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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이 경쟁력"…'신한BNP파리바 TDF' 올 수익률 13%

국내 퇴직연금시장이 날로 커져가는 가운데 자산운용사의 TDF(Target Date Fund)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현재 연금시장에서는 10개 자산운용사에서 TDF를 출시해 운용하고 있다. 이 중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내놓은 TDF가 출시 이후 최고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1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에서 '신한BNPP마음편한TDF증권투자신탁' 출시 2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인철 신한BNP파리바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국내 운용사들이 대표적인 퇴직연금, 대표적인 상품을 가지고 퇴직연금 시장에 대응하는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면서 "우리상품 뿐만 아니라 퇴직연금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바람직한 대안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DF는 은퇴예정자들의 미래 예상 퇴직시점을 설정하고 퇴직시점이 다가올수록 시간 프레임(Glide Path)에 따라 위험자산 중심의 운용에서 안전자산 중심의 운용으로 전환하도록 설계된 은퇴 맞춤형 펀드다. 시간 프레임에 따른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율을 조정하는 방법, 단기적으로 시장 전망에 대응하는 전략 등이 성과를 좌우한다. 신한BNP파리바는 지난 2017년 6월말 '신한BNPP마음편한TDF(타깃데이트펀드)' 시리즈 2025년~2050년 6개펀드를 출시해 운용 중이다. 지난 5월 31일 기준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신한BNPP마음편한TDF2030부터 TDF2045 펀드의 경우 연초 이후 수익률, 최근 1년 수익률, 설정일인 2017년 6월 30일 이후 수익률 모두 업계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날 TDF를 운용하고 있는 김성훈 솔루션운용팀장이 직접 펀드 성과와 운용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TDF의 운용 전략은 크게 3가지 차별점을 가진다는 것이다. 먼저 적극적 글로벌 분산 투자다. 김 팀장은 "주식의 경우 장기적으로 더 뛰어난 위험 대비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의 자산들로 구성했고, 채권은 국내 물가와 경제 성장률을 고려해 국내외 채권을 고루 분산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투자 대상을 계열사에 국한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김 팀장은 "'신한BNPP마음편한TDF'는 엄격한 펀드 선정 기준을 바탕으로 자사 상품 위주가 아닌 전 세계의 우수한 펀드 및 상장지수펀드(ETF)에 선별적으로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유연한 환율 전략이다. '신한BNPP마음편한TDF'는 선진국 주식과 신흥국 통화 표시 자산은 환을 오픈하고 선진국 통화 표시 채권에 대해서는 환헤지를 실행한다. 단기적으로 원화 강세가 예상되는 시점에는 선진국 주식에 대해서도 일정 수준의 환헤지를 하기도 한다. 김 팀장은 "대부분의 운용사가 투자 자산의 성격과 관계 없이 해외 통화, 특히 달러(USD)를 기준으로 환헤지를 시행하는 반면 신한 TDF는 투자 자산의 성격에 따른 환헤지의 장단점을 고려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한BNP파리바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차별화도 추구한다. 실시간 글로벌 운용 관련 정보 제공이 가능한 S-MAS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김 팀장은 "S-MAS시스템을 통해 판매사와 고객에게 실시간 포지션을 공유하고, 기간별, 자산별 운용 성과 기여도를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다"면서 "이를 통해 업계 최초로 TDF 운용 현황 및 성과 기여도를 주간 단위로 판매사 및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6-17 15:37:0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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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Q 증권사 순이익 사상 최대…2분기 전망도 '好好'

올해 1분기 증권사 순이익이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IB, 자산관리 등 수익구조가 다양하게 분포되면서 호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이 같이 증권사들의 수익원 변화가 지속되면서 올 2분기에도 주식시장이 부진에도 호실적이 전망되고 있다. IB와 트레이딩이 꾸준히 성장하고, 금리 하락으로 인한 채권평가 이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증권사 56곳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잠정)이 1조4602억원으로 이전 분기보다 183.8%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종전 사상 최대치인 지난해 1분기(1조4507억원)보다 소폭 늘어난 수치다. 특히 수수료 수익이 2조242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0.7% 늘었는데 투자은행(IB)부문(8.0%)과 자산관리 부문(10.0%)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기타 자산 손익은 전분기 1974억원 손실에서 1조4784억원 이익으로 실적이 크게 호전됐다. 이 중 펀드 관련 이익은 701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대출(6488억원)이나 외환(1281억원) 관련 부문도 눈에 띄는 이익을 냈다. 금감원 관계자는 "IB와 자산관리 등의 비중이 증가하면서 증권사 수익구조가 다각화되고 있다"며 "금리 하락 추세, 주가지수 상승에 따라 채권주식등 운용수익이 개선되면서 당기순이익 규모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증권사들은 올 2분기에도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강승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권사 5곳(미래에셋대우·한국금융지주·NH투자증권·삼성증권·키움증권)의 연결 순이익이 639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전분기 대비 26.7% 감소하는 것이지만 컨센서스 대비 15.4% 웃도는 수치다.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평가이익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실제 채권은 국고채 금리가 연저점으로 하락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1.587%로 2016년 11월 11일(연 1.508%) 이후 2년 6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2019-06-17 15:25:14 김유진 기자
월 100건...중소기업 매물 쏟아진다

