자자들은 머스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등 적극적 행동에 나서고 있다. 미국 투자자들인 칼만 아이작스와 윌리엄 챔벌레인은 "자금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잘못된 정보를 시장에 제공해 주가를 띄운 것은 미국 증권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미국 증권당국은 머스크의 트윗 내용이 사실에 근거한 것인 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 해외주식 상폐 대응은? 국내 투자자들은 테슬라가 상장폐지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도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 테슬라 상폐에 따른 국내 시장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증권유관기관이 관련 시스템을 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다. 앞서 유진투자증권은 미국 상장지수펀드(ETF)의 4대 1 주식 병합을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곧장 반영하지 않아 시장에 '유령주식'을 유통시켰다. A투자자의 보유물량이 665주에서 166주로 변경되지 않은 상태에서 A씨가 전량을 시장에 매도한 탓이다. 현재 물량을 시장에 매도한 투자자와 유진투자증권은 주식 매도에 따른 책임을 놓고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증권사와 해외증권을 보관하는 한국예탁결제원이 해외주식의 주식 병합, 상장폐지 등의 사유가 발생했을 때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예탁원은 해외 주식 권리 변화 내역을 단순히 증권사에 전달하고, 상당수 증권사는 이를 수기로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가 상폐를 결정하게 되면 국내 투자자들은 주식을 비상장으로 보유할 것인지, 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지 빨리 결정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증권유관기관의 늦장 대응이 이뤄지면 그 손해는 고스란히 국내 투자자들의 몫이 될 수도 있다. 증권사 해외증권실 관계자는 "아직은 테슬라가 상장폐지를 결정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폐를 논하기엔 좀 빠르다고 본다"고 말했다.

2018-08-12 13:46:0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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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기업 호실적에 국내외 주식형펀드 수익률·순자산↑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국내외 주식형펀드 수익률과 순자산이 늘었다. 12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한 주(8월3일~9일)간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된 일부 대형주 중심으로 상승세가 나타나면서 전주 대비 1.48% 상승한 2303.71에 장을 마감했다. 해당기간 외국인은 3393억원 규모를 순매수 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주 대비 0.86% 상승한 2166.15포인트를 기록했고, 신흥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MSCI EM 지수는 전주 대비 1.15% 상승한 1079.73을 기록했다. 해당기간 국내 주식형펀드는 1.25% 상승했다. 인덱스주식형(지수추종)을 중심으로 자금유입이 이뤄지면서 순자산은 3600억원 늘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에 속한 대부분의 기업들이 호실적을 기록한 것이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글로벌 증시가 강세를 보인 탓에 전주 대비 0.39% 소폭 올랐다. 지역별 분류에서는 북미(1.36%), 베트남(1.21%), 중화권(0.88%)이 비교적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고, 러시아(-4.12%), 신흥유럽(-3.67%), 친디아(-1.46%) 펀드는 동일 기간 상대적으로 저조한 수익률을 보였다. 이에 순자산은 600억원 증가했다. 한 주간 가장 성과가 좋았던 국내 주식형펀드는 액티브주식일반 유형인 '한국투자한국의제4차산업혁명증권자투자신탁 1(주식)(C-e)'(3.18%)로 나타났다. 해외 주식형에서는 신흥아시아주식 유형으로 분류되는 '미래에셋인덱스로차이나H레버리지2.0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재간접형)종류A-E'(5.61%)가 수위를 차지했다.

2018-08-12 10:56:1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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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파워로직스, 갤럭시노트9 출시 수혜주

-갤럭시노트9 출시 효과…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전기차 배터리·차량용 카메라 모듈 등 신성장동력 마련 "오늘부터 갤럭시노트9의 예약판매가 시작된다. 스마트폰 부품 업계의 영업환경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살아남은 업체들로의 쏠림 현상은 지속되고 있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12일 갤럭시노트9의 전면 카메라 초도물량을 대부분 선점한 것으로 알려진 '파워로직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파워로직스는 카메라 모듈과 배터리 보호회로 전문업체로,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이 전체 매출의 71%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주가는 지지부진한 상태다. 지난 3월 출시된 갤럭시S9의 판매량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실적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결과다. 실제 2분기 동사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 가량 하락하며 영업환경 악화에 대한 우려를 현실화했다. 하지만 최 연구원은 파워로직스의 주가가 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했다. 가장 주목하는 것은 이번주부터 본격 판매되는 갤럭시노트9이다. 최 연구원은 "갤럭시노트9의 흥행이 예상되고 있다"며 "파워로직스는 갤럭시노트9의 전면 카메라 초도물량 대부분을 공급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반기 부진을 딛고 연말까지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판단이다. 향후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카메라가 듀얼에서 트리플로 전환될 계획이라는 점 역시 성장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연구원은 파워로직스가 매출 1조원을 목표로 신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 역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파워로직스는 전기차 배터리와 차량용 카메라 모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최 연구원은 "파워로직스는 특히 차량용 카메라 모듈 상용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현재 시제품 생산을 완료한 가운데, 양산 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영업 외적인 리스크 발생 우려가 줄어들었다는 점도 주가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자산손상차손과 외환손실로 100억원 규모의 영업외손실을 기록했지만 지난해까지 부실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자산을 모두 손상차손으로 처리해 추가 발생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리서치알음은 파워로직스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의견과 함께 적정주가 7000원을 제시했다. 현재 주가 대비 56.1%가량 상승 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2018-08-12 10:47:50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