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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하나데코·아들과딸에 'IBK베스트챔피언' 인증서 전달

IBK투자증권은 가구전문 중소기업 '하나데코'와 에듀테크 기업 '아들과딸'을 각각 방문해 IBK베스트챔피언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데코는 1991년 설립된 특판 종합가구 전문기업으로 2010년 가구디자인 연구소를 설립해 디자인부터 가구 생산까지 전 공정을 갖춘 기업이다.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 브랜드 '쉐라톤', '오픽하우스' 등을 출시해 2015년 LH로부터 입주자들이 직접 선정한 고객 품질대상, 고객품질 감동상 등을 받았다. 2012년 설립된 아들과딸은 기능성 도서와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 제작, 출판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자체 유통망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한 '스마트 그림책' 등 다양한 기능성 도서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6년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특허상품 '스마트 그림책'이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했고 2017년에는 도서와 디지털 콘텐츠를 대여해주는 '아들과딸북클럽'을 론칭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인공지능 홈로봇 'LG 클로이'를 단독 론칭할 계획이다. IBK투자증권 김영규 사장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우수 기업에 대한 투자부터 경영컨설팅, 상장주관, 추가도약을 위한 자금조달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중소기업과 더불어 성장하는 진정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IBK베스트챔피언'은 IBK투자증권 고객 기업 중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도입한 자체 인증제도다. IBK투자증권은 IBK베스트챔피언 선정 기업에게 성장단계별 맞춤형 기업금융 서비스와 인재발굴 지원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9-04-11 11:35:0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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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EPC 건설사 메타앱시 IPO 대표주관

-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NH코린도증권' 대표주관사로 올해 첫번째 현지기업 IPO 성공 NH투자증권은 지난 10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현지기업인 메타앱시(PT. META EPSI TBK)를 상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장은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NH코린도증권'이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을 맡았다.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상장된 META EPSI는 인도네시아 EPC 건설사로서 주로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LN)의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업이다. EPC 건설사란 Engineering(설계), Procuerment(구매), Construction(건설) 능력을 가지고 일괄해서 구조물을 완공하는 건설사를 말한다. 공모가는 320루피아, 공모규모는 약 6억2000주로 한화 기준 약 160억원 규모로 상장했다. 상장 첫날 50% 이상 상승한 가격으로 출발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인도네시아의 꾸준한 건설 프로젝트 수요를 고려할 때 향후 주가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NH코린도증권은 정영채 사장이 선임된 2018년부터 IB사업을 강화하면서 2018년 IPO 대표주관을 3건 수행하였으며, 2019년은 4개 이상의 IPO 대표 주관을 목표로 영업중이다. 지난해 12월 304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바탕으로 채권 인수 주선 업무, 자기자본투자(PI) 등 신규 비즈니스도 추진하는 등 인도네시아 종합증권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8년 경상이익은 전년대비 18억원 증가한 약 37억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9-04-11 11:04:5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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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KPMG 삼정회계법인과 가업승계컨설팅 MOU

- NH투자증권, 가업승계 컨설팅 업무제휴를 위한 MOU 체결 - 가업상속 및 경영권 승계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 제공 NH투자증권과 KPMG 삼정회계법인이 지난 10일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가업상속 세무자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가업승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가업상속공제 등을 통하여 경영권승계가 필요한 법인 및 최고경영자(CEO)에게 세무 및 법률 자문을 협력하여 제공하기로 했다. KPMG 삼정회계법인은 변호사, 회계사, 국세청출신 세무사 등 전문가로 경영권승계 전문팀을 구성하여 가업승계를 위하여 사전에 지분 구조조정 뿐만 아니라 매각자금의 운용, 자산처분 및 인수자금 조달 등의 준비단계에서 세무 및 법률 검토는 물론 상속세 신고 및 조사 대응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업상속공제는 세제혜택이 커서 법인 CEO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지만 공제요건도 까다롭고 10년간 사후관리도 필요하기 때문에 상속이 개시된 후에 해당 여부를 검토하면 대부분 공제받기가 힘들어 실제로 적용한 기업은 많지 않다. 따라서 사전에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요건 해당여부와 절세효과 등을 검토한 후 가업상속공제를 받기로 결정하면 장기간 동안 공제 요건에 맞춰 구조조정, 자산관리 등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 NH투자증권 상품전략본부 이용한 상무는 "NH투자증권의 자산관리능력과 삼정회계법인의 컨설팅 전문성이 양사의 전략적 협약을 통하여 고객의 니즈에 가장 적합한 가업상속 및 경영권승계에 대한 보다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04-11 11:03:1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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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국내 펀드 순자산 1.8兆↑…'채권·실물 펀드' 자금 유입

채권형 펀드와 실물자산 펀드에 돈이 몰리면서 3월 말 전체 펀드 순자산 규모가 전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3월 국내 펀드 시장 동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국내 펀드 순자산 규모는 584조700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1조8000억원(0.3%) 늘었다. 유형별로 보면 안전자산 선호와 글로벌 채권시장 강세에 힘입어 채권형 펀드 순자산이 2조4000억원(2.2%) 증가한 111조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국내 채권형 펀드 순자산은 2조2000억원(2.2%) 늘어 전체 순자산은 103조원을 나타났고, 해외 채권형 펀드 순자산은 1000억원(1.9%) 증가하면서 8조원을 기록했다. 또 부동산 펀드 순자산은 81조2000억원으로 전월보다 1조4000억원(1.7%) 늘어났다. 특별자산 펀드의 순자산은 2조5000억원(3.5%) 증가한 74조4000억원이었고 혼합자산 펀드 순자산은 1조9000억원(7.5%) 늘어난 27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재간접펀드 순자산과 파생상품펀드 순자산도 각각 1조1000억원(3.8%), 7000억원(1.5%) 증가했다. 반면 주식형 펀드는 증시 하락과 더불어 자금이 순유출되면서 순자산이 줄었다.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은 84조600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2조2000억원(2.5%) 줄었다. 특히 국내 주식형 펀드 순자산이 62조6000억원으로 2조5000억원(3.8%) 감소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 순자산은 전월보다 3000억원(1.3%) 늘어 22조원을 기록했다. 법인 분기 자금 수요로 머니마켓펀드(MMF) 순자산은 99조9000억원으로 전달보다 6조1000억원(5.8%) 줄었다.

2019-04-10 16:11:25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