중소기업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016년 월 최대 매물이 30건이었지만 지난해에는 최대 90건까지 늘더니 올해엔 월 기준으로 100건이 넘어섰다. 그만큼 경제상황이 녹록치 않다는 방증이다. 특히 가업승계 포기형 매물이 증가하는 추세다. 세금부담과 경영권 승계 관련 규제가 부담스럽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17일 한국M&A거래소(KMX)에 따르면 지난 4월 KMX로 들어온 M&A 매물은 120건에 달했다. 올해 들어 월 100건 이상의 매물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이는 2016년 월 2~30건, 2018년 월 8~90건에서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현재 KMX에 쌓여있는 매물만 3500건에 달한다. 주목할 만한 점은 가업승계 대신 매물로 내놓는 형태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KMX로 기업 매도를 의뢰한 730개 기업 중 118개(16.2%)사가 가업승계를 할 수 없어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KMX는 향후 2~3년 내 가업승계형 M&A 비중이 20%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있다. 이창헌 KMX 회장은 "높은 세금과 과세특례제도의 여러가지 규제 때문에 가업 승계를 포기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최근 7080세대들이 경영권을 승계하기 시작했고, 베이비붐 세대들이 가업을 이어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이 같은 매물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증권사와 은행 등 금융업계는 M&A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기업 매물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원 발굴을 위해 M&A 전문기관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있다. 이미 삼성증권은 KMX와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매물을 공유해 기업 매칭에 나서고 있다. 매도기업 중에서도 우수기업을 발굴해 M&A 대신 성장을 지원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일본 M&A 전문 중개기관인 니혼(Nihon)M&A센터도 한국 M&A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커지는 한국 M&A 시장에서 기회를 찾기 위해서다. KMX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니혼M&A센터를 찾아가 업무협약를 맺을 계획이다. 앞서 산업은행은 지난 4월 니혼M&A센터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인수합병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높아지는 국내 기업의 M&A 수요에 부응해 니혼M&A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인수 대상기업 정보를 국내기업에게 제공하고 자문하기 위해서다.

2019-06-17 14:45:2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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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창헌 한국M&A거래소 회장 "2년내 상장"

-2년 내 상장목표, "시총 1조, 시간문제" 한국 인수합병(M&A)시장이 날로 커지고 있다. 특히 '살기 위해' 인수 또는 합병을 원하는 중소·중견 기업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중소기업 전문 인수합병(M&A) 플랫폼 한국M&A거래소(KMX)는 내후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한국의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이창헌 한국M&A거래소 회장을 만났다. ◆ "니혼 M&A 센터와 MOU" 이창헌 KMX 회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가진 그룹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25건, 내년에는 50건의 M&A를 성사시킬 것"이라며 "KMX는 매년 2배씩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 영업을 시작한 KMX는 매년 시장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지난해 성사시킨 M&A 건수는 10건이고, 매달 100건 이상의 의뢰가 들어오고 있다. 중소기업 사이에선 'M&A를 원하면 KMX로 가야한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KMX의 경쟁력은 '내부 매칭'제도에 있다. 이 회장은 "대형 회계법인이 보유하고 있는 M&A 의뢰 기업은 30~40개에 불과해 매칭이 힘들기 때문에 간략한 회사 정보를 담은 티저를 만들어 외부로 돌리게 된다"면서 "이런 경우 시간이 많이 들고 정보 노출의 위험이 있어 기업들이 선호하지 않는다"고 했다. 반면 KMX는 3500개의 매물 기업의 데이터베이스(DB)가 쌓여있기 때문에 내부 매칭이 충분히 가능한 구조라는 설명이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KMX는 지난 2월 삼성증권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중소·중견기업 매물을 공유키로 한데 이어 오는 25~27일에는 일본 M&A 전문 중개기관인 니혼(Nihon)M&A 센터와 MOU를 맺는다. 이 회장은 "니혼M&A센터는 기업은행, 산업은행과 MOU를 맺고, 우리를 직접 찾아와 MOU를 원했다"면서 "그만큼 KMX의 가치가 인정받고 있다"고 했다. 앞으로 계속해서 커질 M&A 시장에서 그의 역할이 막중해졌다. M&A에 대한 적대적 인식을 전환하는 것이 우선과제다. "M&A는 매수 매도 양쪽 모두 승리자가 되는 게임"이라는 게 그의 지론이다. 그는 "실리콘밸리의 경우 매도를 위해 창업하기도 한다"면서 "한국은 M&A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노조들이 반대부터 하고 보는 경향이 있는데 M&A를 하지 않으면 모두가 잘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M&A는 투자 시장을 활성화시키는 촉매제의 역할도 한다. 벤처캐피탈(VC)이 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회장은 "VC가 자금을 회수(엑시트)할 수 있는 방법은 기업공개(IPO)가 거의 유일한 상황이다. 하지만 1년에 상장하는 기업은 많아야 30개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M&A를 통한 엑시트가 활성화되면 VC들은 중소 중견기업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늘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유니콘 기업될 것" 향후 M&A 시장은 커질 전망이다. 기업 사정이 안 좋아져서 내놓는 매물도 늘어나고, 가업승계를 포기해야하는 기업도 늘고 있어서다. 지난해 KMX로 기업 매도를 의뢰한 730개 기업 중 118개(16.2%)사가 가업 승계를 할 수 없어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가업승계 포기형 M&A'다. 이 회장은 "중소기업은 과세특례제도를 통해 세금을 감면받을 수 있지만 7년간 업종을 바꾸면 안되고, 구조조정을 하면 안되는 등 제약이 있다. 그것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7080세대들이 세금 등의 문제로 가업 승계를 포기하는 경우가 줄을 잇고 있다"면서 "향후 2~3년 내 가업승계형 M&A 비중이 20%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10년 간 이 회장이 꾸려온 KMX는 상장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조만간 주간사 선정을 통해 내후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장의 목표는 '유니콘 기업'이 되는 것이다. 이 회장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니혼M&A센터는 현재 시가총액이 5조원을 넘어섰다"면서 "그와 동일한 구조를 가진 한국M&A거래소도 비슷한 가치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상장에 성공하면 글로벌에서 2번째 중소기업 M&A 중개기업 상장 사례가 된다.

2019-06-17 14:44:5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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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리자드 스텝다운형 ELS 1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1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을 총 1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HI ELS 1818호는 코스피(KOSPI)200 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로,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3.5%(연 4.5%)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80%(리자드 조건)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9.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만약 리자드와 만기까지 자동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였을 경우,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 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7 13:52:5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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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독일 T8 빌딩 매각 계약 체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의 프라임 오피스빌딩인 '타우누스안겔라게8(Taunusanlage8)' 매각을 위한 계약을 현지 시각으로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017년 8월 사모부동산펀드를 통해 2억8000만 유로(약 3600억원)에 해당 건물을 인수했다. 매각금액은 4억 유로(약 5200억원)로 인수 2년 만에 1600억원 가량의 차익을 얻게 됐다. 또 투자기간 동안 7% 중반의 배당이 이뤄져 매각이 완료될 경우 연 25%가 넘는 수익률을 달성하게 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펀드 만기가 오는 2022년 10월이지만 자본력이 검증된 매수인이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해 조기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프랑크푸르트 핵심업무지구에 위치한 이 건물은 매입 당시 건물 전체 면적의 약 3분의 2가 공실이었던 이유로 독일 현지 투자자를 중심으로 경쟁 입찰이 진행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고 수준의 입찰가격을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2016년 독일 쾰른시청사 투자 건을 통해 독일 시장에서 자금력과 거래종결 능력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국내 최대 대체투자 운용사인 미래에셋은 푸동 핵심지구에 위치한 중국 상해 미래에셋타워를 시작으로 글로벌 탑 호텔 브랜드인 포시즌스(시드니, 한국)와 페오몬트 오키드(하와이, 샌프란시스코)를 성공적으로 인수했다. 또 미래에셋센터원빌딩은 명동, 종로, 을지로를 잇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 자산에 있어 우량 오피스빌딩에서부터 국내외 호텔, 물류센터 등으로 다각화해오고 있다. 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 부문 대표는 "이번 매각은 일시적으로 공실이 높은 부동산이라도 우수한 입지의 우량 물건이라면 향후 임대율과 수익률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 줬다"며 "앞으로도 해외 우량 부동산을 적극 발굴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7 13:49:17 채윤정 기